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독거남인데 40대 후반에 수성구에 33평 대출없이 신축 분양 받았네요.2000 년부터 월급의 90%이상 모았습니다. 초초 흙수저라 어릴때부터 현실직시하고 공부만 했고 정년보장 직장 취직 했고 여자는 포기하고 돈과 결혼했습니다. 푼돈 무시들 하는데 푼돈 아끼니 돈 모으는 속도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하면 답이 없겠더라구요. 결혼 후 돈 절대 못 모으고 내 인생까지도 죽을때까지 흙수저 탈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결혼 문화가 남자가 손해라고 보입니다.
미안하지만 조세나 일을 부담할 나이지 복지받을 나이는 아님. 적어도 60은 넘어야됨. 이것도 어느 나라나 뒷로 가고 있지만 선진국도 누가 일을하고 돈을 내야 국가가 돌아가는것이고 그 핵심이 노동인구라써 사실상 구조상 불가능한 구조임. 취업과 관련된 복지는 제공하더래도 결혼이나 자녀라면 몰라도 정부가 미치지 않는한 그딴 일을 벌어질 가능성 제로임. 아 참고로 지금 노인인력도 정부가 쓰려고 하니 심하게 이야기하면 남자나 여자나 평생 일해야 되는 세대임.
가끔 어르신들 보면 너 계속 이렇게 여러가지 따지다보면 결혼 늦어지니 그냥 어느정도 적당한 사람 만나라고 자주 말씀하시던데... 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결혼이라는게 앞으로 평생을 같이 살아갈 배우자를 찾는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일인데 이 사람이 본인의 배우자로서 괜찮은지 따지는건 당연한겁니다. 나이를 먹고 결혼한다고 해도요. 그리고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결혼 안 한 사람을 뭔가 부족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편향적인 시선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꼰대같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네요.
한 마디면 되요. 어르신께.. 그래서 부인(호칭은 알아서)은 적당한 분이신거에요? 부인분께.. 어르신이 부인은 적당한 사람이라는데요? 자기 스스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객관화가 된거니까 정신적으로는 상위(이미 적당인 사람이 아닌거)인거라고 생각들고, 그게 아니면 서로 풀발해서 싸우겠죠.ㅎ
불혹다된 노총각이나 마찬가지인 미혼남이지만 진짜 특히 요즘 제 나이대나 저보다 몇살차이안나는 형님동생 정말 미혼 많더라고요. 성실하고 능력이 되고 스펙 안딸리는 케이스도 장가못가는 거 더러보니 이제 혼자사는게 대세가 되어가나 싶습니다. 웃긴건 여자분들도 능력있는데 안가는 케이스 더러 있더군요. 저는 성격상 문제도 있고 능력문제도 있어서 결혼을 사실상 포기했지만 늙어서 외로움을 어떻게 이겨나갈까 이런거에 대해서 고민은 됩니다.또 주위 친지랑 친구 결혼한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물론 어떻게 사는지 내막은 자세히 모르지만 ㅎ)
저는 결혼 준비는 거의 다 끝났는데 아기 아니면 결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딩크족 그래서 절대 이해 못합니다. 연애하고 솔까 1년 넘으면 동성친구 수준인데 가끔 만나야 좋죠. 그리고 친구도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하듯이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여자 아니면 굳이 왜?
사실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요 말이야 안 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하고싶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기준(능력)에 도달하지 못해서, 또는 상대방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해서 미루거나 못하다보니 결국 안 하는 쪽으로 가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는 현재 결혼적령기이나 미혼인 사람들이 과연 처음부터 '난 결혼은 안 해!'라고 결심한 사람들이 대다수일까라는 점이죠.
남자들이 결혼하려면 집값으로 강남 압구정 청담 서초는 30~50억, 그나마 마포나 성수는 15~20억선인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순자산 10억 모으기 쉽지 않죠. 지방도 괜찮은 신도심은 5~10억 정도 하고요. 여자들 눈도 높아져서 지방 내려가기 싫고 허름한 구도심 살기 싫어하죠. 둘 중 하나죠. 본인이 성공해서 돈이 많든가 금수저 집안이든가. 그래야 결혼합니다.
