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49│The reason why I open the cafe! I felt the young should be in the country│MBC PD Onulun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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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Furniture and lamp for free lent and tile for support :)
🔅Uncommonhouse / uncommonhouse
🔅Younhyun Trading / younhyun_official
🔅Kolamp / kolamp1981
#Onulun #vlog #countryside #cafe #neighbor #interior #livinginthecountry #uncommonhouse #younhyuntrading #kolamp #ita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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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video is an official MBC channel. The channel presents videos of a PD's country life which all started when she bought an abandoned house in a countryside.
▫ Edit, text_MBC The Creative Center Mdromeda Studio Onulun
▫ Film_Director Lee
▫ Color adjustment_MBC DI Department's Junseo's father
▫ Title_MBC CG Department's Kim and Song
▫ Account managing_The Creative Center Mdromeda Studio PD Rang & PD Jun & PD Lee & PD Rim
▫ Design_studio S.A.M Yoon Minhwan
▫ Business_MBC D.contents Department's Lee
▫ Instagram : / onulun.life
▫ Facebook : / onulun.life
▫ BGM :
1. 00:07
‘Quirky jerky’ - Eliseo DiDomenica
2. 02:02
‘Pretty as a picture’ - Arthur Dominic Phillips
3. 08:20
‘Sheer Luxury’ - Arthur Dominic Phillips
제가 카페를 차린 이유는 02:37 부터 나옵니다..!
언제나 울딸보듯 즐거워하시는거 정말 보기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울컥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자전거를 타며 이웃에게 달려가는 모습(쫄랑 쫄랑 강아지까지),
식겁해하며 모자를 던지시고 향하는 아저씨,
다행히 단순부재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눈물 훌리며 웃는, 그리고 안도의 웃음을 짓는...
다행이에요.
그곳의 모든 이웃들의 정에, 제 맘까지 따듯해지고 감사해지네요~~♡
아부님 뛰실때..철렁...!
그래도아직은 시골이
서로챙기는 정'이있네요
밤하늘에 반짝이는^^붉은
신호등불빛이 마치 어느영화의 엔딩장면같은
힐링을 가져다줄줄이야..
🌟PD님 그리고
어르신들 모두모두 건강
하시길바랍니다~🙏
사실
우리의 삶이 이래야
아파트감옥에 살면서
옆집도 모르고...
목련집 아저씨 괜찮은거죠?영상 보는데 저도 식겁했네요.시골에는 이웃집 안부가 궁금해야만 합니다 피디님 쉬었다가 오실거죠?오느른 없어지면 안됩니다
눈물이 울컥 날뻔 했어요. 이웃의 부재를 알아차리고 걱정하고 찾아나서는 그 마음이 참 고맙네요.
저도 시골에 살지만 이 마음씀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잘 알기에...
따뜻한 분들이 주위에 계셔서 다행입니다.
아이고 놀래라
연세많으신 어른들 항시 걱정입니다
그래도 걱정해주시고 들여다보시고하시니 다행이네요
동네어른들 피디님 피디님아버님 마음이 전해집니다
시골에는
슬픈 얘기지만 고독사 그런건 없을 겁니다
갑자기 울컥,,,
이번영상 편집 악마다
🌟 피디 동네이장님 해야 할듯
시골에 살아도 피디님 처럼 이웃들과 진짜 이웃처럼 지내기 힘들텐데요.
이웃분들이 넘 든든해 하실꺼에요~^^
김제 시골에도 젊은 사람들이 많아졌으면합니다.
그심각한 와중에 자전거 행렬뒤따르는 멍멍이 두마리 넘귀엽..ㅋ
피디님 아버님 뛰어가시는 모습에 놀랐어요 ㅠㅠㅠㅠㅠ 아버지도 김제에선 젊고 세련된 남성이시라 서울에서 사실 때랑 다른 인생 3회차 느낌이실듯해요.
