주시자 의식에서 근원 의식으로 넘어가는 경험담 | 깨달음으로 가는 위빠사나 명상, 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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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책 #마음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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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1

  • @sjp88888
    @sjp88888 ปีที่แล้ว +51

    근원에서 본다는 것은... 전체와 연결되어 있는 것을 체험하면 자신은 삼라만상 전체인 모든것이자 의식이자 주시자이자 생각이자 감정이자 육체로 초점을 좁게도 또 전체로 보는 것을 자유자재하게 되는 상태에서 본다는 의미이지요 🙂
    이것이 그냥 앎이 되는데에는 하나를 주의깊게 알고 있어야 하는데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고 근원은 삼라만상이며 삼라만상은 근원이라 것을 알고 모든것에 가치로움을 가지며 보아야 한다는거지요
    삼라만상은 허상이라 가치없는 것으로 여긴다면 이것은 근원인 공 또한 가치없음이되는 것을 온전히 이해하며 볼 때 비로서 만물이 가치롭게 보이며 근원으로서 삼라만상을 자신으로서 사랑으로 보게 되고 이것은 좁게는 자기사랑을 알게합니다
    실제 전체의식은 우주 속 물질 지구의 어디론가 초점을 맞추려면
    이 물질 지구에 있는 어느 육체의 육안으로 초점을 맞추며 들어와 세상을 봅니다
    이것은 조금 설명이 난해한데
    전체의식은 우주의 어느 공간으로 깊숙히 초점을 맞추며 들어와 인식함이자 동시에 모든 것으로서
    세상을 인식하고 있어서 좁은 초점과 동시에 전체초점으로 자신을 인식해요 그래서 전체의식으로 자신을 확장시켜 보는것이 근원으로서 보는 것이고 육체로 보는것이 초점을 좁힌 개아로서 보는 것이고 둘다 같은 가치로움을 가진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것이되죠
    빛은 파동이자 입자이듯이
    근원은 전체이자 개아이지요

    • @다현-m4k
      @다현-m4k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가끔 저는 우주전체가 "나"이고 지구를 투명 날개로 꼭 안고 있다는 느낌을 느껴요
      지금 말씀은 투명날개 속에 그것도 인간의 눈으로 들어와 또 보고 있다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검은 종이를 바늘로 뚫은 작은 구멍으로
      세상을 봄과 동시에 종이 넘어의 세상도 훤히 보고 있다
      이게 맞는지요?

    • @노천탕수달
      @노천탕수달 ปีที่แล้ว +1

      써니즈 강의보고 선생님 댓글보고 정리되었습니다. 이해로서 끝낸다면 잊혀지겠죠.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 @다미콧구멍
      @다미콧구멍 ปีที่แล้ว +1

      전쳬가 나이고 내가 전체란 말이죠?

    • @sjp88888
      @sjp88888 ปีที่แล้ว

      @@다현-m4k
      맞아요 🙂

    • @sjp88888
      @sjp88888 ปีที่แล้ว

      @@다미콧구멍
      맞아요 🙂
      코도 나이고 몸도 나 듯이요

  • @parkpark2830
    @parkpark2830 ปีที่แล้ว +7

    안타깝네요...
    머리로 "분별"할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멀어질 수있어요
    무아는 에고없음 모든게 하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냥 "하나"이고
    무아의 없음은 무한한 가능성
    에고없음이란
    "분리의식에 의한 감정(이원적 특성)"을
    "하나"와 "없음(무한가능성)으로
    통합한 상태
    이것을 경험하기위해
    매순간의 느낌을
    있는그대로
    통제하지않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 것
    우주는 사랑이라는 에너지로 이루어진
    단 하나의 생명체
    지구는 사랑이란 에너지를
    "다양한 의식수준"으로 경험하는
    "거울세상"
    거울이기때문에 사랑에너지를
    불완전복사해서
    다양하고 불안한 형태의 감정을
    풍요롭게 느끼는 곳
    이건 유전의.특질이 불완전하게 복사되어
    종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원리와 동일해요
    미움과 증오와 수치심과 기타 모든
    부정적 감정의 뒷편에 숨겨진
    사랑과 자비의.에너지를
    가슴으로 느껴질때까지
    그릇을 키우는것(용기=그릇)
    "사랑(자비)"이 전부인데
    이 사랑은 열정보다는
    무조건적 허용과 무한한 감사의 느낌입니다
    지혜(반야적)는 그냥 이 모든게
    "하나"라는것이 전부입니다
    사랑의 느낌없이 신적 지혜는 오지않아요
    그건 인간의 분별심에서 오는
    또하나의 페르소나일뿐

