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보시고 아버님이 늘 시사교양쪽으로 관심 기울이도록 신문 많이 보게 하시고 항상 운동을 해도 지적인 것도 함께 갖추어야 한다고 교육하셨다 들었어요^^ 저도 무물보 1회부터 보면서 서장훈님의 지혜로움에 반하고 이수근님의 따뜻함에 또 반합니다^^ 인생에 고민이 생기면 전체 다시 보면서 다시 해답을 찾아가요😁😁
아휴ㅡ 구구절절 사연이 눈물나네요 저는 19살 결혼 20살에 아들 낳아 한달반만에 헤어져 아들과둘이 살아왔어요 지금 아들 50 저는70이 되었어요 지금은 타국에서 아들과 잘지내고 있어요 나만 힘든삶인가 생각했는데 물어보살 프로를보면 여러사연을 가지신분들 마음이 아픔니다 최고의 프로그램 두분 존경하고 타국에서 응원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지숙님 가족들이 지숙님을 남자에 미쳐갖고 가족 저버린다고 욕하고 있을 것 같은…. 저는 얼마 안살았지만 지금까지 살아보니 가족이 남보다 더 잔인하고 냉혹하게 느껴질 때가 더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외롭고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편해요.ㅎㅎ 본인 인생 소중하게 여기시고 이기적으로 사세요. 다른 가족들에게 지숙님은 만만한, 말 잘 듣는, 이용하기 좋은 그런 존재, 그런 취급하는 겁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고혜진님 저랑 동갑인데 100억대 매출에 월 실제 소득10억 가졌갔다가 코로나때 이후 경기가 어려워져서 파산하고 0원이시고 수급비로 160만원 받기전까지 그래도 월 10억이면 년 120억인데 그래도 그 큰돈 다 가져보시고 누려도 보시고 저로써는 부럽네요~지금 상황때문에 법적이혼하고 서로 각자 자식들 양육하는것도 현명하네요~저도 최소3억만이라도 만져보고싶네요ㅠ
지숙씨 되게 예쁘시네요 정말 아름다운 여성이에요 저는 지숙씨랑 동갑 여성이에요 웃는 모습이 선하고 예뻐요 꼭 결혼해서 자신의 인생살고 아이도 낳는 기쁨을 느껴보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남이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잖아요 저는 자식이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조카는 나중에 계속 볼 수 있잖아요 희생도 좋은데 제발 자기 인생 찾아주세요
아이 신발작을때 돈벌란말 있어요. 초등학교때 엄마가 중심잡고 꿋꿋해지세요 엄마가 흔들리면 아이들도 불안해져요 거지가 아니라 착하게 살아서 나라에서 도와주는거라는 마인드로 바꿔주시고 아직 젊으니 혼자 감내한다해도 살다보면 운도 귀인도 생긴답니다.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더라구요 불행과 행복은. 계속 반복되니 지금 현실이 인생에 전부라고 낙담하지마세요.
아이도 너무 불쌍하지만 지숙씨 인생이 더 불쌍해요 . 아빠란 사람이 이젠 책임 질때가 됬지않았나싶어요 . 장애아를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이해못할거에요 . 저도 고모네 딸이 장애 아엿는대 10살때 하늘나라로 갓지만 아직도 저도 가끔 생각나고 하는대 .. 고모가 힘들게 살아오신거 너무 잘 알아서 ..장애인의 인생자체가 불쌍그자체지만 그 가족은 그의 고통 10배라는거 .
제일 처음 나온 여자분께 제 어릴적 경험상, 저도 아빠 직장이 발령을 자주 받는 직장이라 초등학교를 4군데를 다녔어요! 지역도 다양하게 경기도, 대구, 울산... 처음 전학을 가기전날 친한 친구집에서 잠을 자면서 아쉬움에 울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ㅎㅎ 그런데 나중에 고학년이 되면서 나중엔 “이번엔 어떤 새로운 친구를 만날까”라는 설렘을 더 많이 갖게 되었어요ㅋㅋㅋㅋ 친구 걱정은 안하셔도 되구, 학교마다 수업 진도가 다를테니 그 부분만 신경써주시면 될거 같아요ㅎㅎㅎ
1시간50분에 나오는 성공하겠다고 자신의 부인에게 강요하는 귀가 막힌 자신의 말만 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수가 없다에 5ㅇ평생 모은 내재산 건다 부자가 될수없는 아주 편협한 마음자세 그리고 관상에도 그냥 몽상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남을 돌보지 못하는 귀막고 사는사람의 말로는 비참하다
천사는 맞습니다
그동안 15년간 고생했습니다
이젠..떳떳하게 자기 인생 살기를 바래요!