너무 놀랐네요 ㅠㅠ 그러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ㅠㅠ
카페 오픈날 다녀간 예쁜 갤러리의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피디님 계신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씩씩하게 웃던 얼굴과 목소리 기억하며 저도 제 자리에서 한걸음 나아가 오늘을 살아보렵니다!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어요 아버지뛰어가시는순간 휴 다행이다 옆집안부를걱정하고 이래서 네가 오느른을 참많이 좋아하나봐요 감사해요 바쁘지만 가끔 쉼 이있는 오느른이 되길 빨리건강찿으세요 ~~
저동네 어르신들 자녀분들은 이영상보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저런 따뜻한 곳에 내부모가 있다는거.. 부모님께 자주 찾아가지 못하고 입으로만 걱정하는 저는 저 동네가 참 부럽네요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고
정말 감사한 분들
이여사님 오랫만이세요^^
그래서 모종은 다 만든거에요?
퇴근길 가득한 지하철 인파속에서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우리 피디님도 마을 주민이 다 되었군요..늘 응원합니다 ㅎㅎ
참 좋은일하셨네요
젊은이가 있는곳은 밝은 에너지도 있는거같아요
젋은이가, 농촌의 오느른이,도시의 오느른이 함께하는 복잡하면서도 푸근한 카페되시길바랍니다
지금 남편이 뇌출혈로 병원에 있는데 목련네 아저씨일보고 남편 병원데려다주고 수술끝날때까지 맘졸이는 상황이 떠올라서 눈물나네요
건강하고 밝은 웃음처럼 상큼한 오느른 기대합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분이신데 아무일도 없다는 장면에 저도 모르게 왈칵 눈물이 났어요...
다행인데 피디님처럼 마음이 덜컥했답니다.
그래서 그 순간 눈물이 났나봐요.
요래 깊은 뜻이유
멋지게 해 놓으셨네유
꼬옥 한번 갈수 있길유
넘 수고하셨어요
고운맘이니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느을 응원합니다
가슴이 철렁~~ 천만다행이에요. 정말 언젠간 들어야 할 소식들이란걸 알기에 더 마음이 그렇네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활기로 채워졌음 좋겠어요. 어우러져 연세드신 분들도 그 활기를 함께 느끼시며 노년의 삶을 사셨으면 하구요.
그릇 안버리실 때부터 알아봤지용 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어르신들 조용하면 진짜 무섭고...가끔 우리 아부지 주무시는 방문을 보고도 가슴 덜컥거리는데...알 거 같아요 8ㅁ8
그와중에 "고추 너무 가깝게 심었다~!"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ㅋㄱㅋ
ㅎㅎㅎㅎㅎ 한찬 웃었어요.
아버님 뛰어 가실때 순간 같이 놀랐어요. 아프신거 빨리 나셨음 좋겠습니다~
아~~ 눈물이 흐른다. 갑자기 겁이 났었는데 할아버지가 집에 안계시는 그 상황이 너무 반갑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긴장이 풀렸서 그만 눈물이 찔끔 났네요. 이여사님 내외분과 오느른 아버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싶네요.
요즘 같이 자극적인 프로그램 같은 프로그램을 각각의 방송사에서 돌려쓰기 하는 듯한 프로그램들 그리고 아주 원초적인 타인을 깍아 내려서 웃음거리로 만들어 내는 그런 것들에 신물이 나는 시점에 그냥 편안하게 내려 놓고 볼수 있는 이 영상을 오래 볼수 있겠죠
어느 대도시에 있어도 안꿀리는 멋진 카페입니다! 오느른님 마음 이해가요. 저도 할머니동네가 어릴때 구멍가게도 있고 그랬는데 사라졌고 도로를 사이에 둔 위아래 동네 모두 조용해졌어요. 할머니댁 뒤편에 살던 작은집도 병원때문에 타지로 가버리시고, 저희 할머니도 고모댁으로 가게되셨어요. 어릴때 예뻐해주시던 뒷집 아주머니 아저씨도 갑자기 아프셔서 자제분들 집에 가셨어요. 이제 그동네에 가려니까 좀 무섭더라구요. 그 공허함을 견딜 수 있을지. 오느른님이 카페를 하신다는게 왜인지 그 동네에 부채감을 갖고 있는 저에게 따뜻한 선물같아요♡
우리동네 넘 좋아지는거 아닙니까 ㅎㅎ 차로 지나가다 보면 카페 모습이 변하고 있더군요 조용하기만 했던 우리동네 시끌벅적하게 젊은이가 모이는 곳으로 변모되길 바래요
휴우.....김제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셔요...
