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확인하세요. TV의 부품 보유기간은 9년입니다. 그전에 부품 없어서 못고치면 감가 환불을 해줘야 합니다. A/S 센타에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세요. 즉 원 TV 가격 - 고장난 부품 가격 = 감가 삼각가격 / 부품 보유기간 9년중 7년을 제외한 나머지 감가금액 + 감가금액의 10% 대충이런 구조입니다.
@@조재현-i7d 난 5년 6개월 지난 삼성65인치 커브 가 화면 이상으로 기대않고 as신청했더니 단종 됐다며 153만원 보상 받고 코리아세일에 맞춰 90만원 더주고 85인치 구매 했습니다.보름도 안된 일 입니다.부품보유 기간이 9년이라 하더군요,5일만에 보상가 받고 제품 회수해갔습니다
TV 가격을 생각하면, 메인보드를 전문 수리업자를 찾아가 수리하면 됩니다. 대기업은 기판 수리를 하느니 그냥 기판을 통째로 교체하는게 저렴하니까 그렇게 처리하는데, 인터넷 찾아보면 의외로 보드수리업자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도 장담하지 못하죠. 그런데 디스플레이가 살아있으니까 폐기처리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 수리로 진행하는게 맞는데, 너무 일찍 포기하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니터는 그 기업 전문가만 수리 가능할것임. 친구가 전자공학과 나온녀석이 있는데 lcd 모니터를 개조해서 차량용 네비로 만들려고 했는데 기판에 보안 락이 걸려서 그걸 도저히 풀지 못해서 화면은 나오는데 신호가 나오게 할수가 없다는군요. 기업만의 보안코드가 있는거 같은데 일반인이 풀기는 힘든가 봅니다. 사실 tv랑 모니터는 구조가 다르긴하지만요
LG는 서비스가 진짜 엉망이고 서비스 센터에서도 고객을 아주 우숩게 취급해서 전 가전 재품은 절대로 LG 재품 안삽니다. 모니터는 LG가 좋다곤 하나. 지깟게 좋아봤자고 비싼돈 줘서 구매해도 서비스가 개판이라 그닥 사고 싶은 맘이 없음. 그냥 중고기업 재품 저렴하게 사서 고장나면 버리고 다시 사는게 훨씬 이득일 수도 있어요. 삼성이나 LG는 서비스 비용까지 다해서 재품 비싸게 팔아먹으면서 서비스. 서비스 포기하고 저렴한 재품 쓰고 버리는게 ..
제경험으로는 삼성은 최소 양심은 있습니다 엘지는 개쓰레기 맞구요 엘지제품은 사기만 하면 초기불량 아니면 2년사용한 드럼도 처음설치도 잘못하고 사용중 소음생겨서 유상수리하고 노트북 두번 사서 모두 초기불량으로 환불절대로 안된다고 우겨서 능력것 환불 받았던 기억이 있어 앞으로 엘지는 절대 안사려고 하는데 삼성도 도매급은 아닌것 같군요
샤오미, TCL, 더함, 이노스 이런 저가 티비가 잘 팔리는 이유가 이런더 있습니다. LG, 삼성을 사는 이유는 a/s 때문인데 신제품 개발해서 팔아먹는데만 혈안이 되있어서 구형제품의 a/s가 원할히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소비자는 TCL, 샤오미, 더함 같은 저가 티비를 사서 몇년 쓰다가 고장나면 버리는게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LG 뿐만 아니라 아파트에 공동현관문 열어주는 월패드도 10년도 안지났는데 고장이 너무 잘나서 a/s 요청하니 현대통신 측에서 부품이 더이상 중고도 구할 수가 없어서 아파트 전체를 신제품 모델 새것으로 교체하였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이렇습니다. 천만원이면 85인치 TCL TV 5대는 사고도 남네요. 화질 좋은 미니 QLED 사더라도 3대는 삽니다.
전 한번 좋은TV 사볼까 알아보다가 패널 수명이 핸드폰 마냥 5년~10년 뭐 이렇다니까 못사겠더군요. 그런데 메인보드 문젠데 수리가 안된다라… LG에서 방법이 없다면 당연히 사설 알아보셔야 했고요, 아마 LG에선 패널수명 생각해서 부품 처분한다고 말할테고 요즘 이런건 삼성도 마찬가진거 같습니다. 솔직히 감가상각 환불도 지내끼리 만든 방식이라 생각되지 전혀 합리적이란 생각 안들고요 갈수록 소비자가 힘든거 같네요. 다음부턴 5년정도 쓰고 버려야한다 생각하고 예산을 잡으세요…
삼성쓰면 가전은 역시 LG할것임 세탁기 건조기 세트 사서 건조기 도어감지센서 고장으로 다행히 1년2주전이라 무상AS받았는데, 세탁기 자동세제투입구 고장이 딱 1년 1주째에 고장나서 자부담 20만원 입니다. 각 200정도 하는제품들입니다! 예전에 산 삼성32인치 스마트티비 산지 1년 6개월만에 화면 안나오는 고장 제작년에산 삼성 65인치 led티비 산지 2년좀넘어서 동일증상으로 고장중 입니다! (안고치고 방치중)
고장은 복불복이지만 삼성과 엘지의 서비스 마인드는 하늘과 땅바닥 차이납니다 삼성은 서비스 부르면 와서 대화가 된는데 엘지는 무조건 안됩니다 식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에 따라 교환 환불이 가능과 불가능으로 갈립니다 가전품질은 모르겠으나 서비스가 다르니 왠만하면 삼성갑니다
나도 삼성 high end 급 75인치 2년 전에 살때 중국산이나 일본산 보다 2-4배 차이 났었는데 화질은 확실히 좋지만 삼성 로고가 뒤에 박혀있어서 이게 삼성인지 중국산인지 사람들은 모르더군요. 티비도 주로 뉴스나 한국 방송 셋탑박스로 봐서 어차피 고화질이 필요도 없었구요. 이전 티비도 65인치 삼성이었는데 10년 가까이 쓰고 아직도 고장 없지만 새거 사면서 창고에 있어요. 삼성제품 많이 쓰는데 고장은 없고 제품은 만족하는데 좀 비싼게 흠이랄까.
