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크로스보우 백호엠피오 그 유니크함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ㅠㅠ
무기가 바뀔때마다 캐릭터가 바뀌는 디테일 엄청나네요...ㄷㄷ 특히 18년 매런부터 (구초월)소냐,궁니르 (신초월+페어링)아이테리스,같은 붉은색 파천+시호,같은 프로모션 모델을 맡은 퀌텀+미라주,아바+리트슈카 이런 하나하나 무기와 캐릭터의 역사를 보여주는것에 감탄하고갑니다!!!
무기마다 그때 플레이방식대로 해주는거 ㄹㅇ 근본넘친다
볼케이노가 가장 사기였던 이유가 그당시 버니합을 쓰는 사람이 매우 드물어서 걸어오는 좀비들 헤드라인잡고 갈기면 피가 분수처럼 쏟아지는게 미쳤었음ㅋㅋ
솔직히 볼케가 집탄률이 높아서 버니합 하면 거의 다 피했는데 흑듀스 나올때 부터 버니로 커버하긴에 한계가 있었음 ㅠㅠ
+ 그땐 강숙이 피가 14000이었으며 숙주가 7000 일반좀비는 4000 이었음 가만히 있어야 피회복이 되었으며 챈샷이라는것이 존재하였음 영웅무기자체만으로도 공격력이 강해 근하신년이 없어도 영웅무기만으로도 즐겁게 좀비를 죽일수 있었음
볼케이노당시에는 첫 출시 충격과 공포를 잊을수가 없었던거같은데 벌써 12년 전이네
신년마다 흑호mp5,토끼 p90등등 기억나네요
Miss the times rdc and warhammer were considered op :')
오우 바이럴 쩌내여
하나하나가 충격이지만 매그넘런처 출시후 너프먹기전은 진짜 이게 겜이 맞나싶었음
퀀텀부터 넘사벽 에픽이네요. 퀀텀을 우연히 10개컷으로 뽑아서 진혁이 노예됨
그땐 몰랐지 초대 근신 크로스보우가 금지가 아닌 좀클방에선 아바급 넉백을 준다는것을..
그나마 매그넘드릴까진 어느정도 리스크 있는 무기들로 나왔는데 요즘은 무적은 기본 딜은 말할필요도 없고 개사기만 나오다보니 좀히 사람빠지고 좀클하잖아 요즘
리퍼.. 흑룡포 추억 미쵸~
볼케이노 리퍼에 몸이 갈려도 확인사살첸샷 흑룡포에 으깨져도 머리에 박힌 게이볼그 보고 죽음을 직감해도 그때 카스는 재밌었음ㅋㅋ
흑포 듀파 스9 는 진짜 완벽한 조합이었는데ㅋㅋㅋ
진짜 리얼한 우주전쟁..
흑룡포,게이볼그까지가 딱 좋았네요
매그넘드릴 이후 부턴 무슨 우주전쟁이네..😢
딱 내가보기엔 파천 나오기전까지는 그나마 봐줄만 했다 게볼까지가 진짜 낭만인거같다
크로스보우 진짜 너무 얻고싶어서 카스 하루에 5시간씩 하고했는데 넥슨 나쁜새끼들에 항상 해독기에서 한개만 안나오게해서 희망고문 ㅈㄴ 가지다가 결국 못뽑은
피방에서 매그넘드릴 얻었을때 그 기분 잊지못함.. 근데 뭐 골드 매그넘 드릴 뭐 강화 매그넘 드릴 이런거 나오고 접음
mg3 윈체 듀얼베레타 근본 무기시절.. 그나마 챈샷전까진 재밌었는데 챈샷 막히고 개사기 근접무기들 뽑히면서 겜이 점점 맛탱이갔음 ㅋㅋ
에픽무기는 전부 밸런스가 박살나서
에픽하나만 들어도 그냥무적임
옛날에 비해 요즘 근하신념은 확실히 후달리네 포스가 ㅋㅋ
볼케가 진짜 센세이션 그 자체였고 흑포는 솔직히 실력이 좀 받쳐줘야 사기 소리 들었고 리퍼는 벨붕급이었지.. 32명 풀방에서 좀비 31 리퍼1 전기톱 소리 들리는거 진짜 소름이었음 게볼은 썬볼 짭 소리 듣다가 중첩버그 발견되고 나서 시나에서 떡상했고 혈적자는 그냥 호구고
파천화룡포는 꼭 한번 써보고 싶긴 한데 카스는 하기 싫음 ㅋㅋㅋㅋ
환기에서 리퍼로 갈겨주면 다날아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혈적자6강으로 머리뚝부수면 킬수 1등 하고 재밋었는데
볼케이노 첨 나왔을때 그 정신나간 무반동으로 연사하던 때가 떠오른다 데미지늕오지게 쌔서 좀비들은 진짜 그냥 녹는수준이었지
볼케이노랑 리퍼 진짜 처음 나왔을 당시 엄청 가지고 싶어서 해독기 몇개 질렀지만 안나온...