천사같은
지숙씨👍🍀🌷
항상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응원합니다
가족이라고 다 가족이 아니다.지숙씨 뒤도 돌아보지 말고 이제 자신만의 인생을 사세요.모두가 응원합니다.
사람마다 사연없는 사람이 없구나.
약간의 차이일뿐...ㅠㅠㅠ
우리 모두 열심히 힘내서 삽시다.
반드시 좋은날이 올겁니다~
네 그렇네요~
사연보면 내사연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일어서야겠다는 힘이 납니다
볼때마다 서장훈님 진짜 맞는말 적당한 조언을 잘해주시는것 같아요
왠만한 상담가보다 나은것 같아요
운동했던 사람치고 참 특이한것 같아요❤❤수근님 장훈님. 항상 응원합나다❤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보시고 아버님이 늘 시사교양쪽으로 관심 기울이도록 신문 많이 보게 하시고
항상 운동을 해도 지적인 것도 함께 갖추어야 한다고 교육하셨다 들었어요^^
저도 무물보 1회부터 보면서
서장훈님의 지혜로움에 반하고
이수근님의 따뜻함에 또 반합니다^^
인생에 고민이 생기면 전체 다시 보면서 다시 해답을 찾아가요😁😁
지숙씨 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부모님 이모님 자식조카 인생을
망치고 있네요
지숙씨 꼭 행복하세요 🎉🎉🎉
지숙님 천사시네요🙏🙏👍👍🫶🫶조카 신경쓰지마시고 행복하게 잘사세요 😊15년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신경쓰지마세요 오빠가 시설에 보내든 데리고 살던 본인 삶을 사세요
처녀가왜조카를...친부모가살아잇고..참기가차서말이안나오네
지숙씨 꼭 행복하게 사세요
조카는 오빠에게 보내시는게 맞습니다
털보형님 만날때 눈물 줄줄났네ㅠㅠㅠㅠㅠㅠㅠㅠ
아휴ㅡ
구구절절 사연이 눈물나네요
저는 19살 결혼 20살에 아들 낳아 한달반만에 헤어져
아들과둘이 살아왔어요 지금 아들 50 저는70이 되었어요
지금은 타국에서 아들과 잘지내고 있어요
나만 힘든삶인가 생각했는데 물어보살 프로를보면
여러사연을 가지신분들 마음이 아픔니다
최고의 프로그램 두분 존경하고 타국에서 응원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그 시절엔 다들 그러셨죠..
@@special_camellia절대 다그런건 아닙니다~
책임감있는 배우자가 더많아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구비구비 힘든삶 잘 견뎌오셨네요~ 아들분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배명순-x3o 감사합니다
둘째 키워줬더니 그사이에 셋째 키우고 있다는 건.. 지숙씨 오빠도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인 것같은데.. 가족이나 오빠나 기가 차네 진짜 ㅋㅋ
트롯트가수 우리어머니 노래 가슴 찡하니 눈물나는 곡입니다
이쯤되믄 서장훈님 어록별 모음 시리즈로 올려주세요 ㅎ
1. 저기 미안한데... 가!
2. 우리가 너같은 사람을 찾고잇어~
3. 사진잇어? 잘생겻지?
4. 그거 사귄거 아니야
5. 야구방망이 좀 갖다줘
다 제 점심밥 친구 어록입니다 ㅋㅋㅋ
더잇으면 댓 달아주세요 😂
지숙씨~~자기 인생 살아가세요
그러면 그 애기는?
@@조재영-m2d 애기가 누구 애긴데에 오빠애기 아님?
@@조재영-m2d 그 애기는 엄빠한테 가야죠. 할만큼했고 더 돌봐줄의무없죠. 애가 불쌍하세요? 지숙씨 인생은 안불쌍하세요?
