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못했던 것😢 개인적으로 Magic 챕터는 성장통을 겪은 아이들이 룰을 깨고 반항하려는 앨범이라 생각해요! New Rules 가사를 보면 핸들을 잡고 드라이브 등 하지말라면 I’ll do it, 펑크이고 싶어 등 반항적인 면모를 보입니다. 그리고 가사 중 멤버들은 핸들을 잡고 드라이브는 못하는 등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데 태현만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거나, 기대지 말래도 기대는 행동적인 면모를 보이는것을 보아 태현이 악의 주동자라는 설이 유력해집니다
추가로 Freeze 앨범의 No rules에서 펑크이고 싶었던 나 라는 가사가 있죠? 안무도 연준이 태현과 휴닝카이에게 끌려다니는 느낌이 강한데요, 그렇다면 휴닝카이도 태현과 비슷하게 타락한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수빈과 범규가 다시 타락한 멤버들을 되돌리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TXT 세계관이 어려운 이유가 곡명뿐만 아니라 가사까지 연관이 있고, 일본/한국 음원 & 뮤비도 (조금씩은) 다른 부분이 있어서.. + minisode 시리즈까지 연결시키려니까 어려운 부분이••..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0401 미니소드3 컴백 컨셉이 어린왕자던데 최대필에서 떨어진 곳이 지구인 것 같은데 네버랜드=B612설정은 또 안 맞고.. 여러모로 복잡하네요😭
아닐수도 있어요 ㅋ 하이브 사사는 방탄이 핵심 구조를 세웠다 생각하는데요… 스토리 라인의 뼈대를 제가 추측한거라 봐주심 되요. 방탄은 마지막 앨범에서 journey를 말했죠 그래서… 하이브 서사의 끝은 늘 journey일겁니다 journey 하도록 만드는 calling이 핵심. calling 은 어떻게 찾아냈나요 페르소나 넘어 에고 이상이 calling… 투바투에서는. calling 은 아마 star 겠죠. star를 쫓는 여행은 아마도 늘 미래일것입니다…그런 형상화. 하이브에서 빅히트 레이블… 남돌 대항마 여돌 뭐 그런 찌라시 돌던데. 쏘스의 르세라핌이라 생각합니다. 이 소녀들은 in to the unknown 합니다 ㅋㅋㅋ 다음 앨범이 meaningless 면 아귀가 착착ㅋ 아무튼 unknown 으로 끌어들이는건 blue flame 이고 impurities 가 흔적으로 남습니다 unknown 은 정의할 수 없죠. 그래서 계속 여행하며 쫓아나갈수밖에 없겠어요. 투바투의 미래로의 여행도 끝날수가 없듯이. 루세라핌의 lightning 은 feeling 에 더 가까울까요? 그렇다면 늘 그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star. 시공간을 초월하는 star 개념이 더욱 아름답겠네요. 빅히트 쏘스 이렇게 쌍두마차. 개념이 고급지면 대중성은 떨어지지만 확실히 상징적이죠. 이런 스토리가 방탄의 유산이고 하이브의 자산입니다ㅋ 빌리프랩, 하이브레이블재팬은 빅히트의 서사를 보조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 서사를 보여줘요. 즉 직접적이다. 욕망과 즐김을 새롭지 않고 늘 있던 판타지를 보여줍니다. 이외 플레디스 코지 어도어 등등은 방탄의 서사를 채택하지 않는것 같아요 레이블의 개성을 살리는 듯. 전 좋아요. calling, star, unknown… 방탄이 찾아낸 calling 을 투바투의 star 그리고 르세라핌의 lightning 으로 더 재미있게 풀이해주고 있는것만 같아요. 북반구의 북극광(Aurora Borealis)과 마찬가지로 남극광(Aurora Australis)은 깜박이는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 빨간색 빛으로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며 계절에 따른 극단적인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북극광과는 달리 남극광은 일 년 내내 볼 수 있는데 어떤 오로라가 진짜일까요?ㅎㅎㅎ 방탄이 제시한 페르소나와 에고 를 포괄하는 calling. 그 calling을 찾아 여행하는 것이 인간의 삶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 투바투는 star을 쫓아, 르세라핌은 lightning을 쫓내요 현재는 ㅋ
