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등님 시골에 있었던 썰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한테 말하면 않돼는것 저체중이랑 배고프다고 말한 순간 음식고문 당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할머니랑 비슷하시네요 저희 할머니 두 밥먹을 시간이 돼면 밥을 엄청 마니 주셔서 밥을 적당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어김 없이 저녁 먹을 시간이 되면 밥을 또 마니 주셔서 어김없이 저도 밥을 덜어서 적당히 먹었네요 역쉬 K 할머니들은 대단해요 무드등님 고봉밥 이랑 닭내장 볶음탕 에다 닭국물에 라면 넣어서 먹고 라죽까지 먹고 또 밥까지 다드셨다니 대단 하시네요 시골에 있었던 썰 듣는내내 무슨 도전 먹방 인줄알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았으면 더마니 못먹을꺼 같네요🤣 무드등님 썰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저도 극 저체중이었고(초1때 20키로 안되었고, 중딩때 겨우겨우 30찍음. 키 155기준..) 대가족으로 살고 있었는데...밥 기본 2공기이상. 고기반찬주면 며칠 굶은애마냥 흡입(고기집 가면 혼자 2kg먹었음)에 제일 좋아하는 김치전 해주시면 그 자리에 앉아서 (후라이팬 큰거로)5판 이상 그냥 흡입. 이것도 밥 먹은 이후에... 근데도 배 절대 않나오고 금방 배고파지는데 먹는 대비 늘어야 할 무게는 안늘고 계속 빠지기만 해서 보약까지 지어맥이셨죠ㅋㅋㅋㅋ.... 지금은 건강해져서 먹는 양도 일반적인 양이 되었고, 무게는 여전히 저체중이지만 갈비뼈 굴곡이 보이다못해 보일정도는 벗어났어요:) 옷도 s사이즈를 수선 안하고도 입을수 있게되었고...ㅎㅎ
시골집 하니까 옛날에 가족들끼리 다같이 모여 떠들었던때가 생각나네요.. 다같이 관인 (이모할머니댁) 모여서 개들도 보고 그네도 타고 농장에서 막 따먹었던것도 재밌었는데.. 요즘은 코로나도 있었고.. 집집마다 돌아가시고 하시니까 예전 그 분위기가 안나는거 같아.. 한편으론 아쉬워요...😟 ㅋㅋ 저희 할머니는 내가 너무 많이 먹으면 살찌니까 가끔 안된다고 하시는데.. 또 어쩔땐 그냥 먹으라 할때도 있어요..ㅋㅋㅋ?
울엄마가 며칠전에 10개월된 조카 식고문하는걸 봐버림... 아가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분유먹이고 이유식먹이고 과일먹이고 과자먹이고 다시 이유식 또먹이고 과일또먹이는데... 이 모든일이 3시간만에 일어난... 거기다 3시간동안 계속 먹였으면서 3시간뒤 우유 안먹는다고 우리 아가 배가 홀쭉하다고 얼마나 걱정을 하시던지... 아가가 주는대로 먹고는 있는데 태어나서 처음겪는일에 혼란스러워하던... 계속 뭘 줄때마다 어어? 어? 이러면서 고갤 갸웃갸웃 아가 입이 빌틈이 없이 계속 먹이는 모습에서 울엄마도 할머니가 되었다는걸 알아버렸습니다...
7살때 아빠가 전날 술먹고 밥 못차려주고 계속자는거임.. (엄마는 일감) 그래서 한 2시 됬나?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친할머니 한태 전화로 할미... 나 배고파.. 라 하니까 아빠는? 이러셔서 어제 마시고 지금까지 자... 하자마자 체감상 몇분 안된거 같은데 할머니가 대문열고 들어오심 아빠한테 등짝 때리더니 밥 해주심 울아빠 왜~ 이러니까 할머니가 집에 있는 놈이 애 밥을 굶겨? 라고하심 ㅋㅋ
1:49 무드등님의 텔레포트 능력이 알고보니 유전이었구나
이게 이렇게 이어지네ㅋㅋㅋ
이거네ㅋㅋㅋㅋ
알고보니 창문으로 ㅋㅋ
그 말은 할머니한테 말하면 안돼..
그 금단의 단어.....그것은..!!
"할머니~저 배고파요~ 쩝.."
???: OK 드러와
@@대영나치제국그렇개1분뒤: 살려......주세.....요.....
상 황 극
손자:할머니 저심심한데 와서 같이 오목이나 해요..
