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그런 거지 우후 말은 되지 모두들의 잘못인가 난 모두를 알고 있지 닥쳐 노래하면 잊혀지나 사랑하면 사랑받나 돈 많으면 성공하나 차 있으면 빨리가지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내 말 들어 우리는 달려야해 바보놈이 될 순 없어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이러다가 늙는거지 그땔위해 일해야해 모든 것은 막혀있어 우리에겐 힘이 없지 닥쳐 사랑은 어려운거야 복잡하고 예쁜거지 잊으려면 잊혀질까 상처받기 쉬운거야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가만있어 우리는 달려야해 거짓에 싸워야해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이리 띵굴띵굴한 지구상에서 우리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달리는 것 뿐이다 무얼 더 바라랴 어이 이봐 거기 숨어 있는 친구 이리 나오라구 우리는 친구
남과 다른 멋진 사상이 담긴 특이한 노래 찾다가 들을 노래. 가요 보다 쉽게 말 적어서 락이 멋있는 것이다. 발라드 나중에 가사 보면 역겹고... 얄밉고... 신해철 노래들 들어봐. 그것을 시작으로 락도 듣고... 옆에서 자꾸 가요 음반 살때 나에게 눈치 주는 형들이 있었다. 무슨... 가요 노래 보면... 여자랑 헤어져서 죽을 듯 괴로워 하면 너 빨리 학교 안가!? 그 소리 듣던가. 야... 빨리 일 구해라. 언제까지 라면만 먹으며 갖고 싶은 거 못 갖고 살래? 그러지마라. 그러는데... 내가 그래서 락을 들었고... 케이 비 에스 2 티비에서 학교 생활하는 그 드라마에서도 락이 힘든 부당한 혐오스런 세상 사는 배출구 정도로 취급하는데... 오늘 또 무슨 불만을 적으며 불가능하고 세상 살기 좋게 만들어 달라고 말 적고 조롱 받을 것인데... 실제로는 조롱 받기 싫고 관심 꺼줄래. 벌금은 주기 싫으니까 관심 꺼줄래. 크라잉 넛 얄밉다. 저 노래. 내가 입브금 적으면 남의 노래 조금 바꾼 거 같다고 알려주면... 트르락~ 그 캐스터 네츠 소리 나는... 인 더 나이스 어쩌수 저쩌구. 그 여자 노래 같다. 펑크걸은 칭찬해줄게... 그 가사 듣고 열심히 일 하고 싶을때 있었어. 몸짱도 되고 싶고... 편 가르고 우리만의 세상 살자. 그러려다가 여자들 나 싫어하던가 이렇게 글 적지 말고... 그런 사람도 있고... 나 창피하게 만들면 못 참던가... 몰라... 여자 운이 없어서... 어딘가에서 안정적으로 돈 잘 벌어서 살아야 하는데... 나중에 놀리면 신나하고 떠나게 만드는 그런 인터넷 어플 여자들 빨리 죽어라. 저거 여러가지 해석이 있는데... 말 생략하고... 나도 다른 거 해야지... 저 노래. 다이어트 노래 같다. 뚱뚱하게 태어나면 놀림 당해서 항상 날씬하게 살아야 하는 힘든 인생. 혼자가 좋다. 학교 안가고 싶다. 근데... 돈은 벌어야지. 가끔 시골 농장 가서 피부 관리 하며 사실 시골 사람들 피부 관리 모르던 시절이지... 왜 햇빛 많이 맞으면 피부가 나빠지고 썩는지도 몰랐어. 다시 좋아지는 줄 알았다. 아버지 어머니가 너네 누구 농장 가서 일 하고 와. 그렇게 정해진 곳. 거기도 얄미운 나쁜 애들 많다고 하지... 모순인데... 오늘 적고 싶은 말은 저 것이다. 그러면 못 생긴 뚱뚱한 애들과 친하고 싶니? 아니다. 못 생긴 뚱뚱한 애들에게 잘 해주고 싶니? 아니다. 놀리지마라. 그런 말이나 적는다. 함부로 달리지마. 그런 말이나 적는다. 달리고 싶으면 동네 공원이나 한강 가라. 다른 곳 가서 싸우다가 다쳐서 그만두던가 감옥가라. 몰라... 컴퓨터/ 과학자/ 방송국 광고 업자. 나쁜 짓 하는 것들 빨리 죽어라. 인생을 거저? 그냥 사는 게 아니라 힘들다? 부모님이 버는 돈 한계 있으니 돈 벌어야지... 참... 옛날 영화나 드라마 감독들이 속였다. 역시 돈 많고 안정적으로 살아야 된다. 근무 시간 단축 또는 근무 출근 날 단축해주면 좋을텐데... 파트 타임으로 돈 벌면 월급이 너무 낮다. 집세는 어쩌구 저쩌구인데... 아무리 월급 받아도 사업해야면 몇 천만원 버는데 불가능하고... 직장 다니면 대기업만 200만원이고 나머지는 20만원 40만원인데 집세도 못 내지... 참... 그냥 짜증이 났다. 아무도 좋게 해결 안해주고... 지금도 미싱 공장 교대 근무인지 몰라도 24시간 하던가... 인쇄소도 24시간 하더만... 누군가가 책이나 뭐를 많이 만드나보지... 옷도 난 이제 안사는데... 아직도 뭐 만드나 보지... 그래서 그 서울에서 공장을 내쫓고 지방 보내는 대통령 나쁜 거 같은데 환경 오염에서 서울을 바꿨다고 해도... 그러면 사실 다 졸업 후 거기 지방 공장 보내진 사람들 있었다. 오늘도 같은 말 적는다.
