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벌써 2년 전이네요. 봄날 저녁 집에 다녀오기만 하면 신부님 말씀 들으며 쉬었던 생각이 문득 떠올라 찾아왔습니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예수그리스도. 은총과 진리, 벗어주신 겉옷과 성체. 은총과 진리라는 생경한 말들이 더 이상 까맣게 모를 만큼 당황스럽지 않음에 감사합니다.바깥에 찬란히 드러날 정도로 화려하진 않지만 제 안에 분명히 비추어 오시는 아름다운 빛을 따라 부지런히 걸어가고 있음을 신뢰할 따름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서 성체 안에 온전히 녹아들어 당신의 거처인 제 가슴속에 살고 계십니다. 신부님..지금도 좋으시지만 유튜브 처음 시작하실때 말씀들이 마음에 참 소박하게 와닿고 더욱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아버지이신 하느님과 어머니이신 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울 전신부님~~^ 아주 기가 막혀유~~ㅋ 죽겠느냐구요? 아~아니유~~, 혼인과 함께 입문하구 (세례,견진,성체,혼인~) 엎어지구 자빠지구 다시 일어나보구~~반복 지금두 당연? 성장통에 있는 65세,그리 이쁘지 않은ㅋ 간호사 자매로~ 글씨요~이제사 비로소 뭔가 되살아나는 새 생명의 느낌~~ 이제사 뭔가 아주 조금씩 자유로이 풀려가는 감~~ 두렵지 않으면서두 두려울 것이 없어지는 감사,보답에 대한 열정, 없던 절제의 믿음까지로~ 제 한 때의 긴 어둠 터널 속 함께하며 건져 끌어올린 은총의 이들에게 진심어린 감사까지로~ 가르치시는 신부님 영의 (사제, 교회 아버지의 영) 은총과 진리로~ 함께하며 성실히 지내구 있답니다~~!^ 삼용 신부님의 죽음을 저두 함께 넘어가며, 순간들 자꾸 행복해지구 있구요~! 그 쬐그만 머리로 아무리 생각해봐두 아주 어릴 적 제 꿈 역시 '웃으며 죽는 거' 였거든요 누구나 초등학교 전에 이런 꿈들꾸잖아요?~ㅋㅋ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요~~!!^♡
말씀과 은총으로 새로 태어남을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로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은총의 성사. 7성사는 교회안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신부님의 말씀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은총과 진리의 교회에 머물게 하신 성령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며칠 후면 은총의 성사로 성체를 모실 수 있다는 기쁜소식에 행복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진짜로 너무나 웃겨요,ㅎㅎ 나삼용 신부님이 아니라 전삼용 신부님이라서 겸손하시다는....말씀. 진짜 겸손하시네요! ㅎㅎㅎ 어째 그렇게 머리가 좋으세요? ㅎㅎ 그러시니까 외국에서 어려운 공부를 그렇게 하고 오실수 있었겠지요. 신부님은 성격이 진짜로 유하게 태어나신거 같아요. 부모님들 성격이 좋으신 분들이셨나 봐요. 신부님께는 온유함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찬미하느님 하느님만이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을 사람의 아들에게 죄를 용서할 권한이 있다. 오직 카톨릭 교회만이 사람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았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피를 맡아서 관리할 믿음을 지닌 교회가 필요하셨다. 카톨릭은 진리와 은총을 충만히 가지고 있다.감사합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의 구원의 원리] 13강의 가톨릭교회는 가장 충만한 은총과 진리를 전한다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강론/신부님강의 가톨릭스튜디오](http://i.ytimg.com/vi/bIP5aabqnD0/mqdefault.jpg)
![[하느님 나라: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시편 46,11)]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 2024 10 29](/img/n.gif)
저는 이제 조금씩 알아듣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귀한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용서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신 것처럼, 고해 들어갈 때도 신부님의 고해성사로 내가 용서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들어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벌써 2년 전이네요.
봄날 저녁 집에 다녀오기만 하면 신부님 말씀 들으며 쉬었던 생각이 문득 떠올라 찾아왔습니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예수그리스도.
은총과 진리,
벗어주신 겉옷과 성체.
은총과 진리라는 생경한 말들이 더 이상 까맣게 모를 만큼 당황스럽지 않음에 감사합니다.바깥에 찬란히 드러날 정도로 화려하진 않지만 제 안에 분명히 비추어 오시는 아름다운 빛을 따라 부지런히 걸어가고 있음을 신뢰할 따름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서 성체 안에 온전히 녹아들어 당신의 거처인 제 가슴속에 살고 계십니다.
