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과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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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5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현실역동 집단상담(5박6일)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이번 겨울에 세 차례 개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가하실 분은 미리 전화로 신청해 주세요.
    주 관: 사단법인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일 시) 1차: 2024년 1월 4일(목요일, 14:00) ~ 1월 9일(화요일, 12:30) / 5박 6일
    2차: 2024년 1월 25일(목요일, 14:00) ~1월 30일(화요일, 12:30) / 5박 6일
    3차: 2024년 2월 15일(목요일, 14:00) ~ 2월 20일 (화요일, 12:30) / 5박 6일
    돕는이: 벗님(장성숙 명예교수), 철쭉님(극동상담심리연구원 원장)
    문의 및 신 청: 전화 신청 (☎ 02-2168-2891,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장 소: 원불교 삼동원(충남 논산시 벌곡면 황룡재로 553번길 197, 오른편 건물 정진관
    ** 상담심리학회 수련생은 50시간 수련 인정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 @조윤숙-l4z
    @조윤숙-l4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우리 사회가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사회구성원들이 앞만 보지 않고 옆도 보고 뒤도 볼 수 있도록 일 표준 시스템을 넘어서는 다양한 마음챙김 시스템도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제 다듬으며 세련화를 시도할 때가 되었지요?

    • @stillness-f8z
      @stillness-f8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동의합니다.
      물질적 풍요는 결국 정신의 풍요를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Himee-dy4np
    @Himee-dy4n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저도 3년전 대형병원 2인실에 입원한적이 있었습니다. 퇴원 하루 전날에 병실에 함께했던 환자가 퇴원해서 저 혼자 보호자도 없이 누워 있었는데, 밤 9시 넘어서 갑자기 어두운 병실에 낯모르는 남자가 휙 들어와서 병실을 훑고 지나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놀라서 간호사에게 상황을 말했더니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1인실쓰던 보호자가 2인실로 옮기기 위해 병실을 보러갔다고 담담하게 얘기해서 더욱 놀라서 소리지르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그때서야 본인이 안내하면서 같이 갔어야 했는데 죄송하다고 하면서 사과했고, 다음날 수간호사가 제게 와서 싹싹 빌었던 생각이 불현듯 나서 지금도 쓴 웃음이 납니다.
    왜 화를 내고 소리질러야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교수님, 고생하시고 애쓰셨습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간호사의 사과를 받아내셨군요!

  • @JSTAYNL
    @JSTAYN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너무 동감이 됩니다 교수님.
    외국살이 오래한 사람으로써, 가끔 한국에 방문하면 타인에대한 배려없이 , 그들은 개인주의라고 하지만 제가보기엔 이기주의에 더 가까운 행동들을 스스럼없이 하더라구요
    교수님의 얹짢아하시는 감정이 너무 느껴져서 안타까워하며 영상 시청했습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우리 사회가 너무 획일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이지요.
      좀 더 여유를 가졌으면 하고 기다려보고자 합니다.

    • @純子山本-p2f
      @純子山本-p2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외국살이 44년째
      1년에 한번씩 한국에서 느끼는점은
      1.상식이 통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일들이 발생할수 있다. 내baundary 지키기,자기주장은 필수입니다.
      2.영주하고 있는 나라에서 절대 경험해보지 못한 1)동네변호사의 무책임.의뢰인이 갖다준 서류 잃어 버렸다며 미안하다 한마디가 없더군요.수임료 받을때만 good lawyer。
      2)강남법무법인 변호사 수임료 탈세했다며 국세청에서 연락가면 4.000수임료를 50받았다 해달라~수치심0뻔뻔한 태도에는 기절초풍.
      3.있으면 있는대로 스트레스받아야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구나 경험.시세보다 싸게 있는 젊은 임차인에게 영주하는곳의 임차인들에게 하는 친절.배려, 어머니어머니하길래 더 친절하게.후 돌아온 태도에는 또 깜놀."돈쏴주세요""공짜로 해주세요"돈밖에 모르세요"썩었다""빠삭이다""순진순수하시냐"....에~~이거 뭐지?? 참 한국엔 별×× 다 있구나.....