  • @smj8944
    @smj8944 ปีที่แล้ว +9

    주시자를 바라보는나!!
    안전하고 온전하고 완전하고 평온한나!!전체의식 감사드려요^^

  • @mccho1214
    @mccho1214 ปีที่แล้ว +5

    의식이없으면 참나 성불 성령을 어찌찾나 기절하면 참나를찾는것인가 우리들이 보는모든것 의식안에들어오는 모든것이 나의 마음이다 마음속에서 마음을 분별할뿐이지 법에서보면 그런것도없다 이모든것이 참나의 나툼이다

  • @pleia777
    @pleia777 ปีที่แล้ว +8

    근원이 되는 경험은, 세상의 모든 것이 내가 되고 내가 세상의 모든 것이 되는 것이죠
    근원에게는 제외, 바깥, 예외...이런 건 일절 없어요
    그것이 아무리 낮은 진동의 두려움, 에고라 할지라도...
    세상에서 유일하게 궁극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바로 의식이고, 이 의식이 온갖 다른 형태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바로 차원, 물질, 인간, 마음, 생각, 감정, 소리, 빛, 영, 에너지 등등이에요
    근원의 다른 이름이 바로 의식이라할 수 있죠
    '이것은 내가 아니다.' '저것은 내가 아니다' 자꾸 나에게서 무엇을 배제시키려하면 근원의 의식에선 계속 멀어지는 결과만 생길 뿐이에요
    나와 근원간의 차이는 단지 이 의식의 상태일 뿐이니까요
    나는 무언가를 배제, 제외, 분리시키려 들고, 근원은 모든 것을 수용, 통합하는 그 의식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근원은 문자 그대로 '존재하는 모든 것', 궁극적인 대통합이니까요

  • @미아-h4b
    @미아-h4b ปีที่แล้ว +4

    저도 항상 알아차림하면서 이것을 관찰하고 주시하는 내안에 그것이 과연 근원에나일까? 하는생각을 요즘따라 자꾸만 했어요 왠지 아닐것같아서요
    정말 어렵네요 진정한 참나는 무엇일까요

  • @어설픈사슴
    @어설픈사슴 ปีที่แล้ว +3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근데 제가 느끼기로는 도는 이해나 생각의 정리가 아닌 직관이랄까.. 머 그런쪽인거 같아요..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전영재-z6p
    @전영재-z6p ปีที่แล้ว +2

    고맙습니다
    공유합니다

  • @이그림-h3w
    @이그림-h3w ปีที่แล้ว +5

    오늘도 고맙고 감사해요 ❤

  • @In-im8sl
    @In-im8sl ปีที่แล้ว +2

    너무 어렵네요. 그냥 생각이 나면 흘려보내고 그생각에 집착하여 파고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될거같네요.

  • @shatin96
    @shatin96 ปีที่แล้ว +4

    앗...이것 핵심인것같은데, 반복해서 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ㄷㄷㄷ..,

  • @태현스님tv
    @태현스님tv ปีที่แล้ว +5

    주시자. 근원에서 본다. 모두 의식이 생각을 써서 작용하는 패턴에서는 하나도 변화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의식이 조금 확장된 효과는 있겠지만 마음작용의 기존 메카니즘에서는 변화된 것이 없는 상태라 말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 판단임)
    감사합니다

  • @하보남-w2e
    @하보남-w2e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 @노천탕수달
    @노천탕수달 ปีที่แล้ว +3

    야~~~어려워서 댓글봐야겠습니다. ^^써니즈엔 함께하는 댓선생들이 많으니까요~^^

  • @blayer5029
    @blayer5029 ปีที่แล้ว +4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해빙투
    @해빙투 ปีที่แล้ว +2

    오늘도 감사합니다.