엘지 삼성 할꺼 없이 똑같습니다..저도 이거랑 비슷한 일을 당해서 그 담부터는 아무거나 인치만 보구 적당한 가격으로 삽니다....천만원주고 산 티비를 7년쓰고 버리는심정....허허허...엘지 삼성 잘 들으세요...이렇게 한명씩 고객을 잃어가는 겁니다.....티비는 걍 싼걸루 사세요...별반 차이도 없습니다.
1000만원짜리이면 그 옛날 화질이 좋고 전기 요금 많이 먹던 플라즈마 tv (pdp tv)인듯 하네요. 요즘과 방식이 다른데 화질은 깨끗하지만 고장나면 답이 없어요. 동생이 40인치 플라즈마 tv를 아버지에게 드렸는데 20년 된거라 😢 화면이 뒤집히고 얼굴이 찌그러지고 난리임 ㅋㅋㅋ그거 수리비가 상당히 비싸고 요즘은 수리하는 기술자도 없어요. 그냥 버리고 요즘 나온 qled tv로 바꾸는게 낫습니다
LG 기사들 잘모름니다. 워낙 박봉으로 돌리니까 괜찮은 친구들은 다 다른곳으로 이직 해버리고... 그래서 여러곳 에서 확인 해보셔야 해요. 사설 수리 업체가 훨씬 실력있는 곳이 많아요. 기존에 LG 나 삼성 협력 업체나 생산라인에서 일하시던 분들이 하는곳은 정말 잘고칩니다. 그리고 요즘 삼성이나 LG나 AS 정책 똑같습니다. 고쳐줄 생각이 아예 없더라구요. 저는 똑같은 이유로 삼성을 손절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삼성 LG제품 국내 생산 거의 없어요. 베트남 아니면 인도 이고 중국도 잘 없어요. 차라리 중국 제품이 더 신뢰도가 높은 편 입니다.
저두 몇년 전에 엘지꺼 43인치 TV 섰었는데 2년 지나고 빽라이트 나가서 화면 파랗게 되더군요 고치는 비용은 20만원 넘는다고 해서 결국 포기함 지금은 삼성 꺼 65 인치 QLED 사서 쓰는데 진짜 만족 합니다. 화질도 좋고요 엘지꺼 쓸때는 자잘한 고장 많았는데 삼성꺼는 1년 넘었는데 한번도 그런게 없었어요 근데 1천만원 TV 겨우 7 년 보고 그러셨으면 진짜 열 받으시겠네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근데 삼성꺼 TV 요새 많이 좋아 졌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ㅎㅎ 저도 엘지라면 아주 이를 갈고 있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지금의 가전업체 수리라는 개념이 모듈교체와 동일한 말이 되어버린 상황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엘지 청소기 흡입구 고무막? 하나 교체하려면 아예 흡입구를 부품비로 산정하는 식입니다. 이미지 팔이만 하는 가전업체라고 생각하며, 이런 식이면 뭐 서서히 망하겠죠.
삼성이라고 다를거 없어요.티비를 샀는데 5년도 못썼고 100만원넘는 냉장고를 샀는데 겨우 5년쓰고 고장나서 버렸음. 집에 있는 삼성제품이 5개도 않되는데 제일 비싼 두개가 저 모양이라 더이상 삼성 안삽니다. 그나마 여기는 많은 LG제품중에서 이 제품만 운이 없는거같은데 전자제품도 뽑기운이 정말 중요한듯 LG에서 95년에 산 선풍기는 올해여름도 잘 썼는데 벌써 30년썼네요.
삼성은 감가상가 해서 보상해줍니다 엘지 서비스 양아치 맞습니다 2년 사용한 삼성티비 화면 이상으로 제가 환불원해서 10 % 감가해서 환불 받았습니다 엘지는 초기불량 노트북도 절대 환불 안해줍니다 그리고 엘지가전제품 하나같이 내구성 쓰레기라 그래도 서비스 좋은 삼성제품으로 가려고 합니다
엘지. 망해라. 왜 말 못하나요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 같은데. 부품보유기간 언급하면 불리하니까 버려야 하냐고 물어보는데 네 거리는 기사놈 때문에 모르면 호구된 상황인거잖아요. 상담원 수거 안내도 정황 다 듣고도 죄송하단 한마디 없이 철거비용 이야기나 쳐한거면 엘지는 진짜 답 없는거죠 이제.
위 영상만 보면 충분히 화가 날만 합니다. 저는 LG의 가전 자체보다 기사분께서 어쩔 수 없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같은 표현이라도. 그런데 고객분도 애초에 "그럼 버려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하시니 기사분도 그냥 별 생각 없이 "네"라고 답한 것으로 보이고요. 액정 문제가 아니라 보드 문제는 생각보다 수리비가 많이 나오지도 않고 보드만 좀 고치면 되었을 듯한데 이미 지난 일이니 어쩔 수 없죠. 앞으로 삼성과 함께 행복하시길.
LG TV 5년간 쓰다가 뭔가 타는 냄새가 나서 as받었더니 버리라네요. 개지랄 떨다가 할 수 없이 과감히 버리고 삼성으로 다시 구매했어요. 이사하고 이리저리 옮겨 쓰다가 4년6개월만에 화면이 쪼개지는 에러가 나더이다. 긴급AS 받었더니 단종되서 재고가 없다고 거의 원가의 (90%) 돈으로 돌려 주더이다. 그동안 TV값이 하락해서 더큰 TV를 더 싼 가격에 새로 사서 돈도 남고 … 이런게 애프터서비스지. 그후론 LG 손절! 품질이 좋나 AS가 좋나?
엘지는 옛날부터 배째라식이었고 삼성은 최대한 소비자 손해없게 하려고 노력함 전세계 가전판매율이 삼성이높고 서비스 만족도 최고인데 가전은 엘지라고 세뇌당한줄도 모르고 고마진정책으로 가격만 더럽게 비싼 엘지를 쓰니 몇년지난 이제와서 계속 인식이 바뀌고있음 가전은 엘지 아니라고 구매비용에는 향후 서비스비용까지 포함인데
뭐 삼성쓰다 고장나면 삼성 욕하면서 LG최고 이러는거고. 내가 삼성 냉장고로 얼마나 고생했는지 말면 이런소리 못함. 삼성이나 LG나 똑같음. 전자제품은 운 + 평소 사용습관 모든게 수명에 영향을 준다. 삼성 LG두루두루 써본결과 그래도 LG가 AS도 낫고 고장 확률도 낮다.
