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누구 밑에서 일하면 다 똑같음..ㅋㅋ 결국 어느곳이나 직장의 노예임.. 더 힘들고 덜 힘들고 더 받고 덜 받고의 차이임. 오야지들은 본인이 위험부담 안고가는 대신 그망큼 돈을 많이 벌 수 있음 일당으로 치면 6~70도 가져갈 수 있음 다만 일이 잘못됐을 시에 200~300 물어줘야할수도 있음. 근데 데모도나 중빠는 밑에서 일하는 거라 13~20 정도가 다임. 책임지고 안지고의 차이가 크다고 봄 ㅋㅋ
저는 뉴질랜드에서 목공건축을 공부한 후 호주에 와서 목수로 건설업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숙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집이랑 가까운 데서 대부분 일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출장을 간다고 하면 유류비 지원, 숙소가 제공 됩니다. 그리고 식사비도 지원해줍니다. 저녁만 지원해주지만요. 그리고 예전에 글라인더로 철근 기둥을 자르다가 잘못해서 정강이를 14바늘 정도 꿰맨 적이 있는데 치료비 지원해주고 3일치 급여 줘서 쉬다가 다시 나왔습니다. 근데 심하게 다치면 아마 그만둬야겠죠. 근데 그렇게 되도 보조금이 나올겁니다. 호주 건설업에서 일하면 돈은 많이 받지만, 더 받으려면 공부해서 빌더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많이 받을 수 있어요
@@2C1-r1u 환상 심어준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빌더 자격증 공부하고 받으려면 전문직이라고 부를만하다고 합니다. 보통 3년 이상의 경력과 1년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마쳐야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설계도도 읽을 수 있어야 하며 지적, 측량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전체적인 것에 대한 관리능력도 필요합니다. 물론 제대로 교육도 못 받고 일머리가 없어서 잡부로 들어온 사람도 있기도 하지만 그런 사람은 회사에서 쉬운 일만 시키고 중요한 일은 시키지 않죠. 그것은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사람들 보고 친구분께서 깔보시는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인생 살다 보면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도 일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만약 사람 됨에 있어서 아니라고 생각되면 회사에서 해고를 하는 것이고요. 누구든 다른 사람을 쉽게 생각해서 혹은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이 쉬워 보여서 깔보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거죠. 그러나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은 그들에게 있어서 쉽게 생각하는 일이 아니며 그 일을 하는데 있어서 깔보며 하지 않습니다.
옛날사람이 아니고 암것도 모르는 애지. 30년 전도 아니고 산재 안하면 돈으로 더많이 받어.지금은 기업에서도 그냥 산재하는게 돈도 덜들고 문제 안생겨서 산재하자는 쪽으로 많이 바뀌고 있고. 우리나라 복지가 엄청 높은거야. 숙식도 많이 되고, 야간,휴일 추가돈 받고. 근무시간도 많지않아. 칼같이 지킨다. 아니다 밥시간대 되면 미리 일끝내고 대기하니까 실제보다 근무시간 짧아.
노가다도 잡부 기술직으러 나뉘는거 갔은데 ㅋㅋ 이거 만드신분 노가다 한번도 안해보신게 분명함 ㅋㅋ 15만원 받고 일주일 일해보고 만드세요 저도 노가다 몃년하다보니 그만두고 나니 몸이 반ㅂㅅ 되서 병원비가 더들어요 그리고 산재?? 그거 받기 진짜 힘듬니다 제주변에 안전 관리자로 일하시던분 크레인 작업 안전 감독하다 크레인에서 떨어진 물건 왼쪽 머리 어깨에 맞았는데 살긴사셨는데 장애 판정 받았습이다 근데 압체에서는 산재처리를 처음에 안해줄려고 하더군요 한국노가다에 낭만은 개나 줘버려야되요
호주에 워홀로 2년 일하고왔습니다. 노가다도 전문직으로 우러러보지는 않더라도 안좋은 대접 받지않습니다. 인종차별도 전문직하면 딱히 없었습니다. 제가 일하던 곳은 인종차별발견되면 그 사람은 그날부터 일못했습니다. 호주사람들과 뉴질랜드 독일사람들이랑 일했었는데 대우 진짜 좋고 다 친구로 지냈습니다. 세금은 45000(약 4천만원)불인가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연간 45000불정도 미만벌면 세금은 15퍼만 가져가고 그 이상이면 35퍼 가져갑니다.
