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땅쌤의 강의 스타일이 심플하고 가볍고 유쾌 해서 쉽게 받아 들일수 있는 장점뒤에 더 훌륭한 의도 가 있어요 생각하게 만든다는거에요 한번 두번 세번 반복적으로 듣다 보면 생각이 증폭 되고 그 생각과 상상속에 아주 많은 퍼즐조각들이 솟아져 나오는 쾌감을 주는것 더 흥미를 느끼게 또 스스로 주도 하게 하는 성취감 까지 느끼게 해주는 유일한 선생님 이라 존경 합니다
별땅샘~사주는 나답게 살때 작동되는말 좋아요 그러니 사주대로 살고 있는지를 봐야한다는거도 좋아용 👍 샘 마인드가 좋다는거에여. 앗 글구. 월지가 술토인데 일지가 묘면 사회적으론 나 이거했다 능력이 중요한 사람인데 일지는 내가 좋아하는거니까 나의 정신적인것을 추구하는 사람일까여?
사화와 지지신금의 합형의 경우도 합한 후에 형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또한 삼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로 형작용은 일지 않을까요? 멀리 있는 반합을 이루는 고지가 하나 있는 경우인데용.. 사화랑 떨어진 축토가 있고 지지 신금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육합작용만 하는 건지.. 아니면 결국 형작용이 일어나기도 하는지요.. 만약 일어난다면 유금날이나 유금월 혹은 유금세운에 왕지가 들어와서 사유축이 완성될때 지지신금 대운과의 사신합한 후에 형 작용이 일어나나용??
그냥 사주의 글자 하나하나를 원소로 보시고 그것이 칵테일처럼 썩어 넣었을 때 어떤 맛이 나는 지를 따져 보세요. 정말 샘 말대로 다 일어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이 드러나는 현실로 나타나게 하려면 조건이 필요하죠. 그런 만남, 그런 생각, 그런 집착이 필요하죠. 일단 합을 꿈꾸면 합이 생기고 그다음 형이 그 다음 파가 일어나는데, 내 사주와 운에 합형충파해가 있다고 해도 내 삶의 이야기도 똑같이 일어나지는 않아요. 사주에 관이 많다고 집을 나가지 않은 여자가 남자 만날 일은 없듯이 말이죠. 밖에 나가야 날씨의 영향을 받고 뭔가 관계 맺는 일을 해야 그게 합인지 형인지 파가 되는 지 알 수 있어요. 제 말은 너무 세세하게 사주를 알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핸드폰의 수많은 기능이 있고 진짜 많은 앱들이 있지만, 어떤 사람은 전화와 문자만 보내는 것으로 쓰니까요. 특히 단순한 업무를 맡은 공무원도 운의 영향을 안 받아요. 또한 먹고 사는 것이 완성된 사람도 운의 영향을 별로 안 받아요. 어떤 사람이 사신 합을 쓰는지 혹은 사유축을 쓰는지 사신형이나 파를 쓰는지는 그 사람의 성숙한 정도에 따라 다 다르게 나타나요. 그리고 형이라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고치고 청소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이면 더 괜찮아요. 사신형이 왔는데 청소하거나 고치지 않으면 그다음에 문제가 생기는 거니까 형이 왔다고 움직이지 말고 조심하라고 하시면 안될 거에요. ^^;;
넵~ 묘와 미가 오면 해해자형이 생겨요. 미축형도 일어나고요. 미와 묘가 안오면 그냥 축해해 방합이 되어서 평소엔 사람들과 사이가 좋고, 까칠함이 없어서 인생을 즐길줄 아는데.. 운에서 묘미가 오면 그때마다 사람이 달라져요. ㅎㅎ 그런데 그걸 나쁘게 보지 마시고 미월이나 묘월이 올 때마다 뭔가 고치고 새롭게 나아가시면 돼요. 형이란 청소하는 것과 같으니까 그때마다 자기 주변을 정리하고 청소하면 늘 쾌적하게 살 수 있어요. 그러니 형을 두려워 하지 않으셔도 돼요. 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구독하고 영상들 정주행 반복하고 있습니다ㅎ 제가 월지 자수인데, 계묘대운에 있습니다만, 내년에 또 계묘년이라 자묘형에 꽤 쎄게 걸릴 것 같아 두려움이 큽니다ㅠㅠ 안그래도 지금 자궁이 안 좋아서 병원다니고 있는데 이게 대운탓인가 싶기도 하구요.. 