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공학 취준생인데 제약회사 qa 공고보고 이 영상까지 찾아오게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약회사는 제 자리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에 지원서작성 그만두려합니다. 마음만 급해서 어디라도 넣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관련경험 전공자들에 비해 부족하고... 입사한다 할지라도 서류업무에 치중할 것 같네요. 실제 공고 상의 업무내용에서도 그렇구요. 멀리 보고 제 커리어를 위해 전공관련회사들에 집중해야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군더더기 하나없이 명료해서 듣기 편했어요. 나중에 입사하게되면 선생님같은 분을 상사로 만나고 싶습니다. 가차없는 직언과 채찍질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요,,!ㅎㅎ 앞으로도 종종 들러서 마치 교수님한테 혼나는? 기분으로 현실 직시하고 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진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관심 있는 분야인 제약회사 QC 업무와 지원 관련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소개글도 읽어보았는데,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제약회사에서 신약개발의 한 획을 긋고 싶다는 포부가 있어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후 대학원 과정에 입학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반복되는 실험이 저에게 맞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학사 입장에서 제약회사에 지원할 때는, 약대를 나온 학생들이 더 선호되는 것을 보고 늦기 전에 약대 준비를 해서 약사 자격증을 딴 후 제약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입사할 때도, 그리고 입사 이후에도 더 안정적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생명공학 분야에서의 대학원도, 약대 진학도, 쉽지 않은 길일 것이고 그만큼 뜻깊은 길이겠지만 저의 성향 (제약회사에 입사를 희망, 영업 쪽보다 약 개발 혹은 품질 관련 일을 하고싶음, 실험실보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함.)과 더 맞는 길이 무엇인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선생님께서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생명공학과 졸업하고 뭘 해야할지 방황하다가 제약 qa를 목표로 잡고 하려다 이 영상을 보게 됩니다. 공고란에 기기분석우대가 있길래 도대체 어디서 배워야하지 했는데 학원이 있나보네요... 쓸모없이 남들이 다따길래 컴활1급이나 워드 한국사 이런 자격증만 땃는데 후회됩니다. 지금이라도 qc 직무에 맞는 기기분석 하는 법을 배우고 취직한다음 qa로 가야겠네요 이런 영상은 저 같이 제약qa,qc에 대해 잘 모르는사람한테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재미있네요 구독했어요 ㅠㅠ 혹시 초대졸은 qa 애초에 한계 있나요? 업무보면 진짜 승인 서명밖에 없어요. ㅅㅌㄹㅇ 회사도 4년제 qa 업무 하고 초대졸 qa 업무보면 업무 자체가 틀려요 ㅠㅠ그나마 qc 초대졸이 하는 일 틀리긴 하는데 qa보다는 그래도 업무에서는 경쟁력 쌓을수 있을 것 같은데요. 궁금한 것은 초대졸은 qc에서 업무 쌓고 qa로 경력 쌓는 건 힘들까요? 보시면 늦게라도 알려주세요 ㅠㅠ
대졸이건 초대졸이건 신입이 QA 업무를 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QC부터 시작하는 것이 합리적이고요, 대졸과 초대졸의 업무 차이는 업무의 난이도 차이 정도? 그렇다고 업무의 종류가아예 다르지는 않죠. QC에서 열심히 근무하다 보면 QA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한 가지 질문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초반에 QC, QA, 분석연구 업무를 하셨다고 했는데 QC, QA와 비교해서 분석연구 파트에서 하는 일을 간단하게라도 알 수 있을까요? 조만간 인턴십을 지원하게 될 회사에 이화학 QC, 미생물 QC 말고도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분석연구(의약품 분석법 개발에 필요한 분석장비 운용 및 GMP 문서 작성)와 Bio 정제(정제 및 분석 업무, 정제 분석장비 교육)라는 직무가 있던데 이들 업무는 QC와는 아예 다른 일을 배우는 지 알고 싶습니다!
선생님 이번에 산업협력학교에서 국비무료지원 화학분석교육(분석.amp,밸리데이션) 3달치를하는데 도중 하차는 안된다고합니다.. 곧 하반기 공채시작할텐데 저에게없는 영어 자격증을 따는게나을까요? 분석교육을 받는게나을까요? 현재직자입장에서 면접오면 교육 과 영어스펙 둘중 중요한거 추천해주실수있나요? 둘다하면되지라고 한다면 지금 컴활1개, 기사자격증2개 접수후 준비중이라 시간이업네욤...
선생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품질관리(1년 계약직, 정규직 전환 가능) 직무에 업무내용이 ‘원료 및 제품 샘플링과 점검일지 작성 등 보조업무’라고 되어있고 학력무관으로 떴는데, QC 업무를 배우기 위한 경력으로 가기에는 좋지 않을까요? 이제 막 4학년 2학기로 졸업하는 학생이라 샘플링이라고만 명시해두니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완전 교수님처럼 말을 참 차분하고 명료하고 전문적으로 잘하네.... 이렇게 좋은 정보 취업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네 어느회사나 사람 뽑는 과정이나 면접은 대동소이한데 아주 핵심을 잘 찝어주어 설명했네 그럼 지금은 교육업계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야 혼자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것인가?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딴 사람 같기도 하고 암튼 반갑네 ~~
안녕하세요! 재약회사 qc를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대부분 남자들은 세심한 면이 없다고 하면서 qc를 잘 안뽑는다고 하는데 맞나요? 그리고 대기업 제약회사 같은 경우, 저희 학교 선배같은 경우, 생산직이나 QC쪽으로 빠지셨는데 다들 오래못하고 금방 나오시더라고요..평생 직장으로 다닐 수는 없는 그런 부분인 건가요? 늦게라도 답변 달아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화장품과학과 졸업 예정인 학생입니다. 제약회사로 실습을 다녀온 이후 제약 QC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공이 전혀 다르다보니 취업 문턱이 많이 높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채용공고를 찾아보니 초대졸생을 뽑는 제약회사도 좀 있어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입사 후 열심히 배우면서 최소 3년이상의 경력을 쌓고싶은데 경력이 쌓인 이후엔 제약회사 QC 취업이 수월할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생명과학과인데 어학점수로는 토익 915가 있습니다. 추가로 스펙을 쌓으려 할 때, 오픽과 화학분석기사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오픽을 따면 영어점수를 어필할 수 있고, 화학분석기사를 따면 부족한 화학지식을 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화학qc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HPLC, GC교육은 1월에 GMP교육과 함께 받으려고 합니다. 학점은 4.0이고 남자로 나이가 지금 28인데 서류통과시 어떤게 가장 문제가 될지도 궁금합니다. 학교는 인서울 중위권을 나왔습니다. 요즘 취업이 절실해서 힌트를 얻고자 오늘도 이 영상을 보러 오게 되었습니다. 거의 영상을 매일같이 외우고 있네요. 영상에서 "자격증 취득자와 비취득자간 일하는 차이가 없다"고 하셨는데, 전공이 생명과학이라 따야하나 걱정이 됩니다.