예전에 적포 흑포 게볼 리퍼 등등해서 왜이렇게 쌔보였을까요ㅋㅋ
지금시절보다가 2015년도 나름
할만하겠구나라고 생각들정도네ㅋㅋㅋㅋㅋㅋ
매그넘드릴 나올때부터 룬블 적포부터 내려막길??
흑포때였나 좀비모드 팀킬방 많았을때가 젤 재밌었는데 좀비는 관전하고 사람들끼리 한명남을때까지 서로 칼로 죽이고
리퍼 처음 나왔을때 총게임에 전기톱을 가져오는 신선한 충격은 아직도 못잊는다....
사실 총게임에 엔진톱이 나오던건 이전부터 흔했고, 또 이때부터 한창 기상천외한 무기들이 출시되던 시절이라 시기상의 문제일 뿐 무조건 나올만한 무기였음.
다만 리퍼가 충격적이었던건 다름이 아니라 탄창이 비면 아예 짐짝이 되어버리는 타 총들과 달리 여전히 제역할을 다 할 수 있는 무기였다는 점임.
그 누가 알았을까? 작동을 멈추니 재장전할줄 알고 달려갔더니 그걸로 아예 아구창을 후려서 맵 반대쪽까지 날려버릴줄...
2013년도가 진짜 재밌었지
게볼은 출시초기 부터 지금까지 전성기였던 적이 단 한번도 없는 비운의 총기 청룡도 첸샷 땜에 잠시 떳으나 뎀지가 조루라서 사실상 공방에서 안보였음
흑듀스는 나름 실력판가름 이였는데ㅋㅋ
이래서 스팀에서 판매하는 명작 fps게임만 하게되는거구나...
총게임에 왠 미연시 오타쿠 캐릭터가 나오는건지...
카스도 리퍼까지는 낭만이였는데..
볼케이노까지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는데 흑룡포 부터 ㅇ ㅓ? 했음 ㅋㅋㅋ 근데 흑룡포도 버니로 커버치고 목따는데 그 다음부턴 ㄹㅇ 답이 없음
친구랑 나랑 서로 지역에서 1등 찍고 딱 접음 피방 가면 잼민이들이 뒤에서 와 1등형이다 1위 형이다 하던 거 생각 나서 들어가 봤는데
공방 유저들 버니가 많이 발전해서 전성기 시절 버니합 수준이던데 물론 페이 투 윈이라 쓸데 없긴 한데 ㅋㅋㅋㅋ
ㅇㄱㄹㅇ 피방에서 흑룡포+듀파+스컬9 , 볼케이노 +듀 + 스 , 스컬5 +듀 + 스 , 리퍼 + 듀 + 스 들면 뒤에서 초딩들이 와 대박~ 이러면서 수근거리는 거 존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ulwalker6945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그 시절엔 흑포에 청룡도 들고 첸샷 하고 다니면 피방에서 고인물 취급 받았었는데 ㅋㅋㅋ
걍 옛날은 자샷나타에 기관총 쓰고 실력이 승패에 크게 관여했는데 이젠 걍 비응신ㄹ들이 대충 우주전쟁마냥 소환수 소환하고 블랙홀 소환하고 애ㅁ뒤진 옘병남 ㅋㅋㅋㅋ 진짜 한국 fps의 양대산맥인지 양대씹창난ㅈ비응신걸레ㅇㅁ창ㄹ고ㅇr게임인지 서든이랑 카스는 좀 망해야됨 제발
딱 적룡포때까지 사람다운 게임이었음
리퍼 소리만 들어도 무서워서 튀던 좀비시절 생각나네 ㅋㅋㅋㅋ
흑포까진 그나마 봐줄만했는데 리퍼때부터 걍 밸붕됐음 ㅋㅋㅋㅋ 혼자 강숙 피 14000짜리랑 리퍼들고 뜨면 리퍼가 이겼음 ㅋㅋㅋ 버니고 뭐고 무용지물 되기 시작했을 때
사실 주무기보다 보조무기 근접무기가 너무 ㅈ사기 되어버려서 그냥 노답
볼케이노 쓰는 사람들 완전 부러웠는데 ㅋㅋㅋ
볼케이노 시즌부터 해왔다만 진짜 게이볼그까지 전성기였다
아 리퍼 진짜 잘 쓰고 다녔는데
좀비가 너무 안쓰러워 보인다ㅋㅋㅋㅋㅋ
어쩔퀸텀은 진짜 볼때마다 어지럽네
이거 내가아는게임맞나싶네 쥑인다
2024 나베리우스(신규에픽)
볼케이노 까진 어느정도 괜찮았는데 그이후부터
근하신년 나올때마다 하는 생각 : 야발 이거보다 사기적인 무기가 나올까??