  • @kse9242no1
    @kse9242no1 ปีที่แล้ว +2

    무슨말인지 모르겠당ㅋ
    감사합니다

  • @juingong7
    @juingong7 ปีที่แล้ว +2

    ^^ 잘보았습니다
    난 서민이라 라면을 좋아합니다
    저렴하고 적당히 입맛에 맞는걸 고르는데
    한때 국민라면 농심 신라면을 많이 먹었죠
    너구리 짜파게티도
    요즘은 오뚜기로 넘어왔습니다
    열라면 먹어보니 신라면과 비슷하게 맛있고
    가격은 훨씬 싸더군요
    오동통은 너구리와 비슷하고
    주시자의식과 근원의식은
    신라면과 열라면의 차이라봅니다
    배고플때 사서 먹으면 됩니다
    입맛에 맞는걸로
    가격에 민감하면 오뚜기제품으로

  • @mysy1234
    @mysy1234 ปีที่แล้ว +7

    근원에서 보는 느낌은 어떻고 어떻게 근원에서 보는 건지 모르겠네요,,

  • @자유-h4l
    @자유-h4l ปีที่แล้ว +2

    에고의 생각감정도 내가 아니고
    주시자.관찰자도 내가 아니고
    전체 허공성 우주 삼라만삼
    이 의식을 통하여 절대가 스스로를 인식하고자
    펼치는 향연이지요.
    결국 모두가 나입니다.
    색도 공도 절대가 펼치는 마술과도 같은 신성. 허공성 입니다.

  • @KEN-di8kq
    @KEN-di8kq ปีที่แล้ว +3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반복적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어떤 예가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영상을 만나게된 행운에 감사하고 또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는 써니즈님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제 딸에게도,, 주위 분들에게
    도 널리 널리 소개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iberty-korea
    @liberty-korea ปีที่แล้ว +5

    석가모니는 몇 년씩 걸리는 명상수행을 가르치지 않았어요.
    반나절만에도 공을 체험케 하셨지요.
    석가 사후 초기불교에서 이 가르침을 망가트린 것입니다.
    지금 초기불교를 그대로 이어받았다는 남방불교에서 아라한에 도달한 자가 거의 없다는게 이를 입증합니다.
    북방불교 즉 대승의 입장에서는 붓다의 가르침처럼 단 몇 시간 또는 며칠만으로도 열반을 얻기를 원했습니다.
    화두선을 예로 들면 에고를 벗어던지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아주아주 강력한 의문에 빠지고 즉시 공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지요.
    화두를 들게되면 몇 년의 시간이 필요없게됩니다.
    곧바로 견성하게 됩니다.
    즉 에고라는 게 사라져 버리고 에고의 의한 생각과 감정이 사라지고 인식하는 놈만 남게되요
    이 인식하는 놈은 이 영상의 주인공처럼 자신이 자신을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주시자만 남게 됩니다.
    이렿게 되면 생각 감정뿐만 아니라 오감에 대한 집착도 사라지게 되지요.
    그러나 대승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가게 됩니다.
    거꾸로 생각 감정 오감을 누리고 잘 사용하는 경지로 나가게 되는 것이지요
    배고프면 밥먹고 잠오면 자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너무나 평범하고 별 것이 없습니다.
    이 것이 반야바라밀이 살아 숨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namu-y3t
    @namu-y3t ปีที่แล้ว +2

    인간은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으라 하면 코끼리가 떠오르는데 어떻게 무념이 될 수 있는걸까요? 난해하네요

  • @곧卽즉
    @곧卽즉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대여
    바른법을 잘 배운 고귀한 제자는
    성스러운 이들을 친견하고,
    성스러운 이들의 가르침을 바로 알고,
    성스러운 이들의 가르침에 이끌리고
    참된 이들을 친견하고,
    참된 이들의 가르침을 바로 알고,
    참된 이들의 가르침에 이끌린다
    그들은 마음을 잘 기울여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알고,
    마음을 기울이지 말아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알기에
    여기 한 수행자는
    성찰에 의해
    이치에 맞고 지혜롭게
    감각적 욕망에 대한 생각과
    악의에 찬 생각을 품지 않고
    버리고 제거하고...

