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5&가 활동을 안하지만 jyp가 15&로 듀엣으로 낸 이유가 둘다 어린나이에 혼자나아갈 힘든 연예계 생활에 서로 의지하면서 친구로 활동하고 아직 어려 자기가 원하는 음악과 색이 명확하지않아서 그것을 함께 찾아가라는 의미 엿던거같고 지금은 둘다 각자 원하는 음악을 찾아 백예린은 알엔비나 시티팝 롹밴드등 여러장르를 하는듯하지만 자신과 잘맞는 색을 찾은듯하고 박지민도 마찬가지로 어반팝이나 팝알엔비로 하고싶은 음악이 확실해져 둘은 비슷하지만 전혀다른 음악을 하거잇어요 서로 응원하고있고 둘다 자기가 원하는 장르에서 성공하여 나중에 다시 15&로 꼭 볼수있엇으면 좋겟어요♥♥♥♥
진짜 이때부터 이 둘 정말 좋아했음 ㅠㅠ 라디오에서 커버곡 하는거 음원 따서 맨날 듣고.. 비록 지금은 각자의 음악을 하고 있지만, 이 당시에 15살의 천재 두명이 함께 이렇게 순수한 음악을 한다는 게 너무 예뻐서 ㅠㅠ 데뷔곡 이걸로 셀렉해주고 둘이 손잡고 데뷔하게 한 jyp 진짜 멋지다고 생각함
@@khraynahcheck9358 They did disband Yerin said that but it was not officially announced though Jimin and Yerin do do single work. Watch after school club Jimin hosts it and it is in english.
오랜만에 다시 이 노래를 들으러 왔어요. 항상 무엇이 되고싶다, 하고싶다 하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고통을 이겨내려 하지 않고 그저 꿈만 꾸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져서 다시 오게 된거같아요. 오늘은 24년 6월 1일 이에요. 올해 말에 있는 시험에서 꼭 좋은 점수를 받고 그저 꿈만 꾸던 목표에 한걸음 다가가보려해요. 짧은 시간이라 많이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후회하지 않게 어떤 결과가 됐든 꼭 다시 찾아올게요. 다들 무더운 여름에도 항상 화이팅입니다!
Wow, Yerin and Jamie really grow up and found their dreams. Sadly, they are apart right now but hopefully they will have a song again together. 15& Fighting! Jamie and Yerin Fighting!
you’ll never see a duo like this ever again, 15& are legends. Their voices compliment each other so perfectly, I always start crying every time I hear this song it means so much to me. When i was younger i struggled to have a dream and motive that’s when I discovered 15& and this song. I wish they could continue as a duo. Even me listening to this right now is overwhelming I can’t explain it but 15& I look up to u 💕
+Linnie that's so nice to hear XD not really but that someone has the same feelings like me :) anyways i wan't to be a doctor but the thing is deep down from my heart i wan't to be a singer , but yeah there a many times still left :)
+Linnie that's so nice to hear XD not really but that someone has the same feelings like me :) anyways i wan't to be a doctor but the thing is deep down from my heart i wan't to be a singer , but yeah there a many times still left :)
2020년 5월인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옴 이 노래가 나온지 8년이나 되었다니 믿기지가 않네.. 이거 처음 들었을 때 10살이었고 지금 18살.. 시간 진짜 빨리 간다 이 노래 너무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둘다 각자 음악 스타일대로 승승장구하는 것 같아 보기 좋음 둘이 같이 이 곡으로 데뷔해줘서 새삼 고맙다
이거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예전에 15& 데뷔했을 때 생각난다 박지민이 솔로로 데뷔 안 하고 팀으로 데뷔한다길래 멤버는 도대체 누굴까 궁금했다가 백예린 음색 듣고 개충격먹었는뎈ㅋㅋㅋㅋ 제이미 백예린 둘 다 너무 좋다 나중에 같이 15& 노래 불러줬으면 나 그때 미쳐버릴 듯
xMinhyukx y'know is not hard to look on Google but here you have "15 was their age at debut and the ‘&’ means that they can have success into the future"
3:11 8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까 뛰어난 재능을 가진 영재로 각자 각각 다른 매체에서 데뷔를 했지만 음악적으로나 다방면으로 미성숙하고 어린 15살의 친구들이였기 때문에 가사처럼 혼자 갇히지 않게 함께 노래하면서 의지하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순수하고 감동적인 기획력이었지 않나 싶다
I remember in Kpop Star 3, there was a group sang this song but they can't do it, because many high notes, so this song isn't for everyone, it's just for real vocal. You don't say Jimin waste her talent for JYPE anymore. I see her very happy when she's at JYPE and fun with many artist here. Now they are doing well with Can't hide it and hope everything will be good for upcoming album in the last May ^^
it's 2016 and i'm still listening this beautiful song! their voices are nice and the lyrics are meaningful as well. All i need now this a comeback!! pls let them comeback :(( please
Still listening this in 2016 and still wondering how awesome their voice was when they were only 15 years old! Damn! 15& is the most talented vocal duet group in the kpop history!!
