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인줄도 몰랐던 채 텅 빈 도시의 공기 감싸 안는 듯 해도 난 맞지 않단걸 난 부족하단 걸 말해 너에게 너를 더 원하고 있다고 너는 어디에 나는 어디에 네 앞에 있었어 난 알고 있었어 외면해야 했었어 이제야 알았어 불씨인줄도 몰랐던 채 꺼져만 가는 너의 노래 돌이킬 수는 없는 걸까 잊혀져 갔던 잊어버리려 했던 숨김 아래의 진심 들어 마음의 소릴 난 버리지 못해 난 부족하단 걸 맞서 너에게 너를 더 원하고 있다고 너는 어디에 나는 어디에 네 앞에 있었어 난 알고 있었어 외면해야 했었어 이제야 알았어 불씨인줄도 몰랐던 채 꺼져만 가는 너의 노래 돌이킬 수는 없는 걸까 잊혀져 갔던 잊어버리려 했던 불씨인줄도 몰랐던 채 꺼져만가는 너의 노래 돌이킬순 없는걸까 잊어버리려 했던 (네) 앞에 있었어 (넌) 알고 있잖아 (아직 늦지 않았어) (네) 앞에 있었어 (넌) 알고 있잖아 아직 늦지 않았어
2023년 여름은 아디오스 오디오였다
올해 펜타포트의 목소리가 내년 펜타포트에도 닿기를
아 내가 저기 있었다고 ㅜㅠㅠㅠㅠㅠ 다시 봐도 갬동…
아디오스 오디오 펜타 또 갈 때까지 숨 참는다.
불씨인줄도 몰랐던 채
텅 빈 도시의 공기 감싸 안는 듯 해도
난 맞지 않단걸 난 부족하단 걸
말해 너에게 너를 더 원하고 있다고
너는 어디에 나는 어디에
네 앞에 있었어 난 알고 있었어
외면해야 했었어 이제야 알았어
불씨인줄도 몰랐던 채 꺼져만 가는 너의 노래
돌이킬 수는 없는 걸까 잊혀져 갔던 잊어버리려 했던
숨김 아래의 진심 들어 마음의 소릴
난 버리지 못해 난 부족하단 걸
맞서 너에게 너를 더 원하고 있다고
너는 어디에 나는 어디에
네 앞에 있었어 난 알고 있었어
외면해야 했었어 이제야 알았어
불씨인줄도 몰랐던 채 꺼져만 가는 너의 노래
돌이킬 수는 없는 걸까 잊혀져 갔던 잊어버리려 했던
불씨인줄도 몰랐던 채 꺼져만가는 너의 노래
돌이킬순 없는걸까 잊어버리려 했던
(네) 앞에 있었어 (넌) 알고 있잖아
(아직 늦지 않았어)
(네) 앞에 있었어 (넌) 알고 있잖아
아직 늦지 않았어
미쳤다❤❤❤
👍
저곳에 있고 싶다..
오픈런한 보람이 있었다 진짜
와 내가 저기서 맥주따르고 있었다고!! 아디오스 오디오 노래 들으면서 일 열심히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