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유독 못견디는 사람이 있다고 해요 그런 사람이 여기 시모네요 그러면 며느리가 참 착한데 좀 잘해주지 왜 며느리를 못살게 굴까요 아무려면 며느네가 일하기가 싫어서 아프지도 않는 친정 아버지 아프다고 하고 어디를 가겠냐구요?? 왜?? 며느리 말을 못 믿고 사람을 괴롭혀...; 결국엔 아들한테까지 ...; 사연자님 참 속상하죠 나름대로 시모가 불쌍해서 잘해주려 하는데 시모가 저러니 정이 떨어 집니다 이제는 연을 끊고 사세요 마음편안하게요 아기하고 건강하게 잘 사세요
어머나...자식 키우는 어머니가 심보를 그렇게 쓰죠? 듣는 저도 에너지가 빠지는 사건이네요 그래도 남편분이 사연자님하고 뜻이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절레절레.....사연자님 가족이라도 만나서 괴로우면 안 보고 살아도 상관 없을거 같아요 내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아이의 건강한정서도 보장되는거니까요.....애쓰셨어요
어쩌면 시모는 자신의 곁에서 자신의 편이 되어줄 친구가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철 없는 어린아이처럼 그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해서, 이 사달이 난 거고요. 사연을 듣고보니 시모 자존감이 거의 바닥을 치는 것 같던데... 앞으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습관을 기르고, 복지관이나 문화센터에서 동네 분들과 함께 취미활동을 배우면서,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연세도 있으신데, 식당 일도 쉬엄쉬엄 하시고요. 사연자 님 내외도 가끔은 시모 멀리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군요.
부모는 자식을 키울때 조근없는 돈과 사랑을 퍼붓지만 자식은 부모 용돈 몇십 주는것도 힘들어 합니다 부모와 자식의 차이점 부모는 자식 등록금 4년째 사립학교 1년에 1000만원 이상 들어가죠 자식이 부모에게 1년에 1000만원 주라면 물른 드리는 자식도 있을껍니다 그러나 몇명 있을까요 ? 귀대하지 말고 젊을때 노후자금 저축하세요 자식에게 오푼 하지 말고 꼭 꼭 숨겨서 모아 두세요
에구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손절한건 잘 하셨어요!! 행복하세요^^
쓰니의 성격이 참 마음에
듭니다
시원한 기분으로 들어서
기분이 좋군요
현명하고 영특하고 착한 쓰니는 행복만 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적어 보냅니다
결혼 때 딸랑 청소기한대 사주고는 시댁과 시동생 생활비 대라는 말이 나올까요? 바람둥이 개막장 시모와 연끊고 살면서 절때 휘둘리지 마세요.무개념시모 스스로 자초한짓..자업자득..
며누리 성격 좋네 어이 저런 쓰레기 시모 믿에서 사냐고
시집살이는처음부터 길을잘터놓아야 할것같아요 무조건처음부터 시키는대로하다보면
구렁텅이에 빠질지도몰라요 인성을봐가면서 그사람에대해 잘대처해야지
시댁이라고해서 시키는일 다들어주면 나중에 정말 곤란한일도당할수있으니까요
공감합니다
쓰니님 의견에 옳소를 외칩니다 저런사람은 절대로 바뀌지않아요 그러니 돌아가실때까지 손절하세요
만약 왕래를 한다면 알마못가 지옥이 펼쳐질거예요
본인이 핍박받는 삶이라해서 그게 죄없는 다른 사람을 못살게 구는 면죄부가 되어줄 수는 없지요
그리고 이혼장을 품고 산 사람이 왜 막상 이혼할 기회가 생겼는데 마다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러게요
전생에 무슨 업보가 있어 이런 징글징글한 시에미를 만났을까요 틈새를 보이지 말고 인연을 철저히 끊어야겠 습니다 꽃게 보다 금붙이를 좋아하는 속물 인간하고는 더 이상 역이지 말아야 합니다 나무아비타불관세음 보살입니다
에고 사연듣는 네네 맘이먹먹 합니다 개념없는 시모 도련님 아예 인연끊고 사는게 답인거 같네요 피한방울 안섞인 며느리 못잡아 먹어 안달리네 사연자님 너무 시모한테 끌려다니지 마세요 정이 많은 며느리 힘들게 살지마세요
외로움을 유독 못견디는 사람이 있다고 해요
그런 사람이 여기 시모네요
그러면 며느리가 참 착한데 좀
잘해주지 왜 며느리를 못살게 굴까요 아무려면 며느네가 일하기가 싫어서 아프지도 않는 친정 아버지 아프다고 하고 어디를 가겠냐구요??