너무 재미있어요!!!! 근데 저는 투바투 컨셉에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아마 이 세계관에서 태현이만 살아남은 것 같아요. 943 뮤비에서 보이듯이 연준이한테 달려있던 인형이 연준이는 어디가고 인형만 남았고, 태현이만 책을 읽고 있어요 아마 멤버 중에 한명이 불을 장난으로 질렀는데 태현이만 살아남은 거죠.....그래서 어떻게든 마법진 그리고 문 그리면서 시간을 되돌리고 그랬는데 불을 끄는 것은 실패하고... 그래서 애들이 553에서 도망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그러다가 다시 황혼의 시간은 끝나고.....현실로 돌아왔는데 그게 너무 쓰고 아파서 막 추락하고 물고기 구경하고 그러다가 현실의 아픔에 다시 함께할 수 있는 네버랜드로 가서 유혹에 취했다가 다사 정신 차리고 현실로 들어간 거죵.....이건 전부 제 뇌피셜이니까 믿지 마세요.....아마도 주인장님 생각이 맞으신 것 같아요....너무 대단하시고 이번 컴백 진짜 기대되네요!,
![[TU] 모아들이 뮤비에 속고있다?! 투바투 세계관 총정리 | TXT UNIVERSE](http://i.ytimg.com/vi/GF9yEqWMt6U/mqdefault.jpg)
![[TU] 모아들이 뮤비에 속고있다?! 투바투 세계관 총정리 | TXT UNIVERSE](/img/tr.png)
![[ENG]니가 게스트야 MC야❓️최범규🧸요🩵 게스트잖아‼️ 범상치 않은 범쪽 🐶큰 등장 EP.7](http://i.ytimg.com/vi/XMGdgwPoLvw/mqdefault.jpg)
쓰지 못했던 것😢
개인적으로 Magic 챕터는 성장통을 겪은 아이들이 룰을 깨고 반항하려는 앨범이라 생각해요! New Rules 가사를 보면 핸들을 잡고 드라이브 등 하지말라면 I’ll do it, 펑크이고 싶어 등 반항적인 면모를 보입니다. 그리고 가사 중 멤버들은 핸들을 잡고 드라이브는 못하는 등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데 태현만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거나, 기대지 말래도 기대는 행동적인 면모를 보이는것을 보아 태현이 악의 주동자라는 설이 유력해집니다
추가로 Freeze 앨범의 No rules에서 펑크이고 싶었던 나 라는 가사가 있죠? 안무도 연준이 태현과 휴닝카이에게 끌려다니는 느낌이 강한데요, 그렇다면 휴닝카이도 태현과 비슷하게 타락한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수빈과 범규가 다시 타락한 멤버들을 되돌리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TXT 세계관이 어려운 이유가 곡명뿐만 아니라 가사까지 연관이 있고, 일본/한국 음원 & 뮤비도 (조금씩은) 다른 부분이 있어서.. + minisode 시리즈까지 연결시키려니까 어려운 부분이••..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0401 미니소드3 컴백 컨셉이 어린왕자던데 최대필에서 떨어진 곳이 지구인 것 같은데 네버랜드=B612설정은 또 안 맞고.. 여러모로 복잡하네요😭
환상속 세계가 사실 B612 행성이라고 불리던거 아닐까요…아님 투바투만 네버랜드를 B612행성이라고 착각하고 있던가…🤔
제 생각인데.. 불의 의미가 멤버들 사이에 갈등…? 같은 느낌이라서 물은 그 반대에 느낌 같아요…
헉..♡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해석 감사합니다❤ 특히 루저러버랑 지비지비 일본뮤비가 저렇게 많이 이어져있는지 몰랐네요..! 투바투 세계관은 성장물,판타지 등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어서 재밌는것같아요ㅎㅎ 그래서 4월1일 컴백이 더 기대됩니당🥰
자막이 조금 빠른 것 같아요ㅜㅜ
그래도 이런 영상 찾고 있었는데 해석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헉 죄송해요!! 시청자분들께 편집속도를 최대한 맞춰볼게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0.75배속으로 보면 괜찮았어요!