신부님..지금도 좋으시지만 유튜브 처음 시작하실때 말씀들이 마음에 참 소박하게 와닿고 더욱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아버지이신 하느님과 어머니이신 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신부님 유우머 제스타일 이에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온화하고 다정하신 강의
감사히 잘 듣습니다 즐겁고기쁘게 따릅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늘 느끼는데 신부님 말투가 ㅍㅎㅎㅎ
혼자 듣다가 빵빵 터져 웃어요!
가족들이 이상하게 생각해요ㅋㅋㅋ
신부님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매일 복음 북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진리(성전-거룩한전통)가 있는곳에서의 믿음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안에서 살아가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가톨릭 교회는 은총과 진리가 가장 풍성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은총과진리를
잘게쪼개서, 씹어서
잘먹고 소화될수있도록 먹이시는 신부님
이런강의 참쉽죠잉~^^
새로태어날수밖에 없죠잉~^^
아멘 감사합니다
모기에서 예수로
은총과 진리가 하늘에 열쇠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가톨릭교회 👍최고입니당
구석 구석 밀린때를 씻고 개운하달지..당연히 알고 있겠거니 했던 교리가 새롭게 인식됩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앤 설리번의 생애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헬렌켈러의 선생님으로만 알고있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은총과 진리를 충만한 교회가 우리 키톨릭교회~♡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을 나눠줄 수 있단 말씀 잘 기억할께요~~!!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그리스도를 미사와 성사로 만나 뵐 수 있도록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울 전신부님~~^
아주 기가 막혀유~~ㅋ
죽겠느냐구요?
아~아니유~~,
혼인과 함께 입문하구
(세례,견진,성체,혼인~)
엎어지구 자빠지구
다시 일어나보구~~반복
지금두 당연? 성장통에 있는 65세,그리 이쁘지
않은ㅋ 간호사 자매로~
글씨요~이제사 비로소
뭔가 되살아나는
새 생명의 느낌~~
이제사 뭔가 아주 조금씩
자유로이 풀려가는 감~~
두렵지 않으면서두
두려울 것이 없어지는
감사,보답에 대한 열정,
없던 절제의 믿음까지로~
제 한 때의 긴 어둠 터널 속 함께하며 건져 끌어올린 은총의 이들에게 진심어린 감사까지로~
가르치시는 신부님 영의
(사제, 교회 아버지의 영)
은총과 진리로~
함께하며 성실히 지내구
있답니다~~!^
삼용 신부님의 죽음을
저두 함께 넘어가며,
순간들 자꾸
행복해지구 있구요~!
그 쬐그만 머리로
아무리 생각해봐두
아주 어릴 적 제 꿈 역시
'웃으며 죽는 거' 였거든요
누구나 초등학교 전에
이런 꿈들꾸잖아요?~ㅋㅋ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요~~!!^♡
말씀과 은총으로 새로 태어남을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로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은총의 성사.
7성사는 교회안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신부님의 말씀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은총과 진리의 교회에 머물게 하신
성령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며칠 후면 은총의 성사로
성체를 모실 수 있다는 기쁜소식에
행복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열씨히 유튜브 통해서 공부를 하겠습니다.^^
코로나로인해 신부님 말씀도 접하게되고 어디에 감사해야 할지요?
감사합니다 ~~♡
구원의 진리를 모른 체 미사를 향한 발걸음이었다면, 미사재개가 머잖았으니 그날로부터는 미사를 향하는 발걸음은 분명 달라져 있으리라 믿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은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진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에 있고
그 사랑으로
내가 새로 태어났으니
나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십자가를 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진짜로 너무나 웃겨요,ㅎㅎ
나삼용 신부님이 아니라 전삼용 신부님이라서 겸손하시다는....말씀.
진짜 겸손하시네요! ㅎㅎㅎ
어째 그렇게 머리가 좋으세요? ㅎㅎ
그러시니까 외국에서 어려운 공부를 그렇게 하고 오실수 있었겠지요.
신부님은 성격이 진짜로 유하게 태어나신거 같아요.
부모님들 성격이 좋으신 분들이셨나 봐요.
신부님께는 온유함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찬미하느님 하느님만이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을 사람의 아들에게 죄를 용서할 권한이 있다. 오직 카톨릭 교회만이 사람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았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피를 맡아서 관리할 믿음을 지닌 교회가 필요하셨다. 카톨릭은 진리와 은총을 충만히 가지고 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