One of the reason I'm a JYP stan. They have a lot of talented and unique artists and groups to show. 15& and Baek A Yeon is one of the best example. This MV almost made me cry (because I'm trying to hold my tears). Anyway, I hope they make a comeback soon cuz I miss them. PS: Listen to Baek Yerin's Bye bye my blue it's a really great song to play while you're in your house, sipping coffee while it's raining outside. Park Jimin's Try too 😉
I am performing this with my friend in 2 weeks at the uni and Korean people will attend.. kinda nervous... My friend chose the song and I am happy with it.. It's my first time to watch the MV. So beautiful. Those lyrics.. kinda hurt. I still want to sing, I don't have to debut under any agency :')
+Stefanie Dimitrovska I thought I messed up from the beginning and that my voice was shaking a little. but everyone said it was really great and my voice was stable. I don't know I didn't even look at the audiences when we finished cuz I got really emotional and started crying haha. I only heard them cheering and clapping. The Korean ambassador was really happy with it. It was all good! Definitely unforgettable day. Singing this with my bestie felt really blessing♥ She did her best too. Thanks for asking ^^ !!! (and sorry for my english).
I got this song from my best friend who moved away a long time ago, and we can no longer be together, but at least I'm glad I met her! Happy new year, and to you my beloved friend; I love you 💐
상상했었어 무대에 오르는 그 순간을 따뜻한 햇살 마이크를 잡은 내 위로 쏟아질 그 빛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나는 너무나 많아 내 마음이 닿기를 널 볼 수 있기를 꿈만 같아 너의 앞에 선 이 순간 너를 웃게 할 이 노래 Oh I dream 내 목소리를 타고 너를 움직일 이 노래 듣고 있니 그 짙은 어둠 속에 혼자 갇히지 않게 영원히 너를 위해 노래할게 이제 시작해 네 맘으로 가는 긴긴 여행 외로워지면 눈물 날 것 같으면 너의 손을 잡을게 워우어 Oh I dream 내 목소리를 타고 너를 움직일 이 노래 지금 너도 듣고 있는지 그 짙은 어둠 속에 혼자 갇히지 않게 영원히 너를 위해 노래할게 워우어 Oh I dream 내 목소리를 타고 너를 웃게 할 이 노래 Oh I dream 말라버린 네 맘에 비처럼 내릴 이 노래 오래 맘을 적실 비처럼 네 맘속의 사랑이 혼자 시들지 않게 언제나 날 지켜준 첨부터 나를 지켜본 네 앞에서 널 그리고 그리며 꿈꾸던 마음 하나로 난 노래할게
Back here again even after years... can't believer my waiting for their comeback actually wasted. Now this song not only to remember what I dream for, but also to make me realized it was just a dream to see them back again together.
Omg i just discover this song it's so amazing. I fell in love with Jimin from ASC and found out she's from15& and i started to listen to this song. They honestly need more recognition.
listening to this song while watching its nv still gives me goosebumps..this is really a masterpiece. This song has so much feeling and is so meaningful!! I'm really proud that this was their debut song and they have become so much better now..15& FIGHTING!!
