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기제 같습니다. 자신감이 없고 피하고 싶은 상황에서 웃음을 터트리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웃긴 것을 보고 웃기 시작했을텐데 이후에는 자신감이 결여되는 상황이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소외될 것 같은 상횡에서 웃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힌 것이 아닌가... 이런 친구들을 가끔 봅니다. 이런 친구들은 매우 소심하고 예민힌 경우가 많아요. 이제부터는 웃음으로써 악화를 일으킬 것인데 인지행동 상담이 필요하겠습니다.사회생활에 큰 지장이 초래됩니다. 서장훈씨 말씀이 매우 직관적이네요.
@user-ly8sv8nr3r 그건 방어기재가 아닌 것 같아요. 웃고 싶은데 웃을 수 없는 것은 감정을 누르는 요인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무엇인지 해소 되야 할 것 같아요. 가끔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을 봐요. 그 사람은 속은 어두운데 겉은 유쾌한 척 하는 경우예요. 오버하고 소란스럽죠. 반면에 내면이 너무 무거워서 겉 사람을 지배하기도 하지요. 웃고 싶은데 웃을 수 없을 정도로 눌리는 것이죠. 그 요인을 찾으세요. 그리고 벗어나는 긍정적인 방법을 찾아 보세요. 내 감정과 직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문장만 보고 드리는 말씀이라 제 말이 틀릴 수도 있겠습니다~
나도 어렸을때 괸히 웃기고 사람표정만봐도 웃고ㅋㅋㅋ밥먹을때 계속웃어서 아빠한테 혼나서 찬 겨울에 하늘바라보며 웃음참았던 기억이납니다~~이유가없어요 그냥 웃겨요~사연자분 충분히 이해합니다~~ㅋㅋㅋㅋㅋ일하면서 웃을일이 많이 없네요~자동치유됩니다~그때가 제일 조을때입니다ㅋㅋㅋㅠㅠ
저도 웃음이 한 번 터지면 주체를 못 하는 스타일이라 공감이 가요 23살 때 지하철 탔는데 친구랑 대화하다가 위에 손잡이를 잡는다는 게 잘못 잡았는지 뜨끈하고 물컹한 느낌에 이상해서 봤더니 탈모 아저씨 두피를 잡음.. 진짜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인데 죄송하다 하고 집 가는데 계속 웃음.. 그 아저씨 멀어지지도 않었는데 터져서 10분 넘게 웃었음 급기야 친구도 그만하라고 정색까지 함 ㅠㅠㅠ
고딩 국어수업때 일어나서 국어책을 읽었는데 별 내용도 아닌데 혼자 웃겨서 더 이상 읽을수가 없었는데 선생님은 화내면서 계속 읽으라 하시고 친구들은 이상하게 보고 싸한 분위기인데 난 웃음을 멈출수가 없었음 조용하고 잘 안웃는 내가 왜그랬는지 지금도 미스테리임 선생님도 다른애한테 읽으라 안하시고 기어코 끝까지 읽게 하셨는데 웃참 못하는 내가 넘 싫었다
고2때 선생님이 그러셨지. 저 나이때는 나뭇잎이 굴러가도 웃음이 난다고...웃음이 많을 나이는 맞고, 밝아보여서 좋음. 대신 서장훈 아저씨 말대로, 한사람과 대화할땐 집중해서 대화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을듯. 주의 산만해 지니, 웃음으로 분위기를 좀 피하려는 느낌이 있네...
