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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목포가면 항상 들르는 쑥굴레집입니다ㆍ중1때 지나다니면서 추억의 집ㆍ14세 떠나서 지금은 63세입니다ㆍ 몸이 많이 아파서 더 생각나요ㆍ나으면 목포여행 갈 희망으로 투병중입니다ㆍ
목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모습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목포의 예전 영상 많이 풀어주세요!
죽집아짐 갑장이네요~~~^^저도 목포가 고향인데 고향떠난지 너무오래되서목포가면 꼭찾고 싶은곳입니다
죽집 상호가 뭔가요?
@@rockil7221 상호는 저도몰라요죽동에 있을겁니다주인분 시어머니때 어려서가봐서 저도 찻아봐야되요
태어나서 20살까지 목포 살다 지금은 서울에서 다둥이 아빠로 살고 있지만 한번씩 내려가면 어릴적 친구들과 오거리에서 놀던 시절이 그립네요
@@존파커-s5c 반갑습니다저도 20살에 고향떠나서 살고있내요오거리!!! 그립네요!!!고향떠난지 어느덧 47년이 되었군요
남교동 가락지인것 같아요 어렸을때 많이간곳같아요
국제서점앞에서 몇시에 만나자~아 맞다 목포역시계탑 이두곳이 만남의장소였었는데요 ㅎㅎ ㅎㅎㅎㅎ
국제서점 노노 국제서림
광주은행 앞도 추가요~
콜롬방 앞 추가요
@@우정장-w9n 222
@@꼬꼬마언니 222가 뭐예요?
목포역 앞 시계탑 , 국제서점, 광주은행, 콜롬방제과점 등등 대표 만남의 장소 였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그때 당시에는 시내가 거기 한군데라서 한걸음 걸으면 아는 사람만나고 또 한걸음 걸으면 아는사람 만나고 그랬습니다.지금은 고향을 떠나 살고 있지만 서울분식 솔분식 88분식집에서 볶음밥과돈가스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고향가면 다시한번 들리고 싶네요. 추억 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시내에 있는 가락* 죽집 와이프가 장모님이랑 어릴적 많이 가봤다해서 같이 갔었는데 정말 양도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목포 쑥꿀레 분식집보다 가락지 이곳이 진짜임중고딩때 친구들하고 종종 가서 먹었는데 벌써 35년이 지나버렸군요.그리고 그 옆주변에 영주점의 뼈다귀가 맛있어요 ㅎ
어머니 손 잡고 죽집을 지날때마다 오늘은 팥죽 먹을 수 있냐고 물었었죠~ ㅎㅎ
국제서점...서일문사장님까만 안경을 늘 끼고 계셨었죠~친절하고 따뜻한 분이셨어요~지금도 기억이 또렷한 추억의 장소 국제서점.이전했다가 다시 원래의 장소로 오셔서 서점앞을 지날때면 추억을 꺼내보곤 합니다.
쑥꿀레다!!!!!!! 목포에만 있는 쑥꿀레를 너무 먹고 싶어욤.
4:01 국민학교겄지
1번가게 가서 팥죽먹엇는데 개맛잇응ㅋㅋ 어르신들이 너무 시끄러운거빼면 좋앗음
유진테일러 주인아저씨가 원래 광복점 전만수 사장님 동생인듯 약 50년전 기억이 아른 하네요
1 가락지 2 유진테일러3 국제서림
코롬방제과점 옆 도토루 커피숍 아시는분 손
헐..손...
저두 손요 ㅎ.ㅎ 20대때 아지트였었는데...아직도 있나영??
@@김용호-j7x아뇨 2008년에 없어진 걸로 알아요 제가 좋아했던건 핫초코,빵종류(빅덕,레터스덕,토스트),파르페,초코쉐이크 에요
@@dan4536dg도토루 어떤기억이 있으신가용
저도손
난다랑 (지하) . 바다다방 아시는분 손!
북항횟집들은 바가지집단. 집합소. 절대로 가지맙시다. 다른 곳은 좋아요.❤😂🎉🎉🎉😅😊ㅎㅎㅎㅋㅋㅋ
내 기억으로는 영란횟집도 50년은 더 된 것 같고 공설 시장 주변 영암떡갈비(가게 이름은 기억나지 않음)도 50년은 된 것 같은데 100년 가게 기준 미달이라 소개가 되지 않았나요?
그 두곳은 입소문나서 주말되면 전국에서관광객들이 찾아오지요.문젠 장사잘되는 집들이 대게그렇듯 돈좀 벌었다고 초심을 잃었음.우린 또 그런 꼴(?)은 못보는 성격임즈그들도 오던 말던 니 알아서하세요, 너 아니여도 손님많아~라는 마인드로 바뀜.암튼, 벽에 똥칠할 때까지 오래오래 장사하라고 하세요, 두번 다신 안 가니까^.^
영암갈비 입니다^^
그나마 목포역때문에 근근히 유지되는....