문화 차이임. 호주는 넖은 면적에 현장에서 일할 사람이 많이 필요하니 인건비가 비싸고,슉련자는 전문직으로 대우해주는거임.땅이 넓으니,농사,축산,수산의 대규모 생산으로 수출하고,지하자원 캐서 수출해서 돈 버는거임.그래서 현장직 인력이 먹고사는거임. 한국은 전체적 산업기술력은 앞섰음.철강,석유,화학,제조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이 있음.수출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임.사농공상의 문화 잔재가 남아 있어서,사무직에 대한 선호도가 아직 있음. 기술,기능,현장직에 대한 대우가 높지 않은 문화가 있는거임.결국 국민들의 기술직에 대한 인식,문화 차이임.기술직,현장직의 가치와 작업 문화를 높이는 것은 그 나라 국민들의 직업 인식과 문화임.
![불안했던 한국 생활 정리 후 떠난 20/30대 이민, 솔직히 기대 이상이에요 [성향별 이민 국가 : 미국 vs 호주 vs 캐나다]](/img/n.gif)
호주 노가다 : 고수익 전문직
한국 노가다 : 고수익 노예
라고 하기엔 산제보험 처리, 질좋은 숙식 제공에 세금도 없이 15만원까지 벌수있는곳이 한국인걸... 차라리 인식 관계럾이 숙식, 치료도 어려운 호주가 백번 양보해서 그나마 노예에 한국 복지에 비해 가까운듯
애초에 누구 밑에서 일하면 다 똑같음..ㅋㅋ 결국 어느곳이나 직장의 노예임.. 더 힘들고 덜 힘들고 더 받고 덜 받고의 차이임.
오야지들은 본인이 위험부담 안고가는 대신 그망큼 돈을 많이 벌 수 있음 일당으로 치면 6~70도 가져갈 수 있음 다만 일이 잘못됐을 시에 200~300 물어줘야할수도 있음. 근데 데모도나 중빠는 밑에서 일하는 거라 13~20 정도가 다임. 책임지고 안지고의 차이가 크다고 봄 ㅋㅋ
한국노가다를 고수익으로 보다니 ㅋㅋㅋ
생각보다좋은데
대감집 노예노 ㅋㅋㅋㅋ
저는 뉴질랜드에서 목공건축을 공부한 후 호주에 와서 목수로 건설업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숙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집이랑 가까운 데서 대부분 일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출장을 간다고 하면 유류비 지원, 숙소가 제공 됩니다. 그리고 식사비도 지원해줍니다. 저녁만 지원해주지만요. 그리고 예전에 글라인더로 철근 기둥을 자르다가 잘못해서 정강이를 14바늘 정도 꿰맨 적이 있는데 치료비 지원해주고 3일치 급여 줘서 쉬다가 다시 나왔습니다. 근데 심하게 다치면 아마 그만둬야겠죠. 근데 그렇게 되도 보조금이 나올겁니다. 호주 건설업에서 일하면 돈은 많이 받지만, 더 받으려면 공부해서 빌더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전문직으로 봐준다고?? 내 호주친구는 돈나깔봄 제발 되도안하는 환상 심어주지마셈
@@2C1-r1u 환상 심어준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빌더 자격증 공부하고 받으려면 전문직이라고 부를만하다고 합니다. 보통 3년 이상의 경력과 1년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마쳐야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설계도도 읽을 수 있어야 하며 지적, 측량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전체적인 것에 대한 관리능력도 필요합니다. 물론 제대로 교육도 못 받고 일머리가 없어서 잡부로 들어온 사람도 있기도 하지만 그런 사람은 회사에서 쉬운 일만 시키고 중요한 일은 시키지 않죠. 그것은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사람들 보고 친구분께서 깔보시는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인생 살다 보면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도 일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만약 사람 됨에 있어서 아니라고 생각되면 회사에서 해고를 하는 것이고요. 누구든 다른 사람을 쉽게 생각해서 혹은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이 쉬워 보여서 깔보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거죠. 그러나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은 그들에게 있어서 쉽게 생각하는 일이 아니며 그 일을 하는데 있어서 깔보며 하지 않습니다.
