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흘러가기를 바라는 발원을 글로 적어봅니다. 내려놓고 싶은 원을 댓글로 적고 말해봅니다. 반드시 흘러갑니다. 적은 내용을 붙잡지 말고 후~후 하고 불어냅니다. 매일매일 명상의 말씀을 들으며 쓰며 반복해봅니다. 반드시 흘러갑니다 그리고 그 흘러간 자리에 희망과 행복이 찾아옵니다
내가 좋아하는만큼의 같은 마음이 아니라는것에 혼자 감정을 쏟아내고 다시 후회하고 하나하나에 의미부여를 하며 내 삶을 깎아먹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겐 제가 부담이고 집착일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포기가 안되는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스스로를 다시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나에게는 사랑이지만 상대에겐 집착일수있음을 제발 깨닫고 제삶을 살고 싶습니다
몸이 좋지 않더니 결국 난치병 확진을 받았습니다. 평생 약 먹으며 관리하고 살아야 한다던데 아직 30도 안됐는데 이렇게 어린나이에 그런병에 걸린게 믿어지지 않아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하고 솔직히 고통스러워질때면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나쁜생각도 들었습니다. 참,,막막하고 우울해지기만 했는데 귓전명상 들으니 받아들이고 제 몸을 잘 챙겨야겠어요...
의사보다는 신을 믿고 자연치료를 어디 가서 믿지말고 혼자 하세요. 어디가면 다들 돈만 밝히고 자신은 돈잃고 병도 못고치고 그런 호구가 되요. 병원은 가장크게 나를 호구로 만들고요. 자신의처지를 한탄하지말고 혼자 자연치료를 찾으세요. 사람은 꼭 낫게되어있어요. 기생충도 없애고 인터넷으로도 알아보시고 특히 체질을 확실히 아셔야되요. 친한분이 얼마전에 항암하다 돌아가셨어요. 멀쩡했던사람이 병원가서 검사하고 죽은거나 마찬가지지요. 나를 두렵게하는말들은 다 악마라고 보시면되요.
코로나로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 사는것에 집착하느라 엄마더 챙겨드리지 못하고 함께있지 못하고 더 잘해드리지 못한 죄책감에 아픈 나날을 보내며 ...행복이 무엇인지.... 물질로 해드리려고 했던 부족한 생각으로 살아온 시간들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욕심이란것이 행복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집착으로 삶을 참으로 힘들게 살아왔네요. 우울증으로 힘든 지금.. 마음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리란 따로 없다 민주주의 법을 잘 지키고 양심적인 도덕윤리 잘 지키면서 대한민국 충성과 경제발전과 모든 국민들 서로 인권을 존중하고 국방강화에 열심히 노력 것이 진리이다 낭송에 들어보면 집착을 버리라 모든것은 놓아버리라 하니 세상은 급속도록 변화하고 있는데 이 낭송은 개인도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낭송이므로 들어 필요가 없다 가난한 사람이 춥고 배곺은데 욕심과 집착을 버리라니 말이 되는가 낭송하는 너는 낭송대로 참되게 살고 있는가 부끄러운 모르는 놈아 주둥아리 다물어라
고독과 외로움속에 무너진 멘탈에 자존감마저 바닥인 저에게 이명상은 생명을 이어주는 고마운 말씀입니다. 살아가는 이유가 점점 없어지는 요즘 마음하나 의지할곳 없는 인생이지만 다시한번 인생에 의미를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온정이 오고가는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17학년도 수능부터 18학년도 수능까지 2수, 19년도에 입대, 이번년도에 전역해 올해 22학년도 수능까지 달려왔습니다. 제 마음속의 집착때문에 여기까지 달려온듯합니다.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집착. 저요..이번년도 수능 깔끔하게 망했습니다.. 어느순간 현재의 저를 바라보니 24살, 곧 25살이더군요. 다른 친구들은 대학교 졸업도 하고 일자리를 찾아가는데 현재의 고졸백수인 저와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하여 여자도 사귀면 안된다고 생각해 못사귀고, 어디 여행가는 것조차 저에겐 사치라고 생각해 하지않았습니다. 수능을 못봐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응원해주는 제 주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제가 전생에 죄를 지은건지 아니면 지금까지의 제 업보인건지… 그래서 저 결정했습니다. 대학 안가고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찾고 제 자신을 놔주기로요. 생각해보니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고 공부를 한다는게 참 웃기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모두 하고싶은 일, 얻고 싶은 것들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늘도 거의 하루종일 듣고 또듣고 숨쉬기도 하고 마음이 편해졌는데 저녁 식사 하려는데 저에게 또 나를 무시 하고 말을 합니다. 집에 아들하나가 나를 숨을 쉬지 못 하게 힘들게 합니다.이직 하고 쉬고 집에 들어가기 너무 무섭고 두렵지만 힘들지만 여직 참고 버티고 있어요. 하루 하루가 자식 눈치보며 사는게 힘들어서 죽을려고도 해봤지만 위가 아파서 하루 하루 버티기가 힘듬니다 그래서..귓전 명상 들으니 마음이 편해집나다 감사 합니다🎉
명상의 말씀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애들아빠가 바람이 나서 이혼한지 오래 됐는데...지인 소개로 중소기업 오너를 만났지만, 25년 알고 지낸 지인이 내애인을 뺏어 갔어요.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내 인연이 아니었나 싶네요. 사람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인생공부를 했네요. 나를 계발하며 열심히 살며 다시 무대에 설수 있도록 하루하루 연습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참 좋은 명상의 말씀이 가슴속 깊이 진한 감동을 주네요.