지민] 상상했었어 무대에 오르는 그 순간을 따뜻한 햇살 마이크를 잡은 내 위로 쏟아질 그 빛을 [예린]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나는 너무나 많아 내 마음이 닿기를 너를 볼 수 있기를 [지민] 꿈만 같아 너의 앞에 선 이 순간 너를 웃게 할 이 노래 [예린] Oh I dream 내 목소리를 타고 너를 움직일 이 노래 듣고 있니 [지민] 그 짙은 어둠 속에 혼자 갇히지 않게 영원히 너를 위해 노래할게 [예린] 이제 시작해 네 맘으로 가는 긴긴 여행 외로워지면 눈물 날 것 같으면 너의 손을 잡을게 워우어 [지민] Oh I dream 내 목소리를 타고 너를 움직일 이 노래 지금 너도 듣고 있는지 [예린] 그 짙은 어둠 속에 혼자 갇히지 않게 영원히 너를 위해 노래할게 워우어 [예린] Oh I dream 내 목소리를 타고 너를 웃게 할 이 노래 [지민] Oh I dream 말라버린 네 맘에 비처럼 내릴 이 노래 오래 맘을 적실 비처럼 [예린] 네 맘속의 사랑이 혼자 시들지 않게 언제나 날 지켜준 [지민] 첨부터 나를 지켜본 네 앞에서 [지민] 널 [예린] 그리고 [지민] 그리며 [All] 꿈꾸던 마음 하나로 난 노래할게
+AsiaT-ara Heb Thankss:)) Loll my name's actually sharon and my baptised name's serafine but my parents decided to call me serafine because they thought "it" sounds friendlier :p
How come these girls are so underrated. They have such amazing and soothing voices as well as AMAZING songs. I can listen to them everyday. I hope they have a big one in the future, they truly deserve it. Fighting 15&. Fighting Yerin&Jimin♡
all i ever wanted is to have a 15& comeback..but im starting to accept the fact that jypent. will never bring back 15&..but still happy coz they can make their own music that they love and their dreams come true but still hoping that the girls can combine their different style into one song or album it would be epic..
hmm many people said that she should be to YG or she will successful if didnt go to JYP,, hmm I feel the song, mv, and voice are great, had no problem. I think the problem is the promotion? I hope in the next album, JYP will doing better promotion for 15&! There are diamond JYP, don't lost it ^^ 15& fighting for this April comeback!! :DD
I'm watching this video after a long time... and Idk why but it's the first time that it make me cry... always I was touched by the song and the video but now the tears just came out 💜💚 My girls I really want your comeback you both together as 15& 🔥🔥PLEASE 😢😢
지금 15&가 활동을 안하지만 jyp가 15&로 듀엣으로 낸 이유가 둘다 어린나이에 혼자나아갈 힘든 연예계 생활에 서로 의지하면서 친구로 활동하고 아직 어려 자기가 원하는 음악과 색이 명확하지않아서 그것을 함께 찾아가라는 의미 엿던거같고 지금은 둘다 각자 원하는 음악을 찾아 백예린은 알엔비나 시티팝 롹밴드등 여러장르를 하는듯하지만 자신과 잘맞는 색을 찾은듯하고 박지민도 마찬가지로 어반팝이나 팝알엔비로 하고싶은 음악이 확실해져 둘은 비슷하지만 전혀다른 음악을 하거잇어요 서로 응원하고있고 둘다 자기가 원하는 장르에서 성공하여 나중에 다시 15&로 꼭 볼수있엇으면 좋겟어요♥♥♥♥
참~명확하게 두사람의장단점을평가해
주셨네요!~
그래도 듀엣은 안맞는듯
오 오랜만에 듣네 추억이.. 내가20살인가??군대가기전에많이들엇는데 겔럭시2쓸데 ㅋㅋㅋㅋ
듀엣도 좋았어요. 훗날, 타의가 아닌 마음이 맞을때 앨범냈으면 좋겠네요.