오늘도 영상은 아름답군요.
ㅎㅎ 피디님 덕분에 저도 용기내어 곧 시골로 갑니다. 제가 가는곳도 젊은이들은 거의 없다하네요~ 시골에서도 수익창출이되어 많은 젊은이들이 살아갈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요. 안타까운 부분이네요~ 고맙습니다.♡♡
시골 어르신들 안보이시면 덜컥 겁부터나요 ㅠ 괜시리 저두 보면서 놀랐네요 아무탈없으시니 다행입니다~시골은 늘 정이 묻어나서 참 좋네요~
초조해하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장면에서 왠지 모를 눈물이 ... 왜 울컥해지는 걸까요.
몇번째 다시 보는지 모르겠어요.왜 이렇게 맘이 짠하고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어떤 다큐보다 더 가슴을 울리게 하는 오느른.따뜻한 위로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덜컥했어요. 맞아요. 어르신들만 사는 곳. 항상 안녕을 기원하며 일상을 보내게 되요.
아우 눈물나ㅜㅜ
처음 풍경보고 아련하다 이웃걱정하는 모습들에 맘이 아프네요.. 모두 건강하시기를♡
심장덜컥내려앉음 ㅠ
세분이 자전거로 내달릴때의 긴박함이... 아버님의 뜀박질에는 절박함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여..
무사하시다니 진짜 다행입니다^^
아이고 놀래라~!!ㅠㅠ;;;
다행이네요 건강하신 모습도 나중에 보여주세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보는것 만으로 힐링하고있네요
감사합니다 ~♡♡
정주행 중인데 너무 좋아요 시골의 정 은 로망이고 드라마 뿐이고 현실은 도시보다 더 삭막하가고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요 .. ㅜㅜ 눈물오 나고 뭔가 토닥토닥 느낌 💕
오늘 내가 근 1년 만에 서울 올라와서 했던 생각과 행동들을 pd님이 그대로 하고 있는 영상을 보면서 웃음이 빵터졌네요~^0^
30년이 넘게 서울 살았는데 막상 내일 완전히 짐을 싸서 죽산으로 내려가려고 하니 마음에 뭔가 아쉬움이 좀 남아서 집 근처 공원이며 시장, 도서관 등을 찬찬히 걸으며 눈에 담아 두었습니다.
중년인 저도 시골동네에 가면 젊은 청년이 됩니다.
pd님이 고운 마음으로 애써 만드신 멋진 카페 덕분에라도 젊은분들이 시골에 많이 내려와 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김제엔 24시간 응급실이 없어요.
어르신들 갑자기 아프시면 119로 익산 원대병원이나 전주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특히나 어르신들은 밤새 안녕이라는데...
김제에도 빨리 응급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뛰어가실때가슴이철렁했어요ㅠ
놀래키지마세요ㅠ
버스타고 퇴근길에 보다가 울고 있네요. ㅠ 사람사는 동네💕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ㅠㅠ. 이웃 어른들이 서로 서로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소중해, 놓치고 싶지 않은 안타까움도 느낄 수 있었고, 단순한 사실에 안도해 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울컥했어요. 그 사이에 PD님도, 아버님도 놀라서 달려가시는 모습이 도시와는 다른 듯해요.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서로에 대한 연민이 너무 잘 느껴졌어요. 만약 도시에서 고독사 한다면, 저도 그렇게 달려갈 수 있을까요? 라는 의문이.....
가슴 졸이며 본 최초의 영상이었네요 아버님 뛰어가시길래 숨도 멈추고 봤어요 목련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순간 가슴시리게 따뜻했다... 오느른은 잘 익어가는 구나.
시골은 아직 사랑이 많으신 어른분들이 많아서 정겹고 따뜻한것 같아요!! 저희도 시골로 내려온 사람들로서 공감이 되네요~~ 😍😍
오늘 영상 맘을 아릿하게 만드네요. 소설 한편 읽은 기분이랄까?!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ㅎㅎ 피기님 응원합니다. 지치지 말아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도시에서도 병원말곤 편리함을 못느끼며 사네요...시골에서도 돈만 벌수 있으면 내일이라도 내려가고 싶네요...ㅠㅠ
그러기 위해 시골에도 병원들이 많이 세워져야하는데...
