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골에 화장실까지...베일 벗는 신라 왕궁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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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17
- [앵커]
경주에서 통일신라 시대에 만든 수세식 화장실이 발견됐습니다.
지난 5월에는 신라 때 만들어진 성벽 아래에서 제물로 바쳐진 사람의 뼈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신라 시대 유적과 유구가 속속 발견되면서 경주의 옛 모습이 윤곽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윤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라 시대 왕궁인 경주 월성 발굴 현장.
조심스럽게 흙을 덜어내자 사람 뼈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천500년 전, 이곳에 성을 쌓으면서 제물로 바쳐진 사람의 흔적입니다.
설화로만 전해지던 '사람 제물'이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진 겁니다.
[이인숙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 인골이 제의로 사용된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이고요. 성벽의 축조 과정상에서 성벽을 무너지지 않고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사람을 제물로 바친 제의의 흔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5년 경주 월성에서 왕궁의 흔적이 처음 발견된 이후 신라의 옛 모습을 찾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태자가 거주했던 동궁 터에서 최고 지배층이 이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수세식 화장실도 확인됐습니다.
바닥에는 타일 기능을 하는 벽돌과 넓적한 돌을 깔았고, 기울어진 배수로를 설치해 지금과 거의 비슷한 모습입니다.
[장은혜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 당시 신라의 최고급 화장실 형태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신라의) 화장실 문화, 그리고 왕궁 내의 화장실 발달 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동궁으로 출입하는 문도 확인돼 당시 신라의 왕궁의 규모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종훈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 : 궁궐에서 어떤 생활문화가 이뤄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았고요. 이를 통해서 향후에보다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서 신라 궁궐 내부에서 이뤄졌던 여러 생활문화상을 밝힐 수 있는….]
유물과 유구가 속속 발견되면서 신라 왕궁의 모습과 경주 땅에 살았던 옛사람들의 생활상을 추정하는 연구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윤재[lyj102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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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천년 궁성 [경주 월성] 1부](http://i.ytimg.com/vi/HEXg_LYOVN4/mqdefault.jpg)
![신라의 천년 궁성 [경주 월성] 1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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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은혜누나 직업흥미 100프로가 설명으로 느껴진다 일하는데 신나보여 부럽다
저렇게 자기일에 열심인 사람보면 반하겠음
진짜 엄청 신나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
밑에 댓글엨ㅋㅋ
A:죄없는 사람 묻었겠냐? 사형범 묻었겠지
B:닌 제삿상에 구제역 고기 올리냐?
ㄹㅇ 뼈때리눜ㅋㅋ
시대에맞게 생각하세요
@Shi Ba Doge 사형범을 구제역 고기에 빗댄거에요 제삿상에 조상님 드시는데 신선한 고기를 올리지, 후쿠시마산(구제역) 고기를 올리진 않으니까 마찬가지로 신께 제사를 드리는데 사형범같은 질 나쁜 인간을 제물로 바치진 않겠죠
김교중 내가 그게 같다고 생각해서 썻겠냐. 비유를 한거지. 니는 제사랑 인신공양이랑 같냐 빡대라시새키야.
아포칼립토에서는 포로를 제단의 제물로 주로바침. 역사적 고증도 완료된거임.
옛말에 인간 댜신 양을 제물로 바쳤다고 하는데
같은 맥락아님?
저렇게 오래된걸 찾아낸다는게 신기하기는하네
저기가수도였으면 증발했을것임 지금 서울처럼...
진짜 경주는 땅사면 안되 뭐만하면 유적이되버려
그니까 신라시대에 미리 사뒀어야함
김해, 공주, 나주, 경주, 개성, 평양은 안 사는게 나을듯
나라에서 보상안해주나요?
@@Bobbydonoth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
@@dmstjq92 참고하세요
naver.me/GcdELWPA
흐음 일단귀중한 신라시대 유적물이네요
그 당시의 모습을 그나마도 상상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시대 화장실이 .. 대박
조선보다 더 뛰어난 문명인것같네
사치로 보면 끝판왕이죠. 로마에서 만들어진 유리구슬까지 나오는거보면 사치는 조선보다 한수위입니다.
경주는 세계 10대 고대도시임
ㄹㅇ? 출처 어디임? 시비는 아니고 안그래도 그쪽으로 자료찾고있어서
@@Jingjinback 유튜브봄
@@Jingjinback 인구수로 고대 10대에 들어간다고 유튜브봄
뭐 도시 순위 자체를 보통 인구수로 하는거니깐..
