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hands-goldenhands 나의 댓글을 선의로 받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수리가 가능하겠습니다. 1. 인두가 있으니 먼저 고장난 LED 위에 땜납을 조금 많이 올리고 난 뒤에(납이 LED의 양단자가 연결되도록, 즉 LED를 덮어 씌울 정도), 납의 온도가 식기 전에 바로 인두로서 LED 옆구리에 조금 힘을 가하여 밀어서 때어 냅니다. 기판에 많이 붙어 있는 납을 신속히 제거 합니다. 기판을 세우고 녹여서 흘러 내리게 하는 방법이 좋겠지요. 또 인두를 너무 오래 대고 있으면 기판의 납땜면이 기판에서 떨어져 부풀어 올라버릴 수도 있으니 되도록 빠른 작업이 필요합니다. 납을 완전히 제거할 필요는 없고, 너무 많은 납이 붙어 있어 나중에 교체하는 LED를 붙일 때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이면 되겠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흘러내린 납이 다른 부품이나 LED 등의 사이에 끼이지 않도륵 해야 됩니다. 작업 후에 자세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2. 같은 방법으로 갈아 붙일 LED도 때어냅니다. 이때는 빠른 시간 내에 작업이 실시되어야 합니다. 되도록 인두의 많은 면이 LED에 접촉이 되어 빠른 열전달이 이루어 지도록 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열에 의한 LED의 파괴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LED에 묻은 납을 적당히 떨어냅니다(너무 많은 납이 붙어 있을 경우에만. 적당량이 붙어 있을 경우에는 오히려 나중에 작업이 더 편하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이것은 재빠른 작업이 핆요합니다. 3. 수리할 기판에 LED를 때어낸 자리에 양품 LED를 극성을 맞게 올려 놓고 납땡을 합니다. 아마도 이때는 추가로 납이 더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판에 묻어 있는 납과 LED에 묻어 있는 납만으로 충분이 붙일 수 있습니다. 땜납 추가는 경우에 따라할 수도 있습니다. 4. 작업이 끝나면 시너(thinner) 등으로 LED 표면에 묻은 Flux를 닦아 냅니다. 쉽지만 조금은 숙달이 요구되는 작업입니다. 참고하여 주십시오. 이상 횡설수설이었습니다
LED 센서등 모듈 구매 링크입니다.
link.coupang.com/a/bz70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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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프라스틱에 순간접착제 제거하는 방법이 머가 좋을까요 ?
칼로 끌어내면 자국이 넘나서요 ㅜ
@@민-n8s 다이소에서 순간접착제 제거제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세요.
그래도 안된다. 드라이기로 열을 가한다음 제거해 보세요.
LED센서 천정등입니다.감도가 약해졌는지30cm 정도가까이 움직임에만 작동 합니다.
원인이 무었일까요?
저런 센서등이 고장났습니다, 계속 켜져있더라구요
10초 지나고 깜빡거리기만하고 계속 켜져있습니다.
어제밤에 확인하고 조절버튼을 가운데로 놓고 꺼버렸는데 새로 교체해야하나요?
@@user-HarryWinks 센서 모듈 고장난것 같습니다
외부에 개방된 1층 주차장에 설치할 수 있는 외부용 엘이디센서등은 없나요?
@@야옹-x9c 인터넷 검색하시면 많이나옵니다.
자는데 계속 켜저서 머리털이 빠딱빠딱 씁니다 귀신 씌인걸까요?
전문가분들의 좋은 정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근처 가지도 않았는데 자꾸켜져요 ㅠㅠ
투명 스카치테이프를 붙여 보시죠.
LED 수리 영상은 제가 몇개의 LED 등 수리하고 올린 정보입니다.참고하세요.
고장난 LED 한 개 정도를 제거하고 그 단자간을 쇼트 시키는 방법은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절대 이러한 방법으로 수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썬서가 붙은 안정기의 과열로 인하여 나쁜 경우는 화재가 날 가능성도 드물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그런데 저는 led 등 몇개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주의해야 겠습니다.
@@Badhands-goldenhands
나의 댓글을 선의로 받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수리가 가능하겠습니다.
1. 인두가 있으니 먼저 고장난 LED 위에 땜납을 조금 많이 올리고 난 뒤에(납이 LED의 양단자가 연결되도록, 즉 LED를 덮어 씌울 정도), 납의 온도가 식기 전에 바로 인두로서 LED 옆구리에 조금 힘을 가하여 밀어서 때어 냅니다. 기판에 많이 붙어 있는 납을 신속히 제거 합니다. 기판을 세우고 녹여서 흘러 내리게 하는 방법이 좋겠지요.
또 인두를 너무 오래 대고 있으면 기판의 납땜면이 기판에서 떨어져 부풀어 올라버릴 수도 있으니 되도록 빠른 작업이 필요합니다.
납을 완전히 제거할 필요는 없고, 너무 많은 납이 붙어 있어 나중에 교체하는 LED를 붙일 때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이면 되겠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흘러내린 납이 다른 부품이나 LED 등의 사이에 끼이지 않도륵 해야 됩니다. 작업 후에 자세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2. 같은 방법으로 갈아 붙일 LED도 때어냅니다. 이때는 빠른 시간 내에 작업이 실시되어야 합니다. 되도록 인두의 많은 면이 LED에 접촉이 되어 빠른 열전달이 이루어 지도록 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열에 의한 LED의 파괴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LED에 묻은 납을 적당히 떨어냅니다(너무 많은 납이 붙어 있을 경우에만. 적당량이 붙어 있을 경우에는 오히려 나중에 작업이 더 편하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이것은 재빠른 작업이 핆요합니다.
3. 수리할 기판에 LED를 때어낸 자리에 양품 LED를 극성을 맞게 올려 놓고 납땡을 합니다. 아마도 이때는 추가로 납이 더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판에 묻어 있는 납과 LED에 묻어 있는 납만으로 충분이 붙일 수 있습니다. 땜납 추가는 경우에 따라할 수도 있습니다.
4. 작업이 끝나면 시너(thinner) 등으로 LED 표면에 묻은 Flux를 닦아 냅니다.
쉽지만 조금은 숙달이 요구되는 작업입니다. 참고하여 주십시오.
이상 횡설수설이었습니다
LED 천정 센서등 입니다.야간과 주간 모두30CM 정도에서만 작동을 합니다.
원인이 무었일까요?
센서등 모듈이 불량이아닌가 생각합니다. 감도 조절할 수 없다면 모듈을 바꾸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