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의 마인드와 대표의 마인드는 다르지만 직원의 마인드로만 살아가면 평생 남의 밑에서 일만 하게 됩니다. 자리에 관계없이 대표의 마인드가 있다면 창업을 하게 되든 발전적으로 바뀌게 됩니다.저 또한 직장생활 1년 하는동안 남들이 봤을때 무식하고 왜 저렇게 하나 싶었지만 결국 1년 만에 나와서 창업했구요. 오히려 대표의 마인드로 바뀐다면 몸은 힘들지언정 스스로의 인생에서 도움이 될겁니다.
대표님이 직원일때도 사장처럼 생각하지 않은적 없다는건 크리스니까 그랬던거고 일반 직원들은 그런생각 절대 안합니다. 식물과 동물이 종류가 다르듯이. 그냥 다른거지 누가 잘못하거나 틀린건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예를들어 대표의 시각과 다른의견을 듣고싶다면 그걸 하는 직원을 두시거나 고객의 의견을 듣는 이밴트를 만드시던지 다른 구상을 하셔야됩니다. 요즘 친구들은 월급받고 땡이에요. 지금의 알바가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줄까 미래에 어떤 도움이 될까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대표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대표님이 직원이었을 때 오너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하셨던 것이 지금의 대표님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의 직원들이 그런 마인드를 갖고 일했으면 하는데 그건 정말 쉽지 않죠,, 요즘 직원들은 바로 눈 앞에 보상이 없으면 본인을 희생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직원들 쓰기가 예전에 비해 몇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직원 쓰면서 법인 키우시는 대표님들 보면 존경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지 안타깝기도 하네요~ 암튼 좋은 영상 감사하고 화이팅하세요^^
저도 직원들의 주인의식 고취가 항상 큰 고민거리 이라는 것을 절절히 느끼는 사람입니다. 정신교육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profit sharing 또는 그런 의식을 가진 직원들에게 보너스, 승진등 보상이 가도록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채용시 여러각도에서 볼 수도 있지만 한정적 시간에 다 파악하기가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아무튼 크리스월드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Anhhnm저도 회사 대표이지만 직원들에게 무조건적인 주인의식과 희생은 바라지 않습니다. 바래도 안되는거구요 직원들은 직원들에 입장이 있는것이고 대표와 직원들은 입장이 분명히 다릅니다. 직원들에게 기대 이상의 성과를 원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전제조건되어야고 봅니다.
@@Anhhnm크리스월드 대표님의 운영철학이나 노력으로 성공적인 사업장의 대표님이 된 것이랑 노동자의 생각과 사정은 다른것입니다. 영상속 대표님의 마인드를 보면 이래서 대표가 되셨구나 느낄 정도로 본받을게 많은 분인 것은 맞지만 내가 이 리더와 뜻이 같거나 혹은 미래를 믿고 충성하며 같이 성장할 것인지는 노동자의 판단입니다. 막연히 나보다 사회적 직위나 경제력이 높은 성공한 사업가니까 순종하고 고통스러워도 참는 것은 노예이고, 자신의 권리를 어느정도 보장받고 내가 이 회사와 함쎄 성장하며 미래를 키울 것인지를 고민하고 '판단'하는것은 노동자 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표님 밑에 직원들이 왜 저렇게 불많이 많은지도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그래도 크리스 대표님은 영상에서 본인이 직접 이러이러한 부분은 대표인 내가 잘못했고 개선할 의지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업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빠른 문제인식과 개선을 하시는 판단력은 존경스럽지만 노동자들도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점도 입증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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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나 이런 부분은 소정의 금전적인 보상이나 고가평가에 넣어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직원들이 오너 마음같이 해 줄꺼라는 기대는 안 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업무 지침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크리스님 응원합니다~
이런 사장님이랑 일하는것 자체도 인생에 도움되겠으니 직원분들 화이팅하시고 많이 배워가시길.배울거없는 사장님도 아니 안 가르쳐주는 사장님이 많죠 ㅎㅎ
직원의 마인드와 대표의 마인드는 다르지만 직원의 마인드로만 살아가면 평생 남의 밑에서 일만 하게 됩니다. 자리에 관계없이 대표의 마인드가 있다면 창업을 하게 되든 발전적으로 바뀌게 됩니다.저 또한 직장생활 1년 하는동안 남들이 봤을때 무식하고 왜 저렇게 하나 싶었지만 결국 1년 만에 나와서 창업했구요. 오히려 대표의 마인드로 바뀐다면 몸은 힘들지언정 스스로의 인생에서 도움이 될겁니다.
배신감 많이들텐데...담담하게 받아들이려고 하는 모습이 큰사람이구나 싶으면서도 씁쓸한맘은 어쩔수가없네요..인간인지라
ㅎ 배신감 안 느껴요
그럴수 있죠
잘나가고 프로세스가 정립된 회사는 대표대신 악역하는 중간매니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대표가 바뀌면 직원도 물갈이 되는거
모르나?
대표님이 직원일때도 사장처럼 생각하지 않은적 없다는건 크리스니까 그랬던거고 일반 직원들은 그런생각 절대 안합니다. 식물과 동물이 종류가 다르듯이. 그냥 다른거지 누가 잘못하거나 틀린건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예를들어 대표의 시각과 다른의견을 듣고싶다면 그걸 하는 직원을 두시거나
고객의 의견을 듣는 이밴트를 만드시던지 다른 구상을 하셔야됩니다. 요즘 친구들은 월급받고 땡이에요.