토익 점수가 있다면 오픽이 필요한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더구나 제약회사에서 원하는 영어실력이라는 것은 주로 읽고 쓰는 것 정도이지 영어로 대화할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학점은 나쁘지 않은데 화학 관련 과목 점수가 안 좋으면 불리할 수 있고, 내년 나이가 29이면 학부졸업생으로는 나이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화장품,의약품 소재 제조하는 중소기업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31살 청년입니다. 직급은 주임이고 경력은 3년됬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인원 규모상 연구원이 QC 업무까지 같이 해서 재직 기간중에 HPLC, GC .GPC 등의 화학분석장비를 많이 다뤘습니다. 이런 직무능력을 이용해서 올해 하반기에 중견 제약회사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직시 품질관리직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중소기업 경력을 경력기술서에 잘 살릴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을지 조언을 알고싶습니다 ㅎㅎ
선생님 셀트리온에서 대졸 신입 생산기술 직무 중 정제 직무 공고가 올라왔는데 qc랑은 전혀 다른 건가요? 구글링을 해봐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서 질문 드립니다 ------ 정제 업무는 생산 과정에 포함되는 직무이고 QC는 생산 과정 전반의 품질을 관리한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어렵네요
정제 공정은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단백질 분리 업무를 말합니다. 주로 ACTA 기기, 한외여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요구됩니다. QC 업무는 워낙 광범위하지만 바이오 의약품 생산에 속한 QC 업무는 공정의 각 단계마다 단백질 순도, 엔도톡신 등의 유해 물질의 농도 등을 각 실험법에 맞게 확인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QC에서 통과되야 다음 공정으로 넘어갈 수 있고 심각하면 그 배치(그 공정에 사용한 모든 배양액이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전체를 버려야할 수도 있죠.
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화학분석 관련 QC 이외에 미생물QC의 경우, 영상에서 설명해 주신 갖추어야 할 부분들과 많이 다른지 여쭙고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QA,QC 파트에서 사람을 많이 뽑을 것이라 생각되는지 선생님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꾸준히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생물 분석은 화학 관련 학과가 아닌 바이오 관련 학과 출신이어야 하고요. 무균 조작 가능자가 유리하겠지요. 의약품 GMP 요구사항과 허가 기준은 점점 까다로워지므로 품질부서의 업무량은 점점 늘어나고 그에 따라 인원도 많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중간에 시험 자동화나 smart factory 등, AI의 특이점과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있던 연구원들도 대거 해고 당하겠지요. 아마도 5~10년 내 그런 일이 발생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충님 영상을 종종 본 사람입니다. 혜주님께서는 이미 취업을 하셨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다른분들이 보실꺼 같아서 2년이 지난 글이지만 혹시나 싶어서 댓글 답니다. 미생물 QC도 결국 화학 베이스를 더 쳐줍니다. 결국 기본은 일반화학, 일반 생물학에서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화학이 제일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일생 생활은 화학의 연속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느 곳에 일하시던 과학을 기초로 하는 곳은 화학이 기본입니다.(저희 회사 직원들도 화학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답글에 '무균 조작'이라 하셨는데, 이건 무균 시험을 말씀하시는건지..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일반적으로 말씀하시는 무균 조작이 아닌 무균 시험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무균 시험을 할줄 아신다면 정말 메리트가 높습니다. 하지만, 취업 준비를 하는 입장이라면 무균 시험을 배우기도 힘들고 알기도 힘들죠. 결국은 미생물이든 아니든 QC는 QC입니다. 저 또한 여러 분석기기를 만지고 거쳐 미생물 QC까지 왔지만, 품질관리는 끝임없는 미생물과의 싸움이라 생각됩니다.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 오늘 qc 면접발표에서 떨어졌습니다. 궁금한 것은 사실 저도 qc경력을 쌓아서 Qa 도전을 해볼 생각이였습니다. 혹시 바이오의약품 DS 정제 생산직 업무를 하면서도 추후에 QA업무를 하는데 지장이 없나요? 최근 공고에선 DS도 있어서 도전해보려하는데 qa에 도움이 안 되면 지원해보는 것은 보류해볼려구요... 혹시 DS 정제 생산직에서 QA로 넘어가기는 힘드나요?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화학공학과 3학년 재학중입니다 제가 학교가 좋지않아서 중견 중소기업쪽으로 제약회사를 들어가고싶은데 소지하고있는 자격증은 위험물 산업기사 이고 현재 토익이 너무 부족해 토익 공부중입니다 댓글을 보니 학점은 크게 신경을 안써도된다고 하셔서 3.5정도만 맞출 생각이고 제가 지방이다보니 인턴이나 이런 여럿 스펙을 쌓을수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거같아서 걱정인데 여기 부분에서 팁좀 주실수있으신가요 ? 그리고 학교가 좀 많이 안좋은 곳이라 그런데 지원하자마자 학교보고 지원서를 버리는 경우는 없겠죠?
학점 신경 안 써도 된다는 말은 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건 학점을 바꿀 수 없는 졸업생의 경우지... 그리고 학점을 얼마로 맞춘다고 맞춰지는 건가? 최선을 다해서 학점을 최대로 올리세요. 큰 일날 소리를...... 학교가 안 좋다고 생각하면 학점을 최대로 올릴 생각을 해야지...... 학교 학점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걸 제가 어떻게 알죠? 진로는 순전히 본인의 선택이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겁니다. 가끔 비 전공학과 출신 취준생들이 제약회사 QC 합격 가능성을 묻는데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 경우를 겪지 않으려면 남의 말을 듣지 말고 본인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기 바랍니다.
제약 QC/QA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화공과라 화학분석기사,화공기사, 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인데, 입사 지원시 제약과 관련 없는 자격증을 적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제가 취득한 자격중 중에서 어떤 자격증만 기입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업로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질문 하나만 드리고싶습니다! 현재 제약관련 전문대 졸업 후 완제의약품 회사에서 일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업무는 원료샘플링 및 전수검사 자재시험, 원료시험(분석기기는 UV IR 비선광도 등 )미생물 기타 sop개정 등의 업무를 하고 있고 관련 자격증은 없습니다. 후에 이직을 해야한다면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있을까요? 나이는 25살 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앞에서 열심히 설명해주신 품질관리, 품질보증 쪽으로 취업의 길을 잡았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3학년부터 전공선택과목을 많이 듣게 됩니다. 혹시나 나중에 취업하고 나서 도움될만한 선택과목들이 있을지 궁금하여 댓글남기게 되었습니다.