저도 이정도는 아니지만 옛날에 한번 터지면 스스로 웃음을 못멈출때가 있었는데요 돌이켜봤을 때 그때 제 감정을 억제할때가 많았던거 같아요 스스로 다양한 감정을 컨트롤 하는게 어려웠던거 같은데 앞으로 많은 경험하면서 사회생활하면 자연스럽게 나아질거에요! (상황만 괜찮다면)한번 웃길때 오히려 시원하게 웃어버려요 웃는 모습 보기 좋아요😊
계속 웃으니까 친구들이 꼽준다고 말을했고 그게 남들에게 불편을 주고있다는걸 인지했는데도 웃기다는건 사회적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봐야한다 저거는친구가 고쳐주려고 노력할게 아니라 부모가 정신치료를 시켜야한다 부모도 잘못이고 그동안 자기때문에 주변인들이 힘든거는 배제하고 그저 자기가 꼽 당한거만 생각하는 정신머리를 보아하니 앞으로 인생이 매우 재밋게 흘러갈것이 예상된다
보면서 너무너무 공감헀어요. 저는 40이 넘어가면서 몸이 아파지고 기력이 없어지니까(?) 웃음병이 나아지더라구요. 해주는 조언들 몰라서 웃는 게 아니에요. 이런저런 방법 다 찾아보고 사회생활하면서 곤란한 상황이 생겨봐도 안 되더라구요. 이건 진짜 고민해본 분 아니면 이해하기 힘드시겠죠ㅠ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봅니다만 저 유년시절에도 친구가 딱 이랬는데 정신과가서 약먹고 했었거든요..? 그친구가 행동틱(틱장애)이 였어가지고 일단 아무리봐도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제어가 안되는거 보면..이게 안고쳐지면 심지어 장례식장이나 면접 볼때 학교나 회사에서 발표를 할때나 경청할때 등등 다 문제됩니다..
![뒷바라지 다 해줬더니, 강아지들 떠넘기고 이별 통보한 전 남친…💔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1002 방송](http://i.ytimg.com/vi/LZ3486vbJEg/mqdefault.jpg)
![뒷바라지 다 해줬더니, 강아지들 떠넘기고 이별 통보한 전 남친…💔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1002 방송](/img/tr.png)
!["웃음이 안 나오던데요..?" 15년간 최대 피식인 남자의 사연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20328 방송](http://i.ytimg.com/vi/4yNBhusZ1dw/mqdefault.jpg)
![[#톡쏘능] 미스코리아 출전 강요해놓고 살찌니까 버린 남친🔥 '82kg' 전직 미코의 다이어트 도전기! | #줄여주는비서들 1회](http://i.ytimg.com/vi/7bVUwapY2cI/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40년 동안 모기 연구만 해온 모기 박사님이 알려주는 모기에 안 물리는 꿀팁 大공개🌟 올해 여름은 뽀송하게 보내자구요~🤗](/img/n.gif)
20살 성인되서 사회생활하다보면 저절로 웃음 없어져요
많이 웃.어.두.세.요
인생은 실전이다 를 경험하면...
ㅜㅜ 슬프다..
스무살 대학생때면 아직 웃음 많을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댓글마저 웃음기 싹빼고 달앗음
저도 20살까지는 병원 가봐야하는거 아니냐고 말 나올 정도로 웃었는데 사회생활 시작하자마자 웃음이 사라지더라구요 ㅋㅋ 걱정 하지 마세용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ㅠㅠ ㅇㅈ
쓰읍 또웃는다 또!
끝에 또웃으시네 ㅋㅋㅋㅌ
@@user-yu5kl5pw6cㅋㅋㅋㅋㅋㅋ문자로 쓰는건 봐주자..
방어기제 같습니다.
자신감이 없고 피하고 싶은 상황에서 웃음을 터트리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웃긴 것을 보고 웃기 시작했을텐데 이후에는 자신감이 결여되는 상황이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소외될 것 같은 상횡에서 웃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힌 것이 아닌가... 이런 친구들을 가끔 봅니다. 이런 친구들은 매우 소심하고 예민힌 경우가 많아요.
이제부터는 웃음으로써 악화를 일으킬 것인데 인지행동 상담이 필요하겠습니다.사회생활에 큰 지장이 초래됩니다. 서장훈씨 말씀이 매우 직관적이네요.
이분이 정답.. 딱히 계기가없다면 방어기제, 수줍음
이게 맞는 거 같아용
열등감에서 시작된거
맞아요!!
