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에 부모님들께서 어째서 예의도 개념도 없을까요?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예의를 중요시하고 자식들에게도 예으를 바르게 가르쳐 주셨는데 언제 부터 예의도 없고 개념도 없고 아들 장가 보낼 때도 무슨 처가집 돈보고 하고 사기나 치려는 개망나니들이 많을까요? 혼수도 바라는 것도 왜그리 많을까요? 갑자기 뱃속에 강도를 품고 사는 건지요?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나는 내돈이 최고 라고 생각 하면서 사는데 요즘 시대를 이해 하기가 많이 어럽습니다
참 답답한 사연이네요 요즘 시대의 여자가 계산이 얼마나 빠른데 질질 끌려 가는 여자 집안을 보면 울화가 치민다 여자 본인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게 잘나고 능력있는 남자가 아닌것 같은데 엄마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마마 보이가 맞는데 여자가 질질 끌려 가는 느낌이 드는데 남자가 잘생기고 키가 훤칠한가 보군요 그리고 여자분은 볼품없는 스타일 인가 보군요 이사연을 듣는데 짜증이 납니다
으이구 정말 답답하네~~
그런놈을 왜 자꾸 만나고 질질 끕니까 당장 파혼하세요~~
사연자분 부모님도 똑똑한 바보이시네요~~
딸을 왜 그런구렁텅이에서 빨리 구해내시지 뭐하십니까~~
참 답답하네요~~~ㅠㅠ
아이고야 사연자분 너무 답답해요 첨인사할때 선물들고 바로 뛰쳐나왔어야죠 ㅠㅠ
사연듣다 속 터지는 줄; 아니 이미 여러번 손절각 나왔는데;; 그걸 왜 질질 끌고왔는지;;
아니 첫날부터 수준이 딱보이는데 당장 엎고 선물 들고 나와야지 그걸 다 당하고있어요ㅜ
그런 꼴을보고도 상견례까지가다니 멍청하긴 ㅉㅉ
쓴이님 초반부터 똥밟았네 현관문 열렸을때 난장판인 신발들 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갔어야지 손절치고 🦷🦷🦷👊
처음에 집에 인사갔을때부터 쎄해잖아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고 진짜 시부모될사람 신랑될사람은 버려야한다
자유 대한민국에 부모님들께서 어째서 예의도 개념도 없을까요?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예의를 중요시하고 자식들에게도 예으를 바르게 가르쳐 주셨는데 언제 부터 예의도 없고 개념도 없고 아들 장가 보낼 때도 무슨 처가집 돈보고 하고 사기나 치려는 개망나니들이 많을까요? 혼수도 바라는 것도 왜그리 많을까요? 갑자기 뱃속에 강도를 품고 사는 건지요?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나는 내돈이 최고 라고 생각 하면서 사는데 요즘 시대를 이해 하기가 많이 어럽습니다
참 결혼하기
힘들다
그래서 요즘사람들 결혼
무섭다
사연자분 돈과 남편 반품 하세요 시모님께 아들 쭉 끼고 살라고 하세요 사연자께서는 참 똑소리 납니다 지혜롭습니다 시댁과는 연끊으세요 니네 엄마에게 일억 더빌려라 이정신 병자 삐삐리야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사연자분 정신 차리세요 이런 쓰레와 살면 평생 고생 하고 등골 빠집니다
잘 된것은 내가 잘해서 잘된것 잘못된것은 조상탓입니다 뭐 이런 개소리도 정성껏 하네요 늦게라도 정신 차리시고 결혼 하신것 축하 합니다 쌍둥이와 건행 하세요
참답답하네요 친정 부모도 답답하고요 사람보는눈이 너무업네요 듣다가 성질나서 나감 ㅠ
이런 집구석이 있나 당장손절 해야지 첨소개받는날 부엌일 시키는 집도 있나 웃긴다
보수적 가부장이 아니라 좀인간성 덜떨어지고 미련한 집이다
뛰는놈 위에 나는놈이 시모와 어머니의 형상이군요~~답은 나와 있는데 뭘 보려고 아직도 질질끌고 있는지 답답한 사람들이네😢😢😢😢
진짜 듣다보니 뚜껑열렸어 못듣겠네 오래도 끌고가네요 결혼하기 전인데도 힘 다빼는데 무슨희망이 있다고 참 답답한 지고 ~~
도대체가 바닥이 다 보이는데 뭘 더 보겠다고 그리 질질 끄나요? 시궁창에 발을 담가놓고 구경만 하며 발을 뺄 생각도 못하다니 넘 답답하네요~!! ㅠㅠ 친정부모님도 저런 집구석에 딸을 보내려 하다니 넘 이상하네요..
한심한 여자들만 있네요 이런 남자를 만나서 참 답답하네요
빨리 헤어져요
모자라는 사람같아요
바보도 이럴까요?
