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국민이 제대로 된 투표로 불평등을 정치권에 외치고 나라의 경제 기틀을 바꿔야 한다는 말씀 공감하고 있습니다 배부른 기업이 나태한 결과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매출이 줄어든 현상을 기업들 자신들의 잘못이 아닌 자국민들에게 다시 떠넘기려 하는 양심 없는 기업들을 언론이 호위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국민이 스스로 깨이지 않고는 차별없는 세상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모두 깨어나야죠 ㅁ강의 감사합니다
깨어있고 열려있고 가슴이 뛰게 몰입할 수 있는것은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습니다. 스스로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로 인하여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삶이되길 멀리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늘 깨어있고 움직여야 새로운 감각도 열리며 머물러 있기 보다는 더 나아가 움직이면서 몰입하는 열정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감각이 무뎌지지 않게 스스로를 훈련을하여 작은 변화를 감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해 내는 것은 어찌보면 가능한 일이라봅니다
천만년 미래의 우리 어린 딸 아들들의 어린이 날! 또한 여름이 시작 된다는 입하(立夏)!... 봄을 잃어버렸던 우리들 ...하지만 어느 계절 어느 하루도 소중하지않는 날이 어디 있겠습니까? 쉴때는 즐겁고 재미있게 푹 쉬고 또한 일을 할 때는 힘이 넘치게 열심히! ....그리고 우리님들 건강챙기기는 단1초도 잊지마시고 챙기십시오... 지금 이 시간 제일 중요한 시간입니다...
대한민국은 헌법에 정책 리스크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정책을 실행하면서 국익에 손해를 끼친 부문을 일정부분 책임지게 하는 제도이다. 국민의 세금 예산을 나라국부를 자기돈 아니라고 함부로 사용하고 결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정책 책임제 제도를 구축하여야 한다. 일테면 금액의 비율로 따져 정책 입안자의 자산 비율에 대입하는 벌금제도이다. 정권의 권리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소득의 분배... 그 말 자체에서 벌써 문제의 본질을 놓치고 틀리는 출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득의 재분배, 분배 타령을 할 게 아니라, 임금의 불합리를 말해야 하지요. 본인이 분명 자신의 입으로 원청과 2차 3차의 하청기업 노동자들이 그만큼의 노력과 기여를 하였기에 원청기업의 사업 매출에 공히 기여한 것이라 기정해 놓고, 왜 소득의 분배로만 문제에 대한 공정성을 찾으려 하고 임금의 불합리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안을 분명히 가리키고 있지 못하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군요. 그 말의 취지는 알겠으나, 임금의 수입으로 공히 원청과 그 하청기업들의 임득 소득의 공정한 분배가 제대로 이뤄지려면, 더 정확히 얘기해야 하지요. 그 소득의 분배가 그 말의 함의대로 정확히 이뤄지려면, 노동의 댓가 즉, 역임에 대한 불합리한 평가, 대우의 불합리를 문제로 지적해야 하겠죠.
분배란 벌어들인 것을 나누어 갖는 방식을 말하는 것이지요. 어린이 백과사전에도 충분히 설명되어 있더군요. terms.naver.com/entry.nhn?docId=958759&cid=47312&categoryId=47312 분배의 배당 방식, 개념을 중점으로, 그것을기준으로, 합당한 임금의 수준을 책정하고 갖추어가는 사회라면, 같은 회사 내에서, 개발자와 조립품 생산자의 임금을 어떻게 책정하지요? 그들이 공히 비슷한 수준으로 임금이 책정되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시장경제의 모든 산업은 붕괴에 이를 것입니다. 아니면 취미로나 개발자로의 삶을 사는 사람들만 남아 있겠죠. 장하성 교수가 무슨 개념을 틀리고 있었는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개발자는 조립품 생산자의 생산시간 수준으로 근무 시간을 인정받지 못하지만 그 보다 더 많은 삶의 시간을 줄곧 새로운 상품 가치를 발견해내고 완성해 내는데, 그것의 개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데 수많은 일상의 시간을 회사에 부담하게 됩니다. 몰론 그 이전에 자기 능력을 만들기 위해 투입된 시간과 노력과 자원 또한 그대로 재투입되는 것이고 말이죠. 분배의 개념과 가치관으로서만 현재 한국사회의 노동문제를 개선하고 정부를 통해 정책을 추진하여 제도로서 고용 기업을 거시적으로 설득해 경영가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출발부터 큰 오류를 안고 있어 어렵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거기에 더해, 엎친데 덮치는 격으로, 2차 3차 하청 기업의 사내 근로자들은 또 어떻게 될까요? 