@user-ly8sv8nr3r 그건 방어기재가 아닌 것 같아요. 웃고 싶은데 웃을 수 없는 것은 감정을 누르는 요인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무엇인지 해소 되야 할 것 같아요. 가끔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을 봐요. 그 사람은 속은 어두운데 겉은 유쾌한 척 하는 경우예요. 오버하고 소란스럽죠. 반면에 내면이 너무 무거워서 겉 사람을 지배하기도 하지요. 웃고 싶은데 웃을 수 없을 정도로 눌리는 것이죠. 그 요인을 찾으세요. 그리고 벗어나는 긍정적인 방법을 찾아 보세요. 내 감정과 직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문장만 보고 드리는 말씀이라 제 말이 틀릴 수도 있겠습니다~
민망한 상황일때 자신감없을때 낯선상황일때...분위기 무마용 자신방어용으로 웃음뒤에 숨는거지요...
마음속 우울감이나 열등감감추기위함 안타깝다
우아 애기들아 그렇게 쎄게 맘껏 웃어도 눈가에 입가에 주름 하나 없어서 너무 부럽구나 ㅎㅎㅎㅎ
그냥 어려서 그런지 웃는 얼굴 자체가 너무 사랑스럽당 ㅎㅎ
자세히 보면 웃을때 주름 보여요 30대분들처럼 진하게 여러겹 보이지않지만
웃으서 생기는 눈가 입가 주름은 보기 좋던데요ㅋㅋ 저희 어머니도 그렇게 주름지셨는데 너무 보기 좋아서 보톡스 절대 못 맞게 함ㅋㅋㅋ
다들 어린 학생들이라 귀엽다 귀엽다만 하는거같은데 영상 보는 내내 저정도면 진짜 병원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생각해봄.. 제3자가 볼 땐 너무 귀여운 학생인데 내 주변에 저런 사람있으면 진작에 손절 쳤을 거 같아서..
저도 솔직히 와 저건심하다 했는데
나이드신분들 댓글이 전부 괜찮다 우쭈쭈하는 분위기라 살짝놀랬네요...
전중간부터 솔직히좀짜증나던데ㅠㅠ
내가 보기엔 ADHD 로 보임,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가 먼저라고 생각됨.
@@user-jw8ch6pr7k나이있으신 분들은 20대 중후반이나 30대초반도 어린친구라 생각해요ㅋㅋ 그래서 20대중후반 30대초반들이 꺄르르웃으면 낙엽만 굴러가도 웃는나이다 좋을때다 이러더라고요 이렇게 말한사람들 나이대가 30대후반에서 40대초반이였음요
@@borealis7315웃는게 질병인경우가 있음 그거인거같음
@@borealis7315adhd도 저렇게 안웃음 내생각엔 조커병인듯ㅋㅋ
나도 중고등학교때는 별것도 아닌거에 웃고 그랬는데 사회생활하고나서 고생을하다보니 자연스레 웃음이 없어졌지만 😂
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안 멈춰지더라구요..ㅜㅜ
@@user-ov3rd1im9u별것도 아닌거에 낄낄 웃는거 정말 짜증나긴 하더라구요. 옆사람이 ㅋ
@@user-ov3rd1im9u별로 웃기지도 않는데 웃나요????? 왜 그렇지
@@user-ov3rd1im9u 고생을 아직 들해서 그래요^^
@@owpancil84830세상에 짜증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 고딩이라 걍 귀여워보이는데... 나도 저정도까진 아니여도 벽만봐도 웃고 웃음이 많았는데 이젠 우는날이 더 많아짐... 저 나이때만 느낄 수 있는 웃음이라 귀엽고 풋풋할뿐 ㅠㅠ 친구들이랑 수업시간에 갑자기 눈마주치면 이유없이 웃기고 그랬는데 웃을일이없다 이젠...😢
진심 힐링되서 좋았다 ㅋㅋㅋㅋ 문제고 뭐고 귀여워 죽겠네 ㅋㅋㅋㅋ
조금만 노력하면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보임
너착하다
@@user-tk6ss5cu5o감사합니다
失笑恐怖症(실소공포증)이란게 있어요. 웃으면 안 되는 상황에서 더 웃음이 나오고 참지를 못하는 공포증이에요. 어떤 사람은 자기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웃어버렸다는..ㅠㅠ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실제로 용어는 처음들어봤어요 저도 찾아볼게요~
전두엽에 문제가 있으면 그럴 수 있다고 들었는데 병원가서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 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이게 일상생활에 어쨌든 문제가 되고 있으니까 ! 웃는 모습 너무 예뻐요
언니 살면서 웃음 없어질 일은 참 많더라고요. 웃을 수 있을 때 많이 웃어두세요🙂
부럽다 저렇게 마냥 웃을수 있는게...
