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말씀] 치명적인 죄, 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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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TV-nn7pk
    @TV-nn7pk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서도석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손연우b
    @손연우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상 편집 고생하십니다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 @happy_son
    @happy_son 2 ปีที่แล้ว +1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Hye-m3m
    @Hye-m3m 2 ปีที่แล้ว +2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 @나수연-c8q
    @나수연-c8q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정우주-s3h
    @정우주-s3h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장연순-z6g
    @장연순-z6g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ᆢ

  • @Moonlight.Sonata..
    @Moonlight.Sonata.. 2 ปีที่แล้ว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말
    @참말 ปีที่แล้ว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벧전 5:5)
    육체적 전성기인 젊음이 교만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베드로 사도는 젊은 자들에게 교만을 경계하라고 말씀한다. 꼭 젊음이 아니더라도 나의 장점이 교만을 초래할 수 있다.
    교만은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 의식을 갖는 것이다. 교만은 자기 중심의 삶을 살게 해서 다른 사람의 권면과 조언을 무시하게 만든다. 성경 말씀과도 멀어지게 되고, 형제자매님들을 무시하게 만든다. 교만은 자신의 좁은 틀 안에서 자기 중심적인 판단을 하게 된다. 하나님 안에서 성경대로 판단을 하는 것이 교만에서 멀어지는 방법이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 11:25)
    스스로를 지혜롭고 슬기 있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자들은 신앙이 성장하지 않고 성숙하지 못한다. 반면 어린 아이처럼 겸손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신앙이 성장하고 성숙하게 된다.
    일상에서 교만해지고 있다는 대표적인 증상은 형식화된 기도이다. 영적으로 감각이 없어지고, 스스로가 교만해졌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그리고 "나는 교만하지 않아."라고 생각한다. (반면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은 작은 죄도 민감하게 느껴서 스스로가 교만하다고 생각하고 주의한다.) 영적으로 둔감하면 자신이 항상 정상인 것 같고, 예전에 열심히 신앙생활했던 과거의 추억만을 갖고 현재의 자신도 그런 상태라고 착각한다.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고전 3:18~19)

  • @파란나라-i4q
    @파란나라-i4q 2 ปีที่แล้ว

    221121

  • @서진-r8c
    @서진-r8c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이 말씀도 강추합니다~
    th-cam.com/video/l8cDJfFZDtU/w-d-xo.html

  • @syk7806
    @syk7806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아하넵
    @아하넵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kyungsunkim5076
    @kyungsunkim5076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이승자-n5g
    @이승자-n5g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