50만달러 빚의 사나이 채널에 보시면 30대 여자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에 대한 영상이 하나 있어요. 여기서도 결혼의 장벽이 높은 이유가 나와있는데 근본적인 이유는 여자들간의 질투심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자꾸 다른 여자들이랑 비교를 하는거죠. 누구는 강남에 있는 신축 아파트에서 시작을 하느니 남편 직업이 뭐라느니 등등 말이죠. 이러한 비교를 하다보면 진짜 끝도 없지요. 시간이 흐를수록 상향평준화 되어버리는거죠. 처음 시작하는 집이 아파트가 당연한것처럼 말하는 여자들이 있지요.. 정작 저희 부모님 세대에선 원룸 월세부터 시작을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말이죠. 이거는 현재 거품 왕창 끼어있는 부동산 문제랑 아주 밀접한 연관성이 있죠. 그리고 결혼보단 동거를 많이 하는 형태로 바뀌게 되는거죠. 동거는 서로에게 법적인 책임을 지는게 아니니까요. 마음이 있으면 같이 사는거고 마음이 떠나면 쉽게 헤어지는거죠. 그래서 동거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시작하는 커플들도 많은게 현실이죠. 부모님 세대를 통해서 결혼 생활의 부정적인 모습을 지금 결혼적령기 자녀세대에서 다 봐왔기 때문에 이제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가 막차인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인 추세인것 같아요. 제 주변에 결혼 하는 케이스를 보면 1.직업이 둘중에 공무원,공기업직원이 한명 이상 있는경우(사기업에 비해 정년까지 안정적인 월급 수령 가능,철밥통) 2.연애하면서 피임에 실패해서 임신을 하는 경우(신호위반으로 할수 없이 결혼) 3. 그닥 여자를 사랑하지는 않는데 단지 결혼할 때 되어서 결혼했다고 하는 경우(남자 직업은 은행원, 여자 직업은 당시에 병원 원무과 직원이었고 결혼후 1년 이내에 직장 그만두고 2년동안 집에서 백조생활함.설거지 집청소 같은 집안일을 남편이 다하고 본인은 유튜브나 넷플릭스만 봤다함.) 과학기술이 발달하다보니 사람이 하는 일자리에 ai가 대체할수 있는 시대... 즉 4차 산업혁명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으니 저절로 인력보다는 기계를 기업에서 선호하게 될것이고, 점점 인구가 늘어날 이유가 사라지는거죠. 일자리가 사라지니까요. Ai에 관련된 업종의 직업군과 ai로 대체할수 없는 직업군(법조인,의료직 등등)을 제외한 나머지 단순 노가다 업종은 점점 사라지겠지요.
@@LovelyVoice0426 본인도 인정하더라구요. 와이프가 자신한테 취집했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보기엔 서로에게 사랑하는 감정이 별로 보이지 않더라구요. 자세한것까진 모르겠지만요. 남자는 결혼할때 되어서 결혼한거라 그러고 여자는 남자 직업이 은행원인거 이거 하나 보고 결혼 생각 한걸로 보이더라구요. 시집가서 편히 지낼 마음으로요 결국 동상이몽이죠.
여자쪽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자기들 기대치에 남자가 부응하지 못하면 결혼후가 괴롭지요 결혼조건도 따지고 보면 여자쪽에서 상당부분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왜? 하필 집이 지방이냐? 서울이나 경기도 아니면 안된다"~> 이런 소리하는 경우도 많지요 그럼 그런 소리 들은 남자는 어떤 생각이 들겠어요? 자기 기대치가 높은 것은 생각 안 하고 남자의 무능으로 몰아가는 그런 행태가 만연해있으니 혼자사는것도 나쁜것은 아닐듯
저는 오랜 절친르러 연락교제통해 태국여사친이 먼저 저랑 살고 싶다고 해서 곧 같이 살건데요 저는 태국여친아님 저는 독신주의 입니다. 한국여자 공포증이 있습니다.제가 틀리면 틀리고 맞으면 맞지만 한국여자를 왕으로 모시고 한국여자랑 살려면 아~주 아~~~~~주 100% 완벽한 조건아님 한국여자랑 살기힘들어요 한국여자랑 살려면 아주 완벽한 백마탄왕자 아님 안됨 이건 저 개인 의견입니다. 한국여자 무서워요 😨😨😨😨😨
요줌여자들 허파에 바람든사람 너무 만아요 아파트는 있냐 직장은 있냐 연봉은 월마냐 부모 는어떠할거냐 이것저것 따지고 물어보 는여자분 들넘만아요 결혼 은 남자여자 이것저것다지지말고 마음에 들면 집을사든 살림을 사든 뿐빠이해야한다 남자분들 마음고생하지말고 혼자살면 여유 있게 살수 있음니다
결혼 애기만 나오면 이가 득득 갈립니다 대한민국여자들 돈 존나게 밝혀요 제가 9번동거하고 결혼한번 다녀왔지만 그처바른 돈만 생각하면 건물한채 샀을껀데 이제는 철저하니 나만을위해살고 나에 노후를위해 살껍나다 아름다운 인생을 가지고 멋진 페러다임에 힘입어 즐거운 인생을 살아야죠 인생 잠시왔다 가는게 인생입니다 즐기면서 사셔요 나처럼 빚없이 통장에 모아둔 돈으로 얼마안되는 차인 카니발4세대와 제네시스g70일시불로 살수있는 능력으로 사셔요 여러분도 충분히 그런 능력 만들어 갈수있습니다 유부남 남자들 신경쓰면서 살지마셔요 그들은 결혼안한 친구들이 안되는걸 바랄뿐입니다 그런것들을 신경쓰지말고 초원하니 멋지게 즐겁게사셔요 빚없고 능력되면 사회는 여러분들을 찾을껍니다 특히 여자들이ㅎ 기회는 옵니다
![돈 모으고 싶으면 이것부터 해라! 유수진의 재테크 멘토링 [소나기] EP.1](http://i.ytimg.com/vi/3jqBvRytTOc/mqdefault.jpg)
![돈 모으고 싶으면 이것부터 해라! 유수진의 재테크 멘토링 [소나기] EP.1](/img/tr.png)
![พบรัก - INK WARUNTORN x FELLOW FELLOW [LIVE SESSION]](http://i.ytimg.com/vi/1VonHhP6_Y8/mqdefault.jpg)
혼자살아도 어떻게 살아야항지 힘든데 결혼은 상상도 못하겠음...결혼하는 사람들 대단하다고 느낌
인정합니다
ㅇㅈ...
