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도면 충분히 의문사할 시기였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요새는 운동권을 폄하하는 댓글 많은데요 목숨걸고 한 분들 덕분에 민주주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특혜 좋은거 다 누리면서 폄하하시는 분들은 본인 목숨 걸면서 용기있게 나설지도 의문이고요. 심지어 빨갱이라는 등 본인이 지향하는 정권이 아니라고 하는 온갖 욕설 입밖으로 자유로이 할수있는건 민주주의이기때문인데 고마움 모르고 폄하하면서 입만 산 이기적인 사람들 너무 많아요. 목숨걸어 희생할 용기도 이타성도 없는 주제에
@@JuanGarcia-bz8zx 입 만 열면 서민 위하는 척, 반미에, 기득권 끌어 내려야 한다며 온갖 선동으로 정치해 오던 인간들이 알고보니 다주택에 외국 유학에 편법으로 시민단체 앞 세워 혈세 빨아먹던 인간들ㅋㅋ 그 역겨움 꿋꿋히 버티며 아직까지 유튭에서 민주당 옹호댓글이나 달고다니는 그 쪽이 더 개웃기는데?ㅋ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저런 추악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것들은 모조리 현재 지옥에서 개 고 생 중이란다. 또는 앞으로 지옥행 1000000%.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제 친구 오빠도 고대 다녔는데 운동권이었다가 실종됐음. 친구 집 찢어지게 가난한데 그나마 아들이 수재라 아주 작은 시골에서 고대 들어갔는데 그렇게 아들이 사라지고 친구 아빠는 알콜 중독 심해져서 돌아가셨음. 자신의 영달을 쫓지 않고 대의를 쫓는 학생들의 순수한 민주화 의식과 노동의식은 경제계와 정치계에 눈엣가시였겠지. 돈에 매수된 경찰 놈들은 그 하수인 노릇하면서 자기 배 불렸을거고. 지금도 저런 짓 한 하수인 색히들 나라 연금 타먹으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지 싶으니 참 씁쓸하네
언론에 공개된분들 말고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당한 사람들이 많을겁니다.당시 연예인들중에도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행방을 알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관련된 사람들은 죽어서도 분명 천벌을 받거나 지옥행일것입니다.영화 밀양처럼 신이 용서했다고 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피눈물 날정도의 회게와 용서를 받거나 그에 대응하는 값을치러야 합니다. 살인에 관련된분들이나 피의자 가족들이 이영상을 본다면 용서를 구하고 죄값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꼬꼬무에서는 이렇게 자세하게 나오지 않아서 몰랐는데 이거 보니 왠지 정부의 납치 후 고문 및 총살의 과정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기관사분은 뭔갈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 정부의 입단속 때문에 거짓증언을 하고 계신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ㅠㅠ지금이라도 기관사분께서 자백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ㅠㅠ
그알채널은 재조명해주는게 좋음...
있었던 시기를 생각하면 잊혀질만한 시기임
수면위로 꺼내주는게 진짜 의미가 큰거임 ㅇㅇ
그알 내 최애 프로그램이야
이번주 꼬꼬무 주제가 이분이야기였어용
그러게요.
이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노동자들의 처우도 조금이나마 개선되었고
우리가 이렇게 생각을 댓글로도 적고 사는 세상을 사는건데..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주 예전꺼도 다시보기 있었으면 좋겠어요.
까마득히 먼 옛날이야기 같지만
겨우 30년 전 일입니다.
세대 하나 교체될락말락한 세월 전에
저런 일들이 있었던 거죠.
저런 일이 이제는 없을 거라 안심하기엔...
글쎄요. 세상 돌아가는 게 참 어둡네요.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친놈들 대대손손 죄값 천배로 받기를 기도합니다.
저런분들이계셔서 그나마 우리는조금더 편안한시대에살고있는것같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덕분에 운동권이 정권도 잡아봤고, 다주택 소유에 강남에서 떵떵거리며 자식들 외국 유학도 보내며 기득권으로 편히 사시게 됐죠. 다 저 분들 덕인 것 같습니다
그때 피의자는 분명 기억하고 있을거다....
지금이라도 꼭 자수해주길...
김××?