고향 목포가면 항상 들르는 쑥굴레집입니다ㆍ중1때 지나다니면서 추억의 집ㆍ14세 떠나서 지금은 63세입니다ㆍ 몸이 많이 아파서 더 생각나요ㆍ나으면 목포여행 갈 희망으로 투병중입니다ㆍ
목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모습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목포의 예전 영상 많이 풀어주세요!
죽집아짐 갑장이네요~~~^^
저도 목포가 고향인데 고향떠난지 너무오래되서
목포가면 꼭찾고 싶은곳입니다
죽집 상호가 뭔가요?
@@rockil7221 상호는 저도몰라요
죽동에 있을겁니다
주인분 시어머니때 어려서가봐서 저도 찻아봐야되요
태어나서 20살까지 목포 살다 지금은 서울에서 다둥이 아빠로 살고 있지만 한번씩 내려가면 어릴적 친구들과 오거리에서 놀던 시절이 그립네요
@@존파커-s5c 반갑습니다
저도 20살에 고향떠나서 살고있내요
오거리!!! 그립네요!!!
고향떠난지 어느덧 47년이 되었군요
남교동 가락지인것 같아요 어렸을때 많이간곳같아요
국제서점앞에서 몇시에 만나자~아 맞다 목포역시계탑 이두곳이 만남의장소였었는데요 ㅎㅎ ㅎㅎㅎㅎ
국제서점 노노 국제서림
광주은행 앞도 추가요~
콜롬방 앞 추가요
@@우정장-w9n 222
@@꼬꼬마언니 222가 뭐예요?
목포역 앞 시계탑 , 국제서점, 광주은행, 콜롬방제과점 등등 대표 만남의 장소 였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그때 당시에는 시내가 거기 한군데라서 한걸음 걸으면 아는 사람만나고 또 한걸음 걸으면 아는사람 만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고향을 떠나 살고 있지만 서울분식 솔분식 88분식집에서 볶음밥과돈가스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고향가면 다시한번 들리고 싶네요. 추억 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시내에 있는 가락* 죽집 와이프가 장모님이랑 어릴적 많이 가봤다해서 같이 갔었는데 정말 양도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목포 쑥꿀레 분식집보다 가락지 이곳이 진짜임
중고딩때 친구들하고 종종 가서 먹었는데 벌써 35년이 지나버렸군요.
그리고 그 옆주변에 영주점의 뼈다귀가 맛있어요 ㅎ
어머니 손 잡고 죽집을 지날때마다 오늘은 팥죽 먹을 수 있냐고 물었었죠~ ㅎㅎ
국제서점...
서일문사장님
까만 안경을 늘 끼고 계셨었죠~
친절하고 따뜻한 분이셨어요~
지금도 기억이 또렷한 추억의 장소 국제서점.
이전했다가 다시 원래의 장소로 오셔서 서점앞을 지날때면 추억을 꺼내보곤 합니다.
쑥꿀레다!!!!!!! 목포에만 있는 쑥꿀레를 너무 먹고 싶어욤.
4:01 국민학교겄지
1번가게 가서 팥죽먹엇는데 개맛잇응ㅋㅋ 어르신들이 너무 시끄러운거빼면 좋앗음
유진테일러 주인아저씨가 원래 광복점 전만수 사장님 동생인듯 약 50년전 기억이 아른 하네요
1 가락지
2 유진테일러
3 국제서림
코롬방제과점 옆 도토루 커피숍 아시는분 손
헐..손...
저두 손요 ㅎ.ㅎ 20대때 아지트였었는데...아직도 있나영??
@@김용호-j7x아뇨 2008년에 없어진 걸로 알아요 제가 좋아했던건 핫초코,빵종류(빅덕,레터스덕,토스트),파르페,초코쉐이크 에요
@@dan4536dg도토루 어떤기억이 있으신가용
저도손
난다랑 (지하) . 바다다방 아시는분 손!
북항횟집들은 바가지집단. 집합소. 절대로 가지맙시다. 다른 곳은
좋아요.❤😂🎉🎉🎉😅😊ㅎㅎㅎㅋㅋㅋ
내 기억으로는 영란횟집도 50년은 더 된 것 같고 공설 시장 주변 영암떡갈비(가게 이름은 기억나지 않음)도 50년은 된 것 같은데 100년 가게 기준 미달이라 소개가 되지 않았나요?
그 두곳은 입소문나서 주말되면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오지요.
문젠 장사잘되는 집들이 대게그렇듯 돈좀 벌었다고 초심을 잃었음.
우린 또 그런 꼴(?)은 못보는 성격임
즈그들도 오던 말던 니 알아서하세요, 너 아니여도 손님많아~라는 마인드로 바뀜.
암튼, 벽에 똥칠할 때까지 오래오래 장사하라고 하세요, 두번 다신 안 가니까^.^
영암갈비 입니다^^
그나마 목포역때문에 근근히 유지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