네, 맞습니다. 그분들은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특히 남자라면 정말 대단한 겁니다.
ㄹㅇ 애를 바르게 잘키울수 있을까 마음대로 안되는게 자식인데
@SB S 뭐래 무서워 ㅜ
현재 독거남인데 40대 후반에 수성구에 33평 대출없이 신축 분양 받았네요.2000 년부터 월급의 90%이상 모았습니다. 초초 흙수저라 어릴때부터 현실직시하고 공부만 했고 정년보장 직장 취직 했고 여자는 포기하고 돈과 결혼했습니다. 푼돈 무시들 하는데 푼돈 아끼니 돈 모으는 속도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하면 답이 없겠더라구요. 결혼 후 돈 절대 못 모으고 내 인생까지도 죽을때까지 흙수저 탈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결혼 문화가 남자가 손해라고 보입니다.
밎아요 그래서 요즘은 결혼해도 애기를 바로 안갖고 맞벌이로 돈울 좀 모으고 돈이 어느정도 모이면 애를 갖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근데 30대때 정상적으로 연애하고 결혼했으면 그돈으로 집못샀을거라는게 아이러니.
난 집안사고 결혼하고 싶다..
전 그래도 결혼하고 싶어요 ㅠㅠ 저 나이 되면 너무 외로울것같아요
현명하십니다 열심히 사셨네요 자본주의 사회니까 돈이랑 결혼하는것도 좋죠
굳이 비혼을 외치지 않겠다. 마음은 늘 열린상태로 내가 여유가 되고 괜찮은 인연이 생긴다면 결혼하겠다고 말하고 다닌다.
단, 쫓기듯이 떠밀리듯이 따라하듯이 결혼은 하지 않을거다.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홀로 죽더라도 위의 조건과 어긋나면 결혼은 하지 않을거다.
팩트만 알려줄께요 진짜
정작 나는 완벽하지않은데 완벽한 배우자를 원한다
제가 딱 그런데 ㅜㅜ
이게 정답이네요^^ 유투버 말보단ㅎㅎ
결혼은 돈 있는 사람만 하는거다. 그리고 좋은 마인드 있는 사람만
Also dumb people
2년전에 급 결혼은 해야겠다 싶었는데 요즘은 그냥 내 벌이로는 혼자 살기도 벅차구나 싶어서 다시 결혼생각이 없어졌습니다. 나이 들수록 현실적인 계산기를 두드리다 보니 더욱더 제 능력으론 불가능하다는 결론으로 생각중입니다.
내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세상에 누구인생까지 책임질 겨를이 없다
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 조건들.
1. 집을 해 와라
2. 여자를 재미 있게 해 달라
3. 남자는 키가 커야함
4. 잘 생겨야 함
5. 집 안 일을 잘 해야 함
6. 육아도 해야 함.
현시대의 남자는 부모 세대보다 더 힘듬.
국제 결혼 추천 함.
혼자살아야 겠네요 ㅋㅋㅋㅋㅋ
7.고추크야함8.머리숱많아야함
한국이 최초로 결혼제도를 철폐하는 유일한 나라가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철폐해도 되죠 뭐 서양은 이미 동거가 일반화 되어있음 법적으로 묶이는게 엄청 안좋은거지
일리있는 말이네요
@@user-ox1rz3hl8o 철폐못함....결혼은 남녀의 행복이 아니라....애초에 아이의 안전한 양육때문에 존재했던거임.
