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엄 마 다라 붙잡는것도귀엽고 등에 붙었다가 밥상 엎고 데구르르 넘어지고ㅜ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결국 더 못 놀고 엄마랑 같이 들어가네 ㅋㅋㅋㅋ 아이바오도 더 못준다고 손에 쥐고 있있지만 푸바오 계속 장난치는데 가만히 안 혼내고 있어주네 ~먹으면서 잘 살펴보고 있어 러바오도 나와서 먹고 있었구나 ㅋㅋㅋ 햇빛이 아니라 비와도 나른하게 식곤증이 오나봐 😂 ㅋㅋㅋ ㅋㅋ 귀염둥이들😂❤
우리 아이바오는 대나무 꼭 꼭 씹다가 어딘가를 가만히 응시하는게 특징이었고 그 모습이 정말 정말 예뻐서 홀리듯이 봤었는데 요즘엔 푸바오 키우느라 바빠서 그런지 그런 모습을 보기가 힘드네요. 밥은 먹어야 하고 비도 오고 푸바오도 옆에 있으니 빨리 먹고 들어가야 한다고 느꼈는지 이번에는 더 급한 느낌이에요. 엄마 밥 먹을 땐 방해하지 말라고 손녀 푸바오에게 신신당부하는 큰할부지 심정이 이해도 가요ㅠ💕소중한 아이바오 아프지말고 건강하기만 하자💕
평상에 앉아서 부침개 대신 대나무 먹으면서 비오는 걸 구경하는 아이바오.....ㅋㅋㅋ푸바오는 학교 가기 싫어서 늦장 피우는 아이같아요....ㅋㅋㅋ 할부지 애간장 다 녹이고.... ㅋㅋㅋ 할부지랑 내려오는 연습도 하고.....비 오는 걸 처음 봐서 그런가 약간 어리둥절 당황한 듯......엄마 발 꼭 붙들고 비 구경하는가 싶더니 뒹굴뒹굴 또 꼬질꼬질 ㅋㅋㅋ푸바오가 장난칠 수록 아이바오가 밥 먹는 속도는 5G급..... ㅋㅋㅋ 결국 낭만을 포기하고 실내로 들어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바오 참 착해. 정말 저렇게 먹을 때 치대고 밥상 엎는데도 절대, 네버, 애들을 밀친 적이 없음. 항상 순하고 부드럽게 방어만 함.
아이바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
아이바오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아기 깰까봐 엄마들 싱크대 앞에
서서 국에 밥 말아 먹는 모습이랑
오버랩이 되네 ㅋㅋㅋ
아이구 우리 푸 이쁘다😊
저때가 넘 소중한 시간이 되어버린지금
아가야 건강하기만해라 😢
푸바오만 보면 눈물이..
사람들의 욕심.. ㅠㅠ
어디서든 사랑받고 건강하렴..
저렇게 엄마랑 동생들이랑 할부지들이랑 함께 살면 얼마나 좋았을까ᆢ
푸바오 엄마가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것다.
그래두 저때가 행복했지😂😂😢
와 진짜 애는 애인가보다 ㅋㅋㅋㅋㅋ 한시도 가만있질 못하는게 사람이랑 똑같애 정신없고 귀엽다ㅠㅠㅠ
😅😅😅😮😅😮😅😅
맞아요..
애들은 정신업음...
텐션 엄마 아빠들이 절대 못따라감..특히 말하기 시작하면..
이건 모야 왜 응. 이거야 왜?
무한반복임....애 끼우시는 젊은 부부들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요
동감
어우 애기 어릴때 밥 정신없이 먹던. 모습을 아이바오가. 보여주네요. 육아는 사람이나 판다나 극한인가봐요
Lawlqllqqllaalallalaal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allalalalalalalaallaal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laalallaalla
푸바오 지난 시절
보면 더 마음 아파요.
저때로 시간을 돌리고 싶네...ㅠㅠ
저두요
푸 지금 어디 가있는거니
푸바오는 정말 이쁘고 뭔가 특별하고 다르네요
애기 뚠방이 보고싶어서 또 왔어요!
