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 존재감(나답게, 나있소) 을: 친근감(하이, 하이) 병:대변인(내일처럼) 정: 보살펴라(사람을 살려라)- 하늘의 상을 받다. 무: 정직하게 , 우직하게, 기다려라(자기일) 기: 해결사--모든 일에 관여하여 질서를 잡다(다른사람일) 경: 하나님의 대리자.계도자. 사람들에게 벌과 약을 줌. 신: 사람을 선별하는 능력. 내 주변에 활용도 높은것만 둠. 임: 내것을 소유하지 않고 모두 베풀기 계: 한번 내거는 끝까지 내거- 좋은거 나쁜거 모두 내거.😂
사주 꿀팁!!!! 20:15 진토는 목생화를 하다 만다.. 병화 있으면?? 끝내준다!!! 목생화 하다 화가 되버림 술토는 금생수 하다 수가되버림. 변화가 빠른 진토 술토 자기 직업변경 및 이동의 폭이 빠르대 축토 미토는 변화가 느리다. 보수적인 축미월생 진술생은 급진적 변혁적인물 진 - 화왕하면 화로 가고 목왕하면 목애 머묾. 23:20 진월 목왕 - 화를 받쳐줌. 사회나가는 사람 준비 및 서포트 꾸며주기. 내가 아닌 누군가를 나가게 해준다 미토는 토생금 하다 금 축토는 수생목하다 목됨 토는 대세를 따른다. 토는 내가 결정하거나 중심을 갖는개 아니다 그건 저오묘유의 영역 인신사해는 대세를 만듦. 진술축미 대세를 따름. 진월 토왕은 돌다리 두드리기만 함. 만학도. 전진불가. 술에 토왕도 마찬가지. 아그래서 화왕한 내게 하고픈거 다하라 하셨군요… 내가 결정할 수 없으니 타인에게 맡긴다. 토왕은 가능성에 투자. 27:05 갑진 소토되는 토왕자들 - 소유권을 가진다. 집을 가지다. 등기하는 것. 선택장애자가 선택을 하게 된다. 28:45 진월에 금왕 - 투자금 회수 불가. 투자금지. 남들 투자할 때 들어가라. 남들 먼저 투자하고 남 수익 못내거 빠자면 그때 들어가서 투자하라. 고집 : 센게 중요한것보단 타협여지/이유/타당성여부/발전을가져오는지 중요 46:30 갑목자 뜬금없는 기회옴. 책임을 지면 기회가 오고 인정도 받음. 도도한 멍때리는 혼자 반복적인 행동들이 그사람이라는 시그니처로 자리잡음. 을목은 친화력 ~ 어제만나도 친근하게 보살피고 챙기고 인간적으로 대하고ㅋ 항상 타인의 마음 다독. 이야기해주는게 을목. 이걱저것 가리지말고 무시말고 하대말고 윗사람에게 ㅂ빵끗. 언제나 다정다감하게 살아야 인정받는다. 술월 을목은 내 주변에게만 친절 그외는 까칠~ 55:40 병화 내가 앞장서서 모든것 하기~~ 무조건 앞장!! 유불리 따지지 말고(능력도없음ㅋ) 누가 아프면 천리길가서 약사가지고 병고쳐주고. 실속도 업ㄱ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쌓아서 내것이 됨. 내것은 없다. 내가 소유를 할 수 없으니 소유금지~ 차용해라~ 그 순수함에 취직도 시켜주고 먹을것도 주고~~~ 내 이익을 따지고 가리면 수명이 짧음~ 괜히 그러지 마라. 사람들의 인덕으로 살아가는 게 병화. 생각 없이 살아라. 따지지맣고 펀나누지말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기회가 온다! 정화 : 정성이 하늘에 닿아야함 기토 : 해결사. 모든일상 사회에 관여. 내가 정리하고 정돈하는 것. 질서를 잡아줘야 함. 무질서를 잡는 기토.민원해결. 항상 자식을 챙기고 부모를 챙기거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 자리와 타인 자리를 잘 지키는 무토는 자기자리만 지킬수 없지만 기토는 가능. 그러면 제안과 오더가 들어옴
