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앞에서 똥 터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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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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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안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모아서 발송되기 때문에 음식을 보내면 다 상해서 와요 ㅠ) 설사 똥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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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복어형,
산모 파인애플 먹어도 돼요. 물론 엄청 많이 먹는건 안좋긴 해요.
근데 그 엄청 많이가.. 삼시세끼를 다 파인애플을, 심지까지 꼭꼭 씹어먹는 수준이 아닌이상은 괜찮을 가능성이 커요. (의사에요 저..)
버블티가 뭐 한 드럼통은 아닐테구.. 아마 스타*스 그란데나 그정도 사이즈일텐데
그정도에 담긴 파인애플정도는 괜찮을 가능성이 크니까 혹시 형수님이 좋아하시는 과일이면 그정도는 괜찮아요. 괜히 뺏어먹지말고 이프님도 드려요.. 괜찮아..
와 머시써
결론은 뺏어먹지 말라는거죠??의사 선생님
파인애플에 있는 모 성분때문에 저런 말이 나온건데, 함유량이 그렇게 막 우려될 정도로 많진 않습니다. 우리가 그걸 커피마시듯이 마시는 것도 아니고, 혈관에 닝겔 맞듯이 맞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거의 대부분의 음식은 다 드셔도 돼요. 산모께 필요한건 그냥 산모가 편안하게 먹을거 먹고 마음이 편한게 더 중요하거든요.
다만 날 것은 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과일류는 거의 문제 없어요. 그냥 드셔도 됩니다.
다만 무슨 파인애플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쌀밥대신 파인애플밥, 배추김치 대신 파인애플 김치.. 이런식의 식사를 매일, 매 끼니마다 즐기신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아마 그러면 그 성분보단 당뇨가 먼저오실겁니다(..)
그냥 드셔도 됩니다.. 그정도 양은..
즉 극단적으로 쿰척이지 않으면 괜찮다는거네요
우와 의사다
형 진짜로 형 말대로 성악설이 맞는것같아. 형이 바지에 안지리고 화장실에서 쌋단 말 듣고 아쉬웠어...
이게 배뎃이라 썰이 끝나기도 전에 봐버렸네..
4:27 누가 임산부인가 ㅋㅋㅋㅋ
아재 그래도 최소한의 가오를 지켜서 정말다행이야
형 똥썰 준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다는 생각보다 그냥 준내 웃겨서 배아퍼 ㅋㅋㅋㅋ 아 그리고 대구 한라산 샌프란시스코 15층 이상 아파트... 집 근처 음료수 집... 메...모...
6:45 17층.. 메모..
@@user-fr8hc9pi3k 버블티,파인애플...파는곳....메....모
@@Run_Hani 킹륜.....갓...사......갈비...메....모
1시간동안 똥을 참을 순 있어도 집문 번호키 입력부터 화장실까지 달려가 바지 팬티 내리고 변기에 앉을 때까지 걸리는 10초를 버틸 확률은 50%
ㄹㅇ 팩트
왜 진짜 이때만 되면 막 터질려할까
와 진짜 인정..이게 사람 심리가
화장실이 코앞 일수록 방심해서 힘이 풀림...
집 앞 문을 보는순간 개방
번호키 누르고 들어올때까지 버텼는데 화장실에 누구 들어가있으면 어후....
0:55 멍든찐따갈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뭔가했넼ㅋㅋ
개복어님 가만보면 별거아닌데 댓글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하 저 기분 진짜 잘알죠. 저는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학교가 끝나고 집에갈때 쯤이면 꼭 배가 아파서 부여잡고 살살 걸어갔던적이 많았습니다.(심할때는 급식을 먹고 바로 신호가올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참았어요.)물론 집 오기전에 참사가 일어나서 집에 울면서 들어갔던적도 많고요. 병원에서 지사약과 식습관 개선 유산균 영양제 챙겨먹기 등으로 고등학교때부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꼭 한번씩은 그럴때가 있더군요. 고속도로 차안에서도 곤란할때가 꽤 있어서 길게 가는 차안에서는 물한모금도 안먹고 탑니다. 그래서 인가 왠만한 고통에는 평정심을 유지하고 집에 들어갈수 있는 인내심이 생기더군요. 물론 저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서 지사약을 상비하고 기차와 비행기를 제외한 화장실을 갈수 없는 상황의 이동수단을 타기전에는 항상 화장실을 들렸다 가고
가기전에는 절대로 무언가를 먹거나 마시지 않습니다. 저의 철칙중 하나입니다.