잘오셨어요!
우리 함께 아기푸공주 시절 추억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바오 푸바오 나오고 나서 밥 먹는 속도 보소. 진짜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허겁지겁 ㅋㅋㅋㅋㅋㅋㅋㅋ푸바오 오늘이 역대급으로 엄마 밥상 엎은 날이네요
비 오니까 텐션이 많이 올라갔더라구요ㅎㅎ 아이바오의 바쁜 손놀림 보니까 육아하는 엄마 보는 것 같아서 짠하면서도 재미있었어요😍
앜ㅋㅋㅋㅂㄱㅋㅋ
잠시도 가만히 있길 거부하는 푸바오 어린 아기랑 똑같네요 근대. 아이바오 밥 먹는 속도보고 넘 놀랍고 아이바오가 더 귀여워용😅
푸바오 아이바오 미모가 진짜 미쳤음 첨엔 잘몰랐느데 여럿판다보니까 푸바오 아이바오가 정말 예쁨 세젤예 판다
나 왜 저 시절때 바오팸을 몰랐을까... 진즉에 가보면 좋았을걸 😢
사람들도 많이 없었을 적... 저 모녀를 본 분들 부럽네용
다시보니 푸바오도 엄청짱꾸였 구나
엄마밥상 엎고 난리도 아니네
아이바오 이때가 더 너그럽고 따뜻하네요 지금은 쌍둥이들 엄청 혼나고 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밥상엎어도 사랑스런 푸❤
진짜ㅋㅋㅋㅋㅋㅋ
아이바오 사력을 다해 쑤셔넣는듯ㅋ
아 귀여워ㅋㅋ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살라고 일단 먹는듯
ㅋㅋㅋㅋ 둘다 졸귀탱❤
아기 포유중이라 입맛이 더 당기는듯.
시간 참 빠르다.ㅜㅜ 저때가 3년전이라니..울푸야 아기아기 할때네.. 오늘 보내고 나서 더 그립다
푸바오는 우리나라 마스코트로 인정해야되는거 아니가 ㅎ
보고
보고
또 보고
매일 봐도
계속 보고싶은 우리 뚠빵이❤❤❤❤❤❤❤❤❤
저시간대로 타임머신 타고 가고싶다 보고싶은 아기판다 푸바오
다시는 올 수 없는 그 날들 ~~푸의 그날들 우리 모두의 그날들 ~~지금 푸 생각하니 맴 찢어져😢😢😢😢😮😢
아이바오 러바오는 별을 먹고 태어나서 애버랜드 오래 살고 행복하게 끝까지 한국서 살길 바래요❤❤❤❤❤
같은 생각입니다. 제발!
뚠빵아 외롭고 힘들겠지만 끝까지 응원하고 함께할께 힘내❤❤❤
이렇게 이때만 보면 웃었는데..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또 다른 아픔만 먹먹한 가슴만 담고 가요.이렇게 불행하고 슬플줄은 꿈에도 몰랐어요.푸바오는 평생 행복할줄 알았어요 ㅠㅠ
아 아이바오 먹는속도 빨라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꾸 자꾸 설치니까 아여사 밥먹는 속도 빨라짐🤣 자꾸 뒷통수 뒤에 자크열고 사람 나올거 같은느낌든다ㅋㅋㅋ❤
내사랑 푸바오 건강해라요
이렇게 행복한 시간 아이바오랑 보냈는데 지금은 중국가 웃는얼굴도 사라지고 생김새 꼴도 엉망되고 마음이 찢어지면서 마음이 우울하고 속상해 볼때마다 눈물 흘린답니다 울푸바오 예쁘해주시고 학대할거면 용인으로 돌려주세요???
서명 동의 꼭 부탁드립니다.