신금: 선택된 자만을 관리, 사람을 선별하는 자, 나에게 가장 쓸모있고 필요한 인간을 훈련시켜 씀. 나에게 가장 적합한 인간을 곁에 두는 능력이 있음, 나보다 똑똑한 사람을 옆에 둠. 을목은 친화력으로 신금은 능력으로 수행함. 신금은 인재를 알아보는 능력이 있다. 필요한 사람은 곁에 두고, 필요없는 사람은 내쳤다. 신금은 아무나 받아주지 않아. 경금: 경금의 인품과 됨됨이와 그의 실력을 보고 사람들이 따른다. 그래서 경금은 꼿꼿해서 타협하지 않음, 나를 생각하면 안됨, 경금은 대리인이기 때문에 자기를 보내준 사람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자기를 관리하고 사람들을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제 아들과 묘월 갑목이 같네요 . 아들 덕에 명리를 공부하게 되었어요 참 똑똑하다고 평가받았고 그렇게 키웠는데 특목고 떨어지고 공황장애오면서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네요 가슴 시린 2년을 보내고 있지만 힘내고 있습니다. 일반고 자퇴하겠다고 2년 징징대서 말리고 말리고 했는데 내신 고2부터 엉망이지만 수능파로 달린다고 이젠 자퇴안하고 마음 잡겠다고 하는데...잘 모르겠어요. 친구를 좋아해서 같이 공부하고 시간 관리를 못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얘기 이러는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딸 대입과 아들 고입을 앞두고 평생 처음 갔던 점집에서 특목고 떨어지고 대학은 잘 간다고 했는데 그땐 대체 생년월일시를 보고 뭘 안다고 저러나 했는데 요즘 명리 공부한다고 기웃대면서 소름끼치게 공감하고 놀라고 있습니다 아리송한 것도 많구요. 너무 너무 어렵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선생님을 태우면서 내주는 말씀 같아서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짧은 소견으로 제가 느낀 계수는 옆에 다른 글자들을 통해서 지혜, 통찰력을 길러서( 물론 가진 글자에 따라 도저히 안될 수도 있음) 한번 들어 온 것은 나가지 않으니... 가치 있고 이익이 되고 의미, 보람 있는 것을 안으로 들여라. 예를 들어 욕심, 시기 질투, 탐욕, 후회, 가치 없는 것을 들이지 마라. ???가 아닐까요??^^😊 인생, 마음이라는 방에 무엇을 들여 놓을것인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까지 주변인들 상상하면서 여러차례 강의에 몰입하는데 큰도움 되었습니다 긍데 개인적으로 계수에 관해서는 명확하게 인식이 되질 못하는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요. 설명을덧붙히셔서 부와 패착 이야기 하셨는데 ...계수는 어떤전략으로 살으라는 이야긴지요 ^^ 대전제 .명확히 핵심 포인트를 알려주심 좋겠습니다 . 혹시나 추가 동영상 기회가 있게되면 댓글 참고 부탁 드려보아요 ^^ 고맙습니다
안 외로운 사람이 어딨어~? 쌤~글쎄요 저는 아닙니다ㅎ 많이 조한 사주라 그런지 외로움을 잘 못느끼구요 누군가 곁에 있는것이 오히려 불편해요 나이가 드니 엄마가 결혼하라 얘기 하는데 대화가 통하지않으니 인연을 끊고 싶은 생각 조차 들곤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울 아빠땜에 그럴수는 없고 스트레스예요 쌤도 외롭지 않다고 혼자가 편하다고 하셨었죠~?? 그렇다는 얘기지... 이런 식으로 퉁쳐버리시면 학문의 의미도 쌤에 대한 믿음도 무의미 합니다
갑: 존재감(나답게, 나있소)
을: 친근감(하이, 하이)
병:대변인(내일처럼)
정: 보살펴라(사람을 살려라)- 하늘의 상을 받다.
무: 정직하게 , 우직하게, 기다려라(자기일)
기: 해결사--모든 일에 관여하여 질서를 잡다(다른사람일)
경: 하나님의 대리자.계도자. 사람들에게 벌과 약을 줌.
신: 사람을 선별하는 능력. 내 주변에 활용도 높은것만 둠.
임: 내것을 소유하지 않고 모두 베풀기
계: 한번 내거는 끝까지 내거- 좋은거 나쁜거 모두 내거.😂
계수 ㅎㅎ
사주 꿀팁!!!!
20:15 진토는 목생화를 하다 만다..
병화 있으면?? 끝내준다!!!
목생화 하다 화가 되버림
술토는 금생수 하다 수가되버림.
변화가 빠른 진토 술토 자기 직업변경 및 이동의 폭이 빠르대
축토 미토는 변화가 느리다. 보수적인 축미월생 진술생은 급진적 변혁적인물
진 - 화왕하면 화로 가고 목왕하면 목애 머묾.
23:20 진월 목왕 - 화를 받쳐줌. 사회나가는 사람 준비 및 서포트 꾸며주기.