남자 85% 결혼비용 여자15% 이런 미친경혼 왜하냐 해봐야 미친소리만 주저리주저리 하느대 그냥 ㅅㅂ 혼자산다
ㄹㅇ 진짜
남자들도 이제 결혼이 손해라는걸 알죠
연애도 머리 아프고 힘든데...결혼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ㅋ ㅋ 정말 결혼만큼은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ㅠ ㅠ ㅠ
그래서 35살 넘은 여자들이 여성1인가구복지에 대해서 관심이 엄청 많더라고요
미안하지만 조세나 일을 부담할 나이지 복지받을 나이는 아님. 적어도 60은 넘어야됨. 이것도 어느 나라나 뒷로 가고 있지만
선진국도 누가 일을하고 돈을 내야 국가가 돌아가는것이고 그 핵심이 노동인구라써 사실상 구조상 불가능한 구조임.
취업과 관련된 복지는 제공하더래도 결혼이나 자녀라면 몰라도 정부가 미치지 않는한 그딴 일을 벌어질 가능성 제로임.
아 참고로 지금 노인인력도 정부가 쓰려고 하니 심하게 이야기하면 남자나 여자나 평생 일해야 되는 세대임.
@@user-bz1ns6ds7b
팩트입니다
1인가구 미혼여성들 숫자가
몇명이고 부양 받아야 할
노인인구가 얼마나 많은데
채무에 쪼들리는 국가가
젊은 여자들의 복지를
위해서 예산을 지출하는건 비현실적이죠.
결혼을 하는이유가 서로 단점을 보완하고 도와주며 힘을 합쳐 살아가는건데... 어찌 세상이 이지경으로 바꼇는지 하~
결혼해서 불행해질 바엔, 그냥 속 편하게 혼자 살려구요.
물론 결혼 하고싶죠... 그런데 결혼해서 불행해지고 싶진 않습니다.
현재 결혼적령기 여성들 어렸을때부터 공주대접 받으며 오냐오냐 자라면서 자기객관화 전혀 하지 못하고, 드라마 등 매체를 통해 현실을 전혀 알지 못한 경우가 많아 결혼하지 못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제가 걷기동호회에서 만난여자분이있는데
한 총5번봤고 단둘이본건 2번인데
마지막 5번째만났을때 자기친구들은 이렇게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자기친구들은
혼수반 공동명의를 했데요! 그이야기듣고
바로손절했어요! 이제는 있어도 없는척해야될것같습니다!
여잔 주변도르가 일상임
가끔 어르신들 보면 너 계속 이렇게 여러가지 따지다보면 결혼 늦어지니 그냥 어느정도 적당한 사람 만나라고 자주 말씀하시던데...
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결혼이라는게 앞으로 평생을 같이 살아갈 배우자를 찾는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일인데 이 사람이 본인의 배우자로서 괜찮은지 따지는건 당연한겁니다. 나이를 먹고 결혼한다고 해도요.
그리고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결혼 안 한 사람을 뭔가 부족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편향적인 시선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꼰대같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네요.
모두 그런 기준을 갖기 때문에 못하는 겁니다. 결혼은 완성품을 구매하는 게 아닙니다. 밭에 씨를 뿌리고 키워서 수확해야 하는 고된 노동에 가깝습니다.
한 마디면 되요.
어르신께.. 그래서 부인(호칭은 알아서)은 적당한 분이신거에요?
부인분께.. 어르신이 부인은 적당한 사람이라는데요?
자기 스스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객관화가 된거니까 정신적으로는 상위(이미 적당인 사람이 아닌거)인거라고 생각들고,
그게 아니면 서로 풀발해서 싸우겠죠.ㅎ
요즘세대들의 난잡한 관계, 무문별한 동거등 이런것들이 결혼의 의미를 지워가는것 같습니다. 설거지론, 풍풍남이란 단어들도 여기에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수많은 성관계로 육체는 중고중의 중고이고 정신 또한 육체가 중고가 된 만큼 깨끗하지 않겠죠
불혹다된 노총각이나 마찬가지인 미혼남이지만 진짜 특히 요즘 제 나이대나 저보다 몇살차이안나는 형님동생 정말 미혼 많더라고요. 성실하고 능력이 되고 스펙 안딸리는 케이스도 장가못가는 거 더러보니 이제 혼자사는게 대세가 되어가나 싶습니다. 웃긴건 여자분들도 능력있는데 안가는 케이스 더러 있더군요.
저는 성격상 문제도 있고 능력문제도 있어서 결혼을 사실상 포기했지만 늙어서 외로움을 어떻게 이겨나갈까 이런거에 대해서 고민은 됩니다.또 주위 친지랑 친구 결혼한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물론 어떻게 사는지 내막은 자세히 모르지만 ㅎ)
여자는 능력이 있으면 남자능력 더 보는데
남자는 능력이 있으면 여자능력은 안봐.