@@2C1-r1u어느 나라가든 제조업 기피하는 건 다 같나 보다...
호주가서 배관공 하면. 돈좀번다던데
@@2C1-r1u기술자면 뭐든 전문직 맞죠 인정 안하면 그 사람이 잘못된 거죠
이나라는 제조업으로 성장하고 현재도 먹고살고있는 나라이지만 제조업의 근본인 현장직을 무시하고 기피함 ㅋㅋ 아이러니
현장할빠에 운지함
지도 피하고싶으면서 ㅋㅋ
@lIIIlllIlIIIlIlIllIIl님 호주인구쳐보세요....외노자들많은이유 딱답이나옴 어딜가나 힘든건 싫겠지.
@lIIIlllIlIIIlIlIllIIl그리구 어차피 호주이민자나 원래있던사람이나 다 이방인들임ㅋㅋ
제조업이 멱살끌고 가는나라인데 대부분 it업이 먹여살린다고 착각하는 경향도 이상함
호주 25년 째 살고 있는사람입니다
호주 현장 일 어떤거냐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으로 따지면 기술자들은 억대 연봉입니다
하루에 백만원정도 버는 포지션도 있구요..
호주에서는 콘크리트옹벽블럭 시공은 얼마즘 받을까요??ㅋㅋㅋ전 현 기준 30인데
호주 낭만 오지는데… 휴일에 서핑다니면 개꿀임
와우.. 부럽네요
양양서핑 ㄱㄱ ㅋㅋ
과연 그럴까요? 연애인들이 호주 워홀 방영한거 보시면 ㅋ⫬ㅋ⫬ㅋ⫬ㅋ⫬ 낭만은 ㅋ 저 멀리 ..
@@robfight2 전 살아봤는데 낭만 오집니다~ 또 가고싶어도 이제 워홀비자는 끝나서 ㅠㅜ
랍스터 음냥냥
호주 는 인간 대접 해줌
한국은 그냥 노가다로 끝
솔직히 인식이 좋은곳이 훨 좋음 군대로 따지면 미군 한국군 인식차이가 ㅈㄴ 미침
미군은 다 직업군인이잖아...
@@leeji1w우리나라는 뭐 직업군인 좋아하냐?
@@leeji1w군인이면 다 하대하는데 직업군인이라고 해서 다를게 있나?!
@@leeji1w직업군인 아니면 뭐 군인도 아닌가 정신머리가 없네 ㅋ
징병제하고 모병제하고 비교가 됨?
호주 워홀시절 농공장 마지막 페이가 주급으로 250 정도 들어옴. 워홀러들은 15프로만 뗀다
45000불까지만 15퍼센트 때요ㅎㅎ 그래도 어마어마한 혜택인거 같네요ㅎㅎ
주급 250?? ㄷㄷ
1년차부터 월차생김. 3개월 지나니까 하루 날잡아서 쉬라고함.
@@Chef_Anaru 저땐 4만불 조금 밑에였어요 ㅎㅎ 그래서 4만불부터는 일안하고 놀았습니다.
@@baroni2001 근데 월차 생기는건 한국도 같아요
호주 노가다 : 짭짤해서 한국으로 NO 가다.
한국 노가다 : 관절이 녹았다.
호주 1인 gdp가 6만불대로 우리 2배임 억지로 단순비교하면 우리 2배로 더 받아도 우리랑 같은 체감 ㅇㅇ
일하는 본인은 딱히 별생각 없고 만족하는데 주변에서 안좋게보고 그러면 기분 안좋지
노가다 하시는 분들 덕에 우리가 집에서 먹고 자는건데..
노가다 하시는 분들 없었으면 아직도 황토집이나 지어서 살았을 듯 싶음요
뭘 바람 우리나라 꼬라지가 꼬라지인지라 노가다뿐만 아님
현실은 노가다 인생보다 돈못버는게 팩트임 ㅋㅋ;;
@@지하철통구이노가다가 돈 하나는 기가막히다 보니 그건 당연한거임
노가다로 낭만을 논하기엔 한국인의 관절이 신음 합니다..
