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니 우리 새터민들은 대한민국의 곳곳에 숨어든 오염되지않은 보석과도 같은 존재들이라 생각됩니다. 흙과 진흙이 묻어 색이 바래 보이지만 그 본연의 광채를 감추고 있어 대한민국의 숨은 저력이라 생각됩니다. 홍 아라 선생님의 산전수전이 딸들에게는 큰 인생공부였고 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큰 밑거름이 되었네요 흔히들 100세가 되면 인간 문화재라 합니다. 꼭 건강하시고 후세들에게 좋은 어른으로 즐거운 인생 즐기시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홍아라님, 말씀하시는것 들어보니 참으로 똑똑하고 지혜로우신것 같네요 ~ 따님들도 엄마 닮아서 똑똑하고 지혜로운것 같고요~ 대한민국에서 잘 사시는 모습 보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 남편분도 좋으신것 같고 큰사위도 잘보고 사돈분들도 괜찮으신 분들같네요~ 대한민국에서 가족모두 행복하게 잘 사시길 응원 합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없고 없다라도 할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돼는 겁니다 많은 탈분님들이 목숨걸고 오신분들이 많습니다 많을수록 희망의 길을 만드셨습니다 행복 하시고 절대 혼자라 생각 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탈북민 방송 보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탈북민들은 엄청 난 혜택을 받으면서도 이 혜택이 본인들이 잘해서 해 주는걸로 말하는거 참 아쉬워요. 딸들 장학금 교통비등 혜택 탈북민이라서 혜택 받았던 거 아닌가요? 도로공사 한국 주부들도 들어가기 힘든 직장이고. 탈북민 빨리 잘 정착하라고 취업혜택 주는거고. 모든게 다 국민세금 또는 국민이도 못 받는 특혜를 받고 있댜는거 모르는 거 같아 참 아쉽습니다. 북에서 밥을 굶다 오신 분들이 국정원 밥은 맛있고 하나원은 맛이 덜하다는데 이 분들 정신이 있나 싶네요. 국정원은 특수기관이라 예산이 많고. 하나원은 교육기관이라 예산이 국정원보다 적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줘도 만족 못하고 캐나다. 영국등으로 탈북민 특혜 받고 이민가는 분들도 있던데. 제발 혜택을 권리로 착각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혹시 정착한 탈북민들 중 이나라 노숙인들에게 빵 한조각 갖다 준 분들 있으신가요?
간혹 탈북민들 화가 나는 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어릴때 부터 죽어라 코피 터지고 공부해도 설대나 고대, 연대 가기가 힘든데 탈북민들 영상 보다보면 이건 뭐 개나소나 (탈북민들 끼리 경쟁도 힘들다고 징징거림) 다 들어갔더라구요. 거기다 간혹 공짜 언어민 교사도 봉사해주고.. 그러니 한국에 와서 수술하고 본인 몸땡이 좋아지니 부칸 찬양질 하는 유튭에도 나오고 심심하면 북한 가겠다고 주야장천 개쇼하는 김ㄴ희 같은 ㄱㅊㄴ들이 나대는 겁니다. 중국으로 가서 얼마든지 부칸 갈 수 있을텐데 언론에 광고질만 합니다.🤮
@@nuwaraeliya2652 오히려 대한민국서 살아온 사람들이 역차별을 느낄 수도 있지요. (임대주택도 못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은데....)ㅠ 근데 북한의 공짜 마인드로 살아온 탈북민이 그것도 적다고 징징거리거나 자유를 찾아 왔으면서 아직도 북한 찬양질 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불가입니다. 반면 북한 독재 공산 정권에서 살아 봤기에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고 늘 아스팔트에서 투쟁하는 분들도 있지요. 좀 지난 일이지만 대한문에서 홀로 피켓들고 ㅈㅂ, 주사파들 상대로 몸 안사리고 일인 시위하다가 강한 깃대로 맞아 팔이 부러져서 병원 실려갔던 탈북자 이은택님 같은 분과 북한 인권을 위해서 싸우시는 많은 분들도 있긴 합니다.
북한에서도 능력있는 분들은 남한에 와서 잘 적응하고 시간을 잘 보냅니다 그러나 그외 사람들은 원대한 꿈을 가지고 남한에 와서 많은 실망을 합니다 자본주의인 남한에 본인의 능력과 실력이 없는데 그냥 꿈만 가지고 와보니 적응을 못하고 우울증으로 병을 초래하니 그런분들을 위해 짚으라기라도 잡을수 있는 방송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에 돈 받아 생활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넘들의 시선이 곱지 않으니 좀 힘들고 험한일이라도 취업해서 살수 있게 많은 응원 바랍니다.