그냥 육아랑, 살림 잘하면 되는데
요즘 그런 여자가 흔하냐?ㅋㅋㅋㅋㅋ
해외여행에 명품으로 휘감은 여자들 많다.
외로움을 두려워 하는거보니 미래가 보이네..
남자들이여 혼자살아라,궁하면 사먹어라, ATM기에서 벗어냐야 진정한 행복을 맛볼수있다
저는 결혼 준비는 거의 다 끝났는데 아기 아니면 결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딩크족 그래서 절대 이해 못합니다. 연애하고 솔까 1년 넘으면 동성친구 수준인데 가끔 만나야 좋죠. 그리고 친구도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하듯이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여자 아니면 굳이 왜?
돈벌어서 일하면서 혼자사는것도 좋은거죠 . 여자 생기면 연애 결혼 하는거고 안생기면 돈벌어서 혼자 잘먹고 잘사는거고.
어릴땐 몰랐는데 결혼을 할 수 있는 기준점이 엄청높음.. 결국 저도 번탈남이 될 듯 하네요. ㅎㅎ
K드라마가 꼴페미 만드는거임
남자는 다들 부자나 사장인데....
내 남친은 일반 회사원이라니.. ㅋㅋㅋ
극공감...
소개팅이나 선을 보면
대부분의 처자들은
이미 드라마속 주인공임
보르노ㅋㄱ
솔직하게 말해서 남자들의 성욕을 해소해줄수 있는 어떤 장치가 생기면 우리나라 여자들은 끝이다
조만간 섹스로봇 출시될듯
연애를 해보니 그냥 리얼돌사는게 더 싸고 스트레스도 적다는걸 느낀다..
진짜 내가 결혼을 해서 가정을 만들고 아이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이나 이사람이라면 내 모든걸 받칠수 있겠다 싶은거
아니면 굳이 여자한테 조건 맞춰주면서 매달리고 결혼을 해야하나싶다
사실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요
말이야 안 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하고싶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기준(능력)에 도달하지 못해서, 또는 상대방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해서 미루거나 못하다보니 결국 안 하는 쪽으로 가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는 현재 결혼적령기이나 미혼인 사람들이 과연 처음부터 '난 결혼은 안 해!'라고 결심한 사람들이 대다수일까라는 점이죠.
늦게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죠.
남자의 현실을 대변하는 독립투사같은 느낌이다 화이팅요
이 내용 역시 초 대박
남자는 결혼후에설겆이하면서 털리기까지함ㅋ
제생각에는 결혼보다 동거하는게좋은것같네요 재산분할같은거없이 사는것도 좋은생각인듯ㅋㅋ
동거? 결혼하고 똑같이 재산분할 됩니다
간첩문이 만들었죠
동거만해도 재산 절반 뚝 때줘야됩니다.
사실혼이란 게 있죠...
문제여문제~
한국에 정확한 현실을 꼭 찝어서 얘기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공감 할겁니다
다들 성형하고 지들이 이쁜척 공주병이 걸리는게 문제임..
정상적인 여자하고 남자들 소수니까. 결혼율이 점점 떨어지는것임 .
어느유투브에서 본거같은데 미국여자들이 미국남자들보다 더 결혼을 하기를 원한다고 하더라구요...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되겠지요..
아 붕어씨 방송은 속이 시원해
혼자사는것도 막막하다
요즘 여자들 마인드가 돈을 너무 따집니다 본인 외모 몸매는 생각 안하고
외모 몸매?? 성형세계 1위의 외모죠. 여자 외모가 능력과 같다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세뇌된거죠. 똑같은 능력남여가 만나야 정상
울나라 여자들 성형 외모가 자기 외모인줄 착각함
집살돈 모아서 한국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비용보다 외국어 배워서 국제결혼 하는 비용이 더적게 들고 효율도 좋음.
독거노총각님 브이로그도 생각나네 국가 책임도 상당히 큼 징병하에서 군인월급 제대로 줬으면 결혼 하기 쉽지 출산율도 늘고300이면 어느정도 인생혼자 즐길수 있는데 잘날수록 여자들은 결혼더 안하죠 결정사 유튜버가 그래요 요즘 남자들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4차산업 뿐만 아니라
출산율 감소로
여자 일자리 비중이 높은
교육 육아직도 급격히
사라짐.
또한 공무원직도 국가채무 폭증과 인구 감소로
연금 혜택이 줄고 있고
일자리 또한 줄일 수 밖에 없음.
느낀점.
1. 여자분들의 남자에대한 기대치가 높음
2. 결혼 하는 사람들은 전부 잘생기고.
키크고
3.문제는 여자분들의 스펙은 훨씬낮음.
