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라보 슈 스토리 리뷰 - 🔥샥스 VC5🔥 - 카터처럼 덩크할려면 이 신발을 신으세요 !!! Bo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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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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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줌후샥 인생 최고의 신발!! 다시 나오면 너무 행복할거 같습니다
^^ 나이키가 구독자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레트로를 한 번 더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저는 고등학생이지만 이런 올드 밧슈 리뷰가 너무 좋습니다. 지금 나오는 농구화보다도 훨씬 예쁘고 기술력도 신박하고 한번쯤 신고 뛰어보고 싶다고 생각들게 해여😂
정말 다행입니다. ^^ 뿌듯하네요.
Shox r4가 요즘 다시 팔리는 걸 보면 확실히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이죠. 카터 은퇴 시즌에 저렴하게 Shox bb4 하나 구매해뒀는데 너무 예쁩니다.
네, BB4 는 지금 신어도 절대 빠지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샥스는 진짜 무게가 나가야 쿠셔닝을
느낄 수 있었죠 보통 80이상 친구들이
그랬고 70이하들은 그닥....
줌에어의 반발력을 좀 더 선호했습니다
^^ 네, 저도 70 미만이어서 샥스는 차라리 XT, R제품이 더 느껴졌었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멋지다 vc5 카터 최고의 시그니처~~
^^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농구화 샥스는 그나마 좀 쿠셔닝이 부드럽게 띠용하는 모델도 있었지 러닝 샥스는 쿠셔닝이 정말 복불복이였던 추억들 생각나네요
^^ 네, 맞습니다.
잘봤습니다~^^
대학생시절에 동아리농구 했었는데, 그때 제일 좋아했던 선수가 빈스카터였어요.
(아직도 빈스 카터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일 갖고 싶었던 신발이었어요~
갖진 못했지만...😅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농구화 이야기가 준비중이니 자주 자주 들러주셔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젯플라이트 같은 플라이트계열 농구화들이 그립네요. 90년대 중반즈음에 나왔던 나이키 에어맥스cw, 리복의 블라스트 레무스 샤크노시스, 아디다스의 엑신, 르카프의 터보젯, 프로스펙스의 헬리우스 등 그때는 사실 지금보다 더 스펙트럼이 다양했던것 같습니다. 요즘 다시 유행하는 아식스의 젤 시리즈도 그땐 농구화로도 나왔었던걸로 기억해요.
아식스도 당시엔 알파젤을 넣은 클래식 농구화가 있었긴 했었습니다. 젤 버스트, 젤 훕도 20 여년 가까이 장수 시리즈이기도 하구요. 농구화 1 차 중흥기라 그 당시엔 경쟁적이었고 선택권도 많았던 게 사실이죠. ^^
감사합니다
갑자기 급 추억이 떠오르네요
너무나도 만족하면서 농구할 때 신었던 농구화입니다
BB4도 좋았지만 샥스 커럼이 6개가 되면서 너무 만족했던 농구화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VC5!!!
저도 열심히 신었던 모델이였는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ㅎ
뒷축 기둥을 좀 무르게 해서 레트로 됐으면 바로 구매하겠어 나이키야!
오늘 컨텐츠도 너무 좋았습니다!
^^ 말씀처럼 조금 무르게 나오면 더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옛추억에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추억의 명기 2K4 리뷰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K4 는 요청이 꽤 많아서 고려중입니다. ^^
@@heeyakicks 네 제가 농구 한참하던
시절에 정말 많이 신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레전드 코비랑도 접점이 있던 신발이니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상 너무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빈스카터 정말 좋아하는데 신어보고 싶었던 농구화입니다 학창시절이라 사기엔 좀 부담이 되었었죠~
당시에 1 이 219,000 원이었던가 헸었던 초고가 농구화였습니다. ^^
고딩시절 나온 농구화네요. 와...
저는 인생 첫 농구화가 vc4였습니다.
다음이 샥스 바머였죠.
vc5를 못사고 르브론2를 갔던게 인생 후회였죠.
샥스 그립네요.
VC4 는 나름 올드스쿨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었고, VC4를 모태로 버짓모델도 나오고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영상 잘 봐주셔서 검사합니다.