경찰국장 깉으면 자수안하죠 동료들 팔아 그자리까지 올랐는데
@최웅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니같음 자수하긋냐?
@@알-h8h 너 같으면 자수하겠니???
@최웅 진짜 이런애들 인성테스트 한 번 해보고 싶다 도대체 어떤 삶을 살면 이런 소리를 하는지 궁금하다
93년 인가 홍대 임군 갑자기 사라졌는데 아직도 그 친구가 어떻게 되었을까 걱정됩니다
시대의 흐름을 거부할 수 없는게 인간인가 봅니다
지금의 젊으이들은 이시대의 또다른 힘듦을 지고 있게죠
저 당시에 조작된 의문사가 얼마나 많았을까?
지금의 윤정권도 좡난 아닙니다
@@jhs33 ㅇㅈ
지금도 만만치 않음 선택적 수사에 선택적 공정에 대통령이 자기가 싫다고 뒤에서 디스하고 자당 당대표까지 바닥으로 끌어내리고 지금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
조선노동당??
@@jhs33 무지성으로 사람 까는 것들이나ㅋㅋㅋ 윤정권이나
누가 죽였겠노 뻔하지
책상을 탁하고 치면 사람이 죽는 힘을 가진 그들
아수라…ㄷㄷ
모두 억울한 죽음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가족들이 얼마나 괴로울지...
ㅠㅠ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운동권 학생들 죽여놓고 철로에 던져놓는게 관례였구나 끔찍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이생각..시체 뭉게져서 타박상 흔적도 사라질테고..
이런나라에태어난게죄라면.죄이겠구나.가슴아프다.수많은저런억울한죽음들.개입한사람들이제라도양심선언좀했으면얼머나좋을까
운동권은싸그리 나라좀먹는건맞지
친북
@내일 저 당시 몸을 구타하지않고 봉에다 거꾸로 묶어놓고 얼굴에 천 올리고 물부었음
고문하고 걍 죽이는거임
가족들은 속이 얼마나 미어질까 ㅠㅠ
이제는 관련자는 말할수 있는 때가 왔는데.. 돌아가신 분들은 모두 자기보다 남을 위한 대의를 가지고 그렇게 가셨네요 명복을 빌고 정의와 진실은 언젠간 바로서로 알려지겟죠!
고위 간부되서 말 못하나보네요
관련자면 거진 공범일텐데 누가 말함ㅋㅋㅋ
아까운 청춘들의 억울한죽음....너무 가슴아픕니다.
후 ,, 저 당시엔 정말 억울한 죽음이 많았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옛날 그알방송 넘 좋네요~ 잊혀지지말아야할 사건들 계속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아까운 젊은 청년들의 억울한 죽음들
죽음도 억울한데 그 죽음의 이유조차
외곡되고 진실들이 묻혀졌으니
그 가족들은 살아도 사는게 아닌채로
얼마나 가슴 문드러졌을런지 ㅠㅠ
억울한 죽음이 이리 많은데 깔끔하게 수사도 안해주고 가족들만 죽을때 까지 피멍든채 살아야 하네요 ~~~무슨죄입니까!!!!
92년도면 충분히 의문사할 시기였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요새는 운동권을 폄하하는 댓글 많은데요 목숨걸고 한 분들 덕분에 민주주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특혜 좋은거 다 누리면서 폄하하시는 분들은 본인 목숨 걸면서 용기있게 나설지도 의문이고요. 심지어 빨갱이라는 등 본인이 지향하는 정권이 아니라고 하는 온갖 욕설 입밖으로 자유로이 할수있는건 민주주의이기때문인데 고마움 모르고 폄하하면서 입만 산 이기적인 사람들 너무 많아요. 목숨걸어 희생할 용기도 이타성도 없는 주제에
민주주의랑 공산주의 혁명이 구분이 안되시나보네
@@kingofkorea 으이그
마음이 아파요 ㅠ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이렇게 재조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조명
죄지은 놈들은 스스로 알고 있겠지 .. 부디 뿌린만큼 반드시 죄를 받기를 대대손손 죽어서도 죗값을 받기를 …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은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때 실행책이거나 중간관리직해서 모든걸 알고 있을 사람들이 지금 고위공직자나 정치인임 ㅈㄴ 무서운 나라
그알 덕분에 몰랐던 사건을 알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때나 지금이나 한국은 달라진게 없어서 너무 슬프네요..