출처란 건 없지만 신라가 경주에 1000년 정도는 수도로 박혀 있었으니.... 고대도시는 맞지...
@@user-tendo 저분은 고대도시 인것인지
아닌지가 아닌
고대도시 순위권에 들었다는걸
세계적으로 ㅇㅈ해주냐하는걸
물어본거임
지식이 늘었다
신라 유물발굴 소식 감사합니다 ~^^
천년전에 수세식 화장실?
심지어 모양도 요즘거랑 비슷해
저런거 볼때마다 타임슬립 생각난다
신라 고려 조선 수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아직도 흔적이 남아있다니ㅇ.ㅇ
와.... 우리나라도 인신공양이 있었다니.... 충격이네 ㄷㄷㄷㄷ....
@@BANA_is_coming
신라 조상이 흉노족이랍니다..
고대시대엔동서양의역사에인신공양이흔했다 놀랄것없다중국인도는물론이고유럽
그리고콜롬부스 대항해때 중남미문명에도있었다 이것과달리 순장제도라고고구려 백제에도 있었고 이시대의잣대로 그시대를 함부로평가하지마라
@@user-yq3sb9ud2m
저게 논란이 된 이유가 우리역사에서 했다는 인신공양에 대한 기록이나 유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신라에서 처음 나온거죠.
(그리고 순장은 당시 장례제도에 속하고 인신공양은 소원을 바라며 신에게 사람을 바치는, 잉카의 태양신제사 같은 거여서 다른 거에요)
뭐 새삼스럽게 심청전도 일종의 인신공양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hwiss wert 흉노족 맞어..좀 찾아보고 지끼.
잔인하긴 한데 당시 세계적 추세였음
귀중한 신라 문화재 입니다 잘보존 해야 됩니다
저지역은 파면 다 유물이구나..
현재를 생각하면 잔인하조 하지만
저 때 사람들은 저겄이 최선의 방법 이었다고 하니 뭐라 할수 없겠조 역사는 사실 그대로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독재와 살육을 정당화하는 가장 쉬운 논리 아닙니까?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
@@ubermensch95 그래도 천년왕국 신라인데 그말대로 독재 막장 나라면 천년이 갔겠냐?
@@ubermensch95 무슨 그런 극단적인 해석을 ㅋㅋㅋㅋ 과학이 제대로 자리잡지 않은 문명인데 당시로 따지면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그런 이유에서 최선의 방법 이었다는 말을 하는것이고 이해해야 한다는것이죠 그게 옳든 아니든 말이죠
지금도 과학이 잘 자리 잡았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나 대처하기 힘든 자연의 힘 앞에선 아직 무력합니다 그저 덜 위험하게 만드는것 뿐이죠;
@@ubermensch95 삼국중 어쨋든 가장독재위험이 덜했음 화백회의로 귀족권력이 어마무시했고 고구려는 씨족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나라로 내분이 밥먹듯이 일어나서 강력한 독재가 필요했고
신라의 수세식 화장실에 비해 조선은 요강?
사람을 제물로 쓰다니... 이런 무지함이 있었다니...옛날 잉카 문명도 인신제사가 있었는데..
심청전도 사람제물로바치는 내용이에요.
문명 발생 초기에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잉카는 그짓을 유럽 중세까지했고 우리나라는 불교가 국교가되면서 그 행위가 줄어들죠
@알라라크 근데 초기 문명이라는게 참 신기해요.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비슷한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신이든뭐든 섬기려하고 노예가 있고 제사를 지내고 결국엔 왕족국가로 되다가 민주주의든 사회주의로 전환이되고 최근에는 원활한 소통이 되지만 옛날에는 자기마을 밖에 모를 정도로 시아가 좁았는데 마치 짠것처럼 초기는 비슷해서 신기해요.
역사책이 두꺼워졌쿤...
@@user-xs2wo8ey7y 한국엔 안살아도 기본적인 역사는 알아야지 민족성을 지키지
@@user-xs2wo8ey7y 니같은놈은 한국에 없어도됨 아니 없어야됨 ㅋ
@@user-ot3hj2xo9b 왜요? 한국없애려고??
??:난 경주사는데도 몰랐는데 뉴스까지 실렸네??
사람을 제물로 바치다니;;이건 좀 잔인하네...
성벽쌓다가 무너져 매몰되 시신아닐까?
제물이라니 믿기지않음
몽골이 다 태우지만 않았어도 ...