길고 지루한 장마비는 지나고 내마음속엔 평화와고요가 찿아왔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냥 흘러가는 강물처럼 그저 그런것을 그렇게 심상했던것은 내 수양의 부족이리라 세월이 흘러 먼길을 때나갈때 지금 이시간을돌이켜보면 그땐 인생이란 한가닥 봄날의 꿈이였구나 생각하리라 밉게만 생각되던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머리속에서 아련히 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처럼 내인생에 한때 만났던 아름다운 인연으로 느껴지는것은 내 마음속의 때도 다 씻겨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전엔 마음에도 없는 감사의 생각을 했는데 지금 내마음속에 부처님과 예수님 그리고 정신과의사선생님들 내가 욕했던 경찰관선생님들에게 정감이 느껴지는것도 채환선생님의 지혜의 말씀이 일조했으리라 생각이듭니다 어둠이 걷히면 새벽이 오고 추위가 가고나면 따뜻한 봄날이 오는것이 자연의 이치이듯이 인간사의 이치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잡념이 많아서 저를 힘들게 합니다... 명상이 필요한 것 같아서 채환님의 귓전명상을 알게 되었는데 아직 부족해서 집중할 수가 없네요. 제가 참으로 어리석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공부하면서 저를 사랑하면서 살고 싶은데, 이렇게 마음먹는 것이 어렵기만 합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니깐, 더 힘든 시간인 것 같습니다. 내가 주인인데 주인이 아닌 지금의 삶이 버겁기만 합니다. 이렇게 잠시 귓전명상으로 분리되어 있는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렇게나마 저에게 주는 힐링타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놓아버려라 흘러 보내라 모든것은 물흐르듯 흘러간다 집착하지마라 모든것은 변한다 애착하지마라 모든것은 변한다 그저 흘러버려라 그저 놓아버려라 그래야 편안하다 그제 서야 편안한 나를만난다 나는 지금 놓아버린다 나는 지금 흘려보낸다 놓아 버려라 다 부질없는욕심 모든것은 흘러간다 나는 지금이순간 놓아버린다 👍💜
정말 마음이 아파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지만 현실은 비정해요.. 강해지세요.. 세상은 누구에 편도 아니랍니다. 세상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거든요... 생각이 백지 한장 차이인데도 그걸 모르고 다른 길로도 생각도 하고 그래요.. 잘 이겨내시고 좋은날이 분명히 오실거라 믿어요..파이팅!!
지금의 삶을 살 수 있을거라는 상상조차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전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네요. 모든건 다 흘러가고 힘들고 괴로운 순간들도 결국 다 지나갑니다. 힘든 삶을 살아봤던 사람은 작은 행복에도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어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절망적인 순간에 놓인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극복하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마음의 상처로 세상살이가 너무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과 수면제 없이는 지내기 힘들고.나쁜 생각도 많이 했지만. 제가 그것들을 아무리 많이 생각하고.집착해도 해결이 안되는 이상.. 붙잡지 말고.흘러가게 놔두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듯..시간이 지나면.저도 마음이 편해지고.좋아질듯 합니다.
너무나 질긴 인연 후회만 남은 과거의 기억 그렇기에 만회 해보고픈 마음이 집착으로 변질 돼버린 인연..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모든것은 변하기 마련이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함에 고통인걸 깨닫습니다 모든것은 흘러 갑니다 후~~~ 후~~~~~ 모든것이 그렇듯 저 또한 변화함을 믿습니다 🙏
자꾸만 나도 모르게 애써 잘하려고 하고 무언가를 생각하려 하고 주의집중이 흩어지며 불안을 걱정하는 마음을 내려놓길 원합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고 타인을 판단하고 나를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있는 그 자체로 받아들이며 따라 흐를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주변의 소중한 것을 알아봐주고 사랑해주고 최선을 다해 나로서 대해 주기를 소망합니다. ㅡ 영상을 들으며 글을 쓰다 보니 지금 느끼는 걱정과 불안이라는 마음도 변한 나의 마음이구나. 고장나면 그저 잘 고쳐쓰자. 더 좋아지고 더 나아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늘과 사람들의 도움을 받자. 도움을 줄 수 있을 때에는 나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기로 하자ㅡ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신지 60일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눈물이 흘러요. 코로나 때문에 2년동안 가보지도 못하고 알츠하이머병이 원래좀있어서 거의 10년 가까이를 누워만 계시다가. 결국 코로나로 가셨지만 병원에 도착하기 30분즘 전에 돌아가셨는데 마지막 모습을 잊울 수가 없네요.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온기가 조금 남아 있었는데 머리스다듬어드리는데 아버지가 마치 살아 있는듯 실눈을 뜨시고 처다보는것 같았고 살짝 미소 지으시는것 같은 느낌이 아직도 잊을수 없어요. 보고 싶네요. 아버지....
사람들에 상처받고 서운합니다.남이든 가족이든 실망하게 됩니다.혼자 살고 싶지만 먹고 살려니 혼자 있을 수가 없어서,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게 너무나 힘듭니다.말하는 것도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도 모든게 너무 힘들어요.내가 아닌 다른 나를 연기하는것 같아서,기분이 좋지 않은데 좋은척 있어야 하는게 힘듭니다.세상을 떠나 버리고 싶은데,맘처럼 잘 되지도 않고...잠을 잘 못 자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가끔씩 어린시절의 나에게 지금의 나를 비추어 봅니다. 맑고순수했던 어린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고싶은데 인생사 역경이 너무 많네요. 그시절로 돌아가서 어린시절의 나를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그리고 살기힘들더라도 꿋꿋하게 밝게 웃으면서 살으라고. 여러분.우리 힘을 내보아요
평생 약 먹으며 살아야한다는데 약을 강하게 먹어도 효과가 없네요 .부작용 많은 약 금단현상으로 끊지도 못하고 먹고 있긴 한데 저리고 시리고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따갑고 머리도 지끈지끈 기운도 없고 등과 목은 뻣뻣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겉으로는 멀쩡 해 보여 위로도 못 받고 게으른 사람 취급 받아요 호전되어 약 없이도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싶습니다❤❤❤
모두 흘러가기를 바라는 발원을 글로 적어봅니다. 내려놓고 싶은 원을 댓글로 적고 말해봅니다. 반드시 흘러갑니다. 적은 내용을 붙잡지 말고 후~후 하고 불어냅니다. 매일매일 명상의 말씀을 들으며 쓰며 반복해봅니다. 반드시 흘러갑니다 그리고 그 흘러간 자리에 희망과 행복이 찾아옵니다
7ㅂ7
진리요ㆍ명언이요
ㅣㅣ
이또한 지나가리라
희망합니다~
다 놓아버려라
모든것은 사라진다
토요일날 결혼을 약속했던사람이 하늘나라로갔습니다 남은 내삶이 두렸습니다 일은해야 먹고사는데 서비스일이라 웃어야하는데 전 정말 웃고싶지가않아요 금방이라도 다시 올것만같아서 매일매일 마음이 무너집니다
힘내세요~억지로 잊으려 하지 마세요. 아프고아파야 내려놓고 잊혀질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힘내세요!!! 시간이 약이되겠지요 마음 단단히 부여잡고 사세요
어이구 어쩌다가~ㅜ
@@들꽃처럼풀꽃처럼 아프고 아프면 잊혀질수 있을까요?정말로 그런날 올까요?