무슨 말씀이세요. 엄~청나게 많이 달라진 겁니다. 다 저런 분들의 노력 덕분이지요.
@@eongj654 경찰이 뭐가 달라졋나요? 처참한 청령도, 부정부패, 뇌물, 성범죄, 태업.. 아주 저질이 따로 없는데 버닝썬도 모르나 이 인간은
@@보고싶은사람-h2n ㄹㅇ ㅋㅋㅋㅋ 심지어 운동권들 대다수가 기득권으로 계층이동 해서 똑같이 되풀이 하고 있는게.. 한국은 그냥 답이 없는 나라임ㅠ
누군가 죽이고 사고로 위장한거 같은데 저걸 자살로 처리?... 상식적으로 자살로 보이지 않는 사건 현장... 국가기관에서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이울 저런분들이 없었음 이런애들도 키보드 잡고 패악질 못했을텐데 이런거보면 슬프다..
@이울 그럴만한 이유같은건 없습니다...
@이울 어떠한 생명도 그러한 이유는 절대 없어요. 조두순같은 인간 빼곤..
@이울 말씀좀 삼가하세요!!!
@이울 ㅋㅋㅋㅋㅋㅋㅋㅋ만나서 스파링마렵네
대한민국은 아직도 돈많고 힘있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나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거랑 이 영상이랑 무슨상관임?
@@rororokiki8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화운동했다자나 자본주의밑에서감시받고일하며 살인까지당했는데 , 이해안감?
살기 좋은게 아니라 그게 정의고 진리인 세상이죠
돈 많고 힘있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건 당연한거 아닌가.민주 자본 사회에서..그 자본과 권력을 악하게 쓰고 거기에 아첨하는 인간이 문제인거지.
계속 재조명 해주세요 ㅠㅠ 그들의 희생과 억울함이 절대로 잊혀지지 않도록
기관에서 조작 한
사건이라면~
힘없는 가족들을위해서~
꼭 재수사해서~
억울한 죽음을 밝혀야
합니다!!
차
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때는 열차사고사가 유행이였나?
운동권 학생들만 열차사고로..
저때가 열차사고로 조작하기 쉬웠던 때! 석탄 땠으니, 조작이 쉽지
나도 이생각함..고문하다가 철로위로 던지면 누가 알겠음..
@@wooseongjeon5864 92년이면 석탄은 아님. 그땐 다 디젤이었음.
@@wooseongjeon5864 아재요 저땐 경유였는데...
민주화를 위해 피흘리고 돌아가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게요 지금까지 계셨다면 정권도 잡고, 다주택 소유에 강남에서 떵떵거리며 자식들 외국 유학도 보내며 기득권으로 편히 사셨을텐데
@@aaron_k4787 마치 민주화 반대하신 분들은 기득권 없고, 집도 없고, 유학도 못간것처럼 …. ? 개 웃기는
@@JuanGarcia-bz8zx 입 만 열면 서민 위하는 척, 반미에, 기득권 끌어 내려야 한다며 온갖 선동으로 정치해 오던 인간들이 알고보니 다주택에 외국 유학에 편법으로 시민단체 앞 세워 혈세 빨아먹던 인간들ㅋㅋ 그 역겨움 꿋꿋히 버티며 아직까지 유튭에서 민주당 옹호댓글이나 달고다니는 그 쪽이 더 개웃기는데?ㅋㅋ
@@aaron_k4787 그게 박정희 전두환 정권 휘하에 있던 사람들 자손들의 삶
@@aaron_k4787 네 다음 2찍
오 이건 sbs 홈피에서도 안나오는거 같은데 예전에 사건들도 자주 올려주세요!!!
이 당시에 의문의 죽음이 너무 많았던 거 같습니다.. 진짜 그것이 알고 싶네요.. 뭘 숨기려는 건지...ㅠㅠ
민주화 시위 노동운동 막으려고 한 의도가 명확히 나오는데요 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
이분들의 억울한 죽음을 위해서라도 민주주의는 지켜져야합니다.