전줌후맥 전줌후샥은 전통적인 최고의 쿠셔닝조합이죠 컬럼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전족부/반발력, 후족부/충격흡수 공식이 기본 공식 조합이긴 하죠. ^^
VC4 VC5 잘신었었는데 여기서 보네요 버린기억이 없는데 이사하다 버렸는지 못찾겠던데 참 좋아했던 신발
^^ 꼭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 어릴때 허라치2K4랑 2K5 좋게 신었던 기억이 있는데 리뷰 가능하실까요?
코비가 아디다스에서 나이키로 넘어올때 코비1 나오기 전에 신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네, 정확하게 기억하고 계시네요. 2K4 와 2K5 일단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는 2005년에 샥스 vc4 농구화 사서 신었었는데
당시 또래들 보다 피지컬 좋아서 센터 맡았고, 보도블럭 바닥에 단화신고 점프 많이 하다보니 무릎 아프고 했는데 이 제품 쿠션이 좋아 무릎도 안 아프고 좋더라구요
솔직히 샥스 쿠션감은 잘 모르겠고 앞 전면부 말랑한 에어쿠션 느낌은 아직도 안 잊혀지네요 ㅎㅎ
사진상으로는 안 예뻐보이는데 실물은 이쁘고 신발 커서 깔창 넣기도 편해서 일상화로도 많이 신고 다니고 더러워져서 신발세탁 전문점에 맡겼는데 지방이기도하고 지금처럼 서비스좋거나 전문성 좋은것도 아니고, 물빨래 했는지 밑창이 벗겨저서 구두수선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수리했지만 마감 제대로 하는곳도 없고 금방 분리되서 결국 버렸네요 ㅎㅎ 그 충격으로 농구화에 관심 잃었다가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이후 농구화 관심생겨 검색해 봤는데 트렌드가 엄청 변했더라구요.. 샥스는 단종되고 미드컷, 로우컷이 유행이고 옛날같이 에어도 엄청 물렁하지 않고..
이런거 보면 시간이 많이 흘렀고 저도 늙었구나 생각듭니다 ㅠ
정성스런 긴 댓글에서 구독자님의 추억이 얼마나 깊었는지 느껴지네요. ^^ 다시금 추억을 불러 일으켰다니 저도 보람이 느껴집니다. 영상 장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영광의 시대때 신었던 농구화 샥스 은색 옛날 생각이 나네요~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엑티브라는 코오롱 브랜드가 있었는데 여기도 스프링이 있었는데 그게 먼저인가요? 아니면 샥스가 먼저인가요?
액티브의 파워스프링이 출시는 먼저 했었습니다. ^^ 액티브 파워 스프링을 기억하시다니 역시 농구화에 대한 지식이 상당하십니다. ^^
우와 샥스라닛!!전 검은 반짝이는 r4를 신어봤었는데,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반발력이 통통이 아니라, 탕탕탕탕 느낌?물론 줌에어가 주는 풍성한 쿠션감이나 보호해주는 느낌보다는 진짜 스프링 튕겨주는 느낌이 좋았어요,,한 번쯤 재해석해서 프로트로 출시해줬으면 좋겠어요ㅎㅎ
모두의 염원인데, 나이키가 듣고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
한창 농구를 많이 했던 고등학교 시절에 여러 가지 농구화를 신었지만 그중에 저희 뇌리에 남은 건 Nike Go LWP... 팀 하더웨이 시그니처 농구화였던 것 같은데 컬러와 디자인이 이쁘고 착용감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혹시 이것도 소장 중이시면 리뷰 꼭 부탁드려요^^
LWP 는 원작 이후 레트로 딱 한 번 밖에 되지 않았고, 전 그 당시에 제 사이즈를 놓쳐서 원작 그리고 레트로 모두 신어보지 못한 신발입니다. ㅜ.ㅜ
항상 잼나게 잘 보고 있어요. 학창 시절 굉장히 가벼운 저의 농구화 리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ike air go LWP] 진짜 너무 가벼운 농구화여서 즐겨 신었었거든요 ^^
안녕하세요? Air Go LWP 는 너무나 유명한 신발인데, 나이키가 딱 한 번 밖에 레트로를 하지 않았고, 전 개인적으로 이 신발을 착화를 해 본 경험이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하지만, 신발의 테크 스펙(Light Weight Performance) 이야 스토리 리뷰로 얼마든지 리뷰 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해보겠습니다.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대학 때 BB4랑 VC1, 스터너 번갈아 가면서 잘 신은 기억이 납니다. 샥스가 좀 무거운 느낌인데 스터너는 허라치 같은 구조라 좀 더 많이 신었네요 ㅎ
스터너는 TPU 재질의 어퍼가 인상적이었죠.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토록 신고싶었지만 결국 와이프 러닝화로 샥스사준게 다였네요. 확실히 저때 농구화들이 다 진짜 멋져요👍🔥
당시가 농구화의 최고 중흥기 시절이라 당시엔 다 예쁜 농구화 천지였었습니다. ^^
이거 나왔을 당시 돈 없는 중학생이라 꿈도 못 꿨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레트로는 안되고 이베이에서 구해서 신어보려고 해도 컬럼 고무 끊어진 것 처럼 연식이 오래되서 부담이 되더라구요..