지하4층 주차하러가는데 그때부터 낌새가 안좋았지. 겨우 주차하고 차밖으로 나가려는 찰나에 이상함을 감지하고 다시 앉았어.. 계속 견뎟어. 그리고 엘리베이터로 향햇어. 다행히 그라운드에 엘리베이터가 한대정박해있는거야. 근데 내가 이걸 집까지 들고가기엔 너무 무리가 있을것 같아서 1층에 있는 공용화장실에 걸어본거지. 1층에 도착하고 깨달앗지. 누군가 사용하는 중이란걸.. 다행인지 불행인지 눈을 돌려보니 여자화장실은 비엇더라구.. 어쩔수없이 거기서 볼일을 봤는데. 그쪽 1층에 짐이 있고 수영장이 있는데 의외로화장실에서 탈의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 그리고 내가 있는곳으로 줄을 섰던것 같아.. 물러설수 없음을 알고 염치불구하고 나간기억이있어.. 그러고 몇일뒤에 빌딩매니저한테 연락와서 한소릴들엇엇던 기억이잇네
7:57
아 순간적으로 눌러버렸어 귀찮으니까 다른영상 봐야지
김신영 덕분에 뭔진 모르겟지만 안누름
닉값
7:31 띠리리~ 할때 진짜 그 고통이 느껴지는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악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역시 군대썰이랑 똥썰이 젤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신발이매달리면은어우!!!!!극혀엄!
와 진짜 전 12월 겨울에 서울에서 부산가는 고속버스에서 그런일이 발생했는데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탔을때 비가 살짝 오고있었고 그때부터 조짐이 안좋아서 버스를 탔는데 버스에 올라타서 좌석을 탔는데 우등버스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창문에 기대서 가고있었는데 부산에 도착하기도전에 부산 초입에서 뺴꼼 해서... 그떄부터 불경을 외우면서 부산고속터미널에서 내리기도전에 짐을 챙겨서 아저씨에게 어기적 어기적 걸어가서 "아저씨 저 화장실 가야될거같아요" 아저씨왈"다왔어 기다려 학생" 저"네.." 그때부터 아저씨와 같이 고속버스 정거장?으로 갔는데 고속버스 하차장 가기전 입구에서 덜컹 거리면서 "아저씨.. 똥....." 하는순간 아저씨가 마하3의 속도로 화장실 바로앞에서 내려주셔서... 결국엔 안전하게 일처리를 보았습니다... 일을 다보고 나오면서 아저씨가 계씨길래... 엄지를 올리면서 인사를 했던기억이 있네요 ㅋㅋ
그래서 저희 어르신들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건
'' 기름진 거나 뜨건 고기 국물(갈비탕/ 삼계탕/ 곰탕)묵고나서는 찬물도 안묵는기다~ 잘몬하모 ㅅㅅ 만난다안카나~ 미지근한 물 마시라~ ''
근데 왜 이리 웃음이 나는지요 ㅋㅋㅋ 이프님 왜 웃으셨는지 이해가 가요 ㅋㅋㅋ
색시 만나나요?