나도 과거엔 웃음이 참 많던 아이였는데..........😢
ㅠㅠ
저두요 ㅜㅜ
뭐가 부럽노 ㅋ 저건 밑도 끝도 없이 웃음을 유발하는 안젤만 증후군 의심자인데.
쟤는 병원에 가서 전두엽 검사 좀 받아야 한다.
어릴때는 조금만 웃겨도 진짜 깔깔대면서 마녀같이 웃었는데 이제는 그럴일이 없어진게 씁쓸하네요 크면서 어릴때마냥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니까 웃음이 사라질수밖에 없는듯 그래서 웃을 수 있을때 즐겨야겠어요
나두 ㅠㅠ
아직 아가니까 고치면 되지 웃는 거 너무 귀여운데! ㅎㅎㅎ
외국인들 한국오면,
한국인들 표정 싹다 X 씹은표정이라
신기해한다던디
@@qnqyyyㅋㅋㅋㅋㅋ
@@qnqyyy ㅋㅋㅋ 뉴욕 가봐라 다 똥씹은 표정하고 다닌다 잃을 거 없는 인간들 마냥
저건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웃음을 유발하는 안젤만 증후군 의심자인데.
쟤는 병원에 가서 전두엽 검사 좀 받아야 한다.
@@SamsungKimPro증후군 까지야?
어른이 그러면 병원가야하지만 고2면 굴러가는 낙엽만봐도 웃음나올 시기는맞음
옆에친구도 웃음전염되는게 너무귀엽다
나도 어렸을때 괸히 웃기고 사람표정만봐도 웃고ㅋㅋㅋ밥먹을때 계속웃어서 아빠한테 혼나서 찬 겨울에 하늘바라보며 웃음참았던 기억이납니다~~이유가없어요 그냥 웃겨요~사연자분 충분히 이해합니다~~ㅋㅋㅋㅋㅋ일하면서 웃을일이 많이 없네요~자동치유됩니다~그때가 제일 조을때입니다ㅋㅋㅋㅠㅠ
ADHD끼가 다분히 있어보이고
방어기제로 쓸데없이 계속 웃는게 맞아보임.. 더 늦기전에 일단 정신과 상담 꼭 받길.. 아프면 치료하면 되는거임.
울가게 알바가 딱 저랬는대 심하게 혼내는대도 웃고 있어서 오히려 혼내는 사람을 놀리는건가 싶을 정도 였는대 자세히 살펴보니 쑥스러움이 극에 달하니 웃음으로 모면하는게 습관화 되어 있더라구요 실상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였던것같아요...
딱 그거지. 어색한 분위기를 못견뎌서 웃음으로 무마하는거.
제가 어렸을때 딱 그랬어서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그때는 뭐가 문제인지도 몰랐었던..ㅜㅜ
계속 고민하다보니 지금은 고쳐졌지만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속상하네요
@@genius_jjack정말 제가 그랬어요 딱 이 마음 ㅠ 여기에서 위로받고 가네요..
저 아는사람도 어색할때 웃음이 나는지 상갓집 가서도 웃더라구여.. 본심과 다르게 오해 받을까봐 걱정이네요
낙엽만 굴러가도 웃는 나이 ㅎㅎ 너무 이쁘고 힐링되고 귀엽다 ㅋㅋ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즐기기를..!!😂❤
모르는 사람들은 무례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나도 학생 웃는 거 보면서 같이 웃었음ㅋㅋㅋ 웃음 치료사 하시면 될듯
웃음치료사 좋네요😂
질병일 수 있어요.
영화 조커에서 보면 신경학적 병증으로
조커가 시도때도 없이 웃지요.
실제로 존재하는 병이기도 한다고 아는데... 병원을 가보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
나도 중학생때인가 저랬던 적이 있었고
선생님께서 낙엽이 떨어지는 것만 봐도 웃음이 나는 때가 있다고 지금이 그 때라고 했던게 기억남 ㅋㅋ
오은영선생님께서 보셨으면 심각한표정으로 "잠깐만요" 라고 했을법한 장면이 여럿 있네요...