원청에 비해 절대적으로 영업 매출 대비 순수이익금이 낮게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하청기업 및 연관 생산활동으로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사업장들의 근로자들은 또 어떠한 분배의 혜택다운 추가 분배분을 더 받게 될까요? 더 받게 되는 것이 아닌, 덜 받게 될 상황이 기업 환경의 현실 어딘가에선, 역이용 돼, 벌어지지 않을까요? 같은 회사 내에서 모두가 월급을 10% 더 올려받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해도, 그 회사의 노동자들이 그 지급에 만족할 순 있어도, 그 직장에 만족할 수 있을까요? 노동으로 기업에서 임금을 받는 노동자라는 일은, 단순히 시간만을 투여해서 일을 해내는 사람이 아닙니다. 단순한 노동을 통해 일을 하는 근로자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의 능숙도 일처리의 완결성과 질이 달라지고 그것은 각각의 개성을 가진 개개인 사람들마다 또 달라지게 되며, 경력자의 이직을 통해 똑같은 업무 역할과 근무라는 노동행위의 발생시간을, 같은 부서에서 똑같이 가지더라도 서로의 업무역량은 현격히 달라질 수 있으며, 똑같은 경력을 가진 사람이더라도 서로의 근면성과 집중력, 선천적 조건이나 내면적 양식에 따라 또 다른 역량이 발현되기도 합니다. 그러한 노동 부문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더욱 다양한 선별과 평가기준 모니터링 제도, 교육 훈련 프로그램 등을 경영을 맡은 사업경영자 측에서 그러한 측면까지 찾아내고 고려하여 비용을 투입하고 사업을 재설계하는 노력을 기하여 경영 기획 활동을 개선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시장, 자본, 노동이 시장 경제의 기본적인 세가지 축에 해당되지만, 그 사이에는 수많은 걸림돌과 서로 교차되지 않는 다종다양한 현실적 문제들이 쌓여있습니다. 단순히 노동자에게 양심적 분배의 원칙을 지켜주세요, 라는 원칙적 주장과 현실에 대한 배격만으로는 큰 문제를 쉽게 파악하고 해결해 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근로자들의 불안한 고용상태와 힘겨운 삶 속에서도 미래를 찾을 수 있는 노동의 가치 있는 삶이 현 사회에 도래하려면, 적어도 적절한 재분배의 원칙을 마냥 주장하기 보다는 기본적인 사람의 노동에 대한 가치 재인식이 우선원칙이 되어야 하며, 그로인해 어느 사업장 어떤 하청의 하청 기업 사업장이더라도 노동임금의 수준이 절대 시간당 최저 기본임금 이하가 되거나, 적법하지 않은, 열악하기 짝이 없는 근로 환경에서 노동자들이 놓이지 않게 하여야 하는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들이 우리의 가족, 우리의 친지, 우리의 아들딸들이 될 테니 말입니다. 또한, 분배의 가치 실현과 결론이 방법론으로 노동 사회문제의 환경을 바꿀 수 있다면,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배송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은 또 어디서 그들과의 상향을 함께 도모하며 찾을 수 있을까요? 유통업이나 배송업 분야의 특성상 상품 시장의 수익 분배 재분배와는 다른 영역에 놓일 수 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서비스업종 분야도 마찬가지이고 말이죠. 지금 시대의 한국사회가 가져야 할 노동문제에 대한 대안적이고 보편적 해결방안은 유럽국가들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그 나라의 국내의 국민들이 제공하는 노동력을 하나의 기본적 공공재로서의 가치로 인정하는 사회인식의 전환 방식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한 국가의 노동자를 모두 공공사회의 인프라라 생각하고 보다 근본적인 노동의 가치를 구조적인 제도의 틀 안에서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하여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시각입니다. 과거에는 공기업이나 공공시설만이 한 나라의 공공의 인프라, 국가가 소유 관리하는 부라고 생각했지만, 현대사회의 선진국가들은 그 공공의 부의 성격을 가진 기관이나 사업활동에 종사하는 국민들 또한 공공의 인프라자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정책적 가치성격을 확장하여 '자국민' 또한 공공의 부로 인식해 그 가치를 상향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더해 드리는 바이며, 그러한 방향으로 문제를 재인식하여 본다면 노동 소득의 문제로 국민들이 아파하는 지금의 한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기대하고, 희망해 봅니다. 끝으로, 누군가 그러더군요. 공산주의는 그 국가가 가지는 결과를 나누어 국민을 살게하는 나라이지만, 민주주의는 그 국가가 가지는 과정을 통해 국민들을 살리는 나라라 더 발전한 것이다라 말하더군요. 분배요? 없으면 못 더주겠다, 나중에 주겠다라 한다면, 그 누가 그 나라에 살려 할까요? 더 오래. . . 사람은 시간이 불필요하게 가는 것을 제일 아파하지 않을까요. 보다 근본적이고 발전적인 협의 의제로 사람들의 이해관계와 갈등관계를 끌어안아 보다, 구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대가 될 방법론을 찾아 보게 될 시간이 도래하였으면 합니다. 화려한 결과론은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지만, 필요한 방법론은 전문가가 알려주어야 행복과 안녕이 깃드는 사회가 되리라 전 믿으니 말입니다~