  • @왕도토리-s3x
    @왕도토리-s3x ปีที่แล้ว +2

    그럼 나란 누구인가요?
    주시자 의식이 연기에 따라 왔다사라진다면 그것을 인식하는자는
    또 누구입니까?
    그저 모를뿐 지칩니다 ㅎㅎ

    • @시노-q8h
      @시노-q8h ปีที่แล้ว +2

      무위 해공님의 '나는 없다'를 추천드립니다~^^

  • @그래-w2k
    @그래-w2k ปีที่แล้ว

    허민재

  • @카야-w6v
    @카야-w6v ปีที่แล้ว +16

    근원에서 전체를 본다는건 에고가 아닌 참자아에 머뭄 같은데요. 참자아는 눈치보지않고 나대지도않는 오직 있는그대로 바라봄 같아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ปีที่แล้ว +7

    의식이 주시하는데,
    그 "주시하는 의식"을 나하고 동일시 하고 있었다(착각임).
    주시자도 의식임을 앎(착각없음).
    의식이 주시하는 것을 내가 주시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의식도 연기법칙으로 움직이는 것이 보임.
    내가 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됨.
    그래서
    주시자도 내가 아니고,
    의식도 내가 아니다.
    ㅡㅡㅡㅡㅡ
    알고보니까,
    무아적 입장에서 그냥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보임.
    ㅡㅡㅡㅡㅡ
    근원에서 본다의 의미.
    순수,쳥성, 끈기가 중요.

  • @IKMIkE-mr9hv
    @IKMIkE-mr9hv ปีที่แล้ว +4

    얼토당토 않은 말씀..근원이 따로 있고 보는 내가 따로 있고 보이는 것들이 따로 있으니 불이가 아니라는 증거...오늘 우연히 써니즈님의 유튜브를 몇개보았는데..바이런 케이티, 아디야 샨티, 해공..등을 마치 깨달은 분인것처럼 언급하시던데..그 분들의 가르침..옮기지 마시길..써니즈님의 안목이 밝아져 무엇이 깨달음인지 알기 전까지는..

  • @healthyroad1917
    @healthyroad1917 ปีที่แล้ว +10

    알아차림에서(3년) 생각 멈춤으로 한 발 내딛고 아장아장 걷고있어요... 이 영상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지금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씀이 담긴 영상이어서요. 감사드려요♡ 햇살이 따스합니다...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ปีที่แล้ว +6

    주시자에는
    에고의 활동을 보는 제1주시자(베다의 윗 나무가지의 새, 영화스크린)
    앞의 둘을 바라보는 제2 주시자(관객),
    전체 상황을 파악하는 제3주시자(극장 문 밖에서 극장 안을 파악하기)
    그리고 그 밖을 보는 제4주시자,
    그 이상을 첩첩이 보는 그 이상의 주시자를 묶어 제5주시자.
    그 다음은 진짜 말이 끝난 것
    이라 하겠습니다.

  • @SH-zo2wh
    @SH-zo2wh ปีที่แล้ว +6

    저 역시 의식작용에 대해 알지 못하여 깊은 이해로 연결되기가 어려웠는데 알고 보면 단순한 원리이지만 사실 그것을 아는 자체가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영상 관련하여 링크 하나 남깁니다~ 이해가 어려우신 그 부분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네요^^
    th-cam.com/video/8VU94oEahOA/w-d-xo.html
    오늘도 감사합니다~
    _()_

  • @슈슈-z5c
    @슈슈-z5c ปีที่แล้ว +10

    오늘도 좋은 영상으로 깨달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공부 중 한번도 생각지 못했던 주제이네요! 저도 그동안 주시자를 저라고 생각해왔던 것 같은데 주시자와 저를 동일시하는 게 함정일 수 있겠네요~~
    언제나 마음공부 초보자에게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MrAnapanasati7
    @MrAnapanasati7 ปีที่แล้ว +5

    쉐우민 수행할때 스승께서 그러시더군요. "있는사띠와 두는사띠가 있다.
    그 둘의 차이를 알아야한다."
    그때 마음이 뭔가 한대 맞은 느낌이 들었었고 그때부터 알아차림하려고 애쓰지 않는게 자연스러워 지더군요. 벌써 7년전 일이네요.