할머니:안되 좀멀어서그려 다음에 온댜
손자:아.. 배고프다
할머니:기다려 금방올게
@@로울27할머니배불러요 1분뒤 하ㄹㅁ ㅡㄴ ㅣ 친구 할머니:뭐?배가고프다고?
할머니께 절때 하면 안돼는 금단의 단어...
1. "할머니 저 배고파요"
2. "저 저체중이에요"
3. "저못먹어요"
과체중이면 안그럽니다.왜 아냐고요?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mosinnagant-m1891 ㅋ
@@mosinnagant-m1891 비만입니까 과체중입니까...? 똑바로 말하시죠!!
@@아이디어뱅크-f3y 지금은 정상이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평소에도 많이 주시는데 그런말을 하시면 배가 터질 수 있게되죠 ㅋㅋㅋㅋ
@@tv-db7wq나 5학년인데 28키로
@@벼다귀가능한건가.......?
@@Sirjksje08ej 키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ㅋㅋ
@@kila3975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알아서 잘먹어서 저런 경험많지는 않지만 할머니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식줄까? 이러면서 항상주시는데 이것보단 "뭐뭐먹고싶어요" 하면 당장나가서 사들고 오시는게 너무 신기함 저나이에 전속력으로 달려갔다오신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차타고 놀러가다 가오리라는 생선 먹고싶다 했다가 수산시장에 바로 내려서 가오리 사려는거 내엄마가 따라가서 말려서 당행이지 놀러가는동안 차로 하르쟁일 이동해야하는데 생선비린네에 죽을뻔
나도 친척들이랑 가족전체 다같이 모여서 저런식으로 명절보내보고 싶다.......너무 행복해보인다...
ㅋㅋㅋㅋ
ㅠㅠ할무니ㅠㅠㅠㅠ
@asmr-xv5gr 저런.. 힘내요 같이ㅠㅠ
배터져 뒤지고 싶으시면 할머니집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친한 가족끼리만 모이면 다행이지 님 누구? 이 수준까지 모이면 어색해서 답답해 죽습니다
역시 손자가 저체중이라 많이 먹이고 싶은 자상한 할머니
지짜 썸낼 보고 *'어!?!?'* 했음
정상체중이어도 다를건 없다
손녀인거 같슴다.!
손녀를 잘 챙기시네!
손녀입니다
이 때 "할머니.. 저 배터져요.." 하면 "그래? 그럼 꿰매줄게 얼른 먹어~" 하시는 게 국룰ㅋㅋㅋㅋㅋ
ㅋㅋㅋ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동화 생각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할아버지께 배고프다했다가 뒤질뻔
배터져 뒤질뻔 진짜 토할뜻 실제로 체해서 토함
수정된거 보니까 진짜네..ㅋㅋ@@알베나이트
현재 취무언니 체형이 같은 시청자 1명입니다
2:10 못먹거든요
2:37 저도 같이 때리시면
3:13 5:07 6:38 8:57 이건 못참지
3:44 ㄹㅇ 국룰이지
5:45 8:24 11:20 이러는데 왜 살이 안찜?
7:07 진짜 마름
7:20 9:07 진짜 큰일났는데?
10:21 할머니가 해주는 집밥은 맛있지
11:07 개잘그렸네
11:57 ㄹㅇ 운동안해도 빠짐
부럽다
가만히있으 면살 빠지고 먹으면 빠지거나 유지되고 움직이면 빠지는 유전자가 좋습니다
그게 접니다
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할머니께 그런말하면 큰일난다.....
앜ㅋㅋㅋ 소수의 시골집 특인데 먹을거 없는데 안쪽에 보면 고기랑 쌀이랑.. 완전 쌓여있음요ㅋㅋㅋ
저체중이라 하는 순간에 식고문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와 무드등님의 친척분들도 만만치않다
무드등님 시골에 있었던 썰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한테 말하면 않돼는것 저체중이랑 배고프다고 말한 순간 음식고문 당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할머니랑 비슷하시네요 저희 할머니 두 밥먹을 시간이 돼면 밥을 엄청 마니 주셔서 밥을 적당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어김 없이 저녁 먹을 시간이 되면 밥을 또 마니 주셔서 어김없이 저도 밥을 덜어서 적당히 먹었네요 역쉬 K 할머니들은 대단해요 무드등님 고봉밥 이랑 닭내장 볶음탕 에다 닭국물에 라면 넣어서 먹고 라죽까지 먹고 또 밥까지 다드셨다니 대단 하시네요 시골에 있었던 썰 듣는내내 무슨 도전 먹방 인줄알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았으면 더마니 못먹을꺼 같네요🤣
무드등님 썰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진짜 배엄청부른데 막상 먹을거주시면 잘넘어가서 신기함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같네요 저도 꽤많이 먹는데 오히려 50kg이 못넘고 키만커서 할머니가 걱정많이 하세요 근데 또 이상하게 배불러도 과일이랑 간식은 잘들어가더라고요
보통은 큰 도시로 갈 때 올라간다고 하죠.