그러게요 속이터집니다
이렇게 귀한 아기를..막대하니 분노합니다
우리 푸가 저날 비란걸 처음 접했구나😅
장꾸 푸~~~🐼🩵🥹
항상 자식을 배려하는 아여사🐼🩵
그러나 먹을거앞에서는 손과발을 다사용 ㅋㅋㅋㅋ
발장풍🤣🤣🤣
우리푸 저때가 그립다
저때로 돌아가고싶네
여전히 실감이안나고 허전한 판다월드😢
역시나 푸바오는 나온지 얼마 안되서 꼬질대마왕.. 밥이 입인지 코인지 들어가는 아이바오.. 깨알 러바오..다들 너무 귀여워요
Что за чудо - милы еэти Панды! Кто создал их? Смотришь, смотришь за их поведением и удивляешься-даже кажется😢
너무예쁜데 눈물이나네요ㅠ
이렇게평생살게해주면안될까요?
사랑둥이 아이바오❤
그리운 푸바오❤
아이고 분명 애기판다 였는데 잠시 사이에 꼬지리 애기곰이 되었네 ㅋㅋ
아구 귀여워~저 장꾸력..! ㅋㅋ 정말 그립다 푸야~
그립다 푸~~~
보고 또 보고.
정말 아이바오는 착한 엄머예요. 저렇게 장난꾸러기한테 화도 안내고. ㅎㅎ먹을 것 손에쥐고 푸바오장난치게 놔두는 센스만점 엄마예요...
우리 푸는 사랑으로 양육되어 너무 안정적이고 귀염뽀짝. 자존감 뛰어난 푸공주예요❤❤
뚠빵이 온갖 난리에도 품위 유지하시는 우리 사랑이 ~~~ 너무 이쁜 사랑이 ~~ 푸야는 품격이 남다른 엄마를 얼마나 그리워 하고 또 그리워 할까 ㅠㅠ
푸바오의 장꾸 모습은 역시 러바오를 꼭 닮았네요~너무 사랑스러운 바오 가족들....또 봐도 또봐도 예쁜 바오들~~❤❤❤
푸바오 💗 💗 💗 💗
제2의 판생..대한민국 돌아오길 바랍니다 ㅠㅠ
엄마의 애환이 느껴지는 아이바오의 식사시간 ㅠ 데굴데굴 굴러 밥상 뒤엎는 푸바오가 귀엽긴 해.......
진짜 사람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ㅎㅎ 아이바오 힘내ㅠㅠ
아이바오가 야외에서 밥먹을때나 앉아쉬면서 주위를 둘러보는 모습을 볼때면 마치 정말 공기냄새나 자연을 즐기는 것 같아 너무 보기좋아요.
그쵸ㅎㅎ 그 여유로운 잠깐의 휴식이 아이바오한테 많은 힘이 되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꿋꿋하게 식사하시는 아여사❤
아이바오도 영락없는 아가야같은데ㅜㅜ오늘진짜 푸바오때문에 정신없이 너무 빨리먹는게 눈에보여 안쓰럽..ㅋㅋㅋㅋ밥뺏기지않으려구 꼭쥐고잇는거봐ㅠㅠ
밥도허겁지겁먹구 에구 아이바오야 고생이많당 ㅠㅠ장풍ㅋㅋㅋㅋ넘우껴
울푸바오 진짜 장꾸ㅋㅋㅋ밥상엎고 뒹구르르 진짜 개구쟁이댜ㅠㅠ첫비 어땟어 너무신난거같은데ㅎㅎㅎ
푸바오 정말 신나보였어요ㅎㅎ 봄비가 마음에 들었나 봐요😍😍
아이구😂😂😂😂 사람이나 판다나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밥먹는 그 잠깐에도 애기들은 지루해서 여기저기 장난치느라 바쁘고ㅋㅋㅋㅋ 엄마 뭐 좀 먹어볼라치면 그건 뭐야??? 먹지도 못하는거 만지작거리다 엎고 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뭐하나 보고 다칠거 같으면 제지하고 ㅋㅋㅋㅋ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먹다가 결국 허겁지겁 서둘러 먹고 치워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바오 진짜 고생많아따!!!
울 아여사님. 진쫘 대단해요. 푸바오~ 돌아와줘..ㅠ
판다들이 이토록 귀엽다니...
판생이 행복하기를..