![[MV] 크라잉넛 _ 게릴라성 집중호우](http://i.ytimg.com/vi/yCttzQi6p-4/mqdefault.jpg)
![[MV] 크라잉넛 _ 게릴라성 집중호우](/img/tr.png)
![[UNCUT] “บอสณวัฒน์” ลากไส้!! ใครหนุนหลัง "แม่ตั๊ก ป๋าเบียร์"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30 ก.ย. 67](http://i.ytimg.com/vi/QlD7mU2KKRk/mqdefault.jpg)
![ผัวเถื่อน - ยูริ โตเกียวมิวสิค [ OFFICIAL MUSIC VIDEO ]](/img/n.gif)
살다보면 그런 거지 우후 말은 되지
모두들의 잘못인가 난 모두를 알고 있지 닥쳐
노래하면 잊혀지나 사랑하면 사랑받나
돈 많으면 성공하나 차 있으면 빨리가지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내 말 들어
우리는 달려야해 바보놈이 될 순 없어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이러다가 늙는거지 그땔위해 일해야해
모든 것은 막혀있어 우리에겐 힘이 없지 닥쳐
사랑은 어려운거야 복잡하고 예쁜거지
잊으려면 잊혀질까 상처받기 쉬운거야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가만있어
우리는 달려야해 거짓에 싸워야해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이리 띵굴띵굴한 지구상에서 우리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달리는 것 뿐이다 무얼 더 바라랴
어이 이봐 거기 숨어 있는 친구 이리 나오라구
우리는 친구
이게 왜 지금 갑자기?? 즐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쳐
박자가 빠르고 재밌으니까 ㅋㅋㅋ
시대 뛰어넘음 ㅋㅋㅋㅋ 유럽 히피 같음. 일본이 ㅈㄴ 부러워함
다 잠듬?
@@쑥잉-s1p 아니지롱
이십여년 지난 곡인데도 아직도 들을때마다 가슴 벅차다
나도
ㅋㅋㅋㅋㅋ
크라잉넛은 진짜 전설이다..
노래방 막곡 국롤인 노래.. 친구 3~4명이서 가면 광기가 더 증폭되는 노래... 특히 "닥쳐"부분은 광기의 절정체
모르겠다 말 달리자~
밀레니엄 청춘~
이게 왜 지금..?
모르겠다 그냥 즐겨
살다보면 그런거지 ~~~ 😂
베이스분은 윤리 교생이었다던데 ㅋㅋㅋㅋㅋ
아이비리그컷에 성수동가면 자주 보이는 패션들,,,돌고돈다
인디 음악의 대중화의 시작, 마침표는 카우치
카우치 꼬추귀엽더라
닥치고, 젊음이네...
와...... 저 좁은곳에서 진짜 낭만 터지네
좁은곳에서...? ㄱㅇㅈㅇㄱ
Nimi 18 개 zot got 은 세상 엔 이노래지 ㅋㅋㅋㅋㅋㅋ
두타 밀레오레 프레야 타운 딱 이시절 아시는분~?
저요
저 젊음도 이젠 ..저때로 가고싶기도해요
멋져요~~^^❤
젊다 젊어
노래방 마지막 1분은 말달리자이다
요즘 노래는 이런 감성이 없네
킹정 낭만이 없는것 같아요
간만에 들었으니까 또 불러줘야겠구만
빠니보틀형 크라잉넛할때 진짜 멋있었지..
우리에겐 기회도 경제호황도 없이
직장들이 사라지고
비정규직으로 시작해서
위에서 치이고 아래 눈치보며 살아왔다
달려!!!!!