ㄹㅇㅋㅋㅋㅋ개심각한데
나도18살때 친구들이랑 정말되도안한걸로 깔깔거리면서 걸어가는데 지나가는 아저씨께서 그래 니들나이에는 굴러가는 낙엽만봐도 즐겁지 이랬는데ㅋㅋㅋㅋ많이웃어용ㅎㅎ😊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저랬는데 20살 첫 알바하고 욕 오지게 먹은 뒤 웃음기 사라짐...ㅎ
ㅋㅋㅋ웃프다 ㅠ
ㅋㅋㅋ 실전에 온걸 환영한다 ㅋㅋ
@@pioo3280 저분이 몇살인줄 알고 실전에 온걸 환영한다는건가요? ㅎㅎ
@@Joe-xe8nl몇살인지 알아야 실전을 말할수있는거임?ㅋㅋㅋ
@@Joe-xe8nl영상 시작에 18세라고 본인입으로 말하는데 뭔소리하는거야 하...
ㅋㅋㅋㅋㅋㅋ난 이영상 보면서 내내 같이 웃었는데 ㅜㅋㅋㅋㅋ서장훈씨가 볼펜 들이밀 때도 완전 빵터짐 ㅋㅋㅋㅋㅋ 이영상보고 행복해졌어 ㅋㅋㅋㅋㅋ
아...너무 예쁘고 귀여워요ㅠㅠ 저렇게 꺼이꺼이 숨넘어갈듯 웃어본 게 언제인지...솔직히 너무 부럽네요😢
안녕하세요도 저런분 나왔는데 스스로 조절 못할 정도면 꼭 상담치료받아보길..본인도 스트레스 받을 수 있고 이미지 나빠질수 있어 힘들텐데 반응보고 너무 상처받지 않길바라요!
기분 나쁜 일 있었는데 웃는 거 보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웃으면 복이 와요
그나마 위안 받고 갑니다
진찌 웃겨서 웃는건지, 마음은 웃지 않는데 겉으로만 웃는건지
저도 고등학교 3학년까지만 해도 혼자 꽂히는게 있으면 진정될때까지 수업중에 화장실에가서 웃곤 했는데 지금은 웃을일이 없어서 사연자 분이 부럽기도 하고 옛날생각이 나기도 하고 하네요 😂
저도 옛날에 같은 고민이 있었는데
다른분들 말씀처럼
사회나오면 웃음이 자연스레 없어지더라구요..
나중에는 알아서 웃음 조절 될거에요~~
화이팅~~^^
저도 웃음이 한 번 터지면 주체를 못 하는 스타일이라 공감이 가요 23살 때 지하철 탔는데 친구랑 대화하다가 위에 손잡이를 잡는다는 게 잘못 잡았는지 뜨끈하고 물컹한 느낌에 이상해서 봤더니 탈모 아저씨 두피를 잡음.. 진짜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인데 죄송하다 하고 집 가는데 계속 웃음.. 그 아저씨 멀어지지도 않었는데 터져서 10분 넘게 웃었음 급기야 친구도 그만하라고 정색까지 함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아미칰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ㅜㅜㅋㅋㅌㅌㅌㅌㅋㅋ
아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참아요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ㅠㅋㅋ 나도 뭐만 봐도 깔깔 웃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팔자주름 깊어진 정색하는 30대.. 보니 힐링된다
뭐든적당해야지 너무시도때도없이 웃으면 상대방화난다 그니까꼭고쳐라
감정 표현 방법에 서툴러서 그래요... 웃는게 경험상 반은 먹고 들어가니깐 그게 익숙하고 편해서 그런거지 자신을 다양한 감정으로 드러내는 연습을 하고 또 상대방의 표정과 의도를 읽는 연습을 해여해요 ㅠ
조커병입니다 저거.. 진짜 본인의지와는 상관없이 터지는데 진짜 괴롭습니다.