할부지 푸야 끔직히 사랑하고 아끼면서도 강하게 키울려고 하셨구나 언젠가 험한 중국(말도 꺼내기 싫으다ㅜ.ㅜ)보내야하는걸 아시니깐ㅜ.ㅜ 우린 그저 교육하는구나 로 봤는데 다이유가 있으셨네 짠한 푸야 ..쫌만 참아 좋은소식 올거같아
푸바오~~~~~~ㅠ
엄마 힘들겠다 사람이나 판다얘기나 똑같네 귀요미 개구쟁이. 엄마 힘들다
한시도 가만히있질않는푸바오 ㅋㅋㅋㅋㅋ아이바오 푸바오가 밥상엎는거 익숙한지 잡고있는거 넘귀여워유 ㅋㅋㅋ마지막 러바옼ㅋㅋㅋㅋㅋㅋㅋ조는겈ㅋㅋㅋ
그쵸ㅎㅎ 이건 안 빼앗길거야 하는 표정으로 잡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넘 귀여워요ㅎㅎ 사람같기도 하고
러바오🤣🤣🤣
저도요 어릴때 모습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고싶어요 남편이 육종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다나으면 푸공주 보러가자했거든요 푸공주가 위안과 위로가 되었어요 푸공주 에버에있을때 영상만보네요
푸바오가 이담에 똑 닮은 아이 낳아 키우면서 내가 그랬고 엄마가 받았줬지 라고 생각하겠죠.. 엄마가 될 푸바오를 생각하니 할부지처럼 자상한 사육사를 만났으면 좋겠다. 푸바오의 판생을 위해 보내는 이들의 마음 행복하게.
푸바오 비 맞는게 어색해서 자꾸 엄마 품으로 들어가는 듯❤❤❤
이렇게 작은 아기가 엄마처럼 커버렸어ㅠ
웅성거리는 사람소리 없어서 넘 좋네요. 자연의소리 빗소리만 남아 평화롭고 너무 좋아요. 매일 저렇게 평온함 좋으련만ㅠ
아이바오 겁나 빨리먹엌ㅋㅋ
애키울때 생각나네요
서서 국에 말아서 우선 입에 넣고 봄😂
정말 정말 귀여운 울 푸바오 아이바오 푸야 루댕이 후댕이였으면 밥상 엎을때 날라갔다 엄마도 둘째세째 키우는거 보니 과감해지셨다 ㅋㅋㅋㅋㅋ 보고싶은 너❤❤
푸공주 엄마랑 꽁냥꽁냥하고 놀던 모습 참으르 아름답네 이쁜공주를 생이별시켜 고생고생하고 있으니 마음이 아파 어찌할바 모르겠네 푸공주 용인 할부지 있는 곳으로 오면 건강되찾고 생기발랄할 울푸바오 꼭 데리고가서 판생해야 할까요 판생이 뭐길래 푸바오를 아프게 할까 가엾고 불쌍한 푸바오 너를 볼때마다 눈물흘리고 해 하루 빨리 푸바오 공개해서 푸바오 생기발랄한 모습보고싶다 푸바오 오늘도 너영상보고 그리움만 쌓여가네 푸바오 항상 그래뜻이 너 사랑하고 너 팬이고 너를 지지하는사람들이 많으니 잊지말고 사랑한다 푸바오 잘 이겨내면 행복한 일이 꼭 생길거야 너를 위해 기도하고 응원한다 힘내자 푸바오
아기판다 푸바오 정말귀여웟네 어릴적부터 애교가많아으니 예뻐 😍 💕 💛 😭 😘 💖 😍 💕 💛 😭 😘 이쁘다
아이바오가 애기도 잘 낳아 이쁘게 잘 키워 밥투정도 없고 넘 기특 이쁜애가 이쁜짓만 하네
푸바오 무게가있어니 강철원사육사님좀힘드시겠네요 말안듣는 귀염둥이공주푸바오 안고다니실려면 ㅋㅋ 끝내 큰할부지한테 잡혔네요 너무나사랑스러워요 푸바오 저번에 푸바오보구왔는데 또보고싶네요 ㅠㅠ
그쵸! 보고 또 봐도 자꾸 보고 싶은 마력이 있어용🐼🐼