근데 세운까지 온다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병진일주고 시지 병신이라 이미 지지에서 신자진 삼합이루고 있는 건 완충작용이 안되는 거겠지요?ㅠ 바쁘지 않으실 때 우문에 현답주시면 넘 감사할 것 같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내년 3월에 계묘대운/계묘년/계묘월이 됩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ㅠ
대운이 언제나 우선해요. 묘 대운이라면 묘에 맞게 살면 아무 문제가 안되죠. 신자진은 인묘진 봄을 싫어해요. 그들이 너무 아이 같다고 생각하는 건데, 봄에는 아이같이 사는 것이 옳아요. 그러니까 되는대로 계획짜지 말고.. 그때 그때 닥쳐서 살면 아주 잘 살게 되는 거죠. 그런데 그걸 못하고 계획대로 살려고 하면, 아파요. ㅠㅠ 아이같은 마음이란 게 뭔지 좀 공부좀 해보새요. 세상엔 그런 버릇은 없지만, 온갖 호기심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저는 묘월생이라...늘 어떻게 되겠기 하며 살지만. 샘은 자월이라.. 너무 이상주의자일 수 있어요. 그 마음만 포기하면 건강에 지장 없을 거예요. 그러니까 자궁이 나쁘면 떼어내면 되지.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라는 거예요. 아이가 넘어져서 다치면 일어나서 병원가면 되지 하는 생각을 갖는것처럼요. 미리미리 다 그런 일이 절대 안 일어나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
@@byulttang 신자진.. 계획대로.. 확실한 것 좋아하는 성향? 맞는 것 같아요ㅠㅠ 되는 대로 아이같은 마음을 가져본다라.. 정말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삶의 사고방식인데, 선생님덕분에 뭔가 깨달음을 받은 것 같아서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ㅎㅎ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문의 정성어린 현답 감사드립니다 😊 🙏
저는 지지에 사유오술 ...삼합을 두 개 깔고있는데. 남편은 묘사인묘로 방합이겠군요. 어쩐지 항상 좀 더 나아지려고하고 뭔가 새로운 거 벌리고 시도하려고 하는 저와 걍 유유자적에 지금에 만족하고 야심(?)이라고는 코로나 끝나면 일본여행이나 가자고 하는 남편이 넘 답답.. .ㅡㅡ;
@@byulttang 맞아요 술월도 마찬 가지예요 이유도 너무 정확 하십니다 대화가 안되서 결국 오해가 생기고 기존에 알던 분과 인연을 끊었습니다 더 신기한건 이 달에 유독 그 사람하는 행동이 의심스럽고 못마땅해 지더라구요..그럼 평생을 인월과 술월에 그럴수 있다는 건데 도대채 어떻게 살아야 하는건가요? 남들이 봤을때는 인연을 계속 갈아 치우니 제가 이상해 보일듯 합니다ㅜㅜ 정말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답을 이렇게 알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진토 시지, 신금 일지, 오화 월지, 인목 년지인데 어려서 부터, 놀면서도 이러면 안되는데.. 뭐 이런 갈등으로 늘 마음이 복잡했던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인목 신금 때문에 그랬던거군요. 제 인생이 늘..뭐든지 갑자기에요. 저 개인적으론 계획적으로 사는걸 좋아하는데.. 환경이 늘 갑자기..🥹
극신강이 되면, 단순하게 살거나 한방향을 가져요. 사주의 농도에 따라 사주 해석도 많이 달라지는데, 샘의 정체성을 스스로 찾고 내가 뭘 좋아하는 지 .. 혹은 뭘 잘하는 지를 스스로 파악해야 그 다음 명리해석이 가능해져요. 그러니까 신강은 자기 깨달음이 먼저 있고 그 다음 해석이에요.