맞습니다. 대단하다는걸 이야기 할려고 하다 보니 그렇다고 봅니다.ㅎ 아니면 정말로 잘못 알고 있던지 말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극과 극을 이야기 하는걸 아주 좋아 합니다. 최고로 좋던가( 싫던가, 높던가, 쌔던가, 최악이다)라는 말을 아주 좋아합니다. 대화에 이런 말이 안들어가면 매운탕에 고추가루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보통으로 이야기 하면 자기를 알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오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탄광은 수직으로는 천미터도 깊습니다. 일정 깊이로 들어가면 대각선이나 옆으로 파지요. 천미터만 내려가도 숨이 막힐정도로 덮습니다.
북한의 지금의 삶은 한국의 60년 대를 연상케합니다. 그 땐 한국도 전쟁후 후진국 소리를 들으며 막 발전에 힘을 쓰던 때였죠. 그 때는 이웃과 서로 떡도 나누고 옆집에 숟가락이 몇개인지도 알만큼 이웃의 정을 나눴었죠. 경제가 발전하면서 서로 바쁘고 공부하느라 옆집과의 소통보다 직장동료와 학교친구들과 더많은 소통과 생활을 하게 된 것이죠 여기 미국도 지금의 한국처럼 다 바쁘게 경제활동하느라 이웃과는 그리 만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탈북민들 얘기 들을 때마다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합니다.
하루빨리 자유민주 평화 통일이 되어 남북 동포가 얼싸안고 사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아라님 이제 따님들과 전 가족이 늘 행복하세요.
가영님 통일 역군으로 항상 감사합니다.
남의나라오신게아니고 자기나라에서 이사오신거니까 생소하긴해도 편한마음으로 행복하세요. 남 북은 원래하나였고 앞으로도 통일이될것이고 한없이 같이살아야합니다
가만보니 우리 새터민들은 대한민국의 곳곳에 숨어든 오염되지않은 보석과도 같은 존재들이라 생각됩니다. 흙과 진흙이 묻어 색이 바래 보이지만 그 본연의 광채를 감추고 있어 대한민국의 숨은 저력이라 생각됩니다.
홍 아라 선생님의 산전수전이 딸들에게는 큰 인생공부였고 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큰 밑거름이 되었네요
흔히들 100세가 되면 인간 문화재라 합니다.
꼭 건강하시고 후세들에게 좋은 어른으로 즐거운 인생 즐기시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국정원에 전화해서 사진을 돌려 달라고 하세요.
가능 할거예요.
응원합니다. 잘 오셨어요
행복하시고,건강하시길......
홍아라님 대한민국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따님들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시리라 믿어요.그리고 따님아버지 사진 돌려받으면 좋겠네요 아마 돌려주지 않을까요 얼굴만이라도 돌려받아서 사진관 가서 편집하면 되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참 현명한 판단이네요~욕심안내고사시는것은 참 현명한 생각입니다.빛을 지면 마음적으로 부담되어 걱정 입니다.홍아라님 진짜 위대한 엄마네요.건강이 최고입니다.저도 김치 를 젤 좋아합니다.김치맛 보구싶어요~
참 가슴아프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이제는 행복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홍아라님은 어디서든 성공하실만큼
진짜 책임감있고 성실하신분이네요
방송 후 저도 행복해졌습니다.감사합니다.
탈북하신 분들 워낙 멘탈
이 강해서 모두 성공하실
거예요
나도 우리가족과 함께있는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아라여사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가영씨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게 애국하는 겁니다
홧팅 !!
즐감
안녕하신 가영 가영공주님
홍아라님 따님2분이 사회생활 하시면 적은나이는 아닐텐데요
참 동안 이시네요
김가영tv 잘보고 갑니다
영영자매 화이팅 ~~~~~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영씨 TV만 시청하면 힘이나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사랑하세요
어머!!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 홍아라님 자유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 따님 2명도 잘 정착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홍아라씨 잘오섰고 환영해요 탈북 스토리 을 잘들었어요 꽃길만 걸으세요 ❤️❤️🇰🇷🇰🇷🌺🌺🌺🌺🌺👏👏🫰🫰❤️🌺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래요 🎉
특이하게도 비단섬에서 생활하셨던 홍아라님 다시 영상으로 만나는군요!
