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AI는 정말 초창기이고 바퀴로 따지면 돌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굴러가게 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무슨 돌을 써도 되는지 돌의 크기를 얼마로 규제할지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보다는 AI가 미래에 정말 핵심 산업인데 이런 초창기 상황에서 국가적으로 발빠르게 움직여야 할 필요가 있죠. 기업은 당장 돈 벌 목적이 우선이기 때문에 국가가 움직여야 하는 겁니다. 먼저 그 핵심에는 수학과 물리학이 있어요. AI 리서치 페이퍼 읽어보면 제일 많이 눈에 띄는 단어가 ' hueristically applied'라는 말인데 그게 경험으로 알게된 것이란 의미로 쉽게 얘기하면 이렇게 해보니 되더라라는 말입니다. 그게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AI는 엄밀히 말해서 복잡계에 해당하고 인간은 아직 복잡계를 다루는 수학 이해도가 떨어져요. 지금 소위 AI 만들 때 쓰는 게 기껏해봐야 선형 미분 방정식이죠.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대목입니다. 복잡계는 패턴들의 상호작용이 중첩되면서 만들어지는데 우리 우주와 생명이 모두 복잡계에 속합니다. 그리고 그걸 잘 이해하는 사람들은 AI쪽에 있지 않아요. 안다고 생각했는데 해 보니 너무 모른다고 인정하고 생물학, 신경의학, 수학, 물리학 같은 다른 분야에 도움을 요청했던 로봇 공학의 접근이 아마 제일 빠를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이건 국가적인 차원에서 움직여야 할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NVidia에서 그림 생성 AI를 만들면서 Hamilton Mechnic을 일부 활용했던데 그게 왜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지는 모르는 거 같더라고요. Hamilton Mechinc의 일부는 카오스 이론과 연결되어 있고 그들이 사용한 부분이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카오스 아론이나 좀 더 세밀하게 복잡계를 이해하려고 머리 싸메고 연구한 수학자들과 물리학자들한테 도움을 받았으면 훨씬 더 좋은 AI들이 나왔겠지요. 지금처럼 무대뽀로 어마어마한 량의 데이터 때려 넣어서 해보니 되더라가 아니고 말이죠.
@@GY-eo8me 솔작히 어떤 관련 책이 있는지 잘 몰라 추천드리기가 어렵네요. 과학은 실험을 통해 반복 교차 검증이 가능해야 하는 기준이 있는데 인간은 아직 복잡계를 다루는 수학의 언어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상황이라 과학적 접근에는 한계가 있고 거의 대부분 가설에 머물러 있죠. 예를 들어 프랙탈 우주론같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철학적으로 먼저 접근하는 개 빠를겁니다. 먼저 불교의 연기론을 이해하면 복잡계에 접근하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선형 사고를 하는데 우주의 실체는 선형 구조가 아니라서 선형 사고로는 복잡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처라는 분은 경이롭게도 수천년전에 존재의 본질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하였죠. 사실 저도 조금 아는 척이라도 할 수 있는 건 그간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발견하고 쌓아온 지식이라는 토대의 엄청난 혜택을 받기때문인데 그런 것 없이 스스로 깨닫는다는 건 실로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죠.
저도 테슬라 오토파일럿으로 이미 체험 중입니다. 운전의 피로도가 급감... 근데 얘가 사실은 운전이란 걸 하는 게 아니라 학습된 무언가를 한다고 생각하면 좀 무섭기도;;; 게다가 시나리오 작가, 작곡가, 그래픽 디자인 등등 다 줄어드는 판국이라 무작정 받아들일 때 그 충격이 어찌될지 걱정이예요...
음, 개인적으로 코딩은 모르지만 53살 아저씨긴 하지만. 25살 쯤 에 홈페이지 만드는 법을 독학으로 배우고 내 컴 에 아파치 서버를 설치 하고 동영상을 재생 시키는 것 까지 해봤다가. 가난 하다 보니 더 공부를 못하다가. dhatgpt 나와서 좀 하다가. 내가 원하는 걸 한번에 되지 않아서,. 하지 않다가. gpts가 나와서 다시 시작 했는데. 정말 gpts는 신세계 더 만. 암튼, 내가 생각 하던 앱을 gpts로 만들고 있는데. 솔직히 코딩을 몰라도 내 머리에 있는 아이디어를 다이어 그램으로 그릴 수 있기만 하면 충분히 가능 하더 만. gpts를 코딩도 모르면서 하고 싶은 사람은 질문을 정확 하게 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 하다 고 이야기 하고 싶다. 복잡하게 물어 보면 예를 들어 " 나는 나인가 나인 것이 아닌가 너인가 너 가 아닌 것인가 너와 나의 차이점은 무엇이냐?" 라는 식의 이상한 질문이 아니라. "나는 A라는 사람이고 너는 B라는 사람이다 차이점은?" 이라고 질문 하는 게 정확한 답을 주는 거지. 다른 건 몰라도 gpts는 꼭 배워라~!
