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많이 볼수 없던 아프리카 특수부대의 스나이퍼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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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박기범-v3y
    @박기범-v3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화 리뷰 잘 볼게요

  • @DeepRootedTreeForest
    @DeepRootedTreeFores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영화를 보다 문득 박스 주워 생활하신다는 국군 참전용사의 영상이 떠오릅니다
    군인도 국민인데 국가는 군인을 도구처럼 사용하고 버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건 다른 나라 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문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 @영화중독
      @영화중독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 와 닿네요.. 나라를 지킨분들 항상 존경합니다

  • @Jun-e7k
    @Jun-e7k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나레이션 목소리 실화냐???무슨 말투를 따라하냐 ㅎ

  • @진우이-x1v
    @진우이-x1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목소리을 좀줄이면 ᆢ 불편

    • @카드까는매후
      @카드까는매후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정도면 적은거야 😂😂

    • @RMA-nr9gk
      @RMA-nr9g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꼬우면 니가 제작하던가

  • @osolgil719
    @osolgil71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언어가?

    • @xNaIVItYx
      @xNaIVItY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끔가다 영어가 아닌 부분이 조금 보이실텐데,
      남아프리카가 영국이 오기전에 네덜란드의 식민지 였거든요.
      시간이 지나면서 네덜란드어가 아프리카화로 변회된 ‘아프리깐’ 이라고 불리는 언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