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로서 단 한번만 밟아도 끝장 나는 지뢰가 있습니다 |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 이찬수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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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วันที่ผ่านมา +5

    존경합니다
    제가 호주에서 다녔던 교회목사님은 현제 한국대형교회 담임이신데요
    철저하셨습니다 . 여성도들과 악수않하구 물론 여자성도 차에 뒷좌석이라도 태우는건 아예 없구...정말 철저하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역시 하나님이 쓰시는 큰 사역자는 다르단 생각과 존경이 절로 나옵니다

    • @파란하늘-j6t
      @파란하늘-j6t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어느 목사님인지 알겠네요^^
      유툽으로 그 목사님 설교 가끔 듣는데 옥한흠목사님을 뵙는듯 합니다

    •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วันที่ผ่านมา +1

      @파란하늘-j6t 그래요??🤗😚

    • @박도준-j7z
      @박도준-j7z วันที่ผ่านมา

      담임목사가 돈에 매이게되면 그 교회는 마귀사탄에게 휘둘리게 딱좋은 환경이됩니다

  • @김상득-t2v
    @김상득-t2v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아멘

  • @wonyoon1931
    @wonyoon1931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김의식목사님은 여성도와 무인텔에 가셔서 둘이서 신앙상담하셨는데

  • @알료샤-v1c
    @알료샤-v1c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전병욱은 지뢰 시원하게 밝고도 목회를 용기있게 잘하던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용감해!

  • @byungouyou1625
    @byungouyou1625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설교 수준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