아무거나 웃어도 웃는 해맑은 얼굴이 너무 귀엽네요😊😊😊😊 중학교때 저렇게 꺄르륵하던 시절이 그리워요ㅎㅎㅎㅎ 엄마가 그때 낙엽만 굴러가도 웃길시절이라 했던 그 말도 그립고. 사십대접어드니 웃을일이없….
고딩 국어수업때 일어나서 국어책을 읽었는데 별 내용도 아닌데 혼자 웃겨서 더 이상 읽을수가 없었는데 선생님은 화내면서 계속 읽으라 하시고 친구들은 이상하게 보고 싸한 분위기인데 난 웃음을 멈출수가 없었음 조용하고 잘 안웃는 내가 왜그랬는지 지금도 미스테리임 선생님도 다른애한테 읽으라 안하시고 기어코 끝까지 읽게 하셨는데 웃참 못하는 내가 넘 싫었다
어색해도 웃고...민망해도 웃고...그러다 겹친 웃겨지는 상황을 반복생각해서 웃고...
근데 사회생활 시작하게되면...이 웃음이 사라질거예요. ㅠㅠ
귀욥당 ㅎㅎㅎ 😂
웃으면 건강에도 좋으니
실컷 웃고 다니렴 아가야
너무 귀엽게 웃어서 저도 기분좋아지네요😂
보기 좋고 귀여우신데요 영상보면서 저도 웃고있어요ㅎㅎㅎㅎ
웃을수 있을때 많이 웃으세요
나이들수록 웃을일이 줄어들어요
나도 어릴때 지나가는 비둘기똥구멍만 봐도 웃었는뎈ㅋㅋㅋㅋㅋㅋ😂아련하다
비둘기똥꾸멍은 웃을만합니다
지나가는 비둘기똥구멍은 저도 웃긴데요..
그건 안웃을수가 없자나여ㅋㅋㅋㅋㅋ😂😂😂
알바는 절대 하면 안 될 거 같음 알바할 때 진짜 말도 안 되는 걸로 트집 잡는 고객님들 진짜 많았는데 그때 웃음 빵 터져버리면 클레임으로 끝날 거 같지가 않은데
뭐든적당해야지 심하긴함 서장훈이진짜 상담을잘해주네
사회생활하거나,
강제ㅈㅇ되면 바로 고쳐짐
아니 사회생활이고 뭐고 싸대기 5대면 고쳐진다니까ㅋㅋ
@@user-hd1yr3lb6v맞을일은 아니잖음..
@@Kkkkkkk777 맞을 일은 아니지 근데 못 고칠 건 아니라고ㅋㅋ 쟤는 못 고칠 거처럼 나오길래 한 말임 멈춰달래잖아
저도 어렸을 때 비슷했어요 한곳에 집중을 못 해서 그런거예요 ADHD검사를 받아봐야 할 듯
웃는 걸 떠나서 경청하는 자세가 없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근데 심각하다고 생각하면서 따라 웃게 됨ㅋㅋㅋㅋㅋ
웃는건 좋은데 분위기파악못하고 웃는건 진짜 조심해야죠..
웃음 터질때마다 저도 같이 웃었어요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여ㅋㅋㅋ
애들 되게 귀엽고 착하네요. 애들 나올 때마다 혼내면서도 뭔가 더 부드러워지는 두 보살도 귀엽고요ㅋㅋㅋ
두분이 너무상담을 잘해주셨네요. 평소 웃음기 많은건 너무 좋지만, 떼와 장소를 가릴 수 잀어야겠죠.
떼 ㅋㅋㅋ
떼와 잀...ㅋㅋㅋ
이 댓글 보고 웃으라고 저렇게 쓰신거죠???
다른건 모르겠고 영상 보는 내내 나도 계속 웃고있어 ㅋㅋ
환하게 웃는모습이 좋아보여요 저는 반대로 고등학교.군대를 다녀오면서 웃질 못하게 하니까 웃음을 잃어버려서 이렇게 환하게 웃는걸보니 너무 이뻐보이네요.
병원가서 상담한번 받아보세요..치료가 필요한 상황일수도 있어요.