똥참은걸로 정신이 성장하다니
멘탈이 얼마나 약한거야..? ㅋㅋㅋㅋ
7:51
내가 진짜 농담이 아니라 금수저였으면 형 납치해오라고 시킨다음에 한달에 5000정도 쥐어주고 옆에서 썰만 풀게 감금시켰을것 같아
소재떨어져서 어버버 거리고 그러면 괜히 테이블위에 있는 벌목도나 권총 만지작거리고..ㅎㅎ
형 우리집 23층이야.. 엘베가 21층에 있더라고.. 진짜 시한폭탄 마냥 터지기 일보직전에 눈앞은 캄캄해서 모자이크마냥 삐삐...삐삐.. 거리고 손가락 바들바들 떨면서 버튼 누르고 기다리는데 21층에서 내려오는데 왤케 조낸 느린지.. 머릿속으로 엘베에서 싸고 튈까 생각까지 할정도로 기다리다가 엘베타고 나니 23층 올라가는게 23분 같더라고.. 엘베안에서 그냥 몸 존나 베베꼬면서 인간 꽈배기 됨과 동시에 엘베얄리고 도어락 0.34초만에 풀고 바지와 신발을 함께 벗어던지며 열고 던진 현관문이 닫히기도 전에 화장실에 세잎 했었지.
방문 여는 순간 터진다 백프로 ㅋㅋㅋ우르릉쾅
성악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 급똥이여서 집에 가는 상황에 와이프가 뒤에서 웃고있는 상황) 교수: 흠.... 나도 다시 공부해야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
저는 집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에서 설사 싼 적 있습니다 제발 엘레베이터 내릴 때 1층 눌러주세요
집문열었다고 방심해서 걸음이 빨라지거나 조금이라도 괄약근에 주고있던 힘의 크기가 달라지면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장소가 아닌곳에서 배출하고있을겁니다.
나 초등학생때인데 태권도 끝나고 집에가는데 한 그때 걸음으로 15~20분 정도 걸리는데 태권도 학원끝나기 한 10분 전부터 배가 준내 아픈거야 그래도 그땐 어려서 도장에서 화장실가서 떵싸면 애들이 준내 놀리거든 학교든 학원이든 어디든 그래서 아 준내 참아야겠다 하고 끝날때까지 배가 준내 아픈데 계속 쌍절곤인가 단봉 막 휘두르고 있었는데 이제 집갈때 되니까 준내 아팠어 근데 걸어가면 되는거리라 우리집은 태권도 버스를 안태워주더라고 심지어 걸어가는게 그 주변에 막 들러서 둘러서둘러서 가는거랑 똑같아서 걍 걸어서 집갔는데 그날따라 그게 준내 아쉽더라고 그래서 진짜 걸어갈때마다 준내 아픈데 집가는길에 갑자기 놀이터 화장실이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아 거기서 구원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알디 화장실 들어가는순간 준내 배아픈거 근데 꼭 뭐같은게 그런 야외 공용화장실에 가면 꼭 휴지가 없어 그래서 와 진짜 준내아픈데 걍 밖에서 나뭇닙 때어서 눌까 생각하다가 이런 생각 할 시간에 걍 빨리 집가야겠다 하면서 진짜 뱃살 진짜 최대한 많이 움켜잡고 위로 최대한 올리면서 가고 있었거든? 그상태로 이제 도복 띠 풀고 안쪽 묶인거 풀고 바지 끈 풀고 하면서 현관 로비에서 집에 현관열어달라고 호출하는데 그날 또 어머니가 집에 안계셨어 그래서 관리실 호출이 있는데 그거에 연결해서 "아저씨 맨날 열어달라고 해서 죄송해요 102동 xxx호인데 열어주세요 하니까 아저씨가 이놈아! 다음에 카드 안챙기면 안열어준다고 했지! 하면서 한 5~10분정도 연설을하는거야 그래서 말 끊으면서 아저씨 저 화장실이 너무급해요 빨리 열어주세요 여기 쌀 것 같아요 하니까 열어주더라고 뭐라뭐라 말햤던 것 같은데 그거는 기억 안나고 이제 엘레베이터에서 운동화 반쯤 벗고 양말벗고 이제 집문 앞에서 비밀번호 누를라고 하는데 나왔어.... 