그나저나 무드등님은 가족 중 일부가 시골에 살아서 썰도 많네요. 대대로 도시인인 줄 알았는데...
저 동생 어릴때 그림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저도 극 저체중이었고(초1때 20키로 안되었고, 중딩때 겨우겨우 30찍음. 키 155기준..) 대가족으로 살고 있었는데...밥 기본 2공기이상. 고기반찬주면 며칠 굶은애마냥 흡입(고기집 가면 혼자 2kg먹었음)에 제일 좋아하는 김치전 해주시면 그 자리에 앉아서 (후라이팬 큰거로)5판 이상 그냥 흡입. 이것도 밥 먹은 이후에... 근데도 배 절대 않나오고 금방 배고파지는데 먹는 대비 늘어야 할 무게는 안늘고 계속 빠지기만 해서 보약까지 지어맥이셨죠ㅋㅋㅋㅋ.... 지금은 건강해져서 먹는 양도 일반적인 양이 되었고, 무게는 여전히 저체중이지만 갈비뼈 굴곡이 보이다못해 보일정도는 벗어났어요:) 옷도 s사이즈를 수선 안하고도 입을수 있게되었고...ㅎㅎ
와 진짜 부럽다… 다들 도시살아서 그렇게 많이 먹어본적이… 끊임없이 먹어보고싶다
오오오옹 4분전언어니리니 왕왕왕
오늘도 엄청 재미있어여! 항상재미있는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아!!!!!!!¡!!!!!!
항상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할머니께 배고프다 말하면 무사히 살아남기 힘들구나..💦
할머니에게 드리면 끝장나는.. 금단의 말중 하나를 해버리셨어..!!!!!ㄷㄷㄷㄷ
저도 그런 미스테리 비슷한게 있어요 분명 제가 입에 넣는 음식이 별로없어서 할머니가 저 분명 건강하지 못할거 같다고 생각하셨는데 몇년후 덩치가 볼때마다 더 커져서 할머니가 당황한적있어요 심지어 고기도 별로 않좋아해요
먹고, 눕고, 계속하다보면 살 안찌는 사람들도 살이 찝니다. 제가 그랬죠.
가족들이 강제로 확찐자를 만드셨군요...ㅋㅋㅋㅋㅋ
할머니앞에서 저체중이라 하면 할머니는 해골로 받아들임ㅋㅋㅋ
이번썰이 썰들중에서 제일 위험한 상황인듯
2:19 검은색에 길죽하고 동그란...?(💩)
안녕하세요❤
이거볼떼마다 너무 재밌어가주고계속보고싶네요.
재밌게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ㄹㅇ 식고문이었네ㅋㅋㅋㅋ
너무 많이 맥여서 죽이는 건 신박하네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연휴때 할머니댁 가서 배고프단 말 안하는데ㅋㅋㅋ
근데 할머니 밥상이 좀 많이 맛있긴 해..
나랑 어렸을때와 비슷하시넼ㅋ
어렸을때 할머니가 음식 다 쑤셔넣고 하셔서 억지로 먹고 체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 남산 만한 고봉밥이 그리움 ㅠㅠ
2:04 performance 시작
7:33 starting Game
11:21 거인
게임을 시작한다고 표현한게 ㅈㄴ 웃기네 ㅋㅋ
오늘도 잘 보겟슴다❤❤❤❤
이거보니까 친할아버지가 병문안 가면 쌀과자나 홍상캔디를 주시고 주변할아버지,할머니들이 간식들을 주셔서 배불르게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쇼츠에 이게...
th-cam.com/users/shortsJ1HTS1GDTmk
솔직히 나 배고프다고 하잖아 할머니가 밥상 뚝딱 만들어와서 뭐 진수성찬으로 물 거기 이런 거 다 있어요? 그때 진짜 배터 짙
저도 178cm에 60kg대 초반인데 어머니께서 제발 밥 좀 더 먹으라고 난리심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10kg만 더 찌면 뭐라 안하실듯
전국 할머니님들 존경 합니다...
0:38 전을 벽에 붙인다... 확인...
