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의 망치와 판사의 망치(오~ 지식인 박수!) 그러나 본인의 마이크는 시간당 2500만원. "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면 환자야ㅆㅂ! (오 힐링 위로! 박수 와아~) 취직잘되는 사회를 만들던가! 안그래요 여러분? 그래 다 사회탓, 남탓 (와아~ 박수~) 이런 부류들이 해줘충, 불평충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나 해주면서 십 여년간 수 십억을 벌었다. 혐오와 증오를 이용하는 어설픈 지식인 장사꾼들.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지 구분하는 것이 능력이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란 얘기가 단순한 재미를 이야기 하는건 아닐텐데.. 라는 생각이 맞고 틀린 것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는 본의 아래 응원 혹은 긴장 혹은 긍정의 각자 다른 표현 방식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는 응원에 힘을 얻고 누군가는 긴장에 힘을 얻겠죠 다만 즐기라는 단어 하나로 대충 이정도 하면 되겠지 라고 사고 할 성인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입니다
@@콜라맨-i7x 즐긴다라는 단어 혹은 말은 같습니다만 에라 모르겠다 '즐겨'와 힘들지만 '즐겨'는 다른거 같습니다. 님께서 머저리라 말씀하신 그 분들은 즐긴다는 말을 핑계로 장난스레 악용한 것이지 진의를 헷갈렸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영상에서의 즐긴다도 도피의 '즐겨'는 아니니까요 즐김의 대상이 '목표'이냐 '노는것'이냐 로도 구분할 수 있겠네요 즐기라는 말에 정신승리 하신 분들이 무엇을 즐겼다는건지 궁금하네요
커리도 즐기라고하고, 르브론도 즐기라고 하고, 저지도 즐긴다고 하고 오타니도 즐긴다고 하던데... 왜 한국스포츠는 즐기지 못하는가? 학생시절부터 진학을 위해 승부에만 집착하게 하는 엘리트교육의 결과라고 봄. 서장훈도 그런 교육의 당사자고 손흥민 父 가 '아직 울아들은 월드클래스가 아니다' 라고 하는바람에 그도 여지껏 즐기지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 그냥 서장훈은 압박을 즐겼고, 매일 똑같은 반복을 즐긴거지 그러니까 결벽에 가까운 성격이 된거고
즐겁지 않고 억지로 농구하는 거를 음주운전으로, 홈팀 관중들에게 자유투 방해된다 윽박지른 게 다 니가 한 행적의 부작용이다. 세계 최고의 농구선수인 코비는 새벽훈련을 꾸준히 하면서 농구를 재미있어 했고 르브론 제임스는 훈련할때 분위기를 즐겁게 하지만 nba에서 누구보다 자기관리를 잘하는 선수이며 듀란트는 팀원들이 클럽에 댓고가도 여자 꼬시지는 않고 구석에서 슛연습만 하면서 농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될때까지 자신을 갈아넣으라고요? 물론 nba에서도 그런 선수가 있습니다. 지미 버틀러라는 선수입니다. 지미버틀러는 2010년대 중반 시카고를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킨 선수였지만 과도한 출전시간과 무리한 새벽훈련으로 자신의 몸을 망쳐 지금도 후유증이 남아있는 선수입니다. 아이들에게 지미 버틀러처럼 되시라 할 것입니까 르브론처럼 되시라 할 것입니까? 저는 서장훈 선수가 한국농구에 이바지 했다는 점에서 정말 존경하지만 이런 말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이기지 못한다 노력하는자는 즐기는자를 이기지 못한다 라는 말 좋아하는 명언중 하나 인데 해석의 차이가 좀 있는듯 장훈님 말이 맞는데 즐긴다는 의미가 노력과 그행위 자체를 즐긴다로 알고 있었는데 즐긴다는 의미를 너무 1차원 적으로 해석하는건 아닌지~~~
참..세상 사람들 왜이러지? 아니 다 뻔한 얘기들 아닌가? 자신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 뭘 해야할지 다들 알지 않나? 아주 극소수의 정말 어찌해도 안 될 환경에 놓인 사람들 제외하고 살면서 단순히 더 노력하지 않았을뿐이고 그렇게 시간만 죽이며 살아갈 뿐인거 자기 스스로들 잘 알지않음? 뭔 유명인 한명이 나와서 너무나 뻔한 얘기 떠들면 지금껏 전혀 모르던 얘기를 들은거마냥 자신이 지금껏 몰라서 그리 살지 않았다는 것처럼 열렬히 반응하는거 보면 무슨 머저리 짓들인가 싶어 한심함마저 느껴짐.