참 실망 스럽습니다 . 고객이 무슨 잘못 입니까? 환불 제도가 있으면 lg 상담 센터나 수리 기사가 고지를 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lg oled tv 내구성 때문에 lg 손절 했습니다. 딱 1년 쓰니깐 번인에 잔상까지 남더군요 ... 내돈 쓰고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
저도 2년 사용한 삼성티비 큰고장도 아니고 마감불량으로 검은화면에 뭐가 약간비치는 불량으로 몆년전 10%감가하고 제가 원해서 본인 계좌로 환불받고 영수증까지 정확이 기사님이 갖다 주더군요 그전에 엘지 노트북 초기불량은로 환불원하니 절대로 안되다고 하며서 기분나쁘게 말하길래 그럼 제능력것 환불 받겠다고 하고 제 능력으로 환불 받았던 기억이 요번에 엘지그람 다시 구매했는데 또 초기불량으로 직접 서비스센터가서 절대 안된다는 환불 능력것 다시 환불 받았지만 살때마다 이런 스트레스 받기싫어 삼성을 떠나 왠만하면 엘지제품은 취급안하기로 했습니다
7년되면 부품이 없습니다 왜 화가 나는 거죠?? 새로 사면 되는데 ? 부품 의무보유 기간은 없습니다 권고라서 강제도 아니에요 미국이나 유럽 일본도 7년된 TV 수리 못합니다 화가 나는건 그냥 님이 화가 많은 사람인듯 싶네요 5천만원 짜리 스피커도 수리 안됩니다 2억짜리 벤츠도 수리 안되는 경우 많아요
가전은 삼성???? 저는 삼성 제품으로 님과 흡사한 뒷통수를 맞은 적이 있어요. 심지어 법적 부품 보유기간이 지나기 전인데도 그러더군요. 항의하니 블랙컨슈머가 아니라 아주 ㄷㅅ 취급을 합디다. 그 이후로 삼성은 쳐다보기도.... 역시 가전은... 이런 거 없어요. 적당히 밟아 뭉게는 대기업들이에요. 적당히 눈치보고 살아라 .... 이정도~
정확히 확인하세요.
TV의 부품 보유기간은 9년입니다.
그전에 부품 없어서 못고치면 감가 환불을 해줘야 합니다.
A/S 센타에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세요.
즉 원 TV 가격 - 고장난 부품 가격 = 감가 삼각가격 / 부품 보유기간 9년중 7년을 제외한 나머지 감가금액 + 감가금액의 10%
대충이런 구조입니다.
부럽습니다...
감가삼각비 댓글 달려 왔는데, 여기
잘 달려있네요.
AS접수 상태 확인하시고, LG에서 폐가전 수거 했다면 정확한 상담 다시 받아보셔야 할뜻합니다.
그리고, 잘하면 사설 수리 업체도 많아 문의 없이 폐기한게 안타깝긴하네요.
감가상각
이거도 옛날 브라운관 티비 시절 얘기입니다.
@@조재현-i7d 난 5년 6개월 지난 삼성65인치 커브 가 화면 이상으로 기대않고 as신청했더니
단종 됐다며 153만원 보상 받고 코리아세일에 맞춰 90만원 더주고 85인치 구매 했습니다.보름도 안된 일 입니다.부품보유 기간이 9년이라 하더군요,5일만에 보상가 받고 제품 회수해갔습니다
TV 가격을 생각하면, 메인보드를 전문 수리업자를 찾아가 수리하면 됩니다. 대기업은 기판 수리를 하느니 그냥 기판을 통째로 교체하는게 저렴하니까 그렇게 처리하는데, 인터넷 찾아보면 의외로 보드수리업자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도 장담하지 못하죠. 그런데 디스플레이가 살아있으니까 폐기처리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 수리로 진행하는게 맞는데, 너무 일찍 포기하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분 말 씀이 맞습니다. 메인보드쪽 전자부품 교체하면 되는건데 수리비용은 10만원 20만원 네외일텐데요...버리는건 너무 아깝네요 ㅠ
무신 메인보드가 20만원인디 핸드폰수리비도 그것보다 많이나오는디
님 핸드폰부품과는틀려요...
국평오가 또.... 스마트폰은 아주 작은 공간에 모든 기술을 우겨넣고 발열까지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조오올라 비싼거고.... 저건 공간이 차고 넘쳐서 메인보드 자체는 싼거 써도 된다... 능지 인증좀 그만하고 @@김곤자
모니터는 그 기업 전문가만 수리 가능할것임. 친구가 전자공학과 나온녀석이 있는데 lcd 모니터를 개조해서 차량용 네비로 만들려고 했는데 기판에 보안 락이 걸려서 그걸 도저히 풀지 못해서 화면은 나오는데 신호가 나오게 할수가 없다는군요. 기업만의 보안코드가 있는거 같은데 일반인이 풀기는 힘든가 봅니다. 사실 tv랑 모니터는 구조가 다르긴하지만요
내경험엔
LG는 모델 좀 지나면 수리비 많이 불러 새거 사라 유도하고, 삼성은 수리비도 적게 수리해주고 새거사라 유도하지 않터라.
즉 LG는 업체입장에서, 삼성은 고객입장에서 a/s를 해준다.
그게 삼성이 1등하는 이유라고 본다. 고객만족!
영상부기판 IC 고장입니다
공중파 신호 연결하면 나옵니다
저는 영상부기판 빼서 사설업체에 보내서 수리했어요
엘지에서 부품이 없어 수리 불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영상부기판 첨들어봅니다...
즉 메인보드를 빼서사설 수리업체에 맡기면 된다 이거 아닐까요?
신호처리해서 빔으로 쏴주는 장치 말하는거 같은데 그거 회사마다 부품이 다르고 보안코드같은게 있는듯 호환안되고 개조도 힘듭니다. 친구가 전자공학과라 실패했다고 설명함. Tv 기판수리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움
삼성은 부품없거나 못고침 회수해가고 보상금 주는데 엘지는 서비스 짜증나서 삼성걸로 요즘은 구입
구입 후 7년이면 아직 부품 의무보유기간 내라서 부품이 없어 수리가 불가능하다면 감가상각해서 환불해줘야 하는데... 조금만 거 알아보셔도 손해를 줄이실 수 있었을텐데..