내가 아닌 누군가를 나가게 해준다
미토는 토생금 하다 금
축토는 수생목하다 목됨
토는 대세를 따른다. 토는 내가 결정하거나 중심을 갖는개 아니다 그건 저오묘유의 영역
인신사해는 대세를 만듦. 진술축미 대세를 따름.
진월 토왕은 돌다리 두드리기만 함. 만학도. 전진불가. 술에 토왕도 마찬가지. 아그래서 화왕한 내게 하고픈거 다하라 하셨군요…
내가 결정할 수 없으니 타인에게 맡긴다. 토왕은 가능성에 투자.
27:05 갑진 소토되는 토왕자들 - 소유권을 가진다. 집을 가지다. 등기하는 것. 선택장애자가 선택을 하게 된다.
28:45 진월에 금왕 - 투자금 회수 불가. 투자금지. 남들 투자할 때 들어가라. 남들 먼저 투자하고 남 수익 못내거 빠자면 그때 들어가서 투자하라.
고집 : 센게 중요한것보단 타협여지/이유/타당성여부/발전을가져오는지 중요
46:30 갑목자 뜬금없는 기회옴. 책임을 지면 기회가 오고 인정도 받음. 도도한 멍때리는 혼자 반복적인 행동들이 그사람이라는 시그니처로 자리잡음.
을목은 친화력 ~ 어제만나도 친근하게 보살피고 챙기고 인간적으로 대하고ㅋ 항상 타인의 마음 다독. 이야기해주는게 을목. 이걱저것 가리지말고 무시말고 하대말고 윗사람에게 ㅂ빵끗. 언제나 다정다감하게 살아야 인정받는다.
술월 을목은 내 주변에게만 친절 그외는 까칠~
55:40 병화 내가 앞장서서 모든것 하기~~ 무조건 앞장!! 유불리 따지지 말고(능력도없음ㅋ) 누가 아프면 천리길가서 약사가지고 병고쳐주고. 실속도 업ㄱ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쌓아서 내것이 됨. 내것은 없다. 내가 소유를 할 수 없으니 소유금지~ 차용해라~ 그 순수함에 취직도 시켜주고 먹을것도 주고~~~
내 이익을 따지고 가리면 수명이 짧음~ 괜히 그러지 마라. 사람들의 인덕으로 살아가는 게 병화. 생각 없이 살아라. 따지지맣고 펀나누지말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기회가 온다!
정화 : 정성이 하늘에 닿아야함
기토 : 해결사. 모든일상 사회에 관여. 내가 정리하고 정돈하는 것. 질서를 잡아줘야 함. 무질서를 잡는 기토.민원해결. 항상 자식을 챙기고 부모를 챙기거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 자리와 타인 자리를 잘 지키는 무토는 자기자리만 지킬수 없지만 기토는 가능. 그러면 제안과 오더가 들어옴
아이고!!이렇게 감사할수가!!
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
43:41 갑목. 1:08:13. 무토
14:32ᆢ토는 변화의 시점ᆢ38:25ㆍ43:39ᆢ54:04ᆢ1:25:20계수♡
임수 1:22:15
감사합니다 선생님^^
1:11:50 기토
48:13 을목
선생님, 오늘따라 유독 많이 웃으셔서 덩달아 기분 좋아집니다
선운 선생님이 풀어주시는 사주가 제일 잘맞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54:00 제목 내용 시작
신금: 선택된 자만을 관리, 사람을 선별하는 자, 나에게 가장 쓸모있고 필요한 인간을 훈련시켜 씀. 나에게 가장 적합한 인간을 곁에 두는 능력이 있음, 나보다 똑똑한 사람을 옆에 둠. 을목은 친화력으로 신금은 능력으로 수행함. 신금은 인재를 알아보는 능력이 있다. 필요한 사람은 곁에 두고, 필요없는 사람은 내쳤다. 신금은 아무나 받아주지 않아. 경금: 경금의 인품과 됨됨이와 그의 실력을 보고 사람들이 따른다. 그래서 경금은 꼿꼿해서 타협하지 않음, 나를 생각하면 안됨, 경금은 대리인이기 때문에 자기를 보내준 사람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자기를 관리하고 사람들을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
선운선생님 말씀은 참듣기편하고 이해가 잘되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 아들과 묘월 갑목이 같네요 . 아들 덕에 명리를 공부하게 되었어요 참 똑똑하다고 평가받았고 그렇게 키웠는데 특목고 떨어지고 공황장애오면서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네요 가슴 시린 2년을 보내고 있지만 힘내고 있습니다. 일반고 자퇴하겠다고 2년 징징대서 말리고 말리고 했는데 내신 고2부터 엉망이지만 수능파로 달린다고 이젠 자퇴안하고 마음 잡겠다고 하는데...잘 모르겠어요. 친구를 좋아해서 같이 공부하고 시간 관리를 못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얘기 이러는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딸 대입과 아들 고입을 앞두고 평생 처음 갔던 점집에서 특목고 떨어지고 대학은 잘 간다고 했는데 그땐 대체 생년월일시를 보고 뭘 안다고 저러나 했는데 요즘 명리 공부한다고 기웃대면서 소름끼치게 공감하고 놀라고 있습니다 아리송한 것도 많구요. 너무 너무 어렵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선생님을 태우면서 내주는 말씀 같아서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은 진짜 핵심을 정확히 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금 1:19:58
26:22 토왕. 갑진 소토
짧은 소견으로 제가 느낀 계수는 옆에 다른 글자들을 통해서 지혜, 통찰력을 길러서( 물론 가진 글자에 따라 도저히 안될 수도 있음) 한번 들어 온 것은 나가지 않으니... 가치 있고 이익이 되고 의미, 보람 있는 것을 안으로 들여라.
