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놀러왔는데~ 너무 사랑스런 형제예요~~서준이 가족 그림보고 🤣🤣🤣넘 사랑스런 첫째네요~~ 둘째 키우시는거 보니 저도 둘째 키울 때 조금 더 여유부려 볼껄.. 아쉽네요.. 둘째는 눈에 많이 못 담아둔게 아쉬웠는데.. 역시나.. 대신 아준이 보며 힐링하고~ 내일은 저희 두형제 눈에 많이 담아야겠어요^_^
안녕하세요,알고리즘에 이끌려들어왔는데 저도 둘째를 막 출산하고 첫째와 9살 터울지는 구독자입니다 ㅎㅎㅎ 출산하고 첫째가 너무 불안해해서 산후조리원도, 도우미도없이 현장투입되었는데 이것은 데스티니 인가 싶네요ㅎㅎㅎㅎㅎ 매일 두시간에 한번씩 깨는 신생아와 첫째 육아에 고단할때마다 영상 하나씩 꺼내어보고 힘을 얻고있어요 숲단집의 편안한 분위기가 저까지 안정시켜준답니다❤
어머.. 저희 가정이랑 비슷하네요. 저희도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파견 가족입니다. 나라도 이제 곧 세번째ㅎ 두번째 나라가기 직전 둘째가 생겨서 남편은 둘째를 6개월만에 봤어여. 큰 아들이 너무 예쁘네요. 저희 큰아들은 9살인데 여동생을 너무 예뻐해요. 몰래몰래 약도 올리긴 하지만 큰 아이가 너무 잘해줘서 제가 많이 의지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산후조리 잘 하시고 시간은 참 잘 가더라고요. 지금은 아기냄새가 그립네요❤
아고.. 정말 쉽지않은일이죠.. 따라갔어도 힘들었겠지만 ㅎㅎ 매번 헤어지는것도 참 힘들더라구요.. 저희는 7년을 끝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비슷한일이긴하지만 해외파견을 가지않는것만으로 감사하고있네요.. 첫째가 여동생을 예뻐하고 잘해준다니 기특해요! 저도 첫째에게 많이 의지하고 지냈었는데 큰힘이되어서 버틸수있었던거 같아요, 정말 시간이 금새 지나가버리니 저도 이 시간 좀 더 씩씩하게 보내야겠어요 ㅎㅎ ☺️
임신중에 미국과 해외 임산부 브이로그 ㅎㅎ 몇번 봤었는데 우리나라만큼 살뜰히 챙겨주지 않는데다 조리원도 없어서 많이 힘들것같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첫째때는 겁도없이 퇴원하고 집으로왔는데 남편도 멀리있고 아무것도 모르고… 결국 산후도우미님과 친정의 도움을받아 어찌저찌 보냈네요 ☺️ 그래도 한번 겪어봤다고 둘째는 좀 여유가 더 생기긴했어요 ㅎㅎㅎ
우리집은 7살차이랍니다..오빠와 여동생인데... 아이들이 커가니 집안은 더 시끄러워요..안 싸울줄 알았는데 나이차이는 진짜 숫자일뿐이더라구요.. 큰 아이가 동생을 예뻐하는거 같아서 보기좋네요..둘다 평안해 보여서 더 좋네요.. 아기는 언제봐도 예쁘네요.. 그렇지만 새벽수유.. 고단한 신생아 맘은 다시하라면 이젠 못할거 같아요..영상 잘 보고 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13주 임산부입니다☺️ 조리원을 가시지 않고 집에서 조리하신 것 너무 너무 멋지세요. 저는 아기를 신생아실에 보내는 것에 거부감이 되어서 조리원을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제가 초산이고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결국 예약을 했답니다. 하지만 산후도우미님의 도움만 받아 집에서 조리해볼까 아직도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중이랍니다. 숲단집님의 영상을 보면서 참 힐링되었어요. 앞에 있는 영상도 차례로 정주행하면서 구독 눌렀답니다.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임신 축하드려요🤍 저도 첫째는 조리원을 예약했었는데 첫날에 퇴소하고 산후도우미님 2주했었어요. 다행히 좋은분만나 조리 잘했었지만 아무래도 집이다보니 혼자있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산모 식사를 챙겨주실분이 꼭 필요하긴해요! 저도 일주일정도는 친정엄마가 아침점심 챙겨주셨어요 :) 아가와 온전히 마음편히 집에 함께 있을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몸이 회복되지않은 상태에서 밤까지 혼자 봐야한다는게 부담스럽기도 하죠. 아직 기간 많이 남았으니 천천히 고민해보셔도 괜찮을거같아요 ☺️
