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달인이십니당!! :) 1. 긍정적인 사람 밝은사람. 2. 궁금한게 많은 사람. 이 일을왜하는지 ...!! 3. 하나의 임무가 주어졌을때 능동적으로 4. 가게물건을 아끼고 소중히. 5. 동료애있는사람. 팀워크. 저도 이런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겠어요 ^^~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어요 황대표님 가게에서 일하는 알바생분들도 영상 보나요.. ㅋㅋ
@@당근김밥-d5s 다 다르긴하지만 못받을것도없어요 저는 그냥 다음을 기약해서 다음에 오신다면 그때는 팁보다는 많이오시고 몰래 상추랑 고기 한 쌈챙겨달라그랬어요 그분들이 제 단골이 되고 제가 알바를 옮기면 저따라서 오시고 조금씩소문나고 그래요 지금도 6시간에 10만원줄테니까 와달라는 사장님들도 계세요 그만큼 제가부르는손님들이 있으니까요..
최선 노력 하는 모습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문제가 계속되면 힘들지만. 빨리해야 하는건 아는데 성격 드럽게 급한 사장.점장들은 안봐도 비디오. 사람들은 아주 개념없지 않으면 익숙해져 알아서 합니다. 하는데 자기요령이 생길건데 꼭 못마땅해 옆에 와서 긴장되게 해서 더 못하게 눈치주는. ㅡㅡ^
사장 입장되보세요.. 진짜 답답해 미칩니다. 몇년동안 그런적 없었는데 최근에 온 알바생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느린건 보통 "꼼꼼한" 사람들이 느려요. 누구에게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긴하죠. 그런데 느린데 꼼꼼하지도 않으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날 정도입니다. 알바생 잘못 뽑아서 단골 손님들이 떠난다 생각하면.. 그 알바생 오고나서 제 친구,형 지인도 가게에 왔었는데 겨우 주문 한번하고도 저런 애를 왜 쓰냐고 물어봅니다.. 목소리도 작아서 손님이 네?? 하고 물어보는거 여러번 들었구요. 계산 실수도 너무 자주하고.. 암산이 전혀 안되요 그냥.. 그래서 받은 돈 입력만 하면 거스름돈 자동으로 나오는데 그거 알려줬는데도 틀리는게 신기함.. 포장도 자꾸 뭐 빠뜨리고 보내고.. 고객님한테 전화와서 뭐가 안왔다~ 하는 전화 너무 많네요.. 그런거 일일히 또 만들어서 배달비 들여가며 다시 보내주고.. 손해가 너무 큽니다. 포장 손님 2명이나 계산이 덜 된것같다고 직접 찾아오셔서 추가 결제 하시고 가셨습니다.. 너무 고맙게도..😢 메뉴가 다 합쳐서 3만 5천원 정도였는데 도대체 어떻게 5천원 결제만 한건지.. 처음 실수할땐 처음이니까, 아직 초보니까 실수할 수도 있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니까.. 하고 그냥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실수가 줄어들질 않으니 알바비에서 실수한만큼 깎아서 주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금액이 너무 커서 오히려 좀 미안해질 정도입니다. 이 모든 일이 겨우 2주일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5년동안 일하던 에이스 알바생이 친동생 놀고있다고 자기 동생 알바시켜주면 안되냐고해서 얼굴도 안보고 바로 ok 했었죠.. 참 바보같네요.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입니다. 더 나아진다하더라도 그 동안 손해가 엄청 클테죠. 익숙해지면 알아서 잘한다는 말 절대 믿지마세요. 계속 일 못하면 가게 망합니다. 나아지면 다행이고요. 돈 적게는 수천만원 ~ 몇억씩 들여서 가게 차렸는데 알바생 하나에 도박거는 바보는 없길 바랍니다. 사장 돈은 직원이 벌어다 준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짜 직원 뽑는게 엄청 중요해요. 직원에따라 일 하는양이 똑같더라도 훨씬 힘들어 질수도 있고 편할수도 있고요.. 수입에서도 크게 차이나죠.. 일 못하는 직원은 빠르게 짜르는게 진짜 현명한 선택입니다.
사장님이 좋으신 분이라 알바분들도 더 열심히 하시고 밝게 일하시는 거 아닌가 싶어요ㅎㅎ 전 알바하면서 뭔가를 물어보면 대부분 귀찮아하고 무안을 주길래 눈치보여 물어보지도 못하고ㅠㅠ 몰라도 아는 척, 눈치보며 하니 효율도 안생기고 일도 그르고ㅠㅜ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잘 맞는 게 최고라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항상 웃고 실수해도 바로 고치려하고 했는데 열심히하려고 노력한다고 직원오빠 언니들이 칭찬해줬는데 사장님은 저보고 노력하는게 그런거냐며 뭐라하셔서 찾아보게되엇습니다ㅠㅠ 듣고 나니 제가 너무 수동적인 사람이였던거같아서 부끄럽네요 .. 피드백 잘 기억하도 바뀌려는 마음이 더 생겻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알바처에서 일 가르쳐주시는 분은 궁금한거 질문하면 그런걸 왜 물어보냐고, 알아서 해야한다고 욕하셔서 진짜 처음 하는게 아니면 물어보는걸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알바 처음이라 실수도 많고, 한 번 듣는다고 모든걸 아는것도 아닌데 처음 듣고 바로 외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거 너무 싫어요ㅠㅠㅜㅠ 감자튀김 양을 제가 대충 보고 얼마나 들어갈지 어떻게 알고 튀김기에 넣냐구요 2일차가ㅠㅠㅜㅠㅠㅠㅠ
알바에게 아주 사소하더라도 기획의 기회를 주면 일하는 태도가 달라짐 휴지와 물티슈의 색이 같은데 손님들이 못찾고 물티슈 찾아서 동선이 늘어남 근데 어떤 사람이 색을 바꿔보자 라는 아이디어를 제시 자기 생각이 매장에 들어가니까 애정이라는게 생김 미약한 수준의 주인의식이 생김 나는 내 기획의 사고과정 기록과정 체계화래서 알바를 기획자로 만들거임 그리고 이런 사례하나하나를 모아서 채용공고로 만들어서 알바지만 의욕을 가진 인재 모집용 필터링, 애초부터 좋은 팀원의 자질, 내부 브랜딩 할거임
진짜 방금 사직서 내겠다고 말하고 나왔는데 심성이 꼬인 사장님과 같이 일하다보니 저도 원래 너무너무 일하고 싶고 저기 유형에 몇개 해당되는 사람이었는데 진짜 저사람과 일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 알바는 정말 채널주분같은 사장님과 만나서 열심히 일해보고 싶어요ㅠㅜㅠ
저는 카페 무경력이지만 저번에 잠시 교육 받아봤을 때의 경험상 제 성격과 뭔가 다 해당되는 느낌이 드네요ㅎㅎ 요즘 카페 알바 구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화면 너머에서도 너무 좋으신 분인게 느껴져서 저런 사장님 밑에서는 어떤 알바생이라도 일하고 싶어질 것 같아요 너무 부럽네요ㅠㅠ 요즘 카페 알바 구하기 어려운데 꼭 구해서 일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영상들이 다 유익해서 도움 많이 얻고 갑니다:)
카페알바 난생처음하는데요 2주차인데도 커피를 제대로 못내리고 레시피도 제대로 숙지못하고 똑같은 실수 반복하게되네요 숙지하고 있다가도 매번 까먹고 주문만 들어오면 당황하고 멘붕이옵니다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머리도 안 돌아가고 제가 이리 멍청한줄몰랐어요 사장님은 한숨만 쉬고 방금전 했던 것도 또 까먹고 플라스틱 뚜껑닫을때도 음료를 다 넘쳐서 몇번이나 버리고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도움이 돼야하는데 방해만 되니 ...너무 난감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저 그만해야할까요???