@@꼉이-x5r 영상 자주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요새 감염병으로 바쁘진 않은데 벌써 유튜브 슬럼프에 빠진 것 같습니다. 카메라 울렁증이 호전되지 않네요. 혼자 강의 자료 만들고, 영상 찍고, 편집하고, 자막 넣고, 다 하다 보니 지치기도 하고요. 힘내서 빨리 영상 올리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품질관리 직무로 취업준비중인 4년제 졸업생입니다. 화학 과목 전공성적이 모두 많이 낮아 관련하여 질문여쭙고자 합니다. 1. 이러한 성적이 서류에서 크게 당락을 좌우하겠는지요? 이제라도 이 부분을 보완해서라도 꼭 품질관리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학점은행제로 화학을 복수전공하던지, *화학분석기사 자격증을 따서 화학적 지식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어필하려합니다. 이런 방향으로 준비하는게 적절할지 의견여쭙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생명학부에 재학 중인 1학년 새내기입니다. 2학년때 화학 전공과 생명전공으로 나뉘는데 제약회사 qc나 qa로 취업하려면 화학과가 더 나을까요? 그리고 2학년부터는 전공과목을 모두 선택하여 들을 수 있는데 분석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 등 여러 과목 중에 어떤 과목이 가장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실험 과목을 이수하면 실제 취업에 더 메리트가 있는지도 함께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학과가 더 낫겠죠. 그리고 품질시험을 하므로 분석화학은 필수입니다. 실험과목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실험을 해봐야 채험학습 수준일테고 분석기기 있는 교수연구실에서 시험 좀 해주고 배우거나 외부 교육기관에서 기기분석을 배우는 것이 더 메리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저는 조금 다른 직무이지만, 최종적으로 외국계 또는 국내메이저 제약회사의 PM을 꿈꾸고 있는, 서울권대학 생명과학과를 졸업한 26살 취준생입니다. 마케팅 직무는 신입을 잘 뽑지 않던데, 비교적 작은 회사에서 경력을 쌓은 뒤에 중고신입이나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첫회사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고민이 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혹시 두가지 정도만 질문드려도 될까요? 1. 제가 화학공학과이지만 기기분석, 유기화학, 분석화학 수준 정도의 수업만 수강했는데 혹시 QC직무를 지원하는데 불이익이있을까요? 2. 제가 학부연구생을 하면서 바이오쪽은 아니지만 촉매관련해서 반응기(요코가와꺼)랑 GC를 7개월정도(Peak값비교, 적분, CSV변환같이 기본적인 수준, Calibration과같은 기능은 다루어보지 못했습니다 ㅠㅠ)를 입문수준으로 다루긴했는데 HPLC기기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지원하는데 무리가 없을까요? 다시한번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좋아요 구독 눌렀습니다 ^^)
@@explanationfreak9535 그렇네요 설명충이라는 닉네임을 보고 반가워서 여쭤봤었습니다. m.blog.naver.com/antifatekr 이 블로그 주인이 맞으신가요? 맞으시다면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댓글남깁니다. 블로그에서 본 선생님 강의가 많이 도움이돼서 현재 제약 중견기업 qc 2년차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움되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제약공학과를 재학중이며 곧 4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Qc/Qa분야의 취업에 관심을 가지고있는데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현재 토익 730이 라는 성적이 있는데 높은 점수가 아니라 다시 토익공부를 하는것이 효율적일지 아님 토익스피킹을 취득하는것이 효율적일지 고민이 됩니다.. 어느 방법이 더 효율적일까요..? 그리고 자격증취득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그 중에 가장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과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학점 이외에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QC 업무를 하면서 영어를 말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외국 auditor 대응업무를 원한다면 speaking 연습을 하실 필요가 있고요. 일단 취업에는 토익점수를 더 높이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자격증은 많이들 따는 것이 화학분석기사, 품질경영기사, 식스시그마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학점이 아니고요. 학점이야 어차피 성적증명서로 나오는 것이므로 학점이 안 좋을 때 이외에는 학점을 물어볼 일은 없습니다. 지원동기, 향후 포부, 자기소개 이런 거 공통적으로 물어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석사학위(식품미생물) 가 있는데, 품질직무로 제약회사 입사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력과 관련하여 고민이 많아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생명화학공학 졸업했고 식품공학 석사로 미생물 연구를 했습니다. 제약회사 품질 직무 신입 희망하여 GMP 실무교육(배양/정제)을 수강하였습니다. 추후 품질관리 교육 수강할 예정입니다. 나이는 28, 여자입니다. 혹시 나이가 문제가 될지, 그리고 석사라는 학위가 품질직무에 있어 오버스펙으로 작용할지 걱정이 됩니다. 또한 실험하는거 좋아하여 학부시절 유기화학, 분석화학, 천연물 분석 등 다양한 실험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이러한 적성을 어필하면 플러스로 작용할까요?? 연구경험으로는 식중독 미생물 모니터링, 그리고 바이러스 시험법 확립해본 연구 경험이 있습니다. 연구경험이 식품쪽인데 제약쪽 지원 시 안좋게 생각하실지 걱정이 됩니다... 저의 이력이 품질직무에 강점으로 작용할지, 그리고 어떤식으로 풀어나가면 좋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조언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막연한 희망 따위는 주고 싶지 않으므로 냉정해 보이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취업의 가장 큰 장해물은 나이입니다. 채용에 있어서 나이 제한은 없지만, 팀의 막내 사원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 채용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취업 전략을 세우기 바랍니다. 영상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품질관리 사원 채용에 미생물 석사는 over spec.이자 분석시험업무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제약회사 품질관리에서 미생물 시험 업무도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만, 미생물 시험 업무를 맡은 사원이 소수이다 보니 분석시험 경험을 가진 학사를 더 선호합니다. 화학분석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실험과목을 수강한 것만 가지고는 어필이 힘들 수 있고 직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식품 전공이라고 해서 제약회사 채용에 불리하지는 않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적은 학사이자 분석시험이 가능한, 나이 적은 사람이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를 제약회사 뿐만 아니라 식품, 의료기기, 화장품 회사 및 그 외 국공립 연구기관 등으로 폭넓게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석사로서 가장 취업 가능성이 높은 곳은 논문 테마와 밀접한 연구를 하는 곳입니다.
@@minjung_cho 네. 솔직히 취업이 만만치 않습니다. 멀리 돌아 갈 수도 있지요. 하지만 시간과 노력은 모든 것을 해결해 줍니다. 저도 취업으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첫 직장이 마음에 안 들어도 멀리 보고 희망을 잃거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버티면 기회는 반드시 오더군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explanationfreak9535 아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점이 있는데, 제약 품질관리 직무에서 영어성적을 많이 본다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토익 점수가 830 수준인데 메리트가 없는 수준인지.. 혹시 900이상이 되어야 강점으로 쳐주시는지 궁금합니다
@@minjung_cho 영어 중요합니다. 토익 점수 높을 수록 좋지요. 회사마다 기준이 달라서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그 정도 수준이면 영어 때문에 서류 탈락할 정도는 아닌 듯 싶습니다. 비슷한 역량(중요하다고 우선적으로 평가되는)의 지원자들 중 결정하는 순간에는 토익 점수가 역할을 할 수도 있으므로 계속적으로 점수를 높이는 노력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영어 사용 실무를 본 입장에서 900 이상의 토익 점수를 너무 믿지는 않지만 일을 맡길 수준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측정대행업체에서 1년간 근무한 경험이있습니다. 다뤄본 기계로는 gc, hplc, icp, uv, aas 이렇게 다뤄봤는데요.. 환경쪽에서 일해본 경험이 제약회사에서 도움이 될까요? 또 그 차이가큰가요? 추가로 hplc는 hplc-ms나 uhplc 분석 경험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화학과 출신으로 학부연구생으로 2개월간 Hplc 를 다룬 경험이 있습니다. 샘플제조, 이동상제조, 기기 작동법 등을 배우고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자소서에 작성하였는데 추가적으로 이외에도 기기를 다루며 중요한것이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분석경험은 있는데 이렇다고 할 임팩트가 없는 느낌이라서 질문드립니다.
![[대웅로그] "의약품 품질은 내 손안에!" 대웅제약 품질 관리(QC) 담당자의 하루는?](/img/n.gif)
17:30 사이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많이 봐 주시고 주변분들에게도 추천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하 진짜 고맙습니다..개사이다
와... 저 이거 안 봤으면 QA 신입 1차 면접 볼 뻔했어요..... 추가로 뽑혀서 좀 이상하기도 했는데,,, 영상보고 확신이 듭니다ㅜㅜ
Qa qc 직원들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 : 공정을 몰라~ 알려고하지도않고 shop floor task 자체를 싫어함… 실험을 아는거도 중요하지만 제조시설과 공정을 아는게 제일 중요하다봅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주사제, 특수제제, 무균제제 위주로의 경력을 추천합니다
식품공학 취준생인데 제약회사 qa 공고보고 이 영상까지 찾아오게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약회사는 제 자리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에 지원서작성 그만두려합니다. 마음만 급해서 어디라도 넣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관련경험 전공자들에 비해 부족하고... 입사한다 할지라도 서류업무에 치중할 것 같네요. 실제 공고 상의 업무내용에서도 그렇구요. 멀리 보고 제 커리어를 위해 전공관련회사들에 집중해야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군더더기 하나없이 명료해서 듣기 편했어요. 나중에 입사하게되면 선생님같은 분을 상사로 만나고 싶습니다. 가차없는 직언과 채찍질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요,,!ㅎㅎ 앞으로도 종종 들러서 마치 교수님한테 혼나는? 기분으로 현실 직시하고 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상황인데 슬프네요.. 저희 과 선배님은 교육수료하고 제약회사 취직하셨는데 ㅠㅠ 식품쪽으로 가셨나요?