저랑 터울이같네요, 반가워요 💛 저도 9년전이라 기억이 많이 흐려져서 초보맘이에요 ㅎㅎ 그래도 하다보니 또 언뜻언뜻 떠오르고 몸이 먼저 움직여요! 해보니 문제는 삼시세끼와 밤수… 첫째가 방학이라 첫째밥에 간식까지 챙겨주려니 바빠요 ㅎㅎ 조리원+도우미 최대로하시면 문제 없을거에요 ☺️
우연히 영상이 떠서 보게 됐어요. 아기도 너무 이쁘고 첫째도 이쁘고 집도 이쁘고 러블리훼밀리네요~ 출산축하드려요! 아기가 통잠자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영상으로보는 갓난 아기는 넘 귀여워요 … 하지만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는 .. 갓난아기 시절 🤧
ㅎㅎㅎ 터울없었으면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밤에 못자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
ㅋㅋㅋ 동감
잠 못 자는게 저도 제일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
오~~~큰아들 잘생김이 아이돌 뺨치네요 착하고 예쁩니다.
아기가 귀한 요즘 넘 큰일하셨네요~ 이게 애국이죠~ 넘 사랑스럽고 천사네요~ 분만축하드리고 요즘 저도 빠져서 잘보고있네요~ 저도 시골에 살아서 같은 동질감느끼네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배경도 평온하고
가족들도 평온하고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해지네요.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어머 세상에 아름다워요.
전체적으로 안정되고 따뜻한
느낌의 가정이로군요.
터울이 좀 나니까 더 좋아보여요.
아이의 태도에서 느껴지는
느긋함과 여유.
왜 내가 다 눈물이......
축하합니다 애기 둘 나셨으니
이땅에 오신 사명 다하신겁니다
두 아기들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빌어요~아기들 보면 생명의
신비가 느껴져요
우연히 놀러왔는데~ 너무 사랑스런 형제예요~~서준이 가족 그림보고 🤣🤣🤣넘 사랑스런 첫째네요~~ 둘째 키우시는거 보니 저도 둘째 키울 때 조금 더 여유부려 볼껄.. 아쉽네요.. 둘째는 눈에 많이 못 담아둔게 아쉬웠는데.. 역시나.. 대신 아준이 보며 힐링하고~ 내일은 저희 두형제 눈에 많이 담아야겠어요^_^
평화로운 그 자체...
일상생활을 이렇게
단순하게 압축해서 올릴 수
있는 능력이 감동입니다.
가정이 평온하시고 순탄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10살 이모님!!! 든든해요!😊 동생예뻐해주고 엄마도 도와주는 착한 첫째!!❤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어요>
평화롭고 좋네요
사람향기가 따스한집^^
세상에 첫째가 너무 잘생겼어요~ 둘째를 바라보는 모습도 사랑스럽고 둘째도 눈떴는데 욀케이쁘죠? 첫째있으면 산후조리 못간다더니 몸조리잘하세요
첫째아이가 아기옆에서 잠든 모습이 너무 힐링됩니다 둘째 순산 축하드리고 빛나는 아이가 되길 기원드려요
그림이 범상치 않네요
시골주택 넘 예뻐요
울 셋째 막둥이가 11개월이예요~^^ 숲단이 맘마 먹는 모습 넘 귀여워서 댓글을 안 적을 수 없네요~힘드시겠지만 행복 가득한 여유도 느껴져요♥ 서준이도 너무 사랑스럽고 인물이 장난 없네요~👍
어머 서준이 그림실력이 장난 아니에요!!!!재능있는거 같은데
그쪽으로 가르쳐보심이...하는 마음입니당
몇번을 봐도 마음이 순화되는 영상❤
저희 아이들도 9살 터울이에요. 오빠여동생. 거실에서 곤히 자고 있는 아가 모습이 세상 평화로워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아가순둥이네요^^ 집도 너무 이쁘구요~ 축하드려용
영상 다 보지도 못하고 멈춤 걸어두고 덧글 써요.. 그림이..그림이 어디 웃을 일인가요 느무 잘 그렸잖아요..할부지 손가락에 반지하며 할머니 젖가슴하며.. 미래 화가의 첫구매자이고 싶어요.