몰랐습니다 ㅜㅜ
울나라 대기업 제품들 단종을 너무 빨리함. 수리 모듈이라도 남겨두지도 않음.. 소비자가 수리를 못하도록 막는 거와 같음.
저거 사설 수리업자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고쳐졌을 가능성 높습니다…as 기사들은 교체수리만 하게 되어 있어서 부품 수리하는 사설 업체였으면 고쳤을텐데 아쉽네요 아깝기도 하구요
아깝네요 ㅜㅜㅜㅜ
16년10월26일 이후 구매한 제품은 9년이고 이전제품 내용년수는 7년이며 부품 보유기간은 8년 입니다.
진짜 버린거면 이제 돌아올수 없음...... 감가환불 받을 수 있을것같은데.. 제품 반납 없으면 불가..
이미 늦었어요 ㅜㅜ
메인보드가 고장난다는 게 신기합니다. 새거 사게 하려고 업계에서 (엘지만이 아님) 일부러 메인보드 나가게 하는 거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
그러게요 ㅜㅜ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LG는 서비스가 진짜 엉망이고 서비스 센터에서도 고객을 아주 우숩게 취급해서
전 가전 재품은 절대로 LG 재품 안삽니다.
모니터는 LG가 좋다곤 하나. 지깟게 좋아봤자고 비싼돈 줘서 구매해도 서비스가 개판이라 그닥 사고 싶은 맘이 없음.
그냥 중고기업 재품 저렴하게 사서 고장나면 버리고 다시 사는게 훨씬 이득일 수도 있어요.
삼성이나 LG는 서비스 비용까지 다해서 재품 비싸게 팔아먹으면서 서비스. 서비스 포기하고 저렴한 재품 쓰고 버리는게 ..
걍 전자제품은 싼거 사서 쓰는게 속편할듯요
lg는 서비스쪽은 다하청입니다 저런거 부품이 잇어도 서비스기사가 돈이 안되면 수리안합니다 빨리할수잇는 서비스를 가리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드만 때서 수리하시면 됩니다
제경험으로는 삼성은 최소 양심은 있습니다 엘지는 개쓰레기 맞구요 엘지제품은 사기만 하면 초기불량 아니면 2년사용한 드럼도 처음설치도 잘못하고 사용중 소음생겨서 유상수리하고 노트북 두번 사서 모두 초기불량으로 환불절대로 안된다고 우겨서 능력것 환불 받았던 기억이 있어 앞으로 엘지는 절대 안사려고 하는데 삼성도 도매급은 아닌것 같군요
고가 tv는 사기전에 정말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됨.. 보증기간 끝나고 고장나면 답이 없음
lg 제품은 뭐든지 메인보드가 잘나가네요. 100만원 넘는 청소기도 고장나 갔더니 메인보드가 나갔다하고 오븐도 메인보드가 나가서 수리비가 15만원 넘게 나올거라하고 뭘 어떻게 만들길래. . .
메인보드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거 고장나면 답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뭔 물건을 고치지도 못하게 만들어 놨는지 ㅜㅜ
샤오미, TCL, 더함, 이노스 이런 저가 티비가 잘 팔리는 이유가 이런더 있습니다. LG, 삼성을 사는 이유는 a/s 때문인데 신제품 개발해서 팔아먹는데만 혈안이 되있어서 구형제품의 a/s가 원할히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소비자는 TCL, 샤오미, 더함 같은 저가 티비를 사서 몇년 쓰다가 고장나면 버리는게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LG 뿐만 아니라 아파트에 공동현관문 열어주는 월패드도 10년도 안지났는데 고장이 너무 잘나서 a/s 요청하니 현대통신 측에서 부품이 더이상 중고도 구할 수가 없어서 아파트 전체를 신제품 모델 새것으로 교체하였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이렇습니다.
천만원이면 85인치 TCL TV 5대는 사고도 남네요. 화질 좋은 미니 QLED 사더라도 3대는 삽니다.
거의 요즘 대기업들은다 하청업체라 별루더리구요 as잘되는데 못봤음 전에 대기업모 에어컨 고장나사 불렀는데 수리비부터 이상하고 기사분입에서 술냄새 풀풀 이게 대기업 as인가 생각들어서 요즘은 새로사거나 아니면 가까운 잘고치는 믿음가는업체에 전화해서 수리함
아직 안버리셨으면 유투버 화기 380도로
수리하시는 전문가님이 계시는데 연락해보세요.
제 생각에 95프로 확율로 알리에서 부품주문해서 고치실듯..이미 버리셨군요..
저도 LG티비 구입당시 나름 거액주고 샀는데 보드가 나가서 같은 부품이 없고
호환보드로 바꿨는데 영엉 시원찮았습니다.
우리꺼는 아이가 패널을 깨뜨려서 수리신청 했는데 패널이 단종됐다고 상위 제품으로 바꿔주던데요. 돈도 안받고. 그래서 지금도 잘 보고 있습니다.
네?? 파손은 as가 안되는걸로 아는데...
사실인가요?
혹시 보험처리 한건 아닐까요?
엘지제품 홍보하는 사람들 알바하는 사람들인가 이런 사람들 꽤 있어요 모지 이건 무상교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되는 소리좀 하세요 온라인상에 엘지제품 소비자인척 홍보하는 사람들 많던데 작업하는건가 여론조작?
전 한번 좋은TV 사볼까 알아보다가 패널 수명이 핸드폰 마냥 5년~10년 뭐 이렇다니까 못사겠더군요. 그런데 메인보드 문젠데 수리가 안된다라… LG에서 방법이 없다면 당연히 사설 알아보셔야 했고요, 아마 LG에선 패널수명 생각해서 부품 처분한다고 말할테고 요즘 이런건 삼성도 마찬가진거 같습니다. 솔직히 감가상각 환불도 지내끼리 만든 방식이라 생각되지 전혀 합리적이란 생각 안들고요 갈수록 소비자가 힘든거 같네요. 다음부턴 5년정도 쓰고 버려야한다 생각하고 예산을 잡으세요…
삼성쓰면 가전은 역시 LG할것임
세탁기 건조기 세트 사서 건조기 도어감지센서 고장으로 다행히 1년2주전이라 무상AS받았는데, 세탁기 자동세제투입구 고장이 딱 1년 1주째에 고장나서 자부담 20만원 입니다. 각 200정도 하는제품들입니다!