근데백예린은지금활동안하나요? 18년도에활동한거본거같은데
진짜 이때부터 이 둘 정말 좋아했음 ㅠㅠ 라디오에서 커버곡 하는거 음원 따서 맨날 듣고..
비록 지금은 각자의 음악을 하고 있지만, 이 당시에 15살의 천재 두명이 함께 이렇게 순수한 음악을 한다는 게 너무 예뻐서 ㅠㅠ 데뷔곡 이걸로 셀렉해주고 둘이 손잡고 데뷔하게 한 jyp 진짜 멋지다고 생각함
옛날생각난다...이곡 좋아했었는데...
스터 전 이제 12살인데 처음 들었어요 그런데 넘넘 좋네용
저도 ㅜㅜ
엄청 좋아했죠
너무너무 이뻤음ㅠㅠ이 노래를 들으면 괜히 울컥함 꿈많은 재능많은 소녀둘의 풋풋한 그 시작, 돈주고도 못사는 청춘의 시작같은 노래. 들으면서도 여운이 계속 남기며 흐르는데 노래가 끝나면 그 여운이 진하게 밀려오는 느낌. 괜히 내가 울컥하고 행복해지는 귀한 노래
2019?
Miss them :")
Me too😭
Me three!! 😭
Did they disband? If so, y? I swear they were still young. Sorry idk anything about them yet 😅
@@khraynahcheck9358 They did disband Yerin said that but it was not officially announced though Jimin and Yerin do do single work. Watch after school club Jimin hosts it and it is in english.
KannA Kamui. Oh. Thank u. It’s kinda sad tho cause I rlly love this song and their voices
진짜 내 인생 곡이다. 몇 년을 들어도 그때 그 시절 느낌 그대로고 전혀 안 질리고 듣는 내내 소름돋는 명곡임ㅜ
와.. 진짜 소름돋는다.. 뭐하나 꾸밈없이 목소리로만으로도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구나..
옛날에 들은노래라 오랜만에 듣고싶어서 왔더니 진짜 이 두사람의 목소리는 최고다.. 정말 아름답다
지금이나..나중에 둘다 25살 됐을때 이노래 다시 라이브로 불러줬으면 좋겠다 ㅠㅠ 나이만큼 성장한 실력으로 다시 뭉쳐 부르는 아이드림 듣고싶다..
둘다 음색도 조금씩 변했는데
헉 이거 완전 대박이겠...ㅠㅠㅠㅠ
진짜 다시 둘이같이 불러줬으면 좋겠다ㅜㅜ
올해가 딱 10년인데..ㅠㅠ
저두 듣고 싶네용 ㅠㅠ
둘다 존예됨ㅋ
너무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 듣게 되는거 같아요.
좋은 노래로 힘을 주시는 작곡, 작사가님, 두 가수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이 노래를 들으러 왔어요.
항상 무엇이 되고싶다, 하고싶다 하지만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고통을
이겨내려 하지 않고 그저 꿈만 꾸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져서 다시 오게 된거같아요.
오늘은 24년 6월 1일 이에요.
올해 말에 있는 시험에서 꼭 좋은 점수를 받고 그저 꿈만 꾸던 목표에
한걸음 다가가보려해요.
짧은 시간이라 많이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후회하지 않게
어떤 결과가 됐든 꼭 다시 찾아올게요.
다들 무더운 여름에도
항상 화이팅입니다!
아직도 들어도 진짜 눈물나온다....
이제와서 둘을 보니 더욱 최강듀오였구나 ㅋㅋㅋ
언젠가 둘이 다시 뭉쳐서 이노래 한번만 불러주세요ㅠㅠㅠㅠ 감동적일고같음 ㅜ
Wow, Yerin and Jamie really grow up and found their dreams. Sadly, they are apart right now but hopefully they will have a song again together. 15& Fighting! Jamie and Yerin Fighting!
Yerin is now a great young musician. She is the lead guitarist for the band The Volunteers!
