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 밥 먹이러 출동했던 우버루이 [ 홀로라이브 / 라플라스 / 타카네 루이 ]

[@DontCryYamada]

이젠 서로 집이 멀어져서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이라 슬픔

[@jiho6081]

우와 벌써 2년이 다되어가네요...
보기만 해도 마음따뜻해지는 라프루이 3년째에도 쭉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ㅎㅎ

[@Kim_Jaeng-jaeng]

0:44 그러니까 생각해보면 국을 끓여다가 주고 총수님이 냠냠 할때까지 옆에서 서있었단 이야기니까 총수님이 얼마나 국을 맛있게 먹고있는지 알수 있네요.

[@Hyuk_in_22]

9:53 루이 기여엌ㅋㅋㅋㅋㅋㅋ❤

[@Stellar_Stellar]

루이는 진짜 식모 맞다니까...

[@HongSeah]

이야기하는 거 보면 라프라스가 루이랑 홀로 오기 전부터 알고지냈나보네요.

[@Laplus]

네, 너무 오래되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홀로라이브 들어오게 된 계기 짤막하게 썰 푼적은 있어요

[@강동현-u7l]

엄마와 딸의 단란한 식사방송 ㅋㅋㅋㅋ

[@rltjr2]

꽤 예전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만나면 엄마 딸 케미가 나오는 신기한 조합 ㅋㅋㅋㅋㅋㅋㅋ

[@BigGodMioFire]

밥해주는 루이 되게 좋아하는 에피소드중 하나입니다 ㅋㅋ 상냥한 루이 최고야!

[@rody__]

저때가 한창 둘이 동거하니 마니 했던 때인데
결국 불발되서 너무 아쉬웠음...ㅠㅠㅠ

[@Laplus]

근데 나중에 가족들도 상경해서 동거해도 결국 헤어졌을 거라

[@chance_kim]

마망..
방 잘 청소했다고 칭찬해주는 것조차 엄마야..

[@거북이와두루미-o5p]

마마같은 막내 루이 딸같은 맏이 라플라스

[@DUCKJIL_JEONYONG_GAEJEOUNG]

애기 총수 밥먹이는 엄마 간부...

[@dofkid1724]

이 모녀조합..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아서 좋음 ㅋㅋㅋㅋ

[@かにぎり]

개인적으로 이런 가족 같은 화목한 분위기가 6기생의 장점이죠 ㅎ

[@jun1635XVI]

루이네의 미소시루...

[@bgmnewage6795]

루이네의 수제요리 타베타이나

[@pai6790]

완전 막내 챙기는 첫째언니아니냐고 ㅋㅋㅋ

[@가야1동노인]

라이브때 루이네 옆에서 끼부리던 장면이 생각나네ㅋㅋㅋㅋ

[@망랑이-b4j]

어서 피그마 넨도 스케일피규어 발매해라
귀여운라프땅 흐흐

[@Laplus]

스케일이랑 넨도는 지금 예약 받고 있어요 ㅋㅋ

[@망랑이-b4j]

​@@Laplus피그마도 벌써시작햇슴돠
특전있는거 한다고 피그마랑 넨도먼저하고
스케일은 120일남앗길래 느긋히사려구요ㅎ

[@konyappi4]

포근한 루이와 커여운 총수였다..

[@Fenrir_0]

역시 루이마마

[@simhae1775]

진짜 초기 ㅋㅋㅋ

[@Gundam_TR-6]

총수 위장부터 함락시키는 루이
엄마가 딸에게 식사를 느낌이

[@유좋아하는음악]

자매같네요 ㅎㅎ

[@meltdown798]

나도 루이모 밥먹고싶다...

[@heroineaisideru]

진짜 홀룩스는 응애랑 돌보미들같네 ㅋㅋㅋ
밥먹이겠다고 출동을 ㅎㅎ

[@Lyuzaki0]

흑흑 귀여웠다 저때의 총수는

[@Mr.BGM맨]

야마다는 애기야 챙겨줘야 해(?)

[@레콘맨]

응애는 잘 먹어야됑!

[@user-rokipa]

루이마망...

[@Drago_noid]

이 에피소드 오랜만이네요

[@Meo-yp0248]

가족같아서 넘 좋다..

[@ictail-p2n]

실온 보관 콜라는 개봉하는 순간 탄산이 바로 다 빠져서 그냥 설탕물일텐데

[@GongryongMan]

그리운 기억입니다...☺

[@tebon2271]

총수 밥 잘묵어.. 끼니 안걸렀으면

[@uekddager]

간부마망과 총수가키...
너무좋아...

[@sunset-sea]

저렇게 총수 밥주러 출동하는것도 저때만의 유물이다..

[@redinus]

가키라는 단어가 정말 총수를 위해 존재하는 말인 줄 알았다...

[@ZeShJ]

홀록스는 초창기부터 그냥 가족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