ㄴㄴㄴ 어짜피 사회생활하몀 나중에 웃음 사라질꺼에요^^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걱정 안해도 되요 살다보면 웃음이 사라집니다
정말 저때는 눈만 마주쳐도 웃겨 죽었는데
이젠 일부러 웃는 연습을 하는 나이가 됐어요ㅜㅜ
마음껏 웃으세요 ㅎㅎ 정말 보기좋고, 보는 사람까지 따라웃게 되네요
매일 얼굴이 싱글벙글 하는 친구가 있었다.
좋은 얼굴이었다.
그런데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그게 맘에 안들었는지
얼굴을 때려서
그 웃음을 풀어버렸다
순둥순둥한 애였는데
그때 부터 삐뚤어졌다
선생 같지도 않은 선생
모든 상황을 웃음으로 넘기려는 느낌...
다른건 모르겠고 우울할때마다 이거 보러와야겠다 내가 본 유튜브 영상중에 제일웃김
서장훈 통찰력 볼수록 대단하네
완전 나 어릴때 보는거 같다...저렇게 그냥 웃고 터질때가 있었지...근데 한국이란 사회에서 군대에서 깨지고 분위기 파악 못한다고 터지고, 회사에 가서 분위기 파악하라고 깨지고 실적 수금으로 깨지고 한국사회에서 살다보면 웃음이 사라지니까 걱정하지마라...웃을수 있을때 실컷 웃어라...진짜 농담아니다
영상 보면서 나도 웃겨서 숨넘어가도록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윤서만 웃으면 그냥 안웃긴데 서원이 웃으니까 나도 웃기네 하… ㅋㅋㅋㅋㅋㅋㅋ
고2때 선생님이 그러셨지. 저 나이때는 나뭇잎이 굴러가도 웃음이 난다고...웃음이 많을 나이는 맞고, 밝아보여서 좋음. 대신 서장훈 아저씨 말대로, 한사람과 대화할땐 집중해서 대화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을듯. 주의 산만해 지니, 웃음으로 분위기를 좀 피하려는 느낌이 있네...
저도 자주 웃는 편이긴 하나 이건 좀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장훈님이 말하신 대화패턴에 저도 좀 공감이 되네요 집중력이랑 쑥스러움에 웃어버리는 ㅠ 현재 고딩인데 중학생일 때 보다는 좀 나아짐,, 좀 매사에 신중할 필요가 있는 듯
이거보니까 얼마전에 과장님이랑 밥먹을때 심각하게 매출 관련 얘기가 나왔는데 과장님 머리 꼭대기에 파리가 쫓아내도 계속 붙어가지고 결국 갑분싸 존나게 웃다가 분위기 파악하고 진짜 개 힘들게 멈춤 정말 고통스러웠다
그냥 진짜 웃겨서 웃는거같은데 ㅎㅎㅎㅎ
잘 웃네 ㅎㅎㅎㅎ
나이 먹으면 웃을 일 많이 사라지니까
지금이라도 많이 웃는 게 ~
웃는 얼굴에 침 뱉지 않는다. 밝아서 좋아요!
방어기제가 웃음이라 그래요.
저도 이정도는 아니지만 옛날에 한번 터지면 스스로 웃음을 못멈출때가 있었는데요 돌이켜봤을 때 그때 제 감정을 억제할때가 많았던거 같아요 스스로 다양한 감정을 컨트롤 하는게 어려웠던거 같은데 앞으로 많은 경험하면서 사회생활하면 자연스럽게 나아질거에요! (상황만 괜찮다면)한번 웃길때 오히려 시원하게 웃어버려요 웃는 모습 보기 좋아요😊
앜ㅋㄱㅋㅋ 저도 한 번 터지면 계속 웃어서 남친이 놀래서 얘 왜 이래? 이러더라구욬ㅋㅋㅋㅋ 그래서 웃음이 안 멈춘다 이랬어욬ㅋㅋㅋㅋ 근데 사회생활하면서 웃는 게 없어졌어요ㅠㅠ
계속 웃으니까 친구들이 꼽준다고 말을했고 그게 남들에게 불편을 주고있다는걸
인지했는데도 웃기다는건 사회적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봐야한다
저거는친구가 고쳐주려고 노력할게 아니라 부모가 정신치료를 시켜야한다
부모도 잘못이고 그동안 자기때문에 주변인들이 힘든거는 배제하고 그저
자기가 꼽 당한거만 생각하는 정신머리를 보아하니 앞으로 인생이 매우 재밋게
흘러갈것이 예상된다
저도 학생때, 20-21살때만 해도 저분이랑 비슷했는데 사회생활에 치이고 우울증 오면서 지금은 최근 2년동안 소리내서 웃은 기억이 없네요.. ㅎㅎ
혼자 엉뚱하게 웃고 웃음코드 희한하다 얘기 들어도 그때가 참 해맑고 순수했네요
차츰차츰 웃음을 찾아가봐야죠
너무 보기좋다 ㅎㅎㅎㅎ 그냥 앞으로도 쭉 웃는 날만 있길바래용 !