I don’t think they really got along much. They were more business partners than friends and their music tastes are pretty different
When this song came out I was just 19 years old, now I'm 29 and still loving this song :)
you’ll never see a duo like this ever again, 15& are legends. Their voices compliment each other so perfectly, I always start crying every time I hear this song it means so much to me. When i was younger i struggled to have a dream and motive that’s when I discovered 15& and this song. I wish they could continue as a duo. Even me listening to this right now is overwhelming I can’t explain it but 15& I look up to u 💕
이걸 들었을때가 중학교때였는데 벌써 21살이네..
뮤직비디오가 너무너무너무 예쁘다ㅠㅠ
..
중1때 이노래 처음 들었는데 벌써 23살이 되었네요..
제 희망이던 15& 같이 활동하는 모습 언젠가 한번은 보고싶어요..ㅠ
it's 2015 and this song still the best, make me cry. the feeling in it, so beauty
+Linnie that's so nice to hear XD not really but that someone has the same feelings like me :) anyways i wan't to be a doctor but the thing is deep down from my heart i wan't to be a singer , but yeah there a many times still left :)
+Linnie that's so nice to hear XD not really but that someone has the same feelings like me :) anyways i wan't to be a doctor but the thing is deep down from my heart i wan't to be a singer , but yeah there a many times still left :)
+Christinfany Pun haha yea after hearing this too, deep down in our heart just calling us to be like 15& , singer who go shine. yeaaaa
2017 here
2018 and still a bop
정말멋있어요..감동적이고희망적인노래에요
풋풋하고 감동적이야 노래도 좋지만 영상 보면서 미소가 가시질 않는다
2020년 5월인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옴
이 노래가 나온지 8년이나 되었다니 믿기지가 않네..
이거 처음 들었을 때 10살이었고 지금 18살.. 시간 진짜 빨리 간다
이 노래 너무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둘다 각자 음악 스타일대로 승승장구하는 것 같아 보기 좋음
둘이 같이 이 곡으로 데뷔해줘서 새삼 고맙다
가수연습생들이 이 노래 듣고 눈물이 안 날 수가 없겠다.....
두분다 각자의 일에서 회의감을 느낄때 이 뮤비를 보고 힘을 낼수 있을거같아요. 두분다 제가 정말 좋아하고 이 노래 시간이 지나도 두분에게 힘이 되는노래 일거라 믿어요!
제 생각에는 음악이나 어떠한 일도 권태가 오기 마련인데, 이 음악은 정체기를 잘 극복해줄것같어요
How has it been 2 years and this still doesn't have a lot of views? It makes me sad.
they're missing out :(
it has 2.8m views
most of the time the best songs (meaning/lyric wise) don't have lots of views. It doesn't matter though. Quality over quantity any day
gugudan’s manager it don’t really matter because they are already famous in Korea
it's been almost 8 years now...
가사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ㅠ눈물남...ㅠ
갑자기 생각나서 듣고싶어서 왔는데 이 노래는 가사도 그렇고 참 들을때마다 울컥하게되는..ㅜ
감동입니다
제가 항상 노래방 갈때마다
부르는 노래입니다 아잉 👯
I got goosebump whenever the chorus is sung, even after 6 years of listening to this song. What a beautiful song and beautiful MV!
Who still listening in 2018? I really hope they have a comeback soon!
HAHAXXXLLL me too
HAHAXXXLLL ✋
Meeee
same here
2019 now
이거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예전에 15& 데뷔했을 때 생각난다 박지민이 솔로로 데뷔 안 하고 팀으로 데뷔한다길래 멤버는 도대체 누굴까 궁금했다가 백예린 음색 듣고 개충격먹었는뎈ㅋㅋㅋㅋ 제이미 백예린 둘 다 너무 좋다 나중에 같이 15& 노래 불러줬으면 나 그때 미쳐버릴 듯
Jimin was 15?? Gosh she's so talented.
yerin too
THIS IS WHY THE BAND NAMED 15&??? I NEVER KNEW IT
xMinhyukx y'know is not hard to look on Google but here you have "15 was their age at debut and the ‘&’ means that they can have success into the future"
@@sundayyymay probably didn't think much about it so they didn't google it
@@sundayyymay Why should I look it up?