음…ㅜ 댓글 안읽어볼걸 그랬네요… 뭐 사람마다 인생에서 가치관의 차이가 있으니까.. 뭐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서장훈님은 대한민국 최고의농구선수였고 그 자세로 방송으로도 탑이시죠.. 하긴뭐 대부분의 사람이 저렇게 노력할 수 없고 한분야의 탑을 찍으며 성공할 수 없으니…그냥 뭐 각자의 인생에서 자신의 레벨과 눈높이에맞게 각자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면 되실듯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근데 이 영상은 글쎄입니다ㅜ 즐기는 자는 그 누구도 못 따라옵니다 즐기는것 그 자체가 최고의 노력과 실천이니까요~ 뭐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즐기면서 하는것 만큼 즐겁고 행복한 자는 없을것입니다 성패보다는요 지더라도 지는 과정에서 진정 '즐김'이 었다면 그 자는 진것이 아니라 '성공하기 전'에 불과합니다 뭐 졌잘싸라고 할까요 아무튼 즐기는자 못당합니다 종국에는요~~!!
서장훈 마인드 한표 드립니다 최고 의 강의 👍👍👍
즐겨서 절대 안됩니다.
죽도록 노력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발언 같아서 더욱 와닿음..
ㄴ
ㄱㄴ
ㄴㄴ
ㄱ
ㄱㄷㄴ
헌법 조무사 호소인 김모씨와는 격이 다른 조언이네요 최고입니다^^
만들던가 !!
왈칵(눈물)
속이뻥~
목수의 망치와 판사의 망치(오~ 지식인 박수!) 그러나 본인의 마이크는 시간당 2500만원.
"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면 환자야ㅆㅂ! (오 힐링 위로! 박수 와아~)
취직잘되는 사회를 만들던가! 안그래요 여러분? 그래 다 사회탓, 남탓 (와아~ 박수~)
이런 부류들이 해줘충, 불평충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나 해주면서 십 여년간 수 십억을 벌었다. 혐오와 증오를 이용하는 어설픈 지식인 장사꾼들.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지 구분하는 것이 능력이다.
추상적인 위로는 필요없다. 안되면 더 지독하게 더 하라고 말해주고싶다
내 장담컨데 서장훈은 누구보다도
농구를 사랑하고 즐겼던거임.
자기자신을 얼마나 극한으로 몰아붙였는지 보입니다
이건 본인만의 정답이지 , 모든 사람들한테 적용되는 얘기가 아닙니다.