예전에 산 삼성32인치 스마트티비 산지 1년 6개월만에 화면 안나오는 고장
제작년에산 삼성 65인치 led티비 산지 2년좀넘어서 동일증상으로 고장중 입니다! (안고치고 방치중)
저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ㅎ 그냥 뽑기 잘 하길 바래야죠 뭐
저는 엘지꺼는 계속 고장나고 삼성은 잘씀 뽑기운인듯
고장은 복불복이지만 삼성과 엘지의 서비스 마인드는 하늘과 땅바닥 차이납니다 삼성은 서비스 부르면 와서 대화가 된는데 엘지는 무조건 안됩니다 식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에 따라 교환 환불이 가능과 불가능으로 갈립니다 가전품질은 모르겠으나 서비스가 다르니 왠만하면 삼성갑니다
그냥 삼성 까고 싶은가본데 a/s 삼성 못따라감 엘지 경기북부기준으로 세탁기 고장접수 한달 기다림 에어컨 2주걸림 근데 기사가 증상을 몰라 부품 없다고 2주기다리라고함 또 해외 통관 기다린다고 2주더기다림 결국 여름에 에어컨 못킴 ㅋㅋ
천만원짜리인데 버리라고..
사설 수리 업체에 맞기면.. 충분하게 수리가 가능합니다.
솔직히 AS점의 수리기사들은 그냥 조립 분해 뿐이 못합니다.
우리나라 가전서비스 현실이정말 암울하고 고객이 봉이라 생각하는지 정말 옛날이 그립습니다.
항상 저희가 봉이죠 뭐🥲
삼성 LG만 쭉 사다가 AS비용과 신경쓰는게 싫어서 약간 품질이 떨어지긴 하지만 큰 불편함이 없어 TV 등은 싼마이 중소기업것이나 중국산만 쓰고 있죠....고장나면 폐가전으로 바로 버려 버리고 산뜻하게 신상품 싼마이로... 저는 아주 만족하오....
저도 그렇게 생각하오...그게 진정 현명한 소비인거 같소...
정말 앞으로는 삼성 lg 대기업제품 쓰지 말아야 되겠네요
@kitaidong8382 화질 및 기능 등에 민감한 분은 국산으로 가야죠....
나도 삼성 high end 급 75인치 2년 전에 살때 중국산이나 일본산 보다 2-4배 차이 났었는데 화질은 확실히 좋지만 삼성 로고가 뒤에 박혀있어서 이게 삼성인지 중국산인지 사람들은 모르더군요. 티비도 주로 뉴스나 한국 방송 셋탑박스로 봐서 어차피 고화질이 필요도 없었구요.
이전 티비도 65인치 삼성이었는데 10년 가까이 쓰고 아직도 고장 없지만 새거 사면서 창고에 있어요. 삼성제품 많이 쓰는데 고장은 없고 제품은 만족하는데 좀 비싼게 흠이랄까.
삼성이나 엘지나 똑같아요~ 단종되며 버려야해요~ 쓸데없이 비싸기만하고~
그러게요 ㅜㅜ
다음엔... 중국 직구로 사세요...
그리고 부품도 같이 주문하세요 ... 깨지지만 않으면...
예비 부품 사면 되지 않을까여?
아니면 요즘에 삼성도 부품 없으면 안된다니까...
알리에는 왠만하면 있으니 .. 부품도 챙겨놓는게 좋을거 같네여
엘지 삼성 할꺼 없이 똑같습니다..저도 이거랑 비슷한 일을 당해서 그 담부터는 아무거나 인치만 보구 적당한 가격으로 삽니다....천만원주고 산 티비를 7년쓰고 버리는심정....허허허...엘지 삼성 잘 들으세요...이렇게 한명씩 고객을 잃어가는 겁니다.....티비는 걍 싼걸루 사세요...별반 차이도 없습니다.
싼거 사서 고장안나길 바래는수 밖에 없을듯요 ^^
그런데 문제는 삼성도 비슷한게 문제죠...중소기업 제품은 더 개판이고...LG 삼성 중소기업 다 써봤음....ㅎ
삼성이든 엘지든 뽑기운이 있어야되나 봅니다.
삼성 TV 고장난 사람은 앞으로 LG만 사용한다하고, LG TV 고장난 사람은 앞으로 삼성만 사용한다함.
둘 다 똑같이 고장 잘 나기 때문네 고객 수 변동 없음 .
삼성은 부품보유기간 남아있으면 무조건 환불해줍니다 그런법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먼저 저한테 말해줍니다 감가해서 환불해드린다고 모가 같다는건지 물타기 잘하시네 삼성서비스 받아는 보셨나 ?
구광모가 회장 되고서 저렇게 바뀐 듯합니다. 예전에는 A/S 좋았거든요.
저는직구 삼성85인치 고스팩 사면서
5년짜리 보험들긴햇습니다
5년후에고장나면 저라도버릴듯
1000만원짜리이면 그 옛날 화질이 좋고 전기 요금 많이 먹던 플라즈마 tv (pdp tv)인듯 하네요. 요즘과 방식이 다른데 화질은 깨끗하지만 고장나면 답이 없어요. 동생이 40인치 플라즈마 tv를 아버지에게 드렸는데 20년 된거라 😢 화면이 뒤집히고 얼굴이 찌그러지고 난리임 ㅋㅋㅋ그거 수리비가 상당히 비싸고 요즘은 수리하는 기술자도 없어요. 그냥 버리고 요즘 나온 qled tv로 바꾸는게 낫습니다
LG 기사들 잘모름니다. 워낙 박봉으로 돌리니까 괜찮은 친구들은 다 다른곳으로 이직 해버리고... 그래서 여러곳 에서 확인 해보셔야 해요. 사설 수리 업체가 훨씬 실력있는 곳이 많아요. 기존에 LG 나 삼성 협력 업체나 생산라인에서 일하시던 분들이 하는곳은 정말 잘고칩니다. 그리고 요즘 삼성이나 LG나 AS 정책 똑같습니다. 고쳐줄 생각이 아예 없더라구요. 저는 똑같은 이유로 삼성을 손절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삼성 LG제품 국내 생산 거의 없어요. 베트남 아니면 인도 이고 중국도 잘 없어요. 차라리 중국 제품이 더 신뢰도가 높은 편 입니다.