닥터분들이 정년퇴임후 개인취미생활도 해야겠지만, 이곳 농촌에 와서 무료진료봉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같은 생각 이네요ㅜ
보는 저도 가슴이 철렁..그래도 시골이라 이웃이 조금만 안보여도 서로를 걱정하지만 도시는 이웃들이 무관심한 경우 많아서 슬픈 현실이에요. 그 와중에 카페 넘 이뻐요. 피디님의 애정이 듬뿍 담겨있네요.
어제 카페 옆을 지나갔어요~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 밖에서만 봤는데 다음엔 꼭 들어가봐야겠어요
펑펑 눈물 쏟다가 이 여사님의 고추이야기에 웃음이 퐝 ㅠㅠㅠㅠㅠ 그래도 말씀대로 무섭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ㅠㅠㅠ 그래도 그렇게 이웃을 걱정하고 마음쓰는 좋은 이웃들이 함께여 다행이다싶은 저녁 ㅠㅠ!! 다들 오래오래 무탈하게 건강하셨으면 ㅠㅠ
어머니와 드라이브겸 갔는데
잘 생긴 알바생분이 커피도 내려주시고 왠걸! PD님과 마주쳐서 사진도 찍었어요 ㅎㅎ
오느른 애청자로써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까페 멋지게 잘된듯 힙한 젊은 친구들이 많아 찾아가겠네요
02:50초에 나오는 양귀비꽃 그냥 봐도 이쁜데 노을빛을 받고있는 꽃도 이쁘군요..
오느른님 응원합니다 오르는님이 바라시던게 꼭 이뤄지길
처음 구독했을 때 만큼이나 따뜻한 영상이네요^^
카페에 갈 날을 기다리고있어요
떠난지 40년이 넘은 그 곳을 피디님덕분에 이렇게 영상으로 볼 수있어 늘 감사한 사람입니다♡♡
갑자기 놀라서 숨이 턱 ~
그래도 다행이었어요~
혼자 사시는 엄마께 아침저녁으로 안부 전화드리는데 ㅠ
놀래라~휴~
암튼 시골동네에도 젊은이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온라인으로 구매한 최별피디님의 책 방금 택배로 왔네용~ㅎㅎㅎㅎㅎ
잘 보구 또 힐링할게용~
감사합니다 ~*^*
울컥 했네요ㅠㅠ
항상 옆에 있던 가족, 이웃, 동료, 친구, 반려견, 반려모, 옆에 있을땐 모르지만 한순간 사라지면 큰 슬픔이죠.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항상 마을 어른분들 건강 하시길..,
건강하신거죠? 눈물이 막 나오고 있었는데 뭐에요... ㅋㅋㅋ 다행이에요...모두 건강하세요...
솔직히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도시의 편리함을 무시 못하죠 ㅠ
하지만 시골에서 사는 맛도 있어요 ㅋㅋㅋ
근데 피디님.... 김제 계실때보다.....
서울 도심에 계실때 넘 좋아하시는거 아닌가요????
아주 입꼬리가 우주 끝까지 올라가시겠어요 ㅋㅋㅋ
확실히 피디님은 이제 김제가 서울보다 더 잘어울리십니다....
도시로 도망갈 생각 마시고....
김제 붙박이 귀신이 되셔서....
어른이들 힐링 시켜주시죠 어른이들의 아이돌님...
맞아요 복잡한 서울이 휴식하러 간 느낌ㅋㅋㅋ
@@JJ-rk3gl맞아요 ㅋㅋㅋㅋ
맞아요 붙박이 ㅋㅋ 김제에 중요한 피디님이 되셨어요 ㅎ
@@user-es5pc9wj8i 피디님은 김제에서 젤 중요하신 분이죠 ㅋㅋㅋ
티가났군....ㅋㅋㅋㅋ
오느른 보다 이렇게 가슴철렁한거 처음이네요
혼자계신 친정엄마 전화안받으셔도 지금처럼 한걱정에 놀래죠
이웃 챙기시는 따뜻함이 감동입니다
영상 보면서 조마조마했던맘
이 풀리네요
다행이네요~
아무일 없어서.