사회복지 예산을 '정부가'가 아니라, '정부는' 쓸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정부는 Tmr 즉, 시간 관리를 자원화 할 수 있는 권한과 계획 능력을 국민으로부터 부여 받아 국책 기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 일텐데, 왜 그 근본적인 부분은 간과하고, 왜 미약적인 해결안만을 탐구하려 하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그리고... 국가가 기업이나 고용주에게 소득의 수준을 공정히 보장하라 라는 말을 할 수 있나요? 공정하게 다른 노동자들과 동등하고 노동의 댓가, 즉 임금을 보장하라는 말을 할 수는 있어도. . . 지금 이 나라의 국민들은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서구 민주주의 경제체제를 갖춘 국가들 수준으로라도 국민의 삶을 지켜달라는 것입니다. 국민의 삶과 행복은 특별한 이론이나 특별한 혜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왜 지금까지 달려온 국민들의 삶의 수준과 위태로움이 다른 나라 국민들의 삶과 왜 크게 달리 떠내려 와 버린 것인지, 그것을 지긋지긋하게 묻고 있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경제민주화를 개혁적으로 시행해 국가체제를 난잡하게 혼란케 하며 부당한 이익을 시민사회로부터 착출해가는 재벌기업과 악덕기업의 횡포를 종식하고 국가가 정확한 복지계획 사업정책을 통해 국민들에게 예상할 수 있는 희망을! 망각할 필요없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를 지금 시대의 국민들이 가장 강력하게 요청하는 것 아닐까요? 지금 이 나라의 사람들을 돌아 보세요. 그들은 부모로 살기 위해, 가장으로 살기위해, 사람으로 생존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삽니다. 자신을 버리고 사는 인간이 대부분인 나라에서 무슨 희망과 조국의 발전을 천명할 수 있겠습니까. 문제가 심각함을 더 직접적인 함의로 부디 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1%의 자산 소득이 얼마나 큰지 생각하시면 왜 클린턴이 10억이상 소득자에대한 추가 소득세를 메기려고 하는지, 그리고 왜 워런버펫이 연소득 100억 넘는 슈퍼리치에 추가세금 부과하자고 하는 지를 알게 될 겁니다. 가계 소득 1억이 10%? 그건 좀 아니에요..중산층가지고..
모순점이 있읍니다... 국가 경제 규모가 100배 로 커지면, 평균 임금도 100배로 되야하나요? 경제 규모보다 부가가치증가가 임금과 관련 되는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만.....70년대에 비해 지금의 임금수준이 경제규모증가분 대비 적은것은, 경제규모의 액면적 증가에 비해, 기업의 순이익의 증가 비율이 더 안좋다라고 보는 것이 옳을듯 한데,,,, 또한 80년대 대기업대비 중소기업의 임금이 비슷했는데, 현재 중소기업의 임금수준은 50-60프로라면, 이는 결국 대기업이 양심적이고 중소기업이 착취를 많이 했다는 말인가요? 중소기업 망하는데가 얼마나 많은데.......도데체 이해가 안됩니다...... 결론적 본인의 단순한 결론..... 1. 경제규모와 임금은 비례할수없다. 오히려 양적 증가는 순이익의 증가와 반비례 할수도 있다. 2, 기업의 순이익은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그기업의 생산성,효율성,부가가치성 과 관련된다, 대기업의 부가가치 효율이 중소기업 보다 몹시 커서 임금 격차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삼성 핸드폰과.봉제 인형 수출 업체와의 임금격차는 필연적일수 밖에 없다 한마디 더 첨언을 하자면 필자는 좌파적입장에서 부자죽이기를 위해 억지 수치논리로 비약시켜 짜맞추고 있다는 느낌이듭니다. 또한 모든 기업의 생산활동이 전부 색깔이 다를텐데.... 구시대 노동가치설에 의거한 계산법으로 세계를 바라보시나봐요. 김제동이 그런말 했죠....목수의 망치와 판사의 망치가 왜 달라야 하느냐고요....... 한심하기는,ㅉㅉㅉ
OECD 국가중에 3번째로 불평등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란 어떤 근거에서 나온건 가요. 기업이 돈만 벌고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말은 지난정부가 결국 투자의욕을 이끌지 못했다고 들리는데. 현정부는 투자의욕은 커녕 투자의 불안감을 더 주고 있지않나요.... 프로 장하성이 주장하기엔 너무 현실감이 없는 주장으로 드립니다. 삼성 전자의 성공이 국민들의 희생이였다. 라는 표현은 무슨 의도인지 궁금합니다.