술미는 형도 되지만, 술미파도 돼서 많이 겸손해지지 않으면 문제가 좀 많아지는 듯해요. 또한 인오술적인 합리성을 중요시하니까. 말이 안되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데.. 그냥 싫으면 다른 사람을 만나는 법을 배우시는 것도 좋은 듯해요. 세상에 모든 걸 옳고 그름으로 다 판별할 수는 없고, 지금 옳은 것이 영원히 옳은 것이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다 알 수는 없고, 서로가 다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면 술미의 억울함과 까칠함도 좀 누그러지는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좋은 말씀을 이렇게 밖에 촬영을 못하나 싶네요. 마이크 하나 사서 채워드리고 싶을 정도로. 시간 지나면 이 모든 강의가 역사가 될텐데..다시 녹화 뜰거 아니면 애초에 촬영하는 기본은 알고 채널 만드는게. 선생님 역량은 탁월하신데 유통하는 PD역량이..샘님 충 언제오나요? 바꿔서 이 좋은 강의가 널리 전파되길 바라요~
연지는 나의 상식이고 시지는 나의 미래의 모습.. 하지만 월지는 내가 일을 처리하는 방식 일지는 내가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들의 모습.. 결국 샘은 일이니 인간관계는 예의바르고 품위를 갖춘 사람을 상대로 하고.. 본인의 생각이나 꿈은 너그럽고 자유롭게 해요. 그런 이중성으로 사는 분들이 꽤 많아요. ㅎㅎ 말로는 된다고 해 놓고 막상 벌어진 상황을 보면 그건 안되지 하는 분들.. ㅋㅋ~~
같은 글자가 원국에 있으면, 그걸 복음이라고 해요. 그래서 계속 곱씹게 되죠. 그럴 때 그냥 시에 있는 축을 사시 나 유시로 바꿔 보세요 그 증상이 사라질 거에요. 바꾸는 방법은 사람들에게 사시나 유시에 태어났다고 말해주면 돼요. ㅎㅎ 복음일 경우 이 방법을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주는데요. 진짜 효험이 있더라고요. 물론 언제든지 다시 축시라고 다른 분들에게 이야기하면 다시 축시로 돌아와요. 그냥 이름 바꾸는 것보다 훨씬 더 쉬운 시 바꾸는 방법입니다. ㅎㅎ 정말 아님 말고니까 해보세요. ㅎㅎ 잠자리가 편해질 테니깐 밑져야 본전이잖아요. ㅎㅎ
@@vanilla_tte 관이 있어야 설기도 되겠지만, 관을 아예 안 쓰는 분에게는 그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편인이 아니라 정인도 마찬가지로 관을 설기하는 같아요. 정인인데 남편과 사별한 한 분도 상담해 봤으니까요. 하여간 그것도 오행과 구조에 따라 다 달라요. ^^;;
![CAMPปลิ้น | EP.83[2/2] ประสบการณ์ขนหัวลุกจากตำนานวงการผี!](http://i.ytimg.com/vi/T_kFecQw7Ds/mqdefault.jpg)
존경하는 별당선생님❤ 이번 명리는 아주 심오하고 복합적인 면이 많고 다양해서 반복 해서 계속 들으면서 머리로 상황을 생각하게 되네요~~~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명리해석은 정말 매력적입니당😉😁🥰
별땅쌤의 강의 스타일이 심플하고 가볍고 유쾌 해서 쉽게 받아 들일수 있는 장점뒤에 더 훌륭한 의도 가 있어요 생각하게 만든다는거에요
한번 두번 세번 반복적으로 듣다 보면 생각이 증폭 되고 그 생각과 상상속에 아주 많은 퍼즐조각들이 솟아져 나오는 쾌감을 주는것
더 흥미를 느끼게 또 스스로 주도 하게 하는 성취감 까지 느끼게 해주는 유일한 선생님 이라 존경 합니다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말이 통하는 사람들과 재밌게 함께 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
저는 지지에 인사신 삼형과 사유(축없는) 삼합이네요. 항상 미리 걱정하고 갑작스레 닥치는 일에 스트레스 받는 편이에요. 😂 영상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별땅샘~사주는 나답게 살때 작동되는말 좋아요
그러니 사주대로 살고 있는지를 봐야한다는거도 좋아용 👍 샘 마인드가 좋다는거에여. 앗 글구. 월지가 술토인데 일지가 묘면 사회적으론 나 이거했다 능력이 중요한 사람인데 일지는 내가 좋아하는거니까 나의 정신적인것을 추구하는 사람일까여?