3:11 8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까 뛰어난 재능을 가진 영재로 각자 각각 다른 매체에서 데뷔를 했지만 음악적으로나 다방면으로 미성숙하고 어린 15살의 친구들이였기 때문에 가사처럼 혼자 갇히지 않게 함께 노래하면서 의지하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순수하고 감동적인 기획력이었지 않나 싶다
I watch this from time to time and it still gives me chills every time.
요즘도 가끔 듣는..
I remember in Kpop Star 3, there was a group sang this song but they can't do it, because many high notes, so this song isn't for everyone, it's just for real vocal. You don't say Jimin waste her talent for JYPE anymore. I see her very happy when she's at JYPE and fun with many artist here. Now they are doing well with Can't hide it and hope everything will be good for upcoming album in the last May ^^
It is brodie and a duo idk who
두 사람의 노래실력에
가사가 참 좋아서 찾아보니
싹쓰리의 그 여름을 틀어줘
작사 작곡하신 심은지 작사가님이셨네.
심은지님 jyp에서 내신 좋은곡들 정말 많아요ㅠㅠㅠ
it's 2016 and i'm still listening this beautiful song! their voices are nice and the lyrics are meaningful as well. All i need now this a comeback!! pls let them comeback :(( please
근데 이 그룹이 확 뜨지는 못했지만 노래는 진짜 다 엄청 좋음 ㅠㅠ 둘 다 노래도 너무 잘하고❤️
i love yerin's voice. u could actually hear that slight deep, husk in her voice ❤
Still listening this in 2016 and still wondering how awesome their voice was when they were only 15 years old! Damn!
15& is the most talented vocal duet group in the kpop history!!
엄마는 아이돌 보다가 비지엠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라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노량진 고시원에서 공부하면서 코인 노래방에서 정말 많이 부르며 위로받은 노래인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참 노래가 좋네요!!💜
they're like mini davichi :))
better though.
Gik true
How to be more agree
One of the reason I'm a JYP stan. They have a lot of talented and unique artists and groups to show. 15& and Baek A Yeon is one of the best example. This MV almost made me cry (because I'm trying to hold my tears). Anyway, I hope they make a comeback soon cuz I miss them.
PS: Listen to Baek Yerin's Bye bye my blue it's a really great song to play while you're in your house, sipping coffee while it's raining outside. Park Jimin's Try too 😉
벌써 8년전에 나온 노래라니.. 지금들어도 진짜 좋네 노래
This song, it's such a beautiful song, they move me to tears!! I love 15& so much!! A comeback soon, please!!!
2020 and this song still make me cry
아직도 최애곡중 하나..
their voices give me chills. so good.
I am performing this with my friend in 2 weeks at the uni and Korean people will attend.. kinda nervous...
My friend chose the song and I am happy with it.. It's my first time to watch the MV. So beautiful.
Those lyrics.. kinda hurt.
I still want to sing, I don't have to debut under any agency :')
+Aya Ayan did you do well?
+Stefanie Dimitrovska I thought I messed up from the beginning and that my voice was shaking a little. but everyone said it was really great and my voice was stable. I don't know I didn't even look at the audiences when we finished cuz I got really emotional and started crying haha. I only heard them cheering and clapping. The Korean ambassador was really happy with it. It was all good! Definitely unforgettable day. Singing this with my bestie felt really blessing♥ She did her best too.
Thanks for asking ^^ !!! (and sorry for my english).
I got this song from my best friend who moved away a long time ago, and we can no longer be together, but at least I'm glad I met her!
Happy new year, and to you my beloved friend; I love you 💐
지금의 백예린도 좋지만 이때처럼 이렇게 파워풀하고 고음 진성으로 쭉쭉 올리는거 듣고 싶다...지금은 다 너무 흥얼흥얼 노래들이 흐물흐물한 느낌이야
i still tear up listening to them.
참 좋은 노래다
I need a comeback so badly ♡
백예린 신곡 듣고 오랜만에 옛날생각나서 들으러 왔네요...