네, VC 시리즈는 레트로가 안되었지만, BB4 는 레트로가 되긴 했었습니다만, 그조차도 연식이 좀 되기 때문에 리스크가 상당히긴 합니다. ^^;;
하늘색 VC2, 흰검빨 VC3 신었었는데 말씀하신 앞쪽 샥스 컬럼이 너무 약해서 네 다섯번 신고 부러져서 나이키 매장에 수리맡겨가며 신었습니다.
확실히 상하로는 충격흡수가 잘 되도 좌우 움직임에는 약했고, 중창 없이 플라스틱 플레이트 아래 샥스컬럼만 있는 구조라 플라스틱 플레이트 때문에 신발이 많이 뻣뻣했어요.
사이즈 이슈도 있어서 VC2는 너무 작게 나오고, VC3는 너무 크게 나와서 꼭 신어보고 샀어야 했었고..
시간이 지나고 봐도 샥스는 전장샥스는 안정성 문제도 있고 무게도 많이 나가서 전줌후샥 그 중에서도 BB4 정도가 가장 좋은 셋업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전장 샥스는 전족부 샥스는 유명무실했던 것이 아니었나 저도 생각을 했었습니다. 1 이나 2 모두 전족부의 느낌은 없었거든요. 샥스 필라의 경도를 조금 무르게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사이즈 이슈도 말씀대로 2 가 조금 작게 나왔던 느낌이 있었습니다. VC4 에서 후족부의 미드솔에 샥스 플레이트를 결합하던 구조로 변경을 했었는데, 그게 착화감이 가장 좋고 괜찮았던 모델로 상각을 합니다. 오랜만에 예전 모델을 떠올리니 감회가 새롭네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고딩때 sk나이츠 홈페이지에서 포인트 모으면 선수실착유니폼or나이키 운동화 응모할수있어서 운동화 응모해서 받았던 vc5 추억이네요.. 쿠션은 좋은데 통풍이안되서 엄청 갑갑했던기억이나네요 ㅋㅋ
^^ 어우, 그런 추억 깊은 선물을 받으셨다니 부러운데요. 저희 영상을 통해 추억을 회상하실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핑크나이키 티가 영롱~합니다
빈스카터 신발생각하면 중도때 미친듯이 돌바닦에서 농구한 기억밖에 없네요 ㅋㅋ
그때가 그립습니다~~~^^^^
맞네, 다 그 때 우리가 거기에 있었지. ^^
무거운것이 쪼매 애매했던신발
그럽지만 나름 좋았던
네, 대형님 말씀대로 무게가 조금 아쉽긴 했었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하셔요.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이먹어서가 아니라 옛날 농구화들이 더 이삐요
모델명은 기억이 안나는데 농구할때 샥스도 신었었네요 ㅋㅋ
네, 예전엔 모든 제조사가 농구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주었습니다. 저도 말씀처럼 그 때 신발들이 그립습니다.