시간이 명약이더군요
지금은 한치앞이 안보이는 긴 터널에 서있는것 같지만
시간이 치유해주더군요...
그 다음엔 터널밖 밝은곳에 서 있을수 있을거예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더 성숙한
모습으로 또 삶을 살아갈겁니다
가슴이 너무 아퍼요
두달전 남편이 하늘나라로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세상에 모든것이 다 슬프네요......
세월이 약이라는데 야속합니다
눈이 짓물러서 울지말아야 할텐데.....
좋은말씀 들으며 잘려나간 맘을
다독거려 봅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나갑니다 반드시 지나갑니다
지금이본인에게는 힘든시기
내요 인간은 누구나 죽음이
찾아옵니다 좀일찍간건뿐입니다
세상 영원히사는 사람없어요
한십년뒤를 생각하세요
내가어찌살고있는지 먼곳에서
날지켜본다 생각하시고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ㅡ?
전혀 도움이 못되는 답이지만 ㅡㅠㅠ.
남아 있는 사람이 더 아픈데~~~
누구나가 생로병사 격게돼죠
조금 일찍 찿아온것 입니다
확언명상으로 마음 평온 희망입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힙니다🙏
긴여정에 신의가호가있길 ....
힘내세요
내가 좋아하는만큼의 같은 마음이 아니라는것에 혼자 감정을 쏟아내고 다시 후회하고 하나하나에 의미부여를 하며 내 삶을 깎아먹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겐 제가 부담이고 집착일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포기가 안되는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스스로를 다시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나에게는 사랑이지만 상대에겐 집착일수있음을 제발 깨닫고 제삶을 살고 싶습니다
북한이탈 주민으로써 마음이 너무 외로웠는데 채환님의 목소리와 진언으로 큰 힘얻고 갑니다 소망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음지가 양지 됩니다
@@양미화-l1h ㅇㄱ
희망입니다 🙏 🙏 🙏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붙잡지마라., 미련으로 집착한들 흐르는 것은 잡을 수 없다.,시간도 인연도 모두 다 스쳐지나간다..
집착과 애착이 고통을 준다
세상에 변하지않는것은 없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ㅎㅎ
몸이 좋지 않더니 결국 난치병 확진을 받았습니다. 평생 약 먹으며 관리하고 살아야 한다던데 아직 30도 안됐는데 이렇게 어린나이에 그런병에 걸린게 믿어지지 않아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하고 솔직히 고통스러워질때면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나쁜생각도 들었습니다. 참,,막막하고 우울해지기만 했는데 귓전명상 들으니 받아들이고 제 몸을 잘 챙겨야겠어요...
tab04님 참 무책임 핫 답변이네요
시간지난들 나아지거나
반대거나 하겠죠 저나이가 어립니까
직접 격어보고 애기하세요
난치병 불치병극복한 사례가 부지기수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산다면 언젠간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있을 거예요
@@양정인-o3n 쉬`~조용히해..싸가지없이~
의사보다는 신을 믿고 자연치료를 어디 가서 믿지말고 혼자 하세요. 어디가면 다들 돈만 밝히고 자신은 돈잃고 병도 못고치고 그런 호구가 되요. 병원은 가장크게 나를 호구로 만들고요. 자신의처지를 한탄하지말고 혼자 자연치료를 찾으세요. 사람은 꼭 낫게되어있어요.
기생충도 없애고 인터넷으로도 알아보시고 특히 체질을 확실히 아셔야되요. 친한분이 얼마전에 항암하다 돌아가셨어요. 멀쩡했던사람이 병원가서 검사하고 죽은거나 마찬가지지요.
나를 두렵게하는말들은 다 악마라고 보시면되요.
꼭 치유되시길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놓아야 하는데 놓지 못하고 있다.놓아야 내가 사는데 어리석음으로인해 못놓고서 매순간 고통속에 살고있다.이어리석음을 어찌할꼬 ㅠ
아닌걸 아닌데 마음으로 놓지 못하고 있는 나를 돌아봅니다
이제 그 사람으로 놓아버립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것들을 흘려보냅니다
나를 위해서..
모든것은 변화한다ㅠ 그렇더이다
죽을만큼 사랑했던 열렬함도
볂하더군요ᆢ
붙잡지 마라
모든 것은 흘러간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인연이 다하면 놓아버릴 줄 알아야 한다
문득 외로울 때가 많습니다. 가장 막막한 것이 사람과의 인연에 따라오는 외로운 감정입니다.. 그 감정들을 훌훌 흘려보내고 가볍게 살고 싶습니다
좋아하는사람에게 집착이생기니 마음이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이 말씀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집착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때 저에게 너무나 소중하다 생각한 모든것들이 어느 순간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알고 그 다음부터는 집착을 내려놓고 삶이 흘러가는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맞아요 아무것도 아니란 깨달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전까지는 누가 중요하다고 말해도 안들리고
그거만 하게되더라구요 저는 이제 조금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보고 힘이 납니다
저도 삶이 흘러가는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십년을 함께한 사랑한사람이
죽을때함께 죽자한 사람이
사소한일에 보지말자 하네요
괴롭고 붇잡아야하나 고뇌속에
오늘 붙잡지마라 내려놓으라
모든것은흘러간다 말씀에
정신 차렸어요
기다리기로,...