요즘 대기업은 연식이 지나면 부품도 없거니와 수리 잘 안해줘요~
그러나, 사설 수리센터 가면 고쳐줍니다~
사설을 제가 잘 몰라서 ㅎㅎ
과거에는(인건비가 쌀때)부품을 하나~하나 고첫지만, 현재는 모듈(set)로 수리하는것이 일반화 되었습니다...천만원 짜리 TV(몇년이 되었는지 모르겟지만) 지금은 50만원 할수도 있지요...몇년사이에 급변하는 TV의 변화 떄문이지요.....현재 LED TV시대에, LCD TV라면, 수리 안하는것이 최선일것 같습니다..(예를 들어서요)
저희tv는 삼성인데 스피커찢어지는소리나는데 부품이 없다네요. 마찬가지 보다 버려야겠죠
TV 메인보드 수리업체들 많이 있는데 좀 알아보셨으면 어떨까 싶네요...그 당시 모델들 부품 열화가 생겨서 많이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중고 메인보드가 아니더라도 수리가 되는 부분일텐데 안타깝네요. LG는 패널은 좋아서 살리시면 좋았을것을...
그러게요.... 몰랐네요....
삼성에서도 전원부 수리부품 없다고 200 넘는거 버리라고 하길래,
그뒤론 비싼건 안사요. ㅋ
삼성에 화나서 LG삿다가, 엘지에 화나서 다시 삼성꺼 사고, ㅋㅋ 무한반복에 지쳐서, 이제 비싼건 안삼.
언제 고장나서 버려야 될지도 모르는데... 비싼거 사면 바보+호구죠
요즘은 적당한 티비 사서 보다가 고장나면 새거 사는게 나아요..중소기업 티비도 좋아요
더 알아 보시는게 나을꺼 같아요
삼성도 기사 잘못만나면 제대로 설명 안해줘요
삼성도 똑같은 상황 있어요
기사가 설명을 못하는건지
모르는건지 다른의도가 있는건지
전 삼성꺼 65인치 2010년에 1,100마넌 주고 구입(14년째)사용중인데 아직 아무 이상없습니다. 영상보니 다음 티비는 무조건 스탠드로 하는게 속편하겠네요!
그나저나 가전은 엘지 라더만...
tcl 봅시다.하이센스도 좋고.소니도
서비스의 LG도 옛말! 저도 얼마전에 세탁기 메인보드 부품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신제품 구입했네요. 모터는 10년 보증이라는 스티커는 아직도 붙어 있는데 메인보드는 아닌가봐요. 한때 삼성에 밀리던 LG도 돈 좀 만지더니 이제 배가 많이 불러진듯...
모르겠어요 … ㅜㅜ 알고 싶지도 않네요 ㅎ 그냥 엘지는 앞으로 무조건 거를려구요.
요즘 85인치 가격많이내려갔어요.. 이미 버린거 새로 구입하셔야할듯 ㅠ
저두 몇년 전에 엘지꺼 43인치 TV 섰었는데 2년 지나고 빽라이트 나가서 화면 파랗게 되더군요 고치는 비용은 20만원 넘는다고 해서 결국 포기함 지금은 삼성 꺼 65 인치 QLED 사서 쓰는데 진짜 만족 합니다. 화질도 좋고요 엘지꺼 쓸때는 자잘한 고장 많았는데 삼성꺼는 1년 넘었는데 한번도 그런게 없었어요 근데 1천만원 TV 겨우 7 년 보고 그러셨으면 진짜 열 받으시겠네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근데 삼성꺼 TV 요새 많이 좋아 졌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미네리9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TV보지 말란 하늘의 계시라
생각중입니다 ^*
저도 삼성티비 4년정도 된것 같은데 자잘한 문제 전혀 없이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엘지 드럼은 2년만에 소음으로 벌써 유상수리 하게되서 삼성으로 샀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노무 가전은 엘지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는 엘지보다는 삼성 그리고 가전은 엘지엘지 하길래 사용해보면 내구성이 안좋아서 엘지제품 다시구매하지는 못할것 같더군요
ㅎㅎ 저도 엘지라면 아주 이를 갈고 있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지금의 가전업체 수리라는 개념이 모듈교체와 동일한 말이 되어버린 상황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엘지 청소기 흡입구 고무막? 하나 교체하려면 아예 흡입구를 부품비로 산정하는 식입니다.
이미지 팔이만 하는 가전업체라고 생각하며, 이런 식이면 뭐 서서히 망하겠죠.
그래도 엘지 사는분이 계시겠죠. 저처럼 당해보기 전까지…
증상이 뭔진 모르겟지만 ad보드불량이라면 사설수리센터 많은데, 버리신건가요??
@@마산벽돌 네 그냥 깔끔하게 버렸습니다 ㅋ
70인치 이상 제품들은 사설에서도 치를 떨고 거부합니다. 직접 겪어봤네요
회수 설치하기 힘들기 때문에 꺼려하는건데... 뜯으실수잇으면 보드만 떼면 댈건데요
와 미친 15년이 지난것도 아니라 고작 7년인데 부품이 없다는것이 말이 되는것인지 한두푼도 아니고
저거 사설 기판 고치곳에서 고칠수도 있을것 같은데... 무적의 380로 조져주면
세상엔 어쩔수 없는 일도 있죠. 저런 대형티비는 부품수급이 더 안되죠.
네 제가 잘 몰랐네요 ㅜㅜ
삼성은 일정부분듬액다돌려주던대 ㅋ
삼성이라고 다를거 없어요.티비를 샀는데 5년도 못썼고
100만원넘는 냉장고를 샀는데 겨우 5년쓰고 고장나서 버렸음.
집에 있는 삼성제품이 5개도 않되는데 제일 비싼 두개가 저 모양이라
더이상 삼성 안삽니다.
그나마 여기는 많은 LG제품중에서 이 제품만 운이 없는거같은데
전자제품도 뽑기운이 정말 중요한듯
LG에서 95년에 산 선풍기는 올해여름도 잘 썼는데 벌써 30년썼네요.