재수사해서 죽은 사람과 상처받은 가족들의 한을 풀었어면 합니다
저때 기차로 죽은사람이 운동권들로만 한두명이 아니랍니다
이 영상을 보고도 저 시대에 저런 만행을 저지른 사람들이 스스로 자수하지않는다면 대대손손 천벌을 받을것이다.
이런 분들의 희생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흔들리고있는 요즘...더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oohhvb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그러게요 지금까지 계셨다면 정권도 잡고, 다주택 소유에 강남에서 떵떵거리며 자식들 외국 유학도 보내며 기득권으로 편히 사셨을텐데
@@Loohhvb 2찍이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은 손바닥에서 글로벌 소통을 하는
22년입니다.
우리는 모두 각성해야합니다.
의문사들이 많았던 전두환, 노태우정권 시절... 안타깝게 시간은 이렇게 흐르고 있습니다.
자살당했네 무서운 세상이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4범 ㅎㄷㄷ
9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도 지금의 중국과 다를바가 없었군요..
고문해서 죽이고 자살처리한거면..기관사가 혼자 비틀거리며 뛰어들었단것도 거짓인지..부기관사는 찾을수도 없고
ㄹㅇ
고인들을 저렇게 만든 사람들은 지금 어디서 어떻게 상고 있을까... 법이 벌을 줄 수 없다면 하늘에서 벌 주리라 믿습니다...
간첩조작사건 한 검사가 어떻게 됐는지를 보면...
@どこ 전혀아님ㅋㅋ 차라리 잘먹고 잘살듯 ㅇㅇ 그게 괜한 가족들까지 연좌제로 저주 끼얹는 것보다 나음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고문해서 죽여놓고 선로
에 던져놓고 바다에 돌매
달아 던져놓고 에휴 ~천
벌받을 인간들은 그 후손
들은 지금도 너무 잘사는
이나라 ,, 또 그와같이 비
숫한 시대가 될지도 모른
다 지금
저런 추악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것들은
모조리 현재 지옥에서 개 고 생 중이란다.
또는 앞으로 지옥행 1000000%.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공안정국에서 대학생 의문사가 유독 많았던 암울한시기네요
92년이면 14대 대선 직전인데 정권 말기, 물태우 소리 듣던 노태우정권 시기를 공안정국이라고 하긴 좀 안 맞는 거 같은데
@@1oBsuperior 공안정국 자체가 노태우때 생긴 말
공안정국이 아닌데도 자살당하는 사람들도 꽤 있죠?!
불과 월드컵 10년전 이였다는게 놀랍네요.
@@1oBsuperior 노태우까지가 거의 끝의 끝물이였던거 같음.. 그나마 이쪽은 그 죄값을 딸이 받아서ㅓ
이런일..잊혀지면 안됩니다
이런분들 때문에..민주화가 된거 아닙니까! 그 알,.몰랐던 이야기 잘 봤습니다.앞으로도
정의..부탁학니다
죄도없이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제 친구 오빠도 고대 다녔는데 운동권이었다가 실종됐음.
친구 집 찢어지게 가난한데 그나마 아들이 수재라 아주 작은 시골에서 고대 들어갔는데
그렇게 아들이 사라지고 친구 아빠는 알콜 중독 심해져서 돌아가셨음.
자신의 영달을 쫓지 않고 대의를 쫓는 학생들의 순수한 민주화 의식과 노동의식은 경제계와 정치계에 눈엣가시였겠지.
돈에 매수된 경찰 놈들은 그 하수인 노릇하면서 자기 배 불렸을거고.
지금도 저런 짓 한 하수인 색히들 나라 연금 타먹으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지 싶으니 참 씁쓸하네
안타깝네요 지금까지 계셨다면 정권도 잡고, 다주택 소유에 강남에서 떵떵거리며 자식들 외국 유학도 보내며 기득권으로 편히 사셨을텐데.. 민주당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개나소나 민주화래 ㅋㅋ
@@aaron_k4787 정치이념을 떠나서 안타까운 사연 가지고 비아냥 대시진 마세요. 그분이 실종되지 않으셨다면 어떤 삶을 사셨을지는 모르는 거죠.