저는 일을 제대로 잘하고 싶어서 사수가 뭘 시켰을 때 이게 뭔지, 왜 하는 건지, 왜 이런 방식으로 하는 건지를 궁금해 해요..! 그런데 대개 많은 사람들이 그냥 하니까 하는 거지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만난 사수분들도 대부분 당황하시거나 그냥 하는 거라고 말하곤 하는데, 이럴 땐 그냥 눈치껏 물어보지 말고 하라는 대로 하는 게 좋은 걸까요?🥲
이 영상보고서 정말 그런 마음으로 일하니까, 사장님께서 정말 월급 올려주시더라구요. 알바할때 규헌님 영상 많이 봤습니다. 다른분 채널도 참고했지만, 이 영상 최고의 영상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몇달만에 제 사업을 하는중에 궁금한점이 생겨서요. 규헌님께서 수천명의 사람들을 보신후, 와~ 정말 이런사람 괜찮다. 이 사람 인성이 정말 괜찮다.. 하시는분들 많이 봐오셨을것 같아서요.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야 이런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 카페 알바생이 아닌, 인간 자체로서 괜찮은 사람.. 규헌님의 의견을 꼭 들어보고 싶어서요. ^^
우연히 이영상보니 궁금한게있어요 대표님은 혹시 윗사람이나 아랫사람, 알바나 동료같은 애들한테와 대표나 매니저에게 행동이다른 사람 보이시나요? 저도 일하면서 나나 다른 애들한테와 매니저한테나 남성동료한테 태도가 다른 분을본적있는데 진짜 깜짝놀랬어요...심지어 저친구는 어딜가든 일잘하겠다라고 평가도 받은적 있대요..남일 뺏어가고 본인이 한척,동료들있을땐 커피도안사주고 자기안끼고 꼭 매니저나 대표,누구있는자리에만 끼고지냅니다..여우같은사람 진짜 구미호같은사람 있더라구요...혹시 그런것도 눈에보이는지, 궁금하네요..실제로 그런 여우같은분들 못보신 오너분들,윗분들 봤어요...ㅎㅎ 제가생각했을때 정말 일잘하는분들은 사람대하는거 능수능란하고 웃으면서 일시키고 같이 한다는겁니다 ^.^ 그리고 진짜 일욕심있는애들은 가게일하더라도 매상에대해 같이 고민한다는거에요 아이디어도 내보고.... 뭔가 일찍 창업.사업하는분들보니까 돈욕심,일욕심 있으시더라구요... 뭐든지 열심하시는건 맞는것같애요
제가 알바생들보다 늦게 들어왔는데요. 참고로 저는 매니저겸 정직원으로 겸사겸사 들어온건데, 알바생 애들이 저보고 말편히 하라고 해서 서로서로 말놓고 친하게 지내고있었거든요?? 그애들은 다 일잘하고, 심지어 새로 들어온 저보다 3살 많은 알바생분도 눈치껏 잘 하고 계실정도로 일이 정말 순조롭게 잘풀리는가 했는데, 알바애들중에서 저보다 10살 어린 알바생이 자기딴엔 저보다 먼저 들어왔다고 이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언니 이거 안됐어요 이러면 안돼요. 언니 주문좀요." 이렇게 명령조로 하고, 본인이 위라는것처럼 행동 하는데 저보다 먼저 들어왔다면서 일은 저보다 정말로 못해요. 손님이 뭐 물어보면, 모르면 모른다고 대답하는게 아니라 사장님이나 저를 불러서 물어보면 되는데 "아 저는 몰라요ㅠㅠ" 이러고 마는거에요. 그정도로 진짜 일처리 제대로 못 하는 아이인데, 그날마다 저 아니면 다른 알바애들이 뒷처리를 다 했어요. 언제 한번은 그아이에게 따로 개인카톡이 왔었는데 제가 반말했다고 불편하고 무례하다며 존댓말 써달라고 한적이 있어요. 일단 주의하겠다고 알겠다고, 그외에 나말고도 반말하는 애들에게도 그리 전하겠다. 했더니 자기딴엔 그게 더 화가난건지 아님 제가 아니꼬왔는지 읽고 씹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참다참다 못 참아서 결국 카톡으로 그애가 여태껏 못했던 일 지적 다 했더니 본인딴엔 다 잘했다는 식으로 구는거에요 ㅋㅋ.... "제가 일 잘한다는 칭찬은 들어봤어도 그런 말은 처음듣는데요?? 제가요? 저 여태껏 주문도 받으라면 받고, 설거지도, 홀서빙도 제가 다 했잖아요. 그외에 제가 못하는 부족한점이 있다면 그때 바로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제가 설거지 하다가 중간에 다른일 했다고요? 제가 언제요?? 그리고 주문이 밀렸어도 우리 본업이 카페인데 그래도 주문 막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ㅏ 이럴때 어떻게 해야 이 아이가 잘 알아먹고 저를 잘따를수 있을까요...;; 진짜 같이 일하묜 일할수록 피곤해지는데요. 제 마음속 한켠엔 감정이 너무 격해서 "이 아이를 자르자!" 인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좀더 지켜보자" 로 갈림길처럼 나뉘어져서 생각이 듭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수있을까요. 최대한 그아이와 대화를 나누지 말고 그냥 그아이가 알아서 하게끔 저 혼자 묵묵히 일만 하면 될까요? 진짜 답답해서 일주일내내 이 생각때문에 속이 뒤집혀 뒤질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가끔 그런애들이 있더라구요 잘한다고 칭찬하면 진짜 잘하는줄 알고 기고만장하면서 자기보다 경력자를 가르치고 안된다고하고 이렇게하는거라고하고 저도 배려다해주면서 오냐오냐해줬더니 진짜 자기가 뭐라도 된것마냥 기고만장하더라구요 ㅎ 근데 또 상사분 따님이라 낙하산이라서 이런저런이유로 그냥 제가 관뒀어요
와 👍 저 카페에서 일하는데 유형이 비슷해서 깜짝 놀랏어요 저 사내카페에서 근무하고 잇는데 직원들이 다 활발해서 좋고 귀엽다고 애기하고 장난도 치고 서로 동료 도와주는 경우가 많은데 동료분들이 넘 좋아해서 동료우애?가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곧 퇴사를하는데 다들 가면 안되냐고 물어보고 그러더라구요 ㅜㅜ 이직하는거라서 어쩔수 없지만 ㅜㅜ 좋은직장운이엿다고 생각해요