틀린 말은 아닌데, 문제는 자체 플랫폼 생태계가 구성된 나라고, 반도체 파운더리 업체가 자리 잡은 나라라서 자체AI를 개발시키기에는 매우 좋은 환경인 건 맞습니다. 물론 미국의 거대 테크기업과 힘겨루기해봤자 의미가 없고, 그냥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도에 만족해야 하는 거죠. 만약 AI를 군사기술에 도입하고자 할때 미국의 테크기업이 도와줄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조금 뒤쳐지는 AI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있냐 없냐는 큰 차이죠. 우리나라가 우주산업이 많이 뒤쳐졌지만 그래도 계속 시도해나가는 것도 그러한 이유고
이런 콘텐츠를 볼 때마다 나라에 엘리트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흔앵에 처음 지페계수기가 도입됐을 때는 행원들이 됸을 기계에 넣고 센 뒤 본인이 검증함. 세월이 흘러 행원들은 본인이 세고 나서 기계한테 검증을 시킴. 요즘에는 아예 기계가 세고 다른 기계가 검증함
@@neinkei9106ㅔㅔ
ㅇㅇ안경형이 했던말
한국에 네이버같은 AI주권을 지켜주는 기업과, 한국어로 AI에 대해 소통해주시는 하정우 센터장님 같은 분이 계신다는게 감사한 일이네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기업들은 기민하게 움직이는데,
정부의 지원이 심히 우려되는군요..
진짜 똘똘이들 의대갈일이 아니다..
우리도 저런걸 주도할수 있어야지...
아가리해
AI 시대를 마주하는 우리들이 꼭 봐야하는 영상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래도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위에서 언급하듯,
하정우 센터장님 멋지시네요~^^
더 많은 이슈의 담화 기대하겠습니다❤❤❤❤
스카이넷이 정말 만들어지는구나
지금의 AI는 정말 초창기이고 바퀴로 따지면 돌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굴러가게 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무슨 돌을 써도 되는지 돌의 크기를 얼마로 규제할지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보다는 AI가 미래에 정말 핵심 산업인데 이런 초창기 상황에서 국가적으로 발빠르게 움직여야 할 필요가 있죠. 기업은 당장 돈 벌 목적이 우선이기 때문에 국가가 움직여야 하는 겁니다. 먼저 그 핵심에는 수학과 물리학이 있어요. AI 리서치 페이퍼 읽어보면 제일 많이 눈에 띄는 단어가 ' hueristically applied'라는 말인데 그게 경험으로 알게된 것이란 의미로 쉽게 얘기하면 이렇게 해보니 되더라라는 말입니다. 그게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AI는 엄밀히 말해서 복잡계에 해당하고 인간은 아직 복잡계를 다루는 수학 이해도가 떨어져요. 지금 소위 AI 만들 때 쓰는 게 기껏해봐야 선형 미분 방정식이죠.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대목입니다.
복잡계는 패턴들의 상호작용이 중첩되면서 만들어지는데 우리 우주와 생명이 모두 복잡계에 속합니다. 그리고 그걸 잘 이해하는 사람들은 AI쪽에 있지 않아요. 안다고 생각했는데 해 보니 너무 모른다고 인정하고 생물학, 신경의학, 수학, 물리학 같은 다른 분야에 도움을 요청했던 로봇 공학의 접근이 아마 제일 빠를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이건 국가적인 차원에서 움직여야 할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NVidia에서 그림 생성 AI를 만들면서 Hamilton Mechnic을 일부 활용했던데 그게 왜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지는 모르는 거 같더라고요. Hamilton Mechinc의 일부는 카오스 이론과 연결되어 있고 그들이 사용한 부분이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카오스 아론이나 좀 더 세밀하게 복잡계를 이해하려고 머리 싸메고 연구한 수학자들과 물리학자들한테 도움을 받았으면 훨씬 더 좋은 AI들이 나왔겠지요. 지금처럼 무대뽀로 어마어마한 량의 데이터 때려 넣어서 해보니 되더라가 아니고 말이죠.