발굴하시는분 다 사투리쓰니까 뭔가 재밌다.
사람이 제일 잔인하지
1:27 꼬부기가 왜 나옴?
꼬부기도 없고 니m2도 없고
@@user-pn5lk4pn9g ㅋㅋㅋㅋㅋㅋ
지증왕 때 전인가부지 그러면 6세기 전이라는건데..
PEACE the 통일신라라는데 뭔 지증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다 맞는말인지 궁금하다 ㅋㅋ
저게 화장실이 아닐수도 있잖아 ㅋㅋ
화장실이 아니면 싱크대였냐?ㅋㅋㅋ
홍콩보내줄께 혹시 모르지 세면대 였을수도 있잖어
화장실 아닐꺼 같은데 조선시대때도 요강이나 매화틀 사용한거보면 집안에 화장실을 둔다는 자체가 그당시 비위생적으로 생각 했을꺼 같은데 .....세면대에 한표
저게 세면대면 물이 나오는 공간이 어딘데 문과새기덜아 ㅋㅋㅋㅋ
@@user-hu6kg7dp1v 물은 블루투스
물이 꼭 흘러야 되나 우물에 긷러놓코 사용할때 마다 쓰는거지
어... 그냥 전쟁터라서 묻힌건... 아니겠지...
공사하다 죽은 사람들 아닌가
저때 많이바빴지...
ㅋㅋㅋㅋ 많이 인도하셨나요? 그때 못지않게 지금도 많이 바쁘죠? 아무래도 인구수도 늘엇으니
어느나라듣산사람을제물로바친다는것은사람에욕심
옛날에 인신공양 안하는 문명도 있었나?
아직도 궁터 땅만 끍고 있음
미쳤군
저기서 그냥 엽전이든 뭐라도 하나 건지면 로또인건가
아니요..누가파든 다 국가 소유입니다
삼국시대에는 오히려 수세식 화장실 유구가 많이 발견되었지. 백제유적에도 있고...고구려는 모르겠네.
암튼 인신공양을 가장 늦게까지 즐겨 한 게 신라인 것도 맞고....에밀레종 설화도 다 근거가 있다니까 설화에선 자진해서 그랬다고 하지만 안그랬을 수도 있고
아 갑자기 생각나서....저번에 먹는 풀 못먹는 풀 구분하는 거 다 먹어보고 했다고 그런 얘기 하다가 왜 꼭 그걸 스스로가 먹어봤다고만 생각하지? 나보다 약한 놈에게 먹여보는 방법도 있잖아..
했더니 무슨 사람을 짐승보듯 하던데....아니 당장 일베나 윤서거니 하는 거 보라고 그 시절에 그런 애들이 안그랬겠냐?
🤔😰🤔👍
에밀레종도 진찌로 사람을 제물로 받쳐서 만든거 아녀?
받쳐서ㄴㄴ 바쳐서ㅇㅇ
그럼 철에 불순물 섞이고 밀도도 약해지는데 아무리 옛날 사람도 그정돈 알고있었습니다.
1000년의 제국 신라의 수도 경주
الله يرحمك ملك جمونك
말도 안돼
그게 일어났습니다
제의로 사용된건지 그냥 급사하자 그대로 묻었는지 어떻게 알아? 가설이니 믿지말자
연쇄살인증거인멸지로 왕궁 밑바닥 만큼 안전한 곳도 없지
들린다 들려 고딩들 멘탈깨지는 소리가
아 내 맨탈깨지는 소리네
쨍그랑
지금 고등학생은 저거 배울 확율 적어요. 중학생부터는 배울지도...
맨탈 우유단백질로 붙이면 깔끔하게 붙을 것입니다. ㅋㅋㅋ학생이든 출판사든 파이팅
조선보다 났네 어째 가면갈수록 퇴화한거냐ㅋㅋ
아니 야만인 맞잖아...
몇천년전 세상인데 왜 지금 기준을 들이대는거야...
신라시대에도 인신공양을 했구나? 불교가 흥하기 전인가 후인가? 그게 궁금하네
수세식화장실이라..........