삼성전자 진짜 잘하는 부유한 기업이넹 주식발행도안하고 돈도 안빌리고 이익으로 재투자하니 증말 부럽다. 근데 국민희생으로 된기업은 아닙니다. 부가가치가 아주 월등한 생산품 반도체로 특수한 기업입니다. 장씨 제대로 알고 하세요 뭔가 문재가있는 분이네 생산을 고려한 분배를 애기히세요 자꾸 삼성전자만 예를 들지말고 지발
![[4K] BABYMONSTER(베이비몬스터) “FOREVER” Band LIVE Concert “영원히” 베몬만을 사랑하게 되…💗 [it’s KPOP LIVE 잇츠라이브]](http://i.ytimg.com/vi/TQfC0xdpiw4/mqdefault.jpg)
결국 국민이 제대로 된 투표로 불평등을 정치권에 외치고 나라의 경제 기틀을 바꿔야 한다는 말씀 공감하고 있습니다 배부른 기업이 나태한 결과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매출이 줄어든 현상을 기업들 자신들의 잘못이 아닌 자국민들에게 다시 떠넘기려 하는 양심 없는 기업들을 언론이 호위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국민이 스스로 깨이지 않고는 차별없는 세상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모두 깨어나야죠 ㅁ강의 감사합니다
이 유튜브를 2번째 듣고 있는데, 장하성 교수님의 말씀은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전 살만한 상위 10% 사람이지만 진짜로 이 세상에 정의를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경제민주화에 대한 문제는 정부,여당과 야당,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기업에게 만 그렇다고 모든 책임을 돌릴 수 도 없는 노릇이고 결국 모든 국민이 책임감을 느끼고 변화시켜 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깨어있고 열려있고 가슴이 뛰게 몰입할 수 있는것은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습니다. 스스로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로 인하여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삶이되길 멀리서 바라보고 싶습니다. 늘 깨어있고 움직여야
새로운 감각도 열리며 머물러 있기 보다는 더 나아가 움직이면서 몰입하는 열정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감각이 무뎌지지 않게 스스로를 훈련을하여 작은 변화를 감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해 내는 것은
어찌보면 가능한 일이라봅니다
잘 배우고 있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불평등. 불공평....와 의미가 ㅘ 닿습니다
장하성 교수님, 한국병의 명쾌한 진단, 말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금융개혁부터 해야 한다.....있는사람한테는 2%대 이자....없는사람한테는 12%....서민의 피를 빨아먹는 금융시스템 확 바껴야 한다~~~~
꼭한번교수님책읽어보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천만년 미래의 우리 어린 딸 아들들의 어린이 날!
또한 여름이 시작 된다는 입하(立夏)!... 봄을 잃어버렸던 우리들 ...하지만
어느 계절 어느 하루도 소중하지않는 날이 어디 있겠습니까?
쉴때는 즐겁고 재미있게 푹 쉬고 또한 일을 할 때는 힘이 넘치게
열심히! ....그리고 우리님들 건강챙기기는 단1초도 잊지마시고 챙기십시오...
지금 이 시간 제일 중요한 시간입니다...
교수님 말씀 너무 감사하고 깊이 공감됩니다. 미국과 한국의 이런 불평등은 결국 정치개혁을 통해서만 가능할것입니다.
Young C. 웃기다. 장하성씨 재벌 주식만 골라서 50억 갖고 있잖아여?ㅋㅋㅋㅋ
장하성.. 40년전 대학시절부터 지금 까지 ..하나도 변하지 않은 그 순수함과 기개..학문에 대한 열정과 사명...자랑스러운 한국인 !
언제 다시 만나 막걸리를 나눌 수 있는 날이 있길 빌며. 시드니에 사는 74 학번 동기가 안부 전하요 !
Kc 왜 소리가 작아짐 찍어 안 나오지
우리나라에 교수님처럼 존경스런 분이 계신다는 것에 자랑스럽습니다~♤♡☆♧
장하성 교수님 존경 스럽습니다. 팟짱의 여성 사회자님 민주주의를 위하야 수고많으십니다. 화 이 팅 ~~~~
대한민국은 헌법에 정책 리스크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정책을 실행하면서
국익에 손해를 끼친 부문을 일정부분 책임지게 하는 제도이다.
국민의 세금 예산을 나라국부를 자기돈 아니라고 함부로 사용하고 결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정책 책임제 제도를 구축하여야 한다.
일테면 금액의 비율로 따져 정책 입안자의 자산 비율에 대입하는 벌금제도이다.
정권의 권리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소득의 분배... 그 말 자체에서 벌써 문제의 본질을 놓치고 틀리는 출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득의 재분배, 분배 타령을 할 게 아니라, 임금의 불합리를 말해야 하지요. 본인이 분명 자신의 입으로 원청과 2차 3차의 하청기업 노동자들이 그만큼의 노력과 기여를 하였기에 원청기업의 사업 매출에 공히 기여한 것이라 기정해 놓고, 왜 소득의 분배로만 문제에 대한 공정성을 찾으려 하고 임금의 불합리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안을 분명히 가리키고 있지 못하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군요.