  • @산장노리
    @산장노리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각자 자기 생존에만 혈안이 되어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나눌 여유가 없는 사회같아요. 뭐 그들을 탓하고 싶진 않아요.. 급속한 성장과 피터지는 경쟁 문화가 이런 분위기를 만든 거겠죠. 때때로 이민가고 싶은게 이런 것때문입니다. 출산율이 저조한 게 괜히 그런게 아니죠~~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 저도 그들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다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것입니다.

  • @참마음-o6n
    @참마음-o6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한달전에 알고리즘으로 알게된 채널....
    정주행해서 140여편 댓글까지 꼼꼼하게 감상....
    다른유툽에 나오신거도 물론이구요.
    감탄.감동.진심감사 올립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게까지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나드릴 따름입니다.

    • @참마음-o6n
      @참마음-o6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와
      변함없이 제게도 답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관심 가진걸 칭찬하셨지만
      교수님이 값진 노하우로 동영상 만드시고 나누어 주심에 비하면야 어림도 없사옵니다.
      귀해서 헤프지않게 지인들에게 홍보합니다.
      🎉

  • @박희정-t5w
    @박희정-t5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공감이 많이 갑니다. 사회에 나와서 서로 나몰라라태도가 만연해 대처하고 살아야 하는거구나 깨달았었죠.. 현실이 그렇다고 하면서.. 사람일은 모르는건데.. 나에게도 어려움이 닥칠수있는거고.. 서로 상부상조가 결국 날위하는 일임을 잘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했어요..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늘 중심을 잡으면서 동시에 배려하는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 @냥냥룰라
    @냥냥룰라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친절과 배려는 결국은 나와 가족에게 되돌아옵니다~
    오늘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감사드립니다.

  • @미나미-q4u
    @미나미-q4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쁘시네요
    빨간 자켓과 함께요😊

  • @lordmeya
    @lordmeya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런 개인사례도 재밋습니다.
    특히 불합리한거에대한 감정표현도 솔직하게 표현하실줄은 몰랏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없는 급똥 앞에선 예수나 부처도 화를 낼 수 있겠군요

    • @TV-bz7vw
      @TV-bz7vw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 닥치면 사람들의 반응이 다 똑같아지는 듯합니다.

  • @yonseinamu2112
    @yonseinamu211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사람들 인심이 너무 야박하네요..병원은 특히나 더 상하관계로 경직되어 있는 것 같고요...늘 좋은 말씀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생명을 다루는 곳이니만큼 엄정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마음도 있긴 합니다. 그래도 너무 경직된 태도이니까 속이 상했었습니다.

  • @withgratitude2386
    @withgratitude238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진짜 너무 공감해요...사람들이 물질이 전부인 사회에 살다보니까 사람에 대한 애정이 점점 없어지는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람에 대한 배려가 강조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 @미나미-q4u
    @미나미-q4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즉 교수님께서 요청을 먼저 하는게 믽는 듯요..왜냐면요 의료법상 그런게 있나보더라구요.그러치 않으면 고소고발 당하는 사례가 있는 듯요..그런다고 병원측서 먼저 각서를 요청하는건 아닌가바요..별의별 고소고발하는 환자들도 많은 듯합니다

  • @애리-e3p
    @애리-e3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교수님~~정말 고생하셨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이 많으리라 여깁니다.

  • @yoonyoungchoi819
    @yoonyoungchoi81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어느순간부터 우리 나라 사람들은 배려가 손해본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거 같아요
    좀 손해보고 살아도 좋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살면 편할꺼 같아요
    쉽지는 않지만요 😊

    • @TV-bz7vw
      @TV-bz7v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획일적인 경향이라고 봅니다.

  • @고경자-f5j
    @고경자-f5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교수님이 그렇게 소리를 지르실 정도면 얼마나 심하셨는지 ㅠㅠ 안봐도 알겠습니다. 너무 고생 하셨어요 .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다고 고함을 지르지도 못했어요.
      짜증섞인 목소리를 좀 크게 냈을 뿐입니다.