누구는 즐겨야 성공했고,
누구는 고통스럽지만 치열해야 성공했고,
누구는 운이 좋아서 성공했다고 하고,
누구는 꾸준해서 성공했다고 하고,
누구는 천재라서 성공했다고 얘기를 하는데,
성공의 법칙은 본인들이 찾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즐길라고 노력하지 말고 원래 힘들고 고통스러운 거라고 생각하고 해라 이뜻 같은데 알겠습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란 얘기가 단순한 재미를 이야기 하는건 아닐텐데.. 라는 생각이
맞고 틀린 것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는 본의 아래
응원 혹은 긴장 혹은 긍정의 각자 다른 표현
방식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는 응원에 힘을 얻고
누군가는 긴장에 힘을 얻겠죠
다만 즐기라는 단어 하나로
대충 이정도 하면 되겠지 라고 사고 할 성인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입니다
@@콜라맨-i7x 즐긴다라는 단어 혹은 말은 같습니다만 에라 모르겠다 '즐겨'와 힘들지만 '즐겨'는 다른거 같습니다. 님께서 머저리라 말씀하신 그 분들은 즐긴다는 말을 핑계로 장난스레 악용한 것이지 진의를 헷갈렸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영상에서의 즐긴다도 도피의 '즐겨'는 아니니까요 즐김의 대상이 '목표'이냐 '노는것'이냐 로도 구분할 수 있겠네요 즐기라는 말에 정신승리 하신 분들이 무엇을 즐겼다는건지 궁금하네요
커리도 즐기라고하고, 르브론도 즐기라고 하고, 저지도 즐긴다고 하고 오타니도 즐긴다고 하던데... 왜 한국스포츠는 즐기지 못하는가?
학생시절부터 진학을 위해 승부에만 집착하게 하는 엘리트교육의 결과라고 봄. 서장훈도 그런 교육의 당사자고
손흥민 父 가 '아직 울아들은 월드클래스가 아니다' 라고 하는바람에 그도 여지껏 즐기지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
그냥 서장훈은 압박을 즐겼고, 매일 똑같은 반복을 즐긴거지 그러니까 결벽에 가까운 성격이 된거고
코비는 농구 그 자체를 즐기기때문에 성공했다고 본인이 그러던데
노벨수상자, 세계최고 : 즐긴다
할수있다 하면된다 화이팅!!!!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노력을 어느정도는 즐기면서 할수있습니다.
와닿아야 당신 먈이 맞다인데~
난 아닙다.
즐겁지 않고 억지로 농구하는 거를 음주운전으로, 홈팀 관중들에게 자유투 방해된다 윽박지른 게 다 니가 한 행적의 부작용이다. 세계 최고의 농구선수인 코비는 새벽훈련을 꾸준히 하면서 농구를 재미있어 했고 르브론 제임스는 훈련할때 분위기를 즐겁게 하지만 nba에서 누구보다 자기관리를 잘하는 선수이며 듀란트는 팀원들이 클럽에 댓고가도 여자 꼬시지는 않고 구석에서 슛연습만 하면서 농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될때까지 자신을 갈아넣으라고요? 물론 nba에서도 그런 선수가 있습니다. 지미 버틀러라는 선수입니다. 지미버틀러는 2010년대 중반 시카고를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킨 선수였지만 과도한 출전시간과 무리한 새벽훈련으로 자신의 몸을 망쳐 지금도 후유증이 남아있는 선수입니다. 아이들에게 지미 버틀러처럼 되시라 할 것입니까 르브론처럼 되시라 할 것입니까? 저는 서장훈 선수가 한국농구에 이바지 했다는 점에서 정말 존경하지만 이런 말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에픽테토스 왈 "그렇게 생각하는군요"하고 나만의 길을 가면 된다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이기지 못한다 노력하는자는 즐기는자를 이기지 못한다 라는 말 좋아하는 명언중 하나 인데 해석의 차이가 좀 있는듯
장훈님 말이 맞는데 즐긴다는 의미가 노력과 그행위 자체를 즐긴다로 알고 있었는데 즐긴다는 의미를 너무 1차원 적으로 해석하는건 아닌지~~~
88년도 명언 쓰지마라 천재 노력 개소리
참..세상 사람들 왜이러지? 아니 다 뻔한 얘기들 아닌가? 자신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 뭘 해야할지 다들 알지 않나? 아주 극소수의 정말 어찌해도 안 될 환경에 놓인 사람들 제외하고 살면서 단순히 더 노력하지 않았을뿐이고 그렇게 시간만 죽이며 살아갈 뿐인거 자기 스스로들 잘 알지않음? 뭔 유명인 한명이 나와서 너무나 뻔한 얘기 떠들면 지금껏 전혀 모르던 얘기를 들은거마냥 자신이 지금껏 몰라서 그리 살지 않았다는 것처럼 열렬히 반응하는거 보면 무슨 머저리 짓들인가 싶어 한심함마저 느껴짐.