@@조재영-m2d뭔 개소리야 그럼 니가 키우던지
그오빠가 안키운다잖아 조카 버려? 조카 죽여? 조카잖아 키워야지
둘째낳고 애죽일꺼같아서 데리고왔는데 셋째까지 낳고 살고있다는것도 어이없고 오빠네애 데리고와서 키운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친정엄마도 그렇고..아들만 생각하는 전형적인 옛날사람이시네요...제발 친정부모님께 조카키우라고 넘기시고 제발 본인인생 사세요..
추석연휴동안 진짜 꿀잼이었어요. 특히 자막 쓰시는 분 진짜 대단하신듯요. 자막이 더 웃길 때가 마나요
ㅋㅋ
지숙씨 이세상에 모든 사람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무엇 보다 자신의 삶이 소중해요. 자기 삶 사시고 행복 하세요~
상속세 재점검 해줘라 정부야.
진짜 금수만도 못한 쓰레기들이 많구나. 그동안 지적장애조카 키워준것도 감사하고 미안해야 하는건데 계속 키우라고? 와 진짜 욕나오네
효정님... 같이 울고 너무.. 후... 우시는 모습이 너무 가슴아프지만 웃는 모습이 한층 아름다우세요 늘 행복하게 사세요!
지숙님 가족들이 지숙님을 남자에 미쳐갖고 가족 저버린다고 욕하고 있을 것 같은….
저는 얼마 안살았지만 지금까지 살아보니 가족이 남보다 더 잔인하고 냉혹하게 느껴질 때가 더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외롭고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편해요.ㅎㅎ
본인 인생 소중하게 여기시고 이기적으로 사세요.
다른 가족들에게 지숙님은 만만한, 말 잘 듣는, 이용하기 좋은 그런 존재, 그런 취급하는 겁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원재묵님이라도 찾으셔도 다행이네요 먼저가신한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지숙씨 혼자만 생각하고
사세요
조카는 아버지가 키우든
시설 보내든 조부모가 키우든 선택케 하세요
지숙씨는 죄책감도 갖지마세요
조카는 어차피 성인이 되면
지숙씨가 케어하기도 벅찹니다
항상 젊을수는 없으니까요
행복하세요~
참나 조카를 왜 키우래 어이없네ㅋㅋㅋㅋㅋ
정말 ...세상에는 부모자격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본인들 인생은 중요하고 자식인생은 생각도 안하는가봐요.. 지숙씨가 진짜로 본인 생각을 해주지 않는 사람들은 생각해주지 말고 본인인생만 생각하며 사시길 바래요
우리어머니대박나세요😊
늘 핵심을 놓치지 않고 꿰뚫고 있는 두 분한테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참 소중한 프로그램입니다~♡
대본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지숙씨~~ 결혼을 하든지 결혼을 포기하든지 둘중하나에요~~
아이를 데리고 결혼하면 안되요
현실은 잔혹합니다..
지숙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숙씨. 이제는 내인생 살아야죠 조카한테. 인생을 낭비 해요 홧팅
지숙님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맞아요 지숙님 인생사세요
나쁜게 아닙니다..
부모님이 맡고 지숙씨 인생사세요
부모님 맡고 계시다가 시설로 보내세요
지숙씨 좋은분과 사랑하며사세요
누구도 머라 할 수 없어요
결혼하세요
고혜진님 저랑 동갑인데 100억대 매출에 월 실제 소득10억 가졌갔다가 코로나때 이후 경기가 어려워져서 파산하고 0원이시고 수급비로 160만원 받기전까지 그래도 월 10억이면 년 120억인데 그래도 그 큰돈 다 가져보시고 누려도 보시고 저로써는 부럽네요~지금 상황때문에 법적이혼하고 서로 각자 자식들 양육하는것도 현명하네요~저도 최소3억만이라도 만져보고싶네요ㅠ
ㅇㅇ
닉네임은 행복인데 망한사람 과거를 부러워 하다니….