@@heeyakicks ㅠ 지금은 개인적생각이지만 성능도 크게좋아진지는 모르겠고 디자인도 가면갈수록 너무난해해지고 내구도?품질이라해야하나?마감처리등이 너무 떨어져가지고요 나이키의경우 요즘 튼튼하면 이미,마감애매하고부실하면 정품ㅋㅋ 매장직원이 이거보라고 이래박음질 엉성한데 품절이라고ㅋㅋ
@@Tiger-HU 피니시가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것은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주문제작 발주를 주는 공장이 여러나라에 흩어져 있어니 QC 의 기준이 확일화되기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불가피 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늘 그래왔어서 이젠 그냥 만성이 된 누낌입니다. ㅜ.ㅜ
샥스 엘리트 BB 신고 대회도 나갔었네요~VC라인 외에도 많은 샥스 라인이 있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아직도 샥스 바머를 못신어본게 너무 아쉽습니다ㅜ
네, 힐부분이 절개되어 있던 토탈 갿스 농구화 말씀이시군요.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샥스 기능에 지퍼가 있는 글러부처럼 농구화를 신었던 기엇이 나는군요
VC1이 어퍼가 지퍼 클로저 방식이었습니다. ❤
2k4 허라치 제 인생 농구화인데 리뷰 한 번 부탁드립니다.
허라취 2K4 좋죠 ^^
잘봤습니다. 샥스 농구화도 몇컬레 신었었는데 ㅎ 마지막에 신었던게 샥스 테스티파이
당시에 샥스 관련 제품 많이 출시를 했었습니다. 팀 컬러로도 많이 출시를 했었구요. ^^
디자인만 봤을 때는 내구성도 약하고 쿠셔닝도 기대가 안되었던 신발이었는데 실제 퍼포먼스는 정반대였군요 ㅎㄷㄷㄷ
VC1, 2, 3 는 전족부 쿠션이 없었지만 BB4, VC 4 와 5 는 상당히 괜찮았던 모델들이었습니다. ^^
@@heeyakicks 특수한 형태의 미드솔 쓰는 제품들 대부분 쿠셔닝은 둘째치고 내구성이 엉망인 제품들이 많았는데 샥스는 엄청 공을 들인 신발이었군요. 요즘에는 나이키가 더 잘만들 수 있으면서도 적당히 만드는걸 보면 그때는 나이키도 낭만이 있었군요 ㅎㅎㅎ
당시 나이키 내구성 상당했습니다
하이퍼덩크 부터 아웃솔 지우개가
탄생하더니....ㅠㅠ
와~~임팩스는 아는 사람이 진짜 없는데~~~ㅎㅎ 지금의 온 러닝 제품에 영향을 준게 아닐까 생각하는데~~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셨네요 전 임팩스도 그렇고 케이스위스 러닝화의 구조물도 온런닝에 많은 영향을 준것 같아요 신발창고안 어딘가에 케이스위스 런닝화 있을텐데 찾아봐야겠네요
아디다스 크레이지 익스플로시브 리뷰해주세요
^^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heeyakicks 😏😏
@@노인영-g1w 크익 리뷰는 기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친구녀석이 VC1 은갈치를 신고 농구했었는데 얼마나 발냄새가 나던짘ㅋㅋㅋ농구화를 비닐봉지에 꽁꽁 싸매서 시내버스타고 창문까지 열어서 눈치보면서 집에 왔던 기억이 납니닼ㅋㅋㅋ
네넵!! 통풍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긴 했었습니다. 땀범벅이긴 했었죠. 그래도 VC1 은갈치 색상은 상당히 예뻐서 용서가 되었었습니다. ^^ 추억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빠 조회수 1회일때 시청하다니 영광입니다!
🎉제가 더 영광입니다. ^^
샥스기둥에서 밑창떨어져나감.
내구성그닥..
형태적인 특징으로 당시 상당한 이목을 끌었지.정말 몸이 통통 튕겨질것같은~ 실제로는 스프링느낌없음..
불꽃슈터는 안나와도 될뻔.
^^;; 네, 그런 경우도 더러 있었던 걸로 저도 기억을 합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02년인가 빈스카터 vc shox 시드니올림픽 버전있었는데 85000원에 팔았던게 기억나네..
그 때 신었던 모델이 휜/남 국대 컬러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