  • @아침햇살-k4g
    @아침햇살-k4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저도 안타깝고 속상하고 진땀 났습니다.😮
    교수님 말씀 잘 새기며 저부터 배려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V-bz7vw
      @TV-bz7v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 부디 자신을 잘 아끼시기 바랍니다.

  • @함건희-c8v
    @함건희-c8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너무 공감되네요. 그때 그 차갑게 답하던 간호사 말투가 지금도 생생하네요ㅜㅜ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많이 나아지긴 했어도 응급실이라는 특수 상황에서는 여전히 고압적인 풍토인 듯합니다.

  • @엘리-n3d
    @엘리-n3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공감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교수님.😅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 감사합니다.

  • @jeongheaahn6074
    @jeongheaahn607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도 같은 절망감을 종종 느끼던 차에 교수님이 직접 겪으신 일을 토대로 말씀해주시니 정말 우리사회의 풍토를 돌아보게 됩니다. 언제부턴가 사람과 사람 사이가 돈과 잇속으로 결정되고, 인성이 각박하게 피폐해지는 것을 볼 때 씁쓸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더군요. 저도 평소에 운동삼아 걷기를 좋아하는데, 급히 화장실을 쓰려고 하면 공원이나, 공공건물을 찾아가지 않고서는,, 상가 등의 화장실은 거의 잠가져 있어서 곤란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늘 일깨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람을 가장 중시하는 게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합니다.

  • @안송연-g1b
    @안송연-g1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책 감사하게 잘 읽고
    현명하게 나이 들어 가겠습니다~~

    • @TV-bz7vw
      @TV-bz7vw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감사드립니다.

  • @디즈니란도
    @디즈니란도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시간은 있어얀다가 병실료 하루치를 받기위한건가 입원을 하고 나가는건 환자 자유의지인데 각서쓰면 되지 입원중이면 외출이라는 시스템도 있는데
    정신이 있고 사회적위치가 높은 사람에게도 이정도 인데 치매노인이나 인지떨어지는 환자는 오죽할까요

  • @차유진-u6k
    @차유진-u6k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배려와 존중의 내용은. 충분히 공감이 가는데요
    간호사는 간호사가~간호사양반
    의사는 계속 의사선생님이시네요.
    선입견이 느껴지는 호칭이예요.
    교수님의 태도에 먼저베어나오지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TV-bz7vw
      @TV-bz7vw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간호사를 낮추었나요?
      그렇다면 사과말씀을 드립니다.

  • @coopersmom8339
    @coopersmom833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이고, 고생이 많으셨네요. 선생님. 우리가 좀 더 유연한 사고방식과 조금만 더 친절한 모습을 보일수 있다면 사회가 얼마나 더 따뜻해질까요. 가뜩이나 차가운 사회에 살면서 참 생각해보야할 문제들을 말씀해 주셨네요.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함께 해주시니 반갑습니다.

  • @모난돌-x3i
    @모난돌-x3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는 조금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이지만 다수를 상대하는 간호사나 의사 입장에서는 예외가 그들에겐 업무의 증가입니다.
    일인당 환자수가 넘쳐나는 현 시점에서 본인을 위한 예외나 편법의 요구는 응급실에서 위급한 다른 환자의 시간을 뺏을 수도 있겠지요.
    원칙이란게 무너지면 과연 사회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정치인들만 봐도 지인이라 청탁을 들어줬다. 가족이라 비리를 덮을 수 밖에 없다 등등.
    말이 좋아 융통성이지 한발만 잘못 디디면 비리와 부정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근무자들의 사무적인 태도는 그간 진상들에게 얼마나 시달렸으면
    유도리 없는 원칙만을 읊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알 수 있겠네요. 그들도 일에 대한 피로감과 아픈 환자들의 감정발산에 지칠대로 지친 사람들입니다.
    정말 융통성이 필요한 사람은 화를 내는 당사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번 더 차분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나의 욕구충족에 타인에게 상처를 준건 아닌지를요.
    모두에게 배려를 요구하는 것 보다 나 부터 여유를 가지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렇게 여기시는군요.
      제가 너무 제 입장에 입가해 사태를 설명하지 않았나하고 살펴봐야겠습니다.