젋으시믄 다시 잡으서요..
사랑 우정 의리^^목숨만큼 소중했다생각하며 살았는데 ㅋㅋㅋ 나만 그랬나보네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었네ㅋㅋ~그냥 흘러가는대로 내인생 돌보며 가족과 소소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모두 행복하세요~
인연이 더없는 행복을 주더니 그 행복만큼 상실감을 주네요
사는게 ᆢ 맘이 고단하고 서글퍼져서 눈물이 흐르네요
지나간 사랑과 남아있는 애착을 내려놓고 흘려보낸다. 지금 내가 고통스러운 이유는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 했기 때문이다. 그저 모든 것은 변하고 변함을 받아들이고 흘려보낸다..
귓전명상 감사합니다
저도 어머니가 치매로 돌아가셨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우연히 여기 들어 왔어요. 엄마 너무 보고 싶다.. 다음 생에도 내 엄마 되자. 너무 보고 싶다.
😭
저도 소천하신.
( 지금도 마음속으로👍존경 하신분들)
❤아부지
❤할아버지
❤할머니
❤언니
..
💕❤💕❤
보고싶어요 💕🍇
친정 엄마
돌아가신지 벌써 1년째네요
보고싶고 문뜩 문뜩 못 해드린게 생각 나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ㅜㅜ
혼자 있는 것을 외롭게 여기지 말고
원래 삶은 혼자서 느끼는 전부가 인생인 것 같네요
더이상 나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에 상처 받고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습니다.
집착을 놓아 버리고 평온을 찾고 싶습니다.
미워하는마음을
놓아버려라
억울함은흘려보내자
평생 내편일 것 같던 내 남편도 변하고 내 옆에 있어주겠다고 다가온 사람들도 변하더라구요
마음의 본질은 변하는것이라는걸 새기고 또 저도 변할 수 있는 마음임을 인정하고 살아가야겠어요 영원한건 없네요
코로나로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
사는것에 집착하느라 엄마더 챙겨드리지 못하고 함께있지 못하고 더 잘해드리지 못한 죄책감에 아픈 나날을 보내며 ...행복이 무엇인지....
물질로 해드리려고 했던 부족한
생각으로 살아온 시간들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욕심이란것이 행복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집착으로 삶을 참으로 힘들게 살아왔네요.
우울증으로 힘든 지금.. 마음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힘겨운 일들이 지나고 나면 비가 온 뒤 땅이 굳듯이
반드시 좋은 일도 함께 합니다
떠난 인연은 본래 자리로 되돌아 가는 것이니
너무 마음 아파 하지 마시고
방긋 웃으며 세상을 살아 가면 어떨까요
떠나 신 분도 미소지으시길을 원하실 겁니다
모든것은 흘러간다
모든것은 사라진다
모든것을 놓아버려라
집착하지 마라
모든것은 변한다
애착하지 마라
모든것은 변화한다
그져 흘려보내라
그져 놓아버려라
그래야 편안하다.
그래야 편하다.
그제서야 편안한
나를 만난다.
우주는~나투어 내는 곳이고 수렴하는 곳이고 나의 본성이 우주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겄는데 행이 되지를 않습니다 늘 질리의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껍질만 인간인절 사촌형님께서 웃.겨주시고나의고마운사촌형님
감사합니다
올 모든 영상 글
새기고 살겟습니다
진리란 따로 없다 민주주의 법을 잘 지키고
양심적인 도덕윤리 잘 지키면서 대한민국 충성과 경제발전과 모든 국민들 서로 인권을 존중하고 국방강화에 열심히 노력 것이 진리이다 낭송에 들어보면 집착을 버리라 모든것은 놓아버리라 하니 세상은 급속도록 변화하고 있는데 이 낭송은 개인도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낭송이므로 들어
필요가 없다 가난한 사람이 춥고 배곺은데 욕심과 집착을 버리라니 말이 되는가 낭송하는 너는 낭송대로 참되게 살고 있는가 부끄러운 모르는 놈아 주둥아리 다물어라
살아온길 뒤돌아보면.
인생참별것 아닌것같은데.
가슴에 묻고사는 먼먼 그옛날의
상처들은 눈시울 붉게 젖어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잊으러 애쓰지 않았고.
그리우면 그리운 가슴안고 살았지만.
어느 모퉁이 어느 길목에선.
늘 먹먹해지는 아픔에 숨쉴수없는 날도 있나봅니다.
언제인가 다시만날 먼후일의 추억을 꿈꾸며.오늘을 살아가보렵니다.
고독과 외로움속에 무너진 멘탈에 자존감마저 바닥인 저에게 이명상은 생명을 이어주는 고마운 말씀입니다. 살아가는 이유가 점점 없어지는 요즘 마음하나 의지할곳 없는 인생이지만 다시한번 인생에 의미를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온정이 오고가는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그냥 살아요. 이유가 있어야 사는건 아니니까요. 좋아질겁니다~
질투 시기심 열등감 집착 다 내려놓구싶습니다
꼭 흘러버리기위해 영상들으러 왔습니다
꼭 꼭 나에게도 희망이...
아닌걸 아나다는걸 분명히 아는데 놓고싶지않아서 겁이나서 미련하게 붙잡고 잇는 나 자신이 밉습니다 나만 놓으면 끝이나는데...나자신을 합리화하면서 미련을 못버리고 잇습니다 놓으면 흘려내리면 맘이 편해지고 잊혀질까요 함께한 세월이 오래되어 .....