우리나라에 낭만따위는없다.
한국 노가다도 산재 뒤지게 안해주는데 중대재해산업법에 신고 들어갈 정도 아니면 산재 받기 정말 힘듭니다 없다고 봐야해요.
옛날분이신가보네요
요샌 산재 안해주면 공사 중단됩니다
언제적 ...얘기를... 어디서 일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한달전에 아는형 현장에서 다쳤는데 바로 산재처리 해줬던데요? 50일 유급 받던데 부럽
산재보다 공제조합쪽으로 많이 유도하죠. 하지만 산재로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옛날사람이 아니고 암것도 모르는 애지. 30년 전도 아니고 산재 안하면 돈으로 더많이 받어.지금은 기업에서도 그냥 산재하는게 돈도 덜들고 문제 안생겨서 산재하자는 쪽으로 많이 바뀌고 있고. 우리나라 복지가 엄청 높은거야.
숙식도 많이 되고, 야간,휴일 추가돈 받고. 근무시간도 많지않아. 칼같이 지킨다. 아니다 밥시간대 되면 미리 일끝내고 대기하니까 실제보다 근무시간 짧아.
'인식'이라는게 얼마나 큰 영향을주는지...
숙식노가다는 챙겨주는복지가 아니라
추노못하게 감시용
이게 뭔소리임?
뭔감시용이야 ㅋㅋ
그냔
째면그만인데
ㅋㅋ
한범도안해본티내냨ㅋ
호주에서 용접 했는데 주급으로 180씩 주던데 일도 아침 10시 출근 오후 3시 퇴근 무시하는거도 없고 전문직이라고 대우잘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일을 글로 배웠나??
한국이 산재처리를 해준다고??????
사슬자랑하노
배관 전기하세요. 대기업 현장 경우 재직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자격증 경력이 인정됩니다
우리나라는 노가다가 일용직을 보통말하는거지
호주는 직업을 말한거같은데 좀더 정확한 자료준비가 필요해보임
전체적으로 일용직은 10퍼정도임 대부분 기술직이고 배우는 분들임 ㅋㅋㅋ
저기요...한국 노가다 해봤어요?
어디서 영화 드라마에서나 나올만한
얘기를 하세요?...
한국인 아니죠?
? 저말 맞는디?
저말 맞음. 현직 현장소장입니다. 한국이 호주보다 좋네요.영상만 보면요
한국 노가다 괜찮은디?
@@송석준-t1p 기술직군은 젊은사람 없어서 어느정도 대우받으면서 일함
조공이 일당 17만원 잡고 보통 나는 한달에 28일 일하니 세전 470정도를 받음 소득세는 건설업이라 1.1정도 떼고
최종테크는 기술사라고 변호사 의사와 똑같이 협회가 존재하는 전문직임
밥하나는 잘챙겨줌
인력소에거 현장까지 차로태워다줘 아침줘,점심줘,간식도 줘 나름 ㄱㅊ다생각함
노가다도 잡부 기술직으러 나뉘는거 갔은데 ㅋㅋ 이거 만드신분 노가다 한번도 안해보신게 분명함 ㅋㅋ 15만원 받고 일주일 일해보고 만드세요 저도 노가다 몃년하다보니 그만두고 나니 몸이 반ㅂㅅ 되서 병원비가 더들어요 그리고 산재?? 그거 받기 진짜 힘듬니다 제주변에 안전 관리자로 일하시던분 크레인 작업 안전 감독하다 크레인에서 떨어진 물건 왼쪽 머리 어깨에 맞았는데 살긴사셨는데 장애 판정 받았습이다 근데 압체에서는 산재처리를 처음에 안해줄려고 하더군요 한국노가다에 낭만은 개나 줘버려야되요
1. 200불은 17만원 정도 됩니다
2. 호주 노가다는 최소 시급 30불 이상 받으며
경력이 있거나 교통통제 같은 자격증이 있으면 40불 이상의 시급을 받습니다.
