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추가하자면 미국은 아이를 혼자 차에 두는게 불법입니다... 여름에 아이를 홀로 차에 뒀다가 더워 죽었던 사건 이후로 생긴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그래서 12살 13살 때 엄마 아빠가 부부싸움 하다가 5살 어린 동생과 차에 잠깐 남겨진 적이 있었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엄마 붙잡고 아이가 차에 혼자 있도록 두면 어떡하냐고 잔소리 했던 적이 있었죠. 근데.... 뭐, 한국은 7살 아이도 그늘에만 주차해 두고 잠깐 나갔다 오는데...
뭐 사람들 시민의식 수준이 올라간것도 있겠지만 전자기기 같은경우에는 GPS같은 걸로 찾아내기가 쉬워서 잘 훔치지 않죠 게다가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카페에서 가장 많이 쓰일텐데 카페에는 CCTV가 많으니깐 금방 덜미가 잡히는 반면에 자전거 같은 경우엔 그냥 막 세워두는 경우가 많으니 잘 훔처가는거 같네요 아니면 뭐 엄복동의 나라 때문인거겠죠
12:16 이런 소리나는 신발의 용도를 다른 영상 댓글에서 본게 있는데 특유의 소리로 아기들의 위치가 파악될 뿐만 아니라 저 삐욕 삐욕 하는 소리가 아기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걸음마 도전욕구를 자극시킨다고 하더라고요
미국에 사는분이 써 봤는데, 미국에는 그런게 없다보니까, 주변의 관심을 불러오는.. ㅋㅋ
삑 ㅃ끽삑
부모님들:(시끄럽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사람들: (와 졸라 귀엽다)
카패 테이블 위 노트북 (안전)
화분 속 열쇠 (안전)
집 앞의 택배 (안전)
자전거 (분명 여기 있었는데)
내동정(안전)
@@최루탄복어 ㅋㅋㅋㅋㅋㅋㅋ 초도 18초 전이얔ㅋㅋㅋㅋㅋㅋ
@@최루탄복어 X...
@@최루탄복어 X
@@최루탄복어 저런
Tmi1)
4:00
놀랍게도, 도리어 외국은 초록지붕을 찾고 좋아하며 요즘은 옥상을 그렇게 하라고 추진중임
잔디가 그립나 ㅋㅋ
2:02 실제로 몇몇 국가에서는 일정 연령 미만의 아이를 혼자 차에 두면 아동학대로 잡혀갈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릴 때 부모님이랑 캐나다 갔었는데 혼자 차에 남아있을 수가 없어서 이리저리 끌려다녔음
8:39 이 문제의 맹점은, 문제 어디에도 단위가 적혀있지 않다는 것. 인치와 피트, 척, 뼘을 사용하면 쉽게 해결된다.
이거 맞넼ㅋㅋㅋ
택배차 문열어 놓고가면은 생각만하는거 개 공감돼네
저거 훔쳐가는거 아닌가 생각들을 나만하던게 아니였구나?
택배차 안에있는거 들고가면 특수절도죄랑 업무방해죄 들어가서 조질수있어서 그럴꺼에요 ㅋㅋ
그러게요ㅋ 그정도로 우리나라 치안 짱
이거 한두개 집어가고 ㅈ될 자신있으면 가져가보란건가욬ㅋㅋㅋ
@@tkqtkfdl00 거기까지 생각하는 사람 없음
가장 충격적이였던 사건은 여성 혼자만 사는 집을 미행해서 사진을 찍고나서 한 짓이 그 집의 자전거를 훔쳐가는것....
육체의 모든 번뇌를 버려버린 해탈자...
사실 범인은 초딩이 아니었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자전거만 훔쳐간게 다행이지 어우 소름돋아
5:57 격하게 공감하는...
현대차 협력사에 일 할 때 GM차를 샀었고
LG 디스플레이 협력사에 일 할 때 아수스 모니터를 샀는...