잘성장한 딸들을보며 감사와행복을 느끼며 사는삶의 모습에 나날이 발전하는 매일이 복되고 건강함이 더해지시길 바랍니다!
홍아라님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당
이름도 이쁘시고 얼굴도 이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한자성어로 금상첨화시네요
마음이 감사할줄도 아시고
앞으로 인생이 행복하실것 같습니당
24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이루고
싶은 소원성취하시길 기도드립니당
북한 순천아니고 전남 순천에서ㅡ
홍아라님,
말씀하시는것 들어보니 참으로 똑똑하고 지혜로우신것 같네요 ~
따님들도 엄마 닮아서 똑똑하고 지혜로운것 같고요~
대한민국에서 잘 사시는 모습 보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
남편분도 좋으신것 같고
큰사위도 잘보고 사돈분들도 괜찮으신 분들같네요~
대한민국에서 가족모두 행복하게 잘 사시길 응원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너무나 신비롭습니다.
자기 국민을 보호 못하는 나라는 노예 수용소입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없고 없다라도 할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돼는 겁니다 많은 탈분님들이 목숨걸고 오신분들이 많습니다 많을수록 희망의 길을 만드셨습니다 행복 하시고 절대 혼자라 생각 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이고 정착 잘해서 사시는거 너무 보기 좋습니다.
김가영씨 홍아라씨 두분미인 한국 자유의 푸른공기 만끽하며 꼭 안정된 생활 영위하길 바랍니다♡♡♡♡♡
잘하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네세요 화이팅입니다
홍아라님의 진솔한 지나온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북한을 좀 더 알게되었어요.
늦게나마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을 찾았네요.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길바랍니다~^^
홍아라님 자유 대한민국 에 잘 오셨어요 모두 행복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김가영 님의 영상 잘 봤습니다.
홍아라 님도 고생 많이 하셨겠지요?
살아 숨쉬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이곳 자유대한민국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행복하게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아라님 가영님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한국에도 쪽방촌 노인들 많고 그사람들 엄청 힘들게 살아요.
더위에, 추위에 힘들게 살아도 임대주택을 주지는 않습니다.
탈북민여러분들은 북한체제에서 그만큼 힘들었고 어렵게 살아온 댓가로 조금의 도움을 받는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살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빠사진은 국정원에 요청하시면 돌려주지 않을까요?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압수해야함
홍아라님/ 김가영님
설날에는 저희는 집성촌으로 웃어른께 세배하고
시집온 새색시는 집안 어르신께 음식을 상차림 해서
인사 올립니다
인사하고 집으로 올때는 그 집안 음식을 빈접시에 담아
시부모님께 음식을 드립니다
참 좋은 풍습입니다
아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터뷰하면서
우울하고. 무거운 표정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오셨구요
따님들까지 성공적인 정착을 해서 행복이 배가 되어 기분 좋습니다 ❤❤❤
자유에 강산에서 살고 있는것이 그것이 복 입니다.
💗🙆♂️💓
훌륭하십니다!
정말 어머님 은 강하다는 말이있는데 정말 강하십니다 정말 잘오셨네요 딸내미 들 앞날을 생각 하여 잘생각 하셨네요 항상 행복 하세요 응원합니다 ❤❤❤❤❤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한 채널방송 가영tv 와함께 즐거운 시청 해주시길 바랍니당 재밌는 주말 보내시길 바래영🍀
😍김가영 tv 방송매니저 😍
서로 감시 당하는 몹쓸체제에서 살았던 때를 생각하면 뒤돌아보고싶지조차 않을것만 같은데도 두고온 고향은여전히 그립군요
어릴적 추억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초가집 설날 추석 동네잔칫날 손국수 배꼽동무들 수박서리 콩서리 꼴베기 소먹이기 냇가에서목욕 나무하기 참새잡이 머루다래따기 송기 달래냉이캐기.. 등등
춥고 배고팠지만 행복했던 그 추억들이 마음의 양식이지요.
객지에서 힘들때 에너지원이 되기도 합니다.
잘오셨어요
삶의불안도 배고픔도 이제 잊으시고 행복한마음가득하셔서
남한에서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멸공 자유찾아주신 을행복하게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잘들었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무었 보다도 정착 잘하시고 행복하시다니 보는저도 행복해 집니다
탈북민 모두가 행복
할수는 없겠지만
모두가 정착 잘되어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영님 홧팅!!!!