  • @은종만-u6f
    @은종만-u6f ปีที่แล้ว +9

    댓글 하나 하나가 선지식의 가르침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도 댓글로 도움 주시는 분들도

  • @fitching
    @fitching ปีที่แล้ว +4

    입자는 파동이고 파동은 입자라서 입자와 파동을 동일하게 봐야 하는데 입자를 입자로 보고 파동을 파동으로 보면 결국 입자가 파동이라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의미 같네요~ 역시 의미가 중심에 닿을 수록 어떻게 표현해도 관통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yk7268
    @hyk7268 ปีที่แล้ว +5

    최근에 좀 충격적인 글을 봤어요
    네이버에 차크라 열린 사람 쳤다가 나온 맨위글을 봤는데
    그사람이 쓴 글 모음집 보니까 우리가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간섭하는게 살기에너지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글 내용보고 놀라서 이게 뭐지하면서 훑어봤는데
    읽어보면 좋을것같아서 댓글 남겨요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ปีที่แล้ว +2

      네, 그렇지요.
      내가 사랑한다고 사랑의 행을 하는 것은 중생심, 악마의 마음이 하는 것이고,
      주지도 받지도 않는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나가는 행이 진정한 자비행 이지요.
      내가 사랑한다는 것은 중생심이지요.
      금강경의 골수 입니다.

    • @MrAnapanasati7
      @MrAnapanasati7 ปีที่แล้ว +2

      보시 중에 가장 큰 보시가 무주상보시 라지요. 즉 뭔가를 주는데 함이 없이 준다. 준다는 마음과 주는자가 없이 준다. 이게 무아의 관점을 얘기 하는것 같아요. 우리는 뭔가를 줄때 물질이든 정신적이든 뭔가를 나눌때 뭔가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원하는 마음이 있다는건 나를 챙기기 위함인데요. 나라는 것이 있다는 관념에 사로 잡혀서 입니다. 우리가 하는 사랑이라는것도 살기에너지다라고 하는 얘기가 이런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 @strong_mentalTV
    @strong_mentalTV ปีที่แล้ว +4

    오늘도 감사합니다. 봄(見),들림 알아차림 해석하려고 하면 오답이네요 중요한것은 당신은 당신의 생각때문에 지금 괴롭습니까? 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아니요 라고 답할수있다면 ..그것이 깨어남이 아닐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서기원-m4y
    @서기원-m4y ปีที่แล้ว +2

    써니즈님
    이제는 좀더 높은
    공부를 할때가 되지 않았나요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도는듯 합니다

  • @김지영-w3j9g
    @김지영-w3j9g ปีที่แล้ว +7

    써니즈 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채널의 존재함에 감사해요...아침마다 좋은 말씀 들려주시니 하루가 기쁘게 열립니다.

  • @AliceHakuna
    @AliceHakuna ปีที่แล้ว +4

    의식하는 모든것이 저라고 여태까지 생각했는데?!😮 그럼 나는 누구인가요?

  • @신눈꽃
    @신눈꽃 ปีที่แล้ว +2

    영상말미에 의식으로부터 분리되어 바라볼 수 있는걸까요?하셨는데
    누가 의식으로부터 분리되어 바라볼 수 있는지?
    누가 이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를 보셔야 할듯 하네요!
    근원에서 전체적으로 보는 것은
    내가 했다 나한테서 일어났다,
    너가 했다 너한테서 일어났다라는 착각없이 이 현상세계 전체가 연기법칙에 의해 저절로,참나인 절대의 전체성으로 펼쳐지고 있음을 보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부족한 답변이라 참고 하시라 적어보네요!
    m.youtube.com/@muwihaegong
    써니즈님,늘 좋은 말씀 소중히 간직합니다!감사합니다!

  • @쉽다-j4g
    @쉽다-j4g ปีที่แล้ว +8

    진심 감사해요❤ 공유해 주셔서..

  • @user-hq7ei5ll4g
    @user-hq7ei5ll4g ปีที่แล้ว +2

    6:00까지 들었습니다.
    5:50 부분에서 주시자는 내가 한다고 알고있었던 것인데 실제론 의식이다...
    그런데 저 의식도 참나와 연결된 의식이라서, 나의 의식 또한 내존재의 영이므로 '나'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아요. 그전까지 주시자라고 여기고 있었던 부분은 자신의 혼(경험하는 에고) 일것 같습니다.