막창집 직원 시절에 손님들한테 월 40만원 정도 팁을 자주 받았습니다 장사꾼 사장님에게 배우기도 하고 혼자 터득한것도 있습니다 1. 손님이 벨을 누르거나 저기요 부르면 힘있고 차분한 목소리로 네 라고 말하며 빠른 걸음으로 힘차게 가서 응대해주기 2. 귀를 항상 열어놔야 합니다 어디서 수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싶으면 바로 수저 들고가서 손님이 부르기도 전에 가져다 줘야 합니다 수저 주세요 하기도 전에 수저를 받으면 케어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3.단체가 술을 먹을때 유심히 봐야 합니다 고기와 술은 흐름이 끊기지 않게 공급해주는게 좋습니다 단체의 술이 떨어질때쯤 한병씩 테이블에 밀어넣어줍니다ㅋㅋ 이건 서비스냐고 물어보면 서비스는 아니지만 음료수 서비스 드린다고 하면서 기분 좋은말을 해주면 커버가 됩니다 덤으로 고기 주문까지 받아올수 있습니다 이건 사장과 사전에 서비스 권한을 부여받아야 가능합니다 4.반찬 알아서 리필 해주기 이건 말 안해도 기본입니다 손님이 어떤 반찬을 잘먹나 스캔하고 가져다주면 됩니다 5.손님이 없어 한가한 날에는 손님 고기를 구워줍니다 바쁘지 않을때라 해줄수 있다 멘트는 꼭 해줘야 하며 손님이 중요한 대화를 한다거나 불편해하면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고기 구우면서 손님과 웃으며 대화하다 보면 그 손님들은 고기를 먹으러 오는게 아니라 사람을 만나러 오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몇개 적어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5-7년이요?? 와우 경력 어마어마 하시네요 ㅋㅋㅋ 저희 매장에도 그정도 경력 있는 사람있는데 ㅋㅋㅋ 응대는 좀.. 성격 적인 부분이 있긴해요~ 서비스 업 자체가 사람을 상대해야 하기때문에 힘들어요~ 사실, 저도 고객응대가 가장힘들어요~ 해찬님도 본인의 개선점을 알고 있으니까 50%는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10%씨 노력해 보세요~~ 힘내세요~
대표님 조금은 다른이야기 일 수도 있겟지만 답답해서 질문 좀 드려봅니다 책임자외 3명 일하는데요 새로 들어온 사람이 일은 잘 하는데 매우 건방지고 버릇이 없는 스타일입니다 열악한 환경속에 급여도 적고 사람구하기가 힘들어서 봐주면서 체면이 망가저도 참고참고 하다가 병이 들 지경입니다 이상하게 사람을 새로뽑아도 꼭 문제아 들만 들어옵니다 다표님 같으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를 할까요 참고로 주인은 인건비 + 환경개선에 생각을 전혀 안합니다 ㅜ ㅜ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1. 알바생은 매장에서 음료를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 먹을수 있다? 정답:아닙니다 이유: 허가없이 만들어 먹으면 범죄입니다. 그래서 매장마다 규칙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아메리카노 1-2잔 정도 는 허락합니다. (“스타벅스는 일정시간 근무하고 퇴근하는 파트 타이머에게 원하는 음료 한잔을 복지 차원 에서 제공) 그러나, 일반적으로 식사 제공 안하고, 사장님이 없는 관리자가 없는 매장들은 알바생들이 몰래 몰래 만들어 먹죠 ㅋㅋㅋ 그러나 , 매장을 운영하다보면. 융통성있게 적당한 규칙을 만들어서 주의정도 주면서 교육하고, 이런 문제로 너무 근무자들을 압박하면 오히려 역 효과가 날수 있기 때문에 운영자입장이라도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ㅎㅎ매시간마다 만들어먹는건 좀 그렇겠지만 진짜 사장님 마인드마다 다르고 저는 카페사장은 안해봤지만 2시간동안 같이 일하는 알바생한테 급여는 물론이고 급여만 줘도 법적으로 잘못된게 없는데 그리고 고생많이 시키지도않고 휴식시간도 줬는데 음료도 미리 편의점에서 사서 주고, 일끝나고 수고했다고 밥도 가끔사주고 했습니다 알바생이 사장님허락없이 맘대로 먹는건 좀 그렇지만 사장님 허락하에 서로 합의하에 근무시간동안 1-2잔 정도로 약속하면 좋을것 같아요
me2.do/GQY0EOv3
클래스 유 에서 강의를 런칭하였습니다.
유튜브에서 다룰수 없는 전수창업 메뉴부터
개인적인 모든일까지 담았습니다.
창업을 앞두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장담합니다!!👍👍👍
역시 달인이십니당!! :)
1. 긍정적인 사람 밝은사람.
2. 궁금한게 많은 사람. 이 일을왜하는지 ...!!
3. 하나의 임무가 주어졌을때 능동적으로
4. 가게물건을 아끼고 소중히.
5. 동료애있는사람. 팀워크.
저도 이런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겠어요 ^^~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어요 황대표님 가게에서 일하는 알바생분들도 영상 보나요.. ㅋㅋ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글쎄요.. 몇명이 보는것 같기도 한데 ~ 제가 유튜브 활동하는지는 저희 점장만 알고 있어요~~. 유튜브라는게 정말 필요한 분들을 구독자로 모아야 하잖아요^^
그렇군요!아무쪼록 매번 잘보고있어요! 말씀을 재밌고 조리있게 잘하셔서 계속 보게돼요!!ㅋㅋ
1번이없는항목 ㅠㅠ3번은집중력이좋아야하구 5번이젤중요함....