현실적인 내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곳 영상 필요없이 선생님 영상에 와드박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크... 완전 현실적 조언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 이런 유익한 영상 볼 수 있게 되서 너무 영광이예요 ㅠㅠ!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선생님 영상 잘 챙겨볼게요~ 꼭 제약회사 QC 붙어서 또 인사드리고 싶네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시기 바랍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확하고 현실적이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QA 1년차인데 정말 현실적이고 주옥되는 말씀만 해주셨네요
ㅋ
정말 말씀하신대로 잔심부름 느낌인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취직하겠습니다
화이팅임다....
선생님 영상을 석사과정 시작때부터 보고 연구직에 취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업 준비하는데에 다른 영상보다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제가 현재 경제학과 재학중인데 경제전공으로 졸업을 하더라도 제약회사에 취업할수있을까요? QC나 QA쪽으로 가능한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진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관심 있는 분야인 제약회사 QC 업무와 지원 관련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소개글도 읽어보았는데,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제약회사에서 신약개발의 한 획을 긋고 싶다는 포부가 있어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후 대학원 과정에 입학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반복되는 실험이 저에게 맞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학사 입장에서 제약회사에 지원할 때는, 약대를 나온 학생들이 더 선호되는 것을 보고 늦기 전에 약대 준비를 해서 약사 자격증을 딴 후 제약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입사할 때도, 그리고 입사 이후에도 더 안정적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생명공학 분야에서의 대학원도, 약대 진학도, 쉽지 않은 길일 것이고 그만큼 뜻깊은 길이겠지만 저의 성향 (제약회사에 입사를 희망, 영업 쪽보다 약 개발 혹은 품질 관련 일을 하고싶음, 실험실보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함.)과 더 맞는 길이 무엇인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선생님께서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지금 바이오쪽 석사중인데 제약회사 들어가고 싶어서 여러 영상 찾아보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드려요!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취업준비하면서 네이버블로그보다가 유튜브까지 구독하면서 넘어왔는데 동영상보면서 미래를 결정했습니다 계속 볼게용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정보를 바탕을 제약 qc 취업 꼭 성공하겠습니다!!!
네 하루 빨리 원하는 곳에 취업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큰도움됐습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ㅠㅜ
시청 감사합니다.
5월달에 해외에 있는 대학교 졸업 예정인데 코로나때문에 한국에서 수업듣고 잇습니다ㅜㅜ 주변에 비슷한 과 나온 친구들이 없어서 정보가 없었는데 이 영상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시청 감사합니다.
형님 원상이입니다. 형님과 반대되는 이름 ㅎ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싸랑합니다.
원상아, 오랜만이다. 열심히 해야 하는데 요새 형이 많이 게을러졌네.... 잘 지내...
@@explanationfreak9535 형님 보고잡아요. ㅎ
제가 생각하는 qa업무에 최고 필요한 자질은 논리력과 설득력, 목소리 크면 금상첨화~
감사합니다~
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실무에 잘 적용시키기 바랍니다.
생명공학과 졸업하고 뭘 해야할지 방황하다가 제약 qa를 목표로 잡고 하려다 이 영상을 보게 됩니다. 공고란에 기기분석우대가 있길래 도대체 어디서 배워야하지 했는데 학원이 있나보네요... 쓸모없이 남들이 다따길래 컴활1급이나 워드 한국사 이런 자격증만 땃는데 후회됩니다. 지금이라도 qc 직무에 맞는 기기분석 하는 법을 배우고 취직한다음 qa로 가야겠네요
이런 영상은 저 같이 제약qa,qc에 대해 잘 모르는사람한테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혹시 간호학과도 크게 메리트 없는 학과일까요..?
영상 너무 재미있네요 구독했어요 ㅠㅠ 혹시 초대졸은 qa 애초에 한계 있나요? 업무보면 진짜 승인 서명밖에 없어요. ㅅㅌㄹㅇ 회사도 4년제 qa 업무 하고 초대졸 qa 업무보면 업무 자체가 틀려요 ㅠㅠ그나마 qc 초대졸이 하는 일 틀리긴 하는데 qa보다는 그래도 업무에서는 경쟁력 쌓을수 있을 것 같은데요. 궁금한 것은 초대졸은 qc에서 업무 쌓고 qa로 경력 쌓는 건 힘들까요? 보시면 늦게라도 알려주세요 ㅠㅠ
대졸이건 초대졸이건 신입이 QA 업무를 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QC부터 시작하는 것이 합리적이고요, 대졸과 초대졸의 업무 차이는 업무의 난이도 차이 정도? 그렇다고 업무의 종류가아예 다르지는 않죠. QC에서 열심히 근무하다 보면 QA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혹시 블로그 운영하시는! 채널명이 눈에 익다고 했는데 ㅎㅎ 자료 분석때문에 통계 공부하는데 블로그에서 많이 참고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좋은 활동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네. 도움 되도록 실용적인 내용으로 많이 올리겠습니다.
혹시 선생님 블로그 이름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 가지 질문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초반에 QC, QA, 분석연구 업무를 하셨다고 했는데 QC, QA와 비교해서 분석연구 파트에서 하는 일을 간단하게라도 알 수 있을까요? 조만간 인턴십을 지원하게 될 회사에 이화학 QC, 미생물 QC 말고도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분석연구(의약품 분석법 개발에 필요한 분석장비 운용 및 GMP 문서 작성)와 Bio 정제(정제 및 분석 업무, 정제 분석장비 교육)라는 직무가 있던데 이들 업무는 QC와는 아예 다른 일을 배우는 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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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번에 산업협력학교에서 국비무료지원 화학분석교육(분석.amp,밸리데이션) 3달치를하는데 도중 하차는 안된다고합니다.. 곧 하반기 공채시작할텐데 저에게없는 영어 자격증을 따는게나을까요? 분석교육을 받는게나을까요?
현재직자입장에서 면접오면 교육 과 영어스펙 둘중 중요한거 추천해주실수있나요?
둘다하면되지라고 한다면 지금 컴활1개, 기사자격증2개 접수후 준비중이라 시간이업네욤...
둘 다 중요합니다.
선생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품질관리(1년 계약직, 정규직 전환 가능) 직무에 업무내용이 ‘원료 및 제품 샘플링과 점검일지 작성 등 보조업무’라고 되어있고 학력무관으로 떴는데, QC 업무를 배우기 위한 경력으로 가기에는 좋지 않을까요?
이제 막 4학년 2학기로 졸업하는 학생이라 샘플링이라고만 명시해두니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선생님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보면서 궁금한점이있어서 질문올립니다!ㅎㅎ
저는 현재 qc에서 약 1년정도 근무중에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신입도Lc를 다루는걸 기업에서 선호한다하셨는데 그럼 혹시 제가 중고신입으로 준비중인데 기업입장에서 1년정도의 중고신입을 선호하나요?
지원자의 전 직장 퇴사 이유, 희망 연봉, 나이 그리고 채용하고자 하는 회사의 상황 등에 따라 다릅니다.
제가 실험실 인턴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수료까지는 하지 못하고 개인사정으로 중간에 그만두었는데 수료증은 없지만 스펙에 넣어도 되는걸까요?
당연하죠. 스펙에 못 넣을 건 없습니다. 최대한 자기 능력에 대한 어필을 하는 겁니다.
@@explanationfreak9535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댓글들을 전부 읽어보았는데 선생님께서 제약 품질쪽 연구원들이 ai특이점에따라 향후 5-10년 내에 대거 해고될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qa qc쪽을 지원하는것은 너무 어리석은 선택이지 않나요?ㅠ
그래도 인간이 할 일은 있겠죠.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한 개인의 제멋대로 예상인데 너무 신경쓰시는 듯...남의 말을 너무 믿지 말고 스스로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explanationfreak9535 네.. 충언 감사드립니다!