3. 산제 ,워크커버는 모든 호주 내 의 직종에서 의무이며 없을시 본인이 들어야 합니다
호주에서 용접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술자들은 워낙 일당이 높아서 돈버는 맛이 쏠쏠합니다
현재 호주 고속도로현장 스킬레이버로 일하는뎅
일급이 한국돈 35만원 정도됩니당
워홀이라 세금적게떼는 구간에 있긴하지만
8시간 이상부터 오버페이 들어가고
사이트 변경할때마다 안전퍼밋 작성하고, 싸인하고
시작하구요. 속도보단 안전을 중시합니다.
그래서. 한국보다는 미친듯이 느리게 지어지긴하는데
일하는입장에서는 한국노가다 이틀이상 가도 몸살나는데 , 호주는 편하다고 느껴지네요
산재 처리가 되는데
안해줄려고 하죠
돈도 다 떼먹는데
예를 들면 일급이 15만 이면 떼먹을거 떼먹고 6만원주고
산재도 원랜 해줘야 하는데
관리자들은 나몰라라
산재 안된다 ㅇㅈㄹ
기술이 최고입니다.
인식이 제일 중요해
옛날에는 호주노가다가 지상천국같았지만 이제 한국노가다도 대우가 좋아져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음
사회적 인식은 매우 중요하긴 함
인식이 좋은것만으로도 충분히 호주다.
사촌 호주서 살다 이번에 들어 왔다.
왜 들어 왔냐니까
거기선 우린 언제나 이방인 이었어 라고 하더라.
ㅋㅋ 호주 즈그들도 200년 안된 이방인 주제 ㅋㅋ
개독교새기하나가 호주서 영주권받으려고 호주자매결연교회녀 어째해볼라다 까이는거보고 개독이왜욕처먹는줄 알겟더라
그건 그냥 사촌이 피해의식에 쩔어서 호주 문화에 적응못한거지 뭘
한국의 막노동은 낭만이 있다...그냥 인생에서 찰나의 순간 추억....
그러나 인식도 인간존중도 호주가 정상인거 같다...
제가 호주에 살아서 알지만...
용접하는사람들 1달에 몇천만원 쓸어먹습니다...
일이 하찮은게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이 하찮기 때문에 업신여김을 당하는거다. 뭐 전부 다 그렇진 않겠지만 특정 직업군에 대한 편견이 괜히 생겨나는게 아니라고 본다.
다쳐서 산재 받는거 보다 안전히 오래 일하는게 최고다
한국 노가다 뛰어본적없구만...
머릿속이 꽃밭이여
세상이 법대로 돌아가는줄 아는 꽃밭
호주에서 다치면 산재처리 다 받고 완전 회복되면 퇴사 될지 계속 이어갈지 결정돼요
다친걸로 짜르면 노동청에서 회사 영혼까지 털어버림
한국 노가다는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상상 이상으로 이상한 인간들 많이 보임
알콜중독 노인네들 많음... 근데 일은 잘하는데 인성이 쓰레기 새끼들..
다른직종도 마찬가지임
@@Nogadashin느네 직종에 숙식노가다 하는 중 숙소에서 다 자는데 새벽에 출출하다고 벙에서 쥐포굽는 인간 있었니?
기술자로~~~인정합니다 😅
한국은 세금이 낮고 밥주고 2공수나 야간근무하면 호주보다 더 나은거 같음.
나 호주에서 광산 노가다 하는데 숙식 제공에 하루 12시간 일하고 일당은 세전 700호주달러 받습니다.
광산 안가고 동네에서만 일 해도 시급으로 최소 42달러 받고요. 보통 50달러 이상 받습니다.
안전관리 빡샌 것도 좋네
난 노가다 해본 적이 없어 잘은 모르겠고, 확실한거 하나는 한국에서는 땀흘리지 않고 돈을 버는 것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것에는 동의.
닥 호주 노동자임. 워홀다녀오신분들은 고민거리도 안된다.
울아버지 노가다하시는데
한때 대기업 소장일도 해보셨고
관리직도 해보셨고
현장기술직도 해보셨고
안해본게없음.
지금은 환갑이셔서 대기업 다닐때 만큼은 많이 못버는데 그래도 세후 월700은 벌어오심.
