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 단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1. 무향(나쁜 냄새가 나지 않는 상태 유지) - 잘 씻기, 무향 바디워시, 샴푸, 바디로션 사용하기 2. 맞춤법 - 맞춤법 검사 기능을 활용한 글쓰기 연습(블로그, 일기) 3. 인간관계 정리(감당할 수 있을 만큼 유지) - 힘든 관계 일찍 거리두기, 어떤 사람과 관계를 유지할 것인지 고민 4. 옷장 관리 - 적정한 수 유지, 옷 상태 관리
이연님 옷장처럼 남에게 보이지 않는 부분을 관리하는 것이 진짜 자기관리 같아요. 방에 아무도 안들어와도 아침마다 이불을 갭니다. 청소, 정리 정돈도 마찬가지인데 남이 볼일이 없는 것도 자신을 위해 잘 정리하면 마음이 단정해지고 밖에 내보이는 나도 자연히 깔끔해지는 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잘 씻기만해도 삶의 많은 루틴이 바로 잡힌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아침 저녁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운동을 두개씩 하는데(약간 운동 중독이며 씻는 것을 해결하기 위한 ) 그것만으로도 삶의 많은 부분이 계획적이고 조화롭게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시키지 못할 때도 있지만요
저는 오히려 옷이 너무 없는 편이어서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구비하고 옷관리를 잘 하는 것도 자기관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계절과 상황에 맞는 옷을 구비하고, 손이 안 가는 옷은 과감하게 버려요. 그렇게 남은 옷장안의 옷들을 구김없이 잘 다리고 옷의 특성에 맞게 관리하게 되면,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좋은 상태로 새것처럼 입고 다닐 수 있는데, 그러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관리됐다는 인상을 주며, 적어도 외모로 무시당하는 빌미를 주지 않게됨으로 나를 어느정도 보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관계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도 어디가서 만나야 하나요 라는 흔한 얘기 많이 질문듣는데 저도 한동안 고민 하다 답을 찾았는데 흔히들 만나는 내가 좋은 사람이 되야 좋은 사람이 온다고 하는데 이미 내가 생각했을때 나는 좋은 사람은 되어 있고 그래서 어디서 만나는데 하는데 저는 책에서 만났어요 아무리 주변을 봐도 다 고만 고만 한 사람들만 있고 사실 일을 하다보면 좋은 사람을 찾으려는 노력?도 해야 되고 관계유지도 해야하잖아요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책에서 많이 만나고 배우고 깨닫고 나를 더 살펴 보고 하게 되는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잠 일찍 자는 것도요! 인간이 편안함을 느끼는 숙면시간은 다 다르기에 무조건 일찍 일어나라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최대한 12시에서 1시 안에 자고, 9시 이전엔 눈을 뜨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루틴은 가벼운만큼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이어지면 좋더라고요 ㅎㅎ 술마시면서 새벽까지 노상 깔 시간에 잠자는게 컨디션 회복과 노화 방지에도 좋고... 굿굿