효정씨🎉효녀이시고🎉심성고우시고🎉최고중에최고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행복하세요.건강하시고복많이받으세요.❤❤❤❤❤😂😂😂😂😂😂
지숙씨 힘든 결정이지만 ㅠㅠ
지숙씨의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1시간반은 충분히 다닐 수 있을 것 같마요
지숙씨 되게 예쁘시네요 정말 아름다운 여성이에요 저는 지숙씨랑 동갑 여성이에요 웃는 모습이 선하고 예뻐요 꼭 결혼해서 자신의 인생살고 아이도 낳는 기쁨을 느껴보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남이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잖아요 저는 자식이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조카는 나중에 계속 볼 수 있잖아요
희생도 좋은데 제발 자기 인생 찾아주세요
예쁘냐?데리고살여자라고생각해봐라
볼때마다 서장훈 통찰력 장난아니다 진짜 ㅋㅋㅋ
서장훈 공부했으면 ㅈㄴ 잘했을듯
원래 머리좋아야 운동도 잘함
공부로 성공하는것보다 더 빡센 운동으로 탑을 찍은사람임 그것도 한국에서 탑중에탑
조카가 불쌍한 마음이 들어도 걍 넘겨요. 친 자식도 아닌 데 맡아서 키워주신 천사같은 사연자님.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본인 행복과 삶을 사세요
저 밝은 얼굴로 한강에 뛰어내리고 싶단말을 하는데 내 눈에 눈물이 핑 돈다ㅜㅜ 행복하세요
아픈애를 자기들이 키워야지. 건강한 아이 둘은 자기들이 데리고있고? 아픈애를 부모님이 끼고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
이혼해주지마시고...아들도 내보내고자신만을위해살아보세요.건강관리하시고요
저도 서장훈씨 말대로 이해가 안되네요. 조금이라도 잘 모아둔 재산이 있을텐데 어떻게 수급자가 잘못된 거 아닌가요?
15년 동안 지숙씨는 조카를위해 최선을 다해 사셨으니,이제는 지숙씨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지숙씨는 어찌됐는지 궁금하네요.본인만생각하고 사세요 그동안한것만도 충분히했어요
저도 한복장사하는데 진심 힘들어요..
한달내내 한벌도 못 팔때가 허다해요..
한복원단집들도 마찬가지 죠...
세상에 저렇게 착한분이 있구나
장하세요 웃는얼굴이 힘내세요
좋은엄마 생각해요
아들도 엄마마음 알거라고 봐요
아이에게 집안 사정을 잘 이야기 해야 철이 빨리 든다 철이 빨리 들어서 가엾다고 생각하겠지만 환경에 적응해야 살 수 있다
조카 키우신 분 호구짓 그만하세요 말도 안 됩니다 남의 장애자식을 왜 키워줬나요 당장 그만두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결혼하세요 부모 책임입니다
내 인생이 더 중요하지 조카가 걸림돌이어서 내 결혼에 방해가 될수없다 근데 웃긴건 부모 이모 조카부모들 얼굴에 철판까라나 자기 자식을 자기가 키워야지 고모가 키우야 웃긴 상황이네 내 반려자 찾아는데 그걸프기한다구 오빠라는 인간도 답없네
부모 오빠 친척들과 손절해야합니다
엮이면 사랑하는 사람과 손절하게 됩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선택하세요 파이팅
지숙씨 행복찾아가세요
결혼도 때가있어요~
세번째 사연자분, 아직 남은 인생이 깁니다. 쉽지 않겠지만 용기내서 힘차게 헤쳐나가세요.
아이 신발작을때 돈벌란말 있어요. 초등학교때 엄마가 중심잡고 꿋꿋해지세요
엄마가 흔들리면 아이들도 불안해져요
거지가 아니라 착하게 살아서 나라에서 도와주는거라는 마인드로 바꿔주시고 아직 젊으니
혼자 감내한다해도 살다보면 운도 귀인도 생긴답니다.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더라구요
불행과 행복은. 계속 반복되니 지금 현실이 인생에 전부라고 낙담하지마세요.
지금 아이들은 너무 똑똑하고 영득해서 엄마가 좋은 말로 사정을 얘기하고 잘 설명하면 애들은 착하게 잘 듣습니다.
지출이 적은 대로 서장훈씨 이수근 씨 척척 박사 해결사입니다.