Go and look for her (daughter)
이거 안나라수마나라랑 보면 진짜 미침,, 몇년 전에 본건데 아직도 그 감정이 생각남...
2020 and I still got goosebumps because of their amazing vocal :')
They're voices are so beautiful omg
2012년 12월 중3때 학원가는 버스타는 길에 듣던노래네 ㅋㅋㅋ 그리곤 집에와선 부모님 몰래 폰Dmd로 학교2013 보기전 광고로 이노래가 나왔지 ㅋㅋ지금 생각하니 추억이네 ㅋ
상상했었어 무대에 오르는 그 순간을
따뜻한 햇살 마이크를 잡은 내 위로 쏟아질 그 빛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나는 너무나 많아
내 마음이 닿기를 널 볼 수 있기를
꿈만 같아 너의 앞에 선 이 순간
너를 웃게 할 이 노래
Oh I dream 내 목소리를 타고 너를 움직일 이 노래 듣고 있니
그 짙은 어둠 속에 혼자 갇히지 않게
영원히 너를 위해 노래할게
이제 시작해 네 맘으로 가는 긴긴 여행
외로워지면 눈물 날 것 같으면 너의 손을 잡을게 워우어
Oh I dream 내 목소리를 타고 너를 움직일 이 노래 지금 너도 듣고 있는지
그 짙은 어둠 속에 혼자 갇히지 않게
영원히 너를 위해 노래할게 워우어
Oh I dream 내 목소리를 타고 너를 웃게 할 이 노래
Oh I dream 말라버린 네 맘에 비처럼 내릴 이 노래
오래 맘을 적실 비처럼
네 맘속의 사랑이 혼자 시들지 않게 언제나 날 지켜준
첨부터 나를 지켜본 네 앞에서 널
그리고 그리며 꿈꾸던 마음 하나로 난
노래할게
감사함돠♥
땡큐
감사합니다~
Back here again even after years... can't believer my waiting for their comeback actually wasted.
Now this song not only to remember what I dream for, but also to make me realized it was just a dream to see them back again together.
그냥 노래자체가 좋아욤
힘들때 기쁠때 항상 듣던노래
when i listen this song, i will cry. this is the best duo!
Omg i just discover this song it's so amazing. I fell in love with Jimin from ASC and found out she's from15& and i started to listen to this song. They honestly need more recognition.
이 노래 잊고있다가 다시 들으러 옴.. 둘 다 목소리 너무 좋다ㅠㅠ 노래도 노래지만 목소리 땜에 더 듣게 됨😘
listening to this song while watching its nv still gives me goosebumps..this is really a masterpiece. This song has so much feeling and is so meaningful!! I'm really proud that this was their debut song and they have become so much better now..15& FIGHTING!!
Crying because I was sharing the same dream..its just that I'm still here waiting for the time to pursue it.
Nice to see someone similar to me... :) I also cried....
Same 😢😢😢
들을 때마다 울컥하게 되는 노래..
지민] 상상했었어 무대에 오르는 그 순간을
따뜻한 햇살 마이크를 잡은 내 위로 쏟아질 그 빛을
[예린]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나는 너무나 많아
내 마음이 닿기를 너를 볼 수 있기를
[지민] 꿈만 같아 너의 앞에 선 이 순간
너를 웃게 할 이 노래
[예린] Oh I dream 내 목소리를 타고 너를 움직일 이 노래 듣고 있니
[지민] 그 짙은 어둠 속에 혼자 갇히지 않게
영원히 너를 위해 노래할게
[예린] 이제 시작해 네 맘으로 가는 긴긴 여행
외로워지면 눈물 날 것 같으면 너의 손을 잡을게 워우어
[지민] Oh I dream 내 목소리를 타고 너를 움직일 이 노래 지금 너도 듣고 있는지
[예린] 그 짙은 어둠 속에 혼자 갇히지 않게
영원히 너를 위해 노래할게 워우어
[예린] Oh I dream 내 목소리를 타고 너를 웃게 할 이 노래
[지민] Oh I dream 말라버린 네 맘에 비처럼 내릴 이 노래
오래 맘을 적실 비처럼
[예린] 네 맘속의 사랑이 혼자 시들지 않게 언제나 날 지켜준
[지민] 첨부터 나를 지켜본 네 앞에서
[지민] 널
[예린] 그리고
[지민] 그리며
[All] 꿈꾸던 마음 하나로 난
노래할게
LOVE YOU TWO! will keep supporting the two of you, waiting and fighting!