그래도 시골은 이웃집 안부 묻고 걱정해주고 아직 살만하네요
시골 살면 이런일에 익숙 해져야 할거예요
가슴 쓸어내리는 일😔
그게 지금의 현실이 됐지요
정말 젊은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시골을 지켜 주었으면 좋겠네요😊
(50대도 젊은 거겠죠?)
오느른 을 응원 합니다
젊은이가 가득한 농촌을
그려봅니다~^^
오늘 영상 👍최고다. 또 지난주보단 늦지 않게 올리기까지 ㅋㅋ
목련나무집 아찌 별탈없지유? 고추모종은 잘크고? 꼭 후속 소식 알려야 함!
나 저 똥글한 조명 탐나요 ♡
어제 산 오느른 책이 오늘 오후에 도착했어요.
금새 다 읽고는 왠지 마음이 따스해져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느른'에 살고 계신 동네 어르신들 모두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웃간의 따듯한 정을 볼 수 있어서 가심이 철렁하면서도
훈훈하게 잘 봤습니다. 이 영상을 계기로 우리 주변 이웃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이 되어서야 갑작스러운
이별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느껴지네여
참 다행이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피디님🙏👋
이러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피디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ㅎㅎ 곧 이 카페가 김제에 핫플레이스가 될거 같아요~ 방문해본 사람으로서 이곳 가보셨다면 자주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 생각되요.^^😀 그리고 예전에 자주 나오셨던 이여사님도 오랜만에 뵈어서 굉장히 반갑네요^^ ㅎㅎ 싷제로 뵈면 영광일듯 ㅎㅎ
우리네 어머님들에게 전원일기가 있었다면 우리에겐 오느른이 있다~ 사람냄새가득 따뜻함 듬뿍 담긴 오느른이 전 참 좋네요
아버님 놀라실 때 저도 놀라고,
별 일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셨을 때, 저도 욱(?) 했습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완성된 카페에 놀러 가보고 싶네요.
보면서 저도 덜컥 ...했어요
별일없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어제온 책..아껴읽을려고 했는데 다 읽어버림요.
갱년기 아줌마가 반함요~^^
그렇게 깊은 뜻이..ㅎ
카페가 점점 분위기 있게 변해가네요.. 김제 명소가 될듯..ㅎ
무탈해 다행이네요.. 뭔일 난줄알고 가슴이 철렁..ㅠㅠ
응원합니다.
잘봤습니다 오느른님 예쁜거 다사세요😂
오느른 카페 번창하세요. 김제 어르신들도 건강하시고요. 방문하신 분들은 마을분들과 제작진 별피디님 방해안되게 예의를 지키며 방문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진상들도 있는지라 괜히 기우에 몇자 적어봅니다. 영상분위기와 다를수 있지만 저 별피디님 책 배송완료. ㅋㅋ 빚 갚는데 아주 쬐금~~~~일조했습니다. 잘 읽을게요.
김제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오느른 님처럼 눌러앉아 살고 싶을 정도로 정이 넘치는 곳이네요..
저도 아버님 뛰어 가실때 깜짝놀라 울컥 했어요. 정말 다행 입니다. 모두 제 일 처럼 한마음 인게 가슴이 벅차오름니다. 카페가 점점 이뻐지네요. 피디님 의 노력에 결과 입니다. 저도 이태원 엔틱샆 구경 하는거 좋아합니다.~~^^오늘 영상 이 왜케 이쁜지 아름답습니다.