복잡계에대해 더 알고싶은데 추천해주실만한 유투브나 책이 있을까요?
@@GY-eo8me 솔작히 어떤 관련 책이 있는지 잘 몰라 추천드리기가 어렵네요. 과학은 실험을 통해 반복 교차 검증이 가능해야 하는 기준이 있는데 인간은 아직 복잡계를 다루는 수학의 언어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상황이라 과학적 접근에는 한계가 있고 거의 대부분 가설에 머물러 있죠. 예를 들어 프랙탈 우주론같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철학적으로 먼저 접근하는 개 빠를겁니다.
먼저 불교의 연기론을 이해하면 복잡계에 접근하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선형 사고를 하는데 우주의 실체는 선형 구조가 아니라서 선형 사고로는 복잡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처라는 분은 경이롭게도 수천년전에 존재의 본질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하였죠. 사실 저도 조금 아는 척이라도 할 수 있는 건 그간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발견하고 쌓아온 지식이라는 토대의 엄청난 혜택을 받기때문인데 그런 것 없이 스스로 깨닫는다는 건 실로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죠.
그렇군요.. 댓글감사합니다
멋진 강의.... 깜깜한 밤하늘의 등대같은...
AI가 인간의 수준을 넘어서는 순간 , 인간은 그 순간을 알지 못한다.
좋습니다.
핵무기 패권이 AI패권으로 변화하는시대.
따라가기 힘들군
세계는 지금 보기 좋았읍니다. ㅎㅎ
하정우 센타장. 오늘 처음보고, 젊어 보이는데,
이젊은이는 국가에서 적극지원,보호해줘야 할 것 같네요.
이나라를 이끌 드문인재라 생각되네요. 센타장님 화이팅!!
알파고제로..
gpt zero는 상상이 안돼네요. 어떤 모습일지..
출산율 늘리는 것에 예산 쓰지말고 AI개발에 지원해야하는 거 아님? AI가 발달할수록 사람은 쓸모가 없어지니 지금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오히려 축복일 수도 있을 것 같음.
그리고 정부가 AI를 개발하는 기업에 투자하면서 지분을 늘려놔야 나중에 세금도 더 많이 뽑아먹지.
ㅋㅋ 정부가 우리편이라 진짜 출산세금걷는거라생각하나 그돈으로 결혼자금주면 출산률진작높아졋지
ai는 산타의 모습일때 가장 무서울듯
산타는 1년에 1번 주는 선물로 전새계아이들을 효율적으로 통제하지만 아무도 나쁘다 하지안는다 오히려 이러한 것들에대해서 말을한다면 비판을받는다 아이들의 동심을 해친다고
권기자님 '세계는 지금' 잘 봤습니다.
미래에 인공지능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사건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사람은 초등수준의 문제를 풀기위해 몇만년이 걸렸지만ᆞ 제로는 겨우 몇개월만에 한거죠
그냥 AI를 받아들여야 한다. 사람의 일을 대신해주는데 쓰지 말아야할 AI가 어디에 있나? AI가 인류를 번영으로 이끌어줄거다.
저도 테슬라 오토파일럿으로 이미 체험 중입니다. 운전의 피로도가 급감... 근데 얘가 사실은 운전이란 걸 하는 게 아니라 학습된 무언가를 한다고 생각하면 좀 무섭기도;;; 게다가 시나리오 작가, 작곡가, 그래픽 디자인 등등 다 줄어드는 판국이라 무작정 받아들일 때 그 충격이 어찌될지 걱정이예요...
핵무기 발사버튼도 사람이 누르겠지요. AI의 능력도 사람이 사용하기에 규제와 통제 방법을 같이 논의하고 합의해 나가하야하는 것이지 않을까요.
음주측정기가 보여준 숫자로 운전자의 음주운전 유무가 결정되는 지금의 상황이 AI판사와 무엇이 다를까요?
사람이 쓰는 방법이 아닌 방법으로 문제를 풀었다? 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
내년에 네이버가 큰 성과를 보여주겠군요. 네이버 화이팅!
AI시대를 대비합시다~
모르니까 두려워요!