@@istj2102 5번이 있으면 나머지도 자동적으로..ㅋㅋ?!
어느곳에서 일을 하든 밝다, 활기차다, 사람을 기분좋게해준다
라는말을 거르지 않고 들었는데
꼭 그거가지고 꼽주는 사장이나 매니저, 동료들을 만났음 걍 내가 운이 안좋은것같기도 함
아 나같은 전구들은 밝으면 밝을수록 노예로 부리는사람들이 어딜가든 하나씩 있으니까 활기찬 싸x지가 되어야합니다.
밝고 일잘하면 걍 공식노예입니다. 밝고 일잘하는 무서운 싸x지가 되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이건 알바만대상이아니라 정직원이나 계약직분들도 포함이에요
한달팁만 일반 음식점에서 100만원 받아본 알바생 올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무슨 가게 어떤 알바를 하시면 팁을 100?
@@Brand_new_handle 당시 회집 주 업무는 서빙이었고 눈치껏 바쁘다싶으면 카운터에가서 알아서 결제했습니다.
또 닭갈비집에서는 하루에 70후반으로 받아봤습니다.
@@gosemf. 손님들이 팁을 그렇게 주시는 거예요? 대단하시네요;;;
@@당근김밥-d5s 다 다르긴하지만 못받을것도없어요 저는 그냥 다음을 기약해서 다음에 오신다면 그때는 팁보다는 많이오시고 몰래 상추랑 고기 한 쌈챙겨달라그랬어요 그분들이 제 단골이 되고 제가 알바를 옮기면 저따라서 오시고 조금씩소문나고 그래요 지금도 6시간에 10만원줄테니까 와달라는 사장님들도 계세요 그만큼 제가부르는손님들이 있으니까요..
최선 노력 하는 모습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문제가 계속되면 힘들지만. 빨리해야 하는건 아는데 성격 드럽게 급한 사장.점장들은 안봐도 비디오. 사람들은 아주 개념없지 않으면 익숙해져 알아서 합니다. 하는데 자기요령이 생길건데 꼭 못마땅해 옆에 와서 긴장되게 해서 더 못하게 눈치주는. ㅡㅡ^
너무 공감 되네요ㅜ
사장 입장되보세요.. 진짜 답답해 미칩니다. 몇년동안 그런적 없었는데 최근에 온 알바생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느린건 보통 "꼼꼼한" 사람들이 느려요.
누구에게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긴하죠.
그런데 느린데 꼼꼼하지도 않으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날 정도입니다. 알바생 잘못 뽑아서 단골 손님들이 떠난다 생각하면..
그 알바생 오고나서 제 친구,형 지인도 가게에 왔었는데 겨우 주문 한번하고도 저런 애를 왜 쓰냐고 물어봅니다..
목소리도 작아서 손님이 네?? 하고 물어보는거 여러번 들었구요.
계산 실수도 너무 자주하고.. 암산이 전혀 안되요 그냥.. 그래서 받은 돈 입력만 하면 거스름돈 자동으로 나오는데 그거 알려줬는데도 틀리는게 신기함..
포장도 자꾸 뭐 빠뜨리고 보내고.. 고객님한테 전화와서 뭐가 안왔다~ 하는 전화 너무 많네요.. 그런거 일일히 또 만들어서 배달비 들여가며 다시 보내주고.. 손해가 너무 큽니다.
포장 손님 2명이나 계산이 덜 된것같다고 직접 찾아오셔서 추가 결제 하시고 가셨습니다.. 너무 고맙게도..😢
메뉴가 다 합쳐서 3만 5천원 정도였는데 도대체 어떻게 5천원 결제만 한건지..
처음 실수할땐 처음이니까, 아직 초보니까 실수할 수도 있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니까.. 하고 그냥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실수가 줄어들질 않으니 알바비에서 실수한만큼 깎아서 주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금액이 너무 커서 오히려 좀 미안해질 정도입니다.
이 모든 일이 겨우 2주일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5년동안 일하던 에이스 알바생이 친동생 놀고있다고 자기 동생 알바시켜주면 안되냐고해서 얼굴도 안보고 바로 ok 했었죠.. 참 바보같네요.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지? 착각입니다. 더 나아진다하더라도 그 동안 손해가 엄청 클테죠.
익숙해지면 알아서 잘한다는 말 절대 믿지마세요. 계속 일 못하면 가게 망합니다. 나아지면 다행이고요.
돈 적게는 수천만원 ~ 몇억씩 들여서 가게 차렸는데 알바생 하나에 도박거는 바보는 없길 바랍니다.
사장 돈은 직원이 벌어다 준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짜 직원 뽑는게 엄청 중요해요. 직원에따라 일 하는양이 똑같더라도 훨씬 힘들어 질수도 있고 편할수도 있고요..
수입에서도 크게 차이나죠..
일 못하는 직원은 빠르게 짜르는게 진짜 현명한 선택입니다.
인정이요 진짜 망하는곳 특징인것같아요 ㅠ.ㅠ
믿고거르는 애니프사 ㅋㅋㅋㅋ
즈그엄마가 공부하라는 말도 '아 알아서 한다고!!' 라며 허송세월한 인간이 뭘 알아서함 ㅋㅋ 현실에서 폐급짓해서 모두에게 욕먹고 겉돌고는,
인터넷와서 악덕사장 프레임 하나 가공해서 투덜투덜 대는게 100% ㅋㅋ
사장님이 좋으신 분이라 알바분들도 더 열심히 하시고 밝게 일하시는 거 아닌가 싶어요ㅎㅎ 전 알바하면서 뭔가를 물어보면 대부분 귀찮아하고 무안을 주길래 눈치보여 물어보지도 못하고ㅠㅠ 몰라도 아는 척, 눈치보며 하니 효율도 안생기고 일도 그르고ㅠㅜ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잘 맞는 게 최고라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항상 웃고 실수해도 바로 고치려하고 했는데 열심히하려고 노력한다고 직원오빠 언니들이 칭찬해줬는데 사장님은 저보고 노력하는게 그런거냐며 뭐라하셔서 찾아보게되엇습니다ㅠㅠ 듣고 나니 제가 너무 수동적인 사람이였던거같아서 부끄럽네요 .. 피드백 잘 기억하도 바뀌려는 마음이 더 생겻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알바처에서 일 가르쳐주시는 분은 궁금한거 질문하면 그런걸 왜 물어보냐고, 알아서 해야한다고 욕하셔서 진짜 처음 하는게 아니면 물어보는걸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알바 처음이라 실수도 많고, 한 번 듣는다고 모든걸 아는것도 아닌데 처음 듣고 바로 외울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거 너무 싫어요ㅠㅠㅜㅠ
감자튀김 양을 제가 대충 보고 얼마나 들어갈지 어떻게 알고 튀김기에 넣냐구요 2일차가ㅠㅠㅜㅠㅠㅠㅠ
이렇게 잘하고 열심히하는 알바생을 알아봐주시는 사장님도 굉장히 좋으신분인것 같습니다.