응원 합니다 ⚘️
딸들이 기특하고 착하네요행복하세요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사투리와 말씀이 빨라 알아듣지못한말들이 있어 조금 아쉬웠지만ᆢ정착하셨으니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홍아라님 생각이 건전하시고 성실해보이시네요.. 잘 사시길 바랍니다..
이 자유민주체제를 모두가 꼭 지켜가야 합니다
자유통일되면 친하게 지낸 그 주변 분들 다시 찾아뵙고 여기 생활, 경제활동방법...알려 주셔서 부자만들어 주세요.
지구상에서 제일 깊은 굴착 기록이 12Km입니다
(1970년대, 구소련의 과학자들이 지구의 지각 상황에 대해 알고자 구멍을 굴착한 것이 최고깊이)
홍아라님의 몇천m는 아마 100m 수준입니다. (해수면으로 부터 100m 해저로부터 50m 수준이 보통 해저터널입니다)
저도 같은생각 했네요
같은 탈북민끼리 결혼ㅡ넘추카 추카 드립니다.
한국에서도 목화 솜으로 [솜틀가계가 ]있었어요, 수년을 사용하고 솜틀집 가면 새 것이 되어 찾아와 보면 푹신 푹신해요,
행복하게. 생각ㄱ되로. 이루시길
빚 안지고 살아가는 것은 잘하시는 겁니다. 빚 얻어 벌인 잔치는 빠저나오기 쉽지않습니다
다시 북으로가셔요 탈북민이라고 집주구 고마움도 모르고 한국사회초년생 얼마나힘든지 아셔요 국가에서 집안저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한국도 힘들텐데 잘 정착하셨네요
도로공사 들어가기 힘들은데 취직잘하셨네요~~
안녕 하세요 ^^
잘 보고 있어요
youtube 북한말 몇가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탈북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따님들과 행복하게 사셔요
🎉
바다속을왜
뚫어요?
핵무기숨기는곳인가요?
탈북자분들은 이상할정도로 한국에정착하자마자 가장먼저 하는것 한국여권내고 중국방문
여행하는줄 알고있다 중국은 북한과는 외교 군사적으로 상당히 밀착된사이며 중국에서
어설픈 행동한다면 상당히 위험한 국가임을 알아야한다 중국방문 자제하여 주기바란다.
똑소리나고 총명함이 넘치는 멋진 엄마시네요❤
홍아라님 너무 마인드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북한식 김장김치는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함니다
참 좋슴니다
예술단 대박 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은 온우주의 핵심입니다 그게 행복이죠 줄때 행복함을 느끼는사람이 참된 사람입니다
엄마가 현명하셨네요!
하나님이 공안의 눈을가려 주신겁니다 와
행복한 삶 응원합니다, 쩡한 김치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셔요
대단 하세요
자녀들도 진짜 똑똑하네요
말씀 하셨으면 사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주셨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ㅎㅎㅎ전생에 나라구하신거 맞는거같아요,,ㅎㅎ 나는 나라안구하고뭐했을까,,,참 축하드립니다
💞💞💞💞💞
혼수에 북한식 풍습으로 천을 구입해서 이불을 만들어 혼수로 보냈으면 엄마 마음에는 흡족 했겠죠. 그건 북한식 어머니 마인드죠. 요즘 침대에 맞게 패드나 이불도 디자인이 세련되고 칼라도 예쁘고 가격에 따라 따뜻하고 가볍고 소재도 좋은 이불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도 정성이 얼마나 대단 합니까?
나도 70년 넘게 살았습니다마는 장모님이 해주신 이불을 버릴때 마음한곳이 허전했네요.
5년정도 됐네요.
쓰지 않는데도 버리지 못했었답니다.
지금은 안계시네요.
쓸쓸 하군요.
어머니가. 참. 이쁘세여. .. .
부러운것이. 업다고. 하시니. 제가
부럽읍니다. .. 더 행복. 하세여
탈북민 방송 보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탈북민들은
엄청 난 혜택을 받으면서도
이 혜택이 본인들이 잘해서 해
주는걸로 말하는거 참 아쉬워요.
딸들 장학금 교통비등 혜택 탈북민이라서 혜택 받았던 거
아닌가요?
도로공사 한국 주부들도 들어가기
힘든 직장이고. 탈북민 빨리 잘
정착하라고 취업혜택 주는거고.