ㅡ,
우리가족 3명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
욕심이 마음에 들지 않게 해주세요 🙏
못나고 찌질했던 과거의 내 자신의 모습을 흘려보내겠습니다. 그 때 그랬을 걸 하는 후회도 흘려보내겠습니다☺️ 그 때는 그 것이 최선이었고 서툴렀기에 부족했던 과거의 내 모습에 집착하는 것을 놓아주겠습니다
17학년도 수능부터 18학년도 수능까지 2수, 19년도에 입대, 이번년도에 전역해 올해 22학년도 수능까지 달려왔습니다. 제 마음속의 집착때문에 여기까지 달려온듯합니다. 좋은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집착. 저요..이번년도 수능 깔끔하게 망했습니다.. 어느순간 현재의 저를 바라보니 24살, 곧 25살이더군요. 다른 친구들은 대학교 졸업도 하고 일자리를 찾아가는데 현재의 고졸백수인 저와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하여 여자도 사귀면 안된다고 생각해 못사귀고, 어디 여행가는 것조차 저에겐 사치라고 생각해 하지않았습니다. 수능을 못봐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응원해주는 제 주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제가 전생에 죄를 지은건지 아니면 지금까지의 제 업보인건지… 그래서 저 결정했습니다. 대학 안가고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찾고 제 자신을 놔주기로요. 생각해보니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르고 공부를 한다는게 참 웃기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모두 하고싶은 일, 얻고 싶은 것들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것이 좋아집니다
저는 사십대인데 이제서야 저를 찿아가는데 빨리 찿아세 다행이네요
부럽다25살
@@평안-n4y 9 청담동6 다 된다
사랑이란것도 집착도 다 지나고나면 정말 부질 없었다는것을 깨달아 지게
되네요
그땐 죽을만큼 시리도록 아픔
이었지만 지금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던것을요
엊그제 6년동안 사귀던 사람하고 이별을 하고 힘들었는데,영상을 접하고 마음이 편해짐 입니다.🦝🦝
낙관적인 마인드의 삶을 추구하시는 멋진님이 참 부럽네요. 채환 선생님의 귀한 진리의 말씀대로의 삶을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마음수양이 부족하온지라 진득하게 명상에 몰입이 되질않아서 다음기회에 들을수있는 기회를 주시리라 믿으오며,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려주신 명상의말씀 감사합니다.편안한밤 되십시요. 자비로우신 채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밴드를 통해 사랑한 사람
장거리 연애라
당시는 연락만 않되어도 안달나고
힘들었는데
영상을 듣고 집착과 애착도
다 부질없는것
다~~놓아버려라
붙잡지도 마라~붙잡지 마라
모든것은 흘러간다
지금은 헤어진지 두달
영상을 들으면서ㅡ
맘이 완전 편안해져요
@@연암-g2t 님
저도 사귄지 6년된 사람과
2개월 전 헤어졌어요
생각은 가끔나도
글대로
다 부질없는 욕심과 애착이고
물 흐르듯
흘러 보내고
쥐어잡고 있는것은 결국 나만 힘들것같아
내려놓고 붙잡지않고 세월이 약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통해 맘이 완전 편안해요
애가타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든것을 내려놓으니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이네요~
오늘하루 깨어났을때 살아 있음에 모든것에 감사 하면서 살아갑니다ㆍ
멋진말씀 공감합니다.살아있음에 모든일들이 생기는거니까요.
가슴 조리며 살았었던 그때를 기억하며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ㅠ,ㅠ
정말 공감합니다
그토록 겸손했던 그사람이
자기가 살만해지더니
나에게 함부로대하네요
그래서 놓아버리라 생각하는데
이생각을 어찌할지
명상의 말씀을 들어도 그때뿐
가슴이 아픔니다
집착하지 마라
그져 흘려 보내라
그져 놓아 버려라
그래야 편안하다
그래야 편하다
그재서야 편안한 나를 만난다
나는지금 놓아 버린다
나는지금 흘려 보낸다
놓아 버려라
다 부질없는 욕심
다 흘려 보내라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거의 하루종일
듣고 또듣고 숨쉬기도
하고 마음이 편해졌는데
저녁 식사 하려는데
저에게 또 나를 무시 하고
말을 합니다. 집에 아들하나가 나를 숨을
쉬지 못 하게 힘들게 합니다.이직 하고 쉬고
집에 들어가기 너무 무섭고 두렵지만
힘들지만 여직 참고
버티고 있어요.
하루 하루가 자식 눈치보며 사는게 힘들어서 죽을려고도
해봤지만 위가 아파서 하루 하루 버티기가
힘듬니다
그래서..귓전 명상
들으니 마음이 편해집나다
감사 합니다🎉
미워하는마음을 놓아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도꼭지 틀어놓은듯이 참고있었던 눈물이 마구마구흐릅니다 나는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집착하고 애착한 나는 도대체 누구란말인가?ㅠㅠ
명상의 말씀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애들아빠가 바람이 나서 이혼한지
오래 됐는데...지인 소개로 중소기업
오너를 만났지만, 25년 알고 지낸 지인이
내애인을 뺏어 갔어요.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내 인연이 아니었나 싶네요.
사람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인생공부를 했네요.
나를 계발하며 열심히 살며 다시
무대에 설수 있도록 하루하루 연습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참 좋은 명상의 말씀이 가슴속 깊이
진한 감동을 주네요.
그랬군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모든것들을 놓아버린지
오래되었고. 마음은편하다
하루하루 만족하면서 살고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려고한다 ^_^
세부은실아빠 구독해주세요...고맙습니다
부럽습니다.