자전거 말고도 우리 나라 도난 심리는 독서실에서 자리 위에 있는 노트북보다 그 자리를 탐낸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도서실은 공부하러 갔다가 자리 없을때 슬퍼지는게 현실이라..
2:37 이쯤 되면 유튜브 알고리즘에게 자의식이 있는 거라니까
알고리즘이 저런걸 좋아하나봐
취존
에오오오옭
5:08 그 이유는.. 상원의원님이 타고 다니시는 엑셀서스가 케테르총력전이여..
진짜 원피스 완결나고 소울라이크류 원피스게임 나와서 배타고 다니면서 지금까지 나온 네임드급 해적들 해군들 다 잡고 라프텔 도착을으로 게임 엔딩나면 존나 잼나긴 하겠다
주카탐은 뭔가 엄청 재밌지는 않은데 이젠 주마다 올라올 때 무조건 보게된다
의무가 되어버린 느낌...
재미드럽게 없는데 그냥 이것밖에 안올라와서 보게됨
@@qqu-y8k 다른것도 많이 올라와요..
@@왈_왈삶의 일부가 되어버렷
3:59 너 이게 무슨 빛인지 알아?
???: 무슨 빛이에요?
야근하는 사람들의 수명빛이야!
280이 저거 야추크기 마이너스로 해서 주인공 ts된 소설있던데ㅋㅋㅋ
우리 입열면 부끄러운 스트리머 하나마나님이 여기도 나오시다니 ㅠㅠ 감동이네요
8:42 답은 자신감 크기를 -15 하는거다
그럼 없다 못해 들어간...?
@@Blu2DE2EM2E 아뇨 파져 있어요
7:12 어머니께서 내가 못 찾는 물건을 찾는 것이 도대체 어케 가능한지 보여주는 부분
13:23
개맛있는 부대찌개와
디저트로 먹을 개맛있는 치즈케이크를 사왔는데
그걸 한 냄비에 섞어버리는 광선총(?)
한국의 4대 불가사의
1. 엄복동
2. 자전거만
3. 집값
4. 내 통장에 쓰여 있는 잔액
유머 열였드아~~~~
2:40 나닛~~~~~~~~?!
5:13 ㅓㅜㅑ 츄베릎... 회먹고싶다
6:16 싼다(?)?
8:29 돈 일억이 아닌 다른걸(조회수) 보러간 내인생 레전드
월요일을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왈도쿤님 사랑해요
14:18 와 주카탐 하는 동안 벌써 1페이지가 쌓였네.
센치미터에 국한되라는 법은 없다
인치로 갑시다
크기가 2.5배!
@@studiohorse2781 능지는 IQ고정이란게 아쉽군요 하지만 몸무게랑 키는 미국식으로 바꿔도 된다!
외국인들은 나무랑 산이 어울러져 있는 풍경이 정말 좋다네요
"왔다 내 폰허브"
내 일요일을 끝내주는게 형 주카탐이라서 기뻐
자전거는 ㄹㅇ 전문 카르텔 있는게 맞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주카탐영상 한 세네개 밀렸는데 너무 행복하다. 주카탐 안 본 눈 팝니다. 개당 10
진짜 다른거는 안 훔치고 가는데 자전거는 왜 다 뜯어서 훔쳐가는지가 의문이기도 해...
0:53 도쿤이 형 실은 17페이지 기대했지?
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자전거만큼 훔쳐갔는게 나의 우산들...
지금까지 돌려받은게 없네 ㅅ..
13:49 브금 너무 좋은데..... 제목 알 수 있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 나라 사람들이 훔쳐 가는 물건들은 내게 기동성을 제공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더라...
5:49
사실 둘다 자기네들이 어떻게 만들기 알기 때문에
(펜치로 굽힌거 휘고 양품만드는 등 알게 모르게 다양한 수단을 사용해서 수율올리기에 사기싫어짐) 자기가 만든걸 추천안하는것입니다.
6:48 우리 하나마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8:38 이건 인치-피트법을 쓰는 미국에서 사는 나의 승리인걸?