묘나 술이나 다 정신적이에요. 천문성의 코드도 되고요. 하여간 월지는 자신의 능력을 일지는 자신의 취향을 이야기 한답니다. 술월이라면, 옳고 그름을 잘 따지지만, 일지가 묘라면, 그래도 편향된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살죠.
사화와 지지신금의 합형의 경우도 합한 후에 형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또한 삼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로 형작용은 일지 않을까요?
멀리 있는 반합을 이루는 고지가 하나 있는 경우인데용..
사화랑 떨어진 축토가 있고 지지 신금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육합작용만 하는 건지.. 아니면 결국 형작용이 일어나기도 하는지요..
만약 일어난다면 유금날이나 유금월 혹은 유금세운에 왕지가 들어와서 사유축이 완성될때
지지신금 대운과의 사신합한 후에 형 작용이 일어나나용??
그냥 사주의 글자 하나하나를 원소로 보시고 그것이 칵테일처럼 썩어 넣었을 때 어떤 맛이 나는 지를 따져 보세요. 정말 샘 말대로 다 일어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이 드러나는 현실로 나타나게 하려면 조건이 필요하죠. 그런 만남, 그런 생각, 그런 집착이 필요하죠. 일단 합을 꿈꾸면 합이 생기고 그다음 형이 그 다음 파가 일어나는데, 내 사주와 운에 합형충파해가 있다고 해도 내 삶의 이야기도 똑같이 일어나지는 않아요. 사주에 관이 많다고 집을 나가지 않은 여자가 남자 만날 일은 없듯이 말이죠.
밖에 나가야 날씨의 영향을 받고 뭔가 관계 맺는 일을 해야 그게 합인지 형인지 파가 되는 지 알 수 있어요.
제 말은 너무 세세하게 사주를 알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핸드폰의 수많은 기능이 있고 진짜 많은 앱들이 있지만, 어떤 사람은 전화와 문자만 보내는 것으로 쓰니까요. 특히 단순한 업무를 맡은 공무원도 운의 영향을 안 받아요. 또한 먹고 사는 것이 완성된 사람도 운의 영향을 별로 안 받아요.
어떤 사람이 사신 합을 쓰는지 혹은 사유축을 쓰는지 사신형이나 파를 쓰는지는 그 사람의 성숙한 정도에 따라 다 다르게 나타나요. 그리고 형이라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고치고 청소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이면 더 괜찮아요. 사신형이 왔는데 청소하거나 고치지 않으면 그다음에 문제가 생기는 거니까 형이 왔다고 움직이지 말고 조심하라고 하시면 안될 거에요. ^^;;
@@byulttang
🙏🙏🙏😊
선생님의 들숨에 건강과
날숨에 부를 기원드려요...
감사합니다....🙏🙏😊
도움과 위로가되고 지혜를 엿본것같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연월시지지에 인사신이 있는데, 생각사고방식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의심 추리 예상 항상 하고있죠
원국에 오술있어요.
축술형 시작 되는 축대운 시작하자마자 아파서 병원가서 한번 종합검진 받고,
또 지난해 축년에는 라섹도하고 이빨치료도받고..네.. 형일어날떄마다 정말 그랬네요;
을미년에는 술미형이라 그런가 다 집어던지고 떠났었고..ㅋㅋ
정주행중인데, 강의가 없어져 가는게 아쉬울 정도예요 ㅠㅠ저는 지지에 해자축 이 있고, 해미가 있고, 올해 대운으로 해묘미 운이 완성이예요. 원래 느긋한 인간 유형이였는데, 올해들어 불안하고 생각하고 살아야 할듯한 느낌은 해묘미 대운탓닐까요?
넵.. 대운과 삼합년이 되는 올해는 반드시 변화를 일으켜야 하는 것이니 느긋하게 있을 수는 없을거에요. ㅎㅎ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강의해주시네요~^^
설명이 진정 대박이네요. 선생님.. 😊😅
아직 공부가 쌩초보 수준데요, 저는 월일지 해해형인데 원국에 삼합이 없고 방합 일부만 있어요. (연지부터 축해해진) 이런 경우 대운 연운 세운까지 살펴서 묘미가 붙어올 때만 삼합운이 되는 걸까요? 아님 묘나 미 중 반합만 오더라도 형이 발생한다 보면 되나요?