그래도 아직 괜찮을거야하면서 계속 치는데 다리에 막 흘러 막 그래서 어린마음에 엉엉 울면서 다치고 이제 들어가면서 바닥 보이는데 갈색이 이미 바닥에 유린하고있더라고 그래서 더 펑펑울면서 집전화로 엄마한테 전화하면서 어어어어엄마 헝헝 아 똥쌌어 러너어러허어파아으ㅡ그허 막 운동화에두 묻고 현관에두 언어어어어어어ㅓㅇ엉엉어어엉러얽ㅌ엉러거 이러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
여러분들은 얼만큼 급똥이 마려워 보셨나요
재밋게 보셨다면 따봉과구흐닥크부러어튼부츠하차타
*참고*기름진음식에 찬물이나 찬음식을먹는행위는 급똥의위험이있다
공감존나된다 ㅋㅋㅋ 15층이면 ㅋㅋㅋ
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있어서 회사만 출근하면 장이 고장이나. 그래서 작년에 밥먹고 산책하다가 지려서 팬티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아진짴ㅋㅋㅋㅋㅋ 개리얼 왜케웃곀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개터졌다진짜.. 잠깐 숨 몰아쉬는데 성악설에서 또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졌다그래서 살짝 싼줄알았는데....
이프님이 뭐라고 하셨을지 계속 궁금해했는데...
화장실에서 쌌네....
4:07 이프님은 아기 임신하셨고 형은 똥을 임신했네..ㅋㅋ
누나랑 고둥 잡으러 갯벌에서 쓸어담고 있는데 똥마려운거 여기가 보령쪽 갯벌이라 마음속으론 화장실 1k로는 가야돼는데 ㅈ됐네 문제는 그게아님 휴지만 있으면 적합한데 가서 싸면 돼는데 걍 휑하고 휴지도 없었음 근데 이게 설사라서 ㅅㅂㅅㅂㅅㅂㅅㅂ 이러면서 뒤에 숲이 있는데 그쪽으로 들어가서 싸고있는데 나뭇잎으로 닦아야지 하는데 ㅁㅊ 나뭇잎마다 구멍이 송송나있음 벌레새끼가 먹은거 하...이러는데 다행이 마침 진흙묻으면 닦을려고 주머니에 넣어둔 물티슈가 이제서야 떠올려짐 최악의 하루였음
형 나는 학교등교길에 버스에서 설사물똥 터지기직전이였는데 존나 버스내리고 혼자서 등교길에 배잡고 '허허허흨흨...흑..쓰읍..흑..!!'하면서 배잡고 미친놈마냥 학교가서 똥싼적있었어.ㄹㅇ그때 나오기직전이였고 그랬는데 ㄹㅇ내가 진짜 그때 정신이 ㄹㅇ..와..상상이상을 넘어선 완전초월급이였어.ㄹㅇ사람 미쳐.
ㅅㅂ 상상이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만 해도 줫같누
5:50 진짜 급한사람들 다 공감할거 같아요.
제발 엘리베이터 1층에 있어라 했는데 막 15층 20층에 있음..
그리고 여기서 멈춰있다가 엘리베이터 타면 움직일때마다 배에 충격이 ㅓㅜㅑ..
이형은 급똥을 즐기는거가터 극적일수록 성공했을 때 쾌감이 짜릿하잖아
이 형은 왤케 똥이랑 관련이 많아 ㅋㅋㅋㅋㅋ
ㅋㅋㅋ 근데 똥 참는것도 은근 스릴있어서 좋던데 ㅋㅋㅋ 학교다닐때 통학만 5시간이였는데 ㅋㅋㅋㅋ 항상 똥 신호 올때마다 이때다!하고 집가서 싸면 ㄹㅇ 눈 앞에 무지개 그려짐 ㅋㅋㅋ
6:42 눈 풀리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영상에서 쥰내 똥냄새나 앜 주워담을게
가게 화장실을 가면 되잖아 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급해서 거기까지 생각이 안가겠구나..