지숙씨 사연 듣다가 열받는데 아들이 말 계속 걸어서 씅냈어요 ㅋㅋㅋㅋㅋㅋ아우 그 후 어떻게 됐나요? 진짜 너무 화나욬ㅋㅋㅋ
갓생부부님들 그 이혼 숙려 캠프 인가? 거기서 서장훈님이랑 같이 나오던데
이해가 잘 안되는게 진짜 왜 장애를 가진 둘째를 자숙씨한테 맡기고 셋째를 또 낳는지?????진짜 개어이없네
다같이 지능이 낮은거죠..돈벌능력도 없고 책임지기도 싫고 성욕만 살아서는 애만 싸지르고 나몰라라..저집안은 저 지숙님빼고 다 미친거같네요
아이도 너무 불쌍하지만 지숙씨 인생이 더 불쌍해요 . 아빠란 사람이 이젠 책임 질때가 됬지않았나싶어요 . 장애아를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이해못할거에요 . 저도 고모네 딸이 장애 아엿는대 10살때 하늘나라로 갓지만 아직도 저도 가끔 생각나고 하는대 .. 고모가 힘들게 살아오신거 너무 잘 알아서 ..장애인의 인생자체가 불쌍그자체지만 그 가족은 그의 고통 10배라는거 .
아니광고 협찬을 얼마를받았길래 광고만 ㅈㄴ나오냐
많이 받으신다 저랑 머가 달라서 저는 백이십정도 받는데😢😢😂
지숙씨 안타깝다. 가족이라고 희생하라고 하는가보네. 나같음 진작 손절쳤을텐데. 저런 착한마음 이용하는것들은 가족이 아닙니다.
부모 형제 친척하고 인연끈어요 웃긴 것들 또 이방송보면 왜 거기 가서 말을하냐 지랄 하거지 지슥씨 걍 생까고 사랑하는 남자분하고 행복하게 사셔요 15년 조카 키웠으면 할건 다했음
11:18 혜진님 진짜 멋진 분인듯..
이야..기초수급비 진짜 많이 나온다. 세금이 줄줄세네
시설에 맞겨야한다 15년
잘키웟다. 이.정도면
충분하다 시설에보내요.
속은 썪어도 웃는 그 맴이 어떨꼬
진짜 가족이 아니라 남이지만 화가 난다 진짜 너무하네
지숙씨 오빠 부모님 새언니 가족들 그러다 천벌받아요!!! 지숙씨 결혼해서 내새끼도 낳아보고 행복하게 사세요!!!
애들이 바우처 카드는 거지들이 쓰는거다는 자체를 모르는것이 좋은것이다ㅡ좋은 아파트가없고 LH아파드는 어떤것이라고 가르키는 엄마들 나중에 후회한다ㅡ한국은모두 좋은 아파트고 살기 좋은곳이라 가르켜야 한다ㅡ엄마들의 생각과 생활이 중요합니다
지숙님 지금 어찌살고계신가요? 가족들의 요구가 변함이없다면 싹다 인연끊으세요. 그길밖에 없습니다. 세월낭비 그만하시고 본인만을위한 인생을사시기 바랍니다.
나라에서 운동비도 지원해주나봐요?
국민세금은 눈먼돈인가보다
나도 기초생활비 받고싶네
@@Lee-gf8sy뇌졸증 지적장애면 수급비 나올만하지 니아파도 나라에서 한푼도 안주면 좋겠냐
잘살아도봣고..현 상황을 현명하게 잘하고 사시는듯 하네요 힘내세요
산씨 사례는 제 얘기 하는 것 같아 촌철살인의 대리상담을 받은 느낌입니다.
대표라도 회사 매출과 ‘부’는 별개임 . 사장인데 직원보다 가난한 사람 더 많음 .. 뭐 월급받는 사람들은 그런거 모르지!
너무 착하다
희생을 희생이라고 모르는 가족
계속 저럽니다 모릅니다 당신의 희생 을 더 당연시합니다
내용은 다르나 희생만 강요하는 가족 저와 똑같습니다 전 인연 끊었어요
스포츠바우처는 지역별로 거의 다 받아요~ 거지들만 받는것이 아니구요
서장훈님 초등학교 4군데 ㅋㅋㅋㅋㅋㅋ 잘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숙씨의 조카에겐 항상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면서요?