사장님말씀 공감합니다 그일이라 생각말고 고객입장에서 보아야해요
밝고 긍정적이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 ^^
처음에 말씀하신 에너지 넘치고 밝은 친구들 괴롭히는 상급자는 항상 있어요. 본인이 경력많고 권한이 있는데 일은 곧잘해도 자기한테 없는 텐션이 있으니 부러워서 그런건가 시샘하는 노답 매니져들 생각보다 많아요
아…’맞아요 그런 친구들 어딜가나 있지요 ㅠㅠ
한마디로 주인의식. 이네요 ^^
알바에게 아주 사소하더라도 기획의 기회를 주면 일하는 태도가 달라짐
휴지와 물티슈의 색이 같은데 손님들이 못찾고 물티슈 찾아서 동선이 늘어남 근데 어떤 사람이 색을 바꿔보자 라는 아이디어를 제시
자기 생각이 매장에 들어가니까 애정이라는게 생김 미약한 수준의 주인의식이 생김
나는 내 기획의 사고과정 기록과정 체계화래서 알바를 기획자로 만들거임
그리고 이런 사례하나하나를 모아서 채용공고로 만들어서 알바지만 의욕을 가진 인재 모집용 필터링, 애초부터 좋은 팀원의 자질, 내부 브랜딩 할거임
그건 직원일때 가능할듯 알바가 왜 주인의식까지 가져야함?
@@고독한수험생 ㄹㅇ 이게 뭔소리지.. 기업에서 직원 채용하는거마냥 요구사항을 바라네 그만큼 복지 혜택 급여를 주시겠죠?ㅋㅋㅋㅋㅋ
알바생 구하시나요?
밝은텐션 가진사람들 너무 부러워요ㅎㅎ 그런성격은 아니지만 알바로서는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답!!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좋으신 분이라, 좋은 마음으로 일하는 걸 알아주시는 것 같아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알바 할 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더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횟집 면접을 봤는데 영상에서 말씀한것처럼 웃으면서 면접을 봤더니 내일부터 바로 오라고 하네요 ^^
인성이 실력이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일을 하는 센스라는게 물론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직원도 해보면서 많은 경험을 해봤을 때 비로소 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19살부터 29살 지금까지 이곳 저곳에서 많은 일들을 경험해보면서 이 영상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사장님이 제 사장님이여서 너무 행복했어요 ❤︎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진짜 방금 사직서 내겠다고 말하고 나왔는데 심성이 꼬인 사장님과 같이 일하다보니 저도 원래 너무너무 일하고 싶고 저기 유형에 몇개 해당되는 사람이었는데 진짜 저사람과 일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 알바는 정말 채널주분같은 사장님과 만나서 열심히 일해보고 싶어요ㅠㅜㅠ
딱 제 얘기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출석이 좋으세요
전 4.5번에 속하네요.. 업종은 다르지만 제가 텃새때문에 얼마전에 자의로 그만둔곳이 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참 아직도 상처가 되어요 집도 가깝고해서 오래다니고 싶었는데... 텃새부린 직원과 맞교대하는 시스템인데 사장보다 되려 그 직원 눈치를 보며 일해야했고 내가 후임이다보니 저자세로 할말도 못한점이 참 바보같고 억울하고 천추의 한? 이 되네요 ㅠ
참다참다 사장님께 넌지시 얘기했지만 사장도 그 직원보다 밑에??있는듯하며 난감해하시더라는....ㅠ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중심도 못잡고 기존 직원만 편애하는듯한 느낌에 두번 상처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카페사장님이 자기주장이강하고, 자기말이 곧 법이고, 이유없이 그냥 이렇게해라&이렇게 하지말라하고 궁금해도 물어보지몰라는식이고, 갑질하고 매장 관리 안하고, CCtv로 감시하고 매장전화로 자주 전화하고, 바쁜시간대도 한명만 써서 그알바생이 불친절하게끔 환경을 만들고, 하지말라고 알려준적도없어서 승질내면서 너!! 하지말라했잖아 이런식으로 대하는 사장님이 있는곳은 그만두는게 맞겠죠?? 월급날도 누구는 언제주고 누구는 늦게주고 자기마음대로 주는사장님있는곳은 피해가는게 맞겠죠??
다른알바생들은 사장님 착하다고 그러는데 유독 저한테만 늘 승질난 말투에요..ㅠㅠ 손님들도 진상이 제일많아요...
유독 나한테만 못되게 군다면 내가 문제가 있는지 진지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사장님이랑 일할때가 젤 조아써요 진짜루 ❤❤❤
알아주는사장님도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저는 카페 무경력이지만 저번에 잠시 교육 받아봤을 때의 경험상 제 성격과 뭔가 다 해당되는 느낌이 드네요ㅎㅎ 요즘 카페 알바 구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화면 너머에서도 너무 좋으신 분인게 느껴져서 저런 사장님 밑에서는 어떤 알바생이라도 일하고 싶어질 것 같아요 너무 부럽네요ㅠㅠ 요즘 카페 알바 구하기 어려운데 꼭 구해서 일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영상들이 다 유익해서 도움 많이 얻고 갑니다:)
빈듸님 혹시 중고거래 사업 생각 있으시면 문의 한번 주세용 : ) 파트너 모집중입니다!!
th-cam.com/video/YCqJgPx0HoM/w-d-xo.html
재밌어서 구독했어요
여태 일하면서 교육 받고 나면 스스로 할 일 찾아서 하고 일하다 보면 같이 일해줘서 고맙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요즘은 면접보는 기회도 적고 일 구하기가 힘드네요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가 정말 많이 줄었어요...ㅠㅠ 하루빨리 끝나서 정상적인 날이 오길 🙏🙏🙏
사장님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
사장님과 같이 일 하는 아르바이트 생들은 일 할때 즐겁고 행복하겠네요.