모든게 다 국민세금 또는 국민이도 못 받는 특혜를 받고
있댜는거 모르는 거 같아 참
아쉽습니다.
북에서 밥을 굶다 오신 분들이
국정원 밥은 맛있고 하나원은
맛이 덜하다는데 이 분들 정신이
있나 싶네요.
국정원은 특수기관이라 예산이
많고. 하나원은 교육기관이라
예산이 국정원보다 적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줘도 만족 못하고 캐나다. 영국등으로 탈북민 특혜
받고 이민가는 분들도 있던데.
제발 혜택을 권리로 착각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혹시 정착한 탈북민들 중 이나라
노숙인들에게 빵 한조각 갖다 준
분들 있으신가요?
간혹 탈북민들 화가 나는 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어릴때 부터 죽어라 코피 터지고 공부해도 설대나 고대, 연대 가기가 힘든데 탈북민들 영상 보다보면 이건 뭐 개나소나 (탈북민들 끼리 경쟁도 힘들다고 징징거림)
다 들어갔더라구요.
거기다 간혹 공짜 언어민 교사도 봉사해주고..
그러니 한국에 와서 수술하고
본인 몸땡이 좋아지니 부칸 찬양질 하는 유튭에도 나오고 심심하면 북한 가겠다고 주야장천 개쇼하는 김ㄴ희 같은 ㄱㅊㄴ들이 나대는 겁니다.
중국으로 가서 얼마든지 부칸
갈 수 있을텐데 언론에 광고질만 합니다.🤮
말로만 그들은 "대한민국 발전에 벽돌 한 장,
삽 한 번 안뜨고 세계경제 10위권 국가에 숟가락 얹었다"고 말들 하지만
공돈 타려고 갖가지 수단과 방법 안 가리고 사는 그런 사람들 안타까워하는 방송을 김ㄱㅅ기자님 방송에서도 본 적있습니다.😢
대한민국서 나고자란
학생들은 어릴 때부터 피터지게 공부해도 설대나 연고대 들어가기 힘든데 이들 영상들 보다보면 개나소나 들어감.😢
(탈북민들 끼리만 경쟁한다고...)
@@nuwaraeliya2652
오히려 대한민국서 살아온 사람들이 역차별을 느낄 수도 있지요.
(임대주택도 못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은데....)ㅠ
근데 북한의 공짜 마인드로 살아온 탈북민이 그것도 적다고 징징거리거나 자유를 찾아 왔으면서 아직도 북한 찬양질 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불가입니다.
반면 북한 독재 공산 정권에서 살아 봤기에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고 늘 아스팔트에서 투쟁하는 분들도 있지요.
좀 지난 일이지만 대한문에서 홀로 피켓들고 ㅈㅂ, 주사파들 상대로
몸 안사리고 일인 시위하다가 강한 깃대로 맞아 팔이 부러져서 병원 실려갔던 탈북자 이은택님 같은 분과 북한 인권을 위해서 싸우시는 많은 분들도 있긴 합니다.
너무 그러지 맙시다들..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데..
버는만큼 세금도 내고 합니다.
상상보다 훨신 성공하고 성실히 세금내고 봉사하는 분들도 많아요.
서로 읏샤읏샤 해야죠, ^^
나도 윗동네 김치랑 음식 먹어보고 싶어요. 어디로가야 될까요? ㅎㅎ
여긴 부산입니다만.. 조언좀..
음~딱히 똑같은 맛을 파는 곳은 없습니다.
넘예뻐요 우리 남남 북여라고 해는데 우리 딸들 넘예뻐요 🙆💕💞
홍아라님 화이팅 입니다.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짝짝짝
행복하세요
와경찰대학갈정도면엄청공부잘햇네
탈북자 전형 혜택도 있었을거임
@@최두환-e3l 가산점 있을꺼라 착각하냐?? ㅋㅋ
탈북민 혜택은 등록금 면제 빼곤없어 ㅋㅋ
니 자식이 머가리 나빠서 좋은대학 못간걸 탓해야지 애면 탈북민 혜택 가지고 선동 할라고 드노??
탈북 청년들 등록금 혜택 받고 졸업해서 너랑 니 자식보다 세금많이 낼꺼니 난 전혀 아깝단 생각 안드는데?? ㅋㅋ
요즘 경찰대학 정책이 바뀌었나요? 휴학제도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찰학과지 대학에있는
@@최두환-e3l😅😅😅😅😅😮😮
국정원에다시
가셔서애들
아버지사진
제사지낼때사용목적으로
달라고부탁해보세요?