@@aaron_k4787 너같은 꼬인애들이 하수인,앞잡이 되는거임 ^^
민족고대 정신 제가 이어 받겠습니다. 졸업한 지 4년정도 돼갑니다. 현실의 벽 넘느라 힘들지만 담벼락의 담쟁이처럼 한뼘한뼘 오르는 중. 다주거쓰~
전두환,노태우와 당시 공안 경찰들 및 검사들, 이에 도움을 준 경찰들은 양심에 찔리지 않는가,,,,
김영삼때인데
잘먹고 잘살고 있겠죠… 인간들이 아님
@@우현수-q8n 92년도면 노태우 아님?
@@hb-pz6or 진짜 모르시네 노태우는 아니고 김영삼
@@IIllIIIllllllIlil 그나마 노태우는 딸이 업보 대신 받아서ㅓ
뻔하네요... 그시절의 대한민국...
부모님들 보니까 가슴이 아픕니다...
그 시절이 아닙니다... 여전히 현재로 이어지고 있어요.
이사람들 뉘우침 1도 없이 당당히 잘 살고 있어요...
지금 정부만 봐도 그렇고.. 프락치가 경찰국장인데
그리고 경찰국 신설ㅋ 어떻게 다시 거슬러 가네요;;
이분은그래도 억울한죽음을 누군가 밝혀준다지만 그게아닌분들은 얼마나더 억울하게 돌아가셨을지
어제꼬꼬무보고 알게 된 젊은이
박태순님이 박종철 전태일님을 연결시켜주네요ㅠㅠ
미친전두환이ㅠㅠㅠ
전두환은 살인마!!
전두환 각하..
@@남도일-e5t 커서 뭐가될래?
저때 노태우정부임 전두환잘못이아니라 노태우잘못 전두환은 저때 거의 국가에서 골방노인취급당함
역시 그알👍👍 너무 안타까웠어요😢
마지막 어머니의 말씀이 가슴아프네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국가가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열어갈 청춘들에게 이 무슨 짓인지…
김학의 무죄, 차규근 재판에 넘어지는 걸 보고… 한숨 짓고 있을 때.. 이런 관행의 뿌리를 보게 되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엔 이랬구나 생각하면서도,,안타까운건.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는..ㅠ
좀 오버좀 하지마소 뭐가 현재진행형이라 헛소릴하노 ㅋ
@@레버리지-l7q 요즘 대장동 관련되신분들 아수라당하시는데요?
@@Mattdol2 오빠 나 우파야 ㅋ
저렇게까지 숨길수있는건 정부개입뿐일꺼같은데??
억울한 죽음들...ㅜ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언론에 공개된분들 말고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당한 사람들이 많을겁니다.당시 연예인들중에도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행방을 알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관련된 사람들은 죽어서도 분명 천벌을 받거나 지옥행일것입니다.영화 밀양처럼 신이 용서했다고 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피눈물 날정도의 회게와 용서를 받거나 그에 대응하는 값을치러야 합니다.
살인에 관련된분들이나 피의자 가족들이 이영상을 본다면 용서를 구하고 죄값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제 꼬꼬무 봣었는데 가슴 아팠어요 진실은 드러날겁니다!! 그때 당시 증인들 양심이 있다면 증언해주세요ㅠ
가슴아프면 병원가봐 착한척 오지랖떨지마시고
@@슭곰발-g6m 왜 악플인지 모르겠네요? 님이나 악플달지 말고 착한 맘 좀 가지세요
이것이야말로 말뭐 인거같네요 명복을 빕니다🙏🏻
이 무서운세상이 되풀이 되고 있는것 같아서 무섭다.... 경찰국 반대합니다.
저 정도면 악마가 있다면 악마의 자식이 한 짖일거다. 사람이 한 짖이 아니다. 그 경찰조직안에 그 일말에 양심이라도 있는 인간이라면 죽기전에라도 무릎꿇고 사죄하라
스스로 샤워호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분도 방송해주세요. 정치이념을 떠나 가족들은 얼마나 어이가없고 분할까요
사회에 꽃 피우던 청춘의 억울한 죽음이었네요
요즘도 종종 자살 '당한'걸로 의심되는 사건들이 보이는걸 보면...참...