  • @LoveItself888
    @LoveItself888 ปีที่แล้ว +3

    요즘엔 하루빨리 깨달음을 얻고 싶어요
    깨달음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깨달음이 뭔지 모르면서 깨닫고 싶어하는 마음도 좀 웃긴것 같아요ㅎ
    그럼에도 왜 깨닫고 싶어하는 걸까요 욕심인 걸까요 이런 욕심을 내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모르겠습니당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즌아키
    @즌아키 ปีที่แล้ว +3

    파도를 밖에서 볼때 그 물속에서 고요함을
    느낄때 다르듯이 그점이 아닐까합니다.
    게임 속 캐릭터는 사용자에 따라
    바삐 움직이듯 사용자는 무심히 또는
    일체감있게 게임할때도 있더군요.
    로그아웃하믄 뭐에 시간을 빼겻지 하며
    이렇게 써니즈님 좋은영상을 보내요~❤❤❤

  •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

  • @축복하는태양
    @축복하는태양 ปีที่แล้ว +4

    주시자는 의식이다!
    몸과 생각과 느낌은 내가 아니다
    나라는 것은 없다!
    오늘 영상을 통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ปีที่แล้ว +6

    오늘도 써니즈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섭이-i7u
    @섭이-i7u ปีที่แล้ว +14

    저는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시켜서 감사일기를 3년 동안 쓰게 되었었는데
    그때 느낀 변화의 과정과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자꾸 감사한 것을 찾게 되다가 나중엔 자연스럽게 감사한 것들이 보일 때 오늘 영상의 내용과 비슷한 것을 느꼈었던 것 같습니다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ปีที่แล้ว +3

    주시자로 본다ㅡ검은 눈동자로 집중하여 본다.
    근원에서 본다ㅡ흰 눈자위로 전체로 보아진다는
    말씀...

  • @빡뚜기
    @빡뚜기 ปีที่แล้ว +4

    큰 울림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써니즈님 지금 감사합니다.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ปีที่แล้ว +2

    ㅡ마지막 질문ㅡ
    근원에서 전체적으로 보는 것은 무엇일까요?
    ㅡㅡㅡㅡ
    생각도, 주시자도, 의식도 내가 아니라면 무엇이 나인가요?
    그것은 불성도, 중생심도, 마음도, 물건도 아니다.
    그러면 무엇인가?
    여기 잘못된 한 마디가 있으니,
    그것이 무엇입니까?

  • @아이쿠야-h2y
    @아이쿠야-h2y ปีที่แล้ว +2

    저는 가끔가다 생각해요 나는 사람의 의식을 조종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내가 주고싶은 의식을 줘요 좋아하는 것을요 그런게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걸 볼때 전 아 내가 의식을 조종하고 있구나 느껴요 그치만 사람들은 각자의 생각도 해요 나의 의식을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며 나의 의식을 받지 않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 @ejcofjeksk
    @ejcofjeksk ปีที่แล้ว +2

    주시자가 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또 아니였군요 와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야-g2q
    @반야-g2q ปีที่แล้ว +8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아이쿠야-h2y
    @아이쿠야-h2y ปีที่แล้ว +2

    우아~~~~~ 나에게 대입하여 영상을 보는데 아는것같기도 하고 모르는 것같기도 하고 너무 어려워요 알고싶다!! 나는 상대방이 질문을 하면 동그란 물체를 들여다보며 대답을 하는데 한면만 바라보고 얘기하면 그만큼 밖에 얘기 못해주고 돌려가며 바라보며 얘기하면 더 많은 걸 얘기해요 그치만 그러려면 많은 걸 알아야 볼 수 있어요... 어서 책을 사러 가야겠어요 나도 알고싶다

  • @Piece_gumrin
    @Piece_gumrin ปีที่แล้ว +3

    순수 정성 끈기 구체적으로 이야기 듣고 싶어요

  • @축복받은여신
    @축복받은여신 ปีที่แล้ว +3

    추카추카추! 써니즈님 😊💗 그 명료한 느낌을 축복합니다 ~~

  • @growing.motivation
    @growing.motivation ปีที่แล้ว +2

    와 써니즈님 조회수좋으시네요~ 성공한 삶이십니다^^ 이번에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 @SoHyun2024
    @SoHyun2024 ปีที่แล้ว +1

    저도 주시자와 나를 동일시하고 있었네요. 새로운 발견이예요!