ㅎㅎ아마 사육사님은 손녀 계속 안아주고 싶으실 것 같은데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폭풍성장을 하면...워우ㅎㅎ
인정
보고싶다 푸~
7:09 대나무 정신없이 마시면서도 푸꾸한테 시선 따라가는 것 좀 봐ㅠㅠ엄마들은 진짜 대단한 것 같음ㅜㅜ
러바오 부분에 음악 뭐댜ㅋㅋ 러부지랑 왜 찰떡이냐고욬ㅋㅋㅋ
언제나 웃음 주는 우리 러부지❤
힐링 만화 보는 것 같아... 만화 캐릭터들 같아 사육사 할부지까지 다ㅠㅠ
아 ~ 시간 지나 봐도 너무 웃겨요 ㅋㅋㅋ
허겁지겁 먹는 엄마와 밥상머리에서 말썽부리는 딸님이나 너무 사랑스럽네요😍😍😍😍😍
보구싶다 푸....🥲
저도욧...😢😢😢
아이바오 이 날 체한 거 아니니 ㅋㅋㅋㅋㅋㅋㅋ
모녀가 세트로 너무 귀엽❤
푸 굉장했구나 ㅋ
난 정말 저 시기에 푸 납치할뻔ㅋㅋㅋ
얼마나 이쁜지 집에 델꾸와서 키우고
싶었다 ㅎㅎㅎ
난장판을 만드는구만... 참나.... 저런 꾸러기~~~ 넘 보고싶다!!!
푸야.. 이때가 엊그제같아
보는데,,계속 눈물이
안쓰럽고 먹먹하고~
제발 푸바오! 버터내렴
꼭 이 땅으로 엄마곁으로
돌아와서 회복되렴
*청원 동참합시다
보는 내내 귀여워서 미칠 것 같아요.
그냥 러바오 축소해서 데려다 놓은 것 같아요.
푸바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가~♡
그쵸 러바오랑 진짜 많이 닮은 것 같아요🐼💕🐼😍😍
러바오축소 맞아요 ㅋㅋ
벌써 3년 전이였꾸나..푸야 😢😢😢
이렇게 작고 소중했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고향 떠나 엄마 고향에서 열심히 적응중인 우래기
푸바옹 언제나 늘 널 응원하고 사랑한다 ❤❤❤ forever ~
푸바오 안아 주고싶어요 너무사랑스럽고 귀여고 예뻐요~~~~♡♡♡♡♡♡♡♡♡♡♡♡♡♡♡♡♡♡♡♡
아이바오 넘 웃겨 😂 먹는 속도 ㅋㅋ 우리 푸바오 육아도 잘하고 난 아이바오가 넘 이뽀 ㅎ
고생하는 아이바오.. 한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자^^ 아이바오 소중해❤
갑자기 허둥지둥 잎사귀 입에 막 물어넣는 아이바오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먹는데, 비켜줄거 토닥일거 할건다해줌 ㅎㅎㅎ ❤
러바오아이바오푸바오모두❤❤❤
2:07 사육사님이 판다 안았을때 판다 발 드는거 너무 귀엽다 ㅠㅠ♡♡
선수핑에 비가 내리면
엄마와 비맞았던 때가 생각나겠네요ᆢ
그래서 ᆢ그렇게 산책을 여기저기 엄마를 찾았나 ᆢ
가을비는 추울수도 있을텐데 ᆢ
할아버지한테 안겨서 날아다니는 푸바오와 밥사수에 열심인 아이바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에는 늘 진심인 엄마밥상을 비오는 날에도 쿨하게 엎는 딸이란🐼🐼
아고 우리푸바오 이뽀...행복해야해
미치겠다.중독되서 뚠빵이만 보고있는...이 좋은날씨 너만바라보는 언니가 있으니 오늘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야무지게 행복하길 바래.