아니예요 ~~ 감사합니다~
궁금하네요
말씀하신 내용 다 잘하는데
카페일이라는게 음료제조에서 실수가 있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0퍼센트 실수없이 하는사람도 있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사장도 매니저도 일 잘하는 아르바이트 분들도 하다보면 한번씩은 실수 합니다 거의 99.9999의 확률 :>
진짜 일 잘하는 사람하고 일하면 재밌음 ^^
구구절절 옳은말씀이네요~^^
내향적이라 1번 빼고는 다 제 강점이라 뿌듯합니다!
짝짝짝
제가 엄청 내성적인 성격인데 알바하면서 조금은 나아지는것 같아요
카페알바 난생처음하는데요 2주차인데도 커피를 제대로 못내리고 레시피도 제대로 숙지못하고 똑같은 실수 반복하게되네요 숙지하고 있다가도 매번 까먹고 주문만 들어오면 당황하고 멘붕이옵니다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머리도 안 돌아가고 제가 이리 멍청한줄몰랐어요 사장님은 한숨만 쉬고 방금전 했던 것도 또 까먹고 플라스틱 뚜껑닫을때도 음료를 다 넘쳐서 몇번이나 버리고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도움이 돼야하는데 방해만 되니 ...너무 난감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저 그만해야할까요???
외울 때까지 연습장꺼내서 적으세요.
처음 하시고.. 일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시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저도처음 카페할때 자존감 하락할정도로 쿠사리 먹고 했는데,
정신차리려고 노력하고 묵묵히 하다보니 지금은 사장님이 매우 좋아하는 직원
처음은 서툴어도 익숙해지면 다하실수있어요~화이닝입니다
저는 교육 이틀차에 그래서 짤렸네요 손도 느리고 몇마디 하면 까먹고...카페안맞나...딴사람이 뭐라고 하면 더 안되는거...
레시피를 2주차에도 못외우는건 ㅇㅅㅇa
저는 일을 제대로 잘하고 싶어서 사수가 뭘 시켰을 때 이게 뭔지, 왜 하는 건지, 왜 이런 방식으로 하는 건지를 궁금해 해요..! 그런데 대개 많은 사람들이 그냥 하니까 하는 거지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만난 사수분들도 대부분 당황하시거나 그냥 하는 거라고 말하곤 하는데, 이럴 땐 그냥 눈치껏 물어보지 말고 하라는 대로 하는 게 좋은 걸까요?🥲
감사합니다^^ 모든일에 why!! 를 궁금해하는게 너무도 당연한 작업방식입니다~. 구글이란 대기업도 직원들에게 속도보다 업무에대한 이해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아마 알바 선배 분들의 그릇이 너무 작아서 그런것 같아요 ㅋㅋㅋ 제가 볼때 훌륭하십니다~
저도 왜이렇게 하는건지 이해가 돼야
시키는것만하지않고 아 그런목적으로 하는거라면
이렇게해도되겠네하고 능동적으로 하는데
왜하는지 같은건 안가르쳐주면서
다그치거나 알아서안한다고 능동적으로 안한다고하면 얼빠지고 어이가 없긴 하더라구요ㅠㅠ
왜하는건지만 알면 일을 찾아서하고 아이디어도 내고 그게 목적이라면 다른방법도 생각도해보고
이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머리맞대어 고민도하고 할텐데
이 영상보고서 정말 그런 마음으로 일하니까, 사장님께서 정말 월급 올려주시더라구요. 알바할때 규헌님 영상 많이 봤습니다. 다른분 채널도 참고했지만, 이 영상 최고의 영상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몇달만에 제 사업을 하는중에 궁금한점이 생겨서요. 규헌님께서 수천명의 사람들을 보신후, 와~ 정말 이런사람 괜찮다. 이 사람 인성이 정말 괜찮다.. 하시는분들 많이 봐오셨을것 같아서요.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야 이런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 카페 알바생이 아닌, 인간 자체로서 괜찮은 사람.. 규헌님의 의견을 꼭 들어보고 싶어서요. ^^
감사합니다 대표님~ 저는 그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연히 이영상보니 궁금한게있어요 대표님은 혹시 윗사람이나 아랫사람, 알바나 동료같은 애들한테와 대표나 매니저에게 행동이다른 사람 보이시나요? 저도 일하면서 나나 다른 애들한테와 매니저한테나 남성동료한테 태도가 다른 분을본적있는데 진짜 깜짝놀랬어요...심지어 저친구는 어딜가든 일잘하겠다라고 평가도 받은적 있대요..남일 뺏어가고 본인이 한척,동료들있을땐 커피도안사주고 자기안끼고 꼭 매니저나 대표,누구있는자리에만 끼고지냅니다..여우같은사람 진짜 구미호같은사람 있더라구요...혹시 그런것도 눈에보이는지, 궁금하네요..실제로 그런 여우같은분들 못보신 오너분들,윗분들 봤어요...ㅎㅎ
제가생각했을때 정말 일잘하는분들은 사람대하는거 능수능란하고 웃으면서 일시키고 같이 한다는겁니다 ^.^
그리고 진짜 일욕심있는애들은 가게일하더라도 매상에대해 같이 고민한다는거에요
아이디어도 내보고....
뭔가 일찍 창업.사업하는분들보니까 돈욕심,일욕심 있으시더라구요...
뭐든지 열심하시는건 맞는것같애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 친구들 종종 있어요
처음에는 잘 모르다가 매장에 평판에 대한 소문이 금방 나요~ 사실 본성은 금방 드러나게 되어있답니다.
동료랑 굳이 침하게 지낼 필요없지않나요?? 뭐 피해준게있나요 혹시
글고 봄인이 한 척이아니라 본인이 햇네요
그런라람보면 걍 지켜보지마시고 그사람이 하기전에 끝내든가
사장님께.자기가 안좋게 보닐거라고 님 일은 님이한다하세요 ㅇㅇ
제가 알바생들보다 늦게 들어왔는데요.