내 꿈은 240일 전부터 권예서.권진선 뿐이다
음…ㅜ 댓글 안읽어볼걸 그랬네요… 뭐 사람마다 인생에서 가치관의 차이가 있으니까.. 뭐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서장훈님은 대한민국 최고의농구선수였고 그 자세로 방송으로도 탑이시죠.. 하긴뭐 대부분의 사람이 저렇게 노력할 수 없고 한분야의 탑을 찍으며 성공할 수 없으니…그냥 뭐 각자의 인생에서 자신의 레벨과 눈높이에맞게 각자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면 되실듯 합니다..😀
“즐기며 목표하는 바를 위해 매진해라” 가 아닌데..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참기만 하면 병 생기고 죽습니다. “그것조차 과정이니 받아들이고 그 고통마져 즐겨라” 라고 이해하면 세상 쉬운걸...힘든 과정을 즐기며 성공한 케이스도 정말 많음
르브론제임스 : ???
아니 댓글들 보면 다 뭐 자수성가 해보셨나 보네 각자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설득력 측면도 다들 한번 생각해보시길 ㅎㅎ 말로는 뭔들 틀리겠습니까
배경 음악이 상대적으로 너무 커요
즐겨서의 의미를 잘못 받아들인 예.
장훈이형이 압도적으로 노력하면 mba 주전 했을까? 형이 도전을 안했을뿐.. 했을거야 그치?
ㅗ
음주운전자는 패스
조건이 돼도 힘들다잖아 만물재능론자들아
인간 개조..ㅋㅋㅋ 개조말고 개선이 어떠세요
@@happyweall 지마음이지 왜 토 다노
남한테 훈수두는 건 쉽죠
음주운전한 사람들 이미지 세탁 그만했으면
김제동이 연애강의하는 것보단 나은데 ㅋㅋ
헛소리중에 헛소리 농구가 재밌고 하고싶으니깐 서장훈씨도 농구를했을건데 본인은 하나도 안즐겼다 치열하게 경쟁하는건 사람이라면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는건데 즐겨서 되는거 없다 즐겨서 성공하는 사람이 수두룩 훨씬더 많음 ~~이게 바로 조용한 가스라이팅 이말듣고 청소년들이 진짜 신뢰할가봐 걱정이네요 한참즐기고 어떤분야에 매진할시기에 이런 개만도 못한 얘기는 집어 치워야합니다
똥팔육아...너는 김제동한테 가면 되겠다 ㅋㅋㅋ
김제동 저격임
잘 보았습니다
근데 이 영상은 글쎄입니다ㅜ
즐기는 자는 그 누구도 못 따라옵니다
즐기는것 그 자체가 최고의 노력과 실천이니까요~
뭐든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즐기면서 하는것 만큼 즐겁고 행복한 자는 없을것입니다
성패보다는요
지더라도 지는 과정에서 진정 '즐김'이 었다면
그 자는 진것이 아니라 '성공하기 전'에 불과합니다
뭐 졌잘싸라고 할까요
아무튼 즐기는자 못당합니다 종국에는요~~!!
어렸을 때 공부를 열심히 안해보셨거나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엄청 노력을 안해보신듯ㅋㅋ 아무리 즐기면서 노력하더라도 중간중간에 힘든 과정은 항상 존재함ㅋ 그걸 뛰어넘고 노력하는 자가 성공하는거임ㅋ
이렇게 요약하면 안될까요?자기가 하는 일이나 분야에서는 프로가 되어라.그리고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