울푸바오 아이바오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엄 마 다라 붙잡는것도귀엽고 등에 붙었다가 밥상 엎고 데구르르 넘어지고ㅜ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결국 더 못 놀고 엄마랑 같이 들어가네 ㅋㅋㅋㅋ 아이바오도 더 못준다고 손에 쥐고 있있지만 푸바오 계속 장난치는데 가만히 안 혼내고 있어주네 ~먹으면서 잘 살펴보고 있어
러바오도 나와서 먹고 있었구나 ㅋㅋㅋ 햇빛이 아니라 비와도 나른하게 식곤증이 오나봐 😂 ㅋㅋㅋ ㅋㅋ 귀염둥이들😂❤
우리 아가ㅜㅜ
우리 아이바오는 대나무 꼭 꼭 씹다가 어딘가를 가만히 응시하는게 특징이었고 그 모습이 정말 정말 예뻐서 홀리듯이 봤었는데 요즘엔 푸바오 키우느라 바빠서 그런지 그런 모습을 보기가 힘드네요. 밥은 먹어야 하고 비도 오고 푸바오도 옆에 있으니 빨리 먹고 들어가야 한다고 느꼈는지 이번에는 더 급한 느낌이에요. 엄마 밥 먹을 땐 방해하지 말라고 손녀 푸바오에게 신신당부하는 큰할부지 심정이 이해도 가요ㅠ💕소중한 아이바오 아프지말고 건강하기만 하자💕
마음 편히 잘 먹을 수 있는 날이 곧 오겠죠?ㅠㅠ 아마 올 거예요ㅠㅠ
ㅎㅎ 울아이바오 .. 더 아가아가함 ㅋㅋ이땐 정말 울사랑둥이들 넘 천진난만했는데..
울푸바오와 아이바오❤
너희들땜 미소짓고 웃고 울고했당..
아프지만 말자🙏
울푸바오 중국적응 잘하고
울아이바오도 건강하게..
울러바오식구들 모두 사랑해❤❤❤
평상에 앉아서 부침개 대신 대나무 먹으면서 비오는 걸 구경하는 아이바오.....ㅋㅋㅋ푸바오는 학교 가기 싫어서 늦장 피우는 아이같아요....ㅋㅋㅋ 할부지 애간장 다 녹이고.... ㅋㅋㅋ 할부지랑 내려오는 연습도 하고.....비 오는 걸 처음 봐서 그런가 약간 어리둥절 당황한 듯......엄마 발 꼭 붙들고 비 구경하는가 싶더니 뒹굴뒹굴 또 꼬질꼬질 ㅋㅋㅋ푸바오가 장난칠 수록 아이바오가 밥 먹는 속도는 5G급..... ㅋㅋㅋ 결국 낭만을 포기하고 실내로 들어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바오 혼자 낭만을 즐기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힐링 됐겠죠?ㅎㅎ 이 모녀 보고 있으면 가끔 사람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재밌어요😍😍
이때가 그립다 푸바오 짱구였는뎅 울 아기 너무 사랑스러웠지 ❤❤❤❤❤❤ 보고싶당
대잎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엄마들 육아할때 밥 서서 대충 먹는거랑 똑같네 ㅋ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먹더라구요ㅠㅠ
이런 푸바오가 어느 새 커서 선수핑기지에서 혼자서도 잘 견디는 판다가 되었네요❤
아이바옹 이뽀이뽀이뽀~❤
푸바옹 꼭 엄마 옆에 와서 치대는게 딱 사람 아가야 만1세ㅋㅋ😊
우리 푸바오❤ 보고 싶다
아이바오 너므너므 이쁘당!~^^❤
시간이 멈췄음 좋겠네요 중국영상보믄 반갑긴한데 뚠방이 표정이 쓸쓸해보여서 지난 영상보면서 위로받고 있네요ㅜㅜ 빨리 웃는얼굴 보고시포요
앞구르기 뒷구르기하는 푸바오 너무귀여워요
덕분에 아이바오는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고~
아기키우는 주부의 일상이랑 똑같네요
진짜 볼 때마다 사람이 육아하는 거랑 정말 비슷한 것 같아요ㅎㅎ 아이바오 힘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