넵~ 묘와 미가 오면 해해자형이 생겨요. 미축형도 일어나고요. 미와 묘가 안오면 그냥 축해해 방합이 되어서 평소엔 사람들과 사이가 좋고, 까칠함이 없어서 인생을 즐길줄 아는데.. 운에서 묘미가 오면 그때마다 사람이 달라져요. ㅎㅎ
그런데 그걸 나쁘게 보지 마시고 미월이나 묘월이 올 때마다 뭔가 고치고 새롭게 나아가시면 돼요. 형이란 청소하는 것과 같으니까 그때마다 자기 주변을 정리하고 청소하면 늘 쾌적하게 살 수 있어요. 그러니 형을 두려워 하지 않으셔도 돼요. ㅎㅎ
넘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요! 삼형살 강의도 궁금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구독하고 영상들 정주행 반복하고 있습니다ㅎ 제가 월지 자수인데, 계묘대운에 있습니다만, 내년에 또 계묘년이라 자묘형에 꽤 쎄게 걸릴 것 같아 두려움이 큽니다ㅠㅠ 안그래도 지금 자궁이 안 좋아서 병원다니고 있는데 이게 대운탓인가 싶기도 하구요.. 근데 세운까지 온다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병진일주고 시지 병신이라 이미 지지에서 신자진 삼합이루고 있는 건 완충작용이 안되는 거겠지요?ㅠ 바쁘지 않으실 때 우문에 현답주시면 넘 감사할 것 같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내년 3월에 계묘대운/계묘년/계묘월이 됩니다..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ㅠ
대운이 언제나 우선해요. 묘 대운이라면 묘에 맞게 살면 아무 문제가 안되죠.
신자진은 인묘진 봄을 싫어해요. 그들이 너무 아이 같다고 생각하는 건데, 봄에는 아이같이 사는 것이 옳아요. 그러니까 되는대로 계획짜지 말고.. 그때 그때 닥쳐서 살면 아주 잘 살게 되는 거죠. 그런데 그걸 못하고 계획대로 살려고 하면, 아파요. ㅠㅠ
아이같은 마음이란 게 뭔지 좀 공부좀 해보새요. 세상엔 그런 버릇은 없지만, 온갖 호기심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저는 묘월생이라...늘 어떻게 되겠기 하며 살지만. 샘은 자월이라.. 너무 이상주의자일 수 있어요. 그 마음만 포기하면 건강에 지장 없을 거예요. 그러니까 자궁이 나쁘면 떼어내면 되지.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라는 거예요. 아이가 넘어져서 다치면 일어나서 병원가면 되지 하는 생각을 갖는것처럼요. 미리미리 다 그런 일이 절대 안 일어나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
@@byulttang 신자진.. 계획대로.. 확실한 것 좋아하는 성향? 맞는 것 같아요ㅠㅠ 되는 대로 아이같은 마음을 가져본다라.. 정말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삶의 사고방식인데, 선생님덕분에 뭔가 깨달음을 받은 것 같아서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ㅎㅎ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문의 정성어린 현답 감사드립니다 😊 🙏
저는 지지에 사유오술 ...삼합을 두 개 깔고있는데. 남편은 묘사인묘로 방합이겠군요.
어쩐지 항상 좀 더 나아지려고하고 뭔가 새로운 거 벌리고 시도하려고 하는 저와 걍 유유자적에 지금에 만족하고 야심(?)이라고는 코로나 끝나면 일본여행이나 가자고 하는 남편이 넘 답답.. .ㅡㅡ;
삼합은 방합이 정말 재미없어서 같이 살기가 힘들어요. 삼합이 있으면 의미 없는 삶이 너무도 지겹거든요. ㅠㅠ
@@byulttang 늦은 시간에도 답주셔 감사해요. 강의가 넘 좋아요. 언제 꼭 상담 받고 싶어요.