주5일 7시반 출근 4시퇴근인가 그런데
주말풀근무 뛰고오면 단가가 어마어마하다함.
못배웠으니 한국은 노가다하는데 뭐 지들없으면 세상안돌아가는줄암
호주는 젊어서 이렇게 돈 바짝 벌어서 40대에 아예 공정관리 전문가로 나서던가 어님 은퇴해서 요트타고 다니더군요
산재 누가 잘해주나요?
잘해주면 뉴스에 안나오겠죠..
알고 영상올려주세요
호주에서도 다치면 치료비 회사측에서 다 부담하던데.
본인은 치료를 받고 퇴사하였고 동료형님도 다쳤지만 치료받고 계속 할 수 있어서 일 계속 했었는데..
한국 노가다에서 일말의 낭만이라도 느꼈다면 당장 집근처 필로티나 상가 건물 짓는 건축현장에 가서 한국 노가다의 온상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맡으며 현실을 깨닫길 바랍니다.
낭만은 호주고 이득은 한국이다
호주 워홀중인데 현시점 중고차가격이 괴랄하고 렌트비 미쳐날뛰어요.. 노가다 출퇴근때문에 진입장벽있음ㅜㅠ
한국 노가다는 돈 떼이는 경우도 많음..
어릴때 석공? 노가다 했었는데 한달치 월급 떼였었음.. 육체적으로 진짜 힘들었었는데..
낭만이 뭐시 중햬
직접 해봐
여기든 거기든 다 빡세 그게 노가다여
노가다 라는 말부터 우리나라는 답 없음
인식좋고 노력하면 고수익 얻을 수 있으니
호주가 좋지
일단 직업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훌륭하다는점에서부터 합격임
호주에 워홀로 2년 일하고왔습니다. 노가다도 전문직으로 우러러보지는 않더라도 안좋은 대접 받지않습니다. 인종차별도 전문직하면 딱히 없었습니다. 제가 일하던 곳은 인종차별발견되면 그 사람은 그날부터 일못했습니다. 호주사람들과 뉴질랜드 독일사람들이랑 일했었는데 대우 진짜 좋고 다 친구로 지냈습니다. 세금은 45000(약 4천만원)불인가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연간 45000불정도 미만벌면 세금은 15퍼만 가져가고 그 이상이면 35퍼 가져갑니다.
"상위 0.001%가 말했다 전 미국이요"
일급 15만원 이하가 세금이 0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세한다는거 ㅈ나 당연하게 말함 ㅋㅋㅋㅋ
뭣도 모르고 커뮤니티 눈팅하다가 적은듯ㅋㅋㅋ
산재받는순간 다음 일자리 구하기힘든게 현실이다ㅋ
수산계 졸업하여 선박기관사로 원양 종사 중입니다..
여기 내용처럼 노가다 또는 잡부라는 말보다 현장 근로자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좀 더 대우를 받을수있지 않을까요
호주 여행 가자마자 본 게 호텔 앞에서 자기 몸집 반만한 중장비 들고 아스팔트 뚫는 누나.. 이게 문화 차이인가 싶으면서 한 대 맞은 느낌이었음
저는 현재 국내에서 인력 2년차 하고있는 청년입나다.
인력하면서 돈은 버는 것이 쉽지 않다고 알면서
인력에따 뼈를 묻을 각오으로 인력소 를 하루 하루
일당 버는 것도 괘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회사에 노예 될 바에는 차라리 인력하면서
하루 매일 돈버는게 낫다.
호주 건설업 기술자들 하루 300~350불 캐시임.. 세금 계산하면 450불 정도에요. 주 6일 8~10시간 근무.
호주는 벽돌공들 진짜 개이득인게 집을 만들든 담을 쌓든 벽돌 한장 당 인건비 계산함 많이 쌓을수록 일급이 불어남
호주 모든 건설 업종이 그런게 아니다.
목수,설비,도장작업자들이 대우받는다.
의사,변호사,검사들 봉급반에반으로 줄이고 우리나라도 저렇게 하루 빨리 바뀌어야 발에 채이는 대학생이 줄어들지...