사설 업자나 중고나라에 패널깨진 모델 구입한다면 될것 같은데 저큰걸 들고 왔다갔다 귀찮음이
네 맞아요 그러기엔 사이즈가 너무 크죠 ㅜㅜ
헐 TV왜버려요 화면 깨지면 버려도대지만 메인보드고장은 사설수리점가면 메인보드 고장난부속 찻아 수리해주는대 ㄷㄷㄷ
몰랐다구요 ㅜㅜ
풀발하면서 쇼트가 나고 있다는 것을 아랐습니다. 알리에서 주문. 교체를 시작! 무적의 380도와 약속의 420도로 조져주면서. 전원을 켜보면? 나이쓰~!
as기한 맞추어서 부품 고장나게 만듬.
부품도 그 기한정도만 보관.
그래야 새 제품 구입함.
이전에는 안 이랬는데 대기업들 월급 많이 줄려니 이런식으로 소비자들 뒷통수 쳐야함.
그러게요 노린걸수도 있겠네요...
액정이 나간게 아님 보드는 수리가 가능 한데 알아보는게 좀 힘들어서 그렇지......
LG만 그런게 아니고 삼성가전 제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품 단종 됬다고 수리도 못하고 버렸음..
삼성은 감가상가 해서 보상해줍니다 엘지 서비스 양아치 맞습니다 2년 사용한 삼성티비 화면 이상으로 제가 환불원해서 10 % 감가해서 환불 받았습니다 엘지는 초기불량 노트북도 절대 환불 안해줍니다 그리고 엘지가전제품 하나같이 내구성 쓰레기라 그래도 서비스 좋은 삼성제품으로 가려고 합니다
엘지. 망해라. 왜 말 못하나요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 같은데.
부품보유기간 언급하면 불리하니까 버려야 하냐고 물어보는데 네 거리는 기사놈 때문에 모르면 호구된 상황인거잖아요.
상담원 수거 안내도 정황 다 듣고도 죄송하단 한마디 없이 철거비용 이야기나 쳐한거면 엘지는 진짜 답 없는거죠 이제.
삼성도 마찬가지에요
LCD로 바뀌면서 3년 5천시간 중에 적은거로 보장해줍니다.
집에 액정 나간 1년 좀넘게 쓴 삼성티비 그래서 그냥 버렸습니다. 5천시간 넘어서요
위 영상만 보면 충분히 화가 날만 합니다. 저는 LG의 가전 자체보다 기사분께서 어쩔 수 없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같은 표현이라도. 그런데 고객분도 애초에 "그럼 버려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하시니 기사분도 그냥 별 생각 없이 "네"라고 답한 것으로 보이고요.
액정 문제가 아니라 보드 문제는 생각보다 수리비가 많이 나오지도 않고 보드만 좀 고치면 되었을 듯한데 이미 지난 일이니 어쩔 수 없죠.
앞으로 삼성과 함께 행복하시길.
@@jokejoke_go 엘지는 AS에 대해 기사분도 그렇고 뭐 다 그냥 별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메인보드는 단종된 제품이라 교체도 수리도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ㅜㅜ
우와~~ 엘지 무서워졌네.. 한 5년 전인가? 25년 정도 된 전자렌지 스위치 접촉들이 안 좋아져서 물어보니 부품이 있어서 부품만 사와서 고쳤는데!(4천원) 그 후에 소음이 너무 심해져서 몇 년전 교체했는데 오우~ 옛날 거에 비해서 기술이 많이 좋아졌다는~~
@@erp4046 저는 운이 없었나봐요 ㅜㅜ
삼성 티비도 5년 되면 백라이트 나가던데
중소기업 티비 도 이제 좋아요😮😮😮
중소나름입니다. 울나라 중소보단 짜장나라 원티어제품이 낫습니다. 울나라중소티비 1년반쓰고 센타에 증상얘기하니 티콘나간거같다고 15만부르던데 산가격이 32만이었죠. 패널가격이 저정도 하겠다 싶어서 뒤뚜껑따고 티콘보드 시리얼 알리에서 검색하니 2만원도 안하더군요. 2개 시켰네여. 티콘만 보내면 내가 교체하겠다는데도 안된답니다. As는 기간지나면 대기업이고 중소고 기대 안하는게 좋습니다. 능력껏 고쳐 써야합니다.
아놔 엘지 쓰는데 엘지버려야긋네 ㅠ
그래도 쓸때까진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
멍청한소리하고있네 ㅋㅋ 아니 잘쓰는걸 as 별로라고 버린다는 맘에도 없는 소릴 지껄이는건 뭐지?ㅋㅋㅋ
LG TV 5년간 쓰다가 뭔가 타는 냄새가 나서 as받었더니 버리라네요. 개지랄 떨다가 할 수 없이 과감히 버리고 삼성으로 다시 구매했어요. 이사하고 이리저리 옮겨 쓰다가 4년6개월만에 화면이 쪼개지는 에러가 나더이다. 긴급AS 받었더니 단종되서 재고가 없다고 거의 원가의 (90%) 돈으로 돌려 주더이다. 그동안 TV값이 하락해서 더큰 TV를 더 싼 가격에 새로 사서 돈도 남고 …
이런게 애프터서비스지.
그후론 LG 손절! 품질이 좋나 AS가 좋나?
삼성 살껄 ㅜㅜ LG사면 호구네요 진짜...
엘지는 옛날부터 배째라식이었고 삼성은 최대한 소비자 손해없게 하려고 노력함 전세계 가전판매율이 삼성이높고 서비스 만족도 최고인데 가전은 엘지라고 세뇌당한줄도 모르고 고마진정책으로 가격만 더럽게 비싼 엘지를 쓰니 몇년지난 이제와서 계속 인식이 바뀌고있음 가전은 엘지 아니라고 구매비용에는 향후 서비스비용까지 포함인데
삼성서비스 맹신하면 안됩니다. 삼성도 부품없으면 제품수명 끝입니다
1000만원 ㄷㄷㄷㄷㄷ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지요? 궁금 합니다~ 아무리 천만원이라도 중고라 구입하는 분들이 계실텐데.. 그거라도 하시징....
이미 버리셧다니 안타깝네요. 저도 삼성에서 비슷한 경험있는데 사설업체에서 수리했었습니다. 버릴때도 사설업체 전화하면 기종에 따라서 부품용으로 쓴다고 무료로 수거해 주기도 합니다.(운이 좋으면 돈 받을수도 있어요/ 폐차할때도 돈 받는거와 비슷한 원리입니다.)
