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40년대의 대중가요(트로트) 모음 by 꾀꼬리 이영애 [추억의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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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녹화장소 : 허슬러 스튜디오
공연-행사문의 : 010-2468-6315
제작: Hursler Entertainment
연출: 허슬러PD
01. 타향살이 [원곡 고복수 1934]
02. 목포의 눈물 [원곡 이난영 1935]
03. 짝사랑 [원곡 고복수 1936]
04. 애수의 소야곡 [원곡 남인수 1938]
05. 감격시대 [원곡 남인수 1939]
06. 나그네 설움 [원곡 백년설 1940]
07. 꿈꾸는 백마강 [원곡 이인권 1940]
08. 대지의 항구 [원곡 백년설 1941]
09. 선창 [원곡 고운봉 1941]
10. 꽃마차 [원곡 진방남 1942]
11울고넘는 박달재 [원곡 박재홍 1948]
참으로.귀가 막힘니다.어릴적에
어른신들이.부르는.노래.청승스럽다고.
면박을 했지요.터양살이.45년에.냐가이런 노래을.찼아서.듣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ㅎ 세월을
잘~~~
살아왔단 증거입니다
어른들 살아온 길을 우리들도 따라가듯이 ^^
역쉬 옛날 노래가 정겨워요^^
음~~~도 좋고!!
감정도 ~~~좋고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네요
잘~허요
감사합니다
나이 먹다보니 부모님이 좋아 하시던 옛 노래가 좋아지내요 지금에야 보게됬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수고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우리가 어릴때 많이 감상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늙어서 더더욱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간 되셔요~~~^^
향수에 젖는 옛날노래
고향에 돌아온듯
마음이 푸근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요!
이영애 님놀래듣다가
잠자려니까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보고싶네요
어려서부터친구들한테도구닥다리란소리를그렇게나만이들었어요
요양보호사인대 어르신에게 들려드리니 좋아하혀요
흘러간가요세살때부터조아했지요
오고 하십니다!!😊😊
저는 28살인데 나혼나 차에서 들으니 좋아요
따봉 아주 좋아요 힐링 😊🎉❤
감성 쵝오~~~~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시네요♡
70
80년대가
생각이
나는데요
농촌들하며
옛 노래 라면 꾀꼬리이영애 가수님이 단연 가장 많이 알고 최고지요.
요즘은 유튭 실시간생방송을 너나 나나, 게나 고동이나, 누구나 1인 실시간생방송을 걸어 진행하지만,
4~5년 전만 해도 유튭 활성화 초기에 흔치않는 정말 신기 할 정도였는데,
유튭 "실시간 생방송" 1인방송, 2인 방송을 꾀꼬리이영애 가수님이 단연 가장먼저 실시간생방송 시도하여 방송을 하였던 걸로 생각이 되옵니다
꾀꼬리이영애 가수님 늘 응원합니다
유튭 실시간생방송 시초 창시자
꾀꼬리이영애 가수님^^
늘 건강하시며, 옛 노래, 근래 노래 꾀꼬리 같은, 예쁜 목소리로 옛노래^^근래 노래 좋은노래 많이많이 불려주셔요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타향살이는 진짜 명곡이다
일반 사회에서 아마츄어 가수분들 중에서 정식 가수 못지 않게 내공이 무진장한 분들이 많더군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빛을 보지 못함이 너무나 안타갑습니다
아마추어 가수 여러분. 항상 댁내 일향만강과 성가심 없이
기쁨과 즐거운 일만 충만 하시길 축원 하면서 화이팅❤
감사합니다
수십년전에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부르셨던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나이들수록 이런 노래가 너무 좋네요
추억에노래좋다김오남ㅋㅋㅋ
오~~~~ 호 너무 좋다 목에 가야금이 있나보네요
빠져 듭니다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트로트 공부 중입니다. 여러 가수분들 중 유독 이 분 노래가 끌리네요. 앞으로 모든 실버 수업은 이 분 노래로~!!^^❤❤❤
이 영애씨 목소리 차분하시고 너무 좋읍니다 다른곡 더 듣고 싶읍니다 6학년 8반 올림
감사합니다
누구신지?
3~40년노래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너무 좋네요 목청이 똥국에 탁주 한잔 생각케 하네요
그리워 진다 지난시절이 그땐 정말 먹기살기 어렵고 가난해도 정이란게 있었는데 세상이 너무 발전 되어 아쉬운 것도 많은것 같아요
내가 신세대이지만 이노래를 듣는이유가?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님 의 생각과 문화를 알기위함입니다.그리고 과거역사를 알기위함입니다.