의사 친구 공부량 봤는데 그 딴 소리 못함
전형적인 저능아 마인드ㅇㅇ의사 변호사들 업무 강도가 노가다보다 훨씬 힘듬
산재 보험처리는 가능한데 대부분 못받는다 해본사람은 앎
한국은 산재처리 안해줄라고 아주 발악을하는데...
한국 노가다가 진정한 노가다지
한국노가다 하는대 순간 식당, 병원, 복지에서 벙찜..
꿈의 노가다 인 곳인가
변화가 필요하다❤
문화 차이임.
호주는 넖은 면적에 현장에서 일할 사람이 많이 필요하니 인건비가 비싸고,슉련자는 전문직으로 대우해주는거임.땅이 넓으니,농사,축산,수산의 대규모 생산으로 수출하고,지하자원 캐서 수출해서 돈 버는거임.그래서 현장직 인력이 먹고사는거임.
한국은 전체적 산업기술력은 앞섰음.철강,석유,화학,제조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이 있음.수출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임.사농공상의 문화 잔재가 남아 있어서,사무직에 대한 선호도가 아직 있음.
기술,기능,현장직에 대한 대우가 높지 않은 문화가 있는거임.결국 국민들의 기술직에 대한 인식,문화 차이임.기술직,현장직의 가치와 작업 문화를 높이는 것은 그 나라 국민들의 직업 인식과 문화임.
일급 15만원 이하는 세금이 없음?? 노가다는 소득세 3.3프로도 안때나요?
호주에 용접공으로 가면 돈많이번다고함...
단점은 물가가 비싸다는것
호주
지이이이잉
오 ㅋㅋㅋ
현 비계공인데 이게 안전관리를 한다고 해서 안다치는게 아니라 본인이 실수해서 다치는경우가 훨 많음 그래서 이건 의미가없다
우리나라도 기술직에대한 인식개선이 급선무임
노가다가 산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노가다 일당 나가는데도 보험듬 몇천원 때간데요 법 바뀌어서
회사측에서 쉬쉬하는데
일하다 손 베인 양반 그냥 병원비 + 일주일치 일당에 합의한걸로 알고 있음
내가 호주에서도 노가다 하고한국에서도 하는중인데 익숙한곳이 제일 좋음~
한국 노가다 밥 숙소 안줌. 숙식 밥 주는 곳은 엄청 힘들어 위험하여 도망가는 사람있음.
말도 안되는...
왠만한 노가다는 일당 호주달러 400불정도
진짜 큰현장 안가면 산재는 꿈인데ㅋㅋ
한국도 노가다 월급제면
4대보험 포함10%정도 빠짐.
퇴직연금도 있어서 하루 5000원 적립되고
노가다 때려칠때 그나마 조금 나옴
인력소개소 노가다는 이런거 없고 세금 소개비로
떼가니 일당이 낮음. 일이 꾸준하지 않음.
숙식노가다는 무료제공이 아닙니다. 본인들 돈에서 나가는겁니다. 그렇타고 숙식 안한다고 해서 돈을 더 주는 구조는 아닙니다.
휴일엔 어부도 쉰다~!!!
산채 처리 가능하고 했지 해준다고는 안했다 ㅋㅋ
근데 노가다가 진짜 고수익인 경우가 많은 대리운전 이런겄도 공부 못 해서 할 줄 아는거 없어서 하는거 같아도 의외로 돈 많이벌음
전태일열사님 이곳은 아직도 비슷합니다ㅠㅠ
호주 노가다 일당 500불임…(45만원) 2023년 기준. 전기공, 배관공은 800불(70만원)
용역비 상승으로 한국에선 노가다 없다고 봐야할 듯. 금손 인정받으면 세금으로 30% 넘게 뜯기는 호주보다 돈 많이 벌고 아침 7시 시작 오후 4시에 끝나면 이후 시간 자기 개발도 하는 전문직으로 바뀐게 언젠데...
노가다는 노가다다.
호주로 이민가야 되나...
워홀딸기따러가면 서울보다넓은 딸기농장을보게될것이다
딸기는 가지말아야쥬
호주나 미국은 목수, 설비, 전기관련 낭만 개쩌는데😂
현장직 기술자들도 일머리 안돌아가면 하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