첫째 어릴때 아빠 찾는 모습이 귀여우면서 짠하고..지금은 듬직한 형아의 모습이 되었군요~
와 그림 같은 집에 사시네요.🫢☺️ 너무 따스해보이구 좋아보여요. 아기와 아들이 너무 예쁘네요. 축복합니다.🙏🏻🥰
가족이 한명 늘어나니
집안이 꽉 찬 느낌이 드네요
서진이가 지금보다 어젓해질것 같아요 행복한 숲단집되시길~~
그림같은 집에서
평화로운 일상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너무보기좋아요^^^^^ 원래 애기로영상찍든거불편해서안보는데 엄청편하구좋네요 첫째도 넘 사랑스럽
처음보는 영상인데 아이그림보고 빵터졌네요 빵터졌지만 그림실력이 너무 멋지네요 영상보고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애둘 집이 이렇게 평화로울수 있나요 놀랍네요
꺄악~~~ 봐도봐도 넘 예쁜 숲단이와 서준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따뜻한 봄되면 함께 만나요 👶🏻💛
형아가동생챙기는모습너무보기좋네요~
형아화이팅🥰🥰
서준이 그림실력이 예사롭지 않네요😊
요로케 작은아가 42년만에
봅니다.어찌나 어여쁜지요. 형님도 있으니 아기는 벌써
든든하겠요.
그런데 형님 너무 미남아닌가요~^^
집도 너무이뻐요.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요.
아기 커나가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희도 돌지난 아이 키우고, 위로 열살차이나는 형제두고있는데, 나이차있는 형제가 얼마나 든든한지!! 금방 경험하실꺼에요! 그때까지 힘들어도 조금만 더 힘내세요^^
요즘세상에 집에서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아기가 함께 하는 영상 넘 아름답네요~^^
아기를 바라보는 형의 시선이 참 애틋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붓기에 호박이 참 좋죠~♡
요즘 티백의 위험성에 대해 유의가 필요하다고 하죠!
간난아기도 있고 티백보다 안전한게 있다면 참 좋을텐데요.
사랑스런 아기랑 건강하게~♡
집이 너무 좋아요.. ♡ 아이들 미모가♡♡♡
넘 예쁜 아늑한 집이네요. 애기들이랑 행벅하세요
9살 터울이네요 저도 하나 더 낳을까하다가 딸이 10살이라 고민이 됐었거든요 근데 동생을 너무 귀여워하는거같네요~~
애기 너무 신기하고 이쁘다....
아~~저랬지..나두..애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나는 똑같은 하루의 반복..그래두 얼굴만 봐도 보람있고 행복한 날들..너무 소중한 평범한 일상이네요^^
숲단집 인스타팔로우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반갑게 유튜브 채널도 발견했네요~둘째 출산 너무 축하드려요 💕
첫째 너무잘생겼어요. 둘째도 너무 예쁘고, 집도 잘꾸미신거같아요!
