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악기 정말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자꾸 깁슨보다 뭐가 부족하고 뭐가 어떻고 하는데, 애초에 가격차가 5~10배 이상인데 당연한 거겠죠. 그런데 구조적으로나 심미적으로 보면 진짜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 선입견, 편견없이 보면 아주 잘 만들어진 악기라는 느낌. 특히 스카프 조인트가 아니라 1피스 넥이라는게 최애 포인트..👍 저는 ES-335 체리색 보자마자 홀딱 반해서 바로 사려고 했는데, 싹 다 품절이네요. 악기사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사이트에 올리면 3~10분만에 나가버린다고 하더군요. 암튼 악기 너무 예쁘고 잘 생겼네요. 아주 잘 사신 듯. 역시 블랙뷰티⬛💯
@@기타좋아하니 그럴까요?ㅋㅋ ES-335 체리 언제 또 입고되냐고 물어봤는데, 악기사 직원분들도 아직은 정확히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정해지질 않았다고. 암튼 블랙 뷰티 정말 예쁩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 뿌듯하실듯🔥 저도 옛날 햅 스타일 노브가 더 예쁘더라구요, 특히 턱시도보단 블랙뷰티가 더 맞다는 느낌
깁슨의 사운드를 원하면 깁슨을 가는게 무조건 맞고 에피폰에는 아무리 깁슨 픽업 달아도 깁슨 소리는 안 납니다. 안 비슷해요. 에피폰 좋은기타이지만 그냥 깁슨과 다른 기타입니다. 에피폰 자체로 좋은 기타인데 굳이 깁슨과 비교하지 마시고, 그냥 멋진 외관과 좋은 '레스폴'의 사운드를 원할 경우 에피폰을 가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깁슨 소리와 얼마나 비슷할지 따지고, 깁슨의 감성때문에 깁슨이 로망인데 돈 없으니 대체품으로 에피폰을 간다? 그냥 이중지출이고 돈 낭비일 뿐입니다. 뻔히 후회할바엔 그냥 돈을 더 모으세요.
@@전담-d1t 제가 현재 깁슨, 에피폰, 에드워즈 등 레스폴 형태 기타만 5대 넘게 가지고 있고, 20여대 넘게 소장해 본 바로는, 가장 큰 차이는 픽업과 넥의 두께 그리고 조금 더 보태면 바디의 두께에서 옵니다. 솔직히 비슷한 피지컬끼리는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깁슨 커스텀샵 중에서도 상위 모델, 히스토릭급(?) 정도 가면 모를까....?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는 더더욱 구분하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연주자가 느끼는 자기 만족감이죠 사실상. 제가 깁슨 레스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신형 에피폰 커스텀을 구입한 이유는 단순히 깁슨 소리 때문이 아니라 이 녀석이 전형적인 레스폴 사운드를 내줬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훌륭한 외관을 가졌기 때문이죠. 이 영상을 보시는 많은 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찐 깁슨 커스텀과 차이점: 브릿지픽업 위치(깁슨 커스텀이 좀 더 브릿지에 가까이 붙어있어서 고역대가 더 강함)가 달라서 픽가드 호환도 안 됨, 트러스로드 커버 나사가 여전히 기존 에피폰처럼 나사 3개짜리 씀, 깁슨 USA와 깁슨 커스텀샵에서 쓰는 '마호가니'는 깁슨이 플랜테이션에서 제배한 마호가니 혹은 그 근연종 목재를 쓰지만 에피폰에서 '마호가니'라고 부르는 목재는 대부분 진짜 마호가니가 아니라 마호가니처럼 생긴 생물학적 연관성이 희박한 다른 대체목을 씀, 깁슨은 라커피니시 쓰지만 이번 에피폰은 우레탄 피니시라서 오래 써도 깁슨스러운 에이징을 기대할 수 없음 에피폰 레스폴 커스텀 inspired by Gibson Custom shop모델은 브릿지도 ABR-1 브릿지가 아니라 기존 에피폰 브릿지 그대로 써서 디자인 다름. 하지만 이 모든것을 감수하고도 픽업이랑 헤드 모양 때문에 (기존 59레스폴 아웃핏 모델보다) 300달러 오른 가격이 비싼 건 아니라는 평가가 많네요. 픽업 가격 차이가 딱 그정도 난다고..