어유 보다가 심장 철렁했네요...시골 어르신들 건강하세요...조그마한 초라한가게가 멋진 카페로 변신...다들 수고하셨습니다..꼭 가보고싶어요..ㅋ.ㅋ.ㅋ
걱정과 안도의 롤러코스트를 타고 정신이 없어요ㅠㅠ 이른 새벽에 오는 전화벨 소리에 혹시 부모님에게 무슨 일이라도...하는 그 불안이 떠올랐어요. 1호 친구분과 다른 동네 어르신들이 무탈하시기를 가족 같은 마음으로 빌어요. 카페에 그려진 할아버님의 이야기 넘 기대돼요. 피디님과 오피스 팀 카페 오픈하느라 정말 애쓰셨어요. 젊은 어른이들이 북적대는 오피스의 미래가 선명하게 비쳐요🌈👫✨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모두의 마음과 행동들에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걱정할 일이 없어서 정말 다행😅
가족같은 다정한 이웃들👍🤗😍
피디님처럼 멋진 사고를 칠 용기가 없어서 오느른으로 대리만족하네요~
오늘도 따뜻한 영상 고맙습니다☺️
정말 부지런한 성격 아니면 이웃 사귀며 시골살이 하기 쉽지 않겠다 싶네요.. 도시처럼 나혼자만 살수 없는데니까요.. 이웃집에 아무일 없어 다행이에요.. 카페도 피디님의 마음처럼 너무 예뻐져가서 보기 좋아요 ㅎㅎ
영상보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시골 사시는 부모님 생각이 나고
부모님 연세가 드시니
제눈으로 건강하신지 보고싶어 자주 찾아 봽고픈데 그게 쉽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조만간 피디님처럼 부모님
사시는 곳으로 내려가 살려구요
시골이 좋기도 하고 부모님 가까이서
살고싶어요.
피디님 영상보니 더더 결심이 굳어집니다!
다행이네요. 그저 출타 중이어서
다행이네요. 안부가 염려되어 하던일 내팽겨치고 달려가 주는 사람이 있어서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그 어느 마을이 그리워지는 저녁이네요
정말 PD로서 영향있는 일을 감사히 하셨어요...잊고있던 젊은이들의 시골이야기....점점 각자자리에서 꼭 행복의 시작이 서울이 아닌 다른곳에서도 할수 있다는 희망과 마음의 여유를 조금은 찾아갈수 있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길....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감사해요...
눈물이 나네요~우리부모에 현실같고 우리에 내일같기도해서~감사해요~그말밖엔~~
참으로 정스런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피디님의 속깊은 마음을 읽을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관심가져주는 이웃이있다는것만으로도 다행이네요
저 시골사는데 조부모님댁에 하루 한번 들러봐요 연락이 안되거나 얼굴을 못 뵈면 걱정되거든요 피디님이 순간적으로 느낀 감정이 뭔지 알 것 같아요 철렁한 마음이요
미술관 같은 카페 잘 보고 가요~~~
덜컥 눈물 날 뻔~~~
내 고향 죽산! ㅠㅠㅠ
눈물날거같어~흠흠
한국에 있는 막내 여동생이 오느른 에대해 알려줘서 계속 보느라고 잠자는 시간도 놓치고 있네요
그곳을 예쁘게 해줘서 고마워요 PD님!!!
놀라셨겠어요...같이 조마조마 했네요 ㅠ
멀지만 언젠가는 카페 놀러가고 싶어요^^
연예인 보는기분으로다가 ^^
Thanks for adding subtitles, take care!♡
뛰어가는 아버님 모습, 안도하며 앉아있는 pd님 모습에 왠지 눈물이 왈칵 했다가 (bgm도 한몫한듯) 고추 가깝게 심었다는 말에 웃음이 팍 터졌네요. ㅋㅋㅋ
그러네요, 상상하지 못한 시골살이네요..
제가하고싶은걸하구계시는.오느른님...볼때마다 느끼는것 마을이넘이뿌고.
넘부러워요^^
고맙습니다,,,,늘 응원할께요
모처럼 이여사님출연도 반갑고 피디님이랑 아버님이랑 사시는것도 넘 든든하고 효리랑 리본이들도 든든하고 귀엽고 동네분들과 잘지내시는 피디님 넘 뿌듯하네요 저도 카페에 꼭!!!한번 가고싶네요~~~^^
아휴 오늘은 스팩타클했네요 별일아니어서 다행입니다ㅎㅎ
고맙습니다^^
이여사님
옆집아버님
별피디님
그리고 아버님^^
울컥했어요~~ ♡
사무실 카페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