터울13년 나는데 넘 좋아요.누나가 남동생 키움 이뻐하고
왜 알고리즘이 여기로 인도했는지 모르겠는데 신생아 한시간에 한번씩 수유했던거 같아요ㅜㅜ모유잘못먹었는데 분유는 소화안되 더 토해서~아기보는것만도 힘든데 영상까지 아이들에겐 분명 좋은 기억으로 남을꺼 같아요
아이들이 천사처럼 예쁘네요~❤
저는 8살 터울의 두 딸을 키우고 있는데 둘째 키울 때에는 큰 딸이 정말 많은 힘이 되어주었어요. 10살 이모님이라는 표현에 격하게 공감이요~!!^^
8살터울 두 공주님을 키우시다니 저랑 터울이 거의 비슷하네요 ☺️ 첫째가 얼만큼 봐주고, 도와주냐를 떠나, 진짜 존재자체로 힘이 많이 되는것같아요! 물론 더 힘든순간도 ㅋㅋㅋ 그래도 고마운순간이 훨씬 더 많죠 💛
절로 미소가나는 영상이었어요^___^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파이팅!!
진짜 힐링힐링❤
편안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둥이 둘이네여 예뻐라 😍 💕
가족끼리 산후조리..더 좋네요~
너른집과 가족..딱 좋네요^^
대단하시네요..유툽까지..👍👍
아가들이 너무 이뻐요
정말 대단하심^^
꼬물꼬물 숲단이 빨랑 안아보고 싶어요~ 시간이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당!😍😍😍
안녕하세요,알고리즘에 이끌려들어왔는데
저도 둘째를 막 출산하고 첫째와 9살 터울지는 구독자입니다 ㅎㅎㅎ 출산하고 첫째가 너무 불안해해서 산후조리원도, 도우미도없이 현장투입되었는데 이것은 데스티니 인가 싶네요ㅎㅎㅎㅎㅎ 매일 두시간에 한번씩 깨는 신생아와 첫째 육아에 고단할때마다 영상 하나씩 꺼내어보고 힘을 얻고있어요 숲단집의 편안한 분위기가 저까지 안정시켜준답니다❤
반갑습니다 :) 9살터울에 토끼띠친구💛
출산 축하드려요, 저는 60일쯤 지나니 사람답게 살겠더라구요 🤣🤣 그래도 너무너무 예쁩니다 둘째! 몸조리 잘하시고 곧 조금씩 둘째의 텀이 길어질거에요, 조금만 더 고생하셔요..!
이런집이면 산후조리원 가기 싫을것같아요 ㅎㅎ 풍경이 너무 예뻐요~~
리틀포레스트 영화보는 것처럼. 계속 보게 되네요
영상 너무 이쁘고 애들도 넘 이뻐요~~
아들이 그림을 너무 잘 그린다 화가 되면 진짜 잘하겠다 그림이 심상치가 않아 너무 잘 그린다
새식구 축하드립니다. 자연속의 삶이 아름답네요. 저도 오래전 아이들 낳을때, 산후조리 없이 적당히 저혼자 다했는데, 심한 노동만 아니면 다 괜찮아요 😊.
이제 부기도 다 빠지고 육아도 적응해가고 있어서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정말 다 괜찮은것 같아요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평화롭고 따수운 영상..🫶감사해요 :)
집도 예쁘고 영상도 평화롭고 참 좋아보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젊은이답지않게 산후조리원도 안가고 도우미도 없이 산후조리하다니 너무 기특하네요~아기너무 예쁘네요~♡♡
저도 출산하고 조리원에 있다가 집으로 가네여. 저도 첫째랑 텀이 있어서 8살아이가 둘째를 너무 좋아하네요~😊
저도 아기가 6개월 첫째가 8살이에요 터울있는거 너무 좋습니다^^
이집 큰아들 잘생겼다~~~
어머.. 저희 가정이랑
비슷하네요. 저희도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파견 가족입니다. 나라도 이제 곧 세번째ㅎ 두번째 나라가기 직전 둘째가 생겨서 남편은 둘째를 6개월만에 봤어여. 큰 아들이 너무 예쁘네요. 저희 큰아들은 9살인데 여동생을 너무 예뻐해요. 몰래몰래 약도 올리긴 하지만 큰 아이가 너무 잘해줘서 제가 많이 의지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산후조리 잘 하시고 시간은 참 잘 가더라고요. 지금은 아기냄새가 그립네요❤