이번생은 힘들듯
난...어렸을때 부모님과 월세 단칸방에서 살기 시작했을땐, 어머니처럼 '나중에 결혼할 여자도 비슷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전혀...남자들은 아버지때나 지금이나 돈벌어서 책임지는 가장이라는건 똑같은데...여자들은 180도 바뀜...노총각들이 굳이 국산말고 동남아녀 찾아 결혼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지금도 못함
솔직히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하거나 돌싱이랑 결혼할 바에 어지간하면 독거노총각/독거노처녀로 사는 게 낫다
결혼 이제 돈많은 딴세상얘기같아요 이젠 혼자벌어 혼자사는게 편해요 사실
성욕만족은아웃소싱으로 해결하고 각자혼자사는세상이온다..
여자가 늦게결혼하면 개손해인이유는
다떠나서 임신때 노처녀기준으로 신체능력이 젊을때와 비교햇을경우 하자를 끼고 하기때메 2세갖는것도 ㅈㄴ 부담됨..그래서 젊은여자들이 일찍결혼하는게 생각잇는것임
아무리 좋은거먹고 관리해도
이미 낡아지고있는 자궁의 컨디션과
젊을때 쌩쌩한 자궁의 컨디션은
비교불가임.. 이건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말한거고, 그래서 노산이신분들 상담수가 늘어나고잇는 추세라고함. 생식구조상 남자랑 구조가 아예다름 ..
남자가 월300만 버는 자체가 대단한건데 ㅠㅠ 월300만 무시하네 ㅠㅠ
이래저래 다따지면 결혼못함 취미비슷 가치관비슷 서로 배려하는 사람들은 잘살은 아껴서 집 불리는 재미도 있고 애키우면서 바닥까지 가보고 ㅎㅎ 성숙해지기도하고 저희집은 좋내유..^^;;
국제결혼밖에없네ㅡㅡ
그건 진짜 금수저 부자들의 영역. 나중에 아들딸 국제학교 보낼수 있어야 함.
결혼도 연애도 포기하는거죠
혼자 살아가기도 빡빡하니 혼자라도 잘 살아보자 생각이 바뀌어 가는듯
2번 결혼에 대한 인식이 바뀐이유에는 요즘 세대들이 구세대보다 훨씬 자유분방해졌고 개인주의가 강해진것도 있다 생각합니다. 또한 보수적인 구세대들보다 자기 가치관에대한 추진력도 강하다고 봅니다.
이혼녀나 과부라도 괜찮다는 사람들도 많아졌죠.
과거 혼자 살았던 삶을 그리워해 ㅋㅋ 내 살다살다 이런 말 나올줄은 몰랐음ㅋㅋ
공감합니다
남자들이 결혼하려면 집값으로 강남 압구정 청담 서초는 30~50억, 그나마 마포나 성수는 15~20억선인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순자산 10억 모으기 쉽지 않죠. 지방도 괜찮은 신도심은 5~10억 정도 하고요. 여자들 눈도 높아져서 지방 내려가기 싫고 허름한 구도심 살기 싫어하죠. 둘 중 하나죠. 본인이 성공해서 돈이 많든가 금수저 집안이든가. 그래야 결혼합니다.
돈많은 유부남 만나던지...
50만달러 빚의 사나이 채널에 보시면 30대 여자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에 대한 영상이 하나 있어요.
여기서도 결혼의 장벽이 높은 이유가 나와있는데 근본적인 이유는 여자들간의 질투심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자꾸 다른 여자들이랑 비교를 하는거죠. 누구는 강남에 있는 신축 아파트에서 시작을 하느니 남편 직업이 뭐라느니 등등 말이죠. 이러한 비교를 하다보면 진짜 끝도 없지요. 시간이 흐를수록 상향평준화 되어버리는거죠. 처음 시작하는 집이 아파트가 당연한것처럼 말하는 여자들이 있지요.. 정작 저희 부모님 세대에선 원룸 월세부터 시작을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말이죠. 이거는 현재 거품 왕창 끼어있는 부동산 문제랑 아주 밀접한 연관성이 있죠.
그리고 결혼보단 동거를 많이 하는 형태로 바뀌게 되는거죠. 동거는 서로에게 법적인 책임을 지는게 아니니까요. 마음이 있으면 같이 사는거고 마음이 떠나면 쉽게 헤어지는거죠. 그래서 동거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시작하는 커플들도 많은게 현실이죠.