깁슨 레스폴과 SG 둘 다 쓰고 있는데, 이 녀석이 제일 맘에 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트러스로드 커버 라던지, 전체적인 비율이라던지 기존의 에피폰과 깁슨이 갖고 있던 차이점은 공정이 바뀌지 않는 이상 바꾸기 어려웠을테지만, 순정 픽업과 헤드 디자인 딱 2개만 보더라고 얘는 품절인 이유가 있네요ㅋㅋㅋ저는 이전부터 에피폰 로고를 좋아했어서 개인적으로는 헤드스탁 디자인은 얘가 더 예쁜 듯 싶습니다ㅋㅋㅋㅋㅋ
@@기타좋아하니 사실 디자인적 차이는 매의 눈으로 관찰해야 보이는 부분이고, 목재에 따른 소리 차이는 인간의 귀로 구분하기는 커녕 생물 특성상 일반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게다가 우레탄 피니시도 자잘한 흠집에는 오히려 더 강하다는 장점도 있고, 국내외 많은 깁슨 카피 모델들이 사실 에피폰 하청생산 기업에서 에피폰의 설계를 기반으로 만든 경우가 더 많기도 하죠. 풍문에 의하면 일반 에피폰도 스콰이어처럼 외관상 상위 브랜드와 비슷하게 바꾸고 가격을 올려서 과거 일제나 한국제 에피폰 수준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하는 과정이 아니겠느냐는 추측도 있더라고요. 미국에서 인건비가 올라서 깁슨과 현행 에피폰과의 가격차가 점점 벌어지자 중국제 에피폰을 현재 에드워즈나 일펜급 브랜드로 만드는 과정이랄까요. 소비자들 중에서도 100달러 더 줘도 되니까 제발 오픈북 헤드 좀 달아달라는 사람들도 많았을 거고요.
✨️오늘 저녁 9시!!! 유튜브 라이브로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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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언박싱 & 테스트 개념으로
간단하게 보여드렸습니다😎
앞으로 다른 영상에서 자주 자주 가지고 오겠습니다✨️
(벌써 거의 다 팔렸다는 소문이........😅)
이번에 악기 정말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자꾸 깁슨보다 뭐가 부족하고 뭐가 어떻고 하는데, 애초에 가격차가 5~10배 이상인데 당연한 거겠죠.
그런데 구조적으로나 심미적으로 보면 진짜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
선입견, 편견없이 보면 아주 잘 만들어진 악기라는 느낌.
특히 스카프 조인트가 아니라 1피스 넥이라는게 최애 포인트..👍
저는 ES-335 체리색 보자마자 홀딱 반해서 바로 사려고 했는데, 싹 다 품절이네요.
악기사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사이트에 올리면 3~10분만에 나가버린다고 하더군요.
암튼 악기 너무 예쁘고 잘 생겼네요. 아주 잘 사신 듯. 역시 블랙뷰티⬛💯
이 녀석 개발 담당한 사람들이 보면 박수를 칠 댓글이군요ㅋㅋㅋㅋㅋㅋ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셨네요ㅋㅋㅋㅋ
@@기타좋아하니
그럴까요?ㅋㅋ ES-335 체리 언제 또 입고되냐고 물어봤는데, 악기사 직원분들도 아직은 정확히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정해지질 않았다고.
암튼 블랙 뷰티 정말 예쁩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 뿌듯하실듯🔥
저도 옛날 햅 스타일 노브가 더 예쁘더라구요, 특히 턱시도보단 블랙뷰티가 더 맞다는 느낌
오 드디어!!!
ㅋㅋㅋㅋㅋ드디어 나도 블뷰 오너
이건 극히 개인취향이지만 저는 레스폴 같은 기타 헤드 모양을 가장 좋아합니다ㅎㅎ
진짜 이쁘다 영롱해
연주 잘 들었습니다! 언젠간 찐 봇치기타 사시길 바라요!
근데 저것도 충분히 좋은기타임. 찐 노필요
ㅎㅎㅎㅎ이뿌당.... 저도 비슷한 사이어 L7이 있는데 이뻐서 대만족 중입니당! 그래도 헤드는 역시 오픈북이네요!
근데 L7 디테일이 더 좋을걸요?ㅋㅋㅋㅋㅋㅋㅋ
예약 걸어두시고 이따가 저랑 같이 채팅하면서 보시죠✨️
같이 채팅치면서 보자던 방장은 오지 않았다...
구독자 2000명 축하합니다.