4월에 빨리 수업듣고싶어요오오옹 ㅋㅋ♥︎
궁금한거 확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쌤. 넙죽♡♡♡
샘은 천재신듯요.😊선생님 그럼 인오술삼합이 월지 시지에 인오가 떨어져있어도 삼합이 되는걸까요? 인사형은 붙어있어요~~
형의 원리를 선생님덕분에 알게됩니다
그냥 월지가 인월만 되어도 인오술의 성격은 나와요. 우린 몸이 느끼는 계절과 정신이 느끼는 계절이 다른데, 인월이라면 오월의 정신을 따르고자 하니까요. 하여간 인사형은 늘 작동할 것이고, 그래서 정의롭지 못하고 계획과 비전을 갖지않고 생각없이 하는 것들 싫으실거에요.
계속 여러번 들으면서 이해해봐야겠어요...🤔
쌤 원국에 월지 유금이고 나머지 글자가가 해묘미면 어떻게 발휘가 될까요? 정화일간이에요.
해묘미의 이상을 품고 유금의 사회활동을 하게 되는 걸까요?
매번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
먹고사는 일보다는 나의 사상이나 생각 취향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며 사는 사주에요. 그러니 먹고 사는 일보다는 취미 생활과 좋아하는 것에 정진하세요. 그럼 그것이 생업이 돼요.
항상 듣던 뻔한 해석이 아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엄지 척!👍
축+인신형 있는 전남친이 작년 10월 술월에 저를 찬 이유가 있었네요 ^^ 잘살아라
ㅋㅋ~ 😅
인오술은 사오미를 형하고 사유축은 신유술을 형하는 게 맞나요?
선생님 사주에 일월이 오오 자형이고 년에 인이 있으면 항상 삼합에 자형을 하고 있는건가요?^^
넵 ^^;; 그래서 항상 정의로우실 거에요. 그런 정신적인 일을 하면 잘 될 거고요.
@@byulttang 이유를 몰랐는데 팔자 였네요 감사합니다ㅜㅜ
@@byulttang 선생님 제가 한번씩 인달(2월)만 되면 이상하게 기존에 있던 사람들과 부딪히기도 하고 자꾸 이동할 일이 생기는데 이게 이동해도 괜찮은가요? 이것도 고치는 현상과 같은건지요?ㅜㅜ
@@으랏차차차-l3e 네~ 확실히 인월에 오오자형이 일어나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과 만나야 할 거에요.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하고는 사이가 나빠져요. 술월에도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어요. 하여간 삼합이랑 형이 발동하면, 그것에 맞게 바꾸고 조정하는 것이 좋아요.
@@byulttang 맞아요 술월도 마찬 가지예요 이유도 너무 정확 하십니다 대화가 안되서 결국 오해가 생기고 기존에 알던 분과 인연을 끊었습니다 더 신기한건 이 달에 유독 그 사람하는 행동이 의심스럽고 못마땅해 지더라구요..그럼 평생을 인월과 술월에 그럴수 있다는 건데 도대채 어떻게 살아야 하는건가요? 남들이 봤을때는 인연을 계속 갈아 치우니 제가 이상해 보일듯 합니다ㅜㅜ 정말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답을 이렇게 알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진토 시지, 신금 일지, 오화 월지, 인목 년지인데 어려서 부터, 놀면서도 이러면 안되는데.. 뭐 이런 갈등으로 늘 마음이 복잡했던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인목 신금 때문에 그랬던거군요. 제 인생이 늘..뭐든지 갑자기에요. 저 개인적으론 계획적으로 사는걸 좋아하는데.. 환경이 늘 갑자기..🥹
사주가 형이 있고 삼합이 되면, 변화가 심해요. 공공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니까. 자신만을 생각하며 사는 것이 잘 안되기 때문인데, 오지랖 같은 게 있어요. ㅎㅎ
@@byulttang 그니깐요 선생님 ㅎㅎㅎ 나나 잘하며 살면 되는데, 뭐한다고 그렇게 제가 오지랖인지 .. 늘 수업에서 새롭게 제 사주를 읽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오늘이 정묘날이면 똑똑한척하겠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선생님 영상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임자일주 시지 일지 신자로 신자진 삼합 월지연지는 해해자형이고 올해부터 경인대운인데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삼합도 되고 방합도 되는것 같은데.. 영상을 매일 보는데도 알것같으면서도 모르겠어요ㅜㅜ!