아니 ㅋㅋㅋㅋㅋㅋ 정말 고통스러워보야 근데 이거 댓글다는것도 업보싸여서 나중에 진짜 어우...
하아고....나는 mt 갔다가 급똥 났는데 아직은 숙소랑 먼데 친구가 한 기습 똥침 공격에 피격당해 그대로 방출해 그날 일정 다 망쳤지..버스는 움직이는 화생방 가스실이었지.....
오줌이터질거같은데 3시간 참으면 진짜 얼굴이 노래지더라고요ㅋ 근데 똥이면 안색 어케되누ㅋㅋㅋㅋ
형 근처 가게 가서 사정 이야기하고 이용해야지 왜그랬어..... 요즘 편의점 화장실도 터질꺼같으면 이용하게 해줘 취객 아닌이상.....
난예전에목포서서울올라오는데급히타서 첨부터신호와서ㅋㅋㅋ 작은건데참다참다 새로산옷쇼핑백에볼려고 굳게 마음먹었을때 휴게소도착... 부끄러워서세워달란말도못하고 옷이땀으로다젖고... ㅋㅋㅋㅋ아직도 그냥 지나쳐가던휴게소생각하면 아찔함이..
어~~어~~~어~~ㅋㅋㅋ
근데 복어님은 왜 구독자가 안오르지...떡상하셔야하는데
파인애플 심에 있는 '브로멜린'이라는 성분이 자궁을 수축한다고 해서 임신을 원하지 않을 때 많이 먹었다고 한다. 이것 역시 많은 양을 먹었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이며 걱정이 된다면 파인애플의 심을 잘라내고 과육만 먹으면 된다. 그렇다고하네요. 조심하셔서 조금씩은 드셔도 괜찮을거지만 임신했을때는 진짜 조심하셔야될게 많아서 힘드실거에요ㅠㅜ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에 오게 하였다.
근데 추천이 왜이리 적나요?
공감 안되는 사람이라는거야?!
추천 안누른 사람들 급떵의 저주가 내리리라...
근데 복어형 영상은 진짜 똥싸면서 봐야 꿀잼인듯
형 사람 심리가 가깝다고 느끼는 장소에 도착하면 긴장이 풀어지면서 근육에 힘이 빠진다고해여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파트 현관부터 아픈거일듯
진짜 집 거의다 와서 집 아직 멀었다고 마인드컨트롤하는거 쌉공감ㅋㅋㅋㅋㅋㅋ
집 1층인사람들 부럽...
화장실엔딩이라 아쉽네
보리가 복부 헤두샷 했으면 레잔도
이형은 썰이 파도파도 끝이 없어 ㅋㅋㅋ
더신기한거 고기 4인분을 혼자서 못먹는다구요?
7:57 유튜브로 보시는 분들 구독과 좋아요 잊지말고 한번씩 눌러주시면 똥싸싸뜨이해주싸자똥쓰
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형썰은 항상 리얼해서 몰입이너무잘됰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
6:13 누가보면 에베레스트산 올라가서 눈때매 갇혀서 추위 극복하는줄 알겠네 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형의 괄약근은 대단한거 같아 보통 그정도로 배아프면 걸어가다 지릴거 같은데
7:35 오 좋은데 나도써먹어야겠다 메모메모
아 톰과제리 짤 개웃기네ㅋㅋㅋㅋㅋ무느알?ㅋㅋㅋㅋ
파인애플 심지 먹는거 아니면 괜찮아요~ ㅎㅎ 첫째라 많이 신경 쓰시는거같네요~ ㅋㅋ
다행이군요 길에서...쌌다면 이프님한테 평생 놀림감 생길뻔 했네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못먹는다 그러면 바꿔주면 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
복어형 그마음 말안해도 충분히 알 것 같아여 ~ 악 ~!
