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yo 네. 그랬군요. 글쎄요. 저런 천박스러운 애앵소음을 내는것이 과연 고급차량에는 영 아니다는 생각 입니다. 혼다 레전드 2세대인 대우 아카디아 수동 5단하고 성능이 한단계 높아진 타입2 수동 6단 아큐라 레전드 2세대모두 사선모양 후진기어를 달고 나와서 조용한 빠른 후진이 자유롭게 가능했었습니다. 추가로 가장비싼 아큐라 NSX 와 혼다의 S2000을 제외하고는 거의 나머지 아랫급 혼다 아큐라 차량들은 죄다 후진 평기어 특유의 엄청난 소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00년생인데 제기억속에서 처음 기억나는 차가 이차입니다..당시 아버지께서 소유하고 계셨습니다 대우 프린스 흰색이었죠...번호도 기억납니다 1308 그때 그 시동소리 잊지 못합니다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되었고 면허도 땃지만 대우 프린스는 정말 제가 한번 운전을 해보고 싶네요ㅎㅎ
![[국산차 뉴스] 대우자동차의 뉴프린스 충돌시험 결과 (1996년 7월 1일, MBC 뉴스)](http://i.ytimg.com/vi/spgF3xSdafU/mqdefault.jpg)
00:45 와 🇰🇷대우 특유의 엔진음
첫부분이 시리우스랑 비슷하네요
시시한데 니차도 저러지
대우차 특유의 엔진소리 대박!!!
그때 당시에는 현대.기아.대우 승용차 특유의 엔진소리가 미묘하게 있었음ㅋㅋ
대우차 특유의 엔진소리가 정감가네요!!^^
러시아산차 소린데...
캬!! 90년대 중반까지 우리 외갓집 차였는데 추억돋는다.. 옛기억 생각나게 해준 영상 감사합니다
와 계기판 죽이네요 노래도 죽이네
그랑죠 나오는줄....
추억 돋네요 어릴때 외갓집 자동차라 외삼촌이 정말 많이 태워 줬는데 벌써 30년전 그때가 갓초딩 시절이었는데 ㅋㅋㅋ
우와 1년 만에 다시 댓글 다셨네요
국딩이죠~
아버지 첫차 ㅎㅎㅎ추억돋네요
저도 5년간 몰고 다녔어요 95년식 1.8sohc 수동 승차감 좋아요
추억이있는차입니다프린스
저 차량과 로얄프린스도 독일 게트락 수동변속기를 장착해서 후진을 해도 수평기어에서 발생하는 후진소음이 전혀없는 전진기어와 동일한 헬리컬기어를 후진에도 적용했습니다.
우~우우웅소리인건가요
@@user-ki7ne4ws2f th-cam.com/video/MOdTVm1rZq8/w-d-xo.htmlfeature=shared 네. 이런 소리 입니다. 어릴적 거의 매일 주차장에서 들었지요.
@@LVTR-kr3rz 감사합니다
@@LVTR-kr3rz GTA SA 2000년 극초반 3D 세계관 게임 시절에 구현됐던 후진음이네요.
@@Joh-ayo 네. 그랬군요. 글쎄요. 저런 천박스러운 애앵소음을 내는것이 과연 고급차량에는 영 아니다는 생각 입니다. 혼다 레전드 2세대인 대우 아카디아 수동 5단하고 성능이 한단계 높아진 타입2 수동 6단 아큐라 레전드 2세대모두 사선모양 후진기어를 달고 나와서 조용한 빠른 후진이 자유롭게 가능했었습니다. 추가로 가장비싼 아큐라 NSX 와 혼다의 S2000을 제외하고는 거의 나머지 아랫급 혼다 아큐라 차량들은 죄다 후진 평기어 특유의 엄청난 소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차는 이라크에 많이 있고 잘 작동하며 가격은 약 $ 5,000입니다.
2000 دولار خويه وبكثره
와 우리 아버지차...머큐리 타기전까지 이차 거의 10년 탄거 같은데 진짜 좋았음 에어컨도 에어컨인데 그 뒷좌석이 비교도 안되게 좋았음 잠 잘옴
Daeewo Prince carro bom eu tenho um desse é automático está perfeito andando Juquitiba São Paulo Brasil abraço
크아 흰색 프린스는 시대를앞서가는 디자인이었다.
르망 GTi도 시동 걸때 신호음과 엔진음이 비슷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프린스도 마찬가지네요
어릴적 큰외삼촌 차였는데 뒷좌석이 생각 보다.좁고 후륜이라 많은 추억이 생각납니다.