버리지않앗으면혹시
줄수도잇을꺼
같아요!
북한에서도 능력있는 분들은 남한에 와서 잘 적응하고 시간을 잘 보냅니다 그러나 그외 사람들은 원대한 꿈을 가지고 남한에 와서 많은 실망을 합니다 자본주의인 남한에 본인의 능력과 실력이 없는데 그냥 꿈만 가지고 와보니 적응을 못하고 우울증으로 병을 초래하니 그런분들을 위해 짚으라기라도 잡을수 있는 방송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에 돈 받아 생활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넘들의 시선이 곱지 않으니 좀 힘들고 험한일이라도 취업해서 살수 있게 많은 응원 바랍니다.
북한에 유전터지면 바로 돌아갈분
유전터지면 유전 준데요?
축복하고 응원 합니다 안심
젠 창 이 란 곳 은 옛날 에 곤 난 한 곳 입니다 그 곳 에 조 선 족 이 없 어 요
사진회수는 아마도 정고수집 자료로 간직하려는듯합니다 너무 오해나 섭하지 않았쓰면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 하시길 바래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분은 너무행복이 넘치시네요 가족이없는 탈북민한테는 죄송스럽게 생각이드네요 한국에 고마움도 없어 보이네요 자기자랑뿐이네요
탈북민들이 반통일세력을 지지하는 것 보면 참 아이러니?
참 말씀을 잘하십니다 이북은 5도로 배웠습니다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황해도) 북한 김치는 맛이 없어요 고추가루를 넣은 것 같은데 거의 안보여요.
북한군인사진안될만하네...여긴한국~^^아직도북한사람같네우리의안보와는많이다르네요..의식자체가
들으면서 깝깝한 걸 느꼈고 통일은 그냥 우리의 소원으로 그치길...🙏
혹시 애들 아빠 사진 국정원에 어디에 보관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국정원에 달라고 해 봐요.
도로공사 괜찮은 직원인데...
북한이 이웃간의 정이 그렇게 깊으면서 당에 이웃을 고발하는 정신은 철저하던데, 어떻게 정이 쌓이는지?
혹시 그 깊은 정의 뒤통수를 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부칸은 5호 담당제인 감시 집단.
대한민국도 야당
국개가
(김영배등 19명) 발의하고 현재는 계류중인데
정겨운 시골 동네 그런 뜻과는 완전 다른 의미 즉 6.25당시 인민위원회와 비슷한 아주 촘촘한 감시와 통제를 할 수 있는 "자치마을"인 그런 공산화법.
수직으로 몇천미터를 뚫는 경우는 없습니다.ㅎ 탈북민들은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 너무 오버하는 말을 많이 한다. 이를테면 극도의 환경, 극단의 상황, 최고, 최강, 최악, 부자, 가난, 기적 등 극과 극을 오가는 단어를 아주 많이 쓴다.
맞습니다. 대단하다는걸 이야기 할려고 하다 보니 그렇다고 봅니다.ㅎ 아니면 정말로 잘못 알고 있던지 말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극과 극을 이야기 하는걸 아주 좋아 합니다. 최고로 좋던가( 싫던가, 높던가, 쌔던가, 최악이다)라는 말을 아주 좋아합니다. 대화에 이런 말이 안들어가면 매운탕에 고추가루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보통으로 이야기 하면 자기를 알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오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탄광은 수직으로는 천미터도 깊습니다. 일정 깊이로 들어가면 대각선이나 옆으로 파지요. 천미터만 내려가도 숨이 막힐정도로 덮습니다.
진짜하나님이도와주어내요
우리집 김치도 나눠주고 싶어요~~
북한의 지금의 삶은 한국의 60년 대를
연상케합니다. 그 땐 한국도 전쟁후
후진국 소리를 들으며 막 발전에 힘을 쓰던 때였죠. 그 때는 이웃과 서로 떡도 나누고 옆집에
숟가락이 몇개인지도 알만큼 이웃의 정을 나눴었죠. 경제가 발전하면서 서로 바쁘고 공부하느라 옆집과의 소통보다 직장동료와 학교친구들과
더많은 소통과 생활을 하게 된 것이죠
여기 미국도 지금의 한국처럼 다 바쁘게
경제활동하느라 이웃과는 그리 만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