Ai가 더욱더발달하여agi가개발되어 난치불치병으로 고통받는인간을 구해주십쇼
음, 개인적으로 코딩은 모르지만 53살 아저씨긴 하지만. 25살 쯤 에 홈페이지 만드는 법을 독학으로 배우고 내 컴 에 아파치 서버를 설치 하고 동영상을 재생 시키는 것 까지 해봤다가. 가난 하다 보니 더 공부를 못하다가. dhatgpt 나와서 좀 하다가. 내가 원하는 걸 한번에 되지 않아서,. 하지 않다가. gpts가 나와서 다시 시작 했는데.
정말 gpts는 신세계 더 만. 암튼, 내가 생각 하던 앱을 gpts로 만들고 있는데. 솔직히 코딩을 몰라도 내 머리에 있는 아이디어를 다이어 그램으로 그릴 수 있기만 하면 충분히 가능 하더 만.
gpts를 코딩도 모르면서 하고 싶은 사람은 질문을 정확 하게 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 하다 고 이야기 하고 싶다.
복잡하게 물어 보면 예를 들어 " 나는 나인가 나인 것이 아닌가 너인가 너 가 아닌 것인가 너와 나의 차이점은 무엇이냐?" 라는 식의 이상한 질문이 아니라.
"나는 A라는 사람이고 너는 B라는 사람이다 차이점은?" 이라고 질문 하는 게 정확한 답을 주는 거지.
다른 건 몰라도 gpts는 꼭 배워라~!
알파고 제로와 제로의 대결이 궁금한데?
당장 ai가 요리해주고 빨래해주고 같이 잠자고 깨워주고
좀 무서울꺼 같긴함
자아가 생기고 영혼이 생기는게 소름이긴 함
사람과 각양각색인것처럼 좋은놈나쁜놈이상항놈이 생기듯이…
2024년 AI 기준 원년이군요
와 너무 무서운데...
인간의 모순적인 행위를 ai가 어떻게 생각할까? 착한 ai와 나쁜ai의 선택은 전적으로 인간에게 달려있음.
네이버도 카톡? 라인이 아니고? ㅋㅋ
아무데로도 안 튀니 걱정마시라.
음.. 이번에 구글 조작사건 보니 아직 그 이상은 멀다고 봅니다.
ai 판사는 무조건 해야됨. 인간 판사는 책임지지도 않지만 억울한 사람 수를 줄이려면 필수임. 니가족이 ai판사 한테 어쩌고 드립 치려면 인간한텐 괜찮은지
지금도 쓰래기 앱이 엄청 많은데, 당분간 더 많아지겠구만....
양적완화하여 가계부채 청산하자
가장 위험한 것이 AI 경쟁력이 없는 것이다라는 말이 핵심이네요.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는 것은 스스로 경쟁력이 없으니 그런 것이겠죠.
한국은 보트는 만들수 있어도. . .항공모함은 만들수 없어요. . . 국내 엔지니어 한곳에 다모아고 . . 미국 대형 IT 한곳보다 질적어로 낮아요. .. .프로스램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은 나라 입니다. . .
틀린 말은 아닌데, 문제는 자체 플랫폼 생태계가 구성된 나라고, 반도체 파운더리 업체가 자리 잡은 나라라서 자체AI를 개발시키기에는 매우 좋은 환경인 건 맞습니다.
물론 미국의 거대 테크기업과 힘겨루기해봤자 의미가 없고,
그냥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도에 만족해야 하는 거죠.
만약 AI를 군사기술에 도입하고자 할때 미국의 테크기업이 도와줄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조금 뒤쳐지는 AI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있냐 없냐는 큰 차이죠.
우리나라가 우주산업이 많이 뒤쳐졌지만 그래도 계속 시도해나가는 것도 그러한 이유고
미국수준으로 모든걸 할순 없지... 그런소릴 또하는거면 넌 바보.
그럼 AI 사기꾼손에 들어가면 기상천회한 사기꾼나오겠다
이상하다 사람도 책임을 잘 안 지던데
음 그렇구나
앞으로 로봇세 ai세 걷어서 하위50프로는 간신히 입에 풀칠이나 하게 해 줄지도 모르겠다.
뭔소린지?
AI 수준은 아직 허접한 수준이라 전혀 쓸만한 게 못 됨 AI가 인류의 삶에 변화를 주려면 아직 몇 세대는 더 남았다
먼소리야 내인생에는 많은 도움을 주고있는데. 에이아이가 뭔지 이해를 못하는 구만.
삼프로는. 왜 대한민국 밧데리 까나요?
독점도 아니고 이제 경쟁사들이 붙을텐데 찬양하냐? 객관적으로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