지금의 알바가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줄까 미래에 어떤 도움이 될까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11월부로 직장 옮기는데
주인된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이왕 한번 사는거
직원들 아끼는 마음에
안타깝다는생각이 듭니다
직원들 나름이기는 하지만요
안쓸수 있다면 직원은 안쓰는게 최선임. 직원을 쓸수밖에 없는 현실이 죄이고 형벌임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바라려면 동기부여를 줘야
내것 처럼 일 하지 않겠습니까
대표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대표님이 직원이었을 때 오너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하셨던 것이 지금의 대표님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의 직원들이 그런 마인드를 갖고 일했으면 하는데 그건 정말 쉽지 않죠,, 요즘 직원들은 바로 눈 앞에 보상이 없으면 본인을 희생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직원들 쓰기가 예전에 비해 몇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직원 쓰면서 법인 키우시는 대표님들 보면 존경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지 안타깝기도 하네요~ 암튼 좋은 영상 감사하고 화이팅하세요^^
직원들이 자신의 일만 문제없이 처리해도 감사하죠..사장 마인드 요구는 무리가...
저도 직원들의 주인의식 고취가 항상 큰 고민거리 이라는 것을 절절히 느끼는 사람입니다. 정신교육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profit sharing 또는 그런 의식을 가진 직원들에게 보너스, 승진등 보상이 가도록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채용시 여러각도에서 볼 수도 있지만 한정적 시간에 다 파악하기가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아무튼 크리스월드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그래서 사장마인드로 일 못 못해본사람들 성공못함. 마인드 선장 못해 평생 알바로/월급쟁이로남음...그러다가 돈좀 모아서 나도사장코스플레이해보다가 망함😢😂
걍 평생알바할 수준 넘들땜에 속썩지 마셔요 ㅜㅜ
한싱
서로간 도움되는 유트브
노사간에 갈등을 좀 좁혀주고 줄여줄수 있는 자세
건강 잘 챙기세요
절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면 됩니다
나는 월급받는 사람인데, 그런걸(아이디어, 개선등) 왜 해야하는지…. 이런 사람은 빨리 내보내세요. 회사도 직원도 전혀 발전 없습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하건 개선하고 좋은 결과를 내고싶어하는데… 다른직원 오염시키기전에 내보내세요.
오너와 월급쟁이는 서로 시작점이 다름
오너와 월급쟁이 기준이 다르고 오너와 공동대표 이사 이런사람들하고 는 같다고 해야함
월급받고 일하는 직원분 문제 있네요~ 마케팅,기획,영업등 회사의 모든 업무는 회의, 제안서, 기획등 아이디어에서 출발합니다...
기본 월급만 제공하면서 이것저것 마인드를 사장님 처럼 일했으면 좋겠다 이래야 성공한다고 하는건 욕심입니다. 복지나 월급을 동종업계보다 파격적으로 제공하면 사장님 마인드로 바뀜니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겁니다... 이해할건 이해하시죠....
직원이에요? 알바에요? 알바면 직원의식 기대 안 하시는 게 맞아요
직원분들에게 주인의식이나 마인드를 요구하실때 크리스님은 직원분들에게 어떤걸해주셨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지금 이렇게 사는 모습과 이런 이야기도 본받을 점이 많은건데..
@@Anhhnm저도 회사 대표이지만 직원들에게 무조건적인 주인의식과 희생은 바라지 않습니다. 바래도 안되는거구요 직원들은 직원들에 입장이 있는것이고 대표와 직원들은 입장이 분명히 다릅니다. 직원들에게 기대 이상의 성과를 원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전제조건되어야고 봅니다.
@@Anhhnm크리스월드 대표님의 운영철학이나 노력으로 성공적인 사업장의 대표님이 된 것이랑 노동자의 생각과 사정은 다른것입니다.
영상속 대표님의 마인드를 보면
이래서 대표가 되셨구나 느낄 정도로
본받을게 많은 분인 것은 맞지만
내가 이 리더와 뜻이 같거나 혹은 미래를 믿고 충성하며 같이 성장할 것인지는 노동자의 판단입니다.
막연히 나보다 사회적 직위나 경제력이 높은 성공한 사업가니까
순종하고 고통스러워도 참는 것은 노예이고,
자신의 권리를 어느정도 보장받고
내가 이 회사와 함쎄 성장하며 미래를 키울 것인지를 고민하고 '판단'하는것은
노동자 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표님 밑에 직원들이
왜 저렇게 불많이 많은지도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그래도 크리스 대표님은
영상에서 본인이 직접 이러이러한 부분은 대표인 내가 잘못했고 개선할 의지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업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빠른 문제인식과 개선을 하시는
판단력은 존경스럽지만
노동자들도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는 점도 입증 되었다는 것입니다.
@@장덕수-j6n이 말에 깊게 공감이 됩니다.
크리스월드는 큰구성체 가족이며 크리스님은 아버지고 직원들은 자식들입니다 누군가는 어머니역활을하는분도 있을거고 형제역활을하는분도 있을겁니다 자식은 부모를 욕허긴 하지만 부모는 자식을 욕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따로 훈육하실수는 있죠 부모의역활이죠 좋은아버지가 되주세요
좋은 말 살이되는 충고가 되는 말 맞는 말이 많으십니다.
95퍼는 동감되는 말 맞는 말이지만 카톡은 듣다가 식겁했음 ㅋㅋㅋㅋ
거기다 밤새 카톡 날리면서 알람껏다고 삐지는 졸렬함은 기여웡
크리스님..그래서 대표된겁니다.ㅎㅎ 저도 그래서 대표구요 ㅎ
직원들은 절대 주인마음알아주는것, 주인의식 없음.
요즘 직장들 천국이지 ... 예전에는 월2회 휴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