예를 들어 욕심, 시기 질투, 탐욕, 후회, 가치 없는 것을 들이지 마라.
???가 아닐까요??^^😊
인생, 마음이라는 방에 무엇을 들여 놓을것인가???
오..그런가보네요..수제자!
경금 1:15:10
32:20 '편중'의 의미
좋은 강의 늘 감사합니다
갑목-나다움, 시그니처
정화 1:04:07
선운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설명 진심다해서 해 주십니다
감사해요
항상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만수무강 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쌤 너무 감사합니다요. 이해가 쏙쏙
샘
유툽을 보고 샘말씀이 깊게 와 닿아 댓글 남깁니다. 미월 병신일주입니다. 평생을 퍼주고 바보처럼 살아왔었는데 샘 말씀에 마음이 무너지고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쌤 👍😊
감사합니다..❤❤
선운 쌤 !!!
십만 가즈아~!
정화 정성이 하늘에 닿아야 상을받는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불편함을 해결해주고 보살피고…
무토...공감합니다ㅎㅎ
감사드립니당~♡
선생님 구독자 3만명 축하드려요. 곧 실버버튼 ~!!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왓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솔선수범하면서 주어진일에 열심히
사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신기하네요..
천간대로 살고 있네욯ㅎㅎㅎㅎ
그래서 천간에 계수가 있으면 장점단점 말고, 어떤 전략으로 대처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끝까지 다 보았는데 계수설명을 잘 모르 겠네요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좀 줘라 이건거 같은데요
갑부터임부터 지켜봐왔는데 주라니 너무하시네😂
피부가 좋아보이셔요^^
무토...23년 묵묵히 그 자리에 있었더니 사람들 바뀌고 다 떨어져 나가고 저는 아직 그 자리에 있네요. 제가 가진 글자를 이제 이해했습니다. 아 이거였군요.. 의미 있습니다. 온갖 질타를 다 들었는데 흔들리지 않았군요..ㅋ
임수는 정말 왜 그럴까요...
제말이...😢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무토 ㅜㅜ 언제까지요 ㅜㅜ
1:22:25 전생에 뭔 죄를 지어서 ㅋㅋㅋㅋ임수로 태어났는지 ㅋㅋㅋ각자도생의 시대에 저도 야무지게 챙기면서 살고 싶은데 ㅋㅋ안되네요 ㅋㅋ직장에서도 호구처럼 일하고 ㅋㅋ알면서도 ㅋㅋㅋㅋ자기꺼 챙기고 살면 주변에 아무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계수로 태어나셨어야하네여
ㅠㅠㅠㄹㅇ
선운선생님, 남편을 부양해야만 하는 여자 사주가 따로 있나요? 언젠가 시간 되시면 방송 부탁드립니다. 저의 어머니도 그렇게 가족 부양을 하시며 힘든 인생을 사시며 떠나셨는데 저 또한 그러한 인생을 사니 운명이 기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일간만 보는게 아니라 사주 천간 4글자 다 봐야지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까지 주변인들 상상하면서 여러차례 강의에 몰입하는데 큰도움 되었습니다 긍데 개인적으로 계수에 관해서는 명확하게 인식이 되질 못하는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요. 설명을덧붙히셔서 부와 패착 이야기 하셨는데 ...계수는 어떤전략으로 살으라는 이야긴지요 ^^ 대전제 .명확히 핵심 포인트를 알려주심 좋겠습니다 . 혹시나 추가 동영상 기회가 있게되면 댓글 참고 부탁 드려보아요 ^^
고맙습니다
난 계수인데 일이 터지면 최후의보루처럼 일은 해결하는데 내마음엔 안들고 왜 미리 계획해서 모든걸 이루지 못하는지 너무 한심해요
임수….. 😂😂😂 울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ㅡ
감동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병화 바보처럼 살아야 하는맞는가봅니다 그리 안 살아보려 노력중인데 어렵네요ㅠ😢😢😢
1:08:13
다음은 지지편 ㄱ?
