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쳐다보는 겁니다! / 김웅열 신부 (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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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2024년 사순 제4주일
    이미지 : 구리 뱀을 들어 올린 모세 (안토니 반 데이크, 16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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