ㅊ ㅊ ㅊ
내 자식 아니라 다행
쓰니가 참 바보네요
남자보는 눈이너무없네요
쓰니가 난 더 미친거 같은데,저런 인간하고 결혼 못해서 미쳤나 듣다가 짜증나네,다 들어야 하는지 스트레스다.
친정엄마 최고~~
홧팅. ㅎㅎ
미쳤네.
뭘 그렇게 오래 끌고가?
사람 안 변합니다. 결혼을 하면 안 돼. 그쵸 뭐 이렇게 질질 끌어 다 끝났구만 답 나왔네 결혼하지 말라고
쓰니가 더 바보네. 그 시간 동안 계속해서 문제가 보이는데 질질 끌고 갔다니...
쓴이가 시집가고 싶어 환장 했네
듣다듣다 어이없는것도 정도껏이지 저런 인간들과 가족하려는 쓰니님이 정말 답답하네요.바보세요.진즉 끊어내야지 왜 부모속까지 상하게하면서까지 질질끌려가는지.다신 듣고싶지않는 사연이네요.
난 쓰니가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ㅜㅜ 어지간히 남자가 좋았나봄ㅋ
도대체 왜 그런놈이랑 만났어요
듣는내내 답답하네요
시집을 못 가 환장한거같네요
처음부터 답이 나왔는데 뭘 그리 질질 끈다가 진상을 보나요
결혼하면 지옥 될뻔 했네요😢
쌍둥이 키우며 바쁠텐대 와중에 쓰잘대기 과거사가 웃긴건 사실이고 그런남자 생각도 안날텐대 님은 착한거요 바보요 남자보는 눈이 영 부모님이 골라주신게 정답이지 싶내요 애기들 잘 키우시고 지금 행복 잘지키며 사세요.
아 미틴 ㄴ ᆢㅣㄴ
결혼안하기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ㅋ남자들 종특....우리엄만안그래....
며느리감은 종이나 노예를 하나 들이는 것으로 착각들을 하는지~ 나도 시모지만 참 어이가 없네요.
기본적 상식도 없는 인간들이 있구나
이해가 안되네
안됐디. 결혼할만큼. 나이먹도록안쓰럽다
이여자머랴~~ 이런결혼을 왜하지~? 이상한여잘세
저 여편네 수학점수 빵이네 빵 장가를 가는게아니라 시집을 가는거지 며느리가 아기낳으면 엄마성 딸아나요아빠성 따라가지요 며느리는 얻은거고 아들은 장가들었다 하잖아요
그런 집구석을 이해한다고?
고구마 100개먹은것 같에 길기는또너무길어
이런것도사연이라고
이사연 완전 고구마 듣지마세요
이 글이 사실이 아니죠? 이런 글의 90% 정도는 조작일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말같지도 않은 것으로 이야기를 길게 끌고 나가니, 짜증이 나네요.
처음 인사갔을때 끝었어야지요
저
같으면 뒤도 안보고 나왔을것같네요
아니네.또선물도.너무과하네..일찍감치.헤어지는게상책
진짜더들을수록짜증나네요. 결혼안할것을질질끄네요
똥차가고 밴츠왔네 🎉🎉🎉🎉🎉
참.별골다봤네.웃기네.시미입은.밥이.곤두박질하네
세상에남자그삳남뿐인가요. 참답답하내요
이상하네인사갈때하는것보면그때끝내야지길게끄는게더이상하네
아오 답답해서 짜증남
How many chance to make married work
This is terrible choice of husband
결혼식하기전에다알았는데그냥헤여지시면되죠
사람은변하지않아요
그런치사한예기들물어볼필요있을까요
진짜바보네
진작끝냇어야되는데뭘그케질질끌고가는지여자는시집못가서환장햇는지어이가없다
딸 지능 뭐죠?
여자가 많이 맹한 여자네요
요새여자들야무지지않나요?처음시댁방문이 그러면 아니다싶어야지
갈라서라 답이없다
참 답답한 사연이네요 요즘 시대의 여자가 계산이 얼마나 빠른데 질질 끌려 가는 여자 집안을 보면 울화가 치민다 여자 본인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게 잘나고 능력있는 남자가 아닌것 같은데 엄마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마마 보이가 맞는데 여자가 질질 끌려 가는 느낌이 드는데 남자가 잘생기고 키가 훤칠한가 보군요 그리고 여자분은 볼품없는 스타일 인가 보군요 이사연을 듣는데 짜증이 납니다
듣는내내 사연자가 더답답하고 짜증나는사연이네요,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얼마나 그놈이좋으면..,
끼리끼리네요
ㅅㅔ재뚜껑이 왜열려
쏘노바 빗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