전 여자인데요.. 5분만 걸어도 땀이 비오듯이 납니다.. 어딜 가면 꼭 화장실에 들러서 사람 없을 때 눈치보며 호다닥 씻어요.. 매일 최소 2번 샤워하면 뭐해요? 걷는 순간 리셋인데.. 땀 억제제를 발라도 다른 곳 땀샘이 열리는건지 예전엔 안나던 인중에도 몸쪽에도 땀이 나기 시작해 속옷이 다 젖어요 속옷이 마를 틈이 없으니 당연히 땀냄새 나구요... 냄새가 올라오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저도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예전에 땀냄새 걸레냄새 싫어했는데 이젠 그런 사람 있으면 저사람도 힘들겠구나.. 이해합니다 어쩔수 없는 사람도 있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속상해서 그냥 주저리 해봤어요.. 평소 이연님 영상 올라올 때마다 거의 매번 챙겨보는 사람이에요 오해는 마시길
미니멀을 추구하는 워킹맘인데 건조기가 없어서 어떻게하면 네명 빨래를 손이 덜 가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이들 걷옷과 엄빠의 옷은 옷걸이에 걸어말리고 그대로 옷장에, 나머지는 서랍장이니까 빨랫대 걸어말린후 접어넣어요 옷걸이에 걸어말린 옷들은 각자 옷장안 옷봉에 걸릴만큼만 옷을 구입해 보이는 그대로 골라입어서 저는 편하더라구요 여름에 색이다른 같은디자인 반바지 3개와 티 5개로 돌려입었더니 아침준비로 바쁜 시간에 1분이라도 아이들 돌보고 출근할 수 있어 좋았어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해요 요즘 친구들이 쓰는 말은 넘 다르고 맞춤법도 다르더라고요. 한국 떠난지 거의 삼심년이 다 되어 가끔 넘 힘들어요. 추천한 방법 고려해보려고요😊 중독에 대한 지각과 고치려는 노력도 자기관리에 꼭 필요합니다 그것이 일이든 운동 아님 술기타 등등요 😊
자기관리 = 단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1. 무향(나쁜 냄새가 나지 않는 상태 유지)
- 잘 씻기, 무향 바디워시, 샴푸, 바디로션 사용하기
2. 맞춤법
- 맞춤법 검사 기능을 활용한 글쓰기 연습(블로그, 일기)
3. 인간관계 정리(감당할 수 있을 만큼 유지)
- 힘든 관계 일찍 거리두기, 어떤 사람과 관계를 유지할 것인지 고민
4. 옷장 관리
- 적정한 수 유지, 옷 상태 관리
똑똑해요^^행복 부자 되세요👍
이연님 옷장처럼 남에게 보이지 않는 부분을 관리하는 것이 진짜 자기관리 같아요. 방에 아무도 안들어와도 아침마다 이불을 갭니다. 청소, 정리 정돈도 마찬가지인데 남이 볼일이 없는 것도 자신을 위해 잘 정리하면 마음이 단정해지고 밖에 내보이는 나도 자연히 깔끔해지는 것 같아요
그렇죠 남들은 안 봐도 내가 보니까요
방은 자신의 마음상태라 생각해요😊
1. 365일 아침에 샤워를 한다
2. 식사하면 무조건 설거지 하기
3. 사람들과 할말만 하기
4. 꼭 필요한 물건만 사기
제가 지키고 싶은 루틴이네요^^
제 루틴입니다 뿌듯하네요😊
주변에서 보면 시간 약속, 손발톱 관리, 신발 상태,공간( 침구_소파 블랭킷_차량) 옷의 헤짐 등 놓치지 쉬운 디테일한 관리를 잘하시는 분들이 자기관리력도 높으시더라고요.
아침 저녁으로 잘 씻기만해도 삶의 많은 루틴이 바로 잡힌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아침 저녁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운동을 두개씩 하는데(약간 운동 중독이며 씻는 것을 해결하기 위한 ) 그것만으로도 삶의 많은 부분이 계획적이고 조화롭게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시키지 못할 때도 있지만요
좋은 운동 습관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아요 😊
무슨일이 있어도 1시간이상 운동, 활동적인 일을 하기, 작업공간, 업무공간, 개인공간 청소하기, 손톱, 머리카락 정리, 밥 잘챙겨먹기 정도 합니다. 항상 기본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화장실문에 단정,차분,여유 이 세 단어들을 써서 붙여놓고 화날 때 보고 게으르고 무기력 해질 때 보고 나답지 않을 때마다 보면서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상상하며 성장하려고 노력하는데 이연님의 영상이 제 생각을 구체적으로 풀어준 것 같아 와 닿아요.너무 좋네요.