왜?? 며느리 말을 못 믿고 사람을 괴롭혀...;
결국엔 아들한테까지 ...;
사연자님 참 속상하죠 나름대로 시모가 불쌍해서 잘해주려 하는데 시모가 저러니 정이 떨어 집니다
이제는 연을 끊고 사세요
마음편안하게요
아기하고 건강하게 잘 사세요
ㄴ
쓰님이. 더바보로 보입니다 상식도. 안되는. 행동하는. 시모를 말로서 좀 얘기를. 해줘서야. 할것을. 미루는. 며느님이. 시모을. 그렇만든것 같아요 참고 인내를. 기른다고 고쳐지나요. 느게라도. 다노하게. 잘하셨는 것같아요 마음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남편과 얘기랑.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잘들었습니다.
남편이 현명한 결정을 했으니 다시는 가족으로 엉키지 않아으면 정말 좋겠네요 행복 하게 잘 사세요...
맹진사경사나레
시모가 아들 며느리 왜 이혼을 자기가 시키나요 제 정신이 아닌 무식한 시모네요 인연을 끊어야 되겠네요 저렇게 악나란 시모가 있어요 세상에 못되었네요 당년히 친정을 빨리 가보라고 해야지 식당 장사가 문제인가요
.
그렇습니다 그런 시모는 없을것 같네요 이제 연 끊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누가 시어머니인지도 선택할 수 없고 누가 남편인지도 선택할 수 있으니, 적응하도록 노력하세요.
어머나...자식 키우는 어머니가 심보를 그렇게 쓰죠? 듣는 저도 에너지가 빠지는 사건이네요 그래도 남편분이 사연자님하고 뜻이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절레절레.....사연자님 가족이라도 만나서 괴로우면 안 보고 살아도 상관 없을거 같아요 내가 행복하고 즐거워야 아이의 건강한정서도 보장되는거니까요.....애쓰셨어요
양심이없고 그러면 좀자식에게 살갑게 굴던지.바람피운.아내데리고사는 남자 없어요 개념없는시모 시동생도 시모닮았으면.그시동생도 알만하겠네요!!!보험이란 처음에. 발로 뛰어서버는것인데. 보험을? 지겹겠다 지인없으면 어쩌려고?지인만믿는것은 영업사원 접어야지!!!!
며느리 일반인보다 더 자제력 있고 이성 적 이네요. 이런 정상적인 것 을 뛰어넘는 훌륭한 며느리를 몰라보는 시애미. 인간은 모든것을 자기 수준 안에서 찾으려 한다. 결코 더 나은 것 은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성격이 다르면 살아도 수준이 다르면 같이할 수 없다.
아주지당하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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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옛날일이 새삼생각나네요 쓰니처럼나도 시집살이 지독히했네요 그상처가 화병으로 남아서 지금도 용서가안되지만요 그래도 착한남편이있으니 힘네세요
딸이나 아내가 보험일 하겠다면 무조건 막으시오 진짜 잘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결국 자기돈 까먹으며 넣게되고 심지어 몸을 줘가면서
하게 된다 한국은 시모 교육을 위한 의무교육이 필요하다
아들이 무슨 남편도 아니고 ~
무슨 몸까지 잘알고 댓다세요~
@@용규김-l3k 집에계시는 부인들도 몸 주고 다한답니다 원나잇도 하고 ㅋㅋㅋ
몸을준건. 당신들인가봐요
부모 사이 보고 자란 아이들
한 부류 더 있어요.
'결혼이 저런거구나.