  • @미래-r1i
    @미래-r1i ปีที่แล้ว +5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옴샨티
    @옴샨티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 @yje1851
    @yje1851 ปีที่แล้ว +2

    알아차림은 내가 아닌가요? 근원에서 보는 자는 누구입니까? 그게 나인가요?

  • @예숙-l8p
    @예숙-l8p ปีที่แล้ว +3

    주시자가 곧 의식인 거죠!

  • @karlkim7261
    @karlkim7261 ปีที่แล้ว +1

    콘텐츠내용을 위빠사나위주로하는것보다는열반에든성자들의경험들을위주로꾸며주시는게영성공부에더도움이될것같습니다

  • @unitedhanxrp5029
    @unitedhanxrp5029 ปีที่แล้ว +3

    감사드려요

  • @이성환-h7w
    @이성환-h7w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 @곧卽즉
    @곧卽즉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희들의 몸은
    마땅히 부처의 성품이 본래 있는
    몸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수행자修行者는 본성을 깨달았을 뿐이요
    특별한 것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본래의 성품이 곧 마음이요
    마음이 곧 성품이니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마음과 같다
    앞부처와 뒷부처가 오직 이 마음을 전하셨을 뿐
    이 마음 외에 따로 부처를 볼 수 없느니라
    🤔생각이 뒤바뀐 중생들이 🌷자기의 마음이 부처인 줄 알지 못하고
    밖으로 구해 달리되
    종일토록 왔다갔다하며
    부처를 생각하고 부처에게 예배한다니
    부처가 어느 곳에 있단 말인가? 이와 같은 생각을 짓지 말라 그대의 마음이 곧 부처라
    👍그저 자기의 마음을 알기만 알기만 하면 마음외에 다시 다른 부처가 없다
    🧘‍♂️달마 혈맥론 중에서🧘‍♀️

  • @prayaan9593
    @prayaan9593 ปีที่แล้ว +4

    🙏 감사합니다.

  • @yido8811
    @yido8811 ปีที่แล้ว +1

    무아불이를 너머 공성의 실체를 다시 너머 진공묘유의 진정한 실체를 알고 청정법신을 체화해야합니다. 더나아가 보신을 이루고 천백억화신으로 나투는 공부를 해서 온갖 부처님께 분신을 나투어 즉각적으로 과거와 미래를 비롯한 일체종지의 공부를 해야합니다

  • @손승호-x2j
    @손승호-x2j ปีที่แล้ว +2

    주시 어렵다 나는 나를 느낄수 없다 나는 나를 볼 수 없다

  •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ปีที่แล้ว +2

    보는자와 보여지는 자가 하나다. . 뭐 이런거네요

  • @parkpark2830
    @parkpark2830 ปีที่แล้ว +6

    스스로 질문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사랑이란게 대체 무엇인가
    빠르면 삼일 늦어도 일주일안에
    반드시
    반응할겁니다
    명상은 질문을.가지고
    집중하는게 효과가 좋아요
    명료한 질문을 맑은 정신으로 한다면
    틀림없이 내안의.신이
    답합니다
    인간은 처음부터.그렇게 설계되어
    있었어요
    질문의 답을 들으면서
    자기확신과 사랑(자비)의.힘을 키워
    무한한 가능성을 만끽하는것
    그게 인간에게 주어진 운명입니다

  • @naraone7143
    @naraone7143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하얀사랑_skylove
    @하얀사랑_skylove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바다청정
    @바다청정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

  • @xngk1
    @xngk1 ปีที่แล้ว +2

    너무 시원하다

  • @현준-g7q
    @현준-g7q ปีที่แล้ว +1

    5:00

  • @김건수-k9v
    @김건수-k9v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오로시-j9q
    @오로시-j9q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이해군-c6b
    @이해군-c6b ปีที่แล้ว +3

    주시자도 분리된 자라!
    생각이 끊어져야 하리...

  • @이해군-c6b
    @이해군-c6b ปีที่แล้ว +2

    애씀은 기특하나
    애쓰니 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