저는 오히려 옷이 너무 없는 편이어서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구비하고 옷관리를 잘 하는 것도 자기관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계절과 상황에 맞는 옷을 구비하고, 손이 안 가는 옷은 과감하게 버려요. 그렇게 남은 옷장안의 옷들을 구김없이 잘 다리고 옷의 특성에 맞게 관리하게 되면,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좋은 상태로 새것처럼 입고 다닐 수 있는데, 그러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관리됐다는 인상을 주며, 적어도 외모로 무시당하는 빌미를 주지 않게됨으로 나를 어느정도 보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23.10.26 좋은 생각이네요!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인간관계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도 어디가서 만나야 하나요 라는 흔한 얘기 많이 질문듣는데 저도 한동안 고민 하다 답을 찾았는데 흔히들 만나는 내가 좋은 사람이 되야 좋은 사람이 온다고 하는데 이미 내가 생각했을때 나는 좋은 사람은 되어 있고 그래서 어디서 만나는데 하는데 저는 책에서 만났어요 아무리 주변을 봐도 다 고만 고만 한 사람들만 있고 사실 일을 하다보면 좋은 사람을 찾으려는 노력?도 해야 되고 관계유지도 해야하잖아요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책에서 많이 만나고 배우고 깨닫고 나를 더 살펴 보고 하게 되는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잠 일찍 자는 것도요! 인간이 편안함을 느끼는 숙면시간은 다 다르기에 무조건 일찍 일어나라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최대한 12시에서 1시 안에 자고, 9시 이전엔 눈을 뜨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루틴은 가벼운만큼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이어지면 좋더라고요 ㅎㅎ 술마시면서 새벽까지 노상 깔 시간에 잠자는게 컨디션 회복과 노화 방지에도 좋고... 굿굿
향 =자기 관리. 일종의 하나라지만 지병으로 생긴 향으로 인해 온갖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으로써 너무 슬픈 영상이네요 ㅜ 관리를 하려 노력하지만 마음되로 되지 않는 현실과 모든 사람들이 나를 관리 하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할 것 같은 현실이 서글프고 씁쓸하네요.
응원합니다. 혹시나 체취가 나는 사람이 있더라도 오해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전 여자인데요.. 5분만 걸어도 땀이 비오듯이 납니다..
어딜 가면 꼭 화장실에 들러서 사람 없을 때 눈치보며 호다닥 씻어요..
매일 최소 2번 샤워하면 뭐해요? 걷는 순간 리셋인데..
땀 억제제를 발라도 다른 곳 땀샘이 열리는건지
예전엔 안나던 인중에도 몸쪽에도 땀이 나기 시작해 속옷이 다 젖어요
속옷이 마를 틈이 없으니 당연히 땀냄새 나구요...
냄새가 올라오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저도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예전에 땀냄새 걸레냄새 싫어했는데
이젠 그런 사람 있으면 저사람도 힘들겠구나.. 이해합니다
어쩔수 없는 사람도 있다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속상해서 그냥 주저리 해봤어요..
평소 이연님 영상 올라올 때마다 거의 매번 챙겨보는 사람이에요 오해는 마시길
체력이 혹시 떨어지신 건 아닌가요?
근육을 키워보심이.
운동해서 미리 땀을 흘려놓으면, 땀이 덜나든데요.
물론 몸상태가 사람마다 다르니, 원인이 또 다른 게 있을수있지만
@@Lemontree313체력이 많이 떨어지긴 했어요
원인을 알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Lemontree313땀이랑 체력이 무슨 상관…
아 네 예를 들어 계단을 20층 오르면 땀이 비오듯 흐르기 시작했는데, 계속 해서 하다보면 근육이 단련되면서
그 정도 해서는 안나고 30층부터 땀이 나기 시작하거든요.
그렇게 체력을 늘리면, 땀나는 시점이 늦춰진다는 겁니다.