오신다믄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전화옴...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기대
흐흐흫ㅎ✨️
이거 하얀놈으로 보고 있었는데 커스텀버커 달린 1959 소리가 너무 제 취향이라 맘을 바꿧습니다
커스텀버커는 솔직히 반칙임
누가 이형한테 최초공개 가르쳐줬어 ㅡㅡ
1시간 남았습니다...✨️
와 진짜 예쁘닼ㅋㅋㅋㅋㅋ소리 미쳤네요
ㅋㅋㅋㅋㅋㅋ넘 좋아옄ㅋㅋ
캬 이뿌네요
그쵸ㅠㅠㅠㅠㅠㅠㅠ
하드케이스에 잘 안들어가는 거 같은데 어떻게 넣으신 건가요? 꾸겨넣으면 되나요?
잘 들어가던데용..?!?!
@@기타좋아하니 감사합니다..!
영롱하네요 픽업이 490 498이죠? ㅎ 제 깁슨 57블뷰는 57클래식이고 맘에 안들어서 적출해놓고 498 달려고하는데 금장 구하기 너무어려워요
ㅠㅠㅠㅠㅠ유감이군요ㅠㅠㅠ저는 490R 498T가 57 보단 약간 더 파워가 있는 듯 느껴집니. 57은 살짝 더 빈티지 한 느낌이랄까요?
드디어 에피폰에서 할로우바디 말고도 구매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네요
저도 로망이 깁슨인데 가격이 부담돼서 에피폰을 생각중입니다. 근데 리뷰해주신것처럼 깁슨 픽업 넣으면 깁슨 소리가 나나요? 많은 논란이 있긴하지만 ㅎㅎ 혹시 비슷하다면 몇퍼 정도 비슷하다고 느끼실까요?
이 녀석도 충분합니다, 깁슨 레스폴도 가지고 있는데 전 얘가 더 좋아요.. 490R, 490T 픽업 소리도 맘에 듭니다...일단 예쁘니까 만족도 상승....✨️
장담하는데 블라인드 테스트 의미 없을 정도로 근본 소리 납니다😎
@@기타좋아하니 그렇군요 근본 소리가 난다는 말을 해주셔서 믿음이 가네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EOLI-p3e 부족한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깁슨의 사운드를 원하면 깁슨을 가는게 무조건 맞고 에피폰에는 아무리 깁슨 픽업 달아도 깁슨 소리는 안 납니다. 안 비슷해요. 에피폰 좋은기타이지만 그냥 깁슨과 다른 기타입니다.
에피폰 자체로 좋은 기타인데 굳이 깁슨과 비교하지 마시고, 그냥 멋진 외관과 좋은 '레스폴'의 사운드를 원할 경우 에피폰을 가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깁슨 소리와 얼마나 비슷할지 따지고, 깁슨의 감성때문에 깁슨이 로망인데 돈 없으니 대체품으로 에피폰을 간다? 그냥 이중지출이고 돈 낭비일 뿐입니다. 뻔히 후회할바엔 그냥 돈을 더 모으세요.
@@전담-d1t 제가 현재 깁슨, 에피폰, 에드워즈 등 레스폴 형태 기타만 5대 넘게 가지고 있고, 20여대 넘게 소장해 본 바로는, 가장 큰 차이는 픽업과 넥의 두께 그리고 조금 더 보태면 바디의 두께에서 옵니다.
솔직히 비슷한 피지컬끼리는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깁슨 커스텀샵 중에서도 상위 모델, 히스토릭급(?) 정도 가면 모를까....?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는 더더욱 구분하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연주자가 느끼는 자기 만족감이죠 사실상.
제가 깁슨 레스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신형 에피폰 커스텀을 구입한 이유는 단순히 깁슨 소리 때문이 아니라 이 녀석이 전형적인 레스폴 사운드를 내줬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훌륭한 외관을 가졌기 때문이죠.
이 영상을 보시는 많은 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 하드케이스는 기타를 사면 같이 포함되서 주나요??
@@Nauhdqp 넵!!
@@기타좋아하니 빠른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봇치는 깁슨을 쓰지요. 고증에 집착해주세요 ㅋ
저는 es355 체리색사서 쓰고있슴다 봇치색 레스폴도 너무 예뻐요
어디서 구매하셨나요ㅠㅠ 찾고있는 모델인데!
국내 유명 업체에서 샀는데, 이제 품절이더라고요...
케이스 정보 알수있을까요? 너무 이쁘네요
케이스도 순정입니다!! 이번 시리즈에 같이 포함으로 출시한 거에요!
감사합니다❤
교체 노브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 탑햇노브 라고 검색해보세요!