    • @모난돌-x3i
      @모난돌-x3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bz7vw 제가 너무 흥분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배려 없이 글을 작성한 것 같습니다. 저도 다시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사과하겠습니다.

  • @youarespecial50
    @youarespecial5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ㅠㅠ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ㅠㅠ

  • @F김민정
    @F김민정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들 어렵게 살 때가 인정이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상대적 빈곤감이 각박한 세상을 만드는 것 같아요
    모두를 품을 수 있는 세상을 꿈 꿔 봅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 저도 그런 세상을 꿈꿔 봅니다.

  • @negajeil2480
    @negajeil248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당장 급하신데 화장실 이용을 두번씩이나 거절당하셨으니난감하기그지없으셨겠어요... 반찬가게 편의점 참 너무했네요.😢 야박하고 자기 이익과 관련없으면 거절하는 분위기..ㅠㅠ 😢 그런데 상대방 이야기를 듣고 배려해주는 자영업자분들도 계시기도 합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 좋은 분들도 많으리라 여깁니다.

  • @김꾸꾸맘
    @김꾸꾸맘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다 각자의 사정과 입장이 있는거 아닐까요..그걸 서로 소통할만한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더 좋을텐데..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 그렇다고 봅니다.
      제가 너무 자신의 입장만 강조했나요?

  • @홍덕화-q1w
    @홍덕화-q1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루이틀 일하신 "신입","초보" 의사선생님,간호사도 아니고 빠르게 상황에 따라 다른방법을 생각할수도 있을텐데요..^^; 40분후에 각서를 써야한다는게 이해가 안됐어요. 고생많으셨어요^^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yung5375
    @myung537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백번 공감~~간호사들은 환자가,,,보호해야할 약자가 아니라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는듯해요,,,내ㅜ돈 내고 치료받는대 주눅들게한다는,,,,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ㅎㅎ 이직 응급실의 분위기는 그런 듯합니다.

  • @omo2431
    @omo243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편의점 말씀하셔서... 물건사러 편의점들어갔었는데, 마침 다마신컵을 버리고 물건사려했더니 다른곳에서 사용한 쓰레기는 이곳에 버릴수없다 하여서 조금 민망해하며 나왔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 @TV-bz7vw
      @TV-bz7v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세상 인심이 참 무섭지요?
      점점 기계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 @himgo57
    @himgo5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온라인 집단상담을 건의드려도 될까요? 현장 참여가 어려워서요.❤❤

    • @TV-bz7vw
      @TV-bz7vw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
      02 2168 2891
      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쿠마-c4d
    @쿠마-c4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사정은 의사도 개인 입장에는서 이해 못하는게 아닐겁니다..
    하지만 정말 다양하고 많은 사람을만날뿐더러 병원이나 공직 등의 직업군은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교수님은 다행히 아무일 없었지만 만약 어떤 사람이 그렇게 나갔는데 쓰러지기라도 했다면 병원 책임이 되는거죠..서진의식은 시민이 선진의식을 가질때 시스템에 따라주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오히려 선진국 시민일 수록 공공의 룰을 지키는 매너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독일처럼요..
    이번 강의는 개인적으로 교수님 의견과 맞지 않네요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와 의견을 달리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칫 잘못했다가는 그들이 문책을 당할 수 있다는 점에도 동의합니다.

  • @관철-e6p
    @관철-e6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박사님~~항상 큰 힘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 감사합니다.

  • @정서안정과사고력을향
    @정서안정과사고력을향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창의적인 사람의 요소중 하나가 '융통성' 입니다...... 아쉬운 문제해결들 이었네요...~ 교수님!! 2024년 청룡의 해 입니다. 마음 푸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다 같이 성숙하지 않으면 안 될 것같습니다.

  • @Juny-r2x
    @Juny-r2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생하셨네요
    그 병원이 배려가 없었네요
    그리고 정확치는 않지만
    지금 의료법이 환자와 의료진들 사이를 법적책임문제로 규정지어서 더욱 경직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 무슨 일이 발생하면 문책이 심하다고 하네요.
      저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jsb7855
    @jsb785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고 어디 이런일뿐이겠습니까 별일을 다겪고 상처가 너무 많아서 상담받으러가는거죠ㅋ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 동의합니다.

