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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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강미영-y5o
    @강미영-y5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맛깔선배님!
    참으로 멋지십니다.
    몽실몽실 구름뜬 하늘! 끝없이 펼쳐진 밀밭길!
    저도 그 길을 걷고싶네요.

    • @man-jf4xl
      @man-jf4x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맙습니다. 잘 걷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뵈요~^

  • @dreamlee1083
    @dreamlee108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man-jf4xl
      @man-jf4x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희숙이-s2j
    @희숙이-s2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걸으랴, 사진찍으랴, 영상만들랴, 나레이션까지. 참 대에~~~단 합니다. ^^

    • @man-jf4xl
      @man-jf4x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가 시켰으면 못했을거예요. ㅎㅎㅎ

  • @이정선-t3v
    @이정선-t3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랜선 여행도 헐만하네용 ㅎㅎ감사해요^^

  • @dreamlee1083
    @dreamlee108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 중간에
    "이 길은 아까워서 못 걷겠습니다"
    명언 목록에 올려 놓겠습니다
    화이팅!

    • @man-jf4xl
      @man-jf4x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넘 이뻐서 지나가는 게 미안했습니다~^

  • @김재곤-x3t
    @김재곤-x3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렇게 끝없이 펼쳐진 밀밭인데 누가 농사를 지으며 그 밀을 다 자급자족 하지는 않을테고 남아돌텐데 어찌하여 세계 처처에는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있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아까워서 못걸을것 같다는 그곳에 정자하나 지어놓고 괴롭고 머리아플때 혼자있고 싶을때 며칠씩 쉼을 얻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