극신강이 되면, 단순하게 살거나 한방향을 가져요. 사주의 농도에 따라 사주 해석도 많이 달라지는데, 샘의 정체성을 스스로 찾고 내가 뭘 좋아하는 지 .. 혹은 뭘 잘하는 지를 스스로 파악해야 그 다음 명리해석이 가능해져요. 그러니까 신강은 자기 깨달음이 먼저 있고 그 다음 해석이에요.
@@byulttang 아직 깨닫지 못했네요..! 매일 뭘해야할지 고민합니다ㅜㅜ 전엔 그렇지않았는데 점점 하고싶은게 없어져가서 방황만 하는 20대를 보내고 있네요 잘 찾아보겠습니다 답글 감사해요🙂
별당아찌 고맙습니다 👍🧧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도 술.미가 있어요ㅠ 해.자.축해에 일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안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술미는 형도 되지만, 술미파도 돼서 많이 겸손해지지 않으면 문제가 좀 많아지는 듯해요. 또한 인오술적인 합리성을 중요시하니까. 말이 안되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데.. 그냥 싫으면 다른 사람을 만나는 법을 배우시는 것도 좋은 듯해요. 세상에 모든 걸 옳고 그름으로 다 판별할 수는 없고, 지금 옳은 것이 영원히 옳은 것이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다 알 수는 없고, 서로가 다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면 술미의 억울함과 까칠함도 좀 누그러지는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영상감사합니다
남녀일지궁합이 인사형은 안좋은궁합이겠지요?
인이 사를 형하니까.. 인이 사를 이끌어주는 관계라면 좋은 궁합이 돼요. 하지만 관계라는 것이 항상 일방통행일 수는 없으니까.. 형이 끝났는데도 형을 하면 좋은 관계는 될 수 없을 거에요. ㅠㅠ
@@byulttang 아..네 감사합니다
설명 굳굳굳굳굳굳굳👌👌👌👌👌👌👌👌저는 해묘미! ㅋ
인월 경술일주 사주 원국에 인오술이 있어요 그럼 자기 잘난 것만 생각하나요? 정인 편인이 혼잡되어있어요 그럼 대접받으려고 하나요?
기미년 병인월 경술일 계오시 남자입니다
인오술이 있으면, 자신이 최고가 되는 성과를 내고자 해요. 그리고 월이 재관이면 리더가 되려고 하죠.
삼합 도전개혁 방합 안정추구
형은 삼합있서야 이루어짐
이렇게 좋은 말씀을 이렇게 밖에 촬영을 못하나 싶네요. 마이크 하나 사서 채워드리고 싶을 정도로. 시간 지나면 이 모든 강의가 역사가 될텐데..다시 녹화 뜰거 아니면 애초에 촬영하는 기본은 알고 채널 만드는게. 선생님 역량은 탁월하신데 유통하는 PD역량이..샘님 충 언제오나요? 바꿔서 이 좋은 강의가 널리 전파되길 바라요~
아직은 핸드폰으로 영상 찍는 정도로 밖에 못하고 있어요. 전문 인력을 쓸 수 있는 그날 까지.. 죄송요. ㅠㅠ 😂
일지월지 유축 사화대운 이라 사유축 삼합
연지 시지 해묘 인데 전 ,,,, 해묘미 성격이 더 강할까요? 착각하나 봅니다 ㅎ
늘 기다리고 있어요 쌤의 영상을^^
연지는 나의 상식이고 시지는 나의 미래의 모습.. 하지만 월지는 내가 일을 처리하는 방식 일지는 내가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들의 모습.. 결국 샘은 일이니 인간관계는 예의바르고 품위를 갖춘 사람을 상대로 하고.. 본인의 생각이나 꿈은 너그럽고 자유롭게 해요. 그런 이중성으로 사는 분들이 꽤 많아요. ㅎㅎ 말로는 된다고 해 놓고 막상 벌어진 상황을 보면 그건 안되지 하는 분들.. ㅋㅋ~~
임술년 임인월 신사일 병신시 건명
인사신 삼형이 어떻게 작용할까요? 조정하거나 평가하는 노무사나 감정평가사로 업상대체 할 수 있을까요?
형이란 잘 못된 것을 고쳐주거나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해서 예방하는 것을 말해요. 게다가 샘은 월지가 재성이니까 컨설팅(상황파악)으로 직업을 가지시면 성공하실거에요. ㅎㅎ
@@byulttang 그럼, 노무사나 감정평가사는 관련이 미미할까요?