그 말의 취지는 알겠으나, 임금의 수입으로 공히 원청과 그 하청기업들의 임득 소득의 공정한 분배가 제대로 이뤄지려면, 더 정확히 얘기해야 하지요. 그 소득의 분배가 그 말의 함의대로 정확히 이뤄지려면, 노동의 댓가 즉, 역임에 대한 불합리한 평가, 대우의 불합리를 문제로 지적해야 하겠죠.
Hyosurp Jeong 소득의 잘못된 분배로 임금의 불합리 문제가 나오는 것 아닙니까 똑같은 이야기 같습니다만
분배란 벌어들인 것을 나누어 갖는 방식을 말하는 것이지요. 어린이 백과사전에도 충분히 설명되어 있더군요.
terms.naver.com/entry.nhn?docId=958759&cid=47312&categoryId=47312
분배의 배당 방식, 개념을 중점으로, 그것을기준으로, 합당한 임금의 수준을 책정하고 갖추어가는 사회라면,
같은 회사 내에서, 개발자와 조립품 생산자의 임금을 어떻게 책정하지요? 그들이 공히 비슷한 수준으로 임금이 책정되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시장경제의 모든 산업은 붕괴에 이를 것입니다. 아니면 취미로나 개발자로의 삶을 사는 사람들만 남아 있겠죠. 장하성 교수가 무슨 개념을 틀리고 있었는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개발자는 조립품 생산자의 생산시간 수준으로 근무 시간을 인정받지 못하지만 그 보다 더 많은 삶의 시간을 줄곧 새로운 상품 가치를 발견해내고 완성해 내는데, 그것의 개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데 수많은 일상의 시간을 회사에 부담하게 됩니다. 몰론 그 이전에 자기 능력을 만들기 위해 투입된 시간과 노력과 자원 또한 그대로 재투입되는 것이고 말이죠.
분배의 개념과 가치관으로서만 현재 한국사회의 노동문제를 개선하고 정부를 통해 정책을 추진하여 제도로서 고용 기업을 거시적으로 설득해 경영가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출발부터 큰 오류를 안고 있어 어렵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거기에 더해, 엎친데 덮치는 격으로, 2차 3차 하청 기업의 사내 근로자들은 또 어떻게 될까요? 원청에 비해 절대적으로 영업 매출 대비 순수이익금이 낮게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하청기업 및 연관 생산활동으로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사업장들의 근로자들은 또 어떠한 분배의 혜택다운 추가 분배분을 더 받게 될까요?
더 받게 되는 것이 아닌, 덜 받게 될 상황이 기업 환경의 현실 어딘가에선, 역이용 돼, 벌어지지 않을까요?
같은 회사 내에서 모두가 월급을 10% 더 올려받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해도,
그 회사의 노동자들이 그 지급에 만족할 순 있어도, 그 직장에 만족할 수 있을까요?
노동으로 기업에서 임금을 받는 노동자라는 일은, 단순히 시간만을 투여해서 일을 해내는 사람이 아닙니다.
단순한 노동을 통해 일을 하는 근로자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의 능숙도 일처리의 완결성과 질이 달라지고 그것은 각각의 개성을 가진 개개인 사람들마다 또 달라지게 되며, 경력자의 이직을 통해 똑같은 업무 역할과 근무라는 노동행위의 발생시간을, 같은 부서에서 똑같이 가지더라도 서로의 업무역량은 현격히 달라질 수 있으며, 똑같은 경력을 가진 사람이더라도 서로의 근면성과 집중력, 선천적 조건이나 내면적 양식에 따라 또 다른 역량이 발현되기도 합니다. 그러한 노동 부문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더욱 다양한 선별과 평가기준 모니터링 제도, 교육 훈련 프로그램 등을 경영을 맡은 사업경영자 측에서 그러한 측면까지 찾아내고 고려하여 비용을 투입하고 사업을 재설계하는 노력을 기하여 경영 기획 활동을 개선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시장, 자본, 노동이 시장 경제의 기본적인 세가지 축에 해당되지만, 그 사이에는 수많은 걸림돌과 서로 교차되지 않는 다종다양한 현실적 문제들이 쌓여있습니다. 단순히 노동자에게 양심적 분배의 원칙을 지켜주세요, 라는 원칙적 주장과 현실에 대한 배격만으로는 큰 문제를 쉽게 파악하고 해결해 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근로자들의 불안한 고용상태와 힘겨운 삶 속에서도 미래를 찾을 수 있는 노동의 가치 있는 삶이 현 사회에 도래하려면, 적어도 적절한 재분배의 원칙을 마냥 주장하기 보다는 기본적인 사람의 노동에 대한 가치 재인식이 우선원칙이 되어야 하며, 그로인해 어느 사업장 어떤 하청의 하청 기업 사업장이더라도 노동임금의 수준이 절대 시간당 최저 기본임금 이하가 되거나, 적법하지 않은, 열악하기 짝이 없는 근로 환경에서 노동자들이 놓이지 않게 하여야 하는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들이 우리의 가족, 우리의 친지, 우리의 아들딸들이 될 테니 말입니다.