감사합니다
뜻 깊음에요~~~
와 한문장 부르는데 30초
감사합니다
예전 노래 들어볼라고 했는데 자막이 년도와 원작자도 표시해주시고 노래도 직접 불러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어르신들 어렷을적에 이런노래 따라부르고그랫죠 어찌보면 우리조상들이죠 요즘애들이 아이돌노래에 심취해있는것처럼 요즘애들은 어린노래들을 들으면 이해는하는데 저당시때 초등학생이 저런노래따라불럿다생각하니... 늙은이느낌?
이영애씨의 노래를 너무 좋아합니다 목 소리가 너무좋아요!
김두한이 들었던 노래
저사진은 지금으로 치면 어딘가요?
이노래 듣고 밖에 나갔더니 롯데시네마가 우미관으로 바뀌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 노래들도 몇개 섞어주면 좋을텐데. 그래도 시대는 시대인데...일어 가락이 들어가줘야 분위기가 살죠
친일 ㅎㅇ
13:01
26:15
가사 자막이 커서
좋았는데요
자막이 작아져서
많이 안 좋아요 ~
이런건 어떻게 찾으신데
ㅇㅈㅋㅋ
감사합니다
ㅋ
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네요
죄송한데 짝사랑은 1937년 발표된 가요입니다
가평.청평면 호명산같습니다.
01. 타향살이 [원곡 고복수 1934]
(0:01~3:00)
0 1 2 3
02. 목포의 눈물 [원곡 이난영 1935]
(3:01~5:30)
3 4 5
03. 짝사랑 [원곡 고복수 1936]
(5:31~8:20)
5 6 7 8
04. 애수의 소야곡 [원곡 남인수 1938]
(8:21~12:35)
8 9 10 11 12
05. 감격시대 [원곡 남인수 1939]
(12:36~14:40)
12 13 14
06. 나그네 설움 [원곡 백년설 1940]
(14:41~17:44)
14 15 16 17
07. 꿈꾸는 백마강 [원곡 이인권 1940]
(17:45~21:05)
17 18 19 20 21
08. 대지의 항구 [원곡 백년설 1941]
(21:06~22:50)
21 22
09. 선창 [원곡 고운봉 1941]
(22:51~25:51)
22 23 24 25
10. 꽃마차 [원곡 진방남 1942]
(25:52~27:55)
25 26 27
11. 울고넘는 박달재 [원곡 박재홍 1948]
(27:56~31:10)
27 28 29 30 31
01. 타향살이 [원곡 고복수 1934]
(31:11~:)
31
02. 목포의 눈물 [원곡 이난영 1935]
(:~:)
03. 짝사랑 [원곡 고복수 1936]
(:~:)
04. 애수의 소야곡 [원곡 남인수 1938]
(:~:)
05. 감격시대 [원곡 남인수 1939]
(:~:)
06. 나그네 설움 [원곡 백년설 1940]
(:~:)
07. 꿈꾸는 백마강 [원곡 이인권 1940]
(:~:)
08. 대지의 항구 [원곡 백년설 1941]
(:~:)
09. 선창 [원곡 고운봉 1941]
(:~:)
10. 꽃마차 [원곡 진방남 1942]
(:~:)
11. 울고넘는 박달재 [원곡 박재홍 1948]
(:~:)
감사합니다
됵
알고 싶었던 정보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흐러간 옛가요 노래
UTY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옛가요중에.
제가 청소녀시절때
마포. 서교동 미싱공장
에서퇴근후 마포다리 난간(대교)에서 객지생활
하는 같은 동료들과
고향 떠나와서 서로
위로하면서 많이도
따라 불럿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할아버지 산소에서 틀고 있습니다
구슬풉니다
옛노래가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 주변에 이런
가수가있나 ?
음정 감정 모두가
훌륭한 가수다
이게 우리의 희망
가수인데 요즘 ?
이상한 가수들이
판치는 꼴이 엮겨
웁다
더많이 올려주시
고 방송에도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애님 노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처음 허슬러 TV 알라았내요 앞으로 내 인생 동반자 친구들 한테도 열심히 알릴께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가사를
종전처럼 크게
하여 주시면
노인복지센터 등에서
프로그램용으로 재생하기에
아주 좋아요
자막을 크게 해주시길
부탁 드려요 ~
너무 좋습니다~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광고 너무 걸어서 지쳐서 듣다 나감
현인 노래가 1곡도 없는게 좀 아쉽군요
꾀꼬리이영애 치시고 들어가 보세요ᆢ나올겁니다 구독해두세요
8:49
감사합니다
😂😂😂😂
저도 들려드리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애수의 소야곡, 절로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