그러니 지숙씨가 직장 생활하면서
조카를 어떻게 돌봐왔는지..?
아마도 퇴근할때까지는 할머니가 돌봐왔겠죠
지숙씨가 조카를 데려왔지만
직장 생활로 조카의 할머니가 제일 고생했을거 같은데요
술마신다고 엄마 카드를 ㅠㅠ
내 아들 이었음
나는 바로 감방에 넣는다ㅠㅠ
나는 가족이고 자식이 필요 없다ㅠㅠ
저런 아들 딸은 필요 없음ㅠㅠ
객지에서 생활하는 자식 고생 시키지 않으려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철없는 자식들이 문제예요~ 돈 아까운줄 모르는 젊은이들~ 성인이 됐으면 부모들에게 기대지 말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길 바랍니다.
@@배명순-x3o 부모도 잘 만나야하고 자식도 잘 만나야해요ㅠㅠ
저도 자식이고 부모입니다만 머리 아픈 자식은 알아서 하게끔해야합니다
부모가 첫째 잘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가정에서부터요ㅠㅠ
개인회생까지 신청까지 한 자식을 나몰라라 할수 있는 부모는 몇이나 될까요? 자신은 못쓰고 덜 먹어도 도와주고 싶은게 부모마음 인거죠~
@@배명순-x3o 그래서 그아이는 정상적인 성인이 못되고 계속 나쁜짓합니다ㅠㅠ
10명중 1명 빼고요ㅠㅠ
아이와. 잘 이해시키고 엄마 생활. 하는게 답인듯
1:23:48 아니 뱀눈이여
나 너무 화가 나네
에휴 안된건지
역대 재산가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아이도 너무 힘들겠다.. 지숙씨도 힘들고.. ㅜㅜ
없이 살수록 부모가 자식에게 기대려는 경향이 강함. 해준 것도 없는데 바라는 건 많은... 지숙씨 힘든 결정이겠지만 본인을 위해서, 그리고 사랑하는 분을 위해서 용기내세요.
젊은사람도 생계비주니 누가일할려고할까 놀고먹으면 더편한데 이분예기가아니라 정책얘깁니다 오해없으시길
생각이저러니원단공장이
나라에서 160만원 정도 나온다고요?
네 기초수급 지급금 상당해요
상간녀소송만해도 집사게따
제일 처음 나온 여자분께 제 어릴적 경험상, 저도 아빠 직장이 발령을 자주 받는 직장이라 초등학교를 4군데를 다녔어요! 지역도 다양하게 경기도, 대구, 울산... 처음 전학을 가기전날 친한 친구집에서 잠을 자면서 아쉬움에 울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ㅎㅎ 그런데 나중에 고학년이 되면서 나중엔 “이번엔 어떤 새로운 친구를 만날까”라는 설렘을 더 많이 갖게 되었어요ㅋㅋㅋㅋ 친구 걱정은 안하셔도 되구, 학교마다 수업 진도가 다를테니 그 부분만 신경써주시면 될거 같아요ㅎㅎㅎ
무슨지원금이 100 씩이나 나오는지ᆢ
저두한부몬데
20 만원밖에지원 못받는데
그러게요 어떻게 100 이나 나오죠?
파란만장고대표 화이팅
자기자식이여도 키우기힘들어서 자식이지만 죽엇으면 좋겟다는 사람봣는데 조카를? 어이가없네 그냥 본인을 위한 삶을 사셧으면
1시간50분에 나오는 성공하겠다고 자신의 부인에게 강요하는 귀가 막힌 자신의 말만 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수가 없다에 5ㅇ평생 모은 내재산 건다
부자가 될수없는 아주 편협한 마음자세
그리고 관상에도 그냥 몽상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남을 돌보지 못하는 귀막고 사는사람의 말로는 비참하다
가족은 개뿔.. 버려요 그냥.. 조카 보내기 마음 아프겠지만 본인 인생도 사셔야죠
첫 사연은.. 애들 생각해서 나온게 맞나. 초딩때 엄마가 재산 파산했단 얘길 티비 나와서 하면 더 힘들어질 것 같은데요😢
진짜 갓생부부는 나올수 있는데는 다 튀어나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