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기도하면 형편을 아시고 필요를 채워주심에 항상 놀랍고 신기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자리를 빌려 간밤꿈얘기 또 나눔합니다 어둠 속에서 사람을 미혹하는 악령들을 찾아내어 소탕하는데 악령들을 잡아서 못도망가게 독수리처럼 꽉 움켜쥐니 발버둥치는데 내 손이 더러워지는 느낌이 들어 모조리 구덩이에 던져넣었는데 한꺼번에 보기도 역겹길래 그것들을 손에서 나오는 불로 태워버렸죠 그런데 지나가던 덩치가 커다란 시커먼(흑인아님)인간같이 생긴게 따지네요 저승사자같은 눈을 해서 쳐다보면 어쩔거냐길래 속으로 인간이 맞나생각하면서 잠시 그것의 눈을 보니 인간이 아니길래 바로 낚아챘죠 그러자 껍데기만 남겨놓고 줄행랑쳤어요 언젠가 다시 나타나면 그때는 안놓치고 불구덩이에 던져야겠다는 생각하다 꿈이 끝났네요 항상하는 생각이지만 이게 현실에서도 가능하면 악령들을 더 많이 잡겠다는 생각 항상해봅니다만 악령들을 물리치는것은 통상적으로 기도가 더 수월하죠 그 더러운 것들 잡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아멘, 항상기도해야죠 그런데 한가지 더 희한한 건 꿈에서 어떤아픈사람들이나 동물을 안수하거나 위기에 빠진 지인을 위험에서 구해줬을 뿐인데 그게 현실에서 적용되었는 지 날로 건강해지고 빌빌거려 죽을거 같은 사람이 상태가 실제로 회복되었는데 그런 사람의 몸에서 무슨핏덩어리나 고름덩어리 같은 류의 병의 원인같은 게 몸밖으로 나온것을 꿈에서는 볼 수 있죠 한번은 꿈에서 위기에서 어떤지인을 구해준 다음날 현실에서 그 지인이 맛있는거 사준다고 갑작연락이 와서 같이 식사하는데 그 지인이 무슨이유로 쑥스러운지 시선을 피하길래 속으로 왜그러지하고 말았어요 동물같은경우는 동물병원에서 치료약이 없는 죽을병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니 몇주에서 몇개월 버티다 죽을 거라하며 수의사가 말해줬는데 옆에 두고 안수도 하였지만 꿈에서 그 동물에게 안수하니 지저분한 뭔가를 토해냈었는데 그 뒤로 현실에서 건강해져서 좋았어요 그리고 그 동물이 밥을 주면 먹기전에 내 손을 먼저 쳐다보고 손에다가 부비부비를 먼저하고나서 밥먹는 습관이 생겼어요
에젤님....... ...ㅠ 교회당 열심히 다니고, 목사님 설교를 하루에 2시간 이상, 열심히 듣고. 그런 인간이.... 제 주변에 있어요... 그런데. 그 인간은 전혀~~ 자기 인격, 자기 잘못. 타인에게 상처준것. 전혀~~ 반성 안하고. 사과조차 안해요. 자기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아서. 하는일도 잘되고, 돈도 잘벌고. 그렇게 살고있네요... 저... 진짜... 그런인간이 믿는 하나님. 그런인간에게 은혜를 넘치도록 주시고. 생활에 안정과 물질을 넘치도록 주시는 하나님이 미워요. 정말... 제 방에 성경책 찢어버리고 하나님을 저주하고 싶어요. 그 인간이 믿고.은혜받고. 돈 많이 벌고. 평안하게 하는 일 잘되고. 그러면서 다른사람에게 수없이 이기적인 싸이코패스적인 언행. 상처준것들 전혀 인정안하고 사과 안하는데!!!!!! 진짜 예수님은 그런 인간은 교회당 열심히 다니고. 헌금 많이 하니까 용시해주시고 천국행 보장해주시고 하는일도 잘되게 해주시는 건가요?????!!!!!!!!!!!!
ㅠㅠ...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믿음의 끈을 놓지 마세요...ㅜㅜ 그분과 분리-가급적 안 보시고, 피할수 없다면 담담히 그러나 분명히 의사표현을-하세요. 님과 같이 그로 인해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있으니 잠잠히 계시다보면 그 분이 수면위로 떠오를 겁니다. 그때도 부화뇌동하지 마시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약간의 경험입니다....ㅜㅜ)
@@seongepark6014 네~ 댓글 낭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저도 사실은 그렇게 생각하고, 오히려 잘됬다~ {{너 끝까지 잘 먹고 잘살아라~ 차라리 니 인생에 어려움이 없으면, 넌 반성도 없이 죽어서 지옥행 일테니까~~!!!!! ㅋㅋㅋㅋ. }} 이렇게 생각하고,저주 하는 마음이 계속생기네요.... 이렇게 악한 저의 마음부터 회개할수있게 기도하겠습니다(... 마음 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에젤님
간증으로 큰 힘을 얻습니다.
