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닥터스 방송] 유방축소 수술받고, 자신감 찾았어요 │ 김앨빈유외과 김앨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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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오늘은 큰가슴으로 불편함을 얻고 자신감을 잃은 환자분을 만났는데요~
    유방축소 수술을 통해 가벼운 몸을 느끼고,
    자신감도 되찾았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김앨빈유외과
    🏥주소 :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125 더웰타워 2층
    📞전화 : 051 - 963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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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인생 첫 버킷리스트 달성했으니까 저는 대만족 합니다.
    모양과 어떤 그런 거와 상처를 제가 맞교환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내가 아무리 조금 절개를 하려고 해도 결국에는 그 상처가 나지 않습니까? 제가 매수로 이렇게 여러 열어야 하는 상황이 니까 그만큼의 상처를 내기 때문에 이왕이면 조금 더 잘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저는 좀 큰 거죠. 더 가려지는 부위 드리고 싶은 거고. 이왕이면 그 선이 조금 더 짧아 주면 좋겠는 거고. 그러면서 모양도 벗으면 좋겠는 거고.
    그러다 보니까 신경을 더 많이 쓸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는 거죠. 네.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걷기 좋은 이 계절 에도 남들의 시선이 신경 쓰여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냈던 박미영 씨. 그녀가 수술로 찾은 건 집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용기였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도 전에는 5층 올라 총 올라가는 것도 겨우 올라갔는데, 지금은 뭐 그냥 한꺼번에 한번에 아, 저는 올라갈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먼저 자신감이 드니까 이제 그냥 올라가는 거죠. 다 타고 전에는 그것도 엄두도 안내는 니까. 솔직히 목욕탕 가고 이런 거는 아예 꿈도 못 것이니까 가족들 하고 같이 가도 가자고 해도 솔직히 그런 데는 꺼리고 친구들하고 어디 모임에 갔고 어디 놀러 가서도 또 온천에 가서 이래도 솔직히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런데 다 빠지게 되고 이래 되니까 그랬는데 여행을 가고 싶죠. 예. 가면 당당하게 이제 응, 들어갈 수 있으니까. 예. 그런 거죠. 응. 그러니까 전에 못 누렸던 걸 이제는 앞으로 계속 노력하면서 살아요. 예.
    사람은 저마다 가슴에 각기 다른 상처를 새기고 살아 갑니다. 때론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지만 그것을 마주하고 변화를 결심 할 때 우리는 그 속에서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학생 때만 해도 혜택이 좋던 것도 유방암이 되게 무서웠어요. 사실 이 개념이 여기에만 생기는 어떤 암이 아니고 이렇게 생기면 이렇게 림프 '를 타고 혈관을 타고 다른 데도 잘 가는 문제, 그러니까 암이다라고 배웠고,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매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도 꽤 있어요. 실제로. 근데 최근에 보면 완전히 정보가 안됐지만 그래서 생존율이 많이 올라갔다고 저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정말 놀랐고 재발률이 많이 떨어졌다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일 너무 걱정은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걱정이 안 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좋은 기술과 좋은 방법들이 있다. 그래서 이제 지방의 뿌리를 좀 만났으면 좋겠고, 다음은 이제 또 삶의 질도 중요하니까 그것도 이제 동시에 좀 같이 잘 씨를 받았으면 좋겠다 라는 그런 희망을 좀 드리고 싶어요. 거기에 좀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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