아고.. 정말 쉽지않은일이죠.. 따라갔어도 힘들었겠지만 ㅎㅎ 매번 헤어지는것도 참 힘들더라구요.. 저희는 7년을 끝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비슷한일이긴하지만 해외파견을 가지않는것만으로 감사하고있네요.. 첫째가 여동생을 예뻐하고 잘해준다니 기특해요! 저도 첫째에게 많이 의지하고 지냈었는데 큰힘이되어서 버틸수있었던거 같아요, 정말 시간이 금새 지나가버리니 저도 이 시간 좀 더 씩씩하게 보내야겠어요 ㅎㅎ ☺️
앗 저도 조리원 안갔거든요 제 살림 제가 만지는 것이 더 편해서 ㅎㅎ
열살, 두살(110일)인데 둘째 낳고 집에 왔을 때 느낌이예요~ 밤수가 제일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텀이 늘어서 살만해요ㅎㅎ 화이팅
저랑 비슷하시네요! 요즘 터울커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이에요 ㅎㅎ 살림도 제가하는게 두번 손가지않고요… 저도 점점 밤수 줄어들겠죠? 백일을 기다려봅니다 💛
첫째 둘째 모두 귀여워용 ~^^
연년생 둘째 출산 앞두고 있는 엄마에요 ㅋㅋ터울이 크니 이모님 역할을 든든히 하네요~전 아무래도 조리원에 가야할듯한데..첫째가 왕삐칠거 같아 고민이 많아요😢 집도 넘 예쁘고 아이들도 예쁘고 넘나 힐링이네요😊
우연히 들어오게되서 보게되었는데 첫째 그림에 감탄하며 봤어요ㅋ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그릴수 있을까요?ㅋㅋ
ㅋ 잘생긴 아드님 그림도 잘 그리고 넘 멋져요!! 신생아 육아 화이팅하세여❤
전 미국에서 살아서 어쩔수 없이 조리원도 없고
아기 낳자마자 다음날 퇴원해서 바로 육아 시작했는데 정말 힘들고 펑펑 울었어요
아기를 봐야하는데 회음부는 아프지 앉아있을수는 없지 아기 낳느라 군육통은 너무 아파서 재대로 잠도 못자지 ㅠ 결국 친정엄마가 일주일을 아기 대리고 밤새서 보구 그래주셨어요ㅠ
지금은 너무 안컷으면 좋겠구 너무 이쁘고 ㅠㅠ 이래서 둘째를 낳나봐요 😊😊 너무너무 이쁘겠어요~~ 첫째랑 10살차이?!! 저도 그럼 십년뒤에 낳을까봐요 ㅎㅎㅎㅎㅎㅎㅎ 축하해용
임신중에 미국과 해외 임산부 브이로그 ㅎㅎ 몇번 봤었는데 우리나라만큼 살뜰히 챙겨주지 않는데다 조리원도 없어서 많이 힘들것같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첫째때는 겁도없이 퇴원하고 집으로왔는데 남편도 멀리있고 아무것도 모르고… 결국 산후도우미님과 친정의 도움을받아 어찌저찌 보냈네요 ☺️ 그래도 한번 겪어봤다고 둘째는 좀 여유가 더 생기긴했어요 ㅎㅎㅎ
아가 너무 귀엽네요 아기천사가 따로없..🤍
둘찌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돌 앞두고 있네요ㅎㅎ 저 시절이 너무 짧고 예뻐서 그립기도 또 돌아가라면 돌아가기 싫기도..하핫
애기 둘다 넘 예쁘고 집도 넘 예뻐요..❤
저도 5월에 낳는데 벌써 넘 긴장되네요😂
두달정도 남았네요! 저는 만삭때보단 지금이 더 좋은거같아요 🥹 건강관리 잘하시고 잠 많이 자두셔요 ㅎㅎㅎ
ㅋㅋ맞아요 많이 자요 뭐하세요 지금당장 자세요 😭😭 재발 자세요 ㅋㅋㅋㅋ
서준이 그림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평화롭게 잔잔하게 살고 싶다 나는 아들이 장애인이라서 하루 하루가 전쟁터라 이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나온다
정원이 있어서 육아하기 너무 좋을거 같아요!!