3년간의 노력과 애착, 사랑, 집착 한순간에 내려놓고 떠나버린 사람좋지도 않은 사람인데 집착만이 남았습니다. 그 사람만 생각하면 속이 뒤틀리고 죽을거같고 그렇습니다. 좋은 사람이 올 수 있도록 그 사람한테서 제 자신에게 집중할 힘이 생겼으면 합니다.
길고 지루한 장마비는 지나고 내마음속엔 평화와고요가 찿아왔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냥 흘러가는 강물처럼 그저 그런것을 그렇게 심상했던것은 내 수양의 부족이리라 세월이 흘러 먼길을 때나갈때 지금 이시간을돌이켜보면 그땐 인생이란 한가닥 봄날의 꿈이였구나 생각하리라 밉게만 생각되던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머리속에서 아련히 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처럼 내인생에 한때 만났던 아름다운 인연으로 느껴지는것은 내 마음속의 때도 다 씻겨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전엔 마음에도 없는 감사의 생각을 했는데 지금 내마음속에 부처님과 예수님 그리고 정신과의사선생님들 내가 욕했던 경찰관선생님들에게 정감이 느껴지는것도 채환선생님의 지혜의 말씀이 일조했으리라 생각이듭니다 어둠이 걷히면 새벽이 오고 추위가 가고나면 따뜻한 봄날이 오는것이 자연의 이치이듯이 인간사의 이치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잡념이 많아서 저를 힘들게 합니다...
명상이 필요한 것 같아서 채환님의 귓전명상을 알게 되었는데 아직 부족해서 집중할 수가 없네요.
제가 참으로 어리석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공부하면서 저를 사랑하면서 살고 싶은데, 이렇게 마음먹는 것이 어렵기만 합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니깐, 더 힘든 시간인 것 같습니다. 내가 주인인데 주인이 아닌 지금의 삶이 버겁기만 합니다. 이렇게 잠시 귓전명상으로 분리되어 있는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렇게나마 저에게 주는 힐링타임입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너무 힘이듭니다.
27년전 상처만 주고 돌아선 상대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끝난 인연에 집착하지 말아란말에
깊이 새기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침에 눈뜨며 감사하고 일상이 편안함에 감사하고
모든것들은 흘러가는데로 욕심없이 흘러가는데로 ~~~
감사합니다~~
꽃은 피어도 곧 지고 사람이 태어 나도 곧 죽는다
이 허무한 법 칙은 변치 않는다
부처님 말씀 입니다 !
모든것은 변하더이다..
변하지 않을거라고 ..변하지 않았을거라고...
집착 할땐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습니다
가볍게 놓아 드렸습니다
모든건 변하니까요....
내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ㅠ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서 숨쉴때마다
통증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좋은 영상듣고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이젠. . 바라지 않겠습니다. .
어떻게 바라지않게 되었을까요?너무 기다려서 숨쉬실때 통증을 느겼었던 그마음 말입니다.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오는데 어떻게 내려놓을수 있을지요?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해외팬입니다.매일 듣고 있고 있어요 귓전명상을 통해 값진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식같이 키운 강아지를 무지개 다리 건너 보내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귓전명상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랬군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당신은 깨달은자입니다 많은힘들고아픈사람들을위하여 애써주시는군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진정한 대중들과의 의리입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놓아버려라
흘러 보내라
모든것은
물흐르듯 흘러간다
집착하지마라
모든것은 변한다
애착하지마라
모든것은 변한다
그저 흘러버려라
그저 놓아버려라
그래야 편안하다
그제 서야 편안한
나를만난다
나는 지금 놓아버린다
나는 지금 흘려보낸다
놓아 버려라
다 부질없는욕심
모든것은 흘러간다
나는 지금이순간
놓아버린다
👍💜
힘내세요
정말 마음이 아파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지만 현실은 비정해요..
강해지세요.. 세상은 누구에 편도 아니랍니다. 세상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거든요...
생각이 백지 한장 차이인데도 그걸 모르고 다른 길로도 생각도 하고 그래요.. 잘 이겨내시고 좋은날이 분명히 오실거라 믿어요..파이팅!!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다 부질없는 집착,애착!! 내려놓으면 편해지는것을!!! 흘려보내길 소망합니다. 🙏
구독하고 정말 숨쉴수없을정도로 심장이 아플때 듣습니다 잠이안올때 😔 작년에 사랑하는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또 큰오빠를 하늘나라로~보내고나니 어떻게~슬픔이 같이오는지🤧🤧
너무 힘이드네요 삶과죽음을 알아버리니요
하루를 눈뜸에 감사합니다 하늘보면서
ㄱ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위 댓글에 대한 채환쌤의 의견을 실시간 방송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시간 방송시간 월.화.목 밤 10시)
@@chaehwantv 고맙습니다~~
지금의 삶을 살 수 있을거라는 상상조차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전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네요.
모든건 다 흘러가고 힘들고 괴로운 순간들도
결국 다 지나갑니다.
힘든 삶을 살아봤던 사람은 작은 행복에도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어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절망적인 순간에 놓인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극복하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를찾아가는 여행을 아침 명상으로 시작해봅니다.~ 오늘도 눈을 뜰수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사람은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픈시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언제쯤 다 놓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부질없는 욕심, 부질없는 애착 다 놓아질껄 믿습니다
변하지않을것만같았던 제 병도 났겠지요.
그것을믿고 나아가겠습니다. 포기하지않겠습니다.
제안의 상처도 조금씩조금씩 씻어내려 언젠가 편안할 날이오겠지요.
갖고있는걸 놓지못해 화를 입기도하지만
좋아질 희망을 갖지못해 주저앉아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것은 변합니다
그것을알고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하고차분한음성에 눈물이나네요
희망을 갖구 용기를 내세요~~
힘내세요.나을거예요.
운동많이하세요~♡
주님
도와 주세요. 제 간절한 소원을 들어 주세요.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어떨땐 나쁜생각을 하게됩니다.주님 도와주세요 이제 그만 저를 용서해주시고 아픔속에서 일어설수 있게 해주세요.아멘
저도 너무 힘들었을때 기도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도와주시더군요. 힘내십시요. 건강챙기시구요.