참고로 저는 매니저겸 정직원으로 겸사겸사 들어온건데, 알바생 애들이 저보고 말편히 하라고 해서 서로서로 말놓고 친하게 지내고있었거든요?? 그애들은 다 일잘하고, 심지어 새로 들어온 저보다 3살 많은 알바생분도 눈치껏 잘 하고 계실정도로 일이 정말 순조롭게 잘풀리는가 했는데, 알바애들중에서 저보다 10살 어린 알바생이 자기딴엔 저보다 먼저 들어왔다고 이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언니 이거 안됐어요 이러면 안돼요. 언니 주문좀요." 이렇게 명령조로 하고, 본인이 위라는것처럼 행동 하는데 저보다 먼저 들어왔다면서 일은 저보다 정말로 못해요. 손님이 뭐 물어보면, 모르면 모른다고 대답하는게 아니라 사장님이나 저를 불러서 물어보면 되는데 "아 저는 몰라요ㅠㅠ" 이러고 마는거에요. 그정도로 진짜 일처리 제대로 못 하는 아이인데, 그날마다 저 아니면 다른 알바애들이 뒷처리를 다 했어요. 언제 한번은 그아이에게 따로 개인카톡이 왔었는데 제가 반말했다고 불편하고 무례하다며 존댓말 써달라고 한적이 있어요. 일단 주의하겠다고 알겠다고, 그외에 나말고도 반말하는 애들에게도 그리 전하겠다. 했더니 자기딴엔 그게 더 화가난건지 아님 제가 아니꼬왔는지 읽고 씹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참다참다 못 참아서 결국 카톡으로 그애가 여태껏 못했던 일 지적 다 했더니 본인딴엔 다 잘했다는 식으로 구는거에요 ㅋㅋ.... "제가 일 잘한다는 칭찬은 들어봤어도 그런 말은 처음듣는데요?? 제가요? 저 여태껏 주문도 받으라면 받고, 설거지도, 홀서빙도 제가 다 했잖아요. 그외에 제가 못하는 부족한점이 있다면 그때 바로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제가 설거지 하다가 중간에 다른일 했다고요? 제가 언제요?? 그리고 주문이 밀렸어도 우리 본업이 카페인데 그래도 주문 막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ㅏ 이럴때 어떻게 해야 이 아이가 잘 알아먹고 저를 잘따를수 있을까요...;; 진짜 같이 일하묜 일할수록 피곤해지는데요. 제 마음속 한켠엔 감정이 너무 격해서 "이 아이를 자르자!" 인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좀더 지켜보자" 로 갈림길처럼 나뉘어져서 생각이 듭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수있을까요. 최대한 그아이와 대화를 나누지 말고 그냥 그아이가 알아서 하게끔 저 혼자 묵묵히 일만 하면 될까요? 진짜 답답해서 일주일내내 이 생각때문에 속이 뒤집혀 뒤질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 2번 읽었는데.. 참 그런건 답이 없어요.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내세요
멀리서 제가 응원할께요 너무 너무 잘하고 계세요~~
혹시 포항에서 일하세요 ??
가끔 그런애들이 있더라구요
잘한다고 칭찬하면 진짜 잘하는줄 알고
기고만장하면서 자기보다 경력자를 가르치고
안된다고하고 이렇게하는거라고하고
저도 배려다해주면서 오냐오냐해줬더니
진짜 자기가 뭐라도 된것마냥 기고만장하더라구요 ㅎ
근데 또 상사분 따님이라 낙하산이라서
이런저런이유로 그냥 제가 관뒀어요
1245는 모르겠는데 3번은 뚝딱거리는 성격과 어떤 일이든 매우 신중하게 판단하는 성격때문에 다른 일을 같이 하고 싶어도 이거 하는 게 맞아? 라는 의문과 함께 한 가지 일만 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가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겠어요!>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한번에 판단하지 말것. 익숙해지면 날라다님.
자막 감사합니다ㅎ.ㅎ
제가더 감사합니다
와 👍 저 카페에서 일하는데 유형이 비슷해서 깜짝 놀랏어요 저 사내카페에서 근무하고 잇는데 직원들이 다 활발해서 좋고 귀엽다고 애기하고 장난도 치고 서로 동료 도와주는 경우가 많은데 동료분들이 넘 좋아해서 동료우애?가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곧 퇴사를하는데 다들 가면 안되냐고 물어보고 그러더라구요 ㅜㅜ 이직하는거라서 어쩔수 없지만 ㅜㅜ 좋은직장운이엿다고 생각해요
전 너무 아끼고, 너무 일을 능동적으로 많이 한다고 잘렸습니다.
1등! 좋은 영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공공 물품도 아낄 줄 아는 사람은 평소 오랜 습관이 나온거에요. 집안도 부유하고 검약하는 사람인 거에요/ 사장은 10분만 봐도 아시죠.
그러니, 일이 능숙해서 잔꾀부리는 직원보다 지켜봐 주세요. 금방 해내요.
막창집 직원 시절에 손님들한테 월 40만원 정도 팁을 자주 받았습니다 장사꾼 사장님에게 배우기도 하고 혼자 터득한것도 있습니다
1. 손님이 벨을 누르거나 저기요 부르면 힘있고 차분한 목소리로 네 라고 말하며 빠른 걸음으로 힘차게 가서 응대해주기
2. 귀를 항상 열어놔야 합니다 어디서 수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싶으면 바로 수저 들고가서 손님이 부르기도 전에 가져다 줘야 합니다 수저 주세요 하기도 전에 수저를 받으면 케어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3.단체가 술을 먹을때 유심히 봐야 합니다 고기와 술은 흐름이 끊기지 않게 공급해주는게 좋습니다
단체의 술이 떨어질때쯤 한병씩 테이블에 밀어넣어줍니다ㅋㅋ
이건 서비스냐고 물어보면 서비스는 아니지만 음료수 서비스 드린다고 하면서 기분 좋은말을 해주면 커버가 됩니다
덤으로 고기 주문까지 받아올수 있습니다
이건 사장과 사전에 서비스 권한을 부여받아야 가능합니다
4.반찬 알아서 리필 해주기 이건 말 안해도 기본입니다
손님이 어떤 반찬을 잘먹나 스캔하고 가져다주면 됩니다
5.손님이 없어 한가한 날에는 손님 고기를 구워줍니다 바쁘지 않을때라 해줄수 있다 멘트는 꼭 해줘야 하며 손님이 중요한 대화를 한다거나 불편해하면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고기 구우면서 손님과 웃으며 대화하다 보면 그 손님들은 고기를 먹으러 오는게 아니라 사람을 만나러 오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몇개 적어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카페 알바를 하고싶는데 응대가 자신이없고 바리스타 5~7년 동안했는데 계속 응대가 맘이 걸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5-7년이요?? 와우 경력 어마어마 하시네요 ㅋㅋㅋ
저희 매장에도 그정도 경력 있는 사람있는데 ㅋㅋㅋ
응대는 좀.. 성격 적인 부분이 있긴해요~ 서비스 업 자체가 사람을 상대해야 하기때문에 힘들어요~
사실, 저도 고객응대가 가장힘들어요~ 해찬님도 본인의 개선점을 알고 있으니까 50%는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10%씨 노력해 보세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바리스타는 손님응대 안해도되나요?