난 결혼 안한다'하는 부류요
절대로용서하자마세요.착한며느님도몰라주는시모.절데로변하지않을것을.명심하시며.가족들모두행복하시롭셔쇼
사람안변합니다
그대로 쭉~욱손절하세요
시엄마가 나르시시즘이네요ㅠ 자기자신에게 이득잇는사람 포기못하고 이기적인 ㅠ 그냥 이렇게지내는것이 답일듯하네요~~
처음부터.시댁일이.쎄.한대.결혼을.왜.했내요.시댁한태.도움도.못받았는대.시모는.장사하면서.용돈.시동생.용돈까지.요구하내요.
응원합니다
시모 정신과가서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놈에 집구석 짜증난다
시어머니 미쳣다
부부간의일은 당사자들밖에 모르지요. 시모가 누구한테도 말못할 잘못을 했을수도
외로움을 못이겨서 시모 바람피셨나
바람폈을때 이혼 할 생각으로 그런짓 한거아닌가요 ?
시아버지 한테 그런대우 받고 왜 같이 끝까지 사는지 답답하네요 그럼 며느리한테 잘해 줬어야죠
🎉❤😅
우리생일때마다메밀
국수집에서눌러ㆍ온동네
다먹였는데추운날씨참힘들어죠ㆍ여기사연자시모악행이
대단하네요.
예쁜아기남편행복한길
멋지게살아가봐요
호ㅗㅗㅗㅗ재밋네요
무식은 무식을 덮으려는 액션 때문에 무식이 드러난다. 이 이치를 모르는 것이 곧 무식이다.
1년이면1천만원가까운돈을아들며느리에게부담주는건부모로써할말은아닌듯합니다.
아들 며느리도살아야되잖아요
징글징글한 시모랑 시동생이네요
요즘세상에이런시모가정말있나요.?
이런며느님도있을까요?
나두시모지만이해하기
힘든시모내요..
잘했었어요.
인연끊고사세요..
듣는맘도아프고안타깝네요..
어찌이런시모가다있단가!~~
사연자님.애초에줄사람갇은면.돈없는카드주지안아을꺼여요..상종하지마세요😛
😅😅😅😅
아 정말 시엄매 통하지 않는 막캥이네요
시댁식구들 하나같이 못났다.
사연들으니 시어머니 도 대단 하고 며느님도 대단 하내요
시모는 뇌가 없는 인간이네요 자식들 앞에 창피하겠지만 며느리한테는 더 창피한 일인데 참 며느리한테 잘해야 그나마 큰아들이 마음이 풀릴턴데 아이고
공감합니다
종신보험으 죽어서 받는게 아니라 살아서도 보장 받을 수 있는데.... 왜 죽어서 받는거라고 생각을 하는지....
식당잘되는데 왜 돈이 필요하죠!!!!/시모 이상하네
나이를 똥꾸녁으로 먹어도 유분수지!!
그렇게 며느리 못잡아 먹어서 안달 하더니!! 자식한테 팽당하고 아주 좋겠네요 시애미 한참 반성 하셔야 할거같습니다 어찌 저렇게 속깊고 사려있는 며느리를 못알아보고 창피한줄아세요
처음부터 이런가족이랑은 결혼을안했어야지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그마음 변하지 마세요.
듣다듣다'화가나내요.시모.시동생.징그럽게.생겼내요.
사필귀정
처음부터 남편자식 다 버리고
내벤시미가 안바도비디오
왜 그런곳으로 결혼하는가
절대시모하고풀지말고살기을.풀면은또그성질못버리고갑질합니다
나는이리착하다자랑합니까
당연히.용돈을주이까.당현안줄알고그런이.모아서한번에주세요
이 며느리 평생 그런 시집살이 하면서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불감 봐서 발뻗는다잖아요. 바보니까 계속 당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철없는 어른이있다고?? 머리에 뇌가없나보네~ㅋㅋ
시모.술수에.넘어갔내요.어느정도.거리를둬야겠군요.
도와주면도와줄수록더원에요
시어머니 식당하는데 왜 용돈을 주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그러게요 돈을버는데 왜 돈을주나?