요즘 역사를 다시보면서 느끼는건데 대륙신라설이 진짜라고 믿겨진다.... 일식기록보면 8세기전 신라.백제.고구려 전부 다 대륙의기반으로 일식기록이잇는데 8세기이후부터 신라의 일식기록이 경주이니 어느이유에서 천도햇겟지...먼가 너무미스테리하다 우리나라역사....일제식민사관에 박혀 그대로 곧이곧대로 배워온 역사가 나이가좀드니 정말 의심부터들고 뭐하나 재대로 믿기지않는다...... 일제가 태운 수많은 고서들....조선 세조때인가 그때도 옛고서들 많이없앳다는데... 김부식 삼국사기도 전부 주위나라기록 토대로만들어진것이니....확실하지도않코.. 옛날 제대된 기록이 남아있다면 지금쯤 우리역사학계는 크게뒤집혀질것인데 ...안타깝다....먼가 더재밋는 한국사일것같은데ㅠㅜ
차라리 고구려가 중원 차지했다 그래라 신라는 뭔놈의... 우리나라 만큼 역사가 잘 기록된 나라도 없어.
근데 그건 너무 근거가 없는 소리인듯. 뭐 기록이 더 남아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은건 맞는말이지만 일부 사료를 너무 확대해석함..
뭐..확실이 재미는 있겠지만 현실이 그닥 달라지진 않케지요. 어째든 지키지 못한건 맞으니.. 그래도 좀 제대로 된 역사서가 (여기고 저기고 분서갱유를 왜 글케 해댓는지) 어디에 잠자고 있어 발굴 된다면 잼 날듯.. 요즘 뜨는 바다에 잠긴 문명도 그렇고 중국에 있는 피라미드 또는 세계곳곳 특히 미국에 꾸준히 출토되는 거인형 미라 등.등.. 이런게 제대로 조명된다면 겁나 웃길듯..
요즘 이런 사람들이 좀 생기는것에 대해... 왜이러나 싶다
조선보다 훨 앞선
수세식 로마 보다 앞섯네 그래도 물도 똥구늉 싯엇겟네 첨벅첨벅 앗 꾸룽내
베일 !!축구선수😃😃
무식한시대 안태어나길 ....사람을 재물로쓰는시대.
신라도 참 지옥이다.
그래서 헬신라지....
근친이니 외세니 어쩌고하는데 그당시에 당이나 고구려나 신라한텐 외세지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중 신라가 통일한것이 팩트고 우리는 그 자손이다 근데 이제와서 신라욕하면 자기얼굴에 침뱉는거 아닌가?
인련소애들 데려와서 도굴하네
니가 본것같이 얘기하노
옛날에 태어 났으면 저땅 내껀데
지금도늦지않음 1000년만사세요 님땅됨
진짜로내가신라왕족임
@@user-sjclfysy101 오 혹시 조상님 누구신지... 왕 중에
성 이 김씨인 왕 싹다 조상임
족보에는 김알지 부터 시작함
그냥 죄없는 사람을 묻었겠냐 ㅋㅋㅋㅋ 사형범을 묻었겠지
니는 제사지낼때 구제역걸린 고기 올리냐?
@@user-pt5mu8vn3s 우와!!!! 진짜 촌철살인!!!!!! 인정합니다
@@user-pt5mu8vn3s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라시대 문화 진짜 잔인한다는건가?!?!
조선 고려 신라 백제 다 잔인하고 추악합니다.
고대 중국은 남편이 죽으면 그 아내와 함께 살아있는 상태로..... 묻어 버리다고
지금 기준으로 딱 잘라서 보면 안되겠죠. 지금보다 100년전은 세계어디든 잔인하죠 어느 기준에서 보면. 그래도 다 사람 사는 세상이니 무조건 잔인한 관점으로만 볼수도 없겠죠.
현대도 만만치 않게 잔인한게 문제지
님 혹시 아즈텍이라고 알아요?
옛날시시콜콜한것가치 다나오네 돊많읁놈들 기부좀하자
저때이미 서양 문화가 들어와 있었다는 증거네
..울나라 문화입니다..저시절 서양의 문화는 별볼일 없었음.
잔인한거 어떤새끼가 그런 말도안되는 소리로 생사람을 땅에 묻었을까?
그래서신라가 망했네 똑같은 인간을 무시하거나 업수히 여기거나 죄를덮어 씌우면 누구나 그 죄값을 치러야하며 그영혼 까지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질것이다 이점은 처음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지구가멸망 할때까지 영원 한 진리이다 오늘도 나를 포함하여 이웃을 사랑하고 가엾이 생각 합시다
신라는 재조명되어야한다 김정민박사님이 신라의영토가 카자흐스탄 중국다먹었다는데
중국의청나라 뿌리가 신라
일본도 자주처들어갔다네요
역사바로잡고 자긍심을가져야지 신라의후예
? 미친놈인가
아조씨.... 인터넷에 적응 못하겠으면 그냥 가서 바둑이나 둬요....