완전 교수님처럼 말을 참 차분하고 명료하고 전문적으로 잘하네.... 이렇게 좋은 정보 취업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네 어느회사나 사람 뽑는 과정이나 면접은 대동소이한데 아주 핵심을 잘 찝어주어 설명했네 그럼 지금은 교육업계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야 혼자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것인가?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딴 사람 같기도 하고 암튼 반갑네 ~~
지금 프리랜서야 형.
안녕하세요! 재약회사 qc를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대부분 남자들은 세심한 면이 없다고 하면서 qc를 잘 안뽑는다고 하는데 맞나요? 그리고 대기업 제약회사 같은 경우, 저희 학교 선배같은 경우, 생산직이나 QC쪽으로 빠지셨는데 다들 오래못하고 금방 나오시더라고요..평생 직장으로 다닐 수는 없는 그런 부분인 건가요?
늦게라도 답변 달아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첫 번째 발언은 남녀차별입니다.
금방 나온 선배들께 물어보시는 것이 나을 듯...
@@explanationfreak9535 다들 그렇게 말해서요..나이가 30-50정도 접어들면 일의 활동성이 떨어진다고 내보내지 않나요?
@@호야-y3r qc는 보통 자기가 힘들어서 나가는 거임 일은 많은데 사람은 적고 qc를 매 번 뽑는 이유가 있음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화장품과학과 졸업 예정인 학생입니다.
제약회사로 실습을 다녀온 이후 제약 QC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공이 전혀 다르다보니 취업 문턱이 많이 높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채용공고를 찾아보니 초대졸생을 뽑는 제약회사도 좀 있어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입사 후 열심히 배우면서 최소 3년이상의 경력을 쌓고싶은데 경력이 쌓인 이후엔 제약회사 QC 취업이 수월할까요..?
경력자들도 활발하게 회사를 옮기고 있습니다. 단 QC에서 경력을 쌓아야 QC 취업이 되겠죠?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약 품질관리를 희망하는 화공 졸업생 여자25입니다.품질보증업무를 하기전에 QC에서 3년정도 경력을 쌓고 품질보증을 지원하는것을 추천하셨는데, 혹시 QC업무에 지원할때 입사후 포부에 QC업무를 열심히수행하여 3년뒤에는 QA부서로 가고 싶다는 방향으로 쓰면 마이너스 일까요?
아니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생명과학과인데 어학점수로는 토익 915가 있습니다. 추가로 스펙을 쌓으려 할 때, 오픽과 화학분석기사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오픽을 따면 영어점수를 어필할 수 있고, 화학분석기사를 따면 부족한 화학지식을 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화학qc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HPLC, GC교육은 1월에 GMP교육과 함께 받으려고 합니다. 학점은 4.0이고 남자로 나이가 지금 28인데 서류통과시 어떤게 가장 문제가 될지도 궁금합니다. 학교는 인서울 중위권을 나왔습니다. 요즘 취업이 절실해서 힌트를 얻고자 오늘도 이 영상을 보러 오게 되었습니다. 거의 영상을 매일같이 외우고 있네요. 영상에서 "자격증 취득자와 비취득자간 일하는 차이가 없다"고 하셨는데, 전공이 생명과학이라 따야하나 걱정이 됩니다.
토익 점수가 있다면 오픽이 필요한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더구나 제약회사에서 원하는 영어실력이라는 것은 주로 읽고 쓰는 것 정도이지 영어로 대화할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학점은 나쁘지 않은데 화학 관련 과목 점수가 안 좋으면 불리할 수 있고, 내년 나이가 29이면 학부졸업생으로는 나이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explanationfreak9535 와 너무 감사합니다ㅜ 진짜 이영상이 모든 인터넷 다 통들어서 QC취준생에게 너무 유익한 영상이라 매일 받아적고 외우고 있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화장품,의약품 소재 제조하는 중소기업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31살 청년입니다. 직급은 주임이고 경력은 3년됬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인원 규모상 연구원이 QC 업무까지 같이 해서 재직 기간중에 HPLC, GC .GPC 등의 화학분석장비를 많이 다뤘습니다. 이런 직무능력을 이용해서 올해 하반기에 중견 제약회사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직시 품질관리직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중소기업 경력을 경력기술서에 잘 살릴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을지 조언을 알고싶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질문이있어서 댓글남깁니다! 제가 식품과학과인데 제약qc를 가고싶은데 바로 입사는 괜찮을까요?? 아니면 제가 식품품질관리2년간 경력을 쌓고 제약 품질관리로 이직이 가능할지 알고싶습니다.
경력사원은 동종업계 경력자를 강하게 선호합니다. 처음부터 제약사 입사를 목표로 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업로드 된 것 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걱정이 되는것이 있습니다
제약공학과로 입학을했는데 의약바이오라는 학과명으로 바뀌게되어 의약바이오학과로 졸업하였습니다.
과 이름도 중요할것같은데 .. 너무 걱정입니다 선생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th-cam.com/video/YI1_Z9Z_ICc/w-d-xo.html
선생님 셀트리온에서 대졸 신입 생산기술 직무 중 정제 직무 공고가 올라왔는데 qc랑은 전혀 다른 건가요? 구글링을 해봐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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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 업무는 생산 과정에 포함되는 직무이고
QC는 생산 과정 전반의 품질을 관리한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어렵네요
정제 공정은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단백질 분리 업무를 말합니다. 주로 ACTA 기기, 한외여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요구됩니다. QC 업무는 워낙 광범위하지만 바이오 의약품 생산에 속한 QC 업무는 공정의 각 단계마다 단백질 순도, 엔도톡신 등의 유해 물질의 농도 등을 각 실험법에 맞게 확인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QC에서 통과되야 다음 공정으로 넘어갈 수 있고 심각하면 그 배치(그 공정에 사용한 모든 배양액이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전체를 버려야할 수도 있죠.
@@Lab-px4eg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네. 원하는 회사에 취업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화학분석 관련 QC 이외에 미생물QC의 경우, 영상에서 설명해 주신 갖추어야 할 부분들과 많이 다른지 여쭙고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QA,QC 파트에서 사람을 많이 뽑을 것이라 생각되는지 선생님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꾸준히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생물 분석은 화학 관련 학과가 아닌 바이오 관련 학과 출신이어야 하고요. 무균 조작 가능자가 유리하겠지요. 의약품 GMP 요구사항과 허가 기준은 점점 까다로워지므로 품질부서의 업무량은 점점 늘어나고 그에 따라 인원도 많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중간에 시험 자동화나 smart factory 등, AI의 특이점과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있던 연구원들도 대거 해고 당하겠지요. 아마도 5~10년 내 그런 일이 발생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충님 영상을 종종 본 사람입니다. 혜주님께서는 이미 취업을 하셨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다른분들이 보실꺼 같아서 2년이 지난 글이지만 혹시나 싶어서 댓글 답니다.
미생물 QC도 결국 화학 베이스를 더 쳐줍니다. 결국 기본은 일반화학, 일반 생물학에서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화학이 제일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일생 생활은 화학의 연속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느 곳에 일하시던 과학을 기초로 하는 곳은 화학이 기본입니다.(저희 회사 직원들도 화학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답글에 '무균 조작'이라 하셨는데, 이건 무균 시험을 말씀하시는건지..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일반적으로 말씀하시는 무균 조작이 아닌 무균 시험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무균 시험을 할줄 아신다면 정말 메리트가 높습니다.