저도 마음의 상처로 세상살이가 너무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과 수면제 없이는
지내기 힘들고.나쁜 생각도 많이 했지만.
제가 그것들을 아무리 많이 생각하고.집착해도 해결이 안되는 이상..
붙잡지 말고.흘러가게 놔두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약이듯..시간이 지나면.저도 마음이 편해지고.좋아질듯 합니다.
잘될겁니다 왜냐구요? 기도하고 계시잖아요 축복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지금은 아주많이 좋아지셨겠지요..시간지남 어떤식으로든 해결되어 있으니까요..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l
비밀 공짜 정답 영원한것 없는것 3가지
영원한건 나의 생명관 이라고 배웠어요.영원한건 존재합니다^^
@@황규선-x2r ㅣ
살아가는 이유가하나였는데
그하나를 놓아주어야
하는가 보네요 지금까지나만 행복했는가 보네요
그래요 떠나서 행복하세요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 집착을 내려 놓습니다.. 좋았던 인간관계가 예전 같지 않아 섭섭했지만 이것이 흘러가는 과정이며 변화한다는것을 받아들기게 되었습니다.. 흘려보내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채환님 예전에 가수로 알고있었는데
어찌이리 삶과 죽음 애완을 말씀하시는
도인이 되셨는지!!!
잘듣고,감사 합니다
사람의 일이란 한치앞을 모르는거지요..오죽함 프로이드의 일곱장의베일속에 감추어진 비장의 진실이 본인이듯이 본인조차도 자신을 모르니까요..
채환님도 본인 자신의 흔들림을 이런것들로 승화시키고 계신것은 아닐런지요..본인들의 하찮은 행동들도 하의식을 치유하고자하는 최대의 노력일수도요..아들러 라는 개인심리학 창시자가 주장하는 말이죠..
그저 흘려보내라
집착하지 마라
모든 것을 놓아버려라
그래야 편하다
그제서야 편안한 나를 만난다
나는 지금 놓아 보낸다
나는 지금 흘려 보낸다
부질없는 욕심
모든 것은 흘러간다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년 만난 사람과 이별후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냈는데.. 이제서야 모든걸 내려놓게 됩니다. 더욱더 단단해진 나의 내면과. .혼자만의 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소리와 독송 내용이 참 좋아서, 자기 전,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자주 듣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흘러갑니다. 매순간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저는 왜 이렇게 계속 눈물이 날까요.
흘러보내는 명상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오늘 아침도 명상시간을 통해
마음속에 수 십년 쌓여 썩어가는
삶의 흔적들을 조금씩 덜어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제서야 제가 무엇으로 고통받고 내려놓지못했는지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그 그림자덩어리를 이제 알아차렸으니 인정해주고 흘려보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마음속에 매여있던 그들을 애도하고 잘 보내드려야겠습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너무나 질긴 인연 후회만 남은 과거의 기억 그렇기에 만회 해보고픈 마음이 집착으로 변질 돼버린 인연..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모든것은 변하기 마련이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함에 고통인걸 깨닫습니다
모든것은 흘러 갑니다
후~~~
후~~~~~
모든것이 그렇듯 저 또한 변화함을 믿습니다 🙏
매일매일 모든것이 좋아집니다
자꾸만 나도 모르게 애써 잘하려고 하고 무언가를 생각하려 하고 주의집중이 흩어지며 불안을 걱정하는 마음을 내려놓길 원합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고 타인을 판단하고 나를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있는 그 자체로 받아들이며 따라 흐를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주변의 소중한 것을 알아봐주고 사랑해주고 최선을 다해 나로서 대해 주기를 소망합니다. ㅡ 영상을 들으며 글을 쓰다 보니 지금 느끼는 걱정과 불안이라는 마음도 변한 나의 마음이구나. 고장나면 그저 잘 고쳐쓰자. 더 좋아지고 더 나아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늘과 사람들의 도움을 받자. 도움을 줄 수 있을 때에는 나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기로 하자ㅡ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영감을 주고 있소이다 노작가의 공감과 철학
덕분입니다
감사 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이. 순간에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놓아줘야지 하면서도 잘안됩니다
사랑했던 떠나간 그사람이 안잊혀집니다 진짜 빨리 흘러갔음 좋겠네요
시간 지나면 그사람도 형체만 기억날 정도로 잊혀집니다.
같이 사는 배우자조차도 자식의 끈으로 겨우겨우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이 변하기 때문이죠...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 대할때 훨씬 여유있어 보이는 자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사랑이 떠나갔습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죽도록 사랑했어도
떠나가면 그 것으로 끝입니다.
사랑은 영원하지 않더군요.
추억도 시간이 지나니 히미해 지더이다.
우리 함께 이겨나가묘
@@샬롬-r8c 네.그런것같습니다.
모든건 떠나가면 가슴에 묻어야할 상처로 남아있음에~~~
언젠가 사람이 헌번가듯
모든것은 흘러간가
놓아 버려라
부질없는 애착
이제서야 편안한 나를 만나다
마음에 위안 위로 됩니다
좋은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함께 살아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긴 난임의 시간
이제는 그 터널을 벗어나서
새 삶을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또하나의 명언입니다~붙잡지 마라 모든것은 흘러간다🤲
지금 힘든 상황이지만 매일 매일 들으면서 상처를 치유해가고 있읍니다ᆢ
감사합니다
명상 영상을 찾다여기왔습니다
마음이
고요해지네요
이런 느낌 찾았었는데..
여기있었네요
감사합니다
큰복받으소서
평생한사람만믿고 의지하며살앗는데 배신의아픔만주고 떠났네요 혼자된지금 내인생이왜이리됫나 최선을다햇는데 왜나만배신의아픔을겪어야하나 억울하고 눈물만나고 명상듣고 맘을달래봅니다..다흘러가길.. 지친 몸과맘..다 부질업는...