환빠 환단고기 치우쇼. 역겨움
만주족 뿌리가 신라족이라고 할 바엔 김치의 뿌리가 치즈라고 하겠다
김정민 초기엔 들어줄만했는데 갈수록 엇나가고 있네요. 믿을바가 못됩니다.
청나라 뿌리가 건주위(백두산 인근의 여진족)로써 그 선대는 우리로부터 나온 정황이 있는건 맞고,
신라가 일본으로 쳐들어간 정황도 있는건 맞는데
신라영토가 카자흐스탄 중국 다 먹었다는건 결단코 틀린 주장입니다.
서울말 잘하네ㅎ
신라시대 우리민족은 초강대국이었습니다
문화수준이 지금이나 별반다르지 않다
고려,조선도 우리민족은 최고수준의 문화를 보여준다 따라서 조선멸망후 우리는 거지가 되었다 초강대국에서 후진국으로 떨어졌다
사라을재물로바첫다는근거는어디서나온건가
그때를살아보고찌꺼리는개소린가
신라 인신공양 있었다는 기록있음 애초에 에밀레종설화도 인신공양 설화인데 내물 마립간인가 지증왕인가 시기에 왕명으로 순장도 금지시켰다는 기록있음
성벽옆에서 인골이 나온걸 학자들은 이건 성벽건설전 제사를 지내고 묻은걸로 추정을 하는가봅니다.
@@user-vo5og9mm5h신라의 인신공양 기록은 없습니다.
애밀레종 인신공양은 기록에는 없는것이고 일제시대때 기록(선교사가 채록한 기록, 잡지)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얘기라고 합니다.
순장은 인신공양과는 종류가 다릅니다. 순장은 왕을 보필하던 사람들을 주군이 죽으면 같이 묻는 풍습이었죠. 인신공양은 제사 제물로 사람을 쓰는것이구요.
심청이 소설에 인신공양 소재가 등장하죠. 하지만 보편적인 문화가 아닌 소설적인 극적 연출로 사용된 측면이 있죠.
우리 역사에서 제사에 사람을 쓰는건 기록에 없는 내용입니다. 전통적으로 제사에는 개,돼지,소,곡식,과일을 제물로 쓰는 풍습을 갖고있죠.
희귀하게 인신공양이 있었을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봐야죠.
@@onnya4753 에밀레종은 설화이기 때문에 팩트라고 보긴 힘드나 인신공양은있었던거 맞아요 지증왕이 502년에 순장 폐지했다고 기록되어있는데요? 순장도 인신공양의 일종이니깐요 신라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건 전세계적으로 보편적으로 관찰가능합니다
@@user-vo5og9mm5h 보편적인것도 맞는데요. 인신공양이란 단어는 제사할때 제물로 사람을 바치는걸 말하거든요. 순장은 공양이 아니기때문이라서요. 주인이 죽을때 부하 시종 노예들이 함께 따라 죽는 개념이라서 의미는 다르다는걸 말한겁니다.
더러운 역사네 ㅋㅋ 인 제물이라 ㅋㅋㅋ
신라 천년은 우리역사의 최고 흑역사다. 백제중심으로 통일 됬어야 됬는데...
가정을 한다면 고구려가 제일 낫죠. 셋중에 가장 쎄고도 넓고도 당당한 나라였으니
@@onnya4753 고구려가 확실히 탈 한반도급 국가긴 하지만 풍부한 곡창지대와 광물과 넒은 외교범위를 가진 백제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군사력도 중요하지만 인프라도 중요하다 생각해서...
사실 다 떠나서 고구려든 백제든 그냥 근본없는 부족국가였던 신라만 아니였으면 됬는데. 차라리 천년동안 삼국이 쟁쟁하게 경쟁만 했어도 신라천년보단 나을듯.
@@Jingjinback 고구려가 백제를 통일하면 그 곡창지대와 해양영향력은 고구려꺼죠. 백제가 통일해도 신라보다는 나았을테지만
저는 국가의 태도라고 할까요. 그것이 통일이후의 모습을 그려볼수 있어서요. 태도는 고구려가 제일 확장성이 좋고 호방했으니까요.
신라는 통일과정에서 당나라 힘을 너무 빌리고 비굴하게 굽히는 태도때문에, 통일이후도 사대주의화 되어가고 원대한 포부와 자신감이 다른 국가보다 좁아서 남은 고구려땅과 백제의 영향력을 다 획득할 생각않고 안주해버렸죠.