사설업체 잘 알지도 못하고 ㅜㅜ 그냥 똥밟았다 생각중입니다 ㅎ
LG 안쓴지 15년 됐네요
그때도 280만원 티비패널 티비보던중 갑자기 1년만에 나갔는데
소비자한테 제품불량인지 증명하라고 해서~ 이후로 LG 안쓰고 있음.
LG 비호감 전도사이기도 하고~
평생 LG 호구로 살다가... 이젠 주변에 LG 쓰레기라고 전도 하고 있습니다. ㅎ
삼성도 별반 다르진 않지만 엘지보단 좋음
삼성은 확끈하게 보상해 줘요. 내가 경험자요
지금 저게 1000만원인가요?
샀던가격으로 환불이 안되면 사설팀에 수리가 답
알리에 찾아보시면... 파는 부품이나 재생부품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ㅎ
국내 제품과 해외판 AD보드 호환안됩니다.
못살리면 버려야죠
기사말만 믿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이거저거 여기저기 다 알아보세요~
삼성?? 오..노
뭐 삼성쓰다 고장나면 삼성 욕하면서 LG최고 이러는거고. 내가 삼성 냉장고로 얼마나 고생했는지 말면 이런소리 못함. 삼성이나 LG나 똑같음. 전자제품은 운 + 평소 사용습관 모든게 수명에 영향을 준다. 삼성 LG두루두루 써본결과 그래도 LG가 AS도 낫고 고장 확률도 낮다.
저거 수리됩니다.
어이가 없네요... 천만원 짜리 제품이 7년만에... 폐기처분이라니....
LG는 서비스가 별로입니다. 그래서 삼성을 선택하죠~
영상 올리신 분은 몰랐다고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 충분히 검색만 하면 고쳐 쓰던 뭘하던 방법이 있었을텐데 그냥 요즘 신제품 사서 달고 싶었던거지 뭐~
그냥 프로젝트사세요
시러요
참 실망 스럽습니다 . 고객이 무슨 잘못 입니까? 환불 제도가 있으면 lg 상담 센터나 수리 기사가 고지를 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lg oled tv 내구성 때문에 lg 손절 했습니다. 딱 1년 쓰니깐 번인에 잔상까지 남더군요 ... 내돈 쓰고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
피엘테크 유튜브 에 한번 의뢰해보시지
이미 늦었음 ㅋ
헙 이거 HDMI 인식 못하는 증상 아닌가요?
올레드 50짜린가 5년정도 그거사서 보다 번인현상심해서 수리의뢰했는대
수리용 없어서 무상으로 65인치 LED 로 바꾸어줬는대요 전 ....
디스플레시만 살아있어도 덱스연결해서 쓰거나 오렌지로드같은거 연결해서 쓰는법 많은데...
디스플레시...덱스... 오렌지 로드... 다 처음 들어보는 용어입니다...
삼성 가야 하나요????
LG보단 나을거라고 믿고 싶네요...
쿠팡에서 삼성TV 65인치 80만원 초반이면 살수 있습니다. 충분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5인치 보던분이 65인치가
눈에 들어올가요 100인치
가야죠 아님 95인치
역시 AS는 삼성이 훨씬 낫네요. 아~주 오래 전 신혼 때 산 TV 망가졌었는데,
꽤 오래 쓰다 문제가 생겨 전화하니 부품 없다고 35만원 보상해 주었던 기억이....
저도 2년 사용한 삼성티비 큰고장도 아니고 마감불량으로 검은화면에 뭐가 약간비치는 불량으로 몆년전 10%감가하고 제가 원해서 본인 계좌로 환불받고 영수증까지 정확이 기사님이 갖다 주더군요 그전에 엘지 노트북 초기불량은로 환불원하니 절대로 안되다고 하며서 기분나쁘게 말하길래 그럼 제능력것 환불 받겠다고 하고 제 능력으로 환불 받았던 기억이 요번에 엘지그람 다시 구매했는데 또 초기불량으로 직접 서비스센터가서 절대 안된다는 환불 능력것 다시 환불 받았지만 살때마다 이런 스트레스 받기싫어 삼성을 떠나 왠만하면 엘지제품은 취급안하기로 했습니다
lg제품 대부분이 중국산 저가브랜드
그래서 저도 tcl꺼 사고 좋더군요
그거샀어요...
7년되면 부품이 없습니다
왜 화가 나는 거죠??
새로 사면 되는데 ?
부품 의무보유 기간은 없습니다
권고라서 강제도 아니에요
미국이나 유럽 일본도 7년된 TV 수리 못합니다
화가 나는건 그냥 님이 화가 많은 사람인듯 싶네요
5천만원 짜리 스피커도 수리 안됩니다
2억짜리 벤츠도 수리 안되는 경우 많아요
7년 84개월 1000만원... 매월 큰 TV 보시는 비용으로 랜탈.....12만원씩 내신거네요...
이거 방송사 제보하세요... "취재가 시작되자~~~~"
ㅎㅎ 방송사에서 연락오면 좋겠네요 ^^
컥
삼성도 똑같음
경험상 그나마 삼성 AS가 나은거 같습니다 ^^
분명 폐기된 1000만원짜리 TV를 LG가전 관계자가 사설수리해서 쓰고 있을지도.....😢😭😡
ㅎㅎㅎ
정말 앞으로는 삼성 lg 대기업제품 쓰지 말아야 되겠네요 as가 제로네
아니 tv에 천만원 때려밖는 분께서 뭘 죽는 소리 하세요, 돈많은 분들은 천만원 tv, 듣다보니 참 난감 합니다.
*구냥 배가 아파서 지껄인 찌질한 인간의 넉두리라 생각 하세요.*
죽는 소리 한적은 없고 10만원짜리던 100만원 짜리던 멀쩡하던 물건을 버릴려니 화가 날수 밖에 없죠.
가전은 삼성???? 저는 삼성 제품으로 님과 흡사한 뒷통수를 맞은 적이 있어요. 심지어 법적 부품 보유기간이 지나기 전인데도 그러더군요. 항의하니 블랙컨슈머가 아니라 아주 ㄷㅅ 취급을 합디다. 그 이후로 삼성은 쳐다보기도....
역시 가전은... 이런 거 없어요. 적당히 밟아 뭉게는 대기업들이에요. 적당히 눈치보고 살아라 ....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