헐 저도요 ㅠㅠ 저질체력 맞아요
1. 향이 나지 않는 상태 0:43
2. 맞춤법 4:48
3. 인간관계 정리 8:02
4. 옷장 관리 10:07
생각이 깊은 친구의 얘기를 편안하게 들으면서 배우는 시간처럼 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아 무향이 세련된구 맞아요.. 과한 향수 냄새 진짜 오히려 더 싫음 안씻은거같고 주변 배려안하는거 같고
미니멀을 추구하는 워킹맘인데 건조기가 없어서 어떻게하면 네명 빨래를 손이 덜 가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이들 걷옷과 엄빠의 옷은 옷걸이에 걸어말리고 그대로 옷장에, 나머지는 서랍장이니까 빨랫대 걸어말린후 접어넣어요
옷걸이에 걸어말린 옷들은 각자 옷장안 옷봉에 걸릴만큼만 옷을 구입해
보이는 그대로 골라입어서 저는 편하더라구요
여름에 색이다른 같은디자인 반바지 3개와 티 5개로 돌려입었더니 아침준비로 바쁜 시간에 1분이라도 아이들 돌보고 출근할 수 있어 좋았어요😂
몸에 냄새나는건 먹는것도 포함되는것 같아요. 기름기있거나 첨가물 많은 음식들은 몸 자체에도 냄새가 나는것 같더라고요.
6:47 맞히는❣️ 옷장 비워내기 인상 깊네요
청음하듯 정독했서요. 옷장 정리가 곧 내가 밖에서 보여지는 모습이자 자기관리!!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죠. 또, 어떠한 기교보다 노멀한 세련됨이 힘을 빼고 멀리 갈 거구요.
이연님 채널을 접한지 1달 정도 되어가는데 올라온 영상들을 볼수록 저에게도 감성이라는게 생기는것 같네요. 덕분에 저도 자신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차차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맞춤법이랑 어떻게 보면 연관이 있나 싶은게 젓가락질 똑바로 하는 것도 자기관리같아요 ㅎㅎ
잘 안 씻는 사람들의 경우, 씻고 나서 향이 난다는 feedback이 자주 씻게 되는 동인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일부 본인 경험) 잘 씻게 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저도 무향 바디로션을 바르고 다녀요.
그냥 모든 부분에서 깔끔한 상태 유지하는 거인것같아요 전 옷 얼룩이나 보풀같은것도 관리하는 편이에용 ㅎㅎ
진짜 옷장에 옷이 너무 많으면 고를 때도 관리하기도 피곤하더라고요..
싹 다 버리고 싶은데 또 가끔은 입을까 봐 버리지도 못함 😂
진짜 예전에 너무 쇼핑을 가볍게 했어요
오래 입을 질 좋은 탄탄한 거 소수만 몇 개 살걸.. 😂
마자요🥺🥺
제가 얼마 전 옷에 대해 고민하며 글을 썼는데 이연님과 생각 결이 너무 닮아서 놀랐네요ㅎㅎ 적을수록 좋은 게 오히려 옷이라는 걸 옷에 와장창 돈을 써보고 느꼈습니다.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요새 라디오처럼 이연님 목소리 듣는게 낙이에요ㅠㅠ❤ 사랑해요
좋은말씀 잘들었어요 멋지셔요 ♡♡
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 들어오게 되었는데 영상이 전반적으로 참 좋네요, 거기다가 시선을 확 끄는 멋진 그림까지. 영상에 나온 내용들이 기본적인 것들이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부분들이기도 하죠. '단정한 사람'이라는 말이 마음에 바로 와닿네요.
요즘 많이 생각하는 주제예요. 뭔가 내 주변의 정리.. 물건 뿐 아니라 인간관계 역시 말이죠. 옷도 물건도 복잡하게 생긴건 싫어하는데 그런게 인간관계도 비슷하더군요. 성향인것 같아요.
청순하고 단정하고 행복해요^^감사합니다
매번 중요한 꿀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즐겁게 볼게요!
감사합니다^^ 연님.
뜬금없지만 딕션 정말 좋으십니다.
이연님 영상을 보고나니 미루고 미루고 미루던 옷장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6:51 맞추는 -> 맞히는 ❤
11:28 보여지는 -> 보이는 ❤
원래 맞춤법 지적은커녕 댓글도 잘 안다는데.. 이번 내용엔 맞춤법도 있으니까 적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센스쟁이!