신앙의 본질을 날마다 깨닫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기쁘고 힘나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기도하면 형편을 아시고 필요를 채워주심에 항상 놀랍고 신기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자리를 빌려 간밤꿈얘기 또 나눔합니다 어둠 속에서 사람을 미혹하는 악령들을 찾아내어 소탕하는데 악령들을 잡아서 못도망가게 독수리처럼 꽉 움켜쥐니 발버둥치는데 내 손이 더러워지는 느낌이 들어 모조리 구덩이에 던져넣었는데 한꺼번에 보기도 역겹길래 그것들을 손에서 나오는 불로 태워버렸죠 그런데 지나가던 덩치가 커다란 시커먼(흑인아님)인간같이 생긴게 따지네요 저승사자같은 눈을 해서 쳐다보면 어쩔거냐길래 속으로 인간이 맞나생각하면서 잠시 그것의 눈을 보니 인간이 아니길래 바로 낚아챘죠 그러자 껍데기만 남겨놓고 줄행랑쳤어요 언젠가 다시 나타나면 그때는 안놓치고 불구덩이에 던져야겠다는 생각하다 꿈이 끝났네요 항상하는 생각이지만 이게 현실에서도 가능하면 악령들을 더 많이 잡겠다는 생각 항상해봅니다만 악령들을 물리치는것은 통상적으로 기도가 더 수월하죠 그 더러운 것들 잡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귀한 경험을 하셨네요 늘 기도에 힘써서 성령의 능력을 받아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는 믿음의 용사 되시길 기도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아멘, 항상기도해야죠 그런데 한가지 더 희한한 건 꿈에서 어떤아픈사람들이나 동물을 안수하거나 위기에 빠진 지인을 위험에서 구해줬을 뿐인데 그게 현실에서 적용되었는 지 날로 건강해지고 빌빌거려 죽을거 같은 사람이 상태가 실제로 회복되었는데 그런 사람의 몸에서 무슨핏덩어리나 고름덩어리 같은 류의 병의 원인같은 게 몸밖으로 나온것을 꿈에서는 볼 수 있죠 한번은 꿈에서 위기에서 어떤지인을 구해준 다음날 현실에서 그 지인이 맛있는거 사준다고 갑작연락이 와서 같이 식사하는데 그 지인이 무슨이유로 쑥스러운지 시선을 피하길래 속으로 왜그러지하고 말았어요 동물같은경우는 동물병원에서 치료약이 없는 죽을병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니 몇주에서 몇개월 버티다 죽을 거라하며 수의사가 말해줬는데 옆에 두고 안수도 하였지만 꿈에서 그 동물에게 안수하니 지저분한 뭔가를 토해냈었는데 그 뒤로 현실에서 건강해져서 좋았어요 그리고 그 동물이 밥을 주면 먹기전에 내 손을 먼저 쳐다보고 손에다가 부비부비를 먼저하고나서 밥먹는 습관이 생겼어요
기적이 일어나는 간증은 80년이나 90년 대에 많고
요즘은 이런 간증없을까요
병고침 받은것도 그시절 간증만 있어요
한국교회가 뜨겁게 기도하고 교회가 급성장할 땐 놀라운 간증들이 넘쳤는데 요즘은 좀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우리 각자가 더욱 기도에 힘써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정말요
또하나는 이런 기적을 신비주의나 신사도운동취급하는 분위기도 큰 영향이 있는 듯요
에젤님....... ...ㅠ
교회당 열심히 다니고, 목사님 설교를 하루에 2시간 이상, 열심히 듣고.
그런 인간이.... 제 주변에 있어요...
그런데. 그 인간은 전혀~~ 자기 인격,
자기 잘못. 타인에게 상처준것.
전혀~~ 반성 안하고. 사과조차 안해요.
자기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아서.
하는일도 잘되고, 돈도 잘벌고.
그렇게 살고있네요...
저... 진짜... 그런인간이 믿는 하나님.
그런인간에게 은혜를 넘치도록 주시고.
생활에 안정과 물질을 넘치도록 주시는
하나님이 미워요.
정말... 제 방에 성경책 찢어버리고
하나님을 저주하고 싶어요.
그 인간이 믿고.은혜받고. 돈 많이 벌고.
평안하게 하는 일 잘되고.
그러면서 다른사람에게 수없이 이기적인 싸이코패스적인 언행. 상처준것들
전혀 인정안하고 사과 안하는데!!!!!!
진짜 예수님은 그런 인간은
교회당 열심히 다니고. 헌금 많이 하니까
용시해주시고 천국행 보장해주시고
하는일도 잘되게 해주시는 건가요?????!!!!!!!!!!!!
저는 에젤님은 아니지만 시편 73편 아삽의 시 깊게 묵상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전도서도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만약 말씀이 사실이라면 천국행 보장이란 말은 안했는데요??계속 그렇게 살고 남상처주고 회개안한다면 천국행 보장일까요??거기에 잘먹고 잘산다면 축복이 아니라 저주네요 ㅜㅠ계속 잘살기에 자기 행위 반성도 없을테고요
ㅠㅠ...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믿음의 끈을 놓지 마세요...ㅜㅜ
그분과 분리-가급적 안 보시고, 피할수 없다면 담담히 그러나 분명히 의사표현을-하세요.
님과 같이 그로 인해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있으니 잠잠히 계시다보면 그 분이 수면위로 떠오를 겁니다.
그때도 부화뇌동하지 마시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약간의 경험입니다....ㅜㅜ)
@@JesusLover77 네~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성경 말씀 읽었습니다..(예전에)
저야말로.. 머리에 있는 성경지식과
당장의 제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별개로 생각하며 살아왔네요...
귀한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seongepark6014 네~ 댓글 낭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저도 사실은 그렇게 생각하고,
오히려 잘됬다~
{{너 끝까지 잘 먹고 잘살아라~ 차라리 니 인생에 어려움이 없으면,
넌 반성도 없이 죽어서 지옥행 일테니까~~!!!!! ㅋㅋㅋㅋ. }}
이렇게 생각하고,저주 하는 마음이 계속생기네요....
이렇게 악한 저의 마음부터 회개할수있게
기도하겠습니다(...
마음 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