아닐수도 있어요 ㅋ
하이브 사사는 방탄이 핵심 구조를 세웠다 생각하는데요…
스토리 라인의 뼈대를 제가 추측한거라 봐주심 되요.
방탄은 마지막 앨범에서 journey를 말했죠 그래서… 하이브 서사의 끝은 늘 journey일겁니다 journey 하도록 만드는 calling이 핵심. calling 은 어떻게 찾아냈나요 페르소나 넘어 에고 이상이 calling…
투바투에서는. calling 은 아마 star 겠죠. star를 쫓는 여행은 아마도 늘 미래일것입니다…그런 형상화.
하이브에서 빅히트 레이블… 남돌 대항마 여돌 뭐 그런 찌라시 돌던데. 쏘스의 르세라핌이라 생각합니다. 이 소녀들은 in to the unknown 합니다 ㅋㅋㅋ 다음 앨범이 meaningless 면 아귀가 착착ㅋ 아무튼 unknown 으로 끌어들이는건 blue flame 이고 impurities 가 흔적으로 남습니다 unknown 은 정의할 수 없죠. 그래서 계속 여행하며 쫓아나갈수밖에 없겠어요. 투바투의 미래로의 여행도 끝날수가 없듯이. 루세라핌의 lightning 은 feeling 에 더 가까울까요? 그렇다면 늘 그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star. 시공간을 초월하는 star 개념이 더욱 아름답겠네요. 빅히트 쏘스 이렇게 쌍두마차. 개념이 고급지면 대중성은 떨어지지만 확실히 상징적이죠. 이런 스토리가 방탄의 유산이고 하이브의 자산입니다ㅋ
빌리프랩, 하이브레이블재팬은 빅히트의 서사를 보조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 서사를 보여줘요. 즉 직접적이다. 욕망과 즐김을 새롭지 않고 늘 있던 판타지를 보여줍니다.
이외 플레디스 코지 어도어 등등은 방탄의 서사를 채택하지 않는것 같아요 레이블의 개성을 살리는 듯.
전 좋아요. calling, star, unknown…
방탄이 찾아낸 calling 을 투바투의 star 그리고 르세라핌의 lightning 으로 더 재미있게 풀이해주고 있는것만 같아요.
북반구의 북극광(Aurora Borealis)과 마찬가지로 남극광(Aurora Australis)은 깜박이는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 빨간색 빛으로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며 계절에 따른 극단적인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북극광과는 달리 남극광은 일 년 내내 볼 수 있는데
어떤 오로라가 진짜일까요?ㅎㅎㅎ
방탄이 제시한 페르소나와 에고 를 포괄하는 calling. 그 calling을 찾아 여행하는 것이 인간의 삶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
투바투는 star을 쫓아, 르세라핌은 lightning을 쫓내요 현재는 ㅋ
7:05 에 나오는 물고기 이름 베타 같은데 우리 베티랑 닮았당
세계관 감사합니다ㅠㅠ❤❤
+참고로 맨 처음에 수빈이 아니고 연준이 머리에서 뿔이 자란거같은데..
수빈이 다른 매체에서 설명햇다는 뜻이었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근데 저는 투바투 컨셉에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아마 이 세계관에서 태현이만 살아남은 것 같아요. 943 뮤비에서 보이듯이 연준이한테 달려있던 인형이 연준이는 어디가고 인형만 남았고, 태현이만 책을 읽고 있어요 아마 멤버 중에 한명이 불을 장난으로 질렀는데 태현이만 살아남은 거죠.....그래서 어떻게든 마법진 그리고 문 그리면서 시간을 되돌리고 그랬는데 불을 끄는 것은 실패하고... 그래서 애들이 553에서 도망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그러다가 다시 황혼의 시간은 끝나고.....현실로 돌아왔는데 그게 너무 쓰고 아파서 막 추락하고 물고기 구경하고 그러다가 현실의 아픔에 다시 함께할 수 있는 네버랜드로 가서 유혹에 취했다가 다사 정신 차리고 현실로 들어간 거죵.....이건 전부 제 뇌피셜이니까 믿지 마세요.....아마도 주인장님 생각이 맞으신 것 같아요....너무 대단하시고 이번 컴백 진짜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