오 저는 응대는 괜찮은데 (성격적으로)
손이 안빨라서T^T
익숙해질때까지 기다려주지않네요(그렇다고 한달 3개월 5개월 6개월 기다려준것도 아니에요ㅎㅎ)
@@abcxyz01225 소심이적이여서 응대가 좀 많이 떨려요 응대하면 말더듬고 그래요 ㅠㅠ
사장님 같으신 분 밑에서 일하면 좋을거 같아요ㅎ
팀워크 중요하다!
여기에 다 해당되고 일했던 직장에서도 쉬고 있으면 다시 와줄수 없겠냐는 연락 항상 받았는데도 카페는 취직할수 없어요 나이가 40대라 나이 물어보고 안뽑네요 1년정도 해보고 저도 창업해보고 싶은데 경험해볼수 없어 아쉬워요
그래서 프렌차이즈 창업하시고 본사교육받고 하시는 분들이 많죠..미국은 100세도 맥날알바하던데...우리는....아직 멀었어요 ㅠ
제 친구의 경우 그냥 자격증 따고 멋대로 그냥 시작해버리더라구요
결과적으론 잘 되는 정도는 아니어도 먹고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됩니다 구독 누르고 가영~
군대로 비유하면 보급관 마인드의 사병😮
대표님 조금은 다른이야기 일 수도 있겟지만 답답해서 질문 좀 드려봅니다 책임자외 3명 일하는데요 새로 들어온 사람이 일은 잘 하는데 매우 건방지고 버릇이 없는 스타일입니다 열악한 환경속에 급여도 적고 사람구하기가 힘들어서 봐주면서 체면이 망가저도 참고참고 하다가 병이 들 지경입니다 이상하게 사람을 새로뽑아도 꼭 문제아 들만 들어옵니다 다표님 같으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를 할까요 참고로 주인은 인건비 + 환경개선에 생각을 전혀 안합니다 ㅜ ㅜ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성실히 근무하시는것 같은데 상황이 좀...
다른 곳으로 옮기시는걸 추천합니다.
본인이 정말 긍정적이고, 밝은 표정과 인정받을 만한
성격을 유지할수만 있다면 더 좋은 카페는 많답니다~
힘내세요~
@@tv6973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힘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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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관련 코칭및 조언은 구독자분들에 한해서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꼭! 구독하시고 보세요
저는 40인데ㅋ 카페서일하는중인데
20대 남자알바가 자꾸 저한테 왜케 열심히하냐고 할때마다 짜증나요ㅜ 이런알바는 어떻게 참교육 해주죠ㅜ
멀 시키면 누나 좀 쉬어요 어차피 이따가 할껀데 쉬고할께요. 의자앉아서 폰보면서
손님이오면 응대만하고 다른일을 안하고 내가 하고있으면 누나 쉬어요! 자꾸그럼ㅜ
ㅋㅋㅋ 그런 친구들 꼭! 있어요 그냥 무시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모르는 무지한20대…
힘내세요~~
대신 해주면서 쉬라고 하는 사람이 이쁜디.....와 날로먹네요
짱입니다!!ㅎㅎ
사장님 저를 써주세요
내가.. 저 5가지를 갖춘 사람인데요.. 같이 일해볼사람?
라이프 이즈 액션 치는 것들은 얄미워서 잘 해주고 싫어짐
분위기가 우울하고 조금한목소리 소유자는 서비스커피알바좀 무리겠네용
ㅠㅠ 우울한게아니라 차분하고 조용하고 얌전한건데
그렇다고 전달도 안될정도로 작게말하면 안되지만
네^^ 그정도는 노력하고 연습하면 좋아진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알바생들은 매장에서 음료를 자기마음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건가요?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1. 알바생은 매장에서 음료를 자기 마음대로 만들어
먹을수 있다?
정답:아닙니다
이유: 허가없이 만들어 먹으면 범죄입니다.
그래서 매장마다 규칙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아메리카노 1-2잔 정도 는 허락합니다.
(“스타벅스는 일정시간 근무하고 퇴근하는 파트 타이머에게 원하는 음료 한잔을 복지 차원 에서 제공)
그러나, 일반적으로 식사 제공 안하고, 사장님이 없는 관리자가 없는 매장들은 알바생들이 몰래 몰래 만들어 먹죠 ㅋㅋㅋ
그러나 , 매장을 운영하다보면. 융통성있게 적당한 규칙을 만들어서 주의정도 주면서 교육하고,
이런 문제로 너무 근무자들을 압박하면 오히려 역 효과가 날수 있기 때문에 운영자입장이라도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ㅎㅎ매시간마다 만들어먹는건 좀 그렇겠지만
진짜 사장님 마인드마다 다르고
저는 카페사장은 안해봤지만
2시간동안 같이 일하는 알바생한테
급여는 물론이고
급여만 줘도 법적으로 잘못된게 없는데
그리고 고생많이 시키지도않고 휴식시간도 줬는데
음료도 미리 편의점에서 사서 주고, 일끝나고 수고했다고 밥도 가끔사주고 했습니다
알바생이 사장님허락없이 맘대로 먹는건 좀 그렇지만
사장님 허락하에 서로 합의하에 근무시간동안 1-2잔 정도로 약속하면 좋을것 같아요
급식개념으로 정해져있을꺼에용
인트로 말투가 강패님같네요 ㅋㅋ
ㅋㅋㅋ 케이스바이케이스지 정의할수있는 문제가아니지 결국 니가맘에드는놈이좋은거아니냐? 지읏도쓸때없는 소리..사람을 어떻게정의하나?ㅋ한길사람속은 알수가없는거다.
맨날 어린애들 자르고 상처만 주는 자영업자 못됐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딴 영상 올릴 지난날 알바들한테 상처준 시간에 반성하세요
솔찍히 알바 힘듬 진짜
지금후회중 콩나물공장 월 몇십만받아도 계속일할껄 독립벌써했지 ㅜㅜ 농사알바는 코로나라서 ㄷㄷ임
서빙이 쵝오인데 ㅜㅜ
군필자 ㅋㅋㅋㅋㅋ
오픈
아직도 소베,액팅 검색안해본 호9있나 ? 돈 못버는사람이 비코 주식하는거지 !
시간만 많으면 1~2만원으로 어지간한 알바안해도 되겠는데..? 소 베액 팅 댓글 감사합니다
📌커피사장모임 테사모 네이버카페 : cafe.naver.com/seacoffee
규헌tv 활동중인 대한민국 대표 카페입니다
예비창업자, 현업 사장님들 가입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