산모님!~아기낳은뒤 두부는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치아가 내려 앉아요
그리고 단단한 음식도 피하심 좋겠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기들이 참예쁘네요~^^
우리집은 7살차이랍니다..오빠와 여동생인데... 아이들이 커가니 집안은 더 시끄러워요..안 싸울줄 알았는데 나이차이는 진짜 숫자일뿐이더라구요..
큰 아이가 동생을 예뻐하는거 같아서 보기좋네요..둘다 평안해 보여서 더 좋네요.. 아기는 언제봐도 예쁘네요.. 그렇지만 새벽수유.. 고단한 신생아 맘은 다시하라면 이젠 못할거 같아요..영상 잘 보고 가요~^^
저희도 아가가 크면서 첫째 물건 망가뜨리고 귀찮게하면 싸울거같아요 ㅎㅎㅎ 지금의 평온함이 그리 오래가지는 않겠죠.. 말씀처럼 신생아는 너무 예쁘지만 밤수는 정말 힘듭니다 ㅎㅎㅎ
우와 !!!! 아기 영상 보면서 힐링되는건 뭔가요 ? 이 전쟁같은 시기가 평온해 보이는 건 무었때문인가요 ?
앗..지나가다가 저도 9살나이차 두녀석 키우다보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심지어 헤겐젖병까지 같아서 놀랐어요 ㅎㅎㅎ 확실히 큰아이가 다커도 그래도 힘든건 힘들더라구요 ㅜㅜ 힘드시겠지만 몸 무리하지 마시구 행복한 육아하세요~♡
맞아요, 다 컸지만 그래도 챙겨줘야할게 많아요 :) 9살터울이라니 저희랑 똑같네요! ☺️ 귀요미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sj_with 세상에 !! 숲단집님의 댓글을 받다니!! 영광이예요 ~♥ 숲단집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헛 저도 10살차이나는 형제 키우고있어요 ㅎㅎ 둘째가 이제 10개월인데 처음 신생아때 진짜 계속 둘째라니..둘째라니 믿기지않아..만 반복한거같아요 ㅋㅋ 근데 10개월쯤되니..아직도 믿기지않아요 ㅇㅅㅇ
쫌 있음 우리 아들 첫 돌인데
벌써 신생아 시절 그리워요😢
사시는 지역이 어디신가요
와우 집 좋지만 밤에 좀 무섭지 않겠나 싶네여
아기가 넘 귀엽고 형아도 한 인물 하는 듯
산후 조리 잘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용
마음이 평화로워져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그림 너무 잘그리는데~
배꼼도 무섭고 ㅠ 분유 먹이기도 겁나고 조리원 안가고 싶어도 가야 할듯 싶기도 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13주 임산부입니다☺️ 조리원을 가시지 않고 집에서 조리하신 것 너무 너무 멋지세요. 저는 아기를 신생아실에 보내는 것에 거부감이 되어서 조리원을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제가 초산이고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결국 예약을 했답니다. 하지만 산후도우미님의 도움만 받아 집에서 조리해볼까 아직도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중이랍니다. 숲단집님의 영상을 보면서 참 힐링되었어요. 앞에 있는 영상도 차례로 정주행하면서 구독 눌렀답니다.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임신 축하드려요🤍 저도 첫째는 조리원을 예약했었는데 첫날에 퇴소하고 산후도우미님 2주했었어요. 다행히 좋은분만나 조리 잘했었지만 아무래도 집이다보니 혼자있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산모 식사를 챙겨주실분이 꼭 필요하긴해요! 저도 일주일정도는 친정엄마가 아침점심 챙겨주셨어요 :) 아가와 온전히 마음편히 집에 함께 있을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몸이 회복되지않은 상태에서 밤까지 혼자 봐야한다는게 부담스럽기도 하죠. 아직 기간 많이 남았으니 천천히 고민해보셔도 괜찮을거같아요 ☺️