아무리 그래도 근하신년 무기인데, 첫 에픽인 궁니르의 이전세대 근신무기들은 죄다 강화템이 되어버린게 레쟌도ㅋㅋ
진짜 16년도부터 맛탱이가기 시작했네 ㅋㅋ
근데 누가 뭐래도 흑포는 스컬9이랑 첸샷 해주면 진짜 좀비들 질질 쌌는데
진짜 운영진이 무기를 생각없이 만들었네. 대미지가 뭔…
중1때 매드 꽁독기로 년 뽑아서 얻었었는데
리퍼 근하신년 첫 출시당시의 좆사기성을 아는사람이 있는가.. 넉백이 맵 천장 뚫는줄알았음 ㅋㅋㅋ
딱 혈적자 까지가 재밌었는데
볼케이노 성능도 성능인데 외형도 간지나서 좀시에서 맨날 총구걸하는 애들 많았는데
2011-2012가 전성기였지
방제에 흑룡포 볼케 게볼금지 그립다 2015년까지 겜했네 게볼로 날라댕기는사람 신기했었는데 ㅋㅋ
혈적자까진 좋았다 매그넘부터 좀비가 사냥당하는 일이 시작되었지
흑룡포에 챈샷 할때 까지만 해도 할만 했는데 그뒤로 ㅋㅋ
최단기 퇴물행은 디블인가요? ㅋㅋ
게이볼그까지가 딱 근본.. 혈적자는 그냥 쓰레기였고 매그넘드릴은 너무 좋았고
혈적자가 좀젯 좋긴하지 ㅋㅋ
리퍼 볼케이노 흑룡포는 진짜 근본 중에 근본인거 같다고 생각함...
스컬-9에 흑포 첸샷이 낭만 시대 였는데
저렇게 총을 출시하면서 좀비도 밸런스맞게 저런거 잡을 아이템이나 스킬도 나왔어야했는데 밸런스 망하면서 ㅈ망
다필요없고 발록9만 사용해서 맹독의상처 깰때가 좋았는데
mg3로 좀시 마지막 단서 클리어하던 시절이 진짜 카스온라인 그 감성 그대로 개꿀잼이었음 지금은 그냥 행성 파괴 무기로 좀시 전부 양학하고 다녀서 노잼
@@nohweeknd ㄹㅇ 기껏 보스방까지 겨우 왔더니 포보스한테 개털리고 채팅창 폭발하는 거 개꿀잼 존나 추억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hweeknd그당시 포보스가 최종보스였다고해도 과언이아닐정도
어떤사람들은 어케 했는지 포보스 머리위에 공간에 자리잡고때리던것도기억남
가끔 소드오프 핵써서 잡는애들도본것같음
매그넘 런처부터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감지
솔직히 혈적자 까진 괜찮았음
에어버스터 이게 씹사기 였는데
발록7밖에 모르겠다 진짜
진짜 게볼까진 할만했는데,,,
매드전까진 게임 재밌게 한듯
리퍼 확살 숙주 5초컷
좀비 멸종 안함? ㅋㅋㅋㅋㅋ
점점 에임이 필요없어짐
어우 시발 이렇게 보니까 총으로 마법을 쏘는 마법대전이네 ㅋㅋㅋㅋ
진짜 다필요없고
볼케이노나왔을때 엄청충격적이였음
샷건인데 집탄률이 미쳤고 한번걸리면 헤비도 살살녹아내렸지
그리고 다크나이트 이건 근하신년은 아니지만 볼케이노 다음으로 파격적이였음 우클릭으로 월샷이된다는것과 진짜 한대한대 맞을수록 도망가기바빳지 헤비도 살살녹음
그리고 혈적자는 첨나왔을때 역대급 쓰래기였는데 6강 부터 평이좋았고
뉴커먼도 개사기였지 대포였지그냥 가까이가서 좀비머리통에 우클릭
뻥!!!하면 30발 한번에나가면서 좀비 싹디지고 ㅋㅋ
ㄹㅇ 볼케이노가 내리막길의 시작이라고 봄
평소처럼 학교 끝나고 좀히 들어가서 처음 본 볼케이노랑 샐러맨더으ㅏ 성능을 아직도 잊지 못함
카스온라인 망하게 된 이유 주무기 편인가요....
2010 근하신년은 mp5타이거인데 알못임?
뒤로 가면 갈수록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내가알던 mg3 스컬5 쓰던 게임 맞나
이제는 외계침공을 해버리는 겜이 됐구나...
궁니르부터 개씹 사기 ; 저거 나온후로 카스 바로 접음 ㄷ
옛날 리퍼는 공포 그자체 였는데 전기톱 소리들리면 좀비들 도망다녔음 스치면 사망이라... ㅋㅋㅋ 그냥 리퍼가 있는 그곳이 헬게였음
난 볼케 부터네
😂
이따위니까 사람들이 좀클만하지 ㅋㅋㅋㅋㅋㅋ
크보 왜 좀클에서 밴인지 이해가 안가;;;;
볼케이노에서 멈췄어야됐다 이런십 ㅋㅋ
이러니 좀히가 망하고 좀클이 뜬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2010년 근하신년은 크로스보우가 맞다고 합니다. 근하신년 훈장 달성조건도 크로스보우로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