5:02
??:존나 큰 초법규기관을 만드는거다 미야코!! 모든 부설기관을 신경쓸수는 없어
2:25 추가하자면 미국은 아이를 혼자 차에 두는게 불법입니다... 여름에 아이를 홀로 차에 뒀다가 더워 죽었던 사건 이후로 생긴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그래서 12살 13살 때 엄마 아빠가 부부싸움 하다가 5살 어린 동생과 차에 잠깐 남겨진 적이 있었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엄마 붙잡고 아이가 차에 혼자 있도록 두면 어떡하냐고 잔소리 했던 적이 있었죠. 근데.... 뭐, 한국은 7살 아이도 그늘에만 주차해 두고 잠깐 나갔다 오는데...
7:07 몽블랑 노랜드 개미 버전 ㄷㄷ..
3:55 여기는 이제 명동쪽 위치한 곳입니다
아마 돈가스집 말하시는 것으로 보아 명동역에 나와서 저쪽. 재미랑 6호쪽으로 올라가면 있는 3층? 그쯤에 있는 곳을 말하시는 것 같네용
딴건 훔치면 잘잡으면서 자전거만큼은 못잡는 경찰도 신기함ㅋㅋㅋ
10:15 문신 금지 말고는 별 문제 없어 보임. 그나마, 문신도 체육하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몸을 드러내야 하므로 금지하는 게 이해는 감.
어딜가든 나오는 암스트롱 의원님 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다 가만둬도 못참는 자리 뺏기와 자전거 뺏기 엄복동의 민족
신발 소리가 뾰보보보보보보보복날 때만큼 위험한 상황은 분명히 안 자고 깨있는데 아무 소리도 나지 않을 때죠
개미 사건은 주식시장에선 너무 흔한 일이라...
웃을 수가 없네~
그래서 개미 투자자라고 하는건가요?
진짜 지갑을 떨어트려도 돌려주고 실수로 놓고가도 안가져가지만
자전거는 1분만 한눈 팔아도 사라지는 나라..
인트로에서 나오는 말처럼 저도 그 생각했는데 누군가 훔쳐가면 어떡하지 하는뎈ㅋㅋㅋㅋ
카페에 방치된 노트북은 안전하지만 체인이 묶여있는 자전거는 어떻게든 훔쳐가는 이상한나라 한국
11:30 혹시 '아빠'가 지금 2030이고 '나'가 응애들 아니야? 그렇지 아니하고서야 새우깡, 엑설런트, 투게더가 아빠픽일 수가 없는데?
네 저 그 2030입니다. 새우깡+투게더 극강의 단짠 사기조합 못 참습니다.
택배는 그렇게 흥미가 안보이고 택배 나르는 카트 볼때마다 진짜 타고 싶어서 미치겠음
4:37 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 맞네ㅋㅋㄱㄱㄱㄱㄲㄱㄱ
그거 크기에 -20했다가 ts된 노벨피아 소설이 있던거같은데
찐짜로? ㅋㅋㅋ 궁금하네 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13:15 ??? : 카무사리
?? : 갤럭시 임팩트
??? : 섬 흔들기
주) 여우를 수호신으로 모시는 게 아니라 일본 풍요신의 화신이자 사자가 여우인거 뿐이다
4:54 이거 나올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쟁이총은 대충 비유하면 과제로 각 과목들 ppt로 만들었는데 그걸 다 합쳐서 동영상으로 만들고 기존 ppt파일들은 다 삭제해버리는거임
그렇군... 오늘 일요일 마무리가 시작되었구나
8:13 자막 잘못됐어 머장
9:34 근데 나는 택배차 뒷문 열고 달리는거 볼때 저거 떨어질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
11:17p.m
내가..나오다니..후후 헤헷...(o′┏▽┓`o)
진짜가 나타났다
아~ 하나마나 아시는구나~
우리나라 헬조선 헬조선 거려도 진짜 치안만큼은 억까가 불가능하다
5:04 그래서 블루 아카이브 소탕이라는게 선생님 혼자가는거군요!