저도 자연분만하고 친정에서 엄마가 조리 해주셨어요 ㅎ
서준이 그림 진짜 잘그린다
알고리즘에 떠서 처음 영상 봤는데 넘 따뜻하고 귀여운 영상이네요ㅎㅎ 첫째 그림 넘 구체적으로 잘그리는데요??! 영상보고 힐링하고 가요 자주 올게요❣️
하 ㅋㅋ제왕절개 하고 오늘 퇴원했는데 첫째 그림 보고 너무 웃어서 ㅠ ㅠ괴롭네요 저는 터울이 18개월 차이라 ㅎㅎ너무 두렵네요😭😱
저도 그림보고 배잡고 웃었답니다 ㅋㅋㅋ 노화전문 ㅋㅋㅋ 18개월 차이면… 첫째한테 미안할일들이 더 많아질거같아요 😂 하지만 터울이작아서 조금만 키우면 둘이 너무 잘놀거같네요 💛
맞아용 ㅠ ㅠ 딱 그맘이예요❤️😭😱둘다화이팅 이예요 잘보고 있을게요옹!!^^
너무 평화로운 모습에 힐링 되네요~ 첫째도 둘째도 너무 예뻐요 ㅎ 10살터울 동생을 바라는 저희 아들이랑 같이봐요^^ 1인 의자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체어는 딜라이츠 이지체어 입니다 :)
@@sj_with 감사합니다^^
와... 첫째 진짜 그림에 소질있네요? 깜짝놀랐어요 영상보다가.. 천재같아요.! ㅋㅋ 아기도 넘 예쁘고 집도 참깔끔하네요. 거실 커텐 정보 좀 주실수있나요?
아고 칭찬 감사합니다 :) 커튼은 터키산 린넨으로 밀라빌라에서 했습니다 🤍
みんなきれい❤
배우시켜도될듯 첫째 인물이 어마무시하네요
엉? 아이 그림 천재 같은데
저는 첫찌가 9살 이번에 둘째 낳았어용~~바로 집으로 가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걱정이에요ㅠ
어머 축하드려요 :) 저도 걱정했는데 그래도 한번 키워봤다고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ㅎㅎ 무리하지 마시고 몸조리 잘하셔요💓
@@sj_with 감사합니다! 새록새록 떠올랐음 좋겠네요ㅠ.ㅠ
아기 베개가 너무 높은 거 같아요 ㅠ 돌 전엔 베개 정말 얕게 해야 한대요~
신생아용 두상베개라 양 날개부분만 높아요~
저도 첫째가 올해 10살 4월에 둘째 출산 앞두고 있는데 저랑 똑같으신 분이 있네요 첫째때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서 조리원에 도우미까지 최대로 쓰겠다고 다짐했는데 차분한 일상 보니 대단하십니다♡
저랑 터울이같네요, 반가워요 💛 저도 9년전이라 기억이 많이 흐려져서 초보맘이에요 ㅎㅎ 그래도 하다보니 또 언뜻언뜻 떠오르고 몸이 먼저 움직여요! 해보니 문제는 삼시세끼와 밤수… 첫째가 방학이라 첫째밥에 간식까지 챙겨주려니 바빠요 ㅎㅎ 조리원+도우미 최대로하시면 문제 없을거에요 ☺️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이쁜 가족이네요~늘 행복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런 질문 드려도 될까요 좌식테이블이 너무 좋은데 어디 제품인지 알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좌식테이블은 목공방에서 제작했어요 🤍
안녕하세요 처음 들어와서 보는데 집이 넘 이쁘네요 한적하니 산도 있구요..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어디 지역인가요? 애기도 이쁘네요..좀 있음 울 둘째 손녀도 태어나서 관심있게 봅니다
연년생 아들들 키울때랑 다른 뭔가 여유가있어요. 전 지난시간이 너무 힘들었는데, 서준이가 의젓해서 그런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