또한, 분배의 가치 실현과 결론이 방법론으로 노동 사회문제의 환경을 바꿀 수 있다면,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배송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은 또 어디서 그들과의 상향을 함께 도모하며 찾을 수 있을까요? 유통업이나 배송업 분야의 특성상 상품 시장의 수익 분배 재분배와는 다른 영역에 놓일 수 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서비스업종 분야도 마찬가지이고 말이죠.
지금 시대의 한국사회가 가져야 할 노동문제에 대한 대안적이고 보편적 해결방안은 유럽국가들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그 나라의 국내의 국민들이 제공하는 노동력을 하나의 기본적 공공재로서의 가치로 인정하는 사회인식의 전환 방식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한 국가의 노동자를 모두 공공사회의 인프라라 생각하고 보다 근본적인 노동의 가치를 구조적인 제도의 틀 안에서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하여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시각입니다.
과거에는 공기업이나 공공시설만이 한 나라의 공공의 인프라, 국가가 소유 관리하는 부라고 생각했지만, 현대사회의 선진국가들은 그 공공의 부의 성격을 가진 기관이나 사업활동에 종사하는 국민들 또한 공공의 인프라자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정책적 가치성격을 확장하여 '자국민' 또한 공공의 부로 인식해 그 가치를 상향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더해 드리는 바이며, 그러한 방향으로 문제를 재인식하여 본다면 노동 소득의 문제로 국민들이 아파하는 지금의 한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기대하고, 희망해 봅니다.
끝으로, 누군가 그러더군요.
공산주의는 그 국가가 가지는 결과를 나누어 국민을 살게하는 나라이지만,
민주주의는 그 국가가 가지는 과정을 통해 국민들을 살리는 나라라 더 발전한 것이다라 말하더군요.
분배요? 없으면 못 더주겠다, 나중에 주겠다라 한다면, 그 누가 그 나라에 살려 할까요? 더 오래. . .
사람은 시간이 불필요하게 가는 것을 제일 아파하지 않을까요.
보다 근본적이고 발전적인 협의 의제로 사람들의 이해관계와 갈등관계를 끌어안아 보다,
구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대가 될 방법론을 찾아 보게 될 시간이 도래하였으면 합니다.
화려한 결과론은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지만, 필요한 방법론은 전문가가 알려주어야 행복과 안녕이 깃드는
사회가 되리라 전 믿으니 말입니다~
HS Jetset 대한
경제개혁 대한민국의 미래 간철한 희망입니다.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회복지 예산을 '정부가'가 아니라, '정부는' 쓸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정부는 Tmr 즉, 시간 관리를 자원화 할 수 있는 권한과 계획 능력을 국민으로부터 부여 받아 국책 기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 일텐데, 왜 그 근본적인 부분은 간과하고, 왜 미약적인 해결안만을 탐구하려 하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그리고... 국가가 기업이나 고용주에게 소득의 수준을 공정히 보장하라 라는 말을 할 수 있나요? 공정하게 다른 노동자들과 동등하고 노동의 댓가, 즉 임금을 보장하라는 말을 할 수는 있어도. . . 지금 이 나라의 국민들은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서구 민주주의 경제체제를 갖춘 국가들 수준으로라도 국민의 삶을 지켜달라는 것입니다.
국민의 삶과 행복은 특별한 이론이나 특별한 혜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왜 지금까지 달려온 국민들의 삶의 수준과 위태로움이 다른 나라 국민들의 삶과 왜 크게 달리 떠내려 와 버린 것인지, 그것을 지긋지긋하게 묻고 있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경제민주화를 개혁적으로 시행해 국가체제를 난잡하게 혼란케 하며 부당한 이익을 시민사회로부터 착출해가는 재벌기업과 악덕기업의 횡포를 종식하고 국가가 정확한 복지계획 사업정책을 통해 국민들에게 예상할 수 있는 희망을! 망각할 필요없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를 지금 시대의 국민들이 가장 강력하게 요청하는 것 아닐까요?
지금 이 나라의 사람들을 돌아 보세요. 그들은 부모로 살기 위해, 가장으로 살기위해, 사람으로 생존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삽니다. 자신을 버리고 사는 인간이 대부분인 나라에서 무슨 희망과 조국의 발전을 천명할 수 있겠습니까. 문제가 심각함을 더 직접적인 함의로 부디 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오마이갓.