4:30 집을 안나가니까.................................
잘라고 했는데 올리시면...감사합니다
옆 아파트 같은호 택배와서 기사님 가기전에 저희 집꺼아니라고 말해줬는데 ㅋ ㅋ ㅋ ㅋ
11:00 17살인데 아빠픽의 취향이 저랑 딱 맞습니다... 안그래도 흰머리 많아서 애가 빨리 늙는다라는 소리 듣는데 취향까지 이러면...허허;;
4:50 여기에서 갑자기 몰?루 아카이브 광고 나온 1인
3:52 아앗...남산돈까스...
아 엄복동만 조심하면 된다고ㅋㅋㅋㅋ
굴러만 간다면... 못참지
12:23 내..그림이... 왜 여기서 나와....???
하지만 재밌고 여기체널에 나왔으니 ok입니다.
4:30 밖을 안 나가니.. 읍읍
똥군기를 보고 싶거든 간호학과 카톡방을 보라
4:30 밖을...않나가자나..
오 썸넬이 납작해!
뭐 사람들 시민의식 수준이 올라간것도 있겠지만 전자기기 같은경우에는 GPS같은 걸로 찾아내기가 쉬워서 잘 훔치지 않죠 게다가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카페에서 가장 많이 쓰일텐데 카페에는 CCTV가 많으니깐 금방 덜미가 잡히는 반면에 자전거 같은 경우엔 그냥 막 세워두는 경우가 많으니 잘 훔처가는거 같네요 아니면 뭐 엄복동의 나라 때문인거겠죠
4:36 빵터졌네 ㅋㅋㅋㅋ
3:56 근데 저불이 만약 다 야근불이거나 공부에 찌든 학생들이 만들었다 생각한다면?
6:50 코드 미코님인줄 알았지만 하나마나님이었네요
4:00 붉은 십자가 안 보이는게 너무 행복하다 비교짤 마렵네
물건을 가져가려면 내 손을 포기해야하니까 타고 다니는 걸 고르는게 낫지
뭔가 왈도쿤 목소리가 작아져서 안 들렸다가 커졌다 하네.
6:31 그의 유튜브에는 썸네일러가 갈린 제로투 댄스가 있었다
근데 훔쳐가면 막 경찰에서 cctv돌려보면서 기어코 찾아내서 걸릴거같아서 도무지 엄두가안남 ㅇㅇ;
11:44 대장 따님을 잊으셨습니까
8:13 1억으로 살기라고 하시는데 가격이 1억원이라고 자막잘못나와있네용ㅋㅋ
블루아카 선생 묘사 듣다 혼잣말로 '알거같아...'가 튀어나왔다
4:05 정보 : 부산의 벚꽃 명소로 최근 3년 사이에 부산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서 떡상한 곳이다
1억을 모아봤는데 있어봤자, 1억이 목표면 걍 할 거 하면서 모으세요, 하고싶은거 다 포기하고 생고생하면서 모을 가치는 없음
5:04 나노머신만으로는 고주파 블레이드에 썰리니까
고주파 블레이드(화약 첨가)
택배하던 친구의 말로는 끌고다니는거 밖에두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그렇게 가져갈려고 한다던데 박스 담고 다닐려고 그러는지는 몰라두요
요즘은 몰르겠네요 ㅋㅋ...
4:06 광진구에 있는 그랜드워커힐올라가는그쪽같네요
부산 사상구 개금동에 위치한 곳으로 GS25 주례파크점과 이마트24 개금대명점 사이에 위치한 곳입니다
부산사람들 사이에서 3년전부터 입소문 타고 유명해진 곳이에요
이제 슬슬 타지에도 알려지고 있고요
11:54 신성한 벚나무의 여우들 옛 모습
와ㅋㅋㅋㅋ마지막 딸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2:20
굶어 죽는 게 아니라 쪄 죽는...
택배는 안훔쳐가는데 우리 14살 킹법소년들이 유리창 깨부수고 5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간다는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