붙인다x 부친다
이거 우리 할머니가 보시면 분명히 '아이고 저렇게 먹어야 저렇게 건강하게 크지'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밥으로 고문을 시키십니다
할머니 얼굴보니 그 누구보다 빡친얼굴이네 ㅋㅋㅋㅋㅋ
할머니가 보는 시점:
정상=뼈 밖에 안남았다
과체중=뼈 밖에 안남았다
비만=말랐다
고도비만=살좀 올랐다
저체중=손자 사망 직전
식고문 장인 데쓰(?)
8:25 할머니판 로드롤러
손주가 배고프다고 하면
밥을 왕창 퍼주시고,
과일들도 왕창 주시는데...
th-cam.com/video/hGhAFP0Uct4/w-d-xo.htmlsi=k-InWvyzI502NgfR
오죽하면 식고문당하는 할머니 숏무비도 존재한다.
앜ㅋㅋㅋ 제목부터 재밌다 ㅋㅋㅋㅋ
계속 요리가 나오네?!코스 요리인가?30분 마다 나오먄 코스요리지 ㄹㅇㅋㅋ ㅋㅋㅋㅋ근데 저체중인게 신기한 우리 취무 눈나…
시골 가면 반찬은 별거 없는데 두번 세번 리필하는게 국룰
가족들의 사랑이 제대로 느껴지네
시골집 하니까 옛날에 가족들끼리 다같이 모여 떠들었던때가 생각나네요.. 다같이 관인 (이모할머니댁) 모여서 개들도 보고 그네도 타고 농장에서 막 따먹었던것도 재밌었는데.. 요즘은 코로나도 있었고.. 집집마다 돌아가시고 하시니까 예전 그 분위기가 안나는거 같아.. 한편으론 아쉬워요...😟 ㅋㅋ 저희 할머니는 내가 너무 많이 먹으면 살찌니까 가끔 안된다고 하시는데.. 또 어쩔땐 그냥 먹으라 할때도 있어요..ㅋㅋㅋ?
8:35 댕웃기네ㅋㅋ 무드등 계속 먹어서 살쪄서 저기 동생을 잡아먹었어 ㅋㅋ 동생 이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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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위..위장 운동인가?
혹시...먹는거 표현할때 뭐먹었어요? 소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취무등님 썰은 항상 꿀잼임 ㅋㅋㅋ
ㅋㅋㅋㅋㅋ역시 할머니들..
근데 진짜 먹은거 다 어디로간거에요 미스테리 ㄷㄷ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니에요? 혹시 두분 키가 크신가? 다 키로갔나?
무드등님 군대 잘갔다 오세요....ㅠㅜ..
학원 후의 취무등썰이라고 끼얏호우~
사람의 위는 20배까지 늘어납니다(아무리 배불러도 더 먹을수 있다는 사실)
9:04
함정카드였냐고ㅋㅋㅋ
주말,추석,설날에 살이 찌는 이유가 이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가이 막내 손녀입니다. 다 못먹고 한번 게워내고 나면 배부르다고 하면 안주심... 경험담입니다... 그치만 권유는 계속됨...
난 잔소리 없고 엄청 잘해주시는데😊
7:10 자넨...그 말...그 금기어를 말하면 안됐어.......다들 도망치게!!!!!!!!!!!!!!!!!!!!!
취무등님 시골 방문하는 브이로그 안 찍나요?
혹시 썰푸는생방송무슨요일몇시에하나여?
명절 스폰지밥은 못참지ㅋㅋㅋㅋㅋ
우리 외할머니께서 식당하셨어서 저 32kg (심한저체중) 말하려고 했다가 음식 많이주실까봐 이거 보고 말 안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 말도안되는걸 되게 만드는사람들은 2명이다 군대선임과 추석으로 파워업한 할머니
1:13~6:00 식욕 point🍖
저 엄청 통통하거든요
근데 추억하고 설날에 가면 진짜 많이 줘요. 외할머니집에 가면 "과일줄까?"하고 가지러 올려고 해요
전 몰랐지만 이제는 알겠어요. 할머니는 게다가 과자 1~2개 사달라고 했는데 할머니는 5개를 사와서 아직도 있어요(한 한달 됨. 엄마꺼+5개=8개)
할머니 배고파요= 해치웠나?, 이전쟁이 끝나고 여친과 결혼할거에요, 와이프 씻는소리
귀.여.워
할머니에게 하면 안되는 말들...
1.저체중
밥먹는걸로 죽는다.