잘 배우고 갑니다.
장하성실장님 보수경제관료때문에 애먹었지요??먼저 경재관료들을 개혁하여 색출하고 소득주도정책을 펼쳤어야했는대 안타깝지만 다음에 국민위해 다시 꼭 나와주세요 국민위해서요!
루즈벨트의 임금통제정책
플라톤아카데미인가.. 이분 강연 정말 인상깊습니다 선추천!
이재명 시장이 떠오르냐
1%의 자산 소득이 얼마나 큰지 생각하시면 왜 클린턴이 10억이상 소득자에대한 추가 소득세를 메기려고 하는지, 그리고 왜 워런버펫이 연소득 100억 넘는 슈퍼리치에 추가세금 부과하자고 하는 지를 알게 될 겁니다. 가계 소득 1억이 10%? 그건 좀 아니에요..중산층가지고..
장하성교순님이나 김종인비대이 다를게 멋있어요.
정치인들이 국민을 위한저책은 안내놓고 자기들 이익만 끌어들이고 있으니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정신차리고 뽑고 물론 대통령을잘 뽑아야합니다.
그래서 이재명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한다는겁니다.
복지비율도 적고 세금도 적지요?
Altai kai
장하성 정책실장님.
청와대 진출하셨으니 분배와 평등 잘 해주세요.
남이 열심모운돈 배분받고싶으면 북으로가시죠
조선시대 소작농이 뭔지 아나? 소처럼 일해 농사 지어 놓으면 지주가 다 뺏어가고 겨우 보리죽 먹을만큼만 남겨주지.
이런 지경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을거다.
기업과 정치인이 합작해서 사기를 치고 뜯어 간다고...
이해가 가냐?
혁명이 왜 안터질까
그럼 문재인이 도와달라고 할떄 도와주던가 ,,,당신이 거절하니까 김종인한테 도움 청한거 아니요 ???
장하성 박사님, 짝짝짝!
장하성은 국민의당이 아니라 정의당으로 가셨어야...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조커는멋쟁이 ㅇㅈ 정의당 가셨어야 할 듯
국민의당을 갔던 것도 실수지만 정의당이라니 ㅋㅋㅋ 메갈당에 장하성? 참 웃기는 소리 ㅋㅋ
근데 요즘 더 불평등해진거같은디요... ㅠㅠ
와 이방송보고 완전 충격 받았다.
교수님이 직을걸고 현실경제에 뛰어들었는데요.
꼬옥 성공하십시요.
아니 꼭 성공합시다.
국민과 같이 한다면 못할 이유가 없겠지요.
저임금 고성장 정책은 이제 바꾸어야된다는 이야깁니다^^
👏👏👏👏👏👏
김종인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모순점이 있읍니다... 국가 경제 규모가 100배 로 커지면, 평균 임금도 100배로 되야하나요? 경제 규모보다 부가가치증가가 임금과 관련 되는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만.....70년대에 비해 지금의 임금수준이 경제규모증가분 대비 적은것은, 경제규모의 액면적 증가에 비해, 기업의 순이익의 증가 비율이 더 안좋다라고 보는 것이 옳을듯 한데,,,,
또한 80년대 대기업대비 중소기업의 임금이 비슷했는데, 현재 중소기업의 임금수준은 50-60프로라면, 이는 결국 대기업이 양심적이고 중소기업이 착취를 많이 했다는 말인가요? 중소기업 망하는데가 얼마나 많은데.......도데체 이해가 안됩니다......
결론적 본인의 단순한 결론.....
1. 경제규모와 임금은 비례할수없다. 오히려 양적 증가는 순이익의 증가와 반비례 할수도 있다.
2, 기업의 순이익은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그기업의 생산성,효율성,부가가치성 과 관련된다,
대기업의 부가가치 효율이 중소기업 보다 몹시 커서 임금 격차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삼성 핸드폰과.봉제 인형 수출 업체와의 임금격차는 필연적일수 밖에 없다
한마디 더 첨언을 하자면 필자는 좌파적입장에서 부자죽이기를 위해 억지 수치논리로 비약시켜 짜맞추고 있다는 느낌이듭니다.
또한 모든 기업의 생산활동이 전부 색깔이 다를텐데.... 구시대 노동가치설에 의거한 계산법으로 세계를 바라보시나봐요.
김제동이 그런말 했죠....목수의 망치와 판사의 망치가 왜 달라야 하느냐고요....... 한심하기는,ㅉㅉㅉ
나 돈 있 소. 불평등한 땅투기 문화?
나 잘 났 소 국회문화.
나도 잘 났거든 법조 문화.
그리고 처다보던 검찰문화
언론 문화가 자본주의의 심정을 파버리고 너도 있어? 나도 있다.
