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청각학회] 난청인의 생존 전략 /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안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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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대한청각학회]와 [비온뒤]의 콜라보 강연 시간!
초고령 사회가 증가하면서 난청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청기를 끼면 괜찮겠지 하지만, 보청기를 껴도 못 듣는 난청인이 많다고 하는데요.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안중호 교수가 난청인의 생존 전략에 대해 정리해드립니다.
#난청인 #보청기
담당: 이재완 최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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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이명이 시작되어 난청이 있었는데 지금은 머리에서 비행기 소리가 들리고 귀가 울려서 말을 못알아 듣습니다
안중호교수님 개인채널 넘 유익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유럽의 제품은 이어폰 사용시, 안드로이드 와 호환이 잘안되는 문제가 있네요....노인들은 아이폰 사용이, 어렵거든요
다 좋은데요...그러나 사업을 하는 나로서는 보청기 제조회사들의 99.9% 제품들이 한결같이 왜 누가 봐도 딱 보청기 착용한 것처럼 디자인을 하냐는 의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첨단 제품을 만들어도 경쟁속에서 살아 남는 전략을 써야는데 거의 모두가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지요? 젊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착용하고 다니는 보통 이어폰으로 디자인하면 안되는 기술적 문제가 있나요? 난 이들의 제조 행태를 보고 웃음이 납니다. 왜 자꾸 소형에만 집착 하지요? 아마도 보청기를 착용했다는 수치심을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그 기술로 그냥 이어폰 처럼 만드세요. 자연스럽게. 당연히 밧테리 용량도 늘어나 재 충전시간도 획기적으로 길어질것이고...착용했어도 음악 감상하는것처럼 보일테니 어지간한 난청이 있다면 다 사용할테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 날것이고. 역발상이라는 마케팅 기법을 생각해 보시지요. 수많은 수요층이 보청기가 필요하면서도 착용 여부를 망설인다는것은 잘 알고 계시겠지요? 왜그럴까요???
이 코멘트는 난청인의 생존전략이 아니라 제조사의 생존전략이될겁니다.
네
동감입니다
저도 그부분이이상합니다
이버폰처럼자연스럽게 착용을 하면
큰도움이될텐데요
반년전에 돌발성난청이왔는데 스테로이드며 고압산소치료했는데 발병후 한달후쯤 병원가서인지 청력손실이왔어요 이대로 고칠수는없는건가요??
음악하는 사람에게 노화성 난청이 왔을 때 보청기를 사용하면 음악을 듣는데 도움이 될까요? 대화는 조금 다를 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안령하세요 귀에서 소리가난지 1년이 지나 병원원 방문해
스테로이드 주사를 4번 맞았는데 반응을 보고 안데면 약을 2개월 먹어보고 안데면 보청기를 하는 방법을 말씀하시던데 효과가
있을까요?
블루투스가 되는 보청기는 써도 좋은가요?
이어폰 까지 자동으로 되는건데요
주변소음이 없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제가 방문한 이비인후과 의사쌤은 주변에 늘 TV나 라디오를 틀어 소리에 노출돼있으라고 하던데...
이명 오른쪽만 온지가 3개월 됐는데요
아주약한 바람소리처럼 계속 납니다
고칠수있나요~~?
나이는 70세좀넘었어요
아직은 소리는 잘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