닥치고 내 말 들어 하던 나는 이제
닥치고 애 말 들어야 하는 나이가 됐네
말 달리자!!!!!
내 노래창 애창곡 2번 말달리자~!!
닥쳐! 닥치고 내말들어!!~~~~
저 닥쳐라는 가사의 의미를 뼈저리게 깨달았다면............ 너님들은 이미 세상에 많이.. 아주 많이 치이고 치열하게 살았다는거다!
모든게 불합리하고 화나고, 짜증나지만... 뭐든 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그 시절 추억의 노래
너와 내가 젊었던 시절
2024년6월26일 오늘도 말달린다
기분 확 upup😊
하 힘들다...지쳐 왔어요 노래방에서 부르고싶다 ㅠㅠ 닥쳐!!!닥쳐!!!!!!!!!!!
노래뒤지네 ㅋㅋㅋㅋ 쩐다
헤카림 하러감
크라잉넛은 이 감성이지
말달리자 처음 나올 90년대 후반 크라잉넛이 내 또래 10대 후반 불량 청소년인 줄 알았는데 20대 초반인걸 알고 "와~동안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닥치고 달려😊
가사도 심금을 울리노
이 어마무시 에너지를 모아 한 줌도 안되는 용산 쓰레기를 한방에 수거하기를!
99년도봄에 나 생일기녕 으로드럭입성♡박윤식 뽀에버 !
닥쳐!
광기 생기는 좋은 노래다.
말 달리자~
사랑은 어려운거야 복잡하고 예쁜거지~
캬 한국 독자적인 폐안끼치고 멋진 문화
군대 있을때 연병장서 봤는데 ㅋㅋ 행보관이 불러서 노래불러보라고 ㅋㅋㅋ
크라잉도 나이가 아이고 참 세월 빠르다
아일릿 볼 때마다 듣는다
노래방 막곡 GOAT 입니다
노래방가면 마지막곡 난 이거부르는데 ㅋㅋㅋㅋ
달리자!!!!!!!!!!!!!
닥쳐 닥쳐 닥치고 내 말 들어~~이놈들아
뭔 듣보노
팝펑크같은게 아닌 순도 백프로 하드코어 그자체
크라잉넛은 모든 곡 다 따져도 하드코어는 아니죠.. 파랑새 정도는 되야.. 모르면 크라잉넛 팬 아님.. 진짜 하드코어는 th-cam.com/video/c7iWOQwyCFg/w-d-xo.htmlsi=vGxjEBSYwKaaEcKX 이런거 임
저 정도면 하드코어 펑크 맞음 갖고 온건 거의 쓰레쉬 직전의 하드코어네 미스피츠 정도만 되도 하드코어임
그 당시는 인디씬에서 자칭타칭 조선펑크라고 불렀습니다.
@@DrugKim 그게 AOR같이 엄청 넓고 추상적인 개념임 레이지본만 봐도 스카펑크인데 조선펑크로 묶이잖음 조선펑크는 생산국 딱지일뿐이지 장르를 일컷는게 아님 그리고 블랙플레그나 미스피츠 들어보면 알거임 저건 하드코어 맞음 윗분이 갖고온건 이모코어, 그라인드코어 할때 코어지 70~80년대 하드코어 스타일을 말하는게 아님...
방금 마지막으로 부른 1인 😊😊😊
청춘의 노래
댓글 지우는데 ~~~~~
우신향
드럭냄새난다
🎉🎉🎉🎉🎉
오메가 트라이브 떠오르네… ㅋㅋㅋㅋㅋ
이게 왜 이제??
12
쌉단시타네~~
젊음이다..
" 어이 ~ 거기 숨어 있는 친구들 !
어서 10 을 즐기자구 !!! "
10 달리자 ~~~~~
남과 다른 멋진 사상이 담긴
특이한 노래 찾다가
들을 노래.
가요 보다
쉽게 말 적어서
락이 멋있는 것이다.
발라드 나중에 가사 보면
역겹고... 얄밉고...
신해철 노래들 들어봐.
그것을 시작으로
락도 듣고...
옆에서 자꾸 가요 음반 살때
나에게 눈치 주는
형들이 있었다.
무슨... 가요 노래 보면...
여자랑 헤어져서
죽을 듯 괴로워 하면
너 빨리 학교 안가!?
그 소리 듣던가.
야... 빨리 일 구해라.
언제까지 라면만 먹으며
갖고 싶은 거 못 갖고
살래? 그러지마라.
그러는데...