돈먹는 벌래가있으인까 그러겠지 중간에 사연듣다가 열불나서 몇자 적어봤어요
연 끊어어야 산다 아니면 이혼 해라 가족은 독립해야 산다!!
자식이니까요.
그걸 본인 자식들이 보면서 효를 배우겠지요.아 위에 사연은 그럴 가치가 없겠지만요.
시모무시하고살세요시모보고보험드러주라고하세요?무순시모가그렇게며느리을볶까먹은답니까..혼주을내버러야혀?❤❤❤
며느리는 며느리에요 딸이 될수없고 사위는 아들이 될수없어요 예의를 갖추고 사세요 며느리 핏줄도 바탕도 남의 자식 입니다 그렇게 하면 서운해서 보기 싫어져요 그래도 아들이 중심을 지키시니 다행입니다 시아버지도 힘들겠네요
며느리도 참 딱하다 금반지나 금목거리 하나 시모께 해드리면 되지 며느리가 너무하네
부모한테 매달 용돈 좀 드리면 어때 며느리가 너무 짜네
보험 있으면 좋아요
나같드먼고기만사오겟네요,새댁한데돈한푼안드러있은카트은머하러주나요
대한민국
시어미들아
제발 아들에 대한
미련은 좀 버려라
아들 딸
장가 시집 보냈으면
무언가 다른것을
배우고 익히고
제대로 된 즐거움을 찾아
헛지거리들 좀 말고
세상을 살만큼 살았으면
지혜롭게 변하고
옹졸하고 편협한생각은 버려라
시어머니 하고연끈고 사는것이 정답입니다. 시모그버릇 못곤칩니다 .
나같튼연.전화안하겟네요.
뭐 그리 납작 기어?
사연자도 자존걈이 제로
난 시모가 안딱함. 뭐 지가 바람펴서 지팔지꼰인데 ㅉㅉ
어쩌면 시모는 자신의 곁에서
자신의 편이 되어줄 친구가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철 없는 어린아이처럼
그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해서,
이 사달이 난 거고요.
사연을 듣고보니 시모 자존감이 거의
바닥을 치는 것 같던데...
앞으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습관을 기르고,
복지관이나 문화센터에서
동네 분들과 함께 취미활동을 배우면서,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연세도 있으신데,
식당 일도 쉬엄쉬엄 하시고요.
사연자 님 내외도 가끔은 시모
멀리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군요.
아무리 며느리가 용돈을적게준다고 며느리한 깽판치냐 불사은 절에가서 차자야지 무슨불상 가계하는시에미가 그렇게안되면 문닫아야지 뭐하려 장사를하냐
미친시에미 아주갑질을한다
시 모 가 며 느 리 한 테 건 방 지다 고 막 말 하 면 며 느 리 도 건 방 진 것 아 닌 가 요 하 고 막치고 들 어 가 야 두 번 다 시 버 릇 고 처 진다
쓴님도 참 독하네
부모님 용돈은 기본입니다.
들을수록 싸가지네...
여기 사연 잘 읽어 보시고 댓글 쓰지요
ㅎㅎ웃음만 나오네요...이분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며느리 얻게되면 그 며느리한테 대접 못받을듯😢
잘했어요.나쁜씨미들은절대로마음이선해지지않읍니다.
부모는 자식을 키울때 조근없는 돈과 사랑을 퍼붓지만 자식은 부모 용돈 몇십 주는것도 힘들어 합니다 부모와 자식의 차이점 부모는 자식 등록금 4년째 사립학교 1년에 1000만원 이상 들어가죠 자식이 부모에게 1년에 1000만원 주라면 물른 드리는 자식도 있을껍니다 그러나 몇명 있을까요 ? 귀대하지 말고 젊을때 노후자금 저축하세요 자식에게 오푼 하지 말고 꼭 꼭 숨겨서 모아 두세요
참나요새저런시어머니가어디잇어.
며너리 당신도 문제가 많네
손절할 인간을
끝까지 받아내야지.
시모 상담을 받아보시지
시부도 문제네
신데렐라 컴플렉스 있나
며느리 이해안감. 그 따위 대접받을 짓을 스스로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