백제는 신라보다는 국가태도가 호방했지만 고구려를 이기기위해 당나라에 굽힌태도는 마찬가지여서 통일후 확장성이 고구려보다는 적다 생각됩니다.
고구려는 당나라의 협박에 굴하기보다 당당함을 유지하며 대판 전쟁을 치룬 가장 호방하고 민족적 자존감을 유지한 나라였기때문에, 그런점에서 누가 통일하면 좋을지 생각해본다면 고구려에게 손을 들어줍니다.
그렇지만 바람은 바람일뿐 역사는 바람대로는 흘러가지않는 한이 있죠. 한의 역사네요. 한恨이 아니라 대한韓 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 호방함을 되찾고 통일도 되야겠죠. ^^
신라는 근본없지는 않습니다. 더 고대국가의 왕통을 잇지는 않았지만 나름 조선의 유민 집합체였죠.
일제강점기가 최고의 흑역사지?
@@Jingjinback 신라의 전성시대에 서울 안 호수가 17만 8936호(戶)에 1360방(坊)이요, 주위가 55리(里)였다. 서른다섯 개 금입택(金入宅)[9]이 있었다.
삼국사기(三國史記)』 헌강왕 6년(880)』
“도성 안에 기와집만 있고 초가집은 한 채도 없으며, 노래와 음악 소리가 길에 가득하여 밤낮으로 끊이지 않았다. 또 숯으로 밥을 짓고 땔나무를 쓰지 않았다.”
『삼국사기(三國史記)』 헌강왕 6년(880)』
9월 9일에 왕이 좌우의 신라들과 함께 월상루(月上樓)에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았는데, 서울 백성의 집들이 서로 이어져 있고 노래와 음악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왕이 시중(侍中)민공(敏恭)을 돌아보고 말하기를,
“내가 듣건대 지금 민간에서는 기와로 덮고 짚으로 잇지 않으며, 숯으로 밥을 짓고 나무를 쓰지 않는다고 하니 사실인가?” 라고 물었다.
민공이 “신(臣)도 역시 일찍이 그와 같이 들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보수적으로 적게 해석해 17만 ~ 35만 정도라고 해도 당시로서는 엄청난 대도시임이 틀림없다. 한반도의 인구가 12배 늘어난 현재의 경주시보다 많았을 확률이 높다.
통일신라 시대인 10세기 전을 기준으로 하면 신라와 비교도 안 되는 영토를 지닌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이 50만 정도, 서유럽 최대의 도시인 파리와 로마가 5만 정도, 런던은 간신히 만 명을 넘었다는걸 보면 당시로서는 세계 최대의 대도시 중 하나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이 시절 콘스탄티노플, 바그다드, 장안을 세계를 대표하는 3대 도시로 보고, 중국에는 수십만 도시들이 몇 개 더 있었으니 못해도 세계 10위 안에는 들었을 듯.[15] 만약 정말 90만이면 장안에 버금가는 대도시다. 사실 8세기 4대 주요 도시였다는 이야기는 아직도 논쟁 중이긴 하다. 설령 17만 이하의 인구였다고 해도 작은 도시 수준은 절대 아니었고, 비단길에 발달된 주요 도시 중 하나였다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다. 일단 영문 위키백과에서도 8~9세기 서라벌이 장안, 콘스탄티노플, 바그다드 다음으로 규모가 큰 4위 도시였다고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당시 당나라 제 2의 수도이자 장안 인구(약 100만)의 60% 정도 되던 낙양이 순위에 안들었는데 사실 낙양 인구(약 60만)가 서라벌 인구보다 많았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 사실 지역 할당제만 아니면 낙양이 콘스탄티노플과 바그다드(각각 약 50만 추정)보다도 큰 도시였다. 경주와 비슷한 규모였던 헤이조쿄는 10만 정도로 추정된다.
글케 아파트공사로 땅을 파도 엽전한푼 안나오는데 어째서 ^^ ....
저게 내오는지 ...ㅉㅉ 신라가 한반도에 존재하지도 않았잖어 ㅋㅋㅋ
신라는 미국땅에 있었지.
이런 코미디를 언제까지 할 거냐 .... ㅋㅋ
?
그래..넌 땅이나 파고 놀아라
뭐라니
seo marie 누워서 딸이나 쳐라
seo marie 신라가 미쿡에 있었다니 단다히 미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