부모님 세대를 통해서 결혼 생활의 부정적인 모습을 지금 결혼적령기 자녀세대에서 다 봐왔기 때문에 이제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가 막차인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인 추세인것 같아요. 제 주변에 결혼 하는 케이스를 보면
1.직업이 둘중에 공무원,공기업직원이 한명 이상 있는경우(사기업에 비해 정년까지 안정적인 월급 수령 가능,철밥통)
2.연애하면서 피임에 실패해서 임신을 하는 경우(신호위반으로 할수 없이 결혼)
3. 그닥 여자를 사랑하지는 않는데 단지 결혼할 때 되어서 결혼했다고 하는 경우(남자 직업은 은행원, 여자 직업은 당시에 병원 원무과 직원이었고 결혼후 1년 이내에 직장 그만두고 2년동안 집에서 백조생활함.설거지 집청소 같은 집안일을 남편이 다하고 본인은 유튜브나 넷플릭스만 봤다함.)
과학기술이 발달하다보니 사람이 하는 일자리에 ai가 대체할수 있는 시대... 즉 4차 산업혁명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으니 저절로 인력보다는 기계를 기업에서 선호하게 될것이고, 점점 인구가 늘어날 이유가 사라지는거죠. 일자리가 사라지니까요.
Ai에 관련된 업종의 직업군과 ai로 대체할수 없는 직업군(법조인,의료직 등등)을 제외한 나머지 단순 노가다 업종은 점점 사라지겠지요.
법과 의료가? 푸훗
@@user-rf3bo3gy2s 법과 의료쪽이 누구나 쉽게 들어갈수 있는 분야는 아니죠.
@@LovelyVoice0426 본인도 인정하더라구요. 와이프가 자신한테 취집했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보기엔 서로에게 사랑하는 감정이 별로 보이지 않더라구요. 자세한것까진 모르겠지만요.
남자는 결혼할때 되어서 결혼한거라 그러고 여자는 남자 직업이 은행원인거 이거 하나 보고 결혼 생각 한걸로 보이더라구요. 시집가서 편히 지낼 마음으로요
결국 동상이몽이죠.
여자쪽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자기들 기대치에 남자가 부응하지 못하면 결혼후가 괴롭지요
결혼조건도 따지고 보면 여자쪽에서 상당부분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왜? 하필 집이 지방이냐? 서울이나 경기도 아니면 안된다"~> 이런 소리하는 경우도 많지요
그럼 그런 소리 들은 남자는 어떤 생각이 들겠어요?
자기 기대치가 높은 것은 생각 안 하고 남자의 무능으로 몰아가는 그런 행태가 만연해있으니 혼자사는것도 나쁜것은 아닐듯
월세부터 시작하고자하는 여자들이 거의 없다. 정작 개털인 여자들도 남자가 집을 해와야 된다고 주장한다.
2013년 대의 집값이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데 2022년 집값은 내 월급으로는 감당이 안되네.
절대 결혼하지맙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커피 자동 로봇 보셨죠? 여자분들 서비스업 사라지는거 머지 않았음
제가 가는 감자탕집에는 음식 로보트가 가져다줌 ㅋㅋ 영수증하고 음식 테이블로 옮기고 모니터에 확인 눌러주면 돌아감 ㅋㅋㅋㅋ겁나 신기함 이제 이런 로봇으로 대체되기 시작하면 뭐..서비스업 일자리 확 줄어들것임
이제 돈없는 여자들은 청소 아줌마로 살아야죠~ ㅋㅋ
결혼하지말고~ 평생 청소아줌마 여행 카페 이렇게 살면되겠네. 하루살이
한국도 서양처럼 결혼 안하고 동거해서 부부처럼 사는 형태가 보편화될 것 같네요. 정부에서 혼외자녀에 대해 인정해 주고 차별이 없도록 제도를 완비해야 합니다. 결혼이라는 법적 제도는 이미 붕괴하고 있으니 사회 문화도 이에 맞게 바뀌어야 합니다.
1년전 영상이고 댓글들 보니까 1년 사이에 사람들 인식이 얼마나 더 바뀌었는지 알겠네요. 저때는 결혼은 꼭 헤야된다는 댓글이 많있는데 지금은..? 세상 빠르게 변합니다
돈 많으면 취미로 애 낳아서 키우지
돈 없으면 답이 없다
저는 오랜 절친르러 연락교제통해 태국여사친이 먼저 저랑 살고 싶다고 해서 곧 같이 살건데요 저는 태국여친아님 저는 독신주의 입니다. 한국여자 공포증이 있습니다.제가 틀리면 틀리고 맞으면 맞지만 한국여자를 왕으로 모시고 한국여자랑 살려면 아~주 아~~~~~주
100% 완벽한 조건아님 한국여자랑 살기힘들어요 한국여자랑 살려면 아주 완벽한 백마탄왕자 아님 안됨 이건 저 개인 의견입니다. 한국여자 무서워요 😨😨😨😨😨
미국에는 카트에 물건 넣고 문 밖으로 나가면 자동으로 연동된 계좌에서 돈 빠져나가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데요
결혼은 해서든 안해서든~
아들은 하나 있으믄 좋겠어요~ㅎ👋
싱글이 답이다
여성은결혼자체가 평생직장을 얻는거고 남자는 정규직사원을 채용해서종신고용해야하는거다..그런데 구직자가 너무 높은 조건을제시하면 기업주는 비정규직을 채용하게된다..
