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된 어머니를위해 아버지가 남긴 배를 어업을 이어가는 형제. 이전 직업을 접고...참 효자다....여름마다 놀러가는 하저리라 놀랬네요.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가 효자아들들 잘 이끌실 겁니다.. 울 아버지도 선장하시다가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는데 바다만 보면 가슴이 뭉클하다. 아버지 오륙도 지나간다. 전화하시던 모습...
농사일 모르는 생짜가 귀농하면, 주변 사람들에계 배워야 하는데. 시골 사람들이 남에겐 안가르쳐주고, 어촌은 텃세가 더 심한데, 한정된 바다자원에 경쟁자니까. 어촌계원은 일반인은 안받아주고, 계원 가족이나 받아줌. 그것도 최소한 3천만원은 내야함. 계원아니면 따돌리는데, 바다에 쳐놓은 그물끊고, 지들 조업구역에 못오게 함. . 둘째아들이 참 한심하다. 31살인데 1년간의 어촌생활에 살찔틈도 있나싶고, 일나가지 않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내용보니,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게으른 사람이네. 일하지 않아서 첫째아들 부른것같은데 아무도 통제못하네. . 시어머니도 평생 어촌에서 살아간 사람처럼 안보임. 아마도 이웃과 담쌓고 산듯싶고, 모든 수입을 거머쥐고 아들들 월급준다는거보니, 이런집은 반드시 망한다. . 첫째아들은 열심히하려는게 보이는데 발언권이 없어보임. 지금이라도 예전에 용접일하더거라도 해야 밥도먹고 장가라도 갈 기회가 생김. 하루빨리 저 집에서 탈출해야 함. . 며느리만 불쌍하다.
형제분들 고기많이 잡어 대박나시고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진정한 효자분들 이십니다
하시는일 접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대를이어 어부의선택 두분 멋지십니다
항상 쉬운일은 아니지만 매일매일 만선을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할머니가 애들 밥상머리 교육을 잘 시키시네요. 보기좋습니다. 한번 놀러가고싶어요
우리해병후배님 열심히 사시는모습 보기좋습니다. 항상 안전하게 조업하시고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할께요.그리고 문어 주문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굼합니다.
형제가 함께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두분이 의기 투합해서 화이팅 하세요.
세상살이가 다그래요. 희노애락이죠.
홀로된 어머니를위해 아버지가 남긴 배를 어업을 이어가는 형제. 이전 직업을 접고...참 효자다....여름마다 놀러가는 하저리라 놀랬네요.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가 효자아들들 잘 이끌실 겁니다.. 울 아버지도 선장하시다가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는데 바다만 보면 가슴이 뭉클하다. 아버지 오륙도 지나간다. 전화하시던 모습...
😊
😅
며느리 넘 착하다
조금 철없는듯 부족한듯 해도 인간사 사는 냄새 나는 형제에, 어머니, 며느리네요. 쉬운 일이 어딨겠냐만은 누구보다 힘든 뱃일인데, 초보 첫술에 어찌 배부르겠나요 ! 묵묵히 또 잠잠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당신들의 삶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
항상 화이팅입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동생
와이프 참 잘얻었네
시엄마 울엄마 넘조앙요 현명하신당신 저의 엄마 ㅠㅠㅠㅠ
처음 보면서 댓글 달았는데 다보고 또 답니다 며느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선장님 시어머님 당연하다 생각치 마시고
정말 잘해주시길 ... 꽃다운 28살인데 .. 참 대단하고 예쁘고 천사가 맞습니다
저게 당연하지 않으면 어떤게 당연한거쥬? 고부간 갈등에 부부싸움해야 당연?
며느리애쁘고.착하고.복덩이며느리잘들어왔네요
제가 볼땐 안주인께서 최고의 덕 이십니다
정말 잘 해주세요
안주인분과 아이들, 그리고 어머니께
동생이마음이넓내요
힘내세요 화이팅 합시다😊
와이프.너무애쁘요
행복허자
형님이 꼭 동생같은 느낌이네요!!!!
업무분담이 확실해야겟네요.
동생이 선장이니까 모든책임은 동생이 지는것. 형은 동생지시에 무조건 따르고. 모든책임은 동생 선장이 지는것.
며느리랑 어머님이 많이 닮았어요
두분 다 어질고 좋은 사람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평생이네요
이야 다들 행복하세요❤
며느리로 인하여 행복한 가정이 되는듯..
어부될라면한참멀었네 형제가 보기좋아보인다
10년전이네 며느리 착하네
둘째 군인 맞나 제대한지 얼마나
됐다고 살이찌냐 자기관리가 안되나보네 지금은 잘살겠지요
고향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1:03:27 보통 이런 상황이면 형이 동생을 나무랄 법도 한데 ㅎㅎㅎㅎ 그냥 웃으면서 툭 한대 치시고 마네 ㅋㅋ
요즘 저런 며느리가 있나?ㅎㅎ
문어를 잡으려면 통발이 나은 것 같아요
아버지 의지가 아니고 유지임 유지를 받들어~
동생이남자네요사과도.먼저할줄알고
불가사리를 육지로 가져와야죠... 바다에 던지면 개체수가 안줄어듬...ㅠ
농사일 모르는 생짜가 귀농하면,
주변 사람들에계 배워야 하는데.
시골 사람들이 남에겐 안가르쳐주고,
어촌은 텃세가 더 심한데,
한정된 바다자원에 경쟁자니까.
어촌계원은 일반인은 안받아주고,
계원 가족이나 받아줌.
그것도 최소한 3천만원은 내야함.
계원아니면 따돌리는데,
바다에 쳐놓은 그물끊고,
지들 조업구역에 못오게 함.
.
둘째아들이 참 한심하다.
31살인데 1년간의 어촌생활에 살찔틈도 있나싶고,
일나가지 않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내용보니,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게으른 사람이네.
일하지 않아서 첫째아들 부른것같은데 아무도 통제못하네.
.
시어머니도 평생 어촌에서 살아간 사람처럼 안보임.
아마도 이웃과 담쌓고 산듯싶고,
모든 수입을 거머쥐고 아들들 월급준다는거보니,
이런집은 반드시 망한다.
.
첫째아들은 열심히하려는게 보이는데 발언권이 없어보임.
지금이라도 예전에 용접일하더거라도 해야 밥도먹고 장가라도 갈 기회가 생김.
하루빨리 저 집에서 탈출해야 함.
.
며느리만 불쌍하다.
형제 우애좋기 힘든데 부럽네요. 특히 여자들 사이 안 좋으니 개판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우애좋게. 지내시길
준호 잘 살고 있나 모르겠네..
일단그물을낳아보고
시어머니….
남편분은 중재좀 하셔요 ㅠㅠ
저 바다일하고싶어서요
아이한나있습니다 바다일하고싶습니다
저런성격에 어찌해병대중사까지했냐..일머리도없는거같고 게으르고 책임감도없고...
재밌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