2.과체충
말로 처맞음, 할머니가 살쪘다고 하면 살찐거
손주:할머니 저 죽어요 죽어요
할머니:그래그래 이거만 먹고 먹고 죽어
손주:할머니 저 진짜 진짜 죽어요
할머니:그래그래 아까 죽는다는데 안죽어잖아 그러니 이거부터 먹어
부럽다...전 할머니집에서 뭐 좀 먹기만 하면 살이 무럭무럭 쪄버려서.....ㅠㅠ그렇게 많이안먹었는데도 쪄서 억울...
미래의 취무등(님):안돼!..그말을 하지마! 안ㄷ..
7:02 우리 할머니도인데...
울엄마가 며칠전에 10개월된 조카 식고문하는걸 봐버림...
아가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분유먹이고 이유식먹이고 과일먹이고 과자먹이고 다시 이유식 또먹이고 과일또먹이는데... 이 모든일이 3시간만에 일어난...
거기다 3시간동안 계속 먹였으면서 3시간뒤 우유 안먹는다고 우리 아가 배가 홀쭉하다고 얼마나 걱정을 하시던지...
아가가 주는대로 먹고는 있는데 태어나서 처음겪는일에 혼란스러워하던... 계속 뭘 줄때마다 어어? 어? 이러면서 고갤 갸웃갸웃
아가 입이 빌틈이 없이 계속 먹이는 모습에서 울엄마도 할머니가 되었다는걸 알아버렸습니다...
아니 진짜ㅋㅋㅎㅋㅎㅎㅋㅋㅋㅎ 우리집안은 딱 밥, 간식 ( 과일, 과자 ) 나중엔 야식같은거로 라면이나 고기먹고 끝이라 할무니가 밥같은거 많이 안주시고 딱 더 달라할때만 더주고 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우리집안 특성인지
나랑 엄마빼고 다 늘씬함 개빡쳐서 이번년도에 다이어트 시작함...ㅎㅋㅎㅋㅎㅋㅎㅋ
아 명절에 친할머니 댁 가서 친척들도 만나고 맛있는것도 잔뜩 먹던 때가 그립다....
우리집 국룰 : 명절 전날은 꼭 저녁에 고기 먹음. 사촌동생들이 과자 사러 다녀옴.
저 집에서 할무니 할부지랑 같이사는데, 두분다 제가 저채중이란걸 알아요...
중1이 41kg이란걸 아세요 근데 1년사이에, 3kg이 쪘는데 금방 빠질거 같지가 않아요... 근데 학교쌤 중 한분이 40kg미만은 여자라도 휘청휘청한다는데
근데 작년의 나는 38이였는데...
미친게 저는 비 존나 맞고도 건강했는데,
애버란드 같다와서 독감걸렸어요
은근 어이없는데 저랑 비슷한경험 있으신분...?
저의 할머니는!
밥을 다른 할머니들 보다 조금(?) 더 많이 주시는데 그거까지는 좋은데...
아무리 많이 줘도 장염걸리는건....
???: 우리얘가.. 제체중??
취무: 할머니 이제 그마..
???:어서오렴... 식고문은 처음이지?
무덤을보며 휴 이지 제사끝났으닊..꼬르륵 아 배고 죽은 할머니:우리 손자가 배고프다고?!
역시취무등님
"할머니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 1위"
무드등님형도능력자역군요
저체중에서 비만 되는 상황
억
7살때 아빠가 전날 술먹고 밥 못차려주고 계속자는거임.. (엄마는 일감) 그래서 한 2시 됬나?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친할머니 한태 전화로 할미... 나 배고파.. 라 하니까 아빠는? 이러셔서 어제 마시고 지금까지 자... 하자마자 체감상 몇분 안된거 같은데 할머니가 대문열고 들어오심 아빠한테 등짝 때리더니 밥 해주심 울아빠 왜~ 이러니까 할머니가 집에 있는 놈이 애 밥을 굶겨? 라고하심 ㅋㅋ
우리집안은 아침에 6시에 일어나면 새벽 3시까지 위장이 쉬질않습니닼ㅋㅋㅋ 그와중에 소주도 이틀만에 40병; ㅎㄷㄷ;;
7:37 에 삐삐소리나는거 개웃기네 ㅋㅋ
우왕 취무등 알람 올만에 빨리 울렸다
저도 저체중이라 할머니 한테 먹히기만 하고 그러다가 너무 배불러서 차려진거 못먹으면 치우는데 뭔가 큰잘못 한 느낌? 약간 그래요😂
다행이다 우리 할머니는 밥먹기 싫다하면 가만히 둬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