김밭 옆구리 터지면? 국민은 신난다
갑자기 장하성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뜨는 이유가 뭘까?
룸살롱에서 술마시면
술맛이 좀 달라지나요^^? 나중에 같이 가요~교수님~~
장하성이 때문에 분노한다
개기업
해외투자는?
좌빨개혁. 민노총개혁 언론개혁도 필요한거 같은데
한민족에겐 자본주의. 자유 민주주의가 남의옷입은 것처럼 어색함.
지금은 그렇게들 원하는 사회주의로 빠꾸중...
그냥 태국이하 정도수준으로 다같이 나눠먹고 살면됨. 좀 못사면 어때ㅋㅋㅋㅋㅋㅋㅋ
장하성교수!~ 나야나! 광주서중동창!
책주문해서 읽어봐야겠네....
중국대사관에서 책쓰고있는가?
모처럼 화면에서 얼굴보니 감회가 새롭구만~
경제학(연세대)공부해서 이해가
빠르겠구만....
흑수저가 금수저되는 방법=결혼뿐~
장하성교수의 말씀은 학자로서 할 수 있는 언급이었고, 김종인위원장은 정치인으로서 의 처신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정책적인 측면에서 아무 생각없이 그동안 왔다갔다 했고, 하는 분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기업은 경영권 방어는 하지말라는 말씀? 2-3대만 넘어가면 국가에 회사 경영권 넘겨주라는 의미인가요?
한쪽만 보시는 이론 아닌가요?
장하성씨 함 자영업해서 성공사례를보여줘봐 뒤에서 떠들지만말고..
일인당 국민 소득이 3만불이 안되는 나라에서 모든 물가가 선진국보다 2배 3배 많슴.
대기업의 횡포와 폐해가 심각한 수준임. 비뚤어진 자본주의 시장 이념을 비상식적으로 횡포 부리고 있슴.
흘러간 레코드 김종인 까지말고 네 할일이나 제대로 해라! 문재인정권 시계가 꺼꾸로 가고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고생하십니다
OECD 국가중에 3번째로 불평등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란 어떤 근거에서 나온건 가요. 기업이 돈만 벌고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말은 지난정부가 결국 투자의욕을 이끌지 못했다고 들리는데. 현정부는 투자의욕은 커녕 투자의 불안감을 더 주고 있지않나요....
프로 장하성이 주장하기엔 너무 현실감이 없는 주장으로 드립니다.
삼성 전자의 성공이 국민들의 희생이였다. 라는 표현은 무슨 의도인지 궁금합니다.
미국의히피족같은 장하성같은세대가 일은안해보고 저런소리하고 맞다고 맞장구치는 우리나라사람들의식수준이 정말 답답하네 헛공부하느라 수고많았네요 장하성
이나라를 외눈박이로 헬조선으로 보고 욕을하지만 사실 재벌 주식만 가지고 재미를 보고 계신분 ㅋㅋ
감사합니다.
더민주가 몰락할까바 지레 겁먹고 발빼놓고선 뒤에 딴소리는...
교수님 존경하지만 ~김종인님같은분도 필요합니다~글쎄'국민의당은 정체가 불분명해요(제생각)
김종인 원래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뭘 바라는가.
좌빠빠룰라~
뙤놈빤스가최고??
장씨집안 보기싫어
웃기다. 장하성씨 재벌 주식만 골라서 50억 갖고 있잖아여?ㅋㅋㅋㅋ
전재산 재벌 주식 몰빵 해놓코 애들한텐 "왜 분노해야 하지않는가" 참나 진짜 너무 하네
삼성전자
진짜 잘하는 부유한
기업이넹
주식발행도안하고
돈도 안빌리고
이익으로 재투자하니
증말 부럽다.
근데
국민희생으로 된기업은
아닙니다.
부가가치가 아주
월등한 생산품 반도체로
특수한 기업입니다.
장씨
제대로 알고 하세요
뭔가
문재가있는 분이네
생산을 고려한
분배를 애기히세요
자꾸
삼성전자만 예를
들지말고 지발
논리적 과학적 근거가 없는 소득주도성장론 대한민국 경제를 멍들게 만든 장본인. 저런 자는 하루빨리 쫓가 내야한다.
전신에 빨간색
너는 원숭이.
죡 까는 개소뤼 하지 마라~!!!
개소리 멍멍~
여당과 야당?
초록은 동색이다
기대하지 마시라
이재명이 답이다
임금 불평등은 대기업의 급료를 줄여야 하나요 중소기업의 급료를 올려야 하나요?
강성 노조 얘기는 안하시네
한국에 재벌을 공격하고..본인은 뒤에서 거액에 주식투자로 돈 많이 벌었죠..ㅇㅇ 누구를 비난하죠
참 나라가 망할려니 밸 개변이다 판을치네
장하성 ㅋㅋ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