내가 그래서 락을 들었고...
케이 비 에스 2 티비에서 학교 생활하는 그 드라마에서도
락이 힘든 부당한 혐오스런
세상 사는 배출구 정도로 취급하는데...
오늘 또 무슨 불만을 적으며
불가능하고
세상 살기 좋게 만들어 달라고
말 적고
조롱 받을 것인데... 실제로는
조롱 받기 싫고 관심 꺼줄래.
벌금은 주기 싫으니까 관심 꺼줄래.
크라잉 넛 얄밉다.
저 노래. 내가 입브금 적으면
남의 노래 조금 바꾼 거 같다고
알려주면...
트르락~ 그 캐스터 네츠 소리 나는...
인 더 나이스 어쩌수 저쩌구.
그 여자 노래 같다.
펑크걸은 칭찬해줄게...
그 가사 듣고 열심히 일 하고 싶을때 있었어.
몸짱도 되고 싶고...
편 가르고 우리만의 세상 살자.
그러려다가 여자들 나 싫어하던가
이렇게 글 적지 말고...
그런 사람도 있고... 나 창피하게 만들면 못 참던가... 몰라...
여자 운이 없어서...
어딘가에서 안정적으로
돈 잘 벌어서 살아야 하는데...
나중에 놀리면 신나하고
떠나게 만드는
그런 인터넷 어플 여자들
빨리 죽어라.
저거 여러가지 해석이 있는데...
말 생략하고...
나도 다른 거 해야지...
저 노래.
다이어트 노래 같다.
뚱뚱하게 태어나면
놀림 당해서
항상 날씬하게 살아야 하는
힘든 인생.
혼자가 좋다. 학교 안가고 싶다.
근데... 돈은 벌어야지.
가끔 시골 농장 가서
피부 관리 하며
사실 시골 사람들
피부 관리 모르던 시절이지...
왜 햇빛 많이 맞으면
피부가 나빠지고 썩는지도 몰랐어.
다시 좋아지는 줄 알았다.
아버지 어머니가
너네 누구 농장 가서
일 하고 와. 그렇게 정해진 곳.
거기도 얄미운 나쁜 애들 많다고 하지...
모순인데... 오늘 적고 싶은 말은
저 것이다.
그러면 못 생긴
뚱뚱한 애들과 친하고 싶니?
아니다.
못 생긴
뚱뚱한 애들에게 잘 해주고 싶니?
아니다.
놀리지마라.
그런 말이나 적는다.
함부로 달리지마.
그런 말이나 적는다.
달리고 싶으면
동네 공원이나
한강 가라.
다른 곳 가서
싸우다가 다쳐서
그만두던가 감옥가라.
몰라... 컴퓨터/ 과학자/ 방송국
광고 업자. 나쁜 짓 하는 것들
빨리 죽어라.
인생을 거저? 그냥 사는 게 아니라
힘들다? 부모님이 버는 돈 한계 있으니
돈 벌어야지... 참...
옛날 영화나 드라마 감독들이 속였다.
역시 돈 많고 안정적으로 살아야 된다.
근무 시간 단축 또는 근무 출근 날 단축해주면 좋을텐데...
파트 타임으로 돈 벌면
월급이 너무 낮다.
집세는 어쩌구 저쩌구인데...
아무리 월급 받아도 사업해야면
몇 천만원 버는데 불가능하고...
직장 다니면 대기업만 200만원이고
나머지는 20만원 40만원인데
집세도 못 내지...
참... 그냥 짜증이 났다.
아무도 좋게 해결 안해주고...
지금도 미싱 공장 교대 근무인지 몰라도
24시간 하던가...
인쇄소도 24시간 하더만...
누군가가 책이나 뭐를 많이 만드나보지...
옷도 난 이제 안사는데...
아직도 뭐 만드나 보지...
그래서 그 서울에서 공장을 내쫓고
지방 보내는 대통령 나쁜 거 같은데
환경 오염에서 서울을 바꿨다고 해도... 그러면
사실 다 졸업 후 거기 지방 공장 보내진 사람들
있었다.
오늘도 같은 말 적는다.
노무현
0:36 닥처라 아가리 좀
슨상님 우리들은 달려야합니다 바보노무현이 될 순 없어!
한국냄시 가득한 록
6
회식할때 노래방에서 말달리자 많이 불렀는데 대리님 동기들 부장님 차장님 본부장님 모두 들 건강하게 잘 계시나요
그때 20대 사원이었는데 지금은 40대 중반이네요 점심식사 시간 본부장님 맛집 좋아하셔서 맛집 찾아다니며 식사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장말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