납치 하다 죽여놓고 철도 사고로 위장 한거네 너무 안타깝다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부기관사님이 그알이나 꼬꼬무 보고 제보해주시면 좋겠다ㅜㅜ
이건 백퍼 타살 납치해서 고문하다 죽여서 내다 버렸네 인권이란 1도 존재 안했던 군부독재시대
박태순씨 원한을 갚어세요 영혼으로서라고 꼭갚어세요
꼬꼬무에서는 이렇게 자세하게 나오지 않아서 몰랐는데 이거 보니 왠지 정부의 납치 후 고문 및 총살의 과정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기관사분은 뭔갈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 정부의 입단속 때문에 거짓증언을 하고 계신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ㅠㅠ지금이라도 기관사분께서 자백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ㅠㅠ
이게 무슨 100년전도아니고 사실상 얼마 안됫는데도 말도안되는 죽음이 너무 많다.. 다른 사회세상같음
무섭다..
피해자들의 사망에 조금이라도 관련된 관련자들 대대손손 유병단수하고 불행하길바라.
부기관사를 기억못한다에서 그 시대의 현실이 보이더라....
청산하지 못한 추악한 과거는 두고두고 우리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그알프사의 그알 글씨체는
진짜 봐도봐도 가독성 끔찍하네
원래 프사로 돌아오길 간절히 빌...어도
안돌아올것같아서 슬프다...
ㄹㅇ 2021 야구스포츠 채널같음
그알이라고 써있다고 인식을 하고 찾아봐야 보이는 정도라서 진짜 별로임. 돈주고 바꿨으면 거의 사기당한수준
@@뤼-e9t 영상 썸넬은 크게 보일상황 작게보일 상황 나눠져서
적당히만 해도 반이상 가겠지만
프사는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거의 상시로 작게 보여서
가독성에 더...확실히 해야할텐데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댓글보고 알음
진짜 뭥미......
꼭꼭 천벌이 있길비나이다
비나이다!
내가 10살 때 이 방송을 실제로 보면서 문성근 배우님 클로징 멘트가 끝나고 깔린 배경음악이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생각난다.
어디서 보나요??
@@aaa11q2wqqq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비디오로 볼 수 있어요.
@@Sam_Sung_Car 감사흡니다 ㅎㅎ
@@마카오-i6h 올해 31살입니다.
뭐..사람들을 죽도록 고문했던 고문기술자 이근안도 잘 먹고 잘 살았는데 뭐~~~~~~~
더러운 나라의 더러운 살인
먼가 문성근이 그알에 맞는 목소린듯 긴장감이 듬
@dkinlakorea 와우 굿!
댓글이 궁금해서 보니까 아무도 안쓰셔서 얼른 써주세요. 라고 하려다보니 이미 댓글.. 아 정말 이런게 미스터리지ㅠ 인간이 만든…
참 어두운 시대의 못난놈들이 저지른 만행들 ᆢ
그런데 서슬퍼런 그 시기에 특채로 뽑혀 입사한 프락치가 경찰국장ㅋ
1회부터 다시보기좀 해주세요...ㅠ풀영상 계속찾았어요..ㅜ
안타깝습니다ㅠㅠ
가해자들 천벌받기를...
현재에도 아직 이사건 진전이 없나요? 피해자들이 잘못을 한것이 아닌 잘못된것을 바로잡으러다 위험해진거 같아요 피해자들이 어떻게 하다 사망하시게 되었는지 꼭 좀 밝혀젔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당시 운동권 학생들이 많았는데, 전태일열사
와 민중권 학생들이 없었다면 아직도
독재의비리가 계속 되었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꼬꼬무 이번주 내용이었는데 진짜 진상규명 되면 좋겠어요.
노동해도 정당하게 잘 사는 세상이어야 하는데. 마지막 어머님 말씀 너무 슬프고 미안해지네요.
화가납니다. ㅠㅠ
지금 민주화운동했던 사람들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일부 2030들
같은나이에 그리 죽어간 그들의 삶도 모르고
자기들이 지금.누리고 있는게 그들의 투쟁 목숨값인지도 모르고
미안해하고 고마워해라
고마워요 ! 😄
진짜안타깝습니다.
아프고슬프다 이런 민주주의를
파멸하려는세력 너희는 악마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저 시대로 돌아가는 윤석열 정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