아니 방금 갑자기 배탈나와 저렇게 똑같이 집에 뛰어들어왔는데 급똥 유튜브 올라와있어
형, 이건 운명이지
앜ㅋㅋㅋ; 길 한복판에서 터진줄알았는데.. 다행히 화장실가셨네ㅋㅋ
이형은 왤케 똥이랑 관련된 썰이많아 ㅋㅋ
집 높은층인데 엘베 10층 이런데 있을때랑 도어락 번호 누를때가 ㄹㅇ 제일 고통스러움 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들어간 이후가 모호해서... 변기에 조준은 잘 하셨겠죠...? 왠지 풍선에서 바람빠지듯이 빠졌을거같아서...
개웃갸
똥썰은 똥싸믄서 봐야 제맛이지
쌌으면 현실의 괴짜가족 국회의원 되는건디ㅋㅋ
형 난 대장내시경 전날 물 ㅈㄴ 많이 마실때 괜찮아진거 같아서 담배피러 아파트 흡연장 갔다가 한 모금 빨자마자 지렸어... 형은 양반이네... 마침 건더기는 이미 다 쏟아낸 상태였어...
보거형 복튜브 20만이 다되간다 미리 ㅊㅋㅊㅋ
성악설 ㅋㅋㅋㅋ
난 군대에서 감기몸살 너무 심하게 걸렸는데 와중에 근무할 인원이 나밖에 없어서 씻고 사무실 가는데 그 10분거리가 1년 처럼 너무 힘들고 고통이었어... 결국 가서도 기절하다시피 잠들었지만 ㅋㅋㅋㅋ
그렇게 그는 스텍을 하나더 올렸다.....
와 설명 졸라 찰지네 너무 웃어서 광대가 아파
와 똥썰 이렇게 많은 사람 처음 봄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
진짜 X 쌀거같은데 꼭 집 문 앞에서 비밀번호2~3번 틀림...
이 형은 똥 썰이 왜 이렇게 많아ㅋㅋ
급똥참는 꿀팁으로 목숨이 위험한 상상을하면 잘참아지더라구요
학교에서 똥마려운데 선생님이 안보내줘서 반 뛰쳐나간적이....
똥참을때부터 진심 하늘이 세기말 멸망직전됨 ㅋ
아니... 토스트 집에서 그냥 볼일보고 오셧으면....
거기 사장님도 화장실은 가실텐데....
제발 1층에 있어라... 이거 ㄹㅇ 핵공감ㅋㅋㅋ
원래 친한친구가잇엇는데
애가너무 이기적이고 본인만생각하고
행동도 이해가안되는행동도하고
성격도이상하고해ㅅ고등학교2학년올라오고 자퇴를하고
저도그친구와 완전남남이되엇습니다
근데 원래살던집 전세끝나서 다른아파트에 매매로 들어갓는데
전그아파트 6층이고
하필 그친구가 8층입니다
매매라 그냥 여기눌러산대요
ㅅㅂ 집갈때마다 가끔씩마주쳐요 ㅅㅂ
선리플 썰진짜잘품ㅎㅎ
이 형은 똥싸는거까지 스팩타클햌ㅋㅋㅋㅋㅋㅋ
보리 내 이름인데..보리..
집가는 길에 마려운데 길건너면 집인데 빨간불임......
복어형 저도 옛날에 누나 앞에서 똥 터진적있고 엘레베이터에서 쉬도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하다 리얼해...ㅋㅋㅋ
이형은 진짜 썰이 몇개야ㅋㅋㅋ
예전에 초5때 학교 까지 15분 거린데 등교 때 부터 참다가
하교종 울리자 마자 인사하고
뛰어갔는데 엘리베이터 27층 이여서 참고 참아서 갔는데
씨펄 집열쇠 놔두고 갔어
형은 똥지려도 귀여워♡
사랑해요 개복어님^^
똥싸면서 보는데 너무 공감쓰...
진짜 100%실화라는게 느껴진닼ㅋㄲㅋㄱㄱ
엘리베이터에서 개트짐
저 고등학교 선생님은 군대 때 차안에서 2시간을 참았다가....
여기 좋아요는 아마 공감대의 수 ㅋㅋ
현관 앞이 제일 힘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