브로엄과 함께 이당시 간지카중에
하나였죠
젖소부인 시리즈에 맨날 나왔지 브로엄 프린스
대우차 저 쿠억턱턱턱 하던 스타터 모터 소리 기억나네요 아버지 에스페로 탔었는데
FR이라 비율은 쏘나타보다 좋은 차
어릴때 부자집의 로얄 프린스가 부러웠고 성인이 되고 나서 남의 차 프린스를 한번 몰아 보았음 그리고 조금후에 구형 소나타2를 몰아 보았는데 둘다 내 차는 아니었지만 프린스가 승차감이 묵직하고 고급진 느낌이 었음
뒷 유리창에 대전 엑스포 꿈돌이 스티커 정겹네요 😊❤❤❤
비프음이 몇년전 쉐보레 차에 나올법하네..
옛날 대우차인데..
그래도 좋은차였죠
만수르거나 아빠가주유소사장이
거나 기름먹는 하마
탈때마다 천원씩 뿌리고 다녔다던 그차
ان هذه الفخامه كانت لدى جدي لاكثر من ١٦ عام
와~죽이네예~~~
드리프트 하러가야지
00년생인데 제기억속에서 처음 기억나는 차가 이차입니다..당시 아버지께서 소유하고 계셨습니다 대우 프린스 흰색이었죠...번호도 기억납니다 1308 그때 그 시동소리 잊지 못합니다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되었고 면허도 땃지만 대우 프린스는 정말 제가 한번 운전을 해보고 싶네요ㅎㅎ
어떻게 빈호가 똑같죠 신기하네 검정색이였는데
갬성 쥑입니다 😮😮
당시는~~~~고급~~~차~~~~~
90년대 택시로 많이타봄
0:36 ㅋㅋㅋㅋ음악이 나오자 소리를 줄였어ㅋㅋㅋㅋㅋㅋㅋ
딱 우리아버지 첫차랑 똑같네요
구형 + 블랙 + 수동
2년타고 삼촌 주셨죠
그때 5살때였는데 울면서 삼촌 차못가져가게 계속 막았다 하네요
열쇠가 좌물쇠의 그거인줄...
호주 홀덴의 2리터 엔진. 기름 많이 먹었지만 엔진소리는 괜찮았어요.
대우 프린스
요즘은 보고 싶어도 보기 힘든차… 우리집 옛날차 생각나네요. 프린스 에이스
디지털계기판이 개간지나는데
동네에 이거 지역번호판 1자릿수 인거 있음
계기판 튜닝 나두 했엇는대 99년도에 유행 했엇어요
저차 에어컨 하나는 죽였는데
프린스 택시로 유명한 차
어렸을때 울아빠 차였는디ㅎㅎ2008년까지 탄듯
레코드 로얄 차체로다가 저렇게까지 유려하게 뽑아내다니. 신형 프린스 디자인한 디자이너 누군진 모르지만 찬양해
성우 김세원 드디어 완전히 새로워진 프린스를 만난다
에스페로 차량에도 비슷한 차임벨이 들어갔어요
와…
좋타
هذه السيارة لو كانت بالعراق سعرها على هذه النظافة سعرها يكون
70 الف دولار
❤❤❤❤
백 투 더 나인틴에이티's
무려 수동ㄷㄷ
노래 제목이 궁금합니다!
1999 Opel Omega
브레이크가 너무 밀리던 기억이 남.
키가 집 열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대우는 저 돼지콧구녁 마크
뉴프린스가 진짜지
뉴프린스2.0 수동
이건 구형
중형차인데 후륜구동 뒷좌석 존나 좁은차 큭큭큭큭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때 안톤오노가 탔던 차
플라워링하트 꿈빛파티시엘 성우 김연우 🎉
열쇠가 스틸키네요 대부분 차키는 다 검은색인데
새로 깎은듯
성우 장정진 대원씨아이 🎉플라워링하트
신비아파트 신비아파트 신비아파트
신비아파트 신비아파트
잼민이 법규 잼민이 법규 잼민이 법규 잼민이 법규 잼민이 법규
플라워링하트 플라워링하트 플라워링하트 플라워링하트 플라워링하트
성우 정경애 성우 나수란 성우 최병상 🎉
거의 30년만에 듣는 대우차 시동소리네요. 장거리가 편했던 차였는데 ㅎㅎ 계기판은 EL라이팅 어니면 2천년대 초반에 유행하던 드레스업 작업한거 같고.
저희 아부지 친척분중 한분이 프린스 운전하셨는데 아마 지금도 운전하시고 계실겁니다.ㅎ
그나저나 차량관리상태 최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