하지만, 취업 준비를 하는 입장이라면 무균 시험을 배우기도 힘들고 알기도 힘들죠. 결국은 미생물이든 아니든 QC는 QC입니다.
저 또한 여러 분석기기를 만지고 거쳐 미생물 QC까지 왔지만, 품질관리는 끝임없는 미생물과의 싸움이라 생각됩니다.
선생님 QC팀 미생물 부서에 화학과 출신이 배치되는 경우가 있나요? 며칠전에 제약회사 면접을 봤는데 미생물 관련 지식이 없어서 탈락했습니다. 자소서도 이화학 기기분석으로 적었는데 서류가 왜 합격한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미생물 부서에는 미생물 전공자를 뽑겠죠. 서류 심사자도 사람인지라 실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큐씨를희망하는취준생입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있는데 면접에서 계속고배를마셔서 고민이많습니다. 올해 7번정도 갔던거같은데 한번빼고 다 1차면접에서 걸러져버렸네요 ㅠㅠ 어떻게준비를하면좋을까요..
운이 없었던 겁니다. 하던 대로 계속 노력하세요..
@@explanationfreak9535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부분이군요.. 그래도 열심히해보겠습니다..
@@넹구-i9l 세상 일은 노력만으로 뜻대로 되지 않지만, 그나마 없는 운이라도 잡을 수 있는 기회는 노력에서 옵니다.
신약개발연구원이 꿈인데 신약개발팀의 경우도 품질부서와 비슷할까요 ?! 그리고 의약품 제조에 있어서 hplc 크로마토그래피를 배우는것도 좋은 실무경험이 되나요 ??
신약개발팀에서 하는 일은 당연히 다르죠. 합성의약품 개발 업무에도 HPLC 사용은 필수적입니다.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 오늘 qc 면접발표에서 떨어졌습니다. 궁금한 것은 사실 저도 qc경력을 쌓아서 Qa 도전을 해볼 생각이였습니다. 혹시 바이오의약품 DS 정제 생산직 업무를 하면서도 추후에 QA업무를 하는데 지장이 없나요? 최근 공고에선 DS도 있어서 도전해보려하는데 qa에 도움이 안 되면 지원해보는 것은 보류해볼려구요... 혹시 DS 정제 생산직에서 QA로 넘어가기는 힘드나요?
그건 힘들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화학qc로 취업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다른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남깁니다. 혹시 비약사가 qc나qa직무에서 업무수행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나요? 그리고 비약사로써 qc가 한계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약사나 비약사나 하는 일은 다르지 않습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 여쭐게 있습니다.. 직무순환을 통해서
생산직무 -> QA 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QC에서 QA로 넘어가는 것에 비해 차별화된 강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글쎄요... 차별화된 강점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 생산이 QC보다 공정 이해도가 더 높은 건 사실인데 QC를 안 해 봤으므로 QC 출신보다 QA를 더 잘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연한 질문일수도 있지만.. 제약회사는 영어성적을 많이 본다고 하더라구요....영어점수는 몇 점 정도가 적당한가요..?ㅠㅠ
다른 지원자보다 높은 정도가 적당합니다.
안녕하세요!화장품과에 다니는 3학년 입니다
방학때 맞춤형화장품 자격증을 공부할지 토익을 공부할지 고민입니다!어떤것을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둘 다 하세요.
@@explanationfreak9535 둘중 뭐가 더 중요할까요??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화학공학과 3학년 재학중입니다
제가 학교가 좋지않아서 중견 중소기업쪽으로 제약회사를 들어가고싶은데
소지하고있는 자격증은 위험물 산업기사 이고 현재 토익이 너무 부족해 토익 공부중입니다
댓글을 보니 학점은 크게 신경을 안써도된다고 하셔서 3.5정도만 맞출 생각이고
제가 지방이다보니 인턴이나 이런 여럿 스펙을 쌓을수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거같아서 걱정인데
여기 부분에서 팁좀 주실수있으신가요 ?
그리고 학교가 좀 많이 안좋은 곳이라 그런데 지원하자마자 학교보고 지원서를 버리는 경우는 없겠죠?
학점 신경 안 써도 된다는 말은 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건 학점을 바꿀 수 없는 졸업생의 경우지... 그리고 학점을 얼마로 맞춘다고 맞춰지는 건가? 최선을 다해서 학점을 최대로 올리세요. 큰 일날 소리를...... 학교가 안 좋다고 생각하면 학점을 최대로 올릴 생각을 해야지...... 학교 학점이 제일 중요합니다.
@@explanationfreak9535 감사합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그러면 혹시 스펙이나 인턴 같은거 대해서도 말씀좀 여쭤보아도될까요 ?
th-cam.com/play/PLMSdYuSCnza2VP1-jlqJrUYviA0_xqoXC.html
제약공학과를 진학 하고싶은는 학생입니다.
제약공학과로 진로를 정하고 싶지만
(방사선학과를 합격하여)방사선학과에 비해 취업률도 낮고 화학과 생명과학을 배우지 못해서 걱정이에요. 인제대 제약공학과 가는게 맞는 판단일까요?
그걸 제가 어떻게 알죠? 진로는 순전히 본인의 선택이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겁니다. 가끔 비 전공학과 출신 취준생들이 제약회사 QC 합격 가능성을 묻는데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 경우를 겪지 않으려면 남의 말을 듣지 말고 본인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기 바랍니다.
@@explanationfreak9535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원료의약품 회사에서 완제의약품 회사로의 이직이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력사원 채용의 경우 동일 업무 경험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중고신입으로 지원한다면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travelerlee9699 중고신입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뉘앙스로 봐서는 아주 짧은 경력의 신입 지원자라고 생각하고 답을 하면, 전 직장에서 짧게 근무하고 퇴사한 사유가 타당해야 할 것 같네요. 짧은 기간의 근무경력은 어떤 회사도 좋아하지 않지요.
그렇군요 늦은시간까지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약 QC/QA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화공과라 화학분석기사,화공기사, 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인데,
입사 지원시 제약과 관련 없는 자격증을 적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제가 취득한 자격중 중에서
어떤 자격증만 기입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자격증 많을수록 좋습니다. 걱정마세요.
혹시 취업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업로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질문 하나만 드리고싶습니다! 현재 제약관련 전문대 졸업 후 완제의약품 회사에서 일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업무는 원료샘플링 및 전수검사 자재시험, 원료시험(분석기기는 UV IR 비선광도 등 )미생물 기타 sop개정 등의 업무를 하고 있고 관련 자격증은 없습니다. 후에 이직을 해야한다면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있을까요? 나이는 25살 입니다!
나중에 영상으로 언급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앞에서 열심히 설명해주신 품질관리, 품질보증 쪽으로 취업의 길을 잡았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3학년부터 전공선택과목을 많이 듣게 됩니다. 혹시나 나중에 취업하고 나서 도움될만한 선택과목들이 있을지 궁금하여 댓글남기게 되었습니다.
화학 관련 과목, 통계학 들으시면 좋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약회사 연구직 쪽은 약대생 우대해주나요??
석사를 우대하죠.... 약사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선생님! 만약 비전공자도,, qa/qc 혹은 gmp프로그램을 이수만해도 취업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품질관련산업기사를 따면... 비전공자라는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건가요? 참고로 제 나이가 32입니다.ㅠ
th-cam.com/video/ILZbfFSqGhY/w-d-xo.html
안녕하세요! 식품영양학과 출신 화학위주의 수업은 아니였지만 일반화학 생화학 미생물분석 위생학실험등의 전공수업을 이수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지원했을 때 문제점은 없을까요?
상황에 따라 조금 애매한데 저같은 사람은 안 뽑습니다.
QC에서 3년 근무하고 QA로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어떤걸 많이 어필하는게 좋을까요..