1:30 노브 제품명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네이버에 탑햇노브 검색해서 찾았습니다!ㅋㅋㅋ
찐 깁슨 커스텀과 차이점: 브릿지픽업 위치(깁슨 커스텀이 좀 더 브릿지에 가까이 붙어있어서 고역대가 더 강함)가 달라서 픽가드 호환도 안 됨,
트러스로드 커버 나사가 여전히 기존 에피폰처럼 나사 3개짜리 씀,
깁슨 USA와 깁슨 커스텀샵에서 쓰는 '마호가니'는 깁슨이 플랜테이션에서 제배한 마호가니 혹은 그 근연종 목재를 쓰지만 에피폰에서 '마호가니'라고 부르는 목재는 대부분 진짜 마호가니가 아니라 마호가니처럼 생긴 생물학적 연관성이 희박한 다른 대체목을 씀,
깁슨은 라커피니시 쓰지만 이번 에피폰은 우레탄 피니시라서 오래 써도 깁슨스러운 에이징을 기대할 수 없음
에피폰 레스폴 커스텀 inspired by Gibson Custom shop모델은 브릿지도 ABR-1 브릿지가 아니라 기존 에피폰 브릿지 그대로 써서 디자인 다름.
하지만 이 모든것을 감수하고도 픽업이랑 헤드 모양 때문에 (기존 59레스폴 아웃핏 모델보다) 300달러 오른 가격이 비싼 건 아니라는 평가가 많네요. 픽업 가격 차이가 딱 그정도 난다고..
깁슨 레스폴과 SG 둘 다 쓰고 있는데, 이 녀석이 제일 맘에 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트러스로드 커버 라던지, 전체적인 비율이라던지 기존의 에피폰과 깁슨이 갖고 있던 차이점은 공정이 바뀌지 않는 이상 바꾸기 어려웠을테지만, 순정 픽업과 헤드 디자인 딱 2개만 보더라고 얘는 품절인 이유가 있네요ㅋㅋㅋ저는 이전부터 에피폰 로고를 좋아했어서 개인적으로는 헤드스탁 디자인은 얘가 더 예쁜 듯 싶습니다ㅋㅋㅋㅋㅋ
@@기타좋아하니 사실 디자인적 차이는 매의 눈으로 관찰해야 보이는 부분이고, 목재에 따른 소리 차이는 인간의 귀로 구분하기는 커녕 생물 특성상 일반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게다가 우레탄 피니시도 자잘한 흠집에는 오히려 더 강하다는 장점도 있고, 국내외 많은 깁슨 카피 모델들이 사실 에피폰 하청생산 기업에서 에피폰의 설계를 기반으로 만든 경우가 더 많기도 하죠.
풍문에 의하면 일반 에피폰도 스콰이어처럼 외관상 상위 브랜드와 비슷하게 바꾸고 가격을 올려서 과거 일제나 한국제 에피폰 수준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하는 과정이 아니겠느냐는 추측도 있더라고요. 미국에서 인건비가 올라서 깁슨과 현행 에피폰과의 가격차가 점점 벌어지자 중국제 에피폰을 현재 에드워즈나 일펜급 브랜드로 만드는 과정이랄까요.
소비자들 중에서도 100달러 더 줘도 되니까 제발 오픈북 헤드 좀 달아달라는 사람들도 많았을 거고요.
@@scu549그게 바로 접니다. 헤드스탁 디자인 하나만 봐도 사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 소리는 어차피 손가락과 이펙터로 만들면 되죠ㅋ.ㅋ.ㅋ.ㅋ
우옷 이거 어디서 구매 하나요
프리버드, 스쿨뮤직 등 여러 업체에 입고 됐었는데, 다 품절이네요ㅠㅠ
헤드의 "에피폰"이 모든 걸 말해주네..ㅋㅋㅋ 에피폰이 아무리 잘 만들어도 깁슨과는 괴리가 있죠.
@@galaxygb1 둘 다 사면 됩니다😎
와 봇치기타...
에피폰치다 언제가 깁슨을 만지고 잇는
본인을 돌아보는 날이 올겁니다 ㅎㅎ
Epiphone
저 깁슨도 2대 있어용.....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윙 mlp-100
아쉽게 봇치는 바인딩이 노란색인데 이친구는 흰색이네요 ㅠ
ㅋㅋㅋㅋㅋㅋ그래도 가성비 최고죠?ㅋ.ㅋ.ㅋ.ㅋㅋ
탑바인딩이 흰색이네용 골드색이아니라 아쉽…ㅋㅋ
봇치봇치야..
봇치 좋아하니....?
언제부터 저게 봊지더락 기타가됬냐 게이온 기타아니었냐
유이는 썬버스트 아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