백 번 듣는 것보다 한번 해보는 게 낫다고 사회생활 하면서 피해를 보다 보면 자연적으로 고쳐질 겁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ㅠㅠ
성인 되고 한번 크게 데이면 나아질 것 같긴 함 자신도 고치고 싶어서 나온걸거니까 앞으로의 인생 꽃길만 걸으세요~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어느 순간 저도 웃음을 짓고 있네요
10대때 생각이 나서 웃으면서 봤어요. 웃을수있을때 많이 웃는게 좋죠 제나이 다운게 보기좋아요
보면서 너무너무 공감헀어요. 저는 40이 넘어가면서 몸이 아파지고 기력이 없어지니까(?) 웃음병이 나아지더라구요. 해주는 조언들 몰라서 웃는 게 아니에요. 이런저런 방법 다 찾아보고 사회생활하면서 곤란한 상황이 생겨봐도 안 되더라구요. 이건 진짜 고민해본 분 아니면 이해하기 힘드시겠죠ㅠ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봅니다만 저 유년시절에도 친구가 딱 이랬는데 정신과가서 약먹고 했었거든요..? 그친구가 행동틱(틱장애)이 였어가지고 일단 아무리봐도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제어가 안되는거 보면..이게 안고쳐지면 심지어 장례식장이나 면접 볼때 학교나 회사에서 발표를 할때나 경청할때 등등 다 문제됩니다..
너무 귀엽네요.. 보는내내 저도 한참 웃엇어요.. ㅎㅎㅎㅎ
저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한 번 웃으면 못참고 이상한 데 꽂혀서 혼자만 웃기도 하고 심할 땐 맞으면서도 뭔가에 빵 터져서 웃다 보니 상대를 열받게 해서 너무나도 괴로웠는데, 나이가 들수록 괜찮아집니다. 걱정 안 해도 돼요^^
너무귀여워 ㅎㅎㅎ 요새 일때문에 스트레스많이 받았는데, 덕분에 마음이 힐링되네요 ㅎㅎㅎ
집중력이 모자라서 웃는거고.
책도 오래못읽어서 당연히 공부도 잘하지못함. 어느사람을만나면 딴생각을많이해서 웃음포인트를찾아 그 포인트에 계속웃는거임.
내 경험으로는 그냥 아직까지 인생을 존나 편하게 살아서 웃음이 많은거야. 시간 지나면 쓴맛보고 없어진다
시도때도 없이 웃음 터지는건 병입니다. 치료 받으시면 좋아집니다.
장훈아저씨 조언해주는게 참 좋네요
덕분에 같이 웃었다 ㅎㅎㅎㅎㅎㅎ
저건 치료를 받아야할거 같은데요?
취업해서도 저렇게 웃으면 인정
예전에 의학드라마에 이런케이스 나오던데 일단 검사를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듯 합니다ᆢ 미래를 위해서 꼭 체크해보시기를 ᆢ
이분 때문에 저도 웃었어요^^
너무 귀엽다 •••.
웃는 것 보니 저도 같이 웃게 되네요 역시 웃음도 바이러스처럼 여기 저기 퍼지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보기좋다 ㅋㅋㅋ보는 사람도 기분좋게 만드네 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나도 보면서 깔깔 웃었네 너무 귀여워
같은 나이 아들맘 눈엔 그저 귀엽기만 하네요
옛말에 말똥만 봐도 웃는다는 시절이죠~
그 때가 그립기도~
삶이 힘들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