QA 관점에서 문제 해결 실적을 보여야 합니다.
이 늦은시간에 답변감사합니다. QC 실험하면서 원인찾아가면서 문제해결했던 경험을 많이 어필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qa/qc말고 ds제조도 아시는 부분있나요??
네
@@explanationfreak9535 ds제조에 대해 설명해주실수있나요 원료 제조말고도 단백질배양도 있는곳도있던데 하는 직무가 정확히 뭔지모르겠네요
@@proteze01 일단, 용어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질문합시다. 뭐가 궁금한지 모르겠어요.
th-cam.com/video/HnkWTcaHnmc/w-d-xo.html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식품과 미생물쪽을 주로 배우는 학생인데, 제약회사 큐씨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 실무 혹은 면접에 도움이 될만한 전공서적이나 도서 추천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공부했던 일반화학, 유기화학, 분석화학 텍스트를 다시 읽으시면 됩니다.
@@explanationfreak9535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다시 반복해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는 영상이 잘 올라오지 않네요ㅠㅠㅠ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꼉이-x5r 영상 자주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요새 감염병으로 바쁘진 않은데 벌써 유튜브 슬럼프에 빠진 것 같습니다. 카메라 울렁증이 호전되지 않네요. 혼자 강의 자료 만들고, 영상 찍고, 편집하고, 자막 넣고, 다 하다 보니 지치기도 하고요. 힘내서 빨리 영상 올리겠습니다.
@@explanationfreak9535 그렇군요 혼자서 다 하시는 거면 지치실만도 합니다. 쉬엄쉬엄 천천히 하시면서 영상 올려주세요! 항상 화이팅하세요!
혹시 초대졸도 qc/qa로 많이 가나요??
네. 갑니다.
혹시 준비하면 좋은 자격증이 있을까요?
@@ABCABC-q7k qc는 화학 분석 가능사, 영어성적
혹시 밸리데이션 기술인 자격증은 QC준비할 때 도움이 될까요?
영상에 얘기한 대로 입니다.
저도 의생명재학중인데 혹시필요한자격증 있나요? 영어성적은 높아야하나요ㅠㅠ?
자격증 얘기는 영상에서 했고 영어성적은 당연히 높아야 되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품질관리 직무로 취업준비중인 4년제 졸업생입니다. 화학 과목 전공성적이 모두 많이 낮아 관련하여 질문여쭙고자 합니다.
1. 이러한 성적이 서류에서 크게 당락을 좌우하겠는지요?
이제라도 이 부분을 보완해서라도 꼭 품질관리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학점은행제로 화학을 복수전공하던지, *화학분석기사 자격증을 따서 화학적 지식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어필하려합니다. 이런 방향으로 준비하는게 적절할지 의견여쭙고싶습니다.
화학 성적이 낮으면 저라면 안 뽑을것 같은데 자격증이라도 따고 면접 때 관련 질문에 대답을 잘 한다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식품공학과 석사졸업예정입니다 이화학실험을 계속하고싶어서 지원요건 학사이상인 품관에 지원하는데... 너무슬퍼요ㅠㅠ 품관으로 석사는 거의 채용하지 않는 건가요? 흑
th-cam.com/video/ILZbfFSqGhY/w-d-xo.html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생명학부에 재학 중인 1학년 새내기입니다. 2학년때 화학 전공과 생명전공으로 나뉘는데 제약회사 qc나 qa로 취업하려면 화학과가 더 나을까요? 그리고 2학년부터는 전공과목을 모두 선택하여 들을 수 있는데 분석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 등 여러 과목 중에 어떤 과목이 가장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실험 과목을 이수하면 실제 취업에 더 메리트가 있는지도 함께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학과가 더 낫겠죠. 그리고 품질시험을 하므로 분석화학은 필수입니다. 실험과목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실험을 해봐야 채험학습 수준일테고 분석기기 있는 교수연구실에서 시험 좀 해주고 배우거나 외부 교육기관에서 기기분석을 배우는 것이 더 메리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설명충 / Explanation freak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저는 조금 다른 직무이지만, 최종적으로 외국계 또는 국내메이저 제약회사의 PM을 꿈꾸고 있는, 서울권대학 생명과학과를 졸업한 26살 취준생입니다. 마케팅 직무는 신입을 잘 뽑지 않던데, 비교적 작은 회사에서 경력을 쌓은 뒤에 중고신입이나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첫회사가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고민이 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전 마케팅을 잘 모릅니다만 인력시장이 과거에 비해 유연해 진 건 사실입니다. 실력만 있다면 이직이야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그리고 PM은 마케팅 출신만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설명충 / Explanation freak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그럼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중소 마케팅부터 경력을 쌓는 것과, 영업과 같이 직무를 바꿔서라도 일단 최대한 국내메이저 쪽을 노려보는 것 중 무엇을 추천하시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김지원-h6p 당연히 규모 있는 회사를 목표로 하셔야죠. 취업 잘 되시길 바랍니다.
설명충 / Explanation freak 감사합니다.
의료공학과도 혹시 과에 많이 영향이 미치는가요..?
Gmp도 배우고 품질에 대해서도 배우는데요!
의료기기 분야도 GMP를 따라야 하고 품질관리를 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혹시 두가지 정도만 질문드려도 될까요?
1. 제가 화학공학과이지만 기기분석, 유기화학, 분석화학 수준 정도의 수업만 수강했는데 혹시 QC직무를 지원하는데 불이익이있을까요?
2. 제가 학부연구생을 하면서 바이오쪽은 아니지만 촉매관련해서 반응기(요코가와꺼)랑 GC를 7개월정도(Peak값비교, 적분, CSV변환같이 기본적인 수준, Calibration과같은 기능은 다루어보지 못했습니다 ㅠㅠ)를 입문수준으로 다루긴했는데 HPLC기기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지원하는데 무리가 없을까요?
다시한번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좋아요 구독 눌렀습니다 ^^)
1. 불이익 없습니다.
2.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HPLC 분석도 바로 접근 가능하다고 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취준생한테 한줄기의 빛이되었어요 ㅠㅠ
만약 지원했던 제약회사에 광탈했다면,다음 기회에 또 광탈햇던 같은 회사에 지원할 수 있나요?
광탈이라 함은, 서류심사에서 탈락했다는 건가요? 서류심사는 일정 기준으로 심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재지원 시에도 같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qc 학사출신도 많이뽑나요??
영상에 나온 내용대로 입니다.
혹시 유기2 들었는지도 보나요
유기1.생화학.분석화학실험 들었습니다
그 정도까지 따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블로그에서 뵙던 분 같은데 맞나요??
제가 블로그를 하긴 하는데, 방문자들을 다 기억하진 못하네요. 블로그 이름을 특정해 주셔야 확인해 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explanationfreak9535 그렇네요 설명충이라는 닉네임을 보고 반가워서 여쭤봤었습니다.
m.blog.naver.com/antifatekr
이 블로그 주인이 맞으신가요?
맞으시다면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댓글남깁니다.
블로그에서 본 선생님 강의가 많이 도움이돼서 현재 제약 중견기업 qc 2년차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 블로그 맞습니다. 도움이 되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매우 잘 시청하였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언급해주신 사항들에 더불어, QC/QA 약사 채용 시 특별히 사측에서 고려하는 요소가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쎄요.... 연봉?
답변 감사합니다!