정화 1:04:07
1:11:00 아 무토
ㅜ ㅜ 아 아 .. 그래서 내가
이모양 이꼴이구나..
병화 55:11
1:11:50 43:50
계수가 어찌 살아야 잘사는지..필요없는건 제발버리고 살고 미련을 버리라는 건가요?아니면 남이 보기에 역겨울 정도로 한심한가요?ㅎㅎ
감사합니다❤
내보내야 할 것을 내보낼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하나봐요. 지나간 인연, 좋지 않은 감정, 기억, 물건 버리기.
사람이나 물건 들일 때 신중해지기.
노력해봐야겠네요.
계수 물건 쌓아논거 당근마켓에서 정리중입니다 ㅎ
생각없이살기. 메모.....😂😂
정,병화 없어서 다행이라는;;
호구 임수? 사기꾼들 여기모이세요~~ 자비를 베풀고 천국에 가는 살아있는 예수님이군요
천간 한글자 얘기하는데 또 나는 안그런데? 이러고있네 그냥 상담을 받으세요
임수한테 너무하시네😢😢😢
ㅠㅠ그러니까요
선운쌤 이론 잘맞지만 무조건 맞지는않아요 전 자월계수인데 20대일적에 가족한데 다 뺏기고 지금비겁대운13년째인데 그래도 배풀고살아요 무조건 더오면 안나간다 요건 조금 많이 안맞앗어요
신금인데 호구소리 듣고살아요 너무 바보같대요 신금은 나에게 엄격하지 남에겐 그렇게까지 안해요
제가 본 신금들은 본인한테 엄격한 사람을 못 봤는데 말이죠
@@mikeaurelius속까지 볼수는 없으니 말이죠
안 외로운 사람이 어딨어~?
쌤~글쎄요 저는 아닙니다ㅎ
많이 조한 사주라
그런지
외로움을 잘 못느끼구요
누군가
곁에 있는것이
오히려 불편해요
나이가 드니
엄마가 결혼하라
얘기 하는데
대화가 통하지않으니
인연을 끊고 싶은
생각 조차 들곤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울 아빠땜에
그럴수는 없고
스트레스예요
쌤도 외롭지 않다고
혼자가 편하다고
하셨었죠~??
그렇다는 얘기지...
이런 식으로
퉁쳐버리시면
학문의 의미도
쌤에 대한 믿음도
무의미 합니다
안외로운 사람 있죠.
혼자사는게 좋고 편하고.
친구도 귀찮고.
동료도 일적으로만 만나고.
집순이는 당연하고.
반려동물도 귀찮은 사람.
그런데 그럼에도 마음속 따뜻한 존재 한명은 다있잖아요.
어떤사람은 동물.
어떤사람은 자식.
어떤사람은 엄마.
어떤사람은 아빠.
님은 사랑하는 아빠때문에 엄마와 의절안하고있으시고.
누군가한명 온전한 내편
그한명이면 안외롭죠.
그 사랑하는 아빠에게 상처주고싶지않은거.
그게 아빠를 잃고싶지않은거고
그또한 이세상 혼자는 싫다는거 아닌가요?
아빠가 엄마편들고
아빠엄마가 먼저 님과 의절해버리고
세상에 혼자 던져져
진짜 혼자가 되어보고
외로움이 있나없나를 긍정부정할수 있을겁니다.
아직 30대이신거 같으니
그져 만사가 귀찮으심이 이해되긴합니다.
외롭지 않다? 부럽네여
그럼 전 단 한명도 의지처가 없단건데
슬프네요 사람은 1명만 이라도 내맘알아주는 사람 있음 외롭지 않다는데 말이죠
왤케 외롭죠
맨날 혼자 결정못하고
기대고 의지하고 항상 외로와요
저도 사람이 옆에 있으면 오히려 불편해요
@@구름에게
그렇쿤요..
님 말씀을
읽어보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호구 임수?
1: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