  • @사계절-o6y
    @사계절-o6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번 응급실 에피소드는 적절치 않다고 보여집니다.응급실은 융통성이 통하는 곳이 아니라 메뉴얼대로 진행이 되어야 사고나 생명의 위급함을 줄일수있는 곳입니다
    아무리 상담계에 오랜 연륜이 있으시지만 병원은 누구 봐주고 안봐주고의 개념이 아닙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 위급한 상황을 다루는 곳이니만큼 엄격한 원칙이 강조되리라 이해도 합니다.
      다시 잘 살펴보겠습니다.

    • @디즈니란도
      @디즈니란도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든게 메뉴얼대로 되는게 세상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예외가 존재합니다 실제로 요양병원에 환자가 피부를 긁기만해도 팔다리묶어놓는데 메뉴얼이라지만 오히려 환자는 한두달내려 기력이 쇠해져 걸을 수없습니다 반드시 메뉴얼이 정답이다 볼수없다고 생각합니다

  • @aosj4154
    @aosj415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꼭~ 목소리가 커져야 말을듣는것도 증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ㅎ 감사합니다.

  • @미자신-p1v
    @미자신-p1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간 존중은 아주 고차원적인 부분이기에 그런 인성이 있는 사람이 많이 없어요 ㅠㅠ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점점 우리 사회가 나이지기를 빕니다.

  • @박정은-n3j
    @박정은-n3j 25 วันที่ผ่านมา

    병원의 갑질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코로나때 그런 문화가 생긴것 같아요.

    • @TV-bz7vw
      @TV-bz7vw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좀 더 유연해지는 게 선진국민이 되는 과제 같습니다.

  • @구름과빛
    @구름과빛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속상하셨지요
    저는 그런사람 안되도록 남을 배려 하겠습니다

  • @김현배-v4t
    @김현배-v4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 개인적인 에피소드(?) 잘 들었습니다.
    저도 병원에서 그런 일을 당하면 적절한 시점에 소리 한번 지르겠습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리지르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지 싶습니다. ㅎㅎㅎ

  • @circulating_blue
    @circulating_blu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감사합니다.

  • @퀘이사수아
    @퀘이사수아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이 얼마나 난감하셨을지 저도 같이 화가 나네요. 타인의 위급함, 사정을 좀 생각해줄 줄 아는 사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 당시에는 속이 많이 탔었지요.

  • @쪼꼬라라
    @쪼꼬라라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이고. 화가 나네요.
    시스템뿐 아니라
    개인적인 대화가 너무 안되는데요:;
    예의도 배려도 없고...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다고 너무 사람 중심으로 했다가는 어지러워지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균형을 잡기가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

  • @winnerbybook
    @winnerbyboo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감사드립니다.

  • @존재강의
    @존재강의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연성이해는
    현존상태에 있으면된답니다
    어떠한알아차림에서
    내면의 깊은알아차림연결되어있고 어떠한알아차림은 깊은알아차림연결에의한 저절로 생겨나는 균형으로 그사랑의 힘이 그대로전달되는 균형의상태가 현존상태랍니다
    예를듵어 일상에서는 무엇을 하고싶거나
    무엇을 알아차리고 있답니다
    그것은 깊은알아차림에서 저절로생겨났으며 그것은 내면의 깊은알아차림과 연결되어있음을 알때 그사랑의 힘이 그대로 전달되는 균형이 현존상태랍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슨 말씀인지 좀더 쉽게 말씀을 해주시겠어요?