노력하는 것들이네요
이런 걸 20대에 알았더라면😂ㅋㅋ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해요
요즘 친구들이 쓰는 말은 넘 다르고 맞춤법도 다르더라고요. 한국 떠난지 거의 삼심년이 다 되어 가끔 넘 힘들어요. 추천한 방법 고려해보려고요😊
중독에 대한 지각과 고치려는 노력도 자기관리에 꼭 필요합니다 그것이 일이든 운동 아님 술기타 등등요 😊
간단하지만 마냥 간단하지는 않은 것들이네요 😂
이연님 사랑합니다 ㅠㅠ
정말 필요했던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저도 티트리 써봐야겠네여 ㅠㅠ삼십대들어서 갑자기 여드름성피부가 되어버려서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ㅠㅠㅋㅋㅋㅋㅋ그리고 ,,,,이연님 그림은 항상 황홀해요
옷장관리는 정말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저도 접힌 옷들이 많은데 이번 주말에 정리해야겠어요!
거리를 둔다는게 별로 대화를 안하고 기피안한다는뜻인가요? 아니면 묻는말에만 대답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기본적인 피상적인 대화주제로만 대화하고 각자 업무만 하는건가요? 정확히 알려주실분 구합니다.
저도 그점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 예의를 차리고 정중하게 대하는 것이 적절한 거리를 알리면서도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지 않는 성숙한 거리두기라는 것을 이연님의 영상과 다른 곳에서 본 내용을 토대로 알게 됐어요.
저는 향에 너무 민감해서 왠만한 향수에 거의 앨러지 반응을 합니다. 무향주의에 격하게 동의 합니다. 아무런 향이나 좋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싼티가 나는 것 같은데…너무 심한 표현인가 해도 저같이 고통을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요즘 옷을 줄이고있습니다.매일 당근마켓에 내놓고 비우기
감사합니다! 초보그리기! 🎉❤
무향으로만 씻고 세탁하면 머리 냄새, 빨래 냄새 감지가 잘 돼서 제대로 씻게 됨. (등과 목덜미를 잘 씻기)
단점 : 남의 냄새에 과민해져서 생활이 힘들어지는측면이 있다.
이연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에서 말씀하신 티트리 바디워시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용😅,,
부쩍 깔끔하고 단정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신기하네요
오눌 올라왔던 소중한~ 어쩌고 하는 제목의 영상을 나중에 보려고했는데 안보여요ㅜ 저만 안뜨는건가요
돈과 시간 좋은사람과 좋은관계
와우! 신의손!
여러 영상들을 보면서 참 느끼는건데..
참 지혜롭게 잘 살아가는것 같아요.. 배울점이 많습니다.ㅎㅎ
이상한 사람과 어울려도 되는 사람은 치과의사밖에 없죠
영상 잘 봤습니다~!!
맞눈말 감사합니당❤
듣고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공감가서 막 속으로 와맞아맞아 하면서 보는 이연님의 영상😊
영상 잘보고 갑니다ㅎ
이연님 목소리 너무 좋아용 ㅎㅎ
1. 무향상태
2. 맞춤법 잘 맞추기
3. 불필요한 인간관계 정리
4. 옷장 정리
와우 다 공감되는 부분이네요…!!!
다 공감해용 진짜 맞춤법이랑 인간관계 공감하고 옷장정리 할게요 ㅋㅋㅋ
옷장 너무 동의 되네요. 그래서 지금 하고 있어요
티트리 바디워시 솔~깃! ㅋㅋ
😊
아침샤워 저녁샤워 루틴처럼
하루시작 하루마무리
🙏🌿🌼🌈🌳🌊
6:49 여기 맞춤법이 틀렸어요 !
맞추는 거잖아요 -> 맞히는 거잖아요
이만 지나갑니당 .. 총총
두 댓글~
= 이 영상을 멈추고 씻고 온다
번호 끝
이분 배우 이연님 아니시죠?
셋 댓글
첫 댓글~
참신앙인이 되면 딱히 자주 안 싯어도 몸에서 무향(?) 이 납니다. 참 스님들 방에 들어가면 은은한 향이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