지금은 사람들이 점점 이기적이고 개인주의화 되어가기에 혼자살면서 즐길것 즐기고 살려는 것 같더군요 솔직히 결혼하기전에 이성친구들과 즐길것 다 즐기고 살았고 결혼한들 무슨 신비로움이 있겠나요?
오늘 정보처리기사 응시 박았다 4차산업 가즈아
결혼 잘 해야 합니다 결혼 잘못되면 인생패가망신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결혼못하는 세상이 아니라 결혼하면 안되는 세상이 온거임 ...
누군가가 다가오면
진심입니다 조심하세요
감정소모랑 내가 포기해야되는게 너무많아짐 돈만벌어오고 매일반복된 삶이며 마누라 자식들 먹여살려되는데 그게 끝이안남 죽을때까지감
미혼여성들 집단으로 박카스행 가는구나
요줌여자들 허파에 바람든사람
너무 만아요
아파트는 있냐
직장은 있냐
연봉은 월마냐
부모 는어떠할거냐
이것저것 따지고 물어보
는여자분 들넘만아요
결혼 은 남자여자
이것저것다지지말고
마음에 들면 집을사든
살림을 사든 뿐빠이해야한다
남자분들 마음고생하지말고
혼자살면 여유 있게 살수 있음니다
요즘결혼하는사람들있나?
응
이대로 그냥 나이먹고 적령기 훌쩍넘겻으면 좋겠다 생각조차 안나게
자기 능력 없이 눈만 높고 세상 물정 모르는채 백마탄 왕자 기다리는 여자들 개많은 거 인정.
근데 허세 쩌는 반 사기꾼이 여자 평생 등골빼먹으려는 남자도 엄청 많아요.
결혼 하는건 문제가 아니다 여성문화회관.구청 같은데서 돈 안들이고 결혼 가능하다 근데 결혼생활 유지하는게 더 큰 문제다
남자는 국제결혼으로 눈길을 돌리면 오히려 전보다 결혼하기 더 쉬워진 것 같기도 함.
이것저것 따지는 일부 여자들이 배가 ㅈㄴ부름
여자를 키우지말고 소를키워라
돈있는데도 안해주는 부모님들도 좀 애매함. 집값이 너무 비싸 도움없이 거지생활할수밖에 없는 헬조선. 신종변이가 남자들에게만 치명적이라면 안걸린 남자들의 결혼확률이 높아질듯
그러면 인구부족으로 대한민국 망하는거지
뭐있나? 그리 살다가 가는거지
결혼을 왜함ㅋㅋㅋㅋ 여자 키우려고?
허영심때문에 아무것도 안되는거야
황새가 뱁새 따라가다 내년에. 가랭이 찢어진다 ㅋ
진짜 주위에서 멋도모르고 결혼하라하는데 생각할수록 막막합니다
태어나기싫어서
결혼 애기만 나오면 이가 득득 갈립니다 대한민국여자들 돈 존나게 밝혀요 제가 9번동거하고 결혼한번 다녀왔지만 그처바른 돈만 생각하면 건물한채 샀을껀데 이제는 철저하니 나만을위해살고 나에 노후를위해 살껍나다 아름다운 인생을 가지고 멋진 페러다임에 힘입어 즐거운 인생을 살아야죠 인생 잠시왔다 가는게 인생입니다 즐기면서 사셔요 나처럼 빚없이 통장에 모아둔 돈으로 얼마안되는 차인 카니발4세대와 제네시스g70일시불로 살수있는 능력으로 사셔요 여러분도 충분히 그런 능력 만들어 갈수있습니다 유부남 남자들 신경쓰면서 살지마셔요 그들은 결혼안한 친구들이 안되는걸 바랄뿐입니다 그런것들을 신경쓰지말고 초원하니 멋지게 즐겁게사셔요 빚없고 능력되면 사회는 여러분들을 찾을껍니다 특히 여자들이ㅎ 기회는 옵니다
남자초혼/여자재혼같은 케이스도 많아질꺼 같습니다.
결혼 하면 본성이 나타난다
로봇 노동시장 본격진출 공포 음 힘듦 유지하기가
제가한마디 해도 될까요
돈없으면 그리되는것이고
돈여유 있고 돈잘벌고 어린여자 만나서 결혼하면 성공 단 여자 사치없고 텅텅이 아닐경우입니다
결론 좋은 사람 끼리 만나면 끝
이혼율이 많다
독거 노인가는게 나은데 결혼???? 어우야
광고가무슨4분마다나오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