    • @존재강의
      @존재강의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bz7vw 획일화된 사회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사람이 우선인.
      손님이나 간호사나 모두존중되어지며 더나아가 근본이 존중되는지는 유연성얘기가 확장되어 의식얘기까지 가게되었너요

  • @Tv_Sulhanjan754
    @Tv_Sulhanjan75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사람들은 대체로 불특정 다수에게 경계심이 있어요
    화장실문화는 특히 더 인색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 사람들에게 야박하다고 생각 할 필요는 없어요
    예전에 제가 자주 지나다니는 상가에는
    화장실을 개방하는 곳이 있었어요
    상가 입장에서는
    지나다니는 행인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취지 였습니다
    저도 오가면서 급하면 유용하게
    이용도 했었는데요
    어느날 보니
    문이 잠겨 있더군요
    나중에
    상가 관련된 분께 물어보니
    사람들이 너무너무 지저분하게 사용을 해서
    잠그기로 했다더군요
    우리의 저급한 시민의식이 호의적인 사람들에 마음을 잠궈버리게 하는 트리거 역할은 하지 않았을지요
    그날
    급해서 달려간 화장실이 잠겼을때
    저 역시 야박함을 느꼈습니다만
    상가 관련자에게는 1도 야박하지 않았어요
    다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화장실 변기속을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그 불특정 다수에게
    제 원망이 향했던것 같습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다분히 그런 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 전반이 좀더 성숙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취침자기전
    @취침자기전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타인에대해 무심한사람들 을 마주할때면 인간자체에대한 실망을하게됩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도 사람이 희망이니까 크게 실망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 @심희주-v2w
    @심희주-v2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세상 이 참 셔글프네요.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긍정적인 면도 꽤 있으니 너무 서글퍼하지는 마세요.

  • @스카이블루-r4n
    @스카이블루-r4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번 사례에 대해선 동의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세상에 교수님같은 상식적인 분들만 계시면 융통성을 발휘할 겁니다. 그러나 막상 현실로 들어가면,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말바꾸기를 눈깜짝하지 않고 하는 성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더욱이 상황이 악화됐을 때 그들을 돈벌이 삼아 한몫 챙기려 분쟁을 조장하는 변호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몸을 사리게 되고, 원칙만을 고수하게 되는 겁니다.
    변호사들이 늘어날수록, 안타깝지만 이런 현상은 더 늘어날 겁니다.

    • @TV-bz7vw
      @TV-bz7vw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 그런 점도 꽤 있으리라 여깁니다.

  • @심희주-v2w
    @심희주-v2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쩜 이럴수가 참 힘드셨겠습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미 다 지난 일이라 여유있게 되돌아봅니다.

  • @stillness-f8z
    @stillness-f8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사람들의 야박함에 교수님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화장실 무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질려서 이분들이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 냉정하게 사람을 대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환자를 보는 의료인력이 부족한 점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환자 개인당 진료시간을 늘리면, 병원운영에 문제가 생기는 부분도 있고...
    화장실 인심을 후하게 하면, 제대로 뒤처리 하지 않아 화장실이 더러워지고, 그러면 편의점 주 입장에서는 안그래도 바쁜데, 일거리만 늘어나고...
    결국 불친절함을 이길 수 있는 친절함을 베푼다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반적인 민도가 올라가야 개개인의 사정도 존중되리라 여깁니다.
      그래서 야박하다고 서운하게 여기기만 해서도 안 될 듯합니다.

  • @paschainjesus
    @paschainjesu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죄송합니다 ᆢ
    의료계의 폭력은 하늘을 찌릅니다ㆍ
    간호사입니다ᆢ😢

  • @샛별-t3w7w
    @샛별-t3w7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수님의 얘기를 들어보니 참 답답하고 갑갑한 사람들이네요 어쩌다 가장 기본적인 생리적 현상인 화장실 인심까지 각박하게 되었는지요

  • @미나미-q4u
    @미나미-q4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 @박서진-x7x7f
    @박서진-x7x7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편의점이나. 반찬가게하는분도
    자기네가 가는 화장실을 안내
    해 주시면 않되나요
    세상이 참 야박스럽다는게
    여유가 없다는게 그분들의
    마음이 그리도 여유가 없다는게
    않스럽네요 세상사람들 다 그렇지는 않아요

    • @TV-bz7vw
      @TV-bz7v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람을 배려하다가 자칫 번거로움을 더할 수 있어 주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이라고 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