@@나옹구-o3j 아뇨 ..미미하지 않아요. ㅎㅎ 그런 일을 하는 것이 형이에요. 형이란 제대로 자리 잡게 해주는 거니까요. 뭐가 쓰레기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만 우리가 청소를 할 수 있듯이 형을 하려면 뭐가 뭔지 아는 것부터 해야 하죠. ^^
이건 딴소린데 축이 년지 시지에 있는데 축대운오고 자려고하면 과거생각나서 자꾸 곱씹어여 ;
같은 글자가 원국에 있으면, 그걸 복음이라고 해요. 그래서 계속 곱씹게 되죠. 그럴 때 그냥 시에 있는 축을 사시 나 유시로 바꿔 보세요 그 증상이 사라질 거에요. 바꾸는 방법은 사람들에게 사시나 유시에 태어났다고 말해주면 돼요. ㅎㅎ 복음일 경우 이 방법을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주는데요. 진짜 효험이 있더라고요. 물론 언제든지 다시 축시라고 다른 분들에게 이야기하면 다시 축시로 돌아와요. 그냥 이름 바꾸는 것보다 훨씬 더 쉬운 시 바꾸는 방법입니다. ㅎㅎ 정말 아님 말고니까 해보세요. ㅎㅎ 잠자리가 편해질 테니깐 밑져야 본전이잖아요. ㅎㅎ
그럼성형수술두해두되능거애용~@.,@?
당연히.. 형운이 오면 마음에 들게 고칠 수 있죠.
🙏🙏🙏
전 오오형인데
인목도 있고 미토도 있어요 ~^^
ㅎㅎ 인생이 고단하겠군요. ㅎㅎ~ 인월과 술월에 늘 골 아픈 일이 생길 테니깐 피하지 말고 다 고치세요. 그럼 나날이 발전한답니다.
선생님년계묘 월갑자 시지미 이러면 원국자묘형이 발동하나요 그리고 이럴땐 월이 년을 형하는지 묘가 월을 형하는지 궁금하구요 올해 묘년 년 복음이고 월지 자를 형하는데 건강조심해야할까요 쌍으로 형살운이니 ㅠ감사합니다
자묘는 상형이라서 운에서 묘가 우위에 서면 묘가 자를 운에서 자가 힘을 가지면 자가 묘를 형하는데, 자묘형은 부모자식간의 형과 같아서 심리적 갈등이 심해요. 그러니 몸 건강보다는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는 정신건강에 신경쓰면 좋을 거에요.
@@byulttang 감사합니다~~
삼합없고 형살이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나요
형은 삼합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라서 삼합이 작동할 조건이 생기면 형이 일어나요. 그러니 형살이 있는 분들은 삼합의 성격을 갖게 되죠.
쌤 편인의 관설 관련해서 쌤의 견해도 듣고싶네요~
편인은 나만의 생각이 세상에 통용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는 기재에요. 그래서 소설가 기질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상주의자들이 많고요. 음모론과 상상력이 높으신 분들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정론보다는 스쳐지나치는 가십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죠.
@@byulttang 오홍...그럼 관이 설기되는걸로 보시는게아니라 그냥 기질이라고 보시는거군요?
@@vanilla_tte 관이 있어야 설기도 되겠지만, 관을 아예 안 쓰는 분에게는 그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편인이 아니라 정인도 마찬가지로 관을 설기하는 같아요. 정인인데 남편과 사별한 한 분도 상담해 봤으니까요. 하여간 그것도 오행과 구조에 따라 다 달라요. ^^;;
축술형 ㅡ안좋앗음 인오술 삼합 ㅡ밝음 . 작년 대인관계 바뀜 ㅡ 올해 뭘 해야겟어 ㅋ
형이 이동을 뜻하기도하나요?
삼합운이 이동이고 형은 고치러 갔다가 오는 것 아닐까 싶어요. 형이 올 때마다 이동하면, 너무 정신없을 듯싶거든요. ㅎㅎ
오미로 되어있으면 어떤가요??
오미는 육합이고 방합이에요. 형의 작동을 싫어 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