Listening to this song in 2014 again and Im falling in love with the music, the vocals and the lyrics!
2012 - 2020 this song always make me crying
the song you'll always listen even after many years
한빛빛소리중창단과 합주한 노래듣고 하루에도2~3번씩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이 노래로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it sounds stupid but this song always makes me cry... me and my dreams of debuting
awww i hope you debut one day :D and become a singer? FIGHTING ^_^
awww thank you :) but I really feel hopeless :'(
Fighting. I will support u if u debut :)
+TheExoticVIP I guess we're similar :') I hope that us both will be able to reach our dreams:)
+AsiaT-ara Heb Thankss:)) Loll my name's actually sharon and my baptised name's serafine but my parents decided to call me serafine because they thought "it" sounds friendlier :p
im freaking love this song even it's 2016 alr
노래가 좋아서 자주 듣고 싶었는데 뒷부분이 너무 웅장해서 가끔 혼자 들었음 ㅋㅋㅋㅋ
I miss 15&
one day late but happy 9th anniversary, 15&! 😊💕
백예린양 목소리 너무 감미롭고 좋네요🤩😍
this is one of those songs that you'd sing at a singing competition
I think all of their song will picked for a singing competition. not only this song. kekeke...^^
So true
How come these girls are so underrated. They have such amazing and soothing voices as well as AMAZING songs. I can listen to them everyday. I hope they have a big one in the future, they truly deserve it. Fighting 15&. Fighting Yerin&Jimin♡
Old but gold
rewatch this MV after 10 years🥺❤️
I’m also rewatching this!!! It’s so overwhelming lol
all i ever wanted is to have a 15& comeback..but im starting to accept the fact that jypent. will never bring back 15&..but still happy coz they can make their own music that they love and their dreams come true but still hoping that the girls can combine their different style into one song or album it would be epic..
예전에 듣고 정말 좋다~ 이랬는데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나서 어느 한 순간에 멜로디가생각나던 그런노래. 그래서 다시 들으러왔습니다 헤헤
those two killing me with their voice!!!!!!
love them love them!!!!
Went back to this song because 23 year old Jimin sang a part of the chorus :(
Link? :(
Ana_26___ th-cam.com/video/r0wDGMreO3k/w-d-xo.html
@@5amarchive thank you!
ほんと良い曲…。💗
two girls extremely talented in singing
이거 1학년때 완전 좋아했던 노래도 아직도 가사가 기억이나네요..ㅜㅜ진짜 명곡이었어요..
이제야 댓을 다네요..ㅜㅜ15&좀 밀어주세요..ㅠㅜㅜ하.....노래 더 듣고싶어요..
hmm many people said that she should be to YG or she will successful if didnt go to JYP,, hmm I feel the song, mv, and voice are great, had no problem. I think the problem is the promotion? I hope in the next album, JYP will doing better promotion for 15&! There are diamond JYP, don't lost it ^^ 15& fighting for this April comeback!! :DD
it's 2016 and i still get goosebumps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옛날에 매일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네요♥
무려4년전노랜데 아직도 좋다
7년전이 되어버린거시에오
They have very mature voices. When they get older they will be a force to wreaking with.
"그리고 그리고" 할때 소름 돋았어요!!!!! 언니들 노래 너무 잘하는 거 아녜요??
^^
woww..beautiful song from talented person
I'm watching this video after a long time... and Idk why but it's the first time that it make me cry... always I was touched by the song and the video but now the tears just came out 💜💚 My girls I really want your comeback you both together as 15& 🔥🔥PLEASE 😢😢