떠남이 의지를 이기면 배신을 하게됩니다...
모든 것에는 아픔과 기쁨이 있습니다.
아픔이 기쁨을 이기면 우리는 슬프다고 표현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지금 잠 못 자고
인연끈을 어찌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다 부질없어요
시간이 다 해결해 줍니다
나부터가 행복해야 합니다
타인은 나중입니다...
마음속을.들여다볼수도없지만
가볍게놓아버릴줄아는그것이
인생공부라네요
놓아버리고.마음편안함을기원하리다
정말 좋은사람을 만나서 인연이 된지 3개월조금넘었네요
점점 이사람에대해서 집착하고 내자신을 힘들게 하는 제모습이 보이기시작했고.
제가 이관계를 너무 힘들게하고있어요..
제가 바뀌지않는이상 의심하고 질투하고 그사람을 힘들게할게뻔한데
헤어져야하는게 맞는데.
두렵고 혼자된 내모습이 무서워요..
하루에도 몇번씩 헤어지는게 맞는데..
서로 떨어져있는게 맞는데
몇번을 되뇌이면서도 행동으로 옴겨지지가않네요
이영상보고 조금이나마 힘이됐음합니다..
한번보고 바뀌지않겠지만.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게 좋아집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과거의 자책...아이의 잘못은 부모의 책임...과거를 생각하면 괴롭습니다. 아이들을 바르게 잘 키울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마음의 평화를 가질수 있게 해주세요...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들으면서 눈물이 납니다~항상 듣고 마음 수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신지 60일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눈물이 흘러요. 코로나 때문에 2년동안 가보지도 못하고 알츠하이머병이 원래좀있어서 거의 10년 가까이를 누워만 계시다가. 결국 코로나로 가셨지만 병원에 도착하기 30분즘 전에 돌아가셨는데 마지막 모습을 잊울 수가 없네요.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온기가 조금 남아 있었는데 머리스다듬어드리는데 아버지가 마치 살아 있는듯 실눈을 뜨시고 처다보는것 같았고 살짝 미소 지으시는것 같은 느낌이 아직도 잊을수 없어요.
보고 싶네요. 아버지....
명복을 빕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을 비우면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만족합니다
흘려보내라~다 부질없는 집착~ 놓아버려라 다 부질없는 애착~~ 물흐르듯 그저 편안하게 흘러간다 지금 내려놓으면 지금 편안해진다 붙잡지마라 모든것은 흘러간다~ 감사합니다 🙏 희망입니다 기적입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 💕
지금 내려 놓아라 내려 놓아라 욕심,,,,집착
모든것은 흘러 간다
사람들에 상처받고 서운합니다.남이든 가족이든 실망하게 됩니다.혼자 살고 싶지만 먹고 살려니 혼자 있을 수가 없어서,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게 너무나 힘듭니다.말하는 것도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도 모든게 너무 힘들어요.내가 아닌 다른 나를 연기하는것 같아서,기분이 좋지 않은데 좋은척 있어야 하는게 힘듭니다.세상을 떠나 버리고 싶은데,맘처럼 잘 되지도 않고...잠을 잘 못 자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조금씩 내려놓으니 어느순간부터 내자신이
편해짐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환님~~
희망입니다
가끔씩
어린시절의 나에게
지금의 나를 비추어 봅니다.
맑고순수했던 어린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고싶은데
인생사 역경이 너무 많네요.
그시절로 돌아가서
어린시절의 나를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그리고 살기힘들더라도
꿋꿋하게 밝게 웃으면서 살으라고.
여러분.우리 힘을 내보아요
마음속의 미움 증오 언제부터 이런마음이 생겨났는지.. 시간이 흐르면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ㅠㅠ 용서하며 서로 이해하고 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생 약 먹으며 살아야한다는데 약을 강하게 먹어도 효과가 없네요 .부작용 많은 약 금단현상으로 끊지도 못하고 먹고 있긴 한데 저리고 시리고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따갑고 머리도 지끈지끈 기운도 없고 등과 목은 뻣뻣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겉으로는 멀쩡 해 보여 위로도 못 받고 게으른 사람 취급 받아요
호전되어 약 없이도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이런 명상의 동영상을
처음 시청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이른 새벽시간
잘 듣습니다 제작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세요
2021.3.18 이른새벽에
진 솔 이 拜上
욕심내고살엇던세월이후해됨니다
제발!!제발 도와 주세요
남편이 코로나 후유증으로 너무 많이 아파요
제발 이 고통과 아픔을 끝내게 해주세요
저 열씸살면서 아이들 키우고 남편 케어할테니 평범하게 남편이 아프지 않는 삶을 살수 있도록 제발~요
매일매일 모든게 좋아집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넘사랑스런사람..2년 3개월 의 뜨거웠던 사랑..
이제 혼자된 시간..넘 괴롭고 힘든시간에..
마주한 이 영상이 상처난가슴에 큰 위로가 되어서..감사해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ㄱ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위 댓글에 대한 채환쌤의 의견을 실시간 방송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시간 방송시간 월.화.목 밤 10시)
지금까지 집착 걱정 후회 슬픔 괴로움 부여집고 슬퍼하고 외로워 하며 살았습니다 이모든건 다내려놓고 편안해 지도록 정진 수행 하겠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
다놓아버리고싶습니다
ㅠㅠ
해도해도 끝이안보이는
내인생이 젊었을때
모든나의생활이
뒤죽박죽인 헛된인생을
살아왔기에 뒤늦게나마
후회를하며 부질없는 욕심 다 흘려버리려고?
놓아버리고?
생각을 바꿔버리고
물흐르게 편안히 살다
생을 마감하고싶습니다
다 부질없는집착,애착
지금 다 내려놓아라ㅠㅠ
빕니다🙏빕니다🙏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