@@sss-wl7gr 도움이 못 되어 미안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움되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제약공학과를 재학중이며 곧 4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Qc/Qa분야의 취업에 관심을 가지고있는데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현재 토익 730이 라는 성적이 있는데 높은 점수가 아니라 다시 토익공부를 하는것이 효율적일지 아님 토익스피킹을 취득하는것이 효율적일지 고민이 됩니다.. 어느 방법이 더 효율적일까요..? 그리고 자격증취득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그 중에 가장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과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학점 이외에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QC 업무를 하면서 영어를 말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외국 auditor 대응업무를 원한다면 speaking 연습을 하실 필요가 있고요. 일단 취업에는 토익점수를 더 높이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자격증은 많이들 따는 것이 화학분석기사, 품질경영기사, 식스시그마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학점이 아니고요. 학점이야 어차피 성적증명서로 나오는 것이므로 학점이 안 좋을 때 이외에는 학점을 물어볼 일은 없습니다. 지원동기, 향후 포부, 자기소개 이런 거 공통적으로 물어봅니다.
@@explanationfreak9535 답글 정말감사합니다ㅎㅎ !! 영상 너무 유익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qc를 희망하는 화학공학과 4학년 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qc업무를 할때 제약회사 외에도 hplc 기기 사용법을 아는것은 필수일까요,,
다른 산업분야는 잘 모르지만 확인할 방법은 있습니다. 채용공고에 '기기분석경험자(HPLC 등) 우대' 같은 표현이 있으면 필수라고 간주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석사학위(식품미생물) 가 있는데, 품질직무로 제약회사 입사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력과 관련하여 고민이 많아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생명화학공학 졸업했고 식품공학 석사로 미생물 연구를 했습니다. 제약회사 품질 직무 신입 희망하여 GMP 실무교육(배양/정제)을 수강하였습니다. 추후 품질관리 교육 수강할 예정입니다.
나이는 28, 여자입니다. 혹시 나이가 문제가 될지, 그리고 석사라는 학위가 품질직무에 있어 오버스펙으로 작용할지 걱정이 됩니다.
또한 실험하는거 좋아하여 학부시절 유기화학, 분석화학, 천연물 분석 등 다양한 실험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 이러한 적성을 어필하면 플러스로 작용할까요?? 연구경험으로는 식중독 미생물 모니터링, 그리고 바이러스 시험법 확립해본 연구 경험이 있습니다. 연구경험이 식품쪽인데 제약쪽 지원 시 안좋게 생각하실지 걱정이 됩니다... 저의 이력이 품질직무에 강점으로 작용할지, 그리고 어떤식으로 풀어나가면 좋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조언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막연한 희망 따위는 주고 싶지 않으므로 냉정해 보이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취업의 가장 큰 장해물은 나이입니다. 채용에 있어서 나이 제한은 없지만, 팀의 막내 사원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 채용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취업 전략을 세우기 바랍니다.
영상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품질관리 사원 채용에 미생물 석사는 over spec.이자 분석시험업무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제약회사 품질관리에서 미생물 시험 업무도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만, 미생물 시험 업무를 맡은 사원이 소수이다 보니 분석시험 경험을 가진 학사를 더 선호합니다. 화학분석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실험과목을 수강한 것만 가지고는 어필이 힘들 수 있고 직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식품 전공이라고 해서 제약회사 채용에 불리하지는 않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적은 학사이자 분석시험이 가능한, 나이 적은 사람이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를 제약회사 뿐만 아니라 식품, 의료기기, 화장품 회사 및 그 외 국공립 연구기관 등으로 폭넓게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석사로서 가장 취업 가능성이 높은 곳은 논문 테마와 밀접한 연구를 하는 곳입니다.
@@explanationfreak9535
선생님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상했던대로 녹록치 않을것 같네요.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minjung_cho 네. 솔직히 취업이 만만치 않습니다. 멀리 돌아 갈 수도 있지요. 하지만 시간과 노력은 모든 것을 해결해 줍니다. 저도 취업으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첫 직장이 마음에 안 들어도 멀리 보고 희망을 잃거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버티면 기회는 반드시 오더군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explanationfreak9535 아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점이 있는데, 제약 품질관리 직무에서 영어성적을 많이 본다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토익 점수가 830 수준인데 메리트가 없는 수준인지.. 혹시 900이상이 되어야 강점으로 쳐주시는지 궁금합니다
@@minjung_cho 영어 중요합니다. 토익 점수 높을 수록 좋지요. 회사마다 기준이 달라서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그 정도 수준이면 영어 때문에 서류 탈락할 정도는 아닌 듯 싶습니다. 비슷한 역량(중요하다고 우선적으로 평가되는)의 지원자들 중 결정하는 순간에는 토익 점수가 역할을 할 수도 있으므로 계속적으로 점수를 높이는 노력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영어 사용 실무를 본 입장에서 900 이상의 토익 점수를 너무 믿지는 않지만 일을 맡길 수준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메카트로닉스 학과는 얼씬도 못하낭?ㅜ
얼씬은 할 수 있는데... 채용 확률은 거의 없지 않을깡?
QC..겉으로 보기엔 멋지지만 막상 해보면 정신 신체 고통이 동시에 수반되는 극한직업 생산이 갑인 제조업에서 QC의 입지는 일해보지만 참 별로입니다..외국계로 가는것이 최종종착지
선생님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현직자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해주신것 같아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종종 채널에 들어오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주전공은 생명.화학과 관련이 없는데 복수전공으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있다면 제약회사 서류 넣으면 서탈이 되려나요 ., ? ㅠㅠ 어떤걸 더 준비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 제약회사 품질보증부서에 면접 보러 가는데 답변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정보 얻어 갑니다 선생님.. 꼭 잘 준비해서 취업 골인 하겠습니다
아직 정보 다 open 안 했는데.... 시청 감사합니다.
@@explanationfreak9535 물론 구독 누르고 올리시는 족족 볼 생각이예요^^ 앞으로 더 유익한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
선생님 학점 4.4정도나오고
Hplc,gc,uv-vis,ft-ir정도 기기를 다뤄봤습니다. 그런데 부전공을하느라 본전공 수강과목중에 실험과목을 많이 못들었고 비교용출시험도 수강하지 못했는데 qc지원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혹시 어느 학교 졸업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는 1년 8개월정도 원료의약품 qc를 하다가 이번에 완제의약품 qa로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 이력서쓸때 메리트 될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qc 업무 실적을 강조하시고 qa와 공조했다고 하십시오.
환경측정대행업체에서 1년간 근무한 경험이있습니다. 다뤄본 기계로는 gc, hplc, icp, uv, aas 이렇게 다뤄봤는데요.. 환경쪽에서 일해본 경험이 제약회사에서 도움이 될까요? 또 그 차이가큰가요? 추가로 hplc는 hplc-ms나 uhplc 분석 경험은 없습니다.
네. 도움이 됩니다. 차이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약전을 보시기 바랍니다. GMP도 따로 공부하시고...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요즘 서류도 많이 떨어져서 너무 힘들었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왠지 모를 위안이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임상병리과를 졸업했는데 임상화학 과목으로는 qc로 지원이 불가능 할까요?
화학 과목 이수했으면 가능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제조업(제약쪽 아니예요) 상품 테스트 경력 2년정도 있는사람이 품질관리직 신입에 지원해도 하향지원인가요? 화학과 학사인데 경력 2년이 신입 지원할때 더 메리트가 되는건지 악효과가 나는건지 모르겠네요.
신입에 지원하면 나이 때문에 불리합니다. 그렇다고 경력사원으로 지원하면 의약품 품질관리, GMP 경험이 없어서 힘들겁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화학과 출신으로 학부연구생으로 2개월간 Hplc 를 다룬 경험이 있습니다. 샘플제조, 이동상제조, 기기 작동법 등을 배우고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자소서에 작성하였는데 추가적으로 이외에도 기기를 다루며 중요한것이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분석경험은 있는데 이렇다고 할 임팩트가 없는 느낌이라서 질문